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길리스가 바알 가동시켰을 때 다른 세븐스타즈 당주들이 경악하는거 보고 와 역시 최초의 건담프레임이고 걀라르호른의 창시자인 아그니카 카이에르가 탑승했던 걀라르호른의 정점을 상징하는 기체답게 겁나 쎄거나 트라이얼 시스템처럼 다른 건담프레임을 통제하고 조종하는 등 뭔가 특수기능이 있구나 싶었는데 걍 300년전 성능 그대로인 옥새건담이었고 당주들이 경악한건 그냥 국보급 유물 건드린 미친짓이라서였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맥길리스가 내가 바알 가동시켰으니 내가 짱이고 내 명령 따라라 했을 때 다른 당주들이 싫어 하니까 찐으로 당황하고 올가한테 이럴줄은 몰랐다고 하는거 보고 진짜 어이없었음 ㅋㅋㅋㅋ 결국 그대로 철화단이랑 같이 아리안로드 함대랑 싸우는 정신나간 짓함 솔찍히 바알은 맥길리스가 조종해서 활약할 수 있었던거지 다른 사람이 조종했으면 진작에 털렸다.
맥길리스가 바알 가동시켰을 때 다른 세븐스타즈 당주들이 경악하는거 보고 와 역시 최초의 건담프레임이고 걀라르호른의 창시자인 아그니카 카이에르가 탑승했던 걀라르호른의 정점을 상징하는 기체답게 겁나 쎄거나 트라이얼 시스템처럼 다른 건담프레임을 통제하고 조종하는 등 뭔가 특수기능이 있구나 싶었는데 걍 300년전 성능 그대로인 옥새건담이었고 당주들이 경악한건 그냥 국보급 유물 건드린 미친짓이라서였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맥길리스가 내가 바알 가동시켰으니 내가 짱이고 내 명령 따라라 했을 때 다른 당주들이 싫어 하니까 찐으로 당황하고 올가한테 이럴줄은 몰랐다고 하는거 보고 진짜 어이없었음 ㅋㅋㅋㅋ 결국 그대로 철화단이랑 같이 아리안로드 함대랑 싸우는 정신나간 짓함
솔찍히 바알은 맥길리스가 조종해서 활약할 수 있었던거지 다른 사람이 조종했으면 진작에 털렸다.
ㅈㄴ 잘싸워서 멋있긴 했음 ㅋㅋㅋㅋㅋ
솔직히 이거 동감. 뭔가 ㅈㄴ 넘사벽의 기체인줄알았더니 상징성인 옥새건담이었다고해버리는거에. 맥길리스 당황할때 나도 당황함. 아니 진짜 저거하나믿고 전혀 다른대책없이 일을저질렀었다고?
설정이 개판인거 많은거보면 감독이 힙스터 기질있는거같음
바알만 그런게아니라 차라리 없는게 나은 이상한 TMI도 많은거 보면
심지어 저기체 전용 최강의 검. 따윈없음.
저 기체 칼은 지금나오는 양산검임ㅋㅋ
영혼이 깃든건담 = 드라군처럼 건담과일체됨.
최고의 위치 = 액제전 당시 최고정점이 손순 첫기체 건담프레임에 희생하고 인간을버리고 용기병이되어서 튀어나와 이끌었을뿐.
결론. 장식 상징 그자체 기체일뿐.
맥길의 정신나간 트롤짓과 정신병을 부각시키긴개뿔
미완성 애니라 졸작이라아까운설정ㅜ
진짜 기체 디자인이나 72악마 설정이나 간지는 ㅈ되는데 스토리 꼬라지가 ㅅㅂㅋㅋㅋㅋ
어째 반대편에 선 인물과 기체가 더 주인공 같은 기체와 파일럿.
키다르와 첨 싸울때는 맥길리스 한 손이 알미리아한테 칼로 관통상이 있어서 좀 밀린감이 있었지만 막판엔 주인공버프 받은 가엘리오 상대로 ㄹㅇ 잘싸웠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키다르가 개수를 몇번이나 받은 걸 감안하면
디자인이 너무 잘 뽑혀서 나는 제일 좋아하는 건담인데
건담 바알 철혈의 반전중 하나이자 노답인 이유중 하나죠 뭐좀 있는것처럼 떡밥던지다가 실제로 그렇게 임팩트도 없었고 이것좀 탔다고 지배자로 인정하라는거에서 어이 없더라고요
무장만 더 있었으면 키마리스 이길수도 있었는데... 최애 기체라서 더 애착이 가는 옥새 건담
크로스 레이츠에서도 코스트는 높은데 성능이 조금 애매했던 기체...그냥 상징성이 높아서 코스트가 높은듯
진짜 외형은 ㅈㄴ 멋져..
진정한 아무특성도 없는 옥쇄 건담...
매스길리스는 차라리 파리드 가문에서
간직해온 건담프레임을 쓰는게 나았을
것 같음...
MG 나왔으면…
맥길리스 존나 잘 싸워서 멋있긴 했음ㅋㅋㅋ
바알소드가 원본이었다면 비다르한테 지진않았을수도
mg가 안닌와서 아쉬운 기체
디아2에 나오는 그 바알?
그냥 옥쇄 건담
아무런 능력도 없는 그냥 장식품
나드레 같은 특수능력 이라도 있으면 다시볼텐데
하지만 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