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비에 대해 하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골분과 폐화석 으로 액비를 담았는데 1년이 지나서 성분분석을 해 봤읍니다.그런데 칼슘 성분이 거의 나오지 않았읍니다.제 생각에는 뼈가루 이기 때문에 오랜시간이 지나야 제대로 된 액비가 만들어 질것 같은데..얼마나 지나야 사용가능 할까요?
먼저 저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또한 수많은 실험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할 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이 점 감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칼슘은 매우 무거운 원소로서 물관을 통한 이동이 원할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토양이나 뿌리를 통한 공급 보다는 잎이나 줄기 또는 열매에 직접적으로 살포함으로서 그 부족분을 채워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해조차 쉽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액비형태로 공급하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혹시 농협보조가 가능하다면 킬레이트 처리된 칼슘제를 구입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먼저 저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또한 수많은 실험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할 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이 점 감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칼슘은 매우 무거운 원소로서 물관을 통한 이동이 원할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토양이나 뿌리를 통한 공급 보다는 잎이나 줄기 또는 열매에 직접적으로 살포함으로서 그 부족분을 채워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해조차 쉽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액비형태로 공급하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혹시 농협보조가 가능하다면 킬레이트 처리된 칼슘제를 구입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비싼 비료 시장에 액비는 대체제... 아마도 그렇게 가리라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비료를 쌓아두고 필요할 때 주고 했는데 지금은 완전 상황이 반전되었습니다.
혹시 저의 지난 영상들을 보셨는지 모르겠으나
노지고추도 2.5미터 이상 자라고 하우스고추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성장합니다.
일부 화학비료를 제외하고 모두 액비만 사용합니다.
내용이 너무 좋고 참신합니다. 감사히 보겠습니다.
오래 숙성시킨 액비가 보약같이 보이니 마시고 싶어 집니다. 저도 금년부터는 그해에 만든 액비는 안쓰려고 새로 통을 마련했읍니다. 중분히 숙성시켜서 써야겠다고 계획했읍니다. 액비통에 당밀대신 이엠을 많이 투입하는 중입니다.
몇년에 걸쳐 숙성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원료만으로도 충분하더군요.
오늘도 잘보고 가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액비통 을 겨울 에 보관을 어떻게 실외 에서 프라스통 에 담으면 얼어 터지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작년에 액비효과를 톡톡히 봤기 때문에 작년 가을에 준비해둔 여러 액비만으로 작물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근동에서 제일 잘 큽니다
혹시 저의 지난 영상들을 보셨는지 모르겠으나
노지고추도 2.5미터 이상 자라고 하우스고추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성장합니다.
일부 화학비료를 제외하고 모두 액비만 사용합니다.
@@lji2202 네
거진 보고 있습니다
잘 보고있고 진솔해서 더욱 좋 습니다
액비는 최소 1년 이상 된것을 사용해야 작물에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저는 처음에 3~6개월된 것을 사용해서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분해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독성 물질이 중화 되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 맞는 말씀인것 같읍니다. 그래서 저는 금년에는 발효숙성만 시키고 내년에 쓰려고 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액비에 대해 하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골분과
폐화석 으로 액비를 담았는데 1년이 지나서 성분분석을 해 봤읍니다.그런데 칼슘 성분이 거의 나오지 않았읍니다.제 생각에는 뼈가루 이기 때문에 오랜시간이 지나야 제대로 된 액비가 만들어 질것 같은데..얼마나 지나야 사용가능 할까요?
먼저 저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또한 수많은 실험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할 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이 점 감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칼슘은 매우 무거운 원소로서 물관을 통한 이동이 원할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토양이나 뿌리를 통한 공급 보다는 잎이나 줄기 또는 열매에 직접적으로 살포함으로서 그 부족분을 채워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해조차 쉽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액비형태로 공급하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혹시 농협보조가 가능하다면 킬레이트 처리된 칼슘제를 구입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lji2202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골분 액비 는 좀더 시간이 경과한 후에 사용해 봐야겠네요.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농사도 대풍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년에 골분 20키로를 당밀하고 섞어서 100리터 통에 담고 겨울을 지났는데 지금 엄청 악취가 나거든요. 하얀 곰팡이 가 덩어리로 생기기도 했는데.. 액비 실패일까요? 고견 여쭈어 봅니다..
먼저 저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또한 수많은 실험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할 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이 점 감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칼슘은 매우 무거운 원소로서 물관을 통한 이동이 원할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토양이나 뿌리를 통한 공급 보다는 잎이나 줄기 또는 열매에 직접적으로 살포함으로서 그 부족분을 채워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해조차 쉽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액비형태로 공급하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혹시 농협보조가 가능하다면 킬레이트 처리된 칼슘제를 구입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날이 가물었는데 고추가 잘 컸네요.
부럽습니다.
혹시 저의 지난 영상들을 보셨는지 모르겠으나
노지고추도 2.5미터 이상 자라고 하우스고추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성장합니다.
일부 화학비료를 제외하고 모두 액비만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