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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 왜 주님은 저를 살려주셨을까요?_박종호 선교사
![더미션 [국민일보]](http://yt3.ggpht.com/3nfbTbOJoxDQ_fBxcF29bGC5C-VMK0pLdauw0zrROTiwgi2f0nrz1hQxx6DfVpFMEKw7YkdjWg=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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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гру 2018
- 박종호 찬양사역자, 왜 주님은 저를 살려주셨을까요?
‘춤추는 테너’ ‘한국의 파바로티’ ‘노래하는 거인’…. 가스펠 가수 데뷔 31년차인 내 이름 앞에 그간 붙었던 수식어다. 이제 여기에 하나가 더 추가됐다. ‘죽음에서 살아 돌아온 박종호’. 2016년 간암 판정을 받고 간이식 수술을 받아 죽음의 고비를 넘긴 것을 빗대 표현한 말이다.
[관련기사]
news.kmib.co.kr/article/view.a...
#박종호 #박종호 선교사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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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저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 대학교 설립자 [롬팔이팔 EP.23 - 이용규 선교사]](/img/n.gif)
박종호성가사님
사랑합니다
당신의 찬양은 세상의 어두운곳에 빛이되었습니다
간이 큰 딸을 두셨네요
ㅋㅋㅋㅋ
눈물이 울컥 났습니다 .
모두 하나님께서 하셨네요 .
저에게도 많은 간증이 있습니다 .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
박종호님 건강이 회복 되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이영상 보고 알았어요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게 위해 살려 주셨군요 앞으로 건강하시고 주님의 사역 잘 감당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박종호장로님하나님의은혜노래감동받았어요😭
박종호 선교사님의 생명을 연장 시키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주신 사명 온전히 감당하는 박종호 선교사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주님 은혜 감동입니다 늘 그 감격스러우신 목소리로
우리곁에서 찬양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은혜로 주의일 사역하시게
하셨네요~~날마다 선교사님 찬양
들으면서 은혜받고 있습니다♥
20대 30대때 박종호님의 찬양을 들으면서 위로를 받았습니다. 쉼없이 일하고 이제 오십이 되어 양성종양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선교사님의 간증이 많은 위로가 됩니다.착한 수술인게 얼마나 감사한지~ 박종호 선교사님을 살려주신 하나님이 은혜에 감사하며 앞으로 크게 쓰심을 기대해 봅니다.
정말 이제는 오래오래 저희곁에 계시기를 소망합니다...너무 간증집회때 은혜받았어요
성함과 모습을보고 내가 뵌 그분이 맞나싶어서 놀라서 들어왔어요~!!
교회에 오셨었던 예전의 모습이 선한데
그동안에 고난의길이 있으셨네요~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제2의 인생을
다시 사시고 계시네요^^
은혜받고갑니다
다시 사셔서 기뻐요~^^
복음이 더 널리 퍼지길 기도하겠습니다♡
ua-cam.com/video/i53wvnvAVUk/v-deo.html
포도주를 예수의 피라고 먹고 마시는 성찬식? 과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찬식일까요?
육으로 먹고 마시는 성찬식 이제는 폐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온전한 성찬식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선교사님 저희 교회오셔서 찬양콘서트 해주실때마다 너무너무 은혜롭고 좋았고 아프셨을때 눈물이 너무났어요. 건강하신 모습 보고 있으니 감격스럽고 정말 감사해요~영상으로 간증듣게 하시는 하신 하나님 감사해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찬양합니다
박종호님 오래오래 은혜의 찬양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오래 전, 미국 유학 중 한인교회의 한 집회에서 보았던 박종호 선교사님을 기억합니다. 오늘 영상을 통해서 보는 분과 동일한 분인지 의심될 정도로 많은 변화가 보입니다. 하나님의 선한 이끄심과 만지심을 엿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늘 주님을 따라가는 사역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박종호 교수님 찬양 듣고 예수님 영접한 분들 정말 많을거예요. 저도 찬양으로 참 많이 위로 많이 받았는데 앞으로도 계속 힘과 위로가 되는 찬양 많이 불러주시길 바래요!
왜 선교사님의 찬양을 들으면 눈물이 나는지 이제야 알게 됐습니다..........
저는 감동+주님의사랑이 너무감사해서 눈물 흘리면서 들었는데 큰일을겪으시고 되게 태연?하게 말씀 하시네요~~^ 물론 많이 우셨겠죠 주님께서 이젠 의연함과 평안함을 주셨나봐요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께서주신 은혜로운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찬양 들려주세요~ 저도 항상 듣겠습니다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 올립니다~
오늘 정말 감동이였습니다.....말로만 하나님의 은혜...은혜...말로만 되뇌이곤 했지....하나님의은혜를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 되었어요.
한..3년전 뚱뚱했을때 저희교회 다녀가셨어요 ㅎㅎ 춤도 잘추고 그러셨었어요 ^^ 반갑습니다 아프시다 소식은 들었는데 하나님 은혜로 여기서뵙네요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할렐루야 아멘!
아멘!
박종호 선교사님 힘내시고 쭉 좋은목소리로 주님찬양 하시길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응원합니다!!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아멘 박종호님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시편23편 찬양 너무너무 은혜 받았습니다 하나님 영광받아 주옵소서 할렐루야 ~~
얼굴이 확 바뀌셨어요 너무 좋아지셔서 누군가 했네요
감사합니다 은혜의 찬양 너무 감동입니다 영원히 ..주님 은혜로 ..ㅇㅕ호와닛시
따님은 더욱 강건해지시고 건강해지셔서 백 년 정도는 복음의 증인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답글에 감사해요~! ^^v
가장 좋아하는 찬양 늘 듣기만 했지
이렇게 큰 아픔속에서 큰 은혜의 길을 가시는 줄 몰랐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 찬양과 간증
듣고 싶습니다~~♡♡♡
그저 소리없이 한 없이 눈물만 흘렸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시간 끝없는 회개를 하나님이 시키신 시간이였을거예요. 저 또한 몇년을 그렇게 주님이 인도해 주시더군요...
건강하시고 목숨 다하는 그 순간까지 주님께 영광돌리는 귀한 주님의 사람으로 축복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래요
세상에서 제일 보고픈 사람, 내 짧은 인생중 지난 30년동안 나에게 가장 밀접하게 영향을 준 분. 박종호 찬양을 듣고 또 듣고...암소식 들었을때 간절히 기도하고...하나님을 뒤에서 따라가는 삶을 저도 보고 따라하고자 합니다. 이렇게라도 소식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좋아지셨네요~
선교사님, 초창기 시절 그 목사님께서 선교사님 치료해달라 기도하셨답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영광받으소서♡
건강하세요
어릴 때 테이프 사들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새앨범이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남은 시간을 다시 새로운 곡과 앨범으로 채우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아멘 할렐루야
박종호 선교사님 찬양 어릴적 많이 들었는데요. 이런 어려움이 있으셨네요.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앞으로 선교사님을 쓰셔서 이루실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합니다.
박종호 장로님~건강하세요. 기도합니다.축복합니다.
이런사연이 있었네요.
반갑고 또 감사하네요...
어떻게 지내시는가 궁금했는데 이렇게 뵈니 너무 기쁩니다. ㅅㄱㅅ님 바라시는대로 하나님이 이끄시는대로 잘 따라가실 것입니다. 그또한 하나님께서 하실것입니다.축복합니다.보고싶습니다^^ 김하니
박종호님 온누리교회서
책싸인도 받았는데
모습이 넘 변해서 몰랐어요
넘 멋지세요~~^^
건강 하세요~~^
저도 간이식을 받고 2개월만에 폐암으로 전이된것같아 걱정입니다. 암 수치가 너무높아요. 내일 CT 찍을 예정입니다. 박 장로님의찬양에 감사를 드리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도도 할 수 없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겪어본 사람 많이 아는 공감
이지요~^^
저도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라는 찬양이 2000년에 탄생하였군
다른분인줄알았어요
온누리에서 사인도받았는데
지금 모습이 훨씬 멋지세요~^
건강하세요
암내마음이아파요😭
오늘 2시에 간증 집회에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모두 하나님 은혜입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 은혜라~💔❤💗💓💕💖💞🎼🎵🎶🎤
Soli Deo Gloria🙆💞🙆💖🙆💕🙆💓🙆💗🙆❤
나ㆍ란언어에서ㆍ당신을당신을하나님이사랑하십니다ㆍ나는없어야됩니다ㆍ오직복음전도입니다ㆍ우린넘ㆍ나만을과장포장햇으니ㆍ주깨선나는없고다만아버지뜻데로하시옵소서ㅡ사람모두는구원의대상입니다ㅡ폭넓은마음으로사랑하는대한민국ㆍ기독인여러분ㆍ저는김경숙전도사님을소개합니다ㆍ부산영도구성결교회에ㆍ김경숙전도사님은ㆍ정말주의사람ㆍ그속에간사함이없도다ㅡ아멘ㆍ네속에간사함이없도다ㅡ정치인도마찬가지입니다아멘입니다ㅡ세상에ㆍ특별한자는없다ㅡ오직주님만ㅇ높이십시다
아 멘
주님 찬양 받으세요
😭🙆♀️🙋♀️🙇♀️👍👍👍🙏🙏🙏
사명 남아있으면 죽고싶어도 못죽습니다... 사명이 끝나면 살고싶어도 데려가십니다..
종호 선교사님 선교사님 존종 하는 장 애인 입니다 노래 좋아 하는 데이좀 보내 주세요 저희집 주소 영등포구 신길38나길 7.1 2층 장경미 입니다 부탁드려요
한사람ㆍ한사람모두는사명자이십니다
그리고ㆍ작가 ㆍ하나님깨서작가이시니ㆍ우리도작가의소질이다분합니다ㆍ힘내요대한민국ㆍ깨어나라대한민국ㆍ아멘입니다ㅡ저는박정희집사입니다성경리폼사입니다ㆍ어마한눈물이만들어낸ㆍ작가입니다
ㅠㅠ
여러가지 힘든일들로 교회에 대한 강한 불신을 가지고 계시거나 마음이 상하신 분들을 위해서 글을 남깁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를 위해 능욕을 지는 사람들입니다.
십자가 사랑을 알기 위해서, 예수를 증거하기 위해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주님과 함께 인생길을 걸어가야하는데
고난에 지고, 유혹에 지고 아픔이 두려워서 그러지 못하는 것이 우리 기독교인들의 현 주소입니다.
날마다 믿어주시며 은혜를 주시고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면서도 다른사람을 믿어주고 사랑하기 보다는
혹여나 피해를 보지 않을까 경계를 먼저 하고 보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2천년전에 쓰인 서신서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로마서 3장 9절 - 18절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로마서에 나와있는것처럼 우리는 다 죄인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나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이나 안다니시는 분들이나
신 앞에서 의롭게 되는 것은 단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주 예수를 믿는 믿음"을 하나님께로 부터 받는 것.
우리는 이 믿음을 가지는 것을 진짜 은혜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 믿음안에 섰을 때, 이 세상의 고통도
시련도 참혹함도 모두가 지나가는 것이며 진짜 영광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많은 분들께서 박종호 선교사님 간증이 사기라고 하시고, 종교는 애초에 사기라고 하시고
성경은 그냥 거짓말이라고 하시며 많은 인생의 비극들을 보면 신이 있는가에 대한 생각을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사랑과 같이 아낌없이 주시는 사랑이 존재하며
예수님 본인이 가장 비참한 죽음으로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신해 대속을 하셨고
중동과 같이 진짜 비극이 일어나는 곳에서 예수가 주시는 사랑과 평강안에
서게 되는 것을 볼 때, 오히려 비극으로 인해서 이 땅 만을 주목하던 세계관이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되어서 짧은 인생을 복되게 사는 것을 볼 때
하나님 살아계심을 그리스도 인들은 날마다 느낍니다.
한국에 계시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예수님 안에서
영광을 누리는 영원한 상속자들로 사시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 답게 살지 못해서 미안해요. 죄송합니다.
임마누엘 아멘
어멘.
못난 제가 하나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사명자는 살려주십니다
1년전영상 의 박종호 장로님은 지금어찌 지 내실까? 정말 궁굼합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
ua-cam.com/video/hIz11TOKR3I/v-deo.html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잠23:31~32]
이 말씀의 뜻은 무엇일까?
크리스천분들께 하나만 여쭤볼께요... 왜 하나님께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병은 기적적으로 치료해주시면서도 잘린 손이나 발에 대해선 왜 한번도 기적을 베풀어주시지 않는건가요?
주님은 의료진을 통해 접합이라는 기적을 베풀어주십니다.
Sona Ann 제가 여쭙는건 접합이 아니라 잘린 손이나 발이 저절로 자라나는 기적을 말씀드리는거였는데...
@@sdderek763 우리가 하나님이 아니니 ~ 그분의 뜻과 행하심을 어찌 알겠나요~
김진희 말씀인 즉슨 하나님이란 분께서는 암세포는 치료해주시는 기적을 보이시는 전지전능한 분이지만 손발이 잘린 환자는 거들떠도 안보시는 분이라는 이야기인거네요. 그 뜻은 우리가 모르겠지만...?
닉부이치치 생각이 나네요. 그 없던 팔다리가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보다 더 나은 길로 우리를 이끄시고, 그 모든 것을 극복하게 하심으로 우리를 진심으로 강한 사람이 되게 하시고,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는 것 같아요.
닉이 하루 아침에 팔다리가 나았다면 어땠을까요?
죄송합니다 박종호 님, 여전히 겸손함을 찾아 볼 수 없네요...
그걸 판단하는 그 판단으로 판단 받을거예요
판단 받을 위치나 됐으면 좋게습니다
@@mishaj1362
한국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는 자아 성찰을 가르치지 않는다.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어야 하는데
도데체 그 나..를 모른다.. 나의 전의식 생각 마음 의도를 알아야한다.
목사들이여 당신의 전의식 생각 마음 의도를 늘 파악하라...
그리고 그 것에 대면하여 그 실체를 보라 그러면 한국의 개독은 기독이 될 것이다
에휴~
천주교 아니죠?
기독교이십니다
병이 깊군
신이 실존하긴 하는거임??
네.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예수님은 영원히 질문자님과 함께 계십니다. 이 사실을 죽기전이 아닌 살아계실때 꼭 아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만히 방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심을 다해 기도해보세요. 이 질문의 답을 말하지 않아도 알게 될것입니다. 축복합니다 :)
@@petersimon7573 흠.. 예수님이고 부처님이고 못믿겠는데 걍 무교로 살다가 지옥가는건 어떨까요? 답변자님은 무엇을 보셨기에 신이 있다고 확신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MCR MCR 그냥 버린 인생 지옥으로 가시면 깔끔하겠죠 고통은 영원하겠지만, 근데 딱 일주일도 제가 말한대로 시도조차 안해보고 너무 쉽게 남은 인생을 포기하면 좀 억울하지 않을까요? 하루도 빠짐없이 1-2분이라도 딱 일주일만 제가 전에 말한대로 기도해보세요 그럼 그렇게 보시고 싶으신 예수님을 보실겁니다
안 믿기시면 강요는 하지 않겠습니다 믿는자에게 복이 있으니까요
김명현 교수의 창조과학세미나 한번보세요(유튜브)
과학적으로 성경을 설명해줍니다
한번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하나님이든 하느님이든 암튼 전지전능한 양반이 있다고 합시다.
그리고 현실에서는 수많은 악한 일이 벌어지고 있죠.
만약 하느님이 그것을 알고 그것을 해결할 능력이 있는데도 그것을 방치한다는 것은 곧 하느님이 악하다는 뜻이죠.
만약 하느님이 그것을 알고 해결하고 싶어하지만 해결할 능력이 없다면, 그건 하느님이 무능하다는 거죠
만약 하느님이 해결한 능력은 있지만 악 자체를 모른다면 그것역시 전지전능하지 않은 거죠.
만약 하느님이 악을 해소할 능력도 없고, 악이 있는지도 모른다면, 그런건 이미 신도 아닌게 되는 거죠
하나님께서는 해를 선인이나 악인이나
비를 의로운 자나 불의한 자나 똑 같이 비춰 주시고 내려 주신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믿지 않는 것은 세상에 그 어떤 것 하고 바꿀 수 없다
믿는 자도 아프다 가난하게도 불행한 일도 수 많은 사건 사고도 일어난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안 믿고는 말로 설명할 수 없다 믿는 맘
살아계시다 라는 믿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갖고 산다면 이 땅에서 비교할 수 없는 하늘에 영원한 복을 누릴 것입니다 세상은 광야와 같습니다 내세는 이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곳입니다 사망 애통 아픔 가난 슬픔이 없는 영원한 기픔만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어디 있어 안계서 안믿어 하는 불신이 제일 큰 죄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공의로우십니다
@@user-nn3iy9ox4w 내 논리에 반박을 하라니까 믿고 자시고야 능력도 없는게 신이야?
안하는것 뿐이라면 착한새끼가 아니라니까요
악인들 조차 사랑하셔서 돌이키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사람이 어찌 헤아리겠습니까 . 미천한 인간의 머리로 이것을 이해하며 믿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것이지요 . 그냥 두시는게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심판하실것입니다 .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님에게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bo-kyoungseo7936 미친 말을 짓거리시는데 상식적으로 악인을 사랑한다면 악한 존재 라니까요? 조두순을 사랑하는 예수님이라는 말로 이해하라는 말인데 ㅋ
인간이 전능자의 그늘아래서 복종하는 것! 이것이 악이 제거되는 길입니다.
사회적 악을 제거하기 전에 우선되는 것은 인간지상주의를 태동시킨 개체적 인간 속에 있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에게 간섭 받고 싶지 않은 저항을 죄라 합니다.
바다로 간 소금인형이라는 책이 있어요.
소금은 바다가 되고 싶지만 자신의 몸이 녹아 존재가 사라질까 두려워 바다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자신이 죽을까봐... 자유가 사라지고 신에게 복종하는 노예가 될까봐 인간은 하나님의 불의함을 낫낫히 고발하지요. 그러나 소금이 바다로 들어갔는데 오히려 소금이 큰 바다가 됐지 사라지지 않았듯.... 하나님 안으로 들어기보면 본래의 자신이 얼마나 높고 귀중했으며 가장 자유한 지였다는 것을 앎과 동시에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벗겨집니다.
자유!!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감춰져있습니다. 성경 읽다보면 지유가 보입니다. 오늘의 모든 따듯한 빛들이 님의 행복을 위해 조명 되기를 응원합니다.
다 필요없어. 그냥 사기야,
김현재 김 현 재 니가 감히 창조주 하나님 을 대적 하다니 지옥이 두렵지 않은 가
@@user-tg9fd2kf2f 넌 천하의 개쌍년이야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면..... 살인자에게 무참히 칼로 찢긴 피해자도 신의 은혜를 받은건가요? ㅅㅂㄹㅁ..
하나님이 찢어죽였나요?
악인이 죽였나요?
선한 양을 잡아먹는 이리가 곳곳에 있 습니다. 그래서 불쌍한 양들을 구원해주시기 위해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겁니다!
교인들 헌금이 하나님 은혜 어이호구교인들아 선교 헌금만이해라
전 님을 볼 때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있군요.
병이 오기전에 그 것을 피할 얼마든지 기회가 있었음에도 님은 그러지 않았지요. 체중만 줄였어도 그대가 겪은 심장병인가와 간암은 충분히 피할 수 있었지요.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죽음을 피할 수 없듯 신은 자연질서를 통해 이미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말해주고 있지요.
여러 건강 방송에 참여하면서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살지 못했다면 안따까운 일입니다. 신은 우릴 벌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좋지 않은 길을 선택한 것일 뿐.
암이 오기전에 지금처럼 걷고 음식을 주의 했더라면 님과 님의 자녀들이 겪는 고통도 없었을 것이고 면역억제제로 삶의 질이 덜어지는 고통도 당하지 않았겠지요.
암은 잘라냈다고 낫는게 아니란 것도 알고 계실거구요.
하지만 지금이나마 죽음 그 극한의 상황에서 신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또 다른 차원의 은혜라고 말할 수 있지요.
하용조 목사님,옥한흠 목사님 모두 목회는 잘했을지 모르지만 신이 허락한 육체를 다스리는 방법을 소홀리한 결과 조금더 빨리 떠나신 것을 안따까워하는 사람입니다
교인??
판단 그것으로
네자신도 판단 받으리라
성경말씀이죠
웬 정죄 입니까??
@@user-bg1dq9wm2t 정죄라니, 안타깝다는거죠. 전 오래전 부터 이 분의 노래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비대한 그의 몸을 걱정했지요.
비만은 그에게 여러 병을 가져오고 있었고 살아날 때 마다 하나님 은혜라고 말씀은 하셨지만 정작 몸관리는 소홀 하신거죠.
건강 방송도 여러번 참석했으니 알고 있었겠죠. 하지만 그 때 자신을 바꾸지 않았고 결국 더 큰 고난을 자초하셨죠.
그런게 안타깝지 않습니까.
이 것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반면교사로 삼고 싶어서 이런 글을 쓴거죠. 비난은 무슨.
@@user-sq9xh2rb7e 사람이 장애를 입고싶어 장애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정신병이 걸리고 싶어 정신병이 걸리는게 아니고, 못살고 싶어 못사는게 아니고, 병 걸리고 싶어서 걸리는게 아니며, 뚱뚱하고 싶어 뚱뚱해지는게 아니겠지요. 선을 행하길 원하는 내가 죄를 짓는 이유는 내 안에 죄가 있기 때문이고, 병도 없는 영원한 생명을 살고 싶은 사람이 죽는 이유는 내 안에 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망을 이기기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구요.
사람에게 고난이 없으면 하나님을 찾지 않듯이, 박종호님이 얻은 병은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는 은혜를 얻기위해 걸린 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믿는 우리에게는 그 어떤 일이라도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는 일이 됩니다. 그러니 박종호님이 관리하지 못해서 병에 걸린 것도, 더 크게 쓰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가운데 있는 일이겠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아직 뚜렷이 이해하지 못하니 개인적인 판단, 평가는 겸손안에서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생각됩니다.
옥한흠 목사님은 목회하시기전부터 가난해서 폐결핵을 앓으셨고 진액을 쏟으시며 목회에 임하셨기에 몸관리를 못하셔서 음식을 과식한것도 아니셨지요 주신 사명앞에 전심과 열심을 다해서 사역하다 건강을 해치신거지요 목자가 양을 살피듯 오직 사역만을 열심히 하다 가셨지요 하용조 목사님도 열심히 사역하시다 가신것이기에 저분처럼 체중관리를 못하신것과는 다른것같습니다
저도 세 분 다 좋아합니다. 다만 교인들이 신이 정해놓은 건강의
원리를 너무 무시하고 살다가 당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울 뿐, 은혜가 별겁니까. 원리를 알고 지키면 건강할 수 있게 만드신 신의 지혜를 아는것이지.
저것도 구라치는거 아냐 ...목사 선교사 이런것들 하도 구라를 까쳐 놔서
도무지 믿을 수가 없어 기도 같은 소리 쳐 하고 쟈뺘졋네
ㅁㅇㅎㄷ ㄱㄹㅊㅅ
ㅈㅇㄱㅈㅁㄱ ㅊㄱㄱㄱㄹ
자식들 간을 받느니 차라리 조용히 죽음을 받아들이는게 정상적인 인간인데 난 이제부터 박종호가 싫어
ua-cam.com/video/hIz11TOKR3I/v-deo.html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잠23:31~32]
이 말씀의 뜻은 무엇일까?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