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혓바닥'이라고 불리는 파인애플을 돌 화덕에 5일 동안 푹 쪄내 술을 만드는 과정│멕시코 명주! '메스칼' 어떻게 만들까?│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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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лис 2024
  • 오아하카의 전통 소스 ‘몰레’와 함께 미식가의 천국 오아하카에서 빼놓지 않고 맛 봐야할 것 한 가지는 바로 ‘메스칼(Mezcal)’.
    1미터가 넘는 거대한 용설란을 수확하여 흙구덩이에 넣고 쪄낸 뒤, 노새가 끄는 연자방아를 돌려 찧고, 발효시켜 증류하기까지. 옛 방식 그대로를 고집하고 있는 메스칼 제조 마을을 찾아가 보고, 투명하게 증류된 메스칼 한 모금을 마시며, 혀끝에 달콤쌉쌀하게 스미는 전통의 향을 느껴보자.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멕시코 중부 고원 기행 3부. 전통의 맛과 향기, 오아하카
    ✔ 방송 일자 : 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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