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Verse 1] Wanna hear a part to my story? 내 이야기를 들어볼래? I tried to hide in the glory 내 찬란한 영광 뒤로 난 숨으려 했어 And sweep it under the table 그리고 내 비밀을 숨겨왔어 So you would never know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려고 Sometimes I feel like an accident 가끔 난 내가 사고 현장 그 자체인 것 같아 People look when they're passin' it 사람들은 지나가면서 쳐다보지만 Never check on the passenger 다친 사람은 안중에도 없어 They just want the free show 그저 돈 안 드는 공연이 즐거울 뿐이야 [Pre-Chorus] Yeah, I'm constantly 응, 나는 늘 이래 Tryna fight somethin' that my eyes can't see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들과 싸우려 해 [Chorus] My mind and me 내 마음이랑 나는 We don't get along sometimes 우린 잘 못 지낼 때가 있어 And it gets hard to breathe 점점 숨쉬는 게 힘들어지지만 But I wouldn't change my life 그래도 내 삶을 바꾸진 않을래 And all of the crashin' and burnin' and breakin' 부딪히고, 태우고, 부수는 내 방식을 I know now 이제 알겠어 If somеbody sees me like this 나도 이렇게 산다는 걸 누군가가 알게 된다면 Then thеy won't feel alone now 그들만 그러는 게 아니란 걸 알게 될 거야 My mind and me 내 마음과, 나 [Verse 2] It's hard to talk and feel heard 말하기도 힘들고, 내 말이 잘 전달되는지 모르겠어 When you always feel like a burden 나는 언제나 모두에게 짐이 되는 것만 같아 Don't wanna add to concern 걱정하게 만드는 것도 싫어 I know they already got 이미 많은 걱정들을 하고 있으니까 But if I pull back the curtain 그렇지만 내가 커튼을 젖히면 Then maybe someone who's hurtin' 그러면 누가 상처를 받았는지 Will be a little more certain 조금은 더 분명해지지 않을까 They're not the only one lost 그들만이 갈 길을 잃은 게 아니라는 걸 [Pre-Chorus] Yeah, I'm constantly 응, 나는 항상 그래 Tryna fight somethin' that my eyes can't see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들과 싸우려 해 [Chorus] My mind and me We don't get along sometimes And it gets hard to breathe But I wouldn't change my life And all of the crashin' and burnin' and breakin', I know now If somebody sees me like this, Then they won't feel alone now [Outro] My mind and me (Ah, ah, ah) 내 마음, 그리고 나 My mind and me (Ah, ah, ah) 내 마음, 그리고 나 My mind, my mind 내 마음, 내 마음 My mind and me (Ah, ah, ah) My mind and me (Ah, ah, ah) Oh, it's only my mind and me 오직 내 마음과 나 뿐이 My mind and me
테일러 안티 히어로와 같이 이 노래도 자기 얘기를 하고있어서 위로가 참 되네요. 세계적인 팝스타도 저렇게 내적갈등을 겪고있다니.. 저도 제가 가는 길이 맞는지 헷갈리고, 제 마음과는 다르게 행동하는 제 자신에게 상처 받을 때도 있거든요.. 노래 들으니까 눈물도 맺히네여..명곡입니다 엉엉
그렇게 부딪히고 깨지고 아팠고 힘들었고 포기하고 싶었고 그랬을 셀레나가 용기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어주고 그 용기에 감동 받았네요... 셀레나가 늘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저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남들 시선 신경 쓰지 않고 only my mind and me... 신곡도 너무 잘 들었고 해석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셀레나가 음악 산업에서 유일한 자기 친구는 테일러라고 했죠 이번에 테일러도 새앨범 내고 셀레나도 노래를 냈는데 서로서로 인스스로 응원해주는 모습도 너무 훈훈 ㅎㅎ 무엇보다 이 둘의 노래들은 가사가 대부분 위로되고 예뻐서 너무 좋네요 +그만 싸우셈 댓글로 내가 잘못함 니들말이 다 맞아 ㅇㅇ
셀레나한테 장기를 이식해준 친구가 그 인터뷰를 보고 ‘흥미롭네’ 라고 댓글을 달고 셀레나의 인스타를 언팔로우 했죠.. 그리고 기사를 보시면 알겠지만 음악 업계라고 하지 않고 그냥 ‘업계’ 라고만 했습니다ㅎ 셀레나한테 장기를 이식해준 친구는 배우라서 엄연히 셀레나랑 같은 업계 친구인데.. 좀 서운했나 봐요
3분도 안 되는 노래를 들으며 울컥한 건 처음이에요... 저도 직키님처럼 셀레나를 응원은 하지만 셀레나의 곡들은 그다지 취향에 맞는게 없어서 몇개 빼고 잘 듣지 않았는데 이번 곡은 정말 맘 아프네요.. 저도 최근에 한달 정도 우울함이 가시지 않아서 괴로웠는데 그때 느꼈던 생각들과 스스로에게 했던 말들이 이 곡에 똑같이 표현되어 있어서 울컥했어요ㅜㅜ 영상도 정말 곡에 집중이 잘 되게 잘 만들어주셔서 확 집중해서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디즈니 위저드 시트콤을 너무너무너무 재밌게 봤고 지금도 애정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셀레나에게 애정이 없을 수가 없고 그 시절의 모습들을 떠올리면 셀레나가 밝고 행복했으면 좋겠는 마음 뿐입니다.... 사실 이 노래 제목과 동일하게 다큐도 제작이 되었고 용기내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해준 셀레나가 너무 고맙고 응원하고 싶어요. 이번 노래도 소중히 듣겠습니다! 사랑해요 셀레나💓
@@worioroflight3733 셀레나가 나르시스트인거랑 헤일리에게 욕하지 말라고 한 거 그리구 자신이 욕먹기 두려워하지 않은 건 상관이 없는 것 같아요. 나르시스트의 가장 기본적인게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건데 (유래에서도 보면 나르시스가 자신에게 사랑에 빠진거잖아요?) 셀레나가 친한 친구에게 장기를 이식받고, 술을 먹지 않겠다 약속 했음에도 또다시 같은 실수를 하고 자신에게는 테일러가 유일한 친구라고 한 것은 둘 사이의 관계가 어떻던 간에 그 친구에겐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나르시스트의 모습이 보인다구 첫댓 분께서 하신 것 같기도 하구요. 그리구 헤일리 안티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한거에 의해 셀레나가 입는 피해는 없잖아요? 안티들이 갑자기 셀레나한테 와서 "너 왜 우리 막아" 이러는 것도 아니고, 셀레나가 손해인게 없은 상황에서 오히려 '그러지마' 하는 건 셀레나 자신의 평판이 올라가는 일 아닐까요..? 그런 면에서 보면 전 나르시스트 같던데... 뭐 헤일리와도, 친구와도 어떤 관계인지는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보여지는 모습만 봐서는 나르시스트 같아여... (+그냥 제 주관적인 의견이니 너무 진지하게 듣지 않으셔도 돼여)
📀가사💿
[Verse 1]
Wanna hear a part to my story?
내 이야기를 들어볼래?
I tried to hide in the glory
내 찬란한 영광 뒤로 난 숨으려 했어
And sweep it under the table
그리고 내 비밀을 숨겨왔어
So you would never know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려고
Sometimes I feel like an accident
가끔 난 내가 사고 현장 그 자체인 것 같아
People look when they're passin' it
사람들은 지나가면서 쳐다보지만
Never check on the passenger
다친 사람은 안중에도 없어
They just want the free show
그저 돈 안 드는 공연이 즐거울 뿐이야
[Pre-Chorus]
Yeah, I'm constantly
응, 나는 늘 이래
Tryna fight somethin' that my eyes can't see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들과 싸우려 해
[Chorus]
My mind and me
내 마음이랑 나는
We don't get along sometimes
우린 잘 못 지낼 때가 있어
And it gets hard to breathe
점점 숨쉬는 게 힘들어지지만
But I wouldn't change my life
그래도 내 삶을 바꾸진 않을래
And all of the crashin' and burnin' and breakin'
부딪히고, 태우고, 부수는 내 방식을
I know now
이제 알겠어
If somеbody sees me like this
나도 이렇게 산다는 걸 누군가가 알게 된다면
Then thеy won't feel alone now
그들만 그러는 게 아니란 걸 알게 될 거야
My mind and me
내 마음과, 나
[Verse 2]
It's hard to talk and feel heard
말하기도 힘들고, 내 말이 잘 전달되는지 모르겠어
When you always feel like a burden
나는 언제나 모두에게 짐이 되는 것만 같아
Don't wanna add to concern
걱정하게 만드는 것도 싫어
I know they already got
이미 많은 걱정들을 하고 있으니까
But if I pull back the curtain
그렇지만 내가 커튼을 젖히면
Then maybe someone who's hurtin'
그러면 누가 상처를 받았는지
Will be a little more certain
조금은 더 분명해지지 않을까
They're not the only one lost
그들만이 갈 길을 잃은 게 아니라는 걸
[Pre-Chorus]
Yeah, I'm constantly
응, 나는 항상 그래
Tryna fight somethin' that my eyes can't see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들과 싸우려 해
[Chorus]
My mind and me
We don't get along sometimes
And it gets hard to breathe
But I wouldn't change my life
And all of the crashin' and burnin' and breakin',
I know now
If somebody sees me like this,
Then they won't feel alone now
[Outro]
My mind and me (Ah, ah, ah)
내 마음, 그리고 나
My mind and me (Ah, ah, ah)
내 마음, 그리고 나
My mind, my mind
내 마음, 내 마음
My mind and me (Ah, ah, ah)
My mind and me (Ah, ah, ah)
Oh, it's only my mind and me
오직 내 마음과 나 뿐이
My mind and me
Can you post a Korean translation of “Never Gonna Not Dance Again” by P!nk?
ㅂㅂ
오래도록 이렇게 무대에서 노래하는모습보여주세요
*셀레나를 좋아하는 한국인은 어디에 있습니까?? ♥🥰*
hereeeeeeeee❤
Here~~
나도 ㅋㅋ
여기용
Everybody loves her ❤
테일러 안티 히어로와 같이 이 노래도 자기 얘기를 하고있어서 위로가 참 되네요. 세계적인 팝스타도 저렇게 내적갈등을 겪고있다니.. 저도 제가 가는 길이 맞는지 헷갈리고, 제 마음과는 다르게 행동하는 제 자신에게 상처 받을 때도 있거든요.. 노래 들으니까 눈물도 맺히네여..명곡입니다 엉엉
저만 안티 히어로 생각한 게 아니었네요
저도 안티 히어로 생각했어요 저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셀레나가 직접 겪고 부딪치며 만들어낸 노래들이 저한텐 매번 얼마나 큰 힘이 됐었는지 셀레나가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셀레나 자주 행복하자ㅠㅠㅠ
셀레나 노래는 항상 가사가 주옥같음........ 늘 솔직하고 공감 가는 진솔한 가사들 ㅠㅠ
그렇게 부딪히고 깨지고 아팠고 힘들었고 포기하고 싶었고 그랬을 셀레나가 용기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어주고 그 용기에 감동 받았네요... 셀레나가 늘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저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남들 시선 신경 쓰지 않고 only my mind and me... 신곡도 너무 잘 들었고 해석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셀레나가 음악 산업에서 유일한 자기 친구는 테일러라고 했죠 이번에 테일러도 새앨범 내고 셀레나도 노래를 냈는데 서로서로 인스스로 응원해주는 모습도 너무 훈훈 ㅎㅎ 무엇보다 이 둘의 노래들은 가사가 대부분 위로되고 예뻐서 너무 좋네요
+그만 싸우셈 댓글로 내가 잘못함 니들말이 다 맞아 ㅇㅇ
셀레나한테 장기를 이식해준 친구가 그 인터뷰를 보고 ‘흥미롭네’ 라고 댓글을 달고 셀레나의 인스타를 언팔로우 했죠..
그리고 기사를 보시면 알겠지만 음악 업계라고 하지 않고 그냥 ‘업계’ 라고만 했습니다ㅎ 셀레나한테 장기를 이식해준 친구는 배우라서 엄연히 셀레나랑 같은 업계 친구인데.. 좀 서운했나 봐요
그리고 나중에 그거 관련해서 셀레나가 잘못했다고 하는 틱톡에 댓글로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을 안써서 미안” 이라고 적기도 했죠.. 이러나 저러나 친구 입장에서는 좀 서운할만도 하네요
@@아리무나 아 진짜 여기서 왜 이래..
@@아리무나 나중에 다시 잘 화해하면 좋겠네용.. 오랜 친구였고 셀레나도 친구를 잃은 적도 많으니까요
@@슥현 뭐가 여기서 이래요
말그대로 흥미로운데요 뭐
셀레나는 who says 도 그렇고 이렇게 자기 얘기를 해주면서 동시에 팬들한테도 위로를 주기 위한 가사를 너무 잘쓰는듯 ㅠㅜㅠ
진짜 댓글들 처럼 호수 같은 느낌😭
나도 이렇게 산다는 걸 누군가가 알게 된다면 자신만 그랬던게 아니란 걸 알게 될거라는 가사를 보고 정말 듣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주는 곡이라고 느껴진다.
진짜 테이 언니에 이어 셀레나 언니도 이렇게 공감이 되고, 위로를 주는 노래를 들려줘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ㅜㅜ 친구끼리 아주 선한 영향력을 발산하는...♡
난 셀라나가 좋은 이유는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서 부러움... 가창력이 엄청 뛰어난 건 아니지만, 자기가 왜 노래를 해야하는지 아는 가수인 것 같아
고음을 잘 낼수 있다고 좋은 가수는 아닌듯해요,,,셀레나노래는 뭔가 안심하고 들을수 있어서 지치고 힘든날 들으면 너무 좋음,,,
내 마음과 나는 가끔 잘 지내지 못할 때가 있다는 가사가 뭉클하게 다가와요
Just be yourself Selena.
자신과 잘 지내지 못하는 사람이 타인과도 잘 지내지 못한다 하죠,,,자신을 아는게 정말 힘이 되는듯,,,셀레나는 그런의미에서
자신을 많은 들어내려 하는거 같아 정감이 감,,,
셀레나 씨는 항상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서 좋은것 같아요. 셀레나 씨와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 항상 행복하길 바래요.❤
셀레나 당신은 멋진 사람이에요! 앞으로도 멋진곡 많이 내주세요! 비록 이 말은 닿지 않겠지만..
말은 닿지 않아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은 닿게 돼있죠🫶🏻🙂
셀레나 팬이예요.
이번 신곡도 너무 좋아요
가사 하나하나에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요.
치유받는 느낌...
다정하고 부드러운 목소리,
따스하고 아름다운 가사...
셀레나가 늘 행복했음 좋겠어요 :)
저렇게 다 가진 사람에게도 나와 같은 불안과 걱정이 있다는 것을 보고 사람 사는 거 다 똑같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언니 꼬옥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난 셀레나 말하듯 부르는 노래 목소리가 너무 좋아…항상 플리에 셀레나 노래 포함되어있었는데 이번 신곡도 너무 내 취향이라 좋음 ㅠㅠ 테일러랑 셀레나는 신곡나오면 무조건 가사 해석 부터 찾게되는게 가사도 진짜 너무 좋음..
3분도 안 되는 노래를 들으며 울컥한 건 처음이에요... 저도 직키님처럼 셀레나를 응원은 하지만 셀레나의 곡들은 그다지 취향에 맞는게 없어서 몇개 빼고 잘 듣지 않았는데 이번 곡은 정말 맘 아프네요.. 저도 최근에 한달 정도 우울함이 가시지 않아서 괴로웠는데 그때 느꼈던 생각들과 스스로에게 했던 말들이 이 곡에 똑같이 표현되어 있어서 울컥했어요ㅜㅜ 영상도 정말 곡에 집중이 잘 되게 잘 만들어주셔서 확 집중해서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셀레나 되게 오랜 팬인데요 영상 감사해요 눈물나네요
셀레나씨와 그 친구분 같이 잘 화해하고 서로 오해풀고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래요. 친구분이 아주 좋은 일을 했고 셀레나씨도 그 고마움을 항상 생각하고 평생 잘 서로 지내면 좋겠어요.
화해했어요ㅠㅠ 최근에 같이 저녁식사한 사진들도 있어요 ㅠㅠㅠ
진짜 셀레나 노래 더 이상 안 부른다고 했을 때 심멎할 뻔 했는데.. 틈틈이 노래 내주니 감사할 따름..😭😭♥️
노래 잔잔하고 좋다….🤍 딱 이 초겨울 감성에도 잘 어울리네요🕯🌫
사람은 입체적이고 흑백으로 나눌수없다는거 셀레나보면서 많이 느끼는중..
음색 미침.. 처음 듣고 미쳤다고 생각함..
셀레나 언제나 응원해..
셀레나의 모든 게 가식은 아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누구나 양면적인 모습이 있는 것처럼, 다소 실망스럽더라도 그 사람 모습이면 받아들여야겠죠..! 노래로 많은 위로를 받은 만큼 프란시아와의 관계도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셀레나는 언제나 최고구나 가사부터 마음을 움직여주는 최고의 가수..!
하...테일러에 리한나에 셀레나까지... 명곡파티에 존나 행복할뿐
난 슬프다
난 화가 난다
난 의심으로 가득하다
난 나아지려 노력중이다
난 자신있다
난 평화에 이르렀다
난 충분하다
난, 셀레나다
눈물없인 못 보겠다 이 다큐...ㅠㅠ
0:55 이 가사 너무 마음 아프다...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 것'과 가수로써 '해야만 하는 것'들이 충돌하는 순간이 너무나도 많았을 테니까...
말하듯 부르는 부분들이 항상 조은듯 목소리굿,,❤️🔥
가사가 정말 공감되네요 시시각각 변하는 마음을 다잡는게 제일힘든데 내마음이 멀어지려하면 다시 붙잡아야 하고 떨어지려하면 다시 끌어당기고
팝도 여가수들의 전성시대가 다시 온 느낌 셀레나에 테일러라니 이미 최정상인 사람들이었지만 이런 좋은 곡들로 다시 심금을 울리네여ㅠ
자신의일기를 공개하기까지 얼마나 큰용기를 냈을지ㅠㅠ.. 셀레나의 마음에 평화가오길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음악에서 느껴져요. 안타까우면서도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해석 감사합니다. 울컥했어요.
셀레나 사랑해~~~~ㅠ
전 셀레나 제일 좋아하는데 직키님 채널에 드디어 올라와서 행복.................................................. 그리고 덕분에 요즘 테일러에 푹 빠져있어요!!!!! 하 들을 노래 많아서 너무 좋네요 감 사합니다
공감하면서 듣고싶지만 신장 이슈가 ...
직키님 노래는 늘 취향 저격이었는데ㅠㅠ
진짜 모든 게 완벽한 노래인 것 같아요
셀레나 행복만 했으면
디즈니 위저드 시트콤을 너무너무너무 재밌게 봤고 지금도 애정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셀레나에게 애정이 없을 수가 없고 그 시절의 모습들을 떠올리면 셀레나가 밝고 행복했으면 좋겠는 마음 뿐입니다.... 사실 이 노래 제목과 동일하게 다큐도 제작이 되었고 용기내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해준 셀레나가 너무 고맙고 응원하고 싶어요. 이번 노래도 소중히 듣겠습니다! 사랑해요 셀레나💓
가사 진짜 좋다
항상 힐링받게 되는 셀레나 노래에유.. 쓰다듬어 주는 음색이랄까 직키님 오늘도 잘 보고가요오 😂
셀레나 가수 은퇴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컴백했넹 돌아와줘서 고마워❤️
이게 공식 뮤비가 아니라니 ,,,,, 말도안굄
셀레나 팬들이 많아서 넘 좋으네요^^
음색 미텼다... ....너무좋구ㅜㅜ
셀레나 다큐멘터리 너무 좋습니다...😭😭
셀레나 목소리는 진짜..❤
좋다 겨울이랑도 잘어울림
이 분이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일을 한지 아니까 뭔가 가사가 조금 더 와닿는다
엉 ㅜㅠㅠㅠ 셀레나 신곡 너무 좋아요 ㅜㅠㅠ 요즘 테이도 신곡내구 너무 좋네옹..🥺
노래가 셀레나의 인생 그 자체네요
정말 힘든 하루를 보냈는데
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만 가득했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까 갑자기 마음이 가벼워 지내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볼게요
제목에 이끌려 들어왔어요
셀레나처럼 톱스타들의 고통은 과학적으로도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은(?)그런 저세상 고통을 겪으면서 저 길을 걸어가고 있을거같음
저들의 고통스러운 삶을 우리 일반인은 이해하기 힘들겠지 근데도 앞에서 아닌척 해야하니까
아 노래 너무 좋아 ㅠㅠ
셀레나 목소리 넘 쭈음..🥰🥰🥰
셀레나 언니 힐링 그 자체❤️
이노래가 나오기만을 기다렷음 ㅜㅜㅜ
헉 노래 진짜 좋네요 반주보다 셀레나 목소리에 딱 집중돼있어서 잘 들리고요
우와…
셀레나의 마음이랑 내가 반대로 행동하니 힘들지만 버틴다는 얘기같아
셀레나 라이브 노래 듣고 절레절레 ..
라이브가 왜요?
힐링 🤍
셀레나.. 행복해야돼
오오오 드디어 셀레나 번역 으아아아아아아ㅏ 감사해여 직키님~!!
셀레나 진짜 정뚝떨.... 왜그랬대 진짜
미췬 드뎌 직키님채널에 셀레나가!!!!
셀레네이터로서 웁니당😂😂
아 셀레나 음색 넘 좋아요♡
으악 너무 좋아요❤
셀레나❤❤❤
♥︎
테일러도 셀레나도 모두 컴백이라니 진짜 너무 행복하다
노래 너무 좋다
셀고라서 써있어서 순간 셀카 x자 얘기하시는 줄..
고쳤습니다 ㅠ
셀레나 가사 해석해주셔서 감사해요😆❤️
셀레나 고메즈를 좋아하진 않지만 저 정도로 주목받는 삶은 정말 힘든 것 같음
이거 듣기 전에 고메즈 신장이식 관련 일화 듣고 와서 '본인 몸은 챙겨야지 ..' 생각했는데
그냥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기보다 많이 힘들구나 이해해주고 싶다
하 맞아요 이노래 너무 좋아요ㅠㅠㅠ셀레나고메즈 짜아앙ㅇ
❤
이 노래 하나만으로 셀레나 다큐를 봐야 할 이유가 확실해졌다
응원하고 싶은 사람
Interesting
선댓 후감상이에요!!!!!! 고메즈 너무 좋아해요ㅜㅜㅜ
가사가 울게만드네 ㅜ
하 노래 좋다.. 마이요정님😭
ㅎ ㅏ 넘조아..
셀레나 참 좋아
직키님 해석만 기다렸어요•••💘
으아아앙 셀레나 신곡 ㅠㅠㅠㅜㅜㅜㅜ 너무 행복해유...
셀레나 사랑해❤️
진짜 진솔해
남자별거아녀 상처가많이컸던듯ㅜㅜ 마음이약해서그래ㅠ
ㅠㅠㅠ
ㅠㅠ오늘 너무 우울했는데 위로됐어요...
오
멋진 사람
셀레나ㅠㅜㅠㅠ 직키 채널에 셀레나라니ㅠㅜㅜ
가사 넘좋다
0:26 노래 시작
Covert 나르시시스트같음... 자기밖에 생각 못하는. 이번에 신장 이식해준 친구와의 불화 보고 더 그렇게 느꼈음.
누가 셀레나?
ㄹㅇ... 노래랑 저스틴비버와의 관계만 들으면 자기가 피해자라구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정작 자기는 술 마셔서 친구한테 신장 기증받아 놓고 손절한거 보면..ㅜㅜ
아닌거같아요......그냥 사연이잇을거같네요
나르시스트는절대드러나게는잘지내고착한척하지 대놓고 욕먹지는않아요...
셀레나는 오히려 저스틴아내 헤일리안티들에게
그런행동들을하지말아달라고한거보면
욕먹는게두렵지않는거같아요...
진심 선행을드러내고 남의시선을두려워하는게 나르시스입니다 결국 드러나지만....
@@worioroflight3733 셀레나가 나르시스트인거랑 헤일리에게 욕하지 말라고 한 거 그리구 자신이 욕먹기 두려워하지 않은 건 상관이 없는 것 같아요. 나르시스트의 가장 기본적인게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건데 (유래에서도 보면 나르시스가 자신에게 사랑에 빠진거잖아요?) 셀레나가 친한 친구에게 장기를 이식받고, 술을 먹지 않겠다 약속 했음에도 또다시 같은 실수를 하고 자신에게는 테일러가 유일한 친구라고 한 것은 둘 사이의 관계가 어떻던 간에 그 친구에겐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나르시스트의 모습이 보인다구 첫댓 분께서 하신 것 같기도 하구요. 그리구 헤일리 안티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한거에 의해 셀레나가 입는 피해는 없잖아요? 안티들이 갑자기 셀레나한테 와서 "너 왜 우리 막아" 이러는 것도 아니고, 셀레나가 손해인게 없은 상황에서 오히려 '그러지마' 하는 건 셀레나 자신의 평판이 올라가는 일 아닐까요..? 그런 면에서 보면 전 나르시스트 같던데... 뭐 헤일리와도, 친구와도 어떤 관계인지는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보여지는 모습만 봐서는 나르시스트 같아여... (+그냥 제 주관적인 의견이니 너무 진지하게 듣지 않으셔도 돼여)
신장 기증받은 과정이 너무 소름돋음.. 과연 테일러였어도 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