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박완규 "박창근, 나보다 1살 형"…클래스는 영원하다 '고음의 신' 勝 [종합] - 케이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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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ют 2025
  • [TV리포트=김은정 기자] 고음의 신, 클래스는 영원하다.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는 '고음의 신' 특집으로 가수 박미경, 김종서, 박완규, 서문탁, 진주, 이소정이 함께했다. 이날 박창근은 자신보다 연상 게스트의 최초 등장에 설렘을 드러냈다. 바로 7살 연상 '큰누님' 박미경이 그 주인공. 박미경은 "우쭈쭈, 아구아구 내새끼. 완전 귀엽다"면서 박창근을 귀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연장자 라인은 극과 극 전략으로 맞붙었다. 김현식 '사랑했어요'를 선곡한 박창근은 마스터 맞춤 정박 승부로 100점을 기록했다. 이에 대적하는 박미경은 가요계 대모 잡게 고음에 애드리브까지 곁들인 김건모의 '빗소의 여인'으로 97점을 받았지만, 점수로 환산할 수 없는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나이 50살에 찰랑이는 머릿결을 자랑한 박완규는 "현재 초고령 시대의 록계에 막내를 찾으러 왔다. 45살 서문탁가 지금 막내"라며 손진욱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그는 박창근을 예뻐하는 박미경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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