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업계에서 이 정도면 양호하다.. 하지만 일반적인 기준으로 봤을 때는 '지나치게' 독선적인 부분이 있긴 한거같네요. 체계적이 못하게 일을 시킴에도 직원들이 거절을 못하는 회사 분위기라면, 회사의 헤드인 김소연 씨가 그런 회사 분위기를 바꿀 책임과 필요가 있는거같아요. 직원들이 업무 진행 방식 등에 불만이 있음에도 본인 의사를 밝히지 못하는 것은, 김소연 씨가 그런 사내 분위기를 조성한 것이니까요. 아시겠지만 즐거운 마음만으로 일하시는 분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있겠어요. 다 더러운 꼴 당하고, 억울하면서도 먹고 살기 위해 참고 일하시는거잖아요? 웃는 얼굴로 일하지 못하는 직원들을 비난하는 건 다소 가혹한거같아요
제가쓴 댓글에 '모든 직원들이' 라고 표현한 것에 있어서 vcr에서 보여지는 직원이라고 표현했어야 했던게 맞을것 같아요. 주로 임원이거나 업무적으로 ceo에 가까이에서 일하는 분들보면 ceo 혼자서 유기적이지 않는, 함구할수 밖에 없는 사내 분위기를 그렇게 만들었다 라고 하기보다는 에스팀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기 위해 대외적인 혹은 큰 시각에서 보고있다면 대내적이거나 다듬어야 하는 디테일부분은 임원이나 중간관리자의 몫이 아닌가요..? 본인이 일하고있는 회사에 보스를 '밥맛없어'라고 자기 아랫사람에게 말한다거나, 본인 회사소속 아티스트에게 'ceo 원래저렇다' 라며 어이없어하는 표정을 하면 결국 본인 얼굴에 침 뱉으면서 일하는건데 굳이 그래야하나, 라는 생각에 글을 적었습니다.
@@thezizibacute 어떤 의미에서 말씀하셨는지는 잘 이해했습니다 다만 영상들에서도 나왔다시피, 임원단뿐만 아니라 평사원들도 ceo의 즉흥적이고 독선적인 진행 방식에 힘들어하는 장면이 많이 나왔습니다. 대표가 경직된 조직 분위기를 조장하는 방식으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나가고 있는데 그것을 중간관리자가 바꾸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독선적인 ceo를 바꿀 수 없다면, 그 조직의 불만을 완화시키고 해소하는 것이 방법일 것입니다. 그 좋은 예로 중간관리자들이 평직원들과 같은 입장에서 대표를 바라봐주는 것이겠죠. 그래서 저는 중간관리자들의 위 발언들이 문제가 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조직 분위기를 보다 유연한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김소연 씨가 ceo인 이상 조직의 문제는 전적으로 김소연 씨 책임입니다. 그게 현대의 지도자관이죠. 더 많은 페이를 받는 것은 그만큼 회사에 대한 책임이 더 크단 의미니까요. 대표는 대표일뿐 회사는 아니죠. 회사 구성원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같은 구성원으로써 다른 구성원들과 대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가감없이 말하는 것을 '본인 얼굴에 침 뱉는다'라고 저는 생각되지 않네요. 김지연 님의 의견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저와 같은 견해도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아마 방송이라 순화시키는거고 저기 나오는 사람은 거의다 베테랑들을 스카웃해서 데려왓다 생각하면되요 ㅋㅋㅋㅋ 거기다 대표 직속라인들.. 절대 해고위험이 없고 하나의 담당을 하는 사람들이라 직접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데려와야 방송 이미지에도 덜 권위적이고 좋은 CEO 느낌 낼수 있잖아요 ㅋㅋㅋ 저기 나오는 막내들인 지민 민국이 저런식으로 대놓고 이야기하진 않는것처럼 ㅋㅋㅋ
난 동의 공감을 전혀 못하겠어 거절을 못하는것도 본인몫이라고?? ㅋㅋㅋㅋ 말했다가 잘리면 못한다고 하면 아 그래? 알겠어 하는 대표가 몇이나 됨?? 방송이니깐 좋게 나오지 카메라 없음 욕나가고 그것밖에 못하냐 뭐 어쩌고 자쩌고 심한말 엄청 듣지 사람들이 왜 일하다가 갑자기 자살하고 그러간
상아백 이제 시장에서 존재감이 없어진지 오래 되었죠. 사실 상아백 반짝 인기 있었던건 미국 연예계에 발이 넓었던 전남편의 영향력 덕분이 이였다는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 이혼후에는 가방 사업만으로는 유지가 힘든지 악세사리 컨설팅 등등 여러가지 많이 시도하시네요. 물론 노력하는건 좋지만 마치 뉴욕에서 오롯이 혼자 힘으로 자수성가한 살아있는 전설을 대하듯 방송에서 뛰우는거 이젠 너무 오글거려요. 소호가 내려다 보이는 비싼집도 이혼위자료로 받으신거지 사업으로 돈 벌어서 마련하신건 아닌듯요.
잘하는 직원들을 더쪼고 일거리를 시키는건 그만큼 능력을 인정하고 시키면 다 할수있다 믿으니까 시키는거긴한데 확실히...직원들 입장에서는 힘들죠ㅠㅜㅠㅜ 그만큼 인센티브를 주신다면 난..할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드레창미 창미어린이 반말하지마세요
@@연두캔따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 맞아요 창미어린이 칭찬스티커 패스에요
01:40 최대표는 그렇게 생각 안해요 최대표가 능력 있으니까 김보스가 일을 맡기는건 맞는데 제가 볼땐 최대표 힘들어보여요 사귀당귀보고 느꼈어요 저같으면 돈 많이 줘도 사표 씁니다
보너스랑 인센만 잘 챙겨주신가면야 뭐...ㅎ
아 김소연대표님 팬이에요 대표님 나오는 회차부터 정주행이에요 유투브 클립으로는 아쉬워서
김소연ceo가 표현하는 방식이 직접적이고 툭툭 내뱉는 건 있지만 저 업계에서 이 정도면 매우 양호한 편 같은데.. 뭔 얘기만하면 모든 직원이 한숨쉬고 똥 밟은 얼굴하고 있고.. 그럴거라면 뭐하러 거기서 일하고 있는건지..
저 업계에서 이 정도면 양호하다.. 하지만 일반적인 기준으로 봤을 때는 '지나치게' 독선적인 부분이 있긴 한거같네요. 체계적이 못하게 일을 시킴에도 직원들이 거절을 못하는 회사 분위기라면, 회사의 헤드인 김소연 씨가 그런 회사 분위기를 바꿀 책임과 필요가 있는거같아요.
직원들이 업무 진행 방식 등에 불만이 있음에도 본인 의사를 밝히지 못하는 것은, 김소연 씨가 그런 사내 분위기를 조성한 것이니까요.
아시겠지만 즐거운 마음만으로 일하시는 분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있겠어요. 다 더러운 꼴 당하고, 억울하면서도 먹고 살기 위해 참고 일하시는거잖아요? 웃는 얼굴로 일하지 못하는 직원들을 비난하는 건 다소 가혹한거같아요
아 나 이따위로 제 3자 입장에서 쉽게 말하는 인간들이 제일 싫어. 주먹구구식 내 꼴리는 대로 일 시키고 그 밑에서 개고생을 해오고 있기 때문에 그런것은 아닌가 먼저 이해하려고 해보시길 먹고 살려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함부로 평가질 해대지 말고.
제가쓴 댓글에 '모든 직원들이' 라고 표현한 것에 있어서 vcr에서 보여지는 직원이라고 표현했어야 했던게 맞을것 같아요. 주로 임원이거나 업무적으로 ceo에 가까이에서 일하는 분들보면 ceo 혼자서 유기적이지 않는, 함구할수 밖에 없는 사내 분위기를 그렇게 만들었다 라고 하기보다는 에스팀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기 위해 대외적인 혹은 큰 시각에서 보고있다면 대내적이거나 다듬어야 하는 디테일부분은 임원이나 중간관리자의 몫이 아닌가요..? 본인이 일하고있는 회사에 보스를 '밥맛없어'라고 자기 아랫사람에게 말한다거나, 본인 회사소속 아티스트에게 'ceo 원래저렇다' 라며 어이없어하는 표정을 하면 결국 본인 얼굴에 침 뱉으면서 일하는건데 굳이 그래야하나, 라는 생각에 글을 적었습니다.
@@thezizibacute 어떤 의미에서 말씀하셨는지는 잘 이해했습니다
다만 영상들에서도 나왔다시피, 임원단뿐만 아니라 평사원들도 ceo의 즉흥적이고 독선적인 진행 방식에 힘들어하는 장면이 많이 나왔습니다.
대표가 경직된 조직 분위기를 조장하는 방식으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나가고 있는데 그것을 중간관리자가 바꾸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독선적인 ceo를 바꿀 수 없다면, 그 조직의 불만을 완화시키고 해소하는 것이 방법일 것입니다. 그 좋은 예로 중간관리자들이 평직원들과 같은 입장에서 대표를 바라봐주는 것이겠죠. 그래서 저는 중간관리자들의 위 발언들이 문제가 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조직 분위기를 보다 유연한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김소연 씨가 ceo인 이상 조직의 문제는 전적으로 김소연 씨 책임입니다. 그게 현대의 지도자관이죠. 더 많은 페이를 받는 것은 그만큼 회사에 대한 책임이 더 크단 의미니까요.
대표는 대표일뿐 회사는 아니죠. 회사 구성원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같은 구성원으로써 다른 구성원들과 대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가감없이 말하는 것을 '본인 얼굴에 침 뱉는다'라고 저는 생각되지 않네요.
김지연 님의 의견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저와 같은 견해도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아마 방송이라 순화시키는거고 저기 나오는 사람은 거의다 베테랑들을 스카웃해서 데려왓다 생각하면되요 ㅋㅋㅋㅋ 거기다 대표 직속라인들.. 절대 해고위험이 없고 하나의 담당을 하는 사람들이라 직접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데려와야 방송 이미지에도 덜 권위적이고 좋은 CEO 느낌 낼수 있잖아요 ㅋㅋㅋ 저기 나오는 막내들인 지민 민국이 저런식으로 대놓고 이야기하진 않는것처럼 ㅋㅋㅋ
과하다 뭐하다해도 저래서 사장자리에 앉아있는거지. 아니면 월급만 받아야지.
전형적인 직원 마인드 랑 전형적인 개척자 ceo마인드 그냥 남밑에서 주는일이나 하고 가족꾸려나가는거에 만족하는 마인드 이것도 좋은데 ceo입장에서는 능력은 있는데 일을 안할려고 한다 이런 생각이겟죠 직원마인드가 사장마인드가 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ㅋㅋ
최대표님을 제일 믿으시니. 그러시는거겠져 ㅋㅋㅋㅋ. 근데 왜 눈물이 ㅠㅠㅠㅠ
난 이프로그램이 다양한 장르에 대표들의 삶을 보여줘서 좋긴한데 너무 직원입장에서 대표 못된사람만드는 건 아닌가 싶음,,이미지가 점점 안좋아질까봐 좀 그렇다,, 물론 너무한 부분도 있겠지만 mc두명이서 너무 몰아가기해,,
프로그램 제목 자체가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 인데요....^^ㅠ
일 더시키려면 돈을 더 줘라
김소연 대표가 돈 관계는 확실하다잖아요ㅎㅎ. 회사를 밑바닥부터 끌어올린 이유 중 하나이지 않을까요
과한 업무 거절도 본인 능력이자 몫이라... 와...
사장은 사장인 이유가 있다 저기 일하는 직원도 아닌데 보이는 것만 보고 판단하는건 좀 방송이지 리얼다큐 아님
나같은 쫄보는 기회줘도 전전긍긍... 한편으로는 이겨내고 버티는 직장인들 부럽다.. 난 뭔가 고장난거같고 그런데..
ceo와 직원의 생각차이긴 한데 결국 역지사지 해보지않으면 모르는거지
김소연 대표의 시선하고 임상아의 시선을 생각하면.. 그래도 김소연 대표 밑에 일하는게 나아보임..
김소연 대표 나올때 당나귀 챙겨 보았는데
요즘 안나와 건너 뜁니다.
코로나로 힘드실텐데~
이 프로그램 너무 재밌는데 집에 티비가 없어서 못보네요 ㅠㅠ 유튜브짤로 보기엔 아쉽다ㅠㅠ 넷플릭스에 있었으면 넘 좋을거같아요ㅠㅠ
kbs 홈페이지에서 저화질이지만 볼수있음. ㅋㅋㅋ
어플무료에용
티키타카 행복하다 ! ! ! : )
직원들 보고 내사업이다 생각하고 하라고 하지만... 그럼 지분도 동일하게 주시던가ㅎㅎㅎ 사회에서 인정은 격려의 말한마디가 아니라 연봉입니다.....
김소연은 가만히 있으면 될껄 ㅋ
임상아 이상한거 다른 프로에서 이미 봤는데. 아무리 뭐라 해도 임상아 처럼 과하긴 어려움
근데 두 CEO분 멋있긴 하다 역시 노력하는 사람보다 더 노력하자같은 마인드가 있어야 높게 올라갈 수 있는건가..
난 동의 공감을 전혀 못하겠어 거절을 못하는것도 본인몫이라고?? ㅋㅋㅋㅋ 말했다가 잘리면 못한다고 하면 아 그래? 알겠어 하는 대표가 몇이나 됨?? 방송이니깐 좋게 나오지 카메라 없음 욕나가고 그것밖에 못하냐 뭐 어쩌고 자쩌고 심한말 엄청 듣지 사람들이 왜 일하다가 갑자기 자살하고 그러간
임상아는 여전히 이쁘네
회사 지분을 주어야함
무슨 노예도 아니고.....
스톡옵션권 달라고 하세요
최대표 머리 4:17 걍 이렇게 하고 다니길 추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훠어어어얼씬 100배는 잘생기고 프로페셔널해보임 되려 더 어려보이고 ㅋㅋㅋ
그리고 저기에 못맞추겟으면 안되 나는 거기에 따라줄수 없다 그러고 나오면 됨 눈치보고 밍기적거리지 않으면됨 근데 직원마인드는 개척정신이 없음 그래서 시키면 또 함
대단한 능력을 가진 보스고 저만한 사람이 없고 프로 정신으로 일하는 거면 맞는 말이긴 한데 밑ㅔ 있는 입장에선 좀 업무과다같기도 한 게 이해가기도 하고 ㅋㅋ
김소연 과 지니 비교해보면ㅎㅎ진짜 대표는 김소연 아님 멋있다
뉴요지사면은, 다들 가고 싶어하는곳 아닌가요?
부리는 만큼 돈 주면 됨 번아웃 오면 내려오더라도
상아백 이제 시장에서 존재감이 없어진지 오래 되었죠. 사실 상아백 반짝 인기 있었던건 미국 연예계에 발이 넓었던 전남편의 영향력 덕분이 이였다는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 이혼후에는 가방 사업만으로는 유지가 힘든지 악세사리 컨설팅 등등 여러가지 많이 시도하시네요. 물론 노력하는건 좋지만 마치 뉴욕에서 오롯이 혼자 힘으로 자수성가한 살아있는 전설을 대하듯 방송에서 뛰우는거 이젠 너무 오글거려요. 소호가 내려다 보이는 비싼집도 이혼위자료로 받으신거지 사업으로 돈 벌어서 마련하신건 아닌듯요.
다른 영상에서 임상아씨 직원들한테 하는거 보니까 김소연씨는 정말 젠틀한거던데요...
너무 하더라고요 그것도 미국에서 미국인들한테ㅋㅋ
이래서 회사생활 오래하는 사람들은 멘탈 강하고 눈치없는 사람들이란 말이 있는가부다.
최대표 김영철 닮.ㅋㅋㅋㅋ
목소리도 닮.ㅋㅋㅋㅋㅋ
말투도 닮.ㅋㅋㅋㅋㅋ
맞는 말이다. 나도 프로가 되자.
미국은 그만큼 돈을주지만 한국은 안주잖아???
미국은 한만큼 돈으로 주지만 한국은 열정페이자나 ㅋㅋㅋ
미국이라고 인센 다주는거 아니에요 ㅋㅋ
열정페이 공감 ..
임상아는 왜 말투가 교포지.. 원래 교포였나?
방송이나 모델업종이랑 연관도없고 검색한적도 없는데
뭔놈의 알고리즘이 숨만쉬는 평민한테 일주일 내내 명품쇼만보여주노
회사 내부 직원 특히 임원진이 할만큼만 하고 살면 그 회사는 곧 망합니다 워라밸은 공무원만 가능합니다요
그만한 머니를 주면 걍하지
임상아 보고있기 부담스럽다
성훈 관장님아냐?뭐야 이방송은?
띠로리........
임상아 뭐가잘난거지 실력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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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잘난거지 이렇게 댓글 달아서 임상아 깔 자격없잖아
이정도면 잘난거고 실력있는거지...
남 까대는 님은 뭐가 그리 잘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