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 a cat who left behind a friend. (a parting from a cat, cat's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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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кві 2019
- #Cat #catsdisease
I met a cat for the first time.
First to break up with a cat.
I think I want to tell you a sad story about ‘Tori'.
It's been three years, but I'm grateful that
I can present this video to ‘Tori', who will be happy in heaven.
-Music
Music from filmmusic.io:
"Gymnopedie No. 1" by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Licence: CC BY (creativecommons.org/licenses/b...)
Music from filmmusic.io:
"Loss" by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Licence: CC BY (creativecommons.org/licenses/b...)
Chris Zabriskie - That Kid in Fourth Grade Who Really Liked the Denver Broncos
(creativecommons.org/licenses/...)
From: chriszabriskie.com/uvp/
Artist: chriszabriskie.com/ - Домашні улюбленці та дикі тварини
![[ENG SUB] A remarkable change after rescuing Stray Cats. The moving story of a mother and son.](http://i.ytimg.com/vi/kGGoDTrBgW0/mqdefault.jpg)
![[ENG SUB]My baby cat rides a catwheel on her own.](/img/n.gif)
여러분 안녕하세요. 집사 지안입니다.
먼저 토리와의 이별을 함께 슬퍼해 주시고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한 분 한 분 힘이 되는 말씀들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조용한 추모의 공간이라고 생각하여
댓글을 따로 달아드리지 않고,
토리에게 전해주시는 여러분들의 소중한 메세지만
남겨 두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언젠가 제가 담담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그때는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부디
제가 사랑했던 아이, 그리고 절 사랑했던 아이
짧지만 너무 반짝였던 모습들과,
먼 곳에서 지켜보고 있을 아이의 행복을 빌어주는 공간으로
채워지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마음으로 위로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든고양이가 사람을 집사로 보는게 아니에요...지안님을 가족으로 주인으로 생각한거라고 보여요...탁묘라고해도 주인이 없어진만큼 둘이서 주인님을 애타게 기다리고 밥도 잘 못먹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거같아요...안타까워요....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렴~ㅠ(찡하네)
저도 공감 되네요...
영상이 올라온 그 기간 즈음에 제가 키우던 슈가글라이더도 무지개다리를 건넜었는데....
저는 3마리 모두가 한순간에 열사병이 왔었습니다... 집청소 해준다고 밖으로 들고나왔는데..
갑자기 아이들이 허우적 거리더니 구토를하면서 이상증세를 보이더군요..
인공호흡도하고 드라이기로 털도 말리고 설탕물도 먹여가며 하루 종일 안떨어지고 인공호흡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수컷이였던 머슴이는 저녘 열한시?정도에 결국엔 가더라구요..
집사님.. 실패는 성공에 어머니라 했습니다.
이런 아픈경험이 지금은 뼈아프고 싫을지 모르지만 그것또한 경험.
피와살이 될것입니다.
힘내시고 또 힘내세요.ㅎㅎ 그래야 남은 아이 잘보살펴줄수 있으니까요.ㅎ
톨이 집사님
당장은 힘들어요.
그빈자리가 너무나 크다는걸 압니다.
무기력해지고 ,톨이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도 .이불도.냠냠 그릇도 ,그어느공간도 소홀히 할수 없을겁니다.
그런데 시간이 약이라는말 저는 실감이 나더군요.전 좀오래 걸리기는 햇지만,..
톨이 집사님 잘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하지만 너무 길게는 슬퍼하지 마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로드킬당한 고양이가 도로위에 있었는데
잠시 차를 세우고 가서 고양이를 보니 아직 살아있었어요 가망이 없어 보였죠 그래서 도로밖으로 나무근처에 놓았고 저는 다시 볼일보러 갔죠 그러다 너무 신경쓰여서 차타고 다시 그 위치로 돌아가 데리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고 입원하면서 이것저것 검사하며 4일이 지난후에 퇴원 하면서
이름을 오래 살으라고 먹는 이름으로 지어서
참깨란 이름을 지어주고 방안에 적응하라고 5일동안 물과밥만주면서 동태다보면서 지내다
7일째 되던날 갑작스러운 발작이 일어나
급히 병원도 못가본채 아이가 숨이 금방이라도 멈출거 같아 어디도 못움직이고 있다가
옆에서 자리만 지켜주자 하며 계속 만져줬습니다
그러다 경직과 발작이 멈추면서 끝내 숨을 멈춘것만 같았습니다 서서히 굳어가는 몸을 만지면서
가슴쪽을 만졌는데 그게 심장에 충격이 갔는지 갑자기 벌떡일어난거에요 그러다 근처에 있던 물과 사료를 조금씩 먹다가 갑자기 제 손에 와서 부비부비해달라고 하면서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저는 정말 그 순간에 내가 심장에 충격을 줘서 얘가 살아났구나 했습니다
그러다 5분뒤 갑자기 또 쓰러지면서 죽기 무서웠는지
바닥에 오줌을 싸고 끝내 죽었습니다..
그뒤로 고양이만 봤다하면 참깨 생각이나며..
모든 길고양이한테 잘해주고 싶더군요
잠시나마 저와 만났지만 먼훗날에 보았으면 좋겟습니다
ㅠㅠ
참깨는 마지막 순간을 차갑게 식어간게 아닌 자신에게 정말 소중하고 따뜻한 사람을 만났던 고양이네요. 분명 무지개별로 가면서 끝까지 작성자님을 생각하고 고마워하면서 갔을거에요. 먼 흣날 주인님으로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을겁니다ㅎㅎ 따뜻한 선행을 베풀어주셨던 작성자님께 참깨가 위에서 꼭 복을 가져다 줄겁니다! 너무나 좋은 일 하셨었네요.
본받아야겠어요
저같은경우 외갓집에서 대려온 강아지가있었는데...18년을 좀 넘게 살다 하늘라라고갔어요...하루는 어머니가 모임이시으시다고 오전 10시쯤 햇살이 펴질때 따뜻한 물하고 황태 끓여서 밥말아 주라고 해서 10시 되서 나갔는데 다늙어 한겨울에 담벼락에 축 쳐져 굳은채로 있었어요...그거 보자마자 얼마나 울었는지 어머니 오실때까지 계속 울고있었어요.. 그만큼 정들은 강아지였죠...그후로 동물한테 쉽게마음을 못주겠어요... 진짜 거의.일주일동안 무덤까지 찾아가서 한시간동안 울고 그랬어요..
참으로 마음이 아름다우신 분이네요.
늘 행복하세요!
발작을 일으켰을 때
병원에 데려가면 되지,
왜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습니까?
토리야 벌써 햇수로 4년이네 우리토리 고양이별에 적응은 잘 했어? 이제는 이프지 않는거지 그치? 네가 엄마 무릎에 처음 올라온 날도 엄마 품에 폭 안기는 것도 간식먹는것도 사료먹는것도 물마시는것도 야옹하고 엄마를 부르는것도 노는것도 빗질하는것도 모두 다 이렇게 영상으로보니 네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이쁜 아이였는지 얼마나 착하고 귀여운 아이였는지 알거같아 우리토리 엄마랑 가을이 보고싶겠다 혼자 있어서 심심한건 아니고? 토리야 가을이랑 엄마는 토리한테 이쁜얘기 들려주려고 이쁜것만 보고 좋은것만 보고 먼 훗날 우리 토리 만날 날을 기다리면서 꿋꿋하게 잘 살아가고 있어 토리야 너무너무 사랑한다. 토리야 사랑해 사랑해 너무너무 너무나도 많이 사랑해 늘 사랑스럽고 늘 예쁘기만했던 우리 토리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렴 보고싶어 토리야
와 토리 너무 이쁘게 생겼다 너무 순둥순둥 하고... 이런아이가 별이 되었다니 ㅠㅠㅠ
슬프네요 고양이 별에선 더 잘 지내길...
그리고 위탁 받은 사람 그렇게 살지 마라 제발
이쁜아가 고양이 별에서 행복하렴 거기서 꼬부기란 내 첫 랜선 고양이 만나면 좋겠다 모든 고양이가 아프지 않길.
첫 고양이를 그렇게 보내다니...보면서 눈물이.
나이가 점점 먹어가는 두 아재냥이와 산게 벌써 10년. 아직은 건강한 아재들이지만 이런 슬픈 이별 이야기를 보면 가슴이 덜컹 내려 앉아요.
사랑하는 냥이들아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자.
이 세상 모든 냥이들이 다 행복해지는 날이 오기를 빌어 봅니다.
냥이 사랑 가족들 아자아자
하....가슴 아파....ㅠ 토리야....다음 생에는 꼭 멋진 사람으로 태어나 행복하기만한 인생 살기를 기원할게...
저렇게예쁜 토리였군요 ... 고양이별에서 행복하게 지내겠죠 근데 위탁맡겼던 사람 정말 의심가네요 .
저도요
그사람은좀처벌을받아야겠다
@@Roakim_ 맞는것 같아요
나두
@@user-we2rt7nw5mㅇㅇㅇㅇㅈ
토리야 거기에선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
진짜 이거 보고 오열합니다...지금도 울먹이면서 댓글 써요... 천국에서 천사들이 잠시 천사가 더 필요했나보네요... 토리가 아름다운 별이 되었길 빌겠습니다...
보는내내
마음이아파서 눈물만나오네요
우리가을이 천사이신 집사님옆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네요
짧은 묘생을 살다간 토리야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가을이와 집사님을 지켜주고 흐뭇하게 바라봐주렴.... 예쁘고 안타까운 토리 그곳에선 오래오래 살아야되~ ㅠㅠ
뭉클하다 고양이별에서 아리와 함께 같이 행복하게 살아줘
좋은 곳에서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 있을거예요 토리... 토리야 행복하렴 !!
가을이도 아픔이 있구나...
가을이도 앞으로 꽃길만 걷자!🌸
저도 회사창고에서 얼어죽어있던 아깽이 묻어줄려고하는데 발이 움직여서 차량히터틀고 따뜻한물과 마사지해주니 살아나서 그게 연이됐는데...2주만에 갑자기 떠나서 며칠동안 엄청울었는데 스캣님은 오죽하겠어요...
너무 가슴이 아프고 슬프네요 ㅠ
토리가 고양이별에서는 행복하게 지내고있을거라 믿어요...
아 보는내내 눈물이 ㅜㅜ
가을이의 아픔까지 모두 토리가 짊어지고갔군요 ㅜㅜ 너무 짧은 묘생을 살다가서 마음아프네용
토리야 그곳에서 엄마랑 많은.친구들 내려다보고있지? 모두다.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빌어주렴ㅜㅜ 나중에 꼭.만나자
지안님과 가으리에게도 가슴 아픈 추억이 있었군요. 이제 꽃길을 이미 걷고 있으니 계속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아요
토리야 그곳에서 잘지내고있는거지?
아프지말고 그곳에서 행복하게 가을이와 동생들 그리고 집사님 살아가는모습 지켜봐주렴..
고양이 키우는 사람으로서 진짜 눈물나오네요...
죽을때까지 잘해줘야겠어요.... 이 영상을 1년전에도 보고 울었는데 지금은 더 나오네요..... 지안님 톨이를 평생 기억해주세요....
지안님이 토리 영상 편집하면서 얼마나 가슴 아파했을까 짐작이 안가네요... 내 첫 반려견 또리를 하늘로 보냈을때 정말 몇박 몇일을 울었는지 아직도 보고싶어지네요
저도 이제 초보냥이맘인데 가슴이 먹먹하면서 아푸네요 이쁜토리 이쁜별에서 엄마 가을이 지켜보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꺼예요~
가슴이 너무 미어지고 눈물이 났네요.토리는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으니까 집사님은 홧팅하세요.
토리야 잘가
다음생은 사람으로 태어나기를 바랄께♡♡
눈물을 못참고 소리까지내며 울면서 봤네요.. 목이메이고 가슴이아픕니다.
집사님께서 아직 담담하게 말할수없다는것도 저에게 그마음이 전해진것처럼 참 슬픕니다.
방문탁묘자한테 화가납니다.
토리가 하늘에서 집사님과 함께했던것처럼 아니 그보다 몇백배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톨이가 집사님 그리워 살구로 환생해서 왔나 봐유 ,,,
마음이 아파오네유
동물의 눈은 신을 대신해 사람을 감시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자신을 어떻게 대했는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대했는지 전부 다 눈에 담아 신에게 전달합니다.
뭔소리여
@@user-zj2gf8yf2r 그정도로 소중히여겨야 한다는거아닐까요?
그럼 소, 돼지, 닭 도축하시는 분은 본인 일에만 열중하신건데 지옥가나요?
처음에 나온 노래 제목아시는분?ㅠ
@@user-lv5co6is2w 짐노페디라는 곡인데 더보기 란에 자세히 적혀있어요!
고양이를 키우진 않지만 반려동물을 받아드리고 생을 마감할때까지 케어해주는 입장에서 보면 우리 애들도 언젠가 저렇게 무지개 다릴 건너겠구나 싶은 맘에 눈물이 나네요... 가을아 토리 몫까지 열심히 아프지 말구 건강해줘...
어머니가 캣맘 20년 이신데
그동안 밖에서 생활 하던애들과
구조해 집에서 생활하던애들
많이도 하늘 보냈죠
그때마다 많이 슬프고
맘 아파하셨지만
남은 애들 생각에
또 사료 들고 나가시는
어머니
지금은 12마리 구조해
집에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시죠
이 넘들 오래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토리야 하늘에서도 가을이 기억하면서 행복하게 살아~
토리야 가을이의 기쁜 모습도 보면서 그곳에서도 행복하게 잘살아야돼 저 슬퍼서 한참 울었어요 ㅠㅡㅠ
4년만에 다시 봐도 계속 울어요.😢😢😢😢😢😢우리 토리 고양이별에서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어요.토리야 가을이 고양이별에 오면 같이 행복하게 놀아 줘.집사도 온다면 웃으며 함께 행복해 줘.😊😊😊😊😊
ㅠ ㅠ 토리야 왜 그렇게 빨리 갔니? 내 첫 고양이 이쁜아! 이쁜이는 나와 오래 오래 같이 살자. 세상 모든 냥님들이 무병장수하길 기원합니다.
가을이는 계속있으니 가을이도 한편으로는 마음의 상처가 집사님과 같이 있을거지만 서로 극복해내고 잘 지내는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보고 또봐도 슬프네요 토리 그곳에선 편히쉬어~
그토록 활달하고 건강했던 애들이
방문탁묘에게 맡긴후 그렇게
되었다면 그인간이 애들을
방치를 했고 정신적학대 내지
표안나게 육체적으로도 학대하고 괴롭혔을 가능성이 있지 않았을까 짐작이 됩니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생명이 허망하게 가버려서
왠지 억울하고 참 속상합니다ㅠㅠ
맞아요
맞아 토리야 ㅜㅜ너무 이뻣는데
학대한사람밝혀지기만해봐...(이글이글)(ू˃̣̣̣̣̣̣︿˂̣̣̣̣̣̣ ू)
토리 아기 모습 보고 너무 순둥순둥 집사님 바라보는 눈망울에 반할정돈데 저런 냥이를 학대했다면 그사람은 사람이 아니죠 위탁맞긴 사람 대체 누구길래
화가나네요
예쁜토리야~아프지말고 좋은곳에 가서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면서 행복하게 편히 쉬렴 사랑해 잘가 안녕 ~^^
아...아...정말 마음이 아프네요...지안님이 얼마나 토리를 사랑했는지 알 수 있어요...생명은 참 소중한데...참 모진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참 사랑스러운 고양이네요..토리도 가을이도..
방문탁묘?
고양이를 안길러봐서
강아지말 2마리인데요
방문탁묘가 좀 수상하네요
너무슬프네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네요 토리는...고양이별에서 집사님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행복하게 살꼬 있을거에요~
토리야 고양이별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그리고 집사와 가을이가 고양이별에 놀러 오면 행복하게 웃으며 맞이해 줘~😢😢
이아이도 이쁘게 생겼네요
소중한 생명이었는데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깜순이생각나서요 울보에곈 자매죠
작년 7월에교통사고로 처참하게
죽었어요
그아이 껴안고 펑펑 울었습니다
토리가 살구를 집사님한태
보낸거 같아요
토리가 살구를 보내서
나대신 엄마지켜주라고 한거 같아요
살구가 한몫을 한거같구요
사랑하는집사님 울보엉마인저도
지안스켓님항상응원 합니다
살구 앞으로 잘키우셨요
항상 이쁜 고양이들과 지안님의 좌충우돌 사랑스럽고 즐거운 영상을 보았는데 지금에서야 이 영상을 보고 지안님의 아픈 사연을 알게 되었네요.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토리 좋은 곳으로 갔을꺼에요.토리도 엄마가 지안님이셔서 너무 좋고 행복했을꺼라 생각해요.뒤늦은 소리지만 지안님 기운내시고 앞으로도 이쁜 아이들과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 아들 야니 생각에 더 마음아프고 눈물이..ㅠㅠ 저에게도 첫 고양이였고 냥매력을 알게해준 아이였어요..보내던 날 출근도 못하고 몇시간을 울며 한순간도 놓치기 싫어 눈에 담고담았더랬는데..보싶다 우리 야니♡ 토리랑 야니 아픔없는 곳에서 잘 지내고 있겠죠..
슬프고 맘아프네요 집사님도 힘내세요
슬픈동화를 본 느낌이네요... 힘내시고 토리도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어요.
2:59 저렇게 입모양만 하는 게 엄마한테 말하는거라 하더라구요 냥이가 야옹야옹히는건 사람한테만 하구
토리가 집사님을 엄마로 생각했던거 같아요
아닙니다. 처음본 새끼냥이도 저한테 입모양만 저러던데요 ㅋㅋㅋ
우연히 보다가 눈물흘렸습니다..토리 꼭 좋은곳으로, 별이되어 빛나고있을거에요..♡
집사님의 마음이 온전히 느껴져 하염없이 눈물났네요. 토리 집사님 곁에서 많이 사랑받고 행복했을거에요... 토리야 무지개다리 건너에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뛰어놀으렴...
.
한치두치 모자 영상을 처음보고 지안집사님 캣스토리가 궁금해져서 이번영상 두번째로 보구서 구독합니다.
전 포인핸드라는 앱을통해서 유기묘를 입양 했다가 그냥이를 찾고 계시는 보호자분이 계시다는 걸 알고 돌려 보내고 나서 다른 유기묘의 새끼를 입양 해서 키운..아니 모시고산지 4년째됩니다.작년 추석에 또 유기묘의 새끼를 한마리 더 모시고 왔지요.
처음 모시고온 아이는 엄마한테 외면당해서 다 죽게생긴녀석이였고,두번째 녀석은 여섯형제중 유일하게 숫컷이고 코주변에 카레랑 짜장이 막 묻어있어서 입양하겠다는 사람이 없었다는 슬픈 못난이😂😂😂근데 지금은 두녀석다 을마나 이쁘게요😍
성형도,타투도 한번하면 두번 세번 하고싶게 중독된다더니 저는 요즘 또 포인핸드 기웃거리고있답니다.집사질도 중독되나봐요🤣🤣
지금 보는 데도 슬프네요...방문탁묘 천벌 받을 사람입니다!그리고 톨이도 집사님과 함께여서 행복했을거예요
톨이가 다음생에는 건강한 묘생을 살수있도록...
지금도 봤지만 너무슬프네요ㅠㅠ
톨이 첫자식같은 아이였고 영원히 잊을수없는 아이일것같아요.
집사님 톨이는 분명 고양이별에서 잘지내며 항상 집사님을 응원하며 기다릴꺼예요..
집사님 맘 조금만 덜 아프시길 바래요..
가슴아픈 마음을 어찌 다 표현하겠어요..
착하고 예쁜 토리가 좋은곳으로가길..
가을이와 집사님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그저 눈물이 날 뿐이네요.
좋은곳에서 잘 쉬고 있을꺼라 믿어요~
집사님의 슬픔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너무나 맘이 아픕니다.
가슴이 먹먹해져 옵니다 누구보다도 여린마음을 가진 집사님에 슬픔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지안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토리와 가을이 에게 사랑을 듬뿍주셔서 톨이도 하늘나라에서 지안님이랑 가을이 잘 지켜주실거에요~~
가족이였던 소중한 아이인데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저도 아이들을 먼저 별나라로 보내바서 그마음이
어떤지 알지만 이런아픔을 볼때마다 마음이
참 많이 아리고 먼저간 아이들이 생각나면서
남은 아이들도 끝까지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더 듭니다.
사람이 지켜야될 생명인데 지키지주지 못해서 미안하네요
지방간이면 그 출장기간동안 아무것도 못먹었다는건데..ㄷㄷ
탁묘하시는분이 안오셨나보넹..ㅠ
권동철 저도 그런 생각이.. 참 이상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지방간은 고양이에게 치명적인건데. 고양이가 안 먹으면 제일 치명적인게 지방간인데. 사료를 안 먹었다고밖에.. 24년째 고양이 키우고 있는데 전 여행은 포기했어요. 그리고 어디에 맡기는 것도 불안해서.. 전 명절에 엄마집에 가도 잠 안자고 와요 ㅎㅎ
저렇게 이쁜눈을 가진 아이가 어쩌다가....에구......ㅠㅠ 고양이 별에선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맛있는거 많이먹고 행복하게 잘지내 토리야ㅠㅜㅡ
지안님의 첫고양이였던 토리,
빗질받을때처럼 씩씩하게 무사히 갈수있겠지,
그곳에선 아픈기억은 잊고 행복하게 살수있겠지,
하면서도 가슴이 아프네... 토리야 짧지만 누구보다 빛나고 너의 행복했던 순간들 잊지않을게. 부디 고양이별에서도 잘지내주길 바래.
귀여워
감사합니다~
깊은공감합니다~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흑흑 넘 마음아프네요.가을이랑행복하길빌어요.💗
반려동물과의 이별 영상은 언제봐도 ㅠㅠ 너무 슬프군요...
눈물맘....훌쩍 토리야 잘지내 ㅠㅠ
왠만하면
눈물 잘안흘리는데
저도 모르게 뚝 떨어지고 있더군요
토리야 고양이별에서도 좋은추억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빌고 고양이별에서도 지안집사님과 가을이를 항상 지켜봐줘서 고마워
예쁘고 착하고 귀여웠던 토리야 고양이별에서도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렴... 그리고 영상을 봐주시는 사람들한테 좋은모습을 보여줘서 고마웠고 고양이별에서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할게...🛐❤
토리가 큰 선물을 주고 떠낫네요
냥이를 사랑하는 맘을 지안님께 꼭꼭 심어주고
추억을 남겨주엇네요~~
지안님~~~싸랑함다♡♡♡♡♡
집사님 힘내세요 ㅠㅠ
흡.😢슬퍼 으아앙.토리야 그 곳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해 줘.😢😢😢😢😢😢
가을이나았으면좋겠네요 지안집사님 쪼꼬미두 둘다 건강했으면좋겠어요 아프지말고 건강했으면좋겠어요
사랑스런 토리야~ 엄마 사랑 많이 받으며 행복했지?! 냥이별에서도 행볷하게 잘 지내♡
우와
고양이들 완전예쁘네요~^^
가슴이 아픈 이야기네요.
가을이가 건강하게 있어주어 감사하네요
너무^^잠잘때너무귀여워요그리고사랑스러워요^^~~~♥♥
지앗스캣에게는 그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토리랑 가을이 너무 귀엽네요❤
토리야........거기서도 행복해라🍀
가을아 앞으로 꽃길만 걷자❤
토리는 좋은 곳으로 갔을 테니 너무 걱정 마시고 집사라면 누구나 겪어가는 과정이니까 힘내세요 (토리야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묘생 2막을 잘 보내렴 ㅠㅠ)
지안님 채널을 늦게 알아.. 이 영상은 처음 보게 됩니다.
가슴아픔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모습도 다시 바라보게 되네요.
토리야..ㅠㅠ
넘 슬퍼 눈물이 나네요 ~~ 집사님 참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요~~지금은 토리 별이돼서 집사님과 가을이 늘 바라보고 있을겁니다 ~ 홧팅!
토리외 가을이 대박ㆍㄴ
넘귀요잉ᆢ
(냥아치tv) ☆♡☆♡☆♡
아가들에게 사랑이 집사로서 훌륭하세요
많이 마음 아프고 눈물나네요ㅠㅠ
한참 울었네요 너무슬펐어요 저도 3년전에 고양이별로간 우리 아들까이가 생각나서 더슬펐어요 활발한아이였는데 ..가슴찡하게 잘보고갑니다
정말 눈물 없이 볼수 없는 고양이 토리와 가을이의 우정 이야기네요....
마음이 찡해져요 톨..토리야 하늘에서 잘 지내렴..
넘넘 슬프당ㅜㅜ 근데 길냥이들 하나같이 다 귀엽네
토리에 아기시절 넘 이뻐요
사랑이 뚝뚝
정말ㅜㅜ눈물이 앞을가리네요
예쁜토리야~아픔과고통이없는좋은곳에가서친구랑같이마음껏뛰어놀고행복하게편히잘지내렴~사랑해~잘가~~안녕~^^
이 영상 보면서 처음 클릭했을때 가슴 아픈 이야기라고 해서 꺼림칙했는데 알고보니 이런 슬픈 일이 ㅠㅠ 이 영상 보면서 눈물이 멈추질 않았고 이 글을 쓰면서도 계속 울고 있습니다 ㅠㅠ 저도 이렇게 슬픈데 집사 님은 얼마나 슬프실 까요 힘내세요 ㅠㅠ
토리야 소풍가서도 아프지 말고잘지내고 있 써
아가 좋은곳에서 편히 쉬렴~
토리는 먼곳에서도 좋은날만 많길.
아 슬퍼요 ㅠ ㅠ 토리 고양이별에서 가을이행복한모습 지켜보고 있을꺼예요~
지안집사님 영상보면 슬퍼서 미치겠어요 눈물펑펑쏟아요......너무공감도되면서 미워ㅜㅜㅜ미워밉다구ㅜㅜㅜ 너무슬퍼요 근데 복받으실거에요 사랑합니다
지앗스캣님은 이 영상이
정말 소중하시겠네요❤
토리야 거기서는 행복하렴❤💘
영상보고 울컥했네요~
토리야~ 가을이의 소울메이트로
고양이별에서 건강하면서 행복한 가을이의 모습을 보고있지?
너도 지금 어느순간에 새영혼으로 태어났을수도 있단생각에
태어났다면 지금 이세상 어느곳에 있든 아프지말고 건강해야해
영상을 뒤늦게 봤는데 가을이에게 이런 아픔이 그리고 집사님에게 이런 아픔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짧은 인생을 살다 간 토리야 우리 가을이 친구가 되어줘서 그리고 집사님한테 찾아와줘서 너무 고마웠어 하늘에서는 부디 아프지 말고 건강하길 바랄게❤ 아가야 행복해 그리고 사랑해❤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영상을 끝까지 못보고 갑니다.
너무 눈물이 흘러서요.
저도 사랑스런 2마리 냥이를 5년간 키우고
있거든요.고양이는 사랑 입니다.
내마음도 이렇게 억장이 무너질정도로 아픈데 집사님은 오죽하시겠어요.
이쁜냥이와 집사님 부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세상...그 어떤 이별도 ....잊혀지지는 않는다 생각 됩니다..그져 가슴 깊이 묻혀..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