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7 그 땅의 나그네가 되었고 (시편 105편 12-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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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like-e9p
    @like-e9p 2 місяці тому

    아멘 아멘 🙏 참 좋으신 우리 하나님 께서는 가장작고 약한자편에서 앞서 도우신 자비와 정의로우신 하나님아버지뜻 따라 큰 사랑의 반응하며 나그네같은 세상에서 신실하신 언약의말씀 의지하며 살라는 소망의말씀 참 감사합니다 🌻

  • @최재식-o6f
    @최재식-o6f 2 місяці тому

    아멘.
    신실하신 하나님의 적극 개입이 있는 인생, 하나님 인도에 감사합니다.

  • @kyongheePark
    @kyongheePark 2 місяці тому

    아멘! 그리스도인 으로 살아가기!!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 @youngmisong6519
    @youngmisong6519 2 місяці тому

    시105:12
    그 때에 그들의 사람 수가 적어 그 땅의 나그네가 되었고
    시105:13
    이 족속에게서 저 족속에게로, 이 나라에서 다른 민족에게로 떠돌아다녔도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나그네의 삶..
    나그네 삶은 취약하다..
    요셉의 인생을 인도하시고 돌보시고 고난의 한계를 정하시고 단련하시고 세우심을 봅니다.
    이 땅에 영원히 살것처럼..
    자기만의 성을 짓고 쌓으려한다.
    영원히 살 곳 본향을 사모하게 하소서.
    유한한 시간속에 살고 있는 나그네 인생임을 잊지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복된 나그네 여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