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하고 시간지나서 칙칙한 사람~~뜨는 사람 요기 모여랏! 베이스메이크업 클래스 No.1 첫번째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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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чер 2024
- 👉손님들은 물어보세요^^ 베이스 메이크업이 시간이 지나면 뜨거나 칙칙해진다고~~ ㅜ.ㅜ 😭 😢 😥
걱정마세요~~3번에 걸쳐 베이스 클래스를 진행할 ㅇㅖ정입니다!
👉파운데이션 베이스 활용법 NO.1
✅️밀도를 찾아라!
👉않쓰는 파운데이션도 괜찮구요 팩트도 괜찮아요~^^
다 모아서 하나씩 손등에 테스트해보세요~!
밀도 즉 꾸덕하거나 촉촉한 느낌이
어느 거는 강하고 어느 거는 약하고 이런 걸 느끼실 수가 있을 거예요!
👉 그렇다면 그 두 번째 화장품의 명칭을 한번 확인해 보시겠어요?
✅️화장품의 명칭은 주로 제형감을 알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3 가지 파운데이션 정도만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적어 놓을게요😊
▶️esteelauder aqua brilliance
말그대루 수분 광채
ST로더는 기존 제품이 굉장히 매트하고 꾸덕하고 커버감이 좋은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죠. 여기에서 리뉴얼된 게 에스T로더 아쿠아 브렐리언스 파운데이션입니다. 말 그대로 수분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이라는 거죠? 그래서 너무 꾸덕하지도 않고 너무 촉촉하지도 않은 중간 단계 파운데이션을 찾을 수 있는 거죠!
▶️bobbibrown skin longwear weightless (oilfree)
말 그대로 오랫동안 커버되지만 가벼운 느낌에 파운데이션인 거죠!
더 밑에 보시면 오일 프리 유분이 거의없는 파운데이션이라는 거죠!
이 파운데이션도 약간의 커버는 가지고 있지만 이 얇게 커버되면서 오랫동안 지속되는 너무 매트하지도 않고 너무 촉촉하지도 않은 그 중간 단계 파운데이션일 것 같아요
▶️bobbibrown serum foundation
이 파운데이션 말 그대로 세븐 파운데이션입니다. 즉 촉촉한 제형의 파운데이션을 라는 얘깁니다. 말 그대로 커버는 적고 촉촉함을 올린 그런 파운데이션인 거죠!
👉 자 이 밀도들을 한 번 다 조합해 봤을 때 화장품들마다 단점이 하나씩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이 화장품들의 밀도를 체크해서 믹스를 해서 사용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너무 매트하다면 촉촉한 파운데이션을 섞어서 내 피부에 맞게 조합을 하는 거죠. 저는 항상 그렇게 믹스를 해서 쓴답니다! 피부 표현 잘하는 화쌤만 해 뷰티꿀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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