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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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жов 2024
  • 을지병원에 7시 도착 뇌경색 확정 응고제 투입 후 안 녹아 9시 시술 결정 담당 신경과 관심이 없는지 회진 끝나고 진료 후에 11시 시술 시작 골든 타임을 놓쳤습니다
    이런 경우 누구의 잘못인지 댓글 받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왜 충남대 응급실로 가지 을지병원으로 갔는 냐고들 합니다 사립 병원이라 돈을 주 목적으로 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고들 합니다
    오른쪽 팔.다리 못 씁니다
    을지병원에 응급실 갔을때는 말도하고 걸어서 들어 갔습니다
    김재국교수의 늦장으로 골든 타임을 놓쳤습니다 누가 책임을 져야 하나요 의견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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