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펜더라고 인정을 할때가 된거같은데... | 스콰이어 클래식바이브 CV 70S STRAT HSS 일렉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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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8

  • @in_station
    @in_station  Місяць тому

    스콰이어 클래식바이브 전제품 보러가기 - naver.me/GDaEEBE1

  • @yeol3241
    @yeol3241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도 70s hss 펜데믹 막 시작 되기전에 사서 굉장히 저렴하게 구매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ㅋ
    좋은 기타 사서 쓰고 싶지만, 아직 실력이 비루하기도 하고 전문적으로 할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기타 사운드는 기타2~30% 손가락 7~80% 의 비중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하기에, 멋드러진 솔로라인을 칠 수 있을 때 까지는 그냥 부담없이 쓰려고 합니다ㅋ
    다만, 픽업 셀렉터(스위치)랑 내부 배선, 아웃풋 잭 정도는 리페어 샵에 세팅 받으러 가시면서 교체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원가절감 때문인지 내부 하드웨어 내구성이나 퀄리티가 좋지 못한건 사실이라...
    픽업 셀렉터는 진짜 접점부활제 맨날 들고다니고, 몇 단에 들어갔는지 감이 잘 안왔는데, 교체하고나서는 접점부활제 써본적도 없고, 딱딱딱 그 자리에 잘 들어갑니다.
    그리고 내부배선 교체하면 생각보다 사운드가 깔끔하게 잘 정돈되는게 체감이 됩니다...(플라시보 효과도 있겠지만서도...)
    아웃풋 잭 순정은 약간 헐거운 느낌이 있어서 교체했어요.
    암튼 전체적으로 세팅 잘하고, 이펙터로 톤 잘 만지면 레코딩을 하는 프로 라인 정도는 아니어도
    취미로 하는 밴드나 교회에서 반주할 때에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 @in_station
      @in_station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정말 가성비 뛰어난 기타인거 같아요~ ㅎㅎㅎ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apsulemad8444
    @capsulemad8444 Рік тому +3

    아니지 그렇다고 팬더는 아니지. 좋지만 팬더는 아니여. 깁슨의 대체가 에피폰이 아니듯이. 하지만 내게는 충분히 과분한 기타이지. ㅎㅎㅎ 잘봤습니다.

    • @님님-f6x
      @님님-f6x Рік тому +4

      믹스에 묻히면 펜더임 구분못함

    • @in_station
      @in_station  Рік тому

      사실 비교가 안디지만 ㅎㅎㅎ 그만큼 좋아졌다는 뜻으로 생각해주시면 될거같습니다 ㅎㅎㅎ

    • @in_station
      @in_station  Рік тому

      @@님님-f6x 이것도 사실 맞죠 ㅠㅠ 잘 모릅니3ㅏ ㅠㅠ

    • @레디-j7h
      @레디-j7h 11 днів тому

      로고가 펜더가 아니겠지 ㅋㅋ 니가 무슨 구분을하겠냐 멕펜인지 미펜인지 스콰이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