애를 안 좋아하는 모성이 없는 분을 만나지 마세요. 불행한 가정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드시 연애할 때, 결혼하기 직전에 진지하게 "아이 몇 낳고 싶냐", 육아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어떤 육아를 하고 싶냐, 생각해 본적있냐"라는 최소한은 물어서 확인을 해야합니다.
같은 인류가 아닌 개, 고양이한테 애기애기 거리면서 사랑을 느낀다면서요~ 근데 막상 같은 인류이고 자기가 10달 품어서 낳은 자식한테는 행복과 사랑을 못 느끼면 그건 정상인가요?? 최소 내가 사랑하는 사람하고 평생을 약속하고...그 사람과 나를 닮은 아이를 낳고 사는거 행복하다 느끼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남자가 밖에서 돈 버는데 집안일은 집구석에 있는 여자가 해야죠~(만약 반대 상황이면 반대로 해야 맞고요~ 그러나 우리나라 현실에선 남자가 돈 벌고 여자가 집에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돈도 안 벌어~ 애도 안 낳아~ 집안일도 안해~ 그럼 여자는 도대체 집구석에서 밥먹고 하는 일이 뭐죠?? 물론, 남자분이 가정적인 성향이라 집안일도 잘 하고 다정한 성품이면 좋죠~ 근데 그건 여자도 똑같이 남자랑 밖에서 일하고 진짜 말그대로 딩크를 실행했을 때의 얘기죠~ 딩크 한다고 해놓고 남자 혼자 독박벌이(?)에 여자는 집구석에서 들어앉아 놀고먹고~ 무슨 결혼이 인생 동반자가 아니라 젝스 가능한 아빠(?) 찾는거 같은데요~ 생각해보니 딩크하자고 하는 여자들 남편하고 젝스도 안하려할테니... 그냥 누르면 돈 나오는 ATM기 찾는거네요~ ATM기는 은행가서 찾으셔야지~ 왜 결혼시장에서 찾는지 원...ㅉㅉ...
그나마 애 하나라도 낳은거면 양반이죠~ 그리고 애가 하나라도 있으면...육아 때문에라도 부모 중 한 명이 집에 같이 있어줘야 하는 건 맞으니까요... 양가 부모님 육아 도움이 힘든 경우도 생각보다 많이 있으니 그러면 상대적으로 수입이 적은 쪽(대부분 아이 엄마)이 집에 있게 되는거죠... 실제로 아이가 0~3세 정도 까지는 부모와 애착관계 형성이 제일 중요하고...엄마든 아빠든 옆에 보호자가 있어야만 하는 연령이라서요... 그래서 SIOK(Single Income One Kid)정도는 뭐 집안 사정 상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거죠...근데 제일 문제는 SINK죠... 애도 없으면서 돈도 안벌고 집구석에 쳐박혀서 놀고 먹는거요~ 그렇다고 집에서 집안일이나 제대로 하느냐?? 청소는 로봇청소기가 해주고 밥도 밥솥이 해주고 설거지는 식세기가 해주고 빨래는 세탁기랑 건조기가 다해주는데 집안일 힘들다 징징징... 맨날 배달음식만 주구장창 시켜먹고 남편 밥도 안차려주죠... (아니 차려 줄 수가 없어요...요리 자체를 못하니까요... 싱크족 여자들 대부분 라면 하나 제대로 못 끓이는 사람 태반이에요~뭐 못할 순 있다쳐도 요즘 세상 좋아져서 유튜브 치면 웬만한 레시피 다 나오는데 그거 찾아서 해볼 시도조차 안하죠~) 어쩌다 남편이 보다못해 집밥 먹고 싶다 하면 내가 너 밥해주려 결혼했냐 같은 소리만 지껄이죠~ (한 번이라도 제대로 차려준 적도 없으면서 아주 웃기는 소리죠~ 누가 들으면 맨날 9첩반상, 수랏상 나른 줄 알겠어요~) 정말 생각외로 정신나간 여자들이 많더라고요 요즘은...
![요즘 신혼 결혼하고도 애 안 낳는 진짜 이유 [클립] | 9층시사국35회 (23.10.22)](http://i.ytimg.com/vi/NGK-qHVJr3Q/mqdefault.jpg)
![요즘 신혼 결혼하고도 애 안 낳는 진짜 이유 [클립] | 9층시사국35회 (23.10.22)](/img/tr.png)
35살 넘었는데
능력도 없어
애도 못가져
집안도 그지야
왜 기생충을 몇 억 주고 사와서 키우냐고
독박벌이 하면서 노괴부양함
걍 요양보호사된거
맞습니다. 블라인드에도 가 보시면 딩크 하기로 했다가 싱크 되어서 이혼 고민하시는 남자 분들도 많이 보이네요.
마통론에 남자가 살림에 독박 월급에 도살론까지
스탑럴커 무섭다 무서워요
개고생하고 비참한 최후를 맞음
너...ATM된거야..
😂😂
딩크라 쓰고 싱크라고 읽는다.
애당초 엄마 자격도 없는 것들이
제대로 집안 일이나 하겠냐
애를 안 좋아하는 모성이 없는 분을 만나지 마세요. 불행한 가정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드시 연애할 때, 결혼하기 직전에 진지하게 "아이 몇 낳고 싶냐", 육아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어떤 육아를 하고 싶냐, 생각해 본적있냐"라는 최소한은 물어서 확인을 해야합니다.
"우리 애 없이 행복하게 살면 안돼?" 라고 물으면
"애가 없으면 나는 행복하게 살수 없어" 가 정답
결혼은 니(남편)가 나의 인생에서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는거.. 미래의 아이에게 쓸돈도 다 나에게 쓰고싶다... 니돈은 내돈,, 미래 니아이의 돈도 내돈.... 그냥 나는 일도 안하고 평생 공짜로 살고 싶다... 이게 한국여자의 마인드...
딩크 할 거 같으면 왜 굳이 법률혼 해서
리스크 떠 안냐?
"역시나~~!" 라 생각을 하고 영상을 봤지만, '딩크로 사기치고, 싱크로 태세전환" 이거 정말 소름끼진다
딩크는 구조상 싱크라는 리스크를 감내하고 들어가는 가정형태라
그 선택을 이해해줄 순 있어도 싱크되도 그 책임은 본인들이 져야
여자들이 결혼만하면 몸이 안좋아지는 이유는 금요일만되면 생리가 시작되는 원리와 동일합니다..
나이든여자 먹여살리다가 60쯤되면 이혼당하고 재산 절반 뺏기고 남자는 요리나 집안일도 제데로 할줄 몰라서 혼자 오래 못살고 간다. 이게 남자의 인생이다.
혼자 벌어서 취미 즐기며 사는 게
남자로서 최선의 선택이지 싶네요
정말 못참겠는 분 연애만 하시고...
현명하고 고독의 삶을 즐길 줄 안다면 (예: 혼밥, 혼술, 혼겜, 혼취 등)
누구 신경 쓸 것 없이 번 돈을 고스란히 자신에게 보람 되게 쓸 수 있죠
딩크는 히딩크 말고는 이 세상에 없음
이젠 애 못 낳으니 딩크로 꼬시네 ㅋㅋㅋ처절하다 아줌마들.그 나이면 김지영 세대아냐.
걸스 캔두 에니띵 외치던 세대 쭈욱 혼자 살아야지 이젠 사기까지 치나..
DUAL INCOME, NO KIDS
빙고..애들땜에 참고사는거 맞아요.애들이 뷸쌍하더라고여.
최악의 선택은 결혼이 아니라 싱크임 ㅋㅋㅋ
애라도 있으면 자녀생각해서 이해라도 하지
딜러가 넘긴 애키움?
결혼 후라도 SINK 하기 전에 힘든다고 징징거리면 바로 결혼 무효 처리해야 됩니다. 밑밥까는 행동이거든요.
다 맞는소리 당근없이 채찍만 때리는 한국 결혼은 최악
DINK 약자는 사실 더블 인컴이 아니라
D응신 퐁퐁이만 인컴 노 키드임ㅋㅋㅋㅋㅋ
딩크한다고 꼬셔놓고 싱크족되는게 가장 최악의 퐁퐁
차라리 애라도 놓고 키우는 거면 내자식 키우니까 외벌이하는게 이해도 되는데
애도 안키우면서 외벌이다?
ㅅㅂ ㅁㅊ짓이지
난 결혼도하고 애도있고 여자지만
이분이하는말 구구절절 다맞다고 샘각함 나도여자지만 거지마인드가지고있는 여자들진짜많다
딩크할꺼면 결혼말고 걍 동거추천 물론주소도 같이해놓으면안됨 사실혼되니깐 ㅋ
근데 어차피 지가 선택하고 결정한 일이니 그냥 그대로 살믄됨. 우리가 왜거기에 왈가왈부한다고 머가달라질까 그냥 이정도해도 못알아먹고 결혼하는거면 그냥 지 운명이지ㅋㅋ 그냥 결과를 받아들시고 이혼하지말고 퐁퐁짓하면서 평생살면됨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죠.
애 안낳을거면 결혼은 왜 하지?
모든여자가 내핏줄에 행복느끼는여자가 정상이라구요? 여자가아닌데 무서운사상을 가지시네요…그건 남자생각아닌가요…???
출산이힘드니까 딩크하는게 아니고 (어쩔없이 난임부부도 있겠지만) 저처럼 출산이무서운것도 있고 남자가못믿음직스러워서 안낳는것도 있어요 ..(능력문제나 가정적이지도 않고 집안일도못하면) 애초에 그런남자는 사귀지도..결혼안하겠지만…저는 차있고 집도해결되니 이제 굳이 결혼생각사라짐….굳이 남편+1 애기+1 시부모님+1…굳이….?????
공무원 제외하고 40대
이상의 여성이 직장을
다니는 경우 극히 드뭅니다
그리고 여성분 세전 300이
상이 열에하나도 드뭅니다.
자기가 아니라고해서 현실을
왜곡하시네요. 사실 직장을
다니시는지도 의심스럽네요
직장현실만봐도 뻔히
보이는데 허 참.
같은 인류가 아닌 개, 고양이한테 애기애기 거리면서 사랑을 느낀다면서요~ 근데 막상 같은 인류이고 자기가 10달 품어서 낳은 자식한테는 행복과 사랑을 못 느끼면 그건 정상인가요?? 최소 내가 사랑하는 사람하고 평생을 약속하고...그 사람과 나를 닮은 아이를 낳고 사는거 행복하다 느끼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남자가 밖에서 돈 버는데 집안일은 집구석에 있는 여자가 해야죠~(만약 반대 상황이면 반대로 해야 맞고요~ 그러나 우리나라 현실에선 남자가 돈 벌고 여자가 집에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돈도 안 벌어~ 애도 안 낳아~ 집안일도 안해~ 그럼 여자는 도대체 집구석에서 밥먹고 하는 일이 뭐죠?? 물론, 남자분이 가정적인 성향이라 집안일도 잘 하고 다정한 성품이면 좋죠~ 근데 그건 여자도 똑같이 남자랑 밖에서 일하고 진짜 말그대로 딩크를 실행했을 때의 얘기죠~ 딩크 한다고 해놓고 남자 혼자 독박벌이(?)에 여자는 집구석에서 들어앉아 놀고먹고~ 무슨 결혼이 인생 동반자가 아니라 젝스 가능한 아빠(?) 찾는거 같은데요~ 생각해보니 딩크하자고 하는 여자들 남편하고 젝스도 안하려할테니... 그냥 누르면 돈 나오는 ATM기 찾는거네요~ ATM기는 은행가서 찾으셔야지~ 왜 결혼시장에서 찾는지 원...ㅉㅉ...
siok 라고 누가 그러던대 single income one kids 라고 ㅋㅋㅋ
그나마 애 하나라도 낳은거면 양반이죠~ 그리고 애가 하나라도 있으면...육아 때문에라도 부모 중 한 명이 집에 같이 있어줘야 하는 건 맞으니까요... 양가 부모님 육아 도움이 힘든 경우도 생각보다 많이 있으니 그러면 상대적으로 수입이 적은 쪽(대부분 아이 엄마)이 집에 있게 되는거죠... 실제로 아이가 0~3세 정도 까지는 부모와 애착관계 형성이 제일 중요하고...엄마든 아빠든 옆에 보호자가 있어야만 하는 연령이라서요... 그래서 SIOK(Single Income One Kid)정도는 뭐 집안 사정 상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거죠...근데 제일 문제는 SINK죠... 애도 없으면서 돈도 안벌고 집구석에 쳐박혀서 놀고 먹는거요~ 그렇다고 집에서 집안일이나 제대로 하느냐?? 청소는 로봇청소기가 해주고 밥도 밥솥이 해주고 설거지는 식세기가 해주고 빨래는 세탁기랑 건조기가 다해주는데 집안일 힘들다 징징징... 맨날 배달음식만 주구장창 시켜먹고 남편 밥도 안차려주죠... (아니 차려 줄 수가 없어요...요리 자체를 못하니까요... 싱크족 여자들 대부분 라면 하나 제대로 못 끓이는 사람 태반이에요~뭐 못할 순 있다쳐도 요즘 세상 좋아져서 유튜브 치면 웬만한 레시피 다 나오는데 그거 찾아서 해볼 시도조차 안하죠~) 어쩌다 남편이 보다못해 집밥 먹고 싶다 하면 내가 너 밥해주려 결혼했냐 같은 소리만 지껄이죠~ (한 번이라도 제대로 차려준 적도 없으면서 아주 웃기는 소리죠~ 누가 들으면 맨날 9첩반상, 수랏상 나른 줄 알겠어요~) 정말 생각외로 정신나간 여자들이 많더라고요 요즘은...
여자때문에 동물까지 키워야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애 싫어하는 여자와 절대 결혼하지 마라. 정상적인 여자는 애를 좋아한다. 게다가 사랑하는 남자와의 애를 낳는게 싫다? ㅋㅋ 맞아~ 너 설거지 당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