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비료를 사서 쓴다구요? 비용은 낮추고 효과는 높이는 액비만들기 및 사용법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3

  • @삐따기시선
    @삐따기시선 2 роки тому +3

    비싼 비료 시장에 액비는 대체제... 아마도 그렇게 가리라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비료를 쌓아두고 필요할 때 주고 했는데 지금은 완전 상황이 반전되었습니다.

    • @lji2202
      @lji2202  2 роки тому

      혹시 저의 지난 영상들을 보셨는지 모르겠으나
      노지고추도 2.5미터 이상 자라고 하우스고추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성장합니다.
      일부 화학비료를 제외하고 모두 액비만 사용합니다.

  • @나이스가이팜
    @나이스가이팜 Рік тому

    내용이 너무 좋고 참신합니다. 감사히 보겠습니다.

  • @lovefarm8267
    @lovefarm8267 2 роки тому +1

    오래 숙성시킨 액비가 보약같이 보이니 마시고 싶어 집니다. 저도 금년부터는 그해에 만든 액비는 안쓰려고 새로 통을 마련했읍니다. 중분히 숙성시켜서 써야겠다고 계획했읍니다. 액비통에 당밀대신 이엠을 많이 투입하는 중입니다.

    • @lji2202
      @lji2202  2 роки тому +1

      몇년에 걸쳐 숙성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원료만으로도 충분하더군요.

  • @김성수-n1d
    @김성수-n1d 2 роки тому

    오늘도 잘보고 가요

    • @lji2202
      @lji2202  2 роки тому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문송자-o4e
    @문송자-o4e Рік тому

    액비통 을 겨울 에 보관을 어떻게 실외 에서 프라스통 에 담으면 얼어 터지지 않을까 싶네요

  • @여니-v4v
    @여니-v4v 2 роки тому

    저는 작년에 액비효과를 톡톡히 봤기 때문에 작년 가을에 준비해둔 여러 액비만으로 작물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근동에서 제일 잘 큽니다

    • @lji2202
      @lji2202  2 роки тому +1

      혹시 저의 지난 영상들을 보셨는지 모르겠으나
      노지고추도 2.5미터 이상 자라고 하우스고추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성장합니다.
      일부 화학비료를 제외하고 모두 액비만 사용합니다.

    • @여니-v4v
      @여니-v4v 2 роки тому

      @@lji2202 네
      거진 보고 있습니다
      잘 보고있고 진솔해서 더욱 좋 습니다

  • @초보농부-g9s
    @초보농부-g9s 2 роки тому +1

    액비는 최소 1년 이상 된것을 사용해야 작물에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저는 처음에 3~6개월된 것을 사용해서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 @lji2202
      @lji2202  2 роки тому

      그렇습니다.
      분해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독성 물질이 중화 되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lovefarm8267
      @lovefarm8267 2 роки тому

      네. 맞는 말씀인것 같읍니다. 그래서 저는 금년에는 발효숙성만 시키고 내년에 쓰려고 합니다.

  • @김창수-h3n
    @김창수-h3n 2 роки тому

    잘보고갑니다

    • @lji2202
      @lji2202  2 роки тому

      시청 감사합니다

  • @초보농부-g9s
    @초보농부-g9s 2 роки тому +1

    액비에 대해 하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골분과
    폐화석 으로 액비를 담았는데 1년이 지나서 성분분석을 해 봤읍니다.그런데 칼슘 성분이 거의 나오지 않았읍니다.제 생각에는 뼈가루 이기 때문에 오랜시간이 지나야 제대로 된 액비가 만들어 질것 같은데..얼마나 지나야 사용가능 할까요?

    • @lji2202
      @lji2202  2 роки тому +1

      먼저 저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또한 수많은 실험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할 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이 점 감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칼슘은 매우 무거운 원소로서 물관을 통한 이동이 원할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토양이나 뿌리를 통한 공급 보다는 잎이나 줄기 또는 열매에 직접적으로 살포함으로서 그 부족분을 채워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해조차 쉽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액비형태로 공급하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혹시 농협보조가 가능하다면 킬레이트 처리된 칼슘제를 구입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초보농부-g9s
      @초보농부-g9s 2 роки тому

      @@lji2202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골분 액비 는 좀더 시간이 경과한 후에 사용해 봐야겠네요.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농사도 대풍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

  • @haksoonhwang8865
    @haksoonhwang8865 2 роки тому +1

    작년에 골분 20키로를 당밀하고 섞어서 100리터 통에 담고 겨울을 지났는데 지금 엄청 악취가 나거든요. 하얀 곰팡이 가 덩어리로 생기기도 했는데.. 액비 실패일까요? 고견 여쭈어 봅니다..

    • @lji2202
      @lji2202  2 роки тому

      먼저 저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또한 수많은 실험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할 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이 점 감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칼슘은 매우 무거운 원소로서 물관을 통한 이동이 원할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토양이나 뿌리를 통한 공급 보다는 잎이나 줄기 또는 열매에 직접적으로 살포함으로서 그 부족분을 채워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해조차 쉽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액비형태로 공급하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혹시 농협보조가 가능하다면 킬레이트 처리된 칼슘제를 구입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young-ieljang740
    @young-ieljang740 2 роки тому

    날이 가물었는데 고추가 잘 컸네요.
    부럽습니다.

    • @lji2202
      @lji2202  2 роки тому

      혹시 저의 지난 영상들을 보셨는지 모르겠으나
      노지고추도 2.5미터 이상 자라고 하우스고추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성장합니다.
      일부 화학비료를 제외하고 모두 액비만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