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실수라는 걸 합니다. 그 후의 태도와 조치가 중요하죠. 세상의 모든 인간도 실수를 합니다. 기분이 태도가 되어서는 안되는 거죠. 정봉주, 그가 한 발언은 분명 실언이었죠. 그런데 그 후의 태도와 조치가 당원과 국민이 품고자 하는 선을 넘어섰죠. '죄송합니다. 제가 삐쳐서 해서는 안되는 발언을 했습니다. 제 기분을 태도로 옮겨서는 안되는 거였는데 아직도 제가 많이 미숙한 인간이라 이렇게까지 품어주는 당원에게 상처를 주는 실언을 했습니다. 더 성장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여기서 저는 후보를 사퇴하고 밑바닥에서 인간이 되려고 노력하면서 민주당이 잘되길 응원하겠습니다.'라고 했다면 정봉주는 분명 돌아올 기회가 있었을 겁니다. 김어준 공장장의 오늘 발언은 아주 명확했습니다. 정봉주는 실언은 이미 내뱉은 거니까 그 후 조치와 태도가 더욱 중요한 것인데 그걸 제대로 하지 못해서 정치적으로 버림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개인적으로는 오래 보고 온 친구로서 그 친구가 실언을 한 후 그 조치와 태도가 그 정도밖에 안된다는 게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이보다도 정치적으로 객관적이면서도 개인적인 감정적으로 잘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네요. 제가 이래서 김어준을 좋아합니다. 김어준, 그는 친구로서 정봉주가 철들길 바라고 바랄 겁니다. 정봉주, 그는 입에 의해 탈락된 게 아니라 그 입이 만든 실언에 대한 사후조치와 태도가 탈락되게 한 거라고 저는 봅니다. 정봉주여. 당신이 보고 배웠어야 할 사람은 추다르크였네요. 그녀가 어떻게 잘못을 수습하는 조치와 태도를 보였는지를...
그리고 이와는 별개로 김총수가 선거때 백발백중하던건 옛말이 되어가는것 같네요. 이번에는 정봉주 후보를 은연중에 밀어주었나 보군요. 이전에도 시민당을 몰아주고 김종민 우상호를 단골출연시켰는데 모두 집단지성에 의해 수박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김총수도 인연의 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사람이 되어가네요. 이제는 쓰임이 정점을 찍은 것 같아요. 하지만 여전히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봉주후보가 전당대회 막판까지 실수가 이어져 자폭한 경우인데 김총수가 여론조사 결과로 예측& 언급한 시점과는 시간차가 있쟎습니까? 기울어진 운동장 언론환경에서 우리편을 위해 열일해주는 민주진영의 소중한 대형스피커들을 억까하는 일부 소형유투버들의 주장에 동조하는 행태가 안타까운 60년 민주당 지지자 1인~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2월 11일 화요일 [이재명, 신장식, 박범계, 박시동, 이광수, 패션공장]](http://i.ytimg.com/vi/merQIjiKU3s/mqdefault.jpg)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2월 11일 화요일 [이재명, 신장식, 박범계, 박시동, 이광수, 패션공장]](/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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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의 집단지성의 무서움을 알아야한다.
더이상 수박을 키울순없다
수박트라우마의 그림자가 아직도 진행형
분탕질은 누구도 봐줄수가 없죠
정치본지 10년 정도 되었지만 입으로 구설수 오르는 사람은 무조건 자기당에 피해를 가져다준다
민주당이 건강하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반대로 아직도 국힘은 정신 못차린 것도 확인했습니다 니들은 지방선거도 망했어
봉도사! 이만큼 살아도 배울게 천지삐까리네요
자숙해야될건데?
고개들지말고
신도 실수라는 걸 합니다. 그 후의 태도와 조치가 중요하죠.
세상의 모든 인간도 실수를 합니다.
기분이 태도가 되어서는 안되는 거죠.
정봉주, 그가 한 발언은 분명 실언이었죠.
그런데 그 후의 태도와 조치가 당원과 국민이 품고자 하는 선을 넘어섰죠.
'죄송합니다. 제가 삐쳐서 해서는 안되는 발언을 했습니다.
제 기분을 태도로 옮겨서는 안되는 거였는데 아직도 제가 많이 미숙한 인간이라 이렇게까지 품어주는 당원에게 상처를 주는 실언을 했습니다. 더 성장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여기서 저는 후보를 사퇴하고 밑바닥에서 인간이 되려고 노력하면서 민주당이 잘되길 응원하겠습니다.'라고 했다면 정봉주는 분명 돌아올 기회가 있었을 겁니다.
김어준 공장장의 오늘 발언은 아주 명확했습니다.
정봉주는 실언은 이미 내뱉은 거니까 그 후 조치와 태도가 더욱 중요한 것인데 그걸 제대로 하지 못해서 정치적으로 버림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개인적으로는 오래 보고 온 친구로서 그 친구가 실언을 한 후 그 조치와 태도가 그 정도밖에 안된다는 게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이보다도 정치적으로 객관적이면서도 개인적인 감정적으로 잘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네요.
제가 이래서 김어준을 좋아합니다.
김어준, 그는 친구로서 정봉주가 철들길 바라고 바랄 겁니다.
정봉주, 그는 입에 의해 탈락된 게 아니라 그 입이 만든 실언에 대한 사후조치와 태도가 탈락되게 한 거라고 저는 봅니다.
정봉주여. 당신이 보고 배웠어야 할 사람은 추다르크였네요.
그녀가 어떻게 잘못을 수습하는 조치와 태도를 보였는지를...
정확한 지점 이래서 감어준이 좋습니다!!
초반끝발이 개끝발이다
김총수 명료하게 정리해주셨네요. 한동안 뉴스와 멀리 있었는데 덕분에 현상 이면의 의미를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와는 별개로 김총수가 선거때 백발백중하던건 옛말이 되어가는것 같네요. 이번에는 정봉주 후보를 은연중에 밀어주었나 보군요. 이전에도 시민당을 몰아주고 김종민 우상호를 단골출연시켰는데 모두 집단지성에 의해 수박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김총수도 인연의 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사람이 되어가네요. 이제는 쓰임이 정점을 찍은 것 같아요. 하지만 여전히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권스때도 느꼈지만 정봉주는 사람을볼줄몰 몰라요~민국파파 팬카페 회장만들어 개판 만들더니~지금도 주위에 이싱한놈 있을듯...
정봉주의 사악함을 이제야 알았다. 꼴도 보기 싫다.
심한 배신감에 .....
털보 왜 딴소리 하냐????별 의미 없다며???봉다리한테 영향 없다며??? 너두 참 오만방자 하다....
정봉주후보가 전당대회 막판까지 실수가 이어져 자폭한 경우인데 김총수가 여론조사 결과로 예측& 언급한 시점과는 시간차가 있쟎습니까? 기울어진 운동장 언론환경에서 우리편을 위해 열일해주는 민주진영의 소중한 대형스피커들을 억까하는 일부 소형유투버들의 주장에 동조하는 행태가 안타까운 60년 민주당 지지자 1인~
너도 정신 차려라!
아쉽지만 중요직을 맡으면 아니될 사람..
김어준 총수님 말씀이 맞습니다
많이슬퍼?
그래도 좀 숨겨.
겸손은 힘들다~
정봉주탈락이 슬픈 김어준총수
떨고 있니 ?
당신도 한패아니야
정봉주는 왜이리 우리 총수님을 힘들게 할까요
동감 ㅜㅜ
이재명대표 비호감에 정봉주 더하면 민주당 망한다
윤썩은열 김거니 한대머리에게 할소리를 ᆢ
아무도 관심없는 당대표선거
의미없는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