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임성근이 지시한 '바둑판식 수색'…현장 간부들은 "무슨 말인지"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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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랄라-q7x
    @랄라-q7x 3 місяці тому +31

    옷벗을 강단도 없는 인간이 남의집 젊은 귀한자식은 개죽음으로 내몰았네

  • @야호무-u4i
    @야호무-u4i 3 місяці тому +24

    저런데 특검을
    안한다고.진짜.어의없음

  • @yuqi-k8c
    @yuqi-k8c 3 місяці тому +19

    jtbc 화이팅

  • @ggumine3636
    @ggumine3636 3 місяці тому +12

    바둑판식이든 장기식이든 체스식이든
    위험한곳에 가라고 지시한거 아니냐 무슨 말같지도 않은걸로 1년을 수사하고 이딴 발표를 하냐

  • @keit4612
    @keit4612 3 місяці тому +7

    임성근한테 부하들 안전을 챙길 이유가 있나요?
    줄 잘대고 주가조작 잘하면 멋쟁해병되는데

  • @동로마88
    @동로마88 3 місяці тому +21

    성근이 해임 하고 수해복구 노동 30년 시켜라...

  • @nhj0327
    @nhj0327 3 місяці тому +3

    수사를 좀 바둑판식으로 해라!

  • @두깡이-e2o
    @두깡이-e2o 3 місяці тому +7

    경북은 좀 경북 답지

  • @이광현-p5m
    @이광현-p5m 3 місяці тому +1

    나라전체가 정부대통령한사람으로인해 공정 상식 정의는 사라졌다 바로세우기위해 특검을해야합니다

  • @archerwoo3918
    @archerwoo3918 3 місяці тому

    저건 부하들 멋지게 빠져죽으란 소리나 마찬가지였다.

  • @까마-p5u
    @까마-p5u 3 місяці тому +2

    천라지망, 바둑판 식 매복은 있지만, ㅎ

    • @까마-p5u
      @까마-p5u 3 місяці тому +1

      개인의 존엄이 인정되기 때문에 국민이
      보훈에 최선을 다함으로 헌법과 아울러
      다수의 안전을 우선하며 서로가 불쌍한
      못나고 능력이 없더라도 어울려 이웃일
      한명의 목숨도 소중함을 잃지는 않음이
      인간의 이기적 생각으로 무너져 일부의
      간신배 무리가 소상공인 지원을 함으로
      이제는 소비자 주머니를 털어서 새로운
      다음의 세대가 자라나지 못하게 하는가.
      화폐의 가치가 급속도로 하락을 거듭해
      가능한 금리를 '± 0.25%' 선에서 맞추고
      난리날 물가의 변등성을 줄여야 억울한
      다툼에 목숨이 희생되지 않음을 압시다.

  • @nypba
    @nypba 3 місяці тому

    이제는 아무도 실종자 수색을 하지않아야

  • @jangkyoungchul
    @jangkyoungchul 3 місяці тому +5

    그냥 김건희 게이트야 이건.

  • @user-Chambbong
    @user-Chambbong 3 місяці тому

    4성장군을 탄생해야하기에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