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 전설은 진짜 영구결번이 안된것도 아쉬웠습니다. 선동열 이종범이 너무 뛰어났어서 그런가 특히 초창기에는 구원투수로 올라와서 끝까지 틀어막고 타자로 나와서 자신의 손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을때도 있었을 만큼 대단한 선수였습니다. 한국프로야구에서 최초로 승리투수와 결승타를 동시에 기록한게 바로 김성한 전설입니다. (82년 5월 15일 홈게임 / 82년 5월 26일 원정게임)
조계현과 함께 해태에서 가장 약한 군산상고 파벌..호남야구는 (광주일고. 진흥고. 동성고) 순임. 프로야구 창단 멤버로서 다섯 손가락에 들 정도로 오래 롱런한 선수. (95년 은퇴) 초창기 요즘말로 대표적인 이도류 선수. 투.타 겸업으로 10승에 준수한 타율. 히프를 뒤로 빼는 독특한 검도 타법.. 89년도 당시 빙그레 유승안과 시즌 중반까지 치열한 홈런 레이스를 펼쳤던 기억이 남. 결국 홈런왕은 김성한이 됐는데 유승안은 그때 몇개까지 쳤었는지..
초창기 약한 파벌이 아니라 가장 중심적인 파벌이 군산상고 입니다. 1번 김일권 3번 김성한 4번 김봉연 5번 김준환 원년에이스 김용남, 조계현까지 입니다. 15명이 시작한 타이거즈의 거의 모든이라 할수 있는 파(?)를 가장 약한 파벌이라는 것은 이해되지 않아요...90년대에 군산상고는 쌍방울로 이어졌지요
![투수는 선동열! 타자는 이승엽! 야구는 이종범! 공수주에서 빼어났던 1997 한국시리즈 MVP 이종범의 활약상 모음 [전설의 이종범]](http://i.ytimg.com/vi/B89eJWV1uQM/mqdefault.jpg)
![투수는 선동열! 타자는 이승엽! 야구는 이종범! 공수주에서 빼어났던 1997 한국시리즈 MVP 이종범의 활약상 모음 [전설의 이종범]](/img/tr.png)
![[특종세상][#2/2] "적은 액수도 아니고.." 힘들 때 선뜻 10억을 내어 준 배우 김성환을 만난 송대관｜MBN 211202 방송](http://i.ytimg.com/vi/vuxJjBz9TF4/mqdefault.jpg)
난 호남에 연고도 없는데 이분 타격폼하고 검빨 유니폼 때문에 타이거즈 팬이 되었다. 집이 서울이라 잠실에서만 경기를 볼 수 있었는데 처음으로 본 홈런도 김성한 선수 홈런이었음. 2루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좌중간 담장 정말 살짝 넘어감.
김성한은 진짜 최고였음
고 송인득 형님 목소리에..
김성한군.. 김봉연군.. ㅎㄷㄷㄷㄷ
송인득 형님 엄청난 동안이셨구나...
김성한군 김봉연군 멘트하신분은 양진수 캐스터님
그렇군요.. ㅠㅠ
당연히 30 홈런 30 도루 입니다 🤗👏👏👏
김성한 감독님이야말로 타이거즈를 넘어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레전드지요 기아구단도 빨리 타이거즈 11번을 영구결번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해태 저 검빨유니폼은 지금도 예쁘네
김성한..내가 제일 좋아했던 레전드 선수
인성쓰레기좋아하는거보니 니인성도 버러지구나
군산의 자랑 호남의 자랑 김성한 감독님 👍
예전에 야구장 다녔던 아저씨들은 알거야 김성한은 해태의 심장같은 존재였다는 것을....
실질적인 에이스 타자
한일슈퍼게임에서 유일하게 이라부를 두들겼던 김성한. 일찍 일본에 진출했어도 제 몫은 했을거임.
김성한군 잘했어요~ 오구오구~
총재님은 저때도 베놔구였구나~~~
김성한 선수야 말로 훌륭한 선수다!
진짜 최애선수였던 김성한. 장종훈 등장이전에 이만수와 타격부분 대부분의 기록을 그냥 양분했던 슈퍼스타. 특이하니까 자꾸 82년도 초기 이도류부터 이력을 등장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투수이력은 덤이고, 그냥 80-90년대 강타자의 대명사였슴.
레전드 축하드리옵니다
김성한 전설은 진짜 영구결번이 안된것도 아쉬웠습니다. 선동열 이종범이 너무 뛰어났어서 그런가
특히 초창기에는 구원투수로 올라와서 끝까지 틀어막고 타자로 나와서 자신의 손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을때도 있었을 만큼 대단한 선수였습니다.
한국프로야구에서 최초로 승리투수와 결승타를 동시에 기록한게 바로 김성한 전설입니다. (82년 5월 15일 홈게임 / 82년 5월 26일 원정게임)
선.이는 한국 프로야구 통틀어 상징적인 선수고 구단 자체로만 보면 김성한과 이강철은 반드시 영구결번 시켜줘야
다시봐도 멋져요
6:21 이 한국시리즈 2:2에서 친 홈런은 바로 저 잠실구장 좌익쪽에 앉아서 봤습니다. 직관. 공이 확 날아오는데 동생하고 벌떡 일어났던 기억이... 그리고 선동렬 선수가 등판해서 마무리. 편안~ 그냥 공식이었죠.
찬스에 강해서 좋아했던 선수!
10승에 타점왕 , 홈런왕 3회, 최초30홈런 시대 개막, 최초 20 - 20 클럽 가입~거의 모든 기록이 84경기 체제에서 달성 ~~ 얼마나 더 잘했어야 타이거스 영구결번 시켜주나 ?
당연히 영구결번으로 해야합니다. 🎉
한국 프로야구 공수주의 대표입니다.
투수로도 이름을 날린 만능선수를...
김성한 선수 홈런… 초딩 때 잠실에서 직접 봤음…
명실상부 타이거즈 레전드지요 다시한번 기아 감독님으로 복귀하셔서 헤이헤지고 정신빠진 선수들 군기잡아주셔서 우승시켜주셨음 좋겠습니다
80먹은 감독이... 어떻게 지휘합니까?
@@KSG-Catyear3 80아니야ㅋ
60대초반
@@KSG-Catyear3 먼 80입니까 울 아빠 뻘인데 글고 방송도 계속하시고
@@jklee7407 아마도 어린애가 멋 모르고 씨부
리는 것이겠지.
@@rere5861 짜식 귀엽구만
그때 그시절에는 김성한 전설이 최고 선수였습니다.~~~
투수 10승 홈런 10개
10-10 클럽
앞으로도 깨기 힘든 기록
오리궁댕이 성한아재 타이거즈를 넘어 KBO레전드로 ㅇㅈ
이종범전 나의 최애선수
승부욕 쩔었지
꼭한방 필요할때 캬~
원조 이도류. 10승 투수
오리감독의 홈런이 알짜배기였음. 고비마다 필요할때 터지는 홈런
김성한감독 영구결번 합시다.
시골에서 살면서...
어렸을 때 야구하면서 오리궁뎅이 타격 연습 많이 했지요 ㅎ
나주에 더 하이난 중국집 사장님인 김성한 前 기아 감독님 선수시절에 대단했죠. 김성한 하면 오리궁둥이지만 홈런타자로 알려져 있죠.
전 일본올스타와 했던 홈런 ㅋ 어렸지만 정말 통쾌했음 한국의 자존심을 세워줬던 홈런, 그때 방망이가 야구 박물관에 있지 않나요?
80년대 김성한 만큼 찬스에 강한타자가 있었을까😊 후임 한대화가 있어긴 하지만 그래도 김성한 😊
제가 볼때 이종범 선수보다 야구를 더 잘한것으로 평가합니다. 왜냐면 이종범 MVP1회인데 김성한 감독은 2번 기록했던 분입니다.
그리고 투타 겸업하며 10승, 3할 타율,타점왕을 한 선수이며 전 포지션을 소화한 전 감독입니다.
약점이 없는 타자였음~^^
아웃코스도 결대로 잘밀어쳐 2루타도 많았음!
초딩 때 잠실 홈런 직접 봄.. 추억이 새록새록
투수로도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야구의 황제^^
타이거즈. 최고스타 세명안에 들어가죠 둘은 아시죠!
2020최초에 10승투수 ㄷㄷㄷ
원조 이도류! 초기 크보 슈퍼스타!
영상 보니까 옆구리투수에 극강이었네요 ㅎㅎ
오리궁뎅이 김성한!!!
최강 💥 해태 타이거즈 왕조 레전드 멤버 김성한 전설 ~ 기회가 되면💫최고 명문 구단
기아 타이거즈 구단 복귀 하여서 좋은 👍 모습 보고 싶네요* 2022 시즌 기아 우승 🏆
최해식의 현역시절 홈런 영상 올려주세요
오리궁뎅이김성한기억에남는홈런
93프로야구한국시리즈6차전
해태타이거즈 대 삼성라이온즈
1993.10.25 잠실구장
캐스터 고창근 해설 김소식
당시시청률 32.1
입장관중 2만6185
200홈런 1995.4.18
부산사직구장
캐스터 양진수 해설 허구연
제작 골든엠비씨하베스트
수입 동아수출공사
배급 영성프로덕션
판매 새한미디어
화면조정시간 YaNNI QUITEMAN
타이거즈4번타자
조계현과 함께 해태에서 가장 약한 군산상고
파벌..호남야구는 (광주일고. 진흥고. 동성고)
순임.
프로야구 창단 멤버로서 다섯 손가락에 들 정도로 오래 롱런한 선수. (95년 은퇴)
초창기 요즘말로 대표적인 이도류 선수.
투.타 겸업으로 10승에 준수한 타율.
히프를 뒤로 빼는 독특한 검도 타법..
89년도 당시 빙그레 유승안과 시즌 중반까지
치열한 홈런 레이스를 펼쳤던 기억이 남.
결국 홈런왕은 김성한이 됐는데 유승안은 그때 몇개까지 쳤었는지..
초창기 약한 파벌이 아니라 가장 중심적인 파벌이 군산상고 입니다.
1번 김일권 3번 김성한 4번 김봉연 5번 김준환 원년에이스 김용남, 조계현까지 입니다.
15명이 시작한 타이거즈의 거의 모든이라 할수 있는 파(?)를 가장 약한 파벌이라는 것은 이해되지 않아요...90년대에 군산상고는 쌍방울로 이어졌지요
나중에는 이순철, 선동열이 해태 중심 파벌이 되지 않았던가?
경상도 롯데팬인 나도 해태 최대파벌은 군산상고인 걸로 아는데 어디서 구라를 쳐요. 해태 원년은 70년대 역전의 명수로 이름날렸던 군산상고가 판을 쳤고 광주일고는 뒤에 들어온 선동열, 문희수 정도였는데요.
89년도에 유승안과 막판까지 타점왕 경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84,85한 개 차이로 유승안이 먹었어요 홈런은 김성한
콘텐츠는 좋른데, 배경 음악 너무 촌스럽다. 배경 음악 좀 신경쓰자.
저 폼이 배트스피드가 빨라서 잡아당겨치기로 제대로 맞으면 멀리 날아갑니다 ㅎㅎ
Vs MBC 유종겸에게 뽑아낸 홈런 때 중계진
캐스터 양진수
해설 허구연
85 올스타전 중계진
문화방송 중계
캐스터 김용
해설 허구연
기아에서 영구결번 안해주면 광주시장이 선거공략에 타이거즈 선수들 명의전당 영구결번
으로 강력하게 밀어붙여야 합니다.
영상 감사하고 이종범과 이순철 선수의 홈런 장면도 부탁해요.
지랄 ㅋㅋㅋ
후배선수 혹사 앞재뷔 주제 ㅋㅋ
저품으로 지금 뛰면 10홈런 못칠듯 ㅋㅋㅋ
테이크백이 늦네ㅋ
빠른공에 대처하기 위해 만든 폼임...-_- 김성한 이후에 아무도 저 폼을 따라한 사람이 없다는건 그냥 한 개인의 특화된 자세라고 봐야함...덕분인지 몰라도 원년맴버중에 거의 마지막까지 현역생활 했음
테이크백을 없앤 폼인데ㅋㅋ
@@leejn5565 테이크백이 뭐임?
@@여난-s3d 스윙할 때 팔을 뒤로 빼는 동작이에요. 김성한은 이미 배트를 뒤에 놓고 치기 때문에 테이크백을 최소화해서 스윙 시간을 줄인거에요.
선수로써 끝물인 90년대 한일슈퍼게임에서도 3홈런을 쳤던 폼입니다.지금 뛴다고 가정하면 30홈런 시즌이 몇번 있었겠지요
폼이 슬러거형이 아니고 참 톡득했는데 홈런을 참 잘쳤던
추억의선수이지만 김성한정도는 영결번 줘야돼는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