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4 이 틈은 키보드를 사이에 넣으면 없어집니다. (레노버 X1 폴드와 동일한 방식) 이런 류의 제품은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정식 출시 쯤에는 더 개선이 되어있겠죠? 참고로 10월 4일이 정식 출시일 입니당. 00:01 동대문 금성전파사 00:31 첫인상 01:44 다양한 활용 방법 02:21 전용 블루투스 키보드 03:40 아쉬운 디테일들 04:54 디스플레이 05:22 저발열 중점 설계 05:42 힌지는 과연? 06:04 좋은 주름이다 06:48 몰래 꽂아봤습니다 07:58 무난한 확장성과 무게 08:20 비싼데 안비쌈
6:50 부터 나오는 작업 표시줄에 관한 내용은 LG가 자체적으로 만든 기능이 아니라, 윈도우 11 22H2 Moment 2 업데이트에서 태블릿 PC 전용으로 마소가 추가한 기능입니다. 키보드 연결 상태에 따라 PC가 태블릿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판단되면 OS가 자동적으로 영상과 같은 최소화된 작업 표시줄 모드로 전환하는 기능이랍니다 ㅎㅎ 그래서 LG 이외에도 최신 버전의 윈도우 11을 탑재한 태블릿 PC에서는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BullsLab 예전 윈도우 폰, 윈도우 모바일 관련 프로젝트가 취소되면서, 윈도우와 통합과정을 거치게 되었고, 윈도우10부터 업데이트 되기 시작 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발전 시켜서, 모바일 환경, 랩탑 환경 테스크탑 환경 가리지 않고, 모두 다 가능하도록 윈도우 11이 기획 되었고, 지금도 서피스를 중심으로 계속 발전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12에서는 이걸 좀 더 발전 시켜서, 단순 스마트폰의 터치 기능이 아니라, 보다 복잡한 터치 기능이 들어갈 예정이고, 보다 다양한 기기를 지원하기 위해서, UI/UX쪽도 변화가 있을꺼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무겁더라도 펼쳤을 때 일반 노트북보다 압도적으로 큰 몰입감을 줄 수 있는 사이즈로 출시가 되면 구매 욕구가 생길 것 같습니다. 접혀 있을 때 15인치 이상이 된다면 펼쳤을 떄 황홀할 것 같네요..ㅎㅎ (무게, 가격이 저멀리 가버릴 것 같은건 함정) 그래도 우리나라 기업에서도 만들기 시작한 것이 참 긍정적이네요. 궁금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탐나는 상품같긴한데, 2-3년 더 기다려서 힌지부분이나 연동성 관련해서 더 완벽해지게 나오고, 가격도 좀 괜찮게 나오면 살만한 거 같음. 근데 그때쯤 되면 다른 노트북들도 폴더블 버전이 나올텐데(이미 폴더블 노트북이 꽤 나오긴 했지만 걔네들도 더 개발될텐데) 그걸 제쳐두고 lg를 살까? 지켜봐야 알 듯. z플립5 힌지처럼 아애 딱 붙어서 나오면 좋을 듯
진짜 아이디어랑 이런 제품을 대기업에서 만드는건 무척 좋은데 500만원이면 값어치를 해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디자인도 한 10,20년 전 둔탁한 느낌이 버무려져 있고, 소프트웨어도 버벅거리는게 보이는데 ㅠㅠ 어설프게 만들어 놓고 소비자가 선택안해서 2차 버젼 안나오는 아이템들 보면 참 아쉽습니다..
폴더블 노트북의 경우 운영체제로 대부분 Microsoft Windows가 탑재될 텐테 해당 운영체제에 탑재되어 있는 UI가 아직까지는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을 전제로 만들어져있는 부분이 꽤 있어 물리적인 키보드라도 넣어야 하는데 완벽히 접히면 그걸 넣을만한 공간이 모자라게 되니 심성전자라도 접을 때 사이에 존재하는 틈을 넣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화면 분활했을때 그룹과 각각의 창이 뜨는것, 그리고 작업표시줄을 작게했을때 기본적인 시계나 인디케이터가 뜨는건 윈도우 11 기본 기능입니다. 따로 엘지에서 만들거나 구현한 소프트웨어 기능이 아닙니다. (하지만 아직 완벽히 터치를 지원하기엔 윈도우는 멀었죠 당장 작업표시줄 우클릭했을때 컨텍스트 메뉴 크기만 보더라도ㅎㅎ) 핸즈온 영상 잘봤습니다. 언젠간 직접 구입해서 리뷰해주실거라 믿고있겠습니다!
화면 크기가 크기가 다른 회사 것 대비 이점이 없어보이는데 접었을 때 5:4 비율 17인치에 폈을 때 16:10 비율 25.1인치 정도로 늘리고 접는 방향을 일반적인 노트북처럼 안으로만 접히게 할 것이 아니라 2-in-1 노트북처럼 밖으로도 접히게 했으면 이점이 있을 듯 합니다. 또한 접으면 나오는 틈 사이에 키보드를 넣을 수 있게 한 것은 좋았으나 키감이 절대적으로 좋다 보기 힘든 얇은 펜타그래프 키보드 정도만 들어갈 공간만 있는 듯 한데 이 틈을 아주 키워서 일반적인 기계식 키보드 수준의 두꺼운 키보드도 들어가게 해주면 더 좋을 듯 하네요.
4:16 이 부분에 있는 스냅기능(창을 위로 올려서 배치하는것)과 그룹화(작업표시줄에 스냅한 창들을 그룹으로 묶어서 띄워주는것)도 또한 윈도우 11 기본 기능입니다. 사실 접으면 위 아래 디스플레이 두개로 인식하게 하고, 펴면 하나로 인식하게 하는게 사용성 면에서는 좋을텐데, 디스플레이 바뀔때마다 끊기고 창 위치 튕기고 검은색으로 깜빡거리고 하다보니깐 어쩔 수 없는 선택인거 같네요
* 01:04 이 틈은 키보드를 사이에 넣으면 없어집니다.
(레노버 X1 폴드와 동일한 방식)
이런 류의 제품은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정식 출시 쯤에는 더 개선이 되어있겠죠?
참고로 10월 4일이 정식 출시일 입니당.
00:01 동대문 금성전파사
00:31 첫인상
01:44 다양한 활용 방법
02:21 전용 블루투스 키보드
03:40 아쉬운 디테일들
04:54 디스플레이
05:22 저발열 중점 설계
05:42 힌지는 과연?
06:04 좋은 주름이다
06:48 몰래 꽂아봤습니다
07:58 무난한 확장성과 무게
08:20 비싼데 안비쌈
lg 소프트웨어 만들던거 생각하면 저거랑 정식출시랑 큰차이 없지않을까요? ㅎㅎ
중국제가 한국산 디스플레이를 쓰고, 대만제가 중국산 디스플레이를 쓰는 기현상
틈은 아쉽지만 물리키보드 의존성이 높은 노트북 특성상 나쁘지는 않은 설계인 듯합니다 😂
6:54 부분은 서피스랩탑스튜디오(태블릿모드일시)에도 적용되어있어서 아마 윈도우11 기능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첫 시도라서 마감이나 완성도가 기술 실증모델에 가까워보이긴 하네요.. 그래도 이런 새로운 시도는 항상 환영입니다.
6:50 작업표시줄 반쯤 숨겨지는 기능은 테블릿형 기기를 쓰면 설정가능한 윈도우11 기본 기능입니다요ㅎㅎ
헉 윈도우가 어느새 그런 지원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롤러블의 의지는 어디선가 다른 형태로 이어지는군요
무슨 D의 의지임?
@@마이너스-h1qDisplay의 의지군요
이어지고 있었나...! R의 의지가...
오야지!!
D지겠다..의 의지..
6:50 부터 나오는 작업 표시줄에 관한 내용은 LG가 자체적으로 만든 기능이 아니라, 윈도우 11 22H2 Moment 2 업데이트에서 태블릿 PC 전용으로 마소가 추가한 기능입니다. 키보드 연결 상태에 따라 PC가 태블릿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판단되면 OS가 자동적으로 영상과 같은 최소화된 작업 표시줄 모드로 전환하는 기능이랍니다 ㅎㅎ 그래서 LG 이외에도 최신 버전의 윈도우 11을 탑재한 태블릿 PC에서는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그렇군요. 윈도우에서 이제 저런 것도 해주다니. 터치 지원이거나 하면 저런식으로 띄워주나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ullsLab 서피스에서는 키보드가 연결되면 일반 작업표시줄로, 키보드가 분리되면 자동으로 영상 속 작업표시줄로 전환되더라고요. 마소가 드디어 태블릿도 좀 신경을 써주기로 마음먹었나 싶습니다 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뻘짓님!
@@BullsLab 예전 윈도우 폰, 윈도우 모바일 관련 프로젝트가 취소되면서, 윈도우와 통합과정을 거치게 되었고, 윈도우10부터 업데이트 되기 시작 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발전 시켜서, 모바일 환경, 랩탑 환경 테스크탑 환경 가리지 않고, 모두 다 가능하도록 윈도우 11이 기획 되었고, 지금도 서피스를 중심으로 계속 발전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12에서는 이걸 좀 더 발전 시켜서, 단순 스마트폰의 터치 기능이 아니라, 보다 복잡한 터치 기능이 들어갈 예정이고, 보다 다양한 기기를 지원하기 위해서, UI/UX쪽도 변화가 있을꺼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무겁더라도 펼쳤을 때 일반 노트북보다 압도적으로 큰 몰입감을 줄 수 있는 사이즈로 출시가 되면 구매 욕구가 생길 것 같습니다. 접혀 있을 때 15인치 이상이 된다면 펼쳤을 떄 황홀할 것 같네요..ㅎㅎ
(무게, 가격이 저멀리 가버릴 것 같은건 함정)
그래도 우리나라 기업에서도 만들기 시작한 것이 참 긍정적이네요. 궁금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엘지 힘내라. 우후죽순같은 새로운 프로젝트도 좋지만 IT기기 라인업의 일관성있는 개발 철학은 꼭 가질 수 있기를...
딱 갤럭시 폴드 1세대 보는느낌이었습니다.
저걸 사는건 얼리어답터들만 살거같고 한 4세대쯤 되서 가격도 적당해지면 사람들 꽤 살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가격이 떨어질 날이 올지는...
갤폴드도 제품 완성도를 높였지 가격은 안낮춤
@@이민성-z9v폴드1->폴드2->폴드3 까지는 계속 가격인하했어요
@@이민성-z9v 가격 낮춤
@@이민성-z9v가격은 그대로인데 혁신은 계속되지요
LG가 뭔가를 접는다고 하면 덜컥 겁부터 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폰도 말다가 말아버린 ㅋㅋㅋ
혁신적 시도 + 나사빠진 마무리가 예전 엘지폰의 연장선이네요 ㅋㅋ
LG의 도전정신 좋아
와 진짜 기술의 발전은 어디까지인가 ㄷㄷ 신기하다 신기해
엘지는 진짜 여러가지 시도를 많이 하는게 좋음
폰이 그러다 망했지요
돈이 너무 않되는게 문제!
롤러블폰 만들었다가 망함 ㅋㅋㅋㅋ
실제로 시대를 앞서간 기능 디자인이 진짜 많음 ㅋㅋ 성능이 못 따라갔을 뿐..
@@user-pd9bu2gs9l 시대를 앞서간게 아니라 옆길로 가다가 시궁창에 빠짐
솔직히 탐나는 상품같긴한데, 2-3년 더 기다려서 힌지부분이나 연동성 관련해서 더 완벽해지게 나오고, 가격도 좀 괜찮게 나오면 살만한 거 같음.
근데 그때쯤 되면 다른 노트북들도 폴더블 버전이 나올텐데(이미 폴더블 노트북이 꽤 나오긴 했지만 걔네들도 더 개발될텐데) 그걸 제쳐두고 lg를 살까? 지켜봐야 알 듯.
z플립5 힌지처럼 아애 딱 붙어서 나오면 좋을 듯
엘지의 이런 시도가 나중에는 크게 대박치는 날이 올거라고 본다 엘지 화이팅!
엘지폰이 그러다 망했어요
@@aqsaqs1417어쩔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사랑합니다 형님
이런 댓글이 더 좋아요 사랑합니다
한 5세대쯤 나와야 꼼꼼하고 쓸만해 질듯 완전 그냥 개발버전 같음
이젠 폰사업부처럼 노트북 사업부도 접게? 라는 댓글이 잊히지 않는다
진짜 아이디어랑 이런 제품을 대기업에서 만드는건 무척 좋은데 500만원이면 값어치를 해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디자인도 한 10,20년 전 둔탁한 느낌이 버무려져 있고, 소프트웨어도 버벅거리는게 보이는데 ㅠㅠ
어설프게 만들어 놓고 소비자가 선택안해서 2차 버젼 안나오는 아이템들 보면 참 아쉽습니다..
엘지가 꼰대문화가 심해서... 지금은 아니지만 몇년전까지만 해도 엘지 생산공장에서 엘지통신사, 엘지폰만 사용 가능 했었음 ..
그렇다고 다른 통신사 안터진건 아닌데... 거이 먹통수준 이였고
그래도 삼성은 임원들이 아이폰 써도 터치 안하던데 엘지는 진짜 찐 꼰대마인드
lg가 드디어 노트북도 접는 건가?
샘성도 빨리 출시해줬으면
4:35 나만 '노콘' 이라고 들음?
5:58 3만회 적지 않아요 365일 매일 10번씩 접었다폈다 하면 3650번, 이렇게 9년을 써도 멀쩡하다는 소리입니다
게다가 하루에 10번이나 접었다 폈다를 매일 하는 사람도 거의 없죠
그램 만드는 실력에서 이게 최선이었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당장 구매를한다면 레노버가 훨씬 완성도 있어보임. 저기에서 정말 많이 바뀌어야할텐데
와 이번제품은 좀 사고싶네요 ㄷㄷ
전자 제품은 진짜 세계최강이다!!
엘지야 흥해라!!★★
오늘도 대단한 리뷰 감사합니다.
영상 미리 잘봤습니다 🔥
이제는 노트북마저 접으려하는 우리 LG.....
자주 엉상 올리니 좋기하당 ㅋㅋ
오늘도 좋아요 꾹
핸드폰은 말아버리고 노트북은 결국 접는군요....
아니 틀린말은 아닌데... 음...
얼마전 요가북 보고 충격받았는데 lg에서도 이런게 나오다니..
요가북은 완성품이 나온 느낌이였는데 엘지는 2,3세대 기대해봐야 할거같네영
애초에 많이 팔려고 만드는 모델도 아닐거고.. 아마 개발비가 더 많이 들것 같은데.. 그래도 이런 시도를 계속 해주는것만으로도 칭찬을 해야겠죠..
새로운 시도는 언제나 환영이야
의대생한테 필요한 것이네요 ~ 😊
0:01 이런 곳 추천해줘서 고마워요
갤럭시 폴드를 그냥 확대한 느낌
원격포맷은 지룡자💯
발빠른 리뷰 짱!
와 진짜 개멋있다 ㅎㄷㄷ
이쁘네요
사고싶어요
마지막 책볼 떄 꽤 유용해보이는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기술 좋네.ㄷㄷㄷㄷ...
시도 자체가 좋아서 몇몇 개선점만 고치면 정말 좋을듯 나중에 개선되면 그때 사야겠네요
삼성에서 만들면, 정확히 접히는 노트북이 나올듯... 제품 컨셉이 매우매우 마음에 듭니다.
폴더블 노트북의 경우 운영체제로 대부분 Microsoft Windows가 탑재될 텐테 해당 운영체제에 탑재되어 있는 UI가 아직까지는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을 전제로 만들어져있는 부분이 꽤 있어 물리적인 키보드라도 넣어야 하는데 완벽히 접히면 그걸 넣을만한 공간이 모자라게 되니 심성전자라도 접을 때 사이에 존재하는 틈을 넣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시도 자체는 좋은데 아쉬운 부분들이 몇몇 보이네요
저번에 리뷰하신 레노버 요가북 9i처럼 아쉬운 부분이 없을 정도로 다듬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키보드 무선충전 등에서의 장점은 있어서 2세대가 기대되네요
키보드 무선 충전은 신기하더라구요ㅋㅋㅋ
레노버 그건 정말 완성도 높았다는걸 다시 느꼈습니다
저도 딱 이 생각이 나서 동감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할수있나??니는대가리에 뭐가 그리도 불만이 많노??
첫제품에 의의를 두죠 lg가 업그레이드 없이 뇌둘까요 ㅋㅋ
아직 출시가 안된 제품이라.. 대부분 소프트웨어 문제인거 같은데 출시쯤에는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신박하지만...실제 업무용이 필요한사람에겐 따악히...이쁜 장난감??
이런 제품들이 나오는건 언제나 좋고 환영할 일이지만 비싼 장난감이라는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멋지고 신기해보이지만 실용성, 내구도는 아직까지도 갈 길이 멀어보이는 듯.
특히 저 가격에는....
접는부분 또 터져나갈듯
레노버 영상을 안봤다면 이야.. 했겠는데
레노버꺼가 정말 미친수준으로 잘 나와서..
엘지 그램은 국내용으로 특정 고객층에게만 전용될 것 같음..
국뽕용으로 소비되고
청량리 다녀오셨군용❤
아직 사면 안되는 제품이군...
와 이게 핸즈온으로 벌써.. 대박입니다 ㅋㅋ
디스플레이 최강자 나가신다
90년도에 가전은 엘지라면 ㅇㅈ해도
지금은 삼성이랑 투자비용자체가 다름
가전도 삼성이 뛰어 넘은지 오래임
쌍팔년도 가전은 엘지다 밈을 아직도 그렇게 믿고있으니 답이없군
혁신이라고 말하기에는... 이미 레노버가 선수쳐서 완성도도 훨씬 높은거같고...
아이디어 좋네 필기랑 디자인만 개선하면 대학생들에게 수요좀 있을듯
LG가 온라인에서 최강자인데 온라인에서도 까이네요.
정신차리고 실용적인 듀얼모니터 노트북 기대해봅니다.
온라인 최강자라.. 그런적이 있었나요?? 항상 무작정 까는게 엘지 아니던가요?..
누가 그러던데 ㅋㅋㅋㅋ 핸도폰사업도 접더니 노트북 사업도 접을려고 하는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그램 중국에 oem 주기 시작했다고 들었음
@@KooResearchoem이 아니라 odm. 즉 중국 자체 설계 생산 제품에 그램 로고만 붙이겠다는 뜻.
근데 반사가 생각보단 꽤 일정하게 되네요 ㄷㄷ
우글우글하지 않고 ㄷㄷ
우와 그저 우와...
이 회사 핸드폰 만드면 개지릴듯 ㅋ
그 옛날 하이엔드 DAC와 폰을 섞은 음악에 특화된 스마트폰, 게임기와 폰이 합쳐진 컨셉 등 황금시장들 문턱까지 갔다가 그냥 날려놓고,...이제 다시 한다는 짓이ㅋㅋ
역시 엘지는 가망이 없는 월급쟁이들 집합소.
업주가 공부를 해야 기업철학이 있고, 방향이 생기지
화면 분활했을때 그룹과 각각의 창이 뜨는것, 그리고 작업표시줄을 작게했을때 기본적인 시계나 인디케이터가 뜨는건 윈도우 11 기본 기능입니다. 따로 엘지에서 만들거나 구현한 소프트웨어 기능이 아닙니다. (하지만 아직 완벽히 터치를 지원하기엔 윈도우는 멀었죠 당장 작업표시줄 우클릭했을때 컨텍스트 메뉴 크기만 보더라도ㅎㅎ)
핸즈온 영상 잘봤습니다. 언젠간 직접 구입해서 리뷰해주실거라 믿고있겠습니다!
저렇게 생긴 태블릿 나오면 재밌을 것 같은데..
근데 힌지 색깔 실화냐
진짜 특이한거 많이 한다ㄷㄷ
lg는 마케팅 오지네
화면 크기가 크기가 다른 회사 것 대비 이점이 없어보이는데 접었을 때 5:4 비율 17인치에 폈을 때 16:10 비율 25.1인치 정도로 늘리고 접는 방향을 일반적인 노트북처럼 안으로만 접히게 할 것이 아니라 2-in-1 노트북처럼 밖으로도 접히게 했으면 이점이 있을 듯 합니다.
또한 접으면 나오는 틈 사이에 키보드를 넣을 수 있게 한 것은 좋았으나 키감이 절대적으로 좋다 보기 힘든 얇은 펜타그래프 키보드 정도만 들어갈 공간만 있는 듯 한데 이 틈을 아주 키워서 일반적인 기계식 키보드 수준의 두꺼운 키보드도 들어가게 해주면 더 좋을 듯 하네요.
1:08 이부분의 갭은 키보드를 넣기 위해 여유를 둔게 아닐까 싶네요. 보통 노트북 포지션이면 같이 끼워서 휴대할테니까요
넵 좀 전에 가서 확인해보니까 딱 맞게 들어가네요.
개인적으로 롤러블로 노트북 상부 오른쪽이 길어지는 방식으로 세컨 스크린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노트북이니 터치가 필요한 핸드폰보다 더 쉬울 것 같은데..
내년에 나오는건 더 제대로 나오겠네요
내년에 사는걸로
힌지에 디자인까지 뭔가 갤럭시 폴드 2를 연상시키네요.. 이번이 lg의 첫 폴더블 제품이니 다음번도 기대해봅니다
소니 바이오 청바지 주머니에 넣고다닐 때 우와 멋지다 했는데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ㅎㅎ
4:16 이 부분에 있는 스냅기능(창을 위로 올려서 배치하는것)과 그룹화(작업표시줄에 스냅한 창들을 그룹으로 묶어서 띄워주는것)도 또한 윈도우 11 기본 기능입니다.
사실 접으면 위 아래 디스플레이 두개로 인식하게 하고, 펴면 하나로 인식하게 하는게 사용성 면에서는 좋을텐데, 디스플레이 바뀔때마다 끊기고 창 위치 튕기고 검은색으로 깜빡거리고 하다보니깐 어쩔 수 없는 선택인거 같네요
드디어 그램까지 접는 엘쥐
레노버 제품을 완전 베꼇네...^^
이번에는 시기 잘 맞췄다 엘지
주름 거의 없는 게 놀랍네요.
이어지는 의지 그곳에 두고왔다
이제는 노트북도 접는 시대군 ㅋㅋㅋㅋ
LG제품특 : 신기술 넣어서 출시하면 단종 됨
와 정말 좋내요
이런 LG가 모바일까지 하면 정말 대박 날거 같아요
최초 폴더블 레노버 모델 출시 이후 엄청 늦게 나온것 치고 기존 컨셉을 조금도 벗어나지 않았네요. 왜 지금 이렇게 뻔한걸로 나온건지 궁금해야 하나 아니면 이제라도 나온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하나.
아니 가격을 저정도 책정했으면 누가봐도 프리미엄이다라고 생각될정도의 외관으로 꾸며야지 저렇게 볼품없게 만들면 누가 사고 싶을까...
새로운 폼팩터를 당당히 출시하려면 디테일은 꼭 챙겼으면 좋겠네요
윈도우 컴퓨터가 없는데 하나 사보고 싶은 느낌임
어우 폴드는 아직 가격이 ㅎㄷㄷ 이번에 x16 특가한걸로 당분간갖고놀아야겠어요
오늘도 접힌 수염자국 잘 보고 갑니다.
가방에 넣을때 사이에 뭐가 낄꺼같을때 반대로 넣으시면됩니다 ㅎㅎ
폴더 이쁘긴이쁘다 눈이간다 눈이가~
레노버도 비슷한 제품이 시판중이라서 별로 이목을 못 끌것 같은데 lg휴대폰 마지막 제품예정이었던 룰러폰처럼 노트북이 나왔으면 혁신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개발자 일해라!
탭북이 폴더블과 이어진거 같네요, 점점 타블렛 같은 휴대성을 지향하는 듯한데.. 탭이면 키보드를 잘 해결하면 굉장한 혁신이 될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뻘짓님 뻘짓님 영상보고 수냉 게이밍 노트북 사서 잘사용중입니다^^ 좋은제품 소개 감사합니다^^
확실히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많이하면 활용성이 많아지겠어요
쓰읍 인텔이 아직 뜨거워서, 차후에 전력도 훨씬 덜 쓰고 덜 뜨거워지면 정말 괜찮은 제품이 될 꺼 같네요!
6:53 이거 원래 윈도우에 있는기능아닌가요?
논리 프로세서 ㅋㅋㅋ 저도 논리로 분할해 봐야 편-안 ㅋ
와 탐나긴하는데 가격이 노트북치곤 장난아니네요 ㄷㄷ
기회 안돼도 꼭 구해서 다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