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객이라고 하는 인간들이 정작 핵심을 못 짚고 주변만 돌면서 장황하게 설명하려고 하니까 어려워 보이는 겁니다. 국적은 주권과 분리되어 행사될 수 없는 요소입니다. 일제식민지시대에 우리에게 주권이 있었나요? 그러면 분명해 지는 거잖아요? 일베식민지시대라는 건 궁극적으로 우리의 주권을 일본에게 빼았겼다는 것입니다. 땅도 국민도 모두 그 자리에 있었지만 주권을 빼앗겼기 때문에 식민지가 된 것입니다. 그러면 주권과 불과분의 관계인 국민의 국적도 자동적으로 일본으로 이동한 것입니다. 국적이 권리행사의 중요한 요소가 되는 때는 국민투표에서의 투표권이 있고 국적이 의무의 대상이 되는 때는 징세의 대상이 되거나 징병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으며 신분상 국적확인의 대상이 되는 때에는 여권발급이 있습니다. 자 그러면 상해임시정부수립일인 1919년 4월 11일을 건국일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상해임시정부에서 국민투표를 실시한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나요? 또 상해임시정부에서 국민들에게 세금을 부과하거나 징병을 한 적이 있나요? 그리고 상해임시정부에서 여권을 발급한 사실이 단 한 건이라도 있나요? 그냥 역사를 왜곡해서라도 정신승리만 하면 나라를 빼앗겼던 치욕이 사라집니까?
상해임시정부의 강령 즉 헌법에는 국토의 국유화를 선언했고 해방직전 어떻게 개정되어 해방을 맞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헌법전문에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잇는다는 말이 있는데 즉 공산주의 법통을 따른다는 의미로 해석해도 될까요? 헌법전문에 공산주의를 따른다고 했으니 작금의 공산주의자, 김일성장학생등이 준동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점에 대한 답을 듣고싶습니다.
국내 언론들도 정말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지극히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생각해볼 접근은 전혀 하지않고, 그저 민족감정에 기인한 답을 이미 정해놓고 거기에 맞춘 접근을 하고 이야기들을 쏟아내니 국민들이 이런 매체들의 홍수속에서 과연 이치에 맞는 생각을 할 수 있을지 참 지금의 현실에 답답함이 많이 느껴집니다. 이영훈 교수님 같은 분은 극우 뉴라이트라는 식으로 낙인 찍어놓고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한국으로 들어와서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지도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일본출신 호사카 유지는 여기저기 출연시키며 대중들이 하나의 생각만 하길 절대적으로 강요하는 이 사회적 불편함을 도대체 언제까지 참고 견뎌야할지 정말 이 나라의 현실과 수준을 극명하게 느껴야하는 이 상황이 참담할 따름입니다.
@@user-yl7jv2re8r 임시정부가 정상적인 국가기능을 했나요? 정상적인 국가(정부)였다면 손기정 마라톤 선수한테 대한민국 여권을 발급하고 가슴에 태극기를 달아줬어야죠. 그게 안되니 손기정 선수가 일본 여권과 일장기를 달고 베를린올림픽에 참가한 게 역사적인 팩트입니다. 부끄러운 역사이지만 팩트는 인정해야죠. 말이 정부지 당시에 한반도에 대하여 주권을 행사했나요. 임시정부 시절 한반도에 주권 행사는 조선총독부가 했는데 임시정부가 어째서 건국입니까?
임시정부가 없었다는 말을 한 사람은 아무도 없고요 임시정부는 독립을 위해 존재했던 기관이었을뿐 국가로서의 역할은 못했다는건 역사적 사실이에요. 님들이 그렇게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도 창씨개명 했었고, 당시에 일본인이었기 때문에 창씨개명을 한겁니다. 이게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되시나요?? 이해가 되는 질문을 하세요
임시정부가 정상적인 국가기능을 했나요? 정상적인 국가(정부)였다면 손기정 마라톤 선수한테 대한민국 여권을 발급하고 가슴에 태극기를 달아줬어야죠. 그게 안되니 손기정 선수가 일본 여권과 일장기를 달고 베를린올림픽에 참가한 게 역사적인 팩트입니다. 부끄러운 역사이지만 팩트는 인정해야죠. 말이 정부지 당시에 한반도에 대하여 주권을 행사했나요. 임시정부 시절 한반도에 주권행사는 조선총독부가 했는데 임시정부가 어째서 건국입니까?
건국은 한번뿐? 이승만이 애놈들 데려와서 나라를 처음 세웠나요? 통일신라 정부 수립. 고려 정부 수립. 조선 정부 수립 대한제국 연방 정부 수립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이승만은 건국이 아니고 미국 식민지 괴뢰정부 수립. 나라이름을 바꾸면 조상도 바뀌고 국적도 바뀌는 모양? 이승만부터 윤가까지 전부 미국이 임명? 그래서 정은이가 남조선 괴뢰 정부라고 하는것?
슬프다는 김미영 원장님의 마무리멘트. 작금의 현실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심우정 정체성이 심각하군요 🙏
@@jungmyung7103
심씨 역시 인지장애자
또 심우정이가.걱정이네.
왜?이렇게 옳은사람이 없을까...
@@강유리-x1c인간들은 많은데 쓸만한 인재가 없는게 😢😢😢
권력 하나 쥐어 보려는,
소신과 용기 없는
기회주의자들만 가득하네요.
아직까지 자유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것이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나라를 지탱하는 힘은
애국투사 여러분들과
자유 시민들인 것 같습니다.
건강에 힘쓰셔야 하는데
감사드립니다.
쾌유를 빕니다.
👌👌👌
계속해서 깨우처 주십시요~
Von 뉴스가 공영파 방송을 타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식을 깨우고 바로잡는데 너무나 소중한 방송입니다.
상처를치유하려면 먼저 사실을 인정해야한다.
요즈음 국개의원들 발언을 보면 북한의 김일성이가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었다고 하는 얘기 같아요.
딱 맞는 표현같습니다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어서 싸웠다니 세상 만물이 경천동지할 개그 개그입니다 😮
이파리로 압록강도 건넌 북조선예수신화.
종북좌팔들 믿고 나라 정은에게 바치는것 아닙니까?
1948815건국 대한민국 🇰🇷🇰🇷🇰🇷🇰🇷🇰🇷🇰🇷🇰🇷 만세 🤷🤷🤷🤷
건국을 했으니 초대대통령이져.
사회주의자들의 뻘짓 때문에 뒷수습해야 하는 상황은 달갑지 않지만, 반국가세력들이 폄훼하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세우는 명확한 서술은 많은 사람들과 후손들에게 꼭 필요한 일이지 않을까 싶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 심우정이한테 실망했습니다~~
김미영 대표님,
여러 모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따르며 나라륻 보우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도태우 대표님께도 삼가 인사올립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총총.
프라하에서 태규호 드림
옳은 말씀
선생님 국회의원 공무원 들좀공부시껴주십시오
그러게 말입니다.
역사는 펙트로 말하는것입니다.
감성으로 말하는 순간 역사가 아니고 소설이 되는겁니다.
민주당 의원들의 개소리만 듣다가 이런 말씀을 들으니 속이 후련합니다.
이런 분이 국회에 들어가셔야 되는데, ,,,
예.
신격화된 예수,부처도
국회 들어가는순간
오물풍선 날리는 피그됩니다.
정직한사람이 어떻게
정치를할까요?
"국가적 정신이상 상태" !!!
정말 현재 대한민국을 잘 표현하는 말이군요. 정신이상자들이 모든 분야에 걸쳐 퍼져있으니...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원장님의 슬픔이 역사를 잘 알지도 못하는 제게까지 느껴집니다.
충남 도지사 지낸 심대평은 똑 부러졌는데
아들은 눈치를 보는군요
부정선거 겪어보고도 말한마디 없는 공주출신 정진석
공주 출신들이 좀 ...
총리도 1919를 건국일로
1948을 정부수립일로 말하더군요!
나라가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한심합니다😢😢😢😢😤😤😤😤
굿! 상식을 모르면 죽었다 깨어나도 모른다.
73년생이 무엇을 알겠나? 전교조에게서 무엇을 배웠겠나?
대한민국의 건국을 임시정부 부터 라고 해도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 대통령이 맞지 않나요?
상해 임시정부의 초대 대통령이 이승만 대통령이니까 말이죠.
정확하고 명확한 영상
문제는 전교조, 교육감, 사학과 교수 심지어는 법과대학 대부분의 교수들조차 좌경화된 시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현실. 교육부 장관은 뭐하는 인간인지
1980년 전후반 이나라 지식인들이 중국의 살라미 정치공작에
자신의 몸이 더운물에 서서히 익어가는 줄도 모르고 세뇌교육 된 참상이라고 봅니다.
확실히 말해 주네요.
1941년생인나는사다꼬란이름을가진일본국적을가졌습니다
1917년 생이셨던 우리 어머니도 일정때 일본 이름으로 불리웠다는 얘길 제가 어렸을때 들었습니다 !
역사를 명쾌하기 풀어주셔서 속이 시원합니다.
국회위원들 역사에 대한 법은 왜곡하려고 그라는지,
무식해서 그런지 헸갈리데요.
게다가 억지 쓰고, 우기는데는 달인들 이더라고요.
김미영 대표! 고맙소. 박학다식이라는 말로 표현하기에 부끄러운 생각이듭니다. 앞으로 무지한 국민들 깨우쳐 주시기를 촉구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여태 내가 어찌 모르고 있었나?
ㅇㅇ;; 와 이렇게 정확히 하신분 처음보네
내글 참조
감사합니다.
아이구 시원허다 미영이 설명
새로운 정보 듣게되어 감사 드립니다
아주아주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일부 국회의원/법조인/학계의 지식인들 지성인이
아닌 불쌍한 사람들,
정신차리고 역사를 제대로
보시길~~
감사합니다..지식인들이 말해야 합니다..
에라이!
대한민국 판,검사들아 공부 좀 하거라.
참 나라도 역사도 사람들의 이권에 의해 이렇게 저렇게 될수있다니
어찌 어찌 해서 광복된 나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맨날 천날 속고 속아서 여전히 노예 비슷한 사람이고 싶은건지 싶다.
우리나라는 예나 지금이나 코리아. 권력이나 법이 아무리 바뀌어도 반만년 역사 코리아 건국은 4357년 전
코리아 만세
이런사실을 윤통이나 한대표에게 교육을쫌하십시요.
홍시장도똑같습니다.
모두 검사출신들이죠...
그중에 김문수 장관한분만계시내요 제대로 공부하고 진실을 부저하지 아니하는자 말입니다.
그저검사라고 다똑똑한거는 아니라는것을 이젠 우리나란도 대통령이 진정 정치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무나 법좀안다고 하면 안되구요 그놈에 법 이용해서 조만 피하고 지랄하니까요...
참으로 오랜만에 좀더 높고 확실한 역사를 들었네요.심우정에 대한것과 대통령 한동훈 같은 맘입니다.앞으로 법조인 대통령 돼면 안됀다는것은 그동안 정부와 국힘보면서. 한숨만 나왔는데 ~~앞으로 역사나 정치인 개개인도 다룬 방송 부탁합니다.시원 했씁니다.
❤❤❤❤
당당하지 못하니 또 기회가 주어지면 전임자 처럼 이상한 짓 하지 않을까?톨레랑스 어쩌구 하면서.
띠불당이 아니라 공산당일세.
조금 더 생각해보세요
이이보는건 중국입니다
임정 수립일이 건국절이 되면 먼훗날 14억 중국인들은 대한민국은 중국인이 세운나라 대만이 되는겁니다.
나라 통채로 갖다 바치면 잇권을 많이 받겠죠?
코인 사모펀드 등
다음세대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가르치려면 교육현장에서 전교조부터 몰아내고 완전히 새로 쓴 사회, 역사교과서로 배우게 해야한다.
김미영 대표 수고하셨습니다. 👍
인사가 만사다 - 심우정 총장 후보 실망이다. 👎
전후에 일본 법무성은 "조선 및 대만은 조약의 발효일로부터 일본국의 영토로부터 분리되므로, 이에 따라 조선인 및 대만인은 내지에 거주하고 있는 자를 포함하여 모두 일본의 국적을 상실한다."라고 공고함. 즉 그 이전은 일본국적자로 간주하였음이 팩트
매우 무지한자들이 국회에서 매우 똑똑한척 국무총리 장관님들을 모셔다놓고 호통치고 에라이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건국과 관련된 진리를 받아들일 수 없도록 하는 속마음은 어떤 크나큰 이익을 잃을까 두러워서이거나 아니면 대표님이 강의하는 역사를 모르는 무지에 기인하거나 둘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우리의 역사교육이 너무나 잘못됐습니다.
독립문 있지 않습니까?
장말 많이 배워야한다는것을 깨우치게 됩니다~~~~~~~
논객이라고 하는 인간들이 정작 핵심을 못 짚고 주변만 돌면서 장황하게 설명하려고 하니까 어려워 보이는 겁니다.
국적은 주권과 분리되어 행사될 수 없는 요소입니다.
일제식민지시대에 우리에게 주권이 있었나요?
그러면 분명해 지는 거잖아요?
일베식민지시대라는 건 궁극적으로 우리의 주권을 일본에게 빼았겼다는 것입니다.
땅도 국민도 모두 그 자리에 있었지만 주권을 빼앗겼기 때문에 식민지가 된 것입니다.
그러면 주권과 불과분의 관계인 국민의 국적도 자동적으로 일본으로 이동한 것입니다.
국적이 권리행사의 중요한 요소가 되는 때는 국민투표에서의 투표권이 있고
국적이 의무의 대상이 되는 때는 징세의 대상이 되거나 징병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으며
신분상 국적확인의 대상이 되는 때에는 여권발급이 있습니다.
자 그러면 상해임시정부수립일인 1919년 4월 11일을 건국일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상해임시정부에서 국민투표를 실시한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나요?
또 상해임시정부에서 국민들에게 세금을 부과하거나 징병을 한 적이 있나요?
그리고 상해임시정부에서 여권을 발급한 사실이 단 한 건이라도 있나요?
그냥 역사를 왜곡해서라도 정신승리만 하면 나라를 빼앗겼던 치욕이 사라집니까?
그들도 분명히 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임시정부를 건국이라고 주장하는 데에는 정략적인 의도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주장하는 것에 대하여 전혀 이해가 안가거던요.
상해임시정부의 강령 즉 헌법에는 국토의 국유화를 선언했고 해방직전 어떻게 개정되어 해방을 맞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헌법전문에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잇는다는 말이 있는데 즉 공산주의 법통을 따른다는 의미로 해석해도 될까요? 헌법전문에 공산주의를 따른다고 했으니 작금의 공산주의자, 김일성장학생등이 준동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점에 대한 답을 듣고싶습니다.
1948년 건국준비위원회를 만들엇는데 논할 가치가 없음
조청련은 사상검증필요하다..전향
민주당에 가서 강의를 하세요. 민주당은 역사에 대해 제정신이 아닙니다. 일제시대 한국땅이 맞지만 법적으로는 일본식민지였지요.
감사합니다, 빛이 안보이는거 같아요
북한사람 남한사람 고려인 조선동포 조선인 일본인
인도는 영국에 100년동안 식민지가 되었는 데 그들의 국적. 여권은 무엇이었나요?
좋은 질문입니다. 앞으로 좀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영국과 일본의 정책이 같지는 않지만 19세기 후반 영국 식민지가 된 인도의 왕은 빅토리아 여왕이었고 완전한 자치권을 얻기 전까지는 영국 국적입니다.
조선인이란 일본 한반도 대만등 출신을 구분하기위하여 내국인 조선인 대만인 으로구분하였고 다시말해 조선계일본인을 줄인말이라 봅니다
입법독재진행중인 나라.
더불당.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헛소리 대잔치.더운데 더 더워...인제 안속아...
손가정선수는 베를린 올림픽에 일본 선수로. 참가했습니다
공개토론을 좀 해 주이소 작살 내이소
집단으로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데 짜증이 납니다
외모가 여성적 미모 이고 갸날픈 코스모스 같은 분이시데 조선의 엄마 처럼 단호하게 잘잘못을 가리시네요.
5:30 공민으로 인정해서
5:31 일본유학기가 아니라 북한유학기입니다.
일제시대는 양반사회의 썩을대로 썩은 조선을 붕괴시키고 서민사회로 이끈 획기적 시대였다
왜 그렇게
과거사같구
물고 늘어지나
현재 미래를 개척하라
이유가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과 좌파 종북들이
이 나라를 건국시기부터 역사 뒤집기로 이 나라의 장래를 어찌하려 했는지
지금도 정치인들이 왜 그렇게 국민의 눈을 가리고 정보를 왜곡하고 발광을 하고 있는지
이제 그들이 숨긴 이념의 역사 뒷면을 꼭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언론들도 정말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지극히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생각해볼 접근은 전혀 하지않고, 그저 민족감정에 기인한 답을 이미 정해놓고 거기에 맞춘 접근을 하고 이야기들을 쏟아내니 국민들이 이런 매체들의 홍수속에서 과연 이치에 맞는 생각을 할 수 있을지 참 지금의 현실에 답답함이 많이 느껴집니다. 이영훈 교수님 같은 분은 극우 뉴라이트라는 식으로 낙인 찍어놓고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한국으로 들어와서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지도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일본출신 호사카 유지는 여기저기 출연시키며 대중들이 하나의 생각만 하길 절대적으로 강요하는 이 사회적 불편함을 도대체 언제까지 참고 견뎌야할지 정말 이 나라의 현실과 수준을 극명하게 느껴야하는 이 상황이 참담할 따름입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없다고요? 일본인의 후예입니까? 조선인의 후예입니까? 전 한국인입니다.
@@user-yl7jv2re8r
임시정부가 정상적인 국가기능을 했나요?
정상적인 국가(정부)였다면 손기정 마라톤 선수한테 대한민국 여권을 발급하고 가슴에 태극기를 달아줬어야죠.
그게 안되니 손기정 선수가 일본 여권과 일장기를 달고 베를린올림픽에 참가한 게 역사적인 팩트입니다.
부끄러운 역사이지만 팩트는 인정해야죠.
말이 정부지 당시에 한반도에 대하여 주권을 행사했나요.
임시정부 시절 한반도에 주권 행사는 조선총독부가 했는데 임시정부가 어째서 건국입니까?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없다고요? 일본인의 후예입니까? 조선인의 후예입니까? 전 한국인입니다.
임시정부가 없었다는 말을 한 사람은 아무도 없고요
임시정부는 독립을 위해 존재했던 기관이었을뿐 국가로서의 역할은 못했다는건 역사적 사실이에요.
님들이 그렇게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도 창씨개명 했었고, 당시에 일본인이었기 때문에 창씨개명을 한겁니다.
이게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되시나요??
이해가 되는 질문을 하세요
@@바행2
한국은 어디서 나왔나요?
임시정부가 정상적인 국가기능을 했나요?
정상적인 국가(정부)였다면 손기정 마라톤 선수한테 대한민국 여권을 발급하고 가슴에 태극기를 달아줬어야죠.
그게 안되니 손기정 선수가 일본 여권과 일장기를 달고 베를린올림픽에 참가한 게 역사적인 팩트입니다.
부끄러운 역사이지만 팩트는 인정해야죠.
말이 정부지 당시에 한반도에 대하여 주권을 행사했나요.
임시정부 시절 한반도에 주권행사는 조선총독부가 했는데 임시정부가 어째서 건국입니까?
참 한심한 국민입니다 선동질에 대책이 없는 국민입니다
어 이분도 이상하네 반만년 역사라면서 우째 이승만이 건국대통령이 될수 있나??? 건국대통령은 단군 대통령이지 에효
반만년 역사 중에 여러 나라가 피고 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1948년에 건국되었고 초대 대통령은 이승만입니다. 건국 대통령이 단군입니까?
건국은 한번뿐?
이승만이 애놈들 데려와서 나라를 처음 세웠나요?
통일신라 정부 수립.
고려 정부 수립.
조선 정부 수립
대한제국 연방 정부 수립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이승만은 건국이 아니고
미국 식민지 괴뢰정부 수립.
나라이름을 바꾸면 조상도 바뀌고 국적도 바뀌는 모양?
이승만부터 윤가까지 전부 미국이 임명?
그래서 정은이가 남조선 괴뢰 정부라고 하는것?
북침으로 남침 유도한것은 이승만과 미국이다 ㅡ 다음 검색
대한민국 국민이면 이 나라의 현재 "대한민국" 국호를 가지고 태어난 역사를 이리 모를 리 없다. 단군이 건국 대통령이시라뇨?
오래전부터 나라가잏었다 그러면 독립운동은왜했나 차라리 고조선이라고하지
이승만이 대한민국을 세웠다고하는게
문제입니다
1919년 자유민주 대한민국건국한 김구주석과 선열께 감사합니다! 건국대통령 김구주석과 선열이 있었기에 지금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언제 김구가 대한민국 건국했죠? 어디서요? 중국에서요? 우리는 그 나라 사람들 아닙니다.
??
김구? ㅎㅎㅎㅎㅎㅎ
대한민국도 코리아 입니다.
코리아는 누가 건국했나요?
기분은 똥을 씹은것처럼 더럽지만 인정할건 인정하자!!!
많은것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