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부모님 마음 아프실 것 같아요 커리어 포기하고 애 셋 출산, 양육은 차치하고라도 13살 나이많은 남편 답답함과 고집센 모습모면 울화기 치밀듯. 신현준씨 완전 왕자처럼 떠받들듯 자라서 자기 기분이 젤 우선이네요. 본인 꾸미는거 외에는 일머리 하나도 없어보이네요. 주변 머리도 없고 나이로 보아 변화기 어려울텐데 와이프분 감내하시고 사셔야겠어요. 현모양처시라 자식들이 커서 알아줄거에요ㅠㅠ
박사 준비 중이던 아내는 집에 앉혀놓고 자기는 교수하고, 자기가 또 하고 싶은 일 벌려놓고 그 일을 꼼꼼하고 능력있는 아내한테 또 맡긴다.... 그러니 아내는 행복한 일 아니고 하야하는 일만 열심히 하고 있으니 우울감을 자주 느끼고, 결혼하지말란 말이 자동으로 나오지.... 날강도에 지 여자 못챙기는 천하 모질이구만..
일단 다른거 다 떠나서 내가 친정부모면 이거 보면서 울거같다 귀하디귀하게 키운 딸이 늙은남자 만나서 결혼한것만도 속상한데 공주처럼 떠받들고 대접받으며 살줄알았더니 씩씩한 억척아줌마가 되버린게 억울하고 슬퍼서.. ㅜㅜ 일단 집부터 이사가요 학교앞으로. 온가족 같이 살아야지 계속 애셋 독박육아하면 신현준씨 아내분 곧 기브업 할수있어요. 삼남매 키워봐서 알아요 ㅜㅜ
잘 못하면 백종원이 못 해도 하는 모습이 뿌듯하다니까ㅡ신현준 왈 기다려주시는구나ㅡ 아내 뼈때리는 욕을 돌려서 저렇게 공개적으로 할 정도면(자기변호에는 번개처럼 적극적)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수동적 공격)ㅡ다른것은 더할듯. 벼랑끝에서는 (그러네?)(그러게)로 웃으며 넘기는데~그것은 그냥 맘 없는 처세술ㅡ잔디를 안깎으면 되는데..촬영해요? 사람써요. 술값 아껴요. 인기에만 시경써서 애들도 펜 대하듯 하는지..
아내는 쉬는날이 없네요. 주말동안 아이들 평일루틴이 깨지면 평일동안 엄마가 힘들어요!! 아이들 교육에 대해선 두분이 통일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보고 배웁니다~ 현준씨 아들과 딸은 모든것을 엄마 여자가 하는것으로 배울 수 있어요. 현준씨가 너무너무 이뻐하는 막내가 현준씨같은 남편 만나서 아내처럼 일하고 산다 생각하면 그래도 저렇게 안움직이고 있을 수 있을지ㅋㅋㅋㅋ
빵못먹게 하는거 보고 진심..화났어요 저도 애가셋입니다 원래 계획적인 사람이 아닌데 저렇게 딱딱 할일 정해놓지 않음 일이 밀려요.. 그리고 밥 삼시세끼 주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ㅜㅜ 아침밥주고 설거지하고 간식주고 설거지하고 점심밥주고 ㄱ설거지.... 하루에 5번이 기본이고 7-8번까지 설거지해요.. 한끼에 빵주면 어때요 그와중에. 계란에 스프까지 챙겨주는데 1등엄마아닌가요?? 애하나여도 집안일 안하고 밥 아무거나 주는 엄마많아요..
@@user-JinSang2258 그니까요 빵 아침마다 마일 먹음 어때요~~ 애들이 아침엔 일어나서 바로 먹고 학교가고 하기 때문에 어떤걸 줘도 아침엔 많이 안먹어요~~ 저도 애셋이고 아침에 꼭 밥 꼭줬는데차려줘도 한두숟갈이 끝이라 빵 아님 바나나 한개 우유 이렇게 줘요~~ 그리고 빵 못주게 하더니 라면에 치킨 내리주는거에 더 화난거에요~ 자긴 주말에 한번이라 줘도되고 주5일을 애보는 엄마는 빵 주면 왜 안되냐구요ㅋㅋㅋㅋㅋ 애. 둘이상인 집은 공감할거에요~~
@@eunjungkir2800 그맘은 알아요... 단지...일주일만에 만난 사랑스런 아이들을... 직접 밥먹이고 싶은 아빠마음으로 아침준비한다는것이죠.... 그리고. 아내는 밥막이라하고 주방에서 나가면되지... 난또 무슨 간단하게 먹이고 어디 나가야하는 스케쥴있는지 알았네...존나 유별남
아무리 봐도.주말엔 신현준이 아이들이랑 아내 픽업하러 갔어야한다.솔직히 요새 작품두 그닥 안하면서 뭐가 얼마나 바쁘다고. 잔디 깎는건 사람 쓰세요. 곱디 고운 첼리스트가 열두살위 오빠한테 시집와서 이게 웬 고생. 아이들을 너무 이뻐하긴 하니 뭐라 하지도 못하고,규칙은 다 어그러지고 주중에 얼마나 엄마가 힘들까.
은근히 본인이 생활비 다낸다고..나이어린친구 데려다가 저렇게 다 하게 만드는 남자 있음..또 저런남편들 특징이 그렇다고 와이프 편하게 놔두지도 않고 사치?하는 꼴도 못봄...그리고 아프면 간호시키고..절대 경제권도 쉽게 안줌..그나마 와이프가 현명하신뎅..본인얼굴 거울에 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생각해 보시길.. .. 지금 상태가 좋으시면 평생 그렇게 사시면 되시는거구요..(저렇게 좋은집에 살고 평생돈걱정안해도 되고 부러워야하는데..하나도 부럽지않은 전형적인 집의유형)
@@home-en5kr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명품옷도 신혼여행때 사준거 밖에 없는거 같았어요...10년도 넘은 듯한 옷 입고 나가서 밥먹는데..너무 안쓰럽더라구요. 요즘에 명품옷 사줬으면 그런거 입지...옛날옷...경제권은 안주고 일 다하게하는듯. 남의 일이지만 심각하다 생각했어요. 오래 못 버틴다. 몸이든 마음이든 무너질텐데.
보통..일주일만에 아내를 보면 허그부터 하지않나? 고생했어..토닥토닥 이런거...시아버지가 손주들 보듯, 며느리보듯 아내에겐 관심없고 오로지 자기가 그동안 못본 아이들만 생각함.그게 제일 싫다. 2시간 운전했는데 짐도 안빼주다니..상상도 안간다.세상에....잔디깍는데..안에서 애들하고 놀고있다니...일할동안 숙제 끝내면, 놀고 쉬는것은 같이 할수 있잖음? 소유진 레이저가 시원하네... 사실 제일 이해안가는게..국내기러기생활임.학교가 멀면..이사가는게 맞지 않나? 이해가는게 하나도 없음.
부인이 참 지적으로 생기셨네요 아이들도 잘 키우고 살림도 잘하고.. 신현준님 결혼 참 잘하셨어요. 조금 노력해서 부인을 기쁜 마음으로 도와주신다면 더욱 행복한 가정이 될 거에요. 아드님이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라고 한 건 부모님을 보며 결혼은 행복한 거구나...라고 느끼기 때문이에요. 여기서 보여지는게 다가 아닐거라는..
요즘 참 세상 이상하게 돌아가네. 노예라뇨! 저런모습을 노예라 비하하고 부정적으로 보는 당신이 더 불쌍합니다. 9x년생인데요. 가정의 가치를 소중하게생각하고, 전업주부의 가치를 노예가 아닌 가정의 어머니, 바람직한 아내상 으로 보는게 뭐가 나쁜가요. 현모양처, 조강지처를 조선시대 개념이다 뭐다 비하하는데요. 인간 자연계에서 암수의 구분이 이뤄지고 저런 역할이 자연스러운 겁니다. 인간 포함 모든 포유류 동물이 대게 먹이를 구해오는 수와 가정을 돌보는 암이 이루어지고 있죠. 막말로 남자는 여성이 저런 모습을 보일때 여자로 보이고 가정을 꾸리고, 여자를 아껴줍니다. 아니면 굳이 남자가 책임지고 가정을 꾸릴이유가 없어요. 예전 가치관이라지만 예전 가치관 속에서 문제 없던 대한민국 지금 이상한 가치관속에서 저출산, 기형아, 남녀갈등을 비롯한 기존에 없던 문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user-jh2iy4zl9f 난 평창동에서 어릴때부터 자랐다우리집도 삼남매였고.. 집안일 요리, 청소하는 아줌마 2명이 있었고, 전구바꾸는 것같은 자잘한일은 엄마기사아저씨가 했다. 그외에 잔디, 나무 정원관리, 집관리는 외부업체에서 와서 했었고. 우리 엄마가 잔디를 깎는다는건 본적도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였다. 내 친구집들도 다 비슷했고.. 돈을 주고 사람들을 고용해야하는 일을 부인이 다전담하게 만드는 거.. 방송보면서 경악을 했다. 잔디깍는 비용이 감당이 안되서 부인이 직접한다잖아. 좋아서 한여름에 잔디를 직접 깍는게 아니구. 그럼 노예하고 뭐가 다르냐. 저게 학대인건데. 저 부인이 너무 불쌍하다.
우리 부모님이 13살 차이나시는데 엄마 21살 아빠 34살 우리 어머니가 평생 그러셨다 나이 많은 남자 절대 만나지 말라고 의처증 심하고 아내 종 부리듯이 하고 어머니가 22.23.24살에 연년생으로 삼남매 낳으시고 쓰러지셔서 산 송장으로 다 죽는다 했었는데 극적으로 살아나셨다 아빠가 본인 나이 많다고 빨리 빨리 애들 낳아야 한다고 일년에 한명씩 낳게했고 아내 건강이나 몸 생각은 하나도 안하는 사람이었다 저렇게 예쁜 여성이 왜 저런 이상한 남자 만나서 저렇게 사는지 너무 너무 안타깝다 정말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된다 기본적으로 아내에 대한 고마움 배려.존중이 없고 자기 주장.자기 고집. 자기 생각만 꽉꽉 차 있고 결혼을 해서 신현준 본인 하나만 좋고 행복하지 아내는 얼굴이 다 상했다 편해 보이지도 행복해 보이지도 즐거워 보이지도 않는다
주중에 아내가 에 셋 혼자서 키우는거 그것만으로도 많이 힘들텐데 혼자서 주택있으면서 전구 갈고 잔디 깎고 애들 올 시간 되기 전에 미리 식사 준비 해놓고 청소 다 해놓고 애들 오면 짐 다 들고 옮기고 주말에는 아내가 좀 쉬게 해주세요 저러다 아내 건강 해쳐요 무슨 주7일 미친듯이 일하게 만들고 있네
그러니까요. 키만 멋대가리 없게 크고. 매력도 전혀없는 저런 남자을 왜. 골랐어 ??? 여자가 아깝다 여자가 보는 눈이 없네. 12살이나 어린 여자을 데려갔어면 가장답게. 남자답게 최소한 기본적인 거라도 해야지. 남의집 귀하디 귀한 딸을 데려가서 하는 거라곤.........
아내 성향이 통제적인 면이 있음 . 신현준이 건강한 식단 하자고 닭가슴살 한다는데 굳이 ‘자기가 생각 해 둔’ 빵, 스프 먹여야 하는 성격이고, 신현준이 잔디 이상하게 깎더라도 잘했다~ 하면 되는데 그걸 못 보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깎아야함. 전구도 신현준이 잘 할 때까지 여러번 시도 할 기회를 주면 되는데 자기 성에 안 차니까 하는거고. 신현준이 하녀를 만든 게 아니라 아내 성향이 본인이 원하는대로 해야 하는 성격임
워낙 미인이셨고 우아하시고 고상함 극치이실것 같은데 일도 잘해ᆢ애 안키웠으면 최고 미모가 유지되었겠지만 세아이에게 희생함으로 풋풋하고 청순함이 약간은 사라졌지만 아름다운 주름은 정말 위대한 어머니의 훈장입니다❤아이들 어릴때는 누굴 만나도 싸울때에요ᆢ완벽한 남자 아닌한😅현준씨 많이 도와주셔요🎉
똑같이 일하고 들어와도 저를 집에만 있는 주부처럼 생각하고 집안일 시킬때 울화가 치밉니다 퇴근후 빨래 아이저녁 간식 챙기고 숙제봐주고 설거지등등 나는 잠들기 전까지 미친듯이 일만하는것 같고 본인은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저녁 티비 술끝. 뒷처리 또한 내담당 요즘 가슴이 답답하고 한숨만 푹푹 나오고 화병인거 같네요
완전 공감 해요, 저도 20년 살았어요, 제가 우리가족 집사같아요, 작년에 갱년기 왔는데 그때부터 더 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더라구요, 애들 좀더 크면 제 인생 살려구요, 9살 많은 남편, 나이와 철드는건 비례 하지 않더라구요, 남편 꼴보기 싫으니까 자식 저렇게 키운 시어머님도 꼴보기 싫고요, 제 아들둘은 아빠 처럼 안키우려고 어렸을때 부터 이것저것 시켜서 아빠 보다 잘하구요, 이런데다 제 하소연을 다 하네요
진짜 답답하네요. 그렇게도 쌈밥을 고집할거면 아내가 아침에 2시간 동안 운전해 오는 시간에 남편이 미리 아침 쌈밥을 차려놓고 기다렸어야지요. 그것도 아니면 그냥 아내 말대로 빵을 먹으면 될 것이지 건강식 계속 고집하는 거 보니 얄미울 지경..아내분 울화통 터질듯..게다가 휴일에 아내분이 잔디까지 깍아야하다니..어휴..보는 내가 속 터지겠네요. 능력도 센스도 없으면 고집 부리지말고 아내 말 잘 듣고, 아내한테 맞취주고, 배려해 주시면 좋으련만 고집은 세가지고..고집쟁이
자식의 경험으로 말하자면 결국 유년기가 지난뒤엔 자식에게 저런 아빠는 부모이자 아빠라고 생각되지가 않음. 주말마다 잠깐 보고 잘해주고 예뻐해주기만 하는거? 그건 쌩판 남인 동네 어른들도 충분히 할 수가 있음 . 아빠지만 자주 보지 않고 함께 생활하지 않으니 점점 데면데면 해질 수 밖에 없다. 매번 날 위해 모든걸 희생하고 내가 한 인간으로써 오롯이 살아갈 수 있게, 성장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엄마라는 존재가 크면 클수록 더 감사하지. 정신 차려야합니다 아내와 자식을 미래에도 함께하고 싶다면요.
쌈밥을 먹이고 싶으면 미리 다 준비 해놨어야지. 와이프가 애들 데리고 두시간동안이나 운전해서 막 도착했는데 아무것도 준비도 안해뒀으니 아내가 체력도 다 바닥난 상태고 하니 걍 간단하게 빵 먹자하는거지;;; 제발 말로만 하지말고 미리 미리 좀 준비하자... 평일은 내내 아내가 아이들 보살피고 육아하는데 잔디라도 좀 깎아놓지....... 전구도 좀 갈고... 못하는게 어딨냐 아버지라는 호칭을 얻었으면 못하면 배우고 할줄알아야지.... 답답하네
전부 욕하는 이유가 있다… 혹시 보신다면 꼭 반성하시고 집안을 함께 돌보시길 바라요.. 전구라도 좀 가세요 진짜.. 못 하면 잘 하려고 노력을 하시고요.. 공주냐고요 ㅠㅠ 아내분 진짜 슈퍼맨, 부처네요..
ㅋㅋ
댓글을 잘 안다는데… 아내가 애셋을 5일 육아하고 주말에 운전 2시간 해서 오면 밥은 차려 놓아야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배달이라도 시켜놓던가.. 자기 밖에 모르네
그렇게 사는게 싫으면 이혼하겠지
근데 현준이가 월 몇천만원씩 벌어주면 또 얘기가 달라지긴하지
@@FEELGOOD_KR너나 돈벌어오는 유세로 아무것도 안하는 인간 만나서 하인 몸종으로 살아라
@@FEELGOOD_KR돈이 다가 아님
@@흥흥-f2s돈 잘벌기 정말 어렵죠 신현준은 상위 몇프로 일텐데
친정 부모님 마음 아프실 것 같아요
커리어 포기하고 애 셋 출산, 양육은 차치하고라도 13살 나이많은 남편 답답함과 고집센 모습모면 울화기 치밀듯. 신현준씨 완전 왕자처럼 떠받들듯 자라서 자기 기분이 젤 우선이네요. 본인 꾸미는거 외에는 일머리 하나도 없어보이네요. 주변 머리도 없고 나이로 보아 변화기 어려울텐데 와이프분 감내하시고 사셔야겠어요. 현모양처시라 자식들이 커서 알아줄거에요ㅠㅠ
완전 공감요.
신현준님 다시봤네요..
아주 진짜 ㅈㅅ남편..
반성이나 하시련지..
뭐가 잘못인지도 모를듯..
커리어를 왜 포기했을까요?
첼로로 돈 벌기 힘들어요
애들 커서도 잘 모릅니다.
아빠가 엄마를 저렇게 대하면 당연히 애들도 엄마는 원래 저러는가보다...
엄마 혼자 일하고 고생하는 거 당연하다 생각해요.
참….
너무 화가날것 같다. 애기들때문에 어쩌지도 못하고..슬프다.
애3명을 엄마 혼자 평일에 본다는게.....잔디 깍는데 놀고있고 ㅎㅎ
신현준 그렇게 안봤는데
이래서 어른들이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람하고 결혼하지 말라던가..
거의 할배랑 결혼한듯
육아도 할배스럽고 다 떠받들여줘야하고
나중이 늙어서 아내한테 밥 얻어 먹으려면 지금부터라도 정신 차려야할듯해요 ㅠㅠ
신현준씨 다시 보게 되네.
세상에 부인 넘 힘들겠네요.😢
저두요
전에사귄연예인이랑 결혼해서
살지ㅠㅜ 아내분 넘 고생시키고
뱐성하세요
전매니저가 왜 그리 욕했는지 알것 같아요 혼자만 모르는 듯😢
저렇게 온갖 집안일 다 챙기시면서도 저럼 용모를 유지하실 수 있다니 넘 대단하신거 같아요. 내면도 너무 단단해 보이시고, 프로그램통해서 현준님이 많이 반성하고 바뀌는 모습 있었으면 좋겠네요.
완전 리얼이네 ㅋㅋㅋㅋ 밥 해주는 걸로 안맞고 싸우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늘 가끔 잘해주면서 생색내려고 하고 엄마는 현실적이고 전체적인 관점에서 대해주는 거고
박사 준비 중이던 아내는 집에 앉혀놓고 자기는 교수하고, 자기가 또 하고 싶은 일 벌려놓고 그 일을 꼼꼼하고 능력있는 아내한테 또 맡긴다.... 그러니 아내는 행복한 일 아니고 하야하는 일만 열심히 하고 있으니 우울감을 자주 느끼고, 결혼하지말란 말이 자동으로 나오지.... 날강도에 지 여자 못챙기는 천하 모질이구만..
교수는 깜놀 누가누굴 가르쳐
신현준같은 남자가 감당하기에는 아까운여자네
자기는 가끔 보니 이쁘다고 다해주지만
그 한번이 돌아갔을때
다시 바로잡기까지 얼마나 많은 감정소모를 써야하는지 모르시는것 같아요....
진짜.악플이 아니고 엄마로서 최악의 남편이다..오마이갓...
와이프가 천사네..진짜 천사..
육아중에 최악의 남편 스타일😢
@@소요-i8f
아이를 넷이나 키우는 것 같습니다!
50중반나이에 철딱서니가
없어도 너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신현준 정말 꼴보기 싫으네요
대본이에요 저런장면줘야 자극적이라보지 욕ㅊ묵게 설정잡는다죠
설저마니고
현실인거아닌가
돈 열심히 벌어다 주면, 집안일 애들 케어 다 할 구 있을것 같은데? 남편 밖에서 맘편히 일하라고... 바깥일이 쉬운건 아니지 않음?
애 셋 키우면서 아침에 빵 먹는게 뭔 대수라고.. 계속 궁시렁궁시렁 대박이다. 남편이여 할아버지여
아내분 저러다가 에너지 다 써서 스탑 할 수도 있어요!!!
일단 다른거 다 떠나서 내가 친정부모면 이거 보면서 울거같다 귀하디귀하게 키운 딸이 늙은남자 만나서 결혼한것만도 속상한데 공주처럼 떠받들고 대접받으며 살줄알았더니 씩씩한 억척아줌마가 되버린게 억울하고 슬퍼서.. ㅜㅜ 일단 집부터 이사가요 학교앞으로. 온가족 같이 살아야지 계속 애셋 독박육아하면 신현준씨 아내분 곧 기브업 할수있어요. 삼남매 키워봐서 알아요 ㅜㅜ
1000% 공감. 부인 오래 못 버팁니다.
나이도 많으시고 집안일도 못하시고 방관.. 할말하않이시네요,, 나이라도 어리시던가,,,,
신현준 하는짓이 딱 손주 놀러왔을때 하는 할아버지 행동 마인드다
에휴 속터진다 지가 남편노릇을 해야지 왜 할배노릇믈 하는거야
할아버지는 맞잖아요 이제 나이는 ㅎㅎ
보는사람 속터지는 저할배 왜 나왔지
애들 뒷치닥거리는 안하고, 이뻐만 하는건 누구나 다 할수 있지.. 동네 할아버지도;
체력이 안되서ㅜㅜ
푸하하하. 딱 맞는 표현
우리집 남편이 새삼 너무 고맙게 느껴지게하는 영상. 신현준씨 방송 너무 잘 나오셨어요. 영상 보고 다른 부부들이 회복되네요.
아내분 존경스럽습니다. 레전드 인성이세요.
신현준은 월 몇천 몇억 벌어오는거고
댁 남편은 꼴랑 몇백 버니 그라믄 안대죠
@@fase1713 누가 몇천, 몇억을 벌어. ㅁㅊ. 그렇게 벌면 돈주고 사람 불러서 하라구해. 니말대로 한달에 몇천, 몇억 벌면서 저러면 완전 사이코패스지. 아내를 학대하는 수준이잖아. 저게 정상적인 삶으로 보이냐?
엄마와 대놓고 반대로 하면 어찌하나요. 아내를 아이들 앞에서 존중해주시고 함께 원칙을 정해서 키우세요...
언젠가는 쌓이고 쌓인 게 폭발하게 됩니다!
그 때 어쩔 수 없죠 ㅠㅠㅠㅠㅠ
신현준씨 애들이 어린데 육아.집안일을 주도적으로 하세요. 정말이지 한심하네요.와이프분 몸도 마음두 골병들어요
전업주부가 저정도는해야지 ㅋ 밖에 나가 돈벌어오면 업무강도 더쎈대 ㅋㅋㅋ 하여간 개줌마들 ㅋㅋ
딸내미한테~ 엄마 도와줘야하니까 잠시만 먼저 올라가고 있어~
하고 아내 도우러가면 아이도 이해하고 자기발로 올라가는데!
(이뻐하는것도 지혜가 필요하고 과잉보호는 아이를 못믿거나 자기불안)
아빠가 엄마 소중히 여겨주고 할때 딸 마음이 행복하답니다
하기싫어서 일부러 애 끼고 앉아 있는거잖아요
부인이 딱하네요 힘드시겠어요 능력있고 이쁘신데
이뻐하는게 사랑은 아니더라~본인 기쁨일뿐. 내가 악역이 되더라도 스스로 자립할수 있게 도와주는게 진짜 위하는거지.
악역은 걍 나쁜인간이고
하.. 공포영화보다 이 영상이 더 무섭다.. 현실인거자나
맞아여. 남일인데도 끔찍
저런 남자 못만나세요 어차피ㅎㅎ 혼자사세요.
와이프분 엘리트에 정말 똑똑하신 분인데, 말 한마디한마디에 뼈가 있네요. 신현준씨 집에서 연예인 노릇하려고 하면 안될거같아요...
신현준씨 이혼 안당하고싶으면 정신차리고 와이프 맘 잘 살펴야할듯ㅠ
잘 못하면 백종원이 못 해도 하는 모습이 뿌듯하다니까ㅡ신현준 왈
기다려주시는구나ㅡ
아내 뼈때리는 욕을 돌려서 저렇게 공개적으로 할 정도면(자기변호에는 번개처럼 적극적)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수동적 공격)ㅡ다른것은 더할듯.
벼랑끝에서는 (그러네?)(그러게)로 웃으며 넘기는데~그것은 그냥 맘 없는 처세술ㅡ잔디를 안깎으면 되는데..촬영해요? 사람써요. 술값 아껴요. 인기에만 시경써서 애들도 펜 대하듯 하는지..
신현준씨 지금부터 아내 인정하고 칭찬하고 무시하지 마시고 끝까지 행복하시길 빌어요~~
@@야나미-u1w주중에 모든 뒷바라지하며 시달리지 않고, 주말에만 보는 애들이니 이쁘다고 난리지..부인이 한달간 미국가고, 혼자 한번 다해보면 정신 차릴지. 정말 최악이더라구요. 부인이 파트너가 아니라 노예더라구요.
나르시스트와 결혼한 불쌍한 부인. 어쩌면 좋냐. 너무 착해서 착취당해도 참는 스타일. 결국 몸과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
신현준씨는 말로만 하는 사람이라 저런 사람이 제일 싫어요
첼리스트의 손은 생명인데... 고운손으로 전구갈고 잔디풀깎는 기계돌리고... 진짜 신현준씨 눈치없네요. 부인이 진짜 보살이네요.
음악가들 손 다칠까봐 요리는 커녕 집안일 아예 안 하던데..
자신이 다 해야하고 다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자존감이 아니에요. 도와달라고 말하세요
@@braveh7042 도와달라고 했곗죠. 들은척을 안하니...저 고생 ㅠ
안했겠냐???? 방송이잖아 붱아
@@박해정-h5l그런삶보단 가족을 선택한거죠.
신현준이 애들 키우면 규칙을 모르는 애들로 자랄듯...
아내는 쉬는날이 없네요. 주말동안 아이들 평일루틴이 깨지면 평일동안 엄마가 힘들어요!! 아이들 교육에 대해선 두분이 통일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보고 배웁니다~ 현준씨 아들과 딸은 모든것을 엄마 여자가 하는것으로 배울 수 있어요. 현준씨가 너무너무 이뻐하는 막내가 현준씨같은 남편 만나서 아내처럼 일하고 산다 생각하면 그래도 저렇게 안움직이고 있을 수 있을지ㅋㅋㅋㅋ
제가 하고싶은말!!! 사위가 당신처럼 하면????어떨지????
남편은 쉬는날이 있나?돈은 신현준이 벌어오는데
육아에 쉬는 날 있는 사람이 어딨음? 애 셋을 임신 출산 밤중수유 혼자 다 해봐야지 정신 차리지
옛날에 할머니들도 애 볼래 밭 맬래 하면 밭 맨다고 한다 ㅎㅎ
현준씨 소중한 민서가 당신 같은 배우자 만나서 아내처럼 산다고 생각해 보세요…
맙소사 ..... 할말이 없다
빵못먹게 하는거 보고 진심..화났어요 저도 애가셋입니다 원래 계획적인 사람이 아닌데 저렇게 딱딱 할일 정해놓지 않음 일이 밀려요.. 그리고 밥 삼시세끼 주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ㅜㅜ 아침밥주고 설거지하고 간식주고 설거지하고 점심밥주고 ㄱ설거지.... 하루에 5번이 기본이고 7-8번까지 설거지해요.. 한끼에 빵주면 어때요 그와중에. 계란에 스프까지 챙겨주는데 1등엄마아닌가요?? 애하나여도 집안일 안하고 밥 아무거나 주는 엄마많아요..
신현준은 주5일동안 매일 아침 빵을 먹을까봐 걱정이되니까 그런거죠...ㅎ
@@user-JinSang2258 그니까요 빵 아침마다 마일 먹음 어때요~~ 애들이 아침엔 일어나서 바로 먹고 학교가고 하기 때문에 어떤걸 줘도 아침엔 많이 안먹어요~~ 저도 애셋이고 아침에 꼭 밥 꼭줬는데차려줘도 한두숟갈이 끝이라 빵 아님 바나나 한개 우유 이렇게 줘요~~ 그리고 빵 못주게 하더니 라면에 치킨 내리주는거에 더 화난거에요~ 자긴 주말에 한번이라 줘도되고 주5일을 애보는 엄마는 빵 주면 왜 안되냐구요ㅋㅋㅋㅋㅋ 애. 둘이상인 집은 공감할거에요~~
@@eunjungkir2800 어휴...방송을 자세히봐요...
평일은 엄마와함께 지내며 아침마다 빵먹을께 뻔하니까....
주말엔 빵은 먹어도 되지만
되도록이면 밥을 주겠다....라는거잖아요
@@user-JinSang2258 방송끝까지 봤구요 거기 나온 애셋 키우는 소유진씨도 빵주지 말라더니 라면 치킨주는거에 뭐라했어요 평일아침 매일 빵먹이는게 싫으면 본인이 주말엔 건강식으로 먹여야죠 저녁을 빵으로 주는것도 아니고 내리 치킨 라면 주는게 더 문제지 빵주지말라고 해놓고 본인은 치킨 라면주는게 모순이잖아요 매일 아침 빵먹는게 싫으면 영양소 골고루 주말아침이라도 밥을 차려놓고 기다리는게 맞죠 힘들게 운전하고 짐도 와이프가 거의 다내리고 밥시간 지나기전에 애들 먹이려는 엄마한테 그러는게 같은 애셋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어이가 없어서 댓글단거에요
@@eunjungkir2800 그맘은 알아요...
단지...일주일만에 만난 사랑스런 아이들을...
직접 밥먹이고 싶은 아빠마음으로 아침준비한다는것이죠....
그리고. 아내는 밥막이라하고 주방에서 나가면되지...
난또 무슨 간단하게 먹이고 어디 나가야하는 스케쥴있는지 알았네...존나 유별남
속터진다…부인 진짜 힘들겠다
건강식을 먹이고 싶으면 미리 차려놓고 준비해놨어야죠..와이프가 먼길 와서 힘든데 언제 요리하고 있어요. 힘든데 간단하게 먹이고 싶지..
그놈의 쌈밥, 미리 해놨으면, 다 먹이고 설거지까지 했으면 말을 안한다.
쌈밥은 그냥 신현준 쪼잔한 에고 싸움인거 ㅋㅋㅋ 아내보다 우위에 서려고. 촬영팀 없었으면 평소엔 주방일 신경도 안 쓸거 괜한 쌈밥 타령
@@miniminimini-m7y페미적 발상
아무리 봐도.주말엔 신현준이 아이들이랑 아내 픽업하러 갔어야한다.솔직히 요새 작품두 그닥 안하면서 뭐가 얼마나 바쁘다고.
잔디 깎는건 사람 쓰세요.
곱디 고운 첼리스트가 열두살위 오빠한테 시집와서 이게 웬 고생.
아이들을 너무 이뻐하긴 하니 뭐라 하지도 못하고,규칙은 다 어그러지고
주중에 얼마나 엄마가 힘들까.
와 요즘 시대에 저런 남편이 있다니. 그냥 왕자님이시네요… 저러면 아내분 번아웃 금방 오실 듯.
딱 이혼각이죠. 혼자 애셋 키워봐야죠
요즘시대라도 신현준씨는 옛날 남자라는걸 잊지 마시길..ㅎ
옛날 남자들은 안 바뀜.
딸 예쁘게 키워놨더니 늙은이 만나서 호강은 커녕… 저렇게 개고생하는거 보면 부모님 너무 속상하실듯 ㅠㅠ
신현준씨 70년대 아버지 같아요ㅠ 아내분 사랑하신다면 아내분이 원하는 걸 해주세요 본인이 원히는거 말구요
안타깝지만, 신현준 부모님이 아들을 잘 못키우신 듯.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신현준 님, 노력 많이 하셔요. 점점 나아질 수 있어요. 아무리 잘 못하더라도 자꾸 자꾸 하면 늘게 되어있는데요....ㅠㅠ
니인생이나
신현준 내가볼땐 결혼하기전에 연애때는 다퍼주고 엄청 잘해줬겠지 결혼해서 본성나온듯 나이 많고 그러면 배려 좀 더해주고 집안일 육아 반반씩 잘 도와주세요 김경미씨 정도면 재벌가 며느리로도 손색없어요
손태영씨가 똑똑했네요. 권상우씨가 엄청 잘 해줘서 부럽더라구요.남자 보는 눈이 있어 음~~~
@@suhroh_tube손태영이 여우죠 !
🎉🎉🎉@@suhroh_tube
ㅆㅇㅈ
연애때 생선가시도 못 바른다고 얘기하고 아내분이 발라준걸 보면 다 퍼주고 잘해준건 아닌거 같아요;;;;
은근히 본인이 생활비 다낸다고..나이어린친구 데려다가 저렇게 다 하게 만드는 남자 있음..또 저런남편들 특징이 그렇다고 와이프 편하게 놔두지도 않고 사치?하는 꼴도 못봄...그리고 아프면 간호시키고..절대 경제권도 쉽게 안줌..그나마 와이프가 현명하신뎅..본인얼굴 거울에 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생각해 보시길..
.. 지금 상태가 좋으시면 평생 그렇게 사시면 되시는거구요..(저렇게 좋은집에 살고 평생돈걱정안해도 되고 부러워야하는데..하나도 부럽지않은 전형적인 집의유형)
@@home-en5kr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명품옷도 신혼여행때 사준거 밖에 없는거 같았어요...10년도 넘은 듯한 옷 입고 나가서 밥먹는데..너무 안쓰럽더라구요. 요즘에 명품옷 사줬으면 그런거 입지...옛날옷...경제권은 안주고 일 다하게하는듯. 남의 일이지만 심각하다 생각했어요. 오래 못 버틴다. 몸이든 마음이든 무너질텐데.
와이프분 공감 100% 현준씨 눈치가......없네요
눈치없는게 아니라;;;;편하게 산게 습관이라(알아도 못본척해요) 못고쳐요,,,성격급한사람이 부부생활에서 몸이 고달파요-.-이런사람과20년살고있어요...
@@레니삼 왜 슬프죠😢
나도남자지만 . . . 보는 내내 짜증이 나네 . . . 계속 그러면 . . . 말년이 힘들어져 ~
방송보면 남자여우던데 눈치가 없다뇨! 하기싫으니 느린듯, 못본듯, 못하는척하는 천하의 찌질이네요. 진짜 못됐네요. 완전 최악의 남자였네요. 아내에 대한 애정도 존중도 없네요. 아내분 너무 안됐어요
@@에스페로-t8b멋진 남자분👍
보통..일주일만에 아내를 보면 허그부터 하지않나? 고생했어..토닥토닥 이런거...시아버지가 손주들 보듯, 며느리보듯 아내에겐 관심없고 오로지 자기가 그동안 못본 아이들만 생각함.그게 제일 싫다. 2시간 운전했는데 짐도 안빼주다니..상상도 안간다.세상에....잔디깍는데..안에서 애들하고 놀고있다니...일할동안 숙제 끝내면, 놀고 쉬는것은 같이 할수 있잖음? 소유진 레이저가 시원하네... 사실 제일 이해안가는게..국내기러기생활임.학교가 멀면..이사가는게 맞지 않나? 이해가는게 하나도 없음.
그러네요.애들만 난리고 부인은 며느리보듯하고 국내 기러기. 거기다 주택 운영할 능력도 없으면서 허세떠는 꼴이. 어이가 없음
신현준님, 진쫘 대박이시다!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르시나보다!!. 보는 내내 제 속이 상하네요! 아이교육방법을 모르고 살아오심같아서 속상해요~~~. 아내가 너무 멋지시네요. 근데, 참 많이 속상하시겠다.
부인이 참 지적으로 생기셨네요
아이들도 잘 키우고 살림도 잘하고..
신현준님 결혼 참 잘하셨어요.
조금 노력해서 부인을 기쁜 마음으로 도와주신다면
더욱 행복한 가정이 될 거에요.
아드님이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라고 한 건
부모님을 보며 결혼은 행복한 거구나...라고 느끼기 때문이에요.
여기서 보여지는게 다가 아닐거라는..
모든것을 포기하고 본인에게 와 준 것에 너무 뿌듯해 하시는 것 같아서...맘이 아프네요.
팩트
ㅇㅈ 소름돋아
그러게요....그건 뿌듯하기보다는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것같은데....
지금껏 봐왔던 모든 연예인 부인 중엔 최고 미인에 매력이 장난 아니시네요. 신현준님 어디에도 없을 예쁘고 능력 있고 성격 좋은 와이프 얻었으면 소중히 여기세요 이 모든 꾸지람댓글들이 괜히 이렇게 달리는 게 아니란 걸 아시고 부인을 아껴주세요
신현준 진짜 속터져서 못 보겠네. 그냥 할아버지 모시고 사는 기분이겠다
님아 200억주면 한다 안한다…ㅋ
진짜 너무 화가 난다.. 이게 방송이라 컨셉이 섞였던 대본이던간에 당신 해맑음 뒤에 내 피땀눈물이 섞여있다는 그 말이 진짜 피땀 눈물임을 좀 아시길…
하이 경미, 미국 사는 숙모야.
언제 어디서든 미소와 긍정의 에너지로 세상을 비추던….. 거기에 배려심도 많고 가족이 최우선이던 멋진 조카님.
아이들 최고다. 멀리서 항상 응원하고 있고… 멋진 가족 일구며 사는 경미가 너무 자랑스럽다. 화이팅 경미가족!!!
숙모님, 저렇게 노예처럼 착취 당하고 사는게 정상이 아니잖아요. 아이들에대한 책임감에 저 고생을 하는데...미국 사시니까 아실꺼 아니예요. 너무 착하고 좋아 보이는 조카분 너무 불쌍합니다. ㅠㅠ
요즘 참 세상 이상하게 돌아가네. 노예라뇨!
저런모습을 노예라 비하하고 부정적으로 보는 당신이 더 불쌍합니다.
9x년생인데요. 가정의 가치를 소중하게생각하고, 전업주부의 가치를 노예가 아닌 가정의 어머니, 바람직한 아내상 으로 보는게 뭐가 나쁜가요. 현모양처, 조강지처를 조선시대 개념이다 뭐다 비하하는데요. 인간 자연계에서 암수의 구분이 이뤄지고 저런 역할이 자연스러운 겁니다. 인간 포함 모든 포유류 동물이 대게 먹이를 구해오는 수와 가정을 돌보는 암이 이루어지고 있죠. 막말로 남자는 여성이 저런 모습을 보일때 여자로 보이고 가정을 꾸리고, 여자를 아껴줍니다. 아니면 굳이 남자가 책임지고 가정을 꾸릴이유가 없어요.
예전 가치관이라지만 예전 가치관 속에서 문제 없던 대한민국 지금 이상한 가치관속에서 저출산, 기형아, 남녀갈등을 비롯한 기존에 없던 문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user-jh2iy4zl9f 난 평창동에서 어릴때부터 자랐다우리집도 삼남매였고.. 집안일 요리, 청소하는 아줌마 2명이 있었고, 전구바꾸는 것같은 자잘한일은 엄마기사아저씨가 했다. 그외에 잔디, 나무 정원관리, 집관리는 외부업체에서 와서 했었고. 우리 엄마가 잔디를 깎는다는건 본적도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였다. 내 친구집들도 다 비슷했고.. 돈을 주고 사람들을 고용해야하는 일을 부인이 다전담하게 만드는 거.. 방송보면서 경악을 했다. 잔디깍는 비용이 감당이 안되서 부인이 직접한다잖아. 좋아서 한여름에 잔디를 직접 깍는게 아니구. 그럼 노예하고 뭐가 다르냐. 저게 학대인건데. 저 부인이 너무 불쌍하다.
우리 부모님이 13살 차이나시는데
엄마 21살
아빠 34살
우리 어머니가 평생 그러셨다
나이 많은 남자 절대 만나지 말라고
의처증 심하고
아내 종 부리듯이 하고
어머니가 22.23.24살에
연년생으로 삼남매 낳으시고
쓰러지셔서 산 송장으로 다 죽는다
했었는데 극적으로 살아나셨다
아빠가 본인 나이 많다고
빨리 빨리 애들 낳아야 한다고
일년에 한명씩 낳게했고
아내 건강이나 몸 생각은 하나도
안하는 사람이었다
저렇게 예쁜 여성이
왜 저런 이상한 남자 만나서
저렇게 사는지 너무 너무 안타깝다
정말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된다
기본적으로 아내에 대한 고마움
배려.존중이 없고
자기 주장.자기 고집. 자기 생각만
꽉꽉 차 있고
결혼을 해서 신현준 본인 하나만 좋고
행복하지 아내는 얼굴이 다 상했다
편해 보이지도
행복해 보이지도
즐거워 보이지도 않는다
진짜 다 맞는 말씀. 너무 불쌍해서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애들때문에 저 지옥같은 노예 생활을 견디는..저런 최악의 남자를 만났으니 ㅠㅠ
저렇게 이쁘고 능력있는 사람에게 대하는 대우가...근데 어느집도 비슷할 것 같다는게 슬프다.... 나 신현준님 팬이었는데 ㅠㅠ 본인이 좋아하는 것만 해......... ㅜ 자기밖에 몰라... ㅠ
손태영 나쁘게 보고 신현준 불쌍하게 봤는데... 손태영이 똑똑했네..어휴
손태영 이. 왜나와?
진짜. 손태영이 현명했네. 차라리 주영훈이 부인한테는 더 잘하겠네.
주영훈도 입으로만 할듯..막내로 자라서 몸으로는 않할듯..
손태영 소유진 장윤정이 제일 똑똑한 선택한거 같다
이런 댓글 아닌거 같아요
아내분 갱년기때 백퍼 터진다
엄청 버릇없게 키우는데다가 와이프에 대한 배려는 눈꼽만치도 없고… 철딱서니도 없고… 아휴… 장인 장모님이 이걸 보면 얼마나 속이 터질까…
집을 이사를 가던지 해야지..얼마나 힘들꺼야..ㅠ..세상에..매 주..
신현준 진짜ㅠ
이거보여주고 여자가결혼잘못하면
개병신된다고 대1딸램한테 신현준나온거
다보여줌 좋은대학유학커리어 결혼잘못함
한번에조진다고 얘기함
진짜정신차려야지 이혼당하기싫음
근데금방졸혼이든 이혼이든당할것 같아
@@민쭌맘-x6v 그러네요. 여자가 결혼으로 인생 조지는 대표적인 케이스.. 착한 아내가 너무 불쌍 ㅠㅠ
소유진 눈에서 레이저나옴 ㅋㅋㅋ
주중에 아내가 에 셋 혼자서 키우는거 그것만으로도 많이 힘들텐데 혼자서 주택있으면서 전구 갈고 잔디 깎고 애들 올 시간 되기 전에 미리 식사 준비 해놓고 청소 다 해놓고 애들 오면 짐 다 들고 옮기고 주말에는 아내가 좀 쉬게 해주세요 저러다 아내 건강 해쳐요
무슨 주7일 미친듯이 일하게 만들고 있네
부인 정말 미인이고 능력있고 똑똑하고 애들도 잘키우고, 신현준씨는 처복이 엄청나네..
나이가13살이나 많으면서 저런다고?
신현준씨 진짜 답답합니다.
날로먹네...손주 가끔보는 할아버지같아..
ㅜ.ㅜ
나이는 왜 들먹이는 거쥬??
손주 가끔보는 할아버지. 그게 딱 맞네요.
@@LFragrant 어느쪽이든 상관없어~~
50 넘으면 손주 볼 나이죠
@@Myong-sw3id ???
조선시대 살아요?? ㅎㅎ
요즘 결혼을 30~40대에 하는데..
부자들 일수록 결혼이 더 늦어짐.
아내분이 너무 예쁘시고 지혜로우시고 똑똑하신 분이네요 아이들도 너무 잘 키우고 계시고 귀한 아내에게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미안한 마음만 가지고 계시지 말고 직접 도와 주세요. 이 방송 보는 사람들 전부 신현준씨에게 잔소리 할 겁니다. 저렇게 고생만 하게 하실거면 왜 결혼 하셨나요?
안타깝고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러니까요. 키만 멋대가리
없게 크고.
매력도 전혀없는 저런 남자을
왜.
골랐어 ???
여자가 아깝다
여자가 보는 눈이 없네.
12살이나 어린 여자을 데려갔어면 가장답게.
남자답게 최소한 기본적인 거라도 해야지.
남의집 귀하디 귀한
딸을 데려가서
하는 거라곤.........
그렇다고 신현준씨를 이렇게 비하할건아니죠?1회만보고
또다른면이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할줄 알아야 도와주지 아무것도 할줄모르고 답답한사람
미안함도전혀느껴지지않네요..
이혼소송 자료로 이런 방송영상들이 쓰인대요 ㅋㅋ 현준씨 조심~
일주일간 애셋보고 두시간 동안 운전하고 왔으면 밥이 당연히ㅠ차려져있어야하는거ㅠ아닌가 😢 그래놓고 내가 해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미리 차려놓던가 ㅋㅋㅋㅋㅋㅋ뒷정리라도 해주던가...
빵 먹지마라해놓고 치킨어 라면에 ... 아무 생각이 없음 저런 남편 참 한심하다 아내 불쌍
아 보는내내 갑갑
본인이 왕자면 아내는 공주 시켜줘야지 집사에, 하녀에, 가정부에, 운전기사에, 정원사 까지…맙소사다!!
최악이다 ㅜㅜ
아내 성향이 통제적인 면이 있음 . 신현준이 건강한 식단 하자고 닭가슴살 한다는데 굳이 ‘자기가 생각 해 둔’ 빵, 스프 먹여야 하는 성격이고, 신현준이 잔디 이상하게 깎더라도 잘했다~ 하면 되는데 그걸 못 보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깎아야함. 전구도 신현준이 잘 할 때까지 여러번 시도 할 기회를 주면 되는데 자기 성에 안 차니까 하는거고. 신현준이 하녀를 만든 게 아니라 아내 성향이 본인이 원하는대로 해야 하는 성격임
@@riro1939그런 사람도 다독이며 끌고 가려면 더 먼저 움직여야 하는데 얼마나 안했으면 저렇게 하겠어요.
@@riro1939 미친소리 좀 하지마세요 단순히 못한거 1번때문에 그러겠어요?이래서 본인만 생각하는 나르시시즘이랑 결혼하면 안됨
@@조아-f3y맞아여. 최악을 만났듯. 착하고, 예쁘고, 귀티나고.. 어쩌다 저런..너무 안타까워요.
아ㅠ제발 커리어 포기하고 전업주부하지 말라구요ㅠㅠ음악전공하고 유학까지 가서 왜 12살이나 많은 연예인을 만나 포기하냐구요ㅠ 음악하는 여자는 외조해줄 수 있는 남자를 만나야 활동할 수 있는건데ㅠㅠㅠㅠ
저 외모에 저 성격이면 진짜 괜찮은 남자 만날 수 있었겠지만 인연이겠죠
@@user-yn6se1mr99인연인지 악연인지. 부인이 알겠죠
결혼잘못했다 여자가. 똑소리나고 곱게키운 딸이 저런 남자를 골라서 결혼했을때 친정부모는 마음이 갈기갈기찢어진다
돈도많고 능력도있고 잘생기고 저만한남자 한국에 몇명이나 되나
@@RT01521돈아끼려고 잔디2주마다 직접깎는다잖아요 애셋 학교에 학원에 뒷바라지하려면 까마득할껀데 ..신현준이 나이는들어가고 결국 여자가 다 해야는데 ...😢
잔디깎는 사람 온다는데요.~~
워낙 미인이셨고 우아하시고 고상함 극치이실것 같은데 일도 잘해ᆢ애 안키웠으면 최고 미모가 유지되었겠지만 세아이에게 희생함으로
풋풋하고 청순함이 약간은 사라졌지만 아름다운 주름은 정말
위대한 어머니의 훈장입니다❤아이들 어릴때는 누굴 만나도 싸울때에요ᆢ완벽한 남자 아닌한😅현준씨 많이 도와주셔요🎉
신현준씨 원래 이렇게 뺀질거리는줄 몰랐어요~ 좀 실망이예요... 아이들 잘 해주는만큼 아내가 지금 뭘 필요할지 뭐가 더 도움이 될지 생각좀 하시면 좋겠어요~ 어쩌면 자기만 시원한데서... 미안한 맘 없이...
원래 빤질이 아니었나?
대본설정
저렇게 아름다운 미모에 음악도가 집구석에서 솥뚜껑운전사로 썩고있는 현실. 그래서 남편을 잘 골라야함!!감사와 배려와 미안함을 모르는 남편과는 오래살다산 우울증홧병옴
아내의 목소리에 눈물이 흐르고 있어요
남편만 웃고있음
@@김미영-c9b5l저도느껴지네요 아이들때문에 버티는거같아요
저 웬만하면 연예인 생활프로그램은 리얼로 생각않고 그냥 방송 이지 뭐 하는데 와ㅠㅠ신현준님 너무 하셔요
우리나라에 아내에 대해서는 관심없고
아내가 본인에게 어떻게 하는지에만 관심있는,
본인만 불편하지 않으면 되는 남자들 많음.
그러기 위해 아내가 무엇을 하는지는 관심없음.
그러면서 아내가 논다고 함.
여자를 행복하게 해주는데 관심없는 나라에요 여자를 희생해서 일상을 꾸려나가는데 익숙한 나라임
맞아요.
그렇네요 진짜..
지 애미 세대들 남존여비ㅋ
진짜 ㅜㅜ
신현준씨 할줄아는게 뭐임~~;;
아내분 속이곪아터지실듯~~;;
소유진여사님..다시 봤어여! 일침일침 똑소리 나시니 속 시원해요
저희집이랑 비슷하네요. 여행가는것 조차도 제가 다하는데 20년 사니 사이가 안좋아지네요. 억울하기도하고 남편습관을 잘못 들이면 평생 고생합니다. 정말 센스가 정말 중요해요 센스 없는 사람하고 살면 곪아터집니다😂
저도 18년인데..
14년 정도 되니 머리가 터질 것 같더라고요.
이제는 말도 하기 싫어요
저 32년 살았어요. 남들은 여태 살았는데 뭘그러냐는데 이제라도 나를위해살고싶어요. 100년이 지나도 바뀌지않아요..가슴에 울화만 너무 쌓여서 매일죽고만싶네요..
똑같이 일하고 들어와도 저를 집에만 있는 주부처럼 생각하고 집안일 시킬때 울화가 치밉니다 퇴근후 빨래 아이저녁 간식 챙기고 숙제봐주고 설거지등등 나는 잠들기 전까지 미친듯이 일만하는것 같고 본인은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저녁 티비 술끝. 뒷처리 또한 내담당 요즘 가슴이 답답하고 한숨만 푹푹 나오고 화병인거 같네요
맞아요 원형탈모까지 와서 해외여행 안간다고 하니 이해못하고 배가불렀다고들합니다 니들끼리 갔다와 혼자 집에 있고싶다고 아들이 부모님 모시고 가는게 이상한가요???
완전 공감 해요, 저도 20년 살았어요, 제가 우리가족 집사같아요, 작년에 갱년기 왔는데 그때부터 더 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더라구요, 애들 좀더 크면 제 인생 살려구요, 9살 많은 남편, 나이와 철드는건 비례 하지 않더라구요, 남편 꼴보기 싫으니까 자식 저렇게 키운 시어머님도 꼴보기 싫고요, 제 아들둘은 아빠 처럼 안키우려고 어렸을때 부터 이것저것 시켜서 아빠 보다 잘하구요, 이런데다 제 하소연을 다 하네요
손태영이 신의 한수…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보게되었는데
부인분 인상이 기품있고 너무멋있음 : )
마지막 32:37초에 와이프의 명언이 나오네요, 해맑은 사람들의 특징이죠 다른 사람의 고생과 희생을 모릅니다 ㅋ
왜저래요 미리 차려 놓던지.. 힘들게 운전허고 와서 아침까지 챙기는데 빵하고 수프먹으면 어때 아~~~ 아내분이 너무 파곤하겠어요
아내가 너무 가여우시다.. 아름답고 알뜰하고 현명한 아내 얻어 놓고 작은 존중도 안해주시면 어떡해요..ㅠ
소유진씨 극혐하는게 너무 웃긴데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속시원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신현준씨, 상황파악 거의 안되시는듯,,,머지않아 소식들릴 예감
손주키우듯하네 아버지가..
결혼은 팀플이다..연애때 아무리 잘해줘도 팀플이 되는 성격인가를 유심히 봐야함..
애셋이나 낳아놓고 아무것도 안하고 딸레미만 끼고 앉았네...
규칙을 지킬수 있도록 키워야지 ...
아내가 손 드는 순간 이혼. 아내분 부모님이 이 영상보시면 피눈물 흘리실 듯. 혼자 맘 좋은 척하는...부인 삶을 하루만 살아보고 웃어요. 뭔 웃음은 그리 크게. 화가 나서 못보겠네.
해야할게 보이는게 아니라
지가 하고 싶은것만 생각함
애들 키우는데 힘든건 하나도 안하고, 예뻐만 하는건 동네 지나가는 할아버지들도 다 할수 있는거임.
@@iceamericano-q4j 나르시스트..와 사는 불쌍한 아내. 내가 왜 속이 상하냐. ㅠㅠ
진짜 답답하네요. 그렇게도 쌈밥을 고집할거면 아내가 아침에 2시간 동안 운전해 오는 시간에 남편이 미리 아침 쌈밥을 차려놓고 기다렸어야지요. 그것도 아니면 그냥 아내 말대로 빵을 먹으면 될 것이지 건강식 계속 고집하는 거 보니 얄미울 지경..아내분 울화통 터질듯..게다가 휴일에 아내분이 잔디까지 깍아야하다니..어휴..보는 내가 속 터지겠네요. 능력도 센스도 없으면 고집 부리지말고 아내 말 잘 듣고, 아내한테 맞취주고, 배려해 주시면 좋으련만 고집은 세가지고..고집쟁이
그러니까요. 보는내가 막 울화통 터져죽겠어.
이게 현실이다
짜증난다
저러다 얼마안가 이혼한다는 기사나올수도....너무 이기적이다
와이프가 애셋 다 신현준한테 키우라하고 그냥 이혼해서 음악가로 살앗으면 좋겟다 그게 해피엔딩으로 보일정도로 끔찍함
위태로운부부
철없는 왕자병 연예인과 결혼한 생활력강한 교포와이프....
강주은씨가 생각나네요...
그래도 최민수씨는 와이프 말이라도 잘듣지… 이 남자는… 휴
그래도 최민수가 더 매력잇음
보는 사람들이 다 화나요
아내분의 친정집에서 얼마나 화날까
자식의 경험으로 말하자면 결국 유년기가 지난뒤엔 자식에게 저런 아빠는 부모이자 아빠라고 생각되지가 않음.
주말마다 잠깐 보고 잘해주고 예뻐해주기만 하는거? 그건 쌩판 남인 동네 어른들도 충분히 할 수가 있음 .
아빠지만 자주 보지 않고 함께 생활하지 않으니 점점 데면데면 해질 수 밖에 없다.
매번 날 위해 모든걸 희생하고 내가 한 인간으로써 오롯이 살아갈 수 있게, 성장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엄마라는 존재가 크면 클수록 더 감사하지.
정신 차려야합니다 아내와 자식을 미래에도 함께하고 싶다면요.
속터져서 못봐주겠네 끔찍하다 눈치도없고 이기적이고 늙어죽을때까지 안바뀐다 저런성격 지는 애아빠 아니고 놀러온 할아버진가 못봐주겠다진짜..짜증나서 못보겠네
간만에 열이받네 ^^
현준아 네 딸이 너같은 남편 만나 산다면 어떻겠냐 ... 아이고 ㅠㅠㅠ
연예인은 어쩔수 없어. . 매니저가수발.다들고 황제처럼 습관들여져서. . 결혼해도 수발들어줘야함. . . 그래서 최강희가 혼자 할수있는게 없다는것에 현타와서 연기잠시쉬고.자기가스스로해볼수있는 일.찾아본거지. . .
기본적인 은행업무도 못보는; 그래서 연예인들이 다른일하면 사기 잘당함
최강희 현명하네요
결혼하면ᆢ달라져야지
결혼해도 ㆍ지가 왕자야
인성 보인다
쌈밥을 먹이고 싶으면 미리 다 준비 해놨어야지.
와이프가 애들 데리고 두시간동안이나 운전해서 막 도착했는데 아무것도 준비도 안해뒀으니
아내가 체력도 다 바닥난 상태고 하니 걍 간단하게 빵 먹자하는거지;;;
제발 말로만 하지말고 미리 미리 좀 준비하자...
평일은 내내 아내가 아이들 보살피고 육아하는데
잔디라도 좀 깎아놓지....... 전구도 좀 갈고...
못하는게 어딨냐 아버지라는 호칭을 얻었으면
못하면 배우고 할줄알아야지.... 답답하네
와이프 너무 힘들겠다. 장거리 운전에 아이들 셋 데리고 주중 보내고 짐까지 , 집에 와서 다시 밥..
살림... 잔디밭 깍기까지 헉!!
남편은 할줄 아는게 없어?
혼자 살지... 능력있는 여자 망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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