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70s hss 펜데믹 막 시작 되기전에 사서 굉장히 저렴하게 구매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ㅋ 좋은 기타 사서 쓰고 싶지만, 아직 실력이 비루하기도 하고 전문적으로 할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기타 사운드는 기타2~30% 손가락 7~80% 의 비중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하기에, 멋드러진 솔로라인을 칠 수 있을 때 까지는 그냥 부담없이 쓰려고 합니다ㅋ 다만, 픽업 셀렉터(스위치)랑 내부 배선, 아웃풋 잭 정도는 리페어 샵에 세팅 받으러 가시면서 교체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원가절감 때문인지 내부 하드웨어 내구성이나 퀄리티가 좋지 못한건 사실이라... 픽업 셀렉터는 진짜 접점부활제 맨날 들고다니고, 몇 단에 들어갔는지 감이 잘 안왔는데, 교체하고나서는 접점부활제 써본적도 없고, 딱딱딱 그 자리에 잘 들어갑니다. 그리고 내부배선 교체하면 생각보다 사운드가 깔끔하게 잘 정돈되는게 체감이 됩니다...(플라시보 효과도 있겠지만서도...) 아웃풋 잭 순정은 약간 헐거운 느낌이 있어서 교체했어요. 암튼 전체적으로 세팅 잘하고, 이펙터로 톤 잘 만지면 레코딩을 하는 프로 라인 정도는 아니어도 취미로 하는 밴드나 교회에서 반주할 때에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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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70s hss 펜데믹 막 시작 되기전에 사서 굉장히 저렴하게 구매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ㅋ
좋은 기타 사서 쓰고 싶지만, 아직 실력이 비루하기도 하고 전문적으로 할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기타 사운드는 기타2~30% 손가락 7~80% 의 비중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하기에, 멋드러진 솔로라인을 칠 수 있을 때 까지는 그냥 부담없이 쓰려고 합니다ㅋ
다만, 픽업 셀렉터(스위치)랑 내부 배선, 아웃풋 잭 정도는 리페어 샵에 세팅 받으러 가시면서 교체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원가절감 때문인지 내부 하드웨어 내구성이나 퀄리티가 좋지 못한건 사실이라...
픽업 셀렉터는 진짜 접점부활제 맨날 들고다니고, 몇 단에 들어갔는지 감이 잘 안왔는데, 교체하고나서는 접점부활제 써본적도 없고, 딱딱딱 그 자리에 잘 들어갑니다.
그리고 내부배선 교체하면 생각보다 사운드가 깔끔하게 잘 정돈되는게 체감이 됩니다...(플라시보 효과도 있겠지만서도...)
아웃풋 잭 순정은 약간 헐거운 느낌이 있어서 교체했어요.
암튼 전체적으로 세팅 잘하고, 이펙터로 톤 잘 만지면 레코딩을 하는 프로 라인 정도는 아니어도
취미로 하는 밴드나 교회에서 반주할 때에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정말 가성비 뛰어난 기타인거 같아요~ ㅎㅎㅎ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지 그렇다고 팬더는 아니지. 좋지만 팬더는 아니여. 깁슨의 대체가 에피폰이 아니듯이. 하지만 내게는 충분히 과분한 기타이지. ㅎㅎㅎ 잘봤습니다.
믹스에 묻히면 펜더임 구분못함
사실 비교가 안디지만 ㅎㅎㅎ 그만큼 좋아졌다는 뜻으로 생각해주시면 될거같습니다 ㅎㅎㅎ
@@님님-f6x 이것도 사실 맞죠 ㅠㅠ 잘 모릅니3ㅏ ㅠㅠ
로고가 펜더가 아니겠지 ㅋㅋ 니가 무슨 구분을하겠냐 멕펜인지 미펜인지 스콰이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