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발자국을 줄이는 13가지 사소한 습관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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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13가지 사소한 습관"
Chapter 1. 외출할 때도 기억해요!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방법
외출 준비 전, 물 절약하기!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에는 1㎏ 당 0.245g의 탄소가 발생해요.
물을 받아놓고 양치나 세안을 하는 등 물을 절약하면 배출되는 탄소 또한 줄일 수 있습니다.
집을 나설 땐 에코백과 장바구니!
일상에서 자주 쓰는 에코백,
에코백 하나를 131번 이상 쓰면 일회용 비닐봉투 1개분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할 수 있어요.
장을 보러 갈 때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한다면
이산화탄소를 약 6,700t 저감할 수 있답니다.
엘리베이터 대신 일 년 동안 하루 한 번만 계단을 이용해도
연간 4.6 ㎏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할 수 있어요.
1주일에 1번이라도 가까운 거리를 갈 때,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하면 2.09kg의 온실가스를 감축시킬 수 있다는 점!
또, 종이컵 대신 개인컵을 사용하면
한 달 기준 0.29kg의 온실가스를 감축시킬 수 있어요.
재래시장 등 우리 주위에 있는 로컬푸드를 이용해요.
로컬푸드는 수송과 폐기에 따른 탄소 발생을 감축한다고 해요.
수입식품 사용을 10% 줄이면 한 달 기준 1.39kg의 온실가스를 감축시킬 수 있습니다.
Chapter 2. 집에서도 탄소발자국 줄이기!
식사 시, 1인 한 끼를 채식으로 전환하면 약 3.25㎏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할 수 있어요.
식사 후 종이타올 대신 개인 손수건을 사용하면 한 달 기준 0.88kg의 온실가스를 감축시킬 수 있습니다.
또, 음식물 쓰레기를 20% 줄이면 한 달 기준 3.02kg의 온실가스를 감축시킬 수 있어요.
친환경 고무장갑, 수세미와 비누를 사용해 설거지해요.
이러한 제품들은 생분해가 가능해 탄소 배출과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집에서 휴식을 취할 때,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를 많이 이용하죠.
스마트폰, 전자기기를 절전모드로 전환하면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어요.
또, 개인정보 보호모드(시크릿모드)를 사용하게 되면
불필요한 트래픽이 발생하지 않아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어요.
음악과 비디오를 다운로드해 본다면 스트리밍 할 때보다 전력을 아낄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사용하지 않는 제품의 플러그를 뽑을 경우
한 달 기준 1.05kg의 온실가스를 감축시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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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 절약
2. 에코백 쓰기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3. 엘레베이터보단 계단 이용하기
4. 가까운 거리는 최대한 걷기
5. 개인 컵 이용하기
6. 로컬푸드 구매하기
7. 채식하기
8. 개인 손수건 이용하기
9.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10. 친환경제품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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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가 많이 없네ㅠㅠ 좋은 영상인데
일단 제가 할수 있는 일부터 라도 급하게 시작해야겠어요..
인간의 일거수일투족이 지구환경에는 민폐네요..ㅠㅠ 오래 함께 잘 살아야 하는뎅..
이중에하나만해도될텐데 아...참 안타깝다 앞으로 살아갈.우리 애들이 ..뇌없는부모만나 50살도 못채우고 저세상갈듯하다..불쌍한 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