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유튜브에서 본 내용인데 빙하기가 그만큼 엄청나게 혹독했다고 함… 네안데르탈인 뿐만 아니라 호모사피엔스도 거의 멸종할 뻔 했다고 함. 북유럽에서 자리잡은 호모사피엔스 부족들도 100% 다 전멸했고 남쪽에 있던 부족들도 아주 힘겹게 살아남았다고 함. 유전자 다양성 조사를 통해서 한때 호모사피엔스 개체가 2000 명 정도로 줄었었다고 하는 얘기도 있음. 호모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을 공격해서 멸종 시켰다 하는데 그 당시 상황을 생각해보면 진정한 적은 다른 종족이 아니라 자연 그 자체였을 듯.
빙하기때 뭐 여기저기 한꺼번에 부족이 다 굶어죽은 경우도 수두룩 함 실재 빙하기 최대치일때 빨리 남방 안전지대로 피하지 못한 대다수는 죽었음 살아남은 쪽이 현생인류도 300명 안짝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거기서 다 죽고 뭐 서로 같은 사람이다 이런 생각이 있었겠음 불과 1-200년전만 해도 식민지 원주민들을 사람 취급도 안했던게 인간들인데...뭐....네안델타르인 뿐 아니라 적어도 7~8종의 인류가 있었다고 함... 빙하기가 다시오면 또 뭐 원시로 가지 않을까 싶음..ㅎㅎ
근데 우리는 현생인류가 네안데르탈인들을 멸종 시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네안데르탈인들이 먼저 현생인류를 먹이로 간주해 사냥해왔고 그 결과 현생인류를 멸종 직전까지 몰아갔죠. 실제로 현생인류의 화석이 다른 인류에 비해 부족한 이유는 바로 현생인류가 네인데르탈인에게 잡아먹혔고 그 뼈들이 도구로 사용되고 여성들은 더 자세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요즘 네안데르탈인의 묘사가 거희 현생인류와 비슷하게 묘사하는데 사실 이 모습은 현생인류과 사이에서 생겨난 혼혈들이고 원래 네안데르탈인들은 초기 묘사한 대로 이족보행하는 유인원과 비슷했습니다. 그러다가 캄파니아 대화산과 빙하기가 끝나면서 네안데르탈인들이 사냥하던 대형 포유류들이 멸종을 하고 또 현생인류들이 더욱 진보된 무기들로 역습하면서 결국 네안데르탈인들은 현생인류에게 멸종 되었고 현생인류와에 사이에서 생긴 혼혈들도 현생인류와 흡수 되었죠. 여담이지만 스위스 뢰첸탈 지역에선 첵게떼(Tschäggättä)라고 하는 독특한 지역 관습으로 유명한데 이 축제에서 모피와 무시무시한 괴물의 얼굴이 조각된 나무 가면을 쓴 인물이 카니발 기간 동안 구경꾼에게 그을음을 던지며 거리를 걷는데 그 괴물의 모습이 네안데르탈인과 유사한데 이는 우리 현생인류가 그들을 먹이로 사냥하던 네안데르탈인들을 멸종시킨 이 역사적인 사건을 기리기 위한 벌인 축제이죠. 추가로 워크래프트 등 여러 판타지물에 나온 오거와 오크, 그리고 고블린의 기원이 바로 네안데르탈인 이죠
@@Patgie 아뇨 제가보기엔 운이 좋았습니다. 네안데르탈인도 멸종했고 호모사피엔스도 정말로 멸종직전까지 갔습니다. 다만 당을 지방으로 저장하는 기능이 대다수 호모사피엔스에게 있는걸로 봐선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를 가진 호모사피엔스만이 운좋게 살아남을 수 있었다 이렇게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현대 사회인을 행태를 통해 짐작해볼 수 있죠. 현 인류가 가진 폭력성과 집단화 조직능력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네안데르탈인에 대해 현생인류가 식인행위를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단순한 경쟁관계였다면 완전히 도태되어 멸종하는 일은 없었겠죠. 현생인류가 식인을 통해 네안데르탈인을 지구상에서 멸절시킨 것입니다.
맞음. 수렵 채집인은 노동력을 많이 필요하지 않고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섹스를 많이 하지 않았을거에요. 그리고 잦은 이동으로 영유아기 생존 확룰이 낮았을 거에요 반면 비교적 따뜻한 곳에 강, 범람원에 생활하던 호모사피엔스는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여 자식도 많이 나았을 거레요 네안데르탈인은 멸종하지 않고 섞안건데 우리 몸에 네안데르탈안 유전자가 적은건...인구비율 때문인듯
근데 사실 네안데르탈인들이 먼저 현생인류를 먹이로 간주해 사냥해왔고 그 결과 현생인류를 멸종 직전까지 몰아갔죠. 실제로 현생인류의 화석이 다른 인류에 비해 부족한 이유는 바로 현생인류가 네인데르탈인에게 잡아먹혔고 그 뼈들이 도구로 사용되고 여성들은 더 자세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요즘 네안데르탈인의 묘사가 거희 현생인류와 비슷하게 묘사하는데 사실 이 모습은 현생인류과 사이에서 생겨난 혼혈들이고 원래 네안데르탈인들은 초기 묘사한 대로 이족보행하는 유인원과 비슷했습니다. 그러다가 캄파니아 대화산과 빙하기가 끝나면서 네안데르탈인들이 사냥하던 대형 포유류들이 멸종을 하고 또 현생인류들이 더욱 진보된 무기들로 역습하면서 결국 네안데르탈인들은 현생인류에게 멸종 되었고 현생인류와에 사이에서 생긴 혼혈들도 현생인류와 흡수 되었죠. 여담이지만 스위스 뢰첸탈 지역에선 첵게떼(Tschäggättä)라고 하는 독특한 지역 관습으로 유명한데 이 축제에서 모피와 무시무시한 괴물의 얼굴이 조각된 나무 가면을 쓴 인물이 카니발 기간 동안 구경꾼에게 그을음을 던지며 거리를 걷는데 그 괴물의 모습이 네안데르탈인과 유사한데 이는 우리 현생인류가 그들을 먹이로 사냥하던 네안데르탈인들을 멸종시킨 이 역사적인 사건을 기리기 위한 벌인 축제이죠. 추가로 판타지물에 나온 오거와 오크, 그리고 고블린의 기원이 바로 네안데르탈인 이죠.
다른 유튜브에서 본 내용인데 빙하기가 그만큼 엄청나게 혹독했다고 함… 네안데르탈인 뿐만 아니라 호모사피엔스도 거의 멸종할 뻔 했다고 함. 북유럽에서 자리잡은 호모사피엔스 부족들도 100% 다 전멸했고 남쪽에 있던 부족들도 아주 힘겹게 살아남았다고 함. 유전자 다양성 조사를 통해서 한때 호모사피엔스 개체가 2000 명 정도로 줄었었다고 하는 얘기도 있음. 호모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을 공격해서 멸종 시켰다 하는데 그 당시 상황을 생각해보면 진정한 적은 다른 종족이 아니라 자연 그 자체였을 듯.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제목보고 궁금해져서 들어왔는데 너무 재밌네요
나레 누군가 했더니...신배우님이시네.진짜 덕분에 잘자고있음.
종은 멸종했지만, 현생인류와 부분 교류한 덕분에 일부 유전자는 우리에게 남겨져 있지
멸종이라기보단 흡수됐다가 맞지않을까...
종이 다르면 교배해도 후세를 남길수 없어.. 네안 호모 기타 애들 같은 종인거야..
신도림역에 가면 네안데르탈인들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평균수명이 짧았더라도 번식력이 워낙 강했더라면 멸종되지 않았을 듯 평균수명이 20년도 못 되는 개 고양이들 같은 것들이 멸종되지 않은 것만 봐도...
그리고 현생인류가 멸종한다면 그 원인은 서로 간의 갈등을 치유관리하지 못하고 핵전쟁같은 걸 벌려서...
빙하기때 뭐 여기저기 한꺼번에 부족이 다 굶어죽은 경우도 수두룩 함
실재 빙하기 최대치일때 빨리 남방 안전지대로 피하지 못한 대다수는 죽었음
살아남은 쪽이 현생인류도 300명 안짝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거기서 다 죽고 뭐 서로 같은 사람이다 이런 생각이 있었겠음 불과 1-200년전만 해도 식민지 원주민들을 사람 취급도 안했던게 인간들인데...뭐....네안델타르인 뿐 아니라 적어도 7~8종의 인류가 있었다고 함...
빙하기가 다시오면 또 뭐 원시로 가지 않을까 싶음..ㅎㅎ
살아 남은자가 강한것이다
유럽인들이 네안데르탈인입니다.
근데 우리는 현생인류가 네안데르탈인들을 멸종 시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네안데르탈인들이 먼저 현생인류를 먹이로 간주해 사냥해왔고 그 결과 현생인류를 멸종 직전까지 몰아갔죠. 실제로 현생인류의 화석이 다른 인류에 비해 부족한 이유는 바로 현생인류가 네인데르탈인에게 잡아먹혔고 그 뼈들이 도구로 사용되고 여성들은 더 자세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요즘 네안데르탈인의 묘사가 거희 현생인류와 비슷하게 묘사하는데 사실 이 모습은 현생인류과 사이에서 생겨난 혼혈들이고 원래 네안데르탈인들은 초기 묘사한 대로 이족보행하는 유인원과 비슷했습니다.
그러다가 캄파니아 대화산과 빙하기가 끝나면서 네안데르탈인들이 사냥하던 대형 포유류들이 멸종을 하고 또 현생인류들이 더욱 진보된 무기들로 역습하면서 결국 네안데르탈인들은 현생인류에게 멸종 되었고 현생인류와에 사이에서 생긴 혼혈들도 현생인류와 흡수 되었죠. 여담이지만 스위스 뢰첸탈 지역에선 첵게떼(Tschäggättä)라고 하는 독특한 지역 관습으로 유명한데 이 축제에서 모피와 무시무시한 괴물의 얼굴이 조각된 나무 가면을 쓴 인물이 카니발 기간 동안 구경꾼에게 그을음을 던지며 거리를 걷는데 그 괴물의 모습이 네안데르탈인과 유사한데 이는 우리 현생인류가 그들을 먹이로 사냥하던 네안데르탈인들을 멸종시킨 이 역사적인 사건을 기리기 위한 벌인 축제이죠. 추가로 워크래프트 등 여러 판타지물에 나온 오거와 오크, 그리고 고블린의 기원이 바로 네안데르탈인 이죠
식인 혐오도 거기서 기인한듯.. 초기에는 사피엔스가 밀렸지만.. 나중에는 원거리 무기와 개를 이용하고 일단 쪽수가 월등히 많았음..
추워서
ufc에 네안데르탈인 존재하더라고요
기후가 변해 서로 떨어져서 번식이 떨어졌다고 하네요~ 거기서 현인류에게 밀리고
우리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왜 저 추운곳에서만 산걸까?
사냥 속도전보다는 우람한 근육과 큰송곳니에 집중해서 대형 사냥에 집중했던 검치범을 현대의 표범과 호랑이가 죽인 게 아니다.
네안데르탈인은 새로운 속도전과 지식전달인 중요한 새로운 사냥감 사냥에서 밀려난 것이다.
@@Patgie 아뇨 제가보기엔 운이 좋았습니다. 네안데르탈인도 멸종했고 호모사피엔스도 정말로 멸종직전까지 갔습니다. 다만 당을 지방으로 저장하는 기능이 대다수 호모사피엔스에게 있는걸로 봐선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를 가진 호모사피엔스만이 운좋게 살아남을 수 있었다 이렇게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현대 사회인을 행태를 통해 짐작해볼 수 있죠. 현 인류가 가진 폭력성과 집단화 조직능력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네안데르탈인에 대해 현생인류가 식인행위를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단순한 경쟁관계였다면 완전히 도태되어 멸종하는 일은 없었겠죠. 현생인류가 식인을 통해 네안데르탈인을 지구상에서 멸절시킨 것입니다.
우리보다머리가백씨씨더크죠
애낳다가산모들다죽었음
네안이랑 우리랑 같은종임.. 멸종헌개 아님 우리의 유전자에 네안 있음
저 파이 하나로 충분하지 않는 걸 보니.. 나는 네안데르탈인이 맞습니다!!
중간중간 고증한다고 화면 돌리는거 집중력 확 깨네요 너무 잦아요
용산청사에 가보시면
드글 거립니다
거기 누가 살고 있어요?
현생인류의 유전자에 네안데르탈 유전자가 있는데 멸종이라고 할수 있나요?
설령 멸종이라 해도 원인은 많이 못낳고 빨리 죽어서네요
맞음.
수렵 채집인은 노동력을 많이 필요하지 않고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섹스를 많이 하지 않았을거에요. 그리고 잦은 이동으로 영유아기 생존 확룰이 낮았을 거에요
반면 비교적 따뜻한 곳에 강, 범람원에 생활하던 호모사피엔스는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여 자식도 많이 나았을 거레요
네안데르탈인은 멸종하지 않고 섞안건데
우리 몸에 네안데르탈안 유전자가 적은건...인구비율 때문인듯
여기 댓글들은 뭐 연구자들인가 뭐이렇게 아는걸 설파하려고 하는거여 ㅋㅋㅋ 어떤 댓은 뭐 그당시 살던 사람인줄 알겠네 어?
사라지지 않았어요.호모 사피어스와 합처 졌지요
원래 가성비 좋고 수명이 더긴 신형 모델이 나오면 구형 모델들은 서서히 생산이 중단됨
타르트가 350 kcal 라고? 핵분열 이라도 하나
킬로칼로리 맞아요 보통 우리가 칼로리라고 부르는 게 다 킬로칼로리임
빅맥이 약 600kcal 인데 편하게 600칼로리라고 부름
난 네안계인데 왜 사라졌다 말하는지? 내가아닌이유를대라
현재 인류도 흑인 피지컬이 가장좋지 근데 흑인만 모아놓은 국가나 도시가본적 있냐? 거기는 지옥이야
과학을 모르는 사람들이 왜 일 캐 많아 공룡 얘기하면 다 쓰러지겠다 진실을 부정하는 사람들 화석 나오잖아
다 상상 해서 만든 거짓말 허풍.
겉멋을 부려 오히려 몰입도가 떨어짐
사피엔스는 혹독한 빙하기에 네안이들을 잡아 먹어 멸종 시켰지요. 식인을 한 것이지요 우리는 식인종의 자손이지요!!!
요즘도 40년만 살면 좋겠다
인간으로 살아 봤자 별거 없다. 만물의 영장? 개나 물어가라.
많이힘들구나...
개 팔자 가 부럽다
제가 다 잡아 먹었음👀
댓글 어질어질 하다 ㅋㅋ
작작하자 증말🤬🤬
네안데르탈인의 고기는 너무 맛있었음..호모사이피언들의 좋은 단백질원..😅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와 합쳐져 백인종이 되었습니다. 멸종하지 않았어요.
말장난
@@jamwondong_jiujiteiro 진짠데. 나무위키라도 검색해보센
현생인류에 유전자를 남기긴 했으나 네안데르탈인 자체는 멸종했지요.
네암데르탈인 dna는 동북아인들한테 가장많음
오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
유럽인들이 네안데르탈인이죠
호모사피엔스가 죽이고 강간하고 했겠지 너무 뻔하잖아
근데 사실 네안데르탈인들이 먼저 현생인류를 먹이로 간주해 사냥해왔고 그 결과 현생인류를 멸종 직전까지 몰아갔죠. 실제로 현생인류의 화석이 다른 인류에 비해 부족한 이유는 바로 현생인류가 네인데르탈인에게 잡아먹혔고 그 뼈들이 도구로 사용되고 여성들은 더 자세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요즘 네안데르탈인의 묘사가 거희 현생인류와 비슷하게 묘사하는데 사실 이 모습은 현생인류과 사이에서 생겨난 혼혈들이고 원래 네안데르탈인들은 초기 묘사한 대로 이족보행하는 유인원과 비슷했습니다.
그러다가 캄파니아 대화산과 빙하기가 끝나면서 네안데르탈인들이 사냥하던 대형 포유류들이 멸종을 하고 또 현생인류들이 더욱 진보된 무기들로 역습하면서 결국 네안데르탈인들은 현생인류에게 멸종 되었고 현생인류와에 사이에서 생긴 혼혈들도 현생인류와 흡수 되었죠. 여담이지만 스위스 뢰첸탈 지역에선 첵게떼(Tschäggättä)라고 하는 독특한 지역 관습으로 유명한데 이 축제에서 모피와 무시무시한 괴물의 얼굴이 조각된 나무 가면을 쓴 인물이 카니발 기간 동안 구경꾼에게 그을음을 던지며 거리를 걷는데 그 괴물의 모습이 네안데르탈인과 유사한데 이는 우리 현생인류가 그들을 먹이로 사냥하던 네안데르탈인들을 멸종시킨 이 역사적인 사건을 기리기 위한 벌인 축제이죠. 추가로 판타지물에 나온 오거와 오크, 그리고 고블린의 기원이 바로 네안데르탈인 이죠.
당했을것 같은데? 😂😂😂
네안데르탈인은 멸종한게아니고 네안데르탈 이말이 변형에 변형을 더해서 네델란드 라는 단어로 변했다 믿거나 말거낭 ㅎㅎㅎ 아님말고
그저 사람과 짐승이 있었을 뿐.
인간이랑 같은종이야.. 종이다르면 생식능력아 없어 니피에 네안 유전자가 있으니 같은종이란다
나레이션 목소리가 잘 안들려요. 끝부분 '---읍니다'로 갈 수록 안 들립니다. 거의 독백수준임.
한국인인데, 한국어자막을 켜도 힘들어요.
미안하지만 젊고 또랑또랑한 여성성우로 바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