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의 정원을 감각의 정원으로 바꾼 이유 - 미술평론가의 무례한 편견, 언어권력? 원래 감각이 언어의 주인이다. 언어권력?시대는 다시 감각권력?시대가 된다. 4시간 작업후 휴식하기

본인의 작품 아트페어 전시예약 및 전시용 소품 구입에 관하여 루미와 상담~^
W 고리들 고리방주 화본기통 선본홍제
• 고리들화가 A-Z (6부) 미술계 'W'...
화본기통 취중진담 • 왜 그림본위 기축통화 100경 시대가 오...
선견지명을 위한 공부 • 고리들화가 A-Z (7부) #통찰력 #선...
가장 좋은그림 가장 좋은화가의 조건 • (미술이야기) 세계 최고 화가/작품의 조...
눈동자+별=평행우주 • [평행우주론]을 그리는 고리들 화가 인터...
2015년 지식의 고리들 강의(소리 키우기) • 지식의 고리들과 문제의 진짜 원인, 공교...
고리들 팬클럽 1만원 후원계좌 - 신협: 132-133-404539 예금주:강래현(미더덕 카페)
후원금은 고리들 홍보비=판화전시장 비치용 리플릿 엽서, 카페 섭외시 도록 제작비
네이버스토어 고리방주: smartstore.nav...
호당 500만 그림 신규계약도, 기존 계약 그림값도 7064 계좌로 보내야 훨~좋습니다.
전북은행 1013-01-4337064 (주)창발 계좌, 모든 7064 입금액은 그림값도 인정되고
STO 발행 회사가 될 (주)창발 회사의 수익지분으로도 잡히게 됩니다.
2024년 6월말까지의 7064 입금액을 합산하여 액면가 1대1 지분인정할 생각이고,
2024년 7월~2025년26년? STO회사 창업시까지의 금액은 50%만 적용하겠습니다.
제가 늘 외치는 '화본기통'으로 가는 길에서, 독자적 STO발행회사는 필수적입니다.
입금계좌 7064로 전환후 박실장 010-2026-2680 연락하여 꼭~~ 알려주세요.
(주)창발은 (주)창조화력발전소 창업 이후 새로 만든 별개의 법인입니다.
2024년부터는 판화 제작비, 수출용 알미늄 캔버스 제작+물감값도 더 듭니다.
판화는 제 그림을 알리는 전도사의 역할을 하므로 꾸준한 제작이 필요합니다.
그림값 완불 이후이거나 주식투자만 하셨다면 제 판화에 추가투자 하시거나,
추가적 후원보다는 원래 제 취지였던 월급처럼 들어오는 재료비를 구상했던,
100달 할부계약보다는 소액이더라도 꾸준한 7064 자동이체 부탁드립니다.
STO 미래학 1부: • STO 미래학 - 토큰증권 교집합, 블록...
STO 미래학 2부: • STO 미래학 2부 - 기존 주식시장과 ...
STO 미래학 3부: • STO 미래학 3부 - 2024년부터 S...
STO 미래학 4부: • STO 미래학 4부 - 너무 빠른 로봇발...
STO 미래학 5부: • STO 미래학 5부 - 한국의 국제 ST...
별맛 1부: • 별맛 - 그림전달 회식과 아미고 형평성,...
별맛 2부: • 별맛 2부 - 시집 춘자, 별맛 오답노트...
별맛 3부: • 별맛 3부 - 기한몸 3위일체, 생성형A...
별맛 4부: • 별맛 4부 - 양자적(정보파동,와이파이,...
별맛 5부: • 별맛 5부 - 슈타이너(발도르프) 색채의...
별맛 6부: • 별맛 6부 - QnA:인공지능이 별맛을 ...
별맛 7부: • 별맛 7부 - 그림과 초능력(염력), 뇌...
별맛 8부: • 별맛 8부 - 천체사진 치유효과, 지구재...
별맛 9부: • 별맛 9부 - 2대 후원회장님을 모십니다...
별맛10부: • 별맛 10부 - 고대 암벽화의 치유효과,...
별맛11부: • 별맛 11부 - 색과 함께하는 영혼의 여...
별맛12부: • 별맛 12부 - 색채의 본질은 영계와 물...
별맛13부: • 별맛 13th - 원자의 노래 분자의 노...
간단히 알아보는 STO 1: • 사업재개 나선 조각투자업계…STO 시장 ...
살짝 더 알아보는 STO 2: • 미래 투자의 새로운 Key, STO 토큰...
좀 많이 알아보는 STO 3: • 네가 알던 코인 아냐🔥가장 핫한 토큰증권...
꽤 많이 알아보는 STO 4: • STO 논란 여기서 끝! 토큰증권 가이드...
가장 최근 알아본 STO 5: • 실물자산, 증권처럼 거래한다…토큰증권, ...
이수영 금융위 자본시장과장의 추가설명(바로위 영상의 고정댓글 요약)
예를들어, 한우나 미술품의 조각 소유권을 주는 것 자체는 소유권 배분.
소유권 가치가 높아져서 유통시장에서 파는 것에 불과(아파트, 슈퍼카 등등).
이게 증권이 되는 것은 소유권+"투자계약"이 붙어있기 때문이고,
이 투자계약은 그 자산을 주체가 적극적으로 운용해서 운용수익도 주고,
나중에 높은 가치로 팔아서 그 매매차익을 비례대로 나눠주기 때문.
즉, 소를 키워서 팔아준다거나 미술품을 운용하고 팔아준다는 투자계약.
유사한 예로 미술품을 여러명이 공동명의로 샀다가 나중에 당사자들의 의사합치에 따라
더 비싸게 팔아서 그 수익을 배분하면 증권은 아니고 권리쯤?;;
반면, 미술품 판매자가 "나한테 미술품 조각을 크든 작든 사주면,
내가 그 미술품을 맡아서 전시도 해서 수익을 발생해주고,
열심히 홍보해서 높은 가치에 팔아서 수익을 상승가치에 비례하여 배분해주겠다"는
'투자계약'이 붙으면 투자계약 토큰증권이 됨.
즉, 법 정의에 써있는대로 '특정 타인의 주된 노력'으로 이익이 창출되고
창출 이익이 투자비례대로 잘 배분되도록
주도적인 노력을 하는 주체(고리들+창발)가 있어야 하고,
그 사람이 수익을 비례에 맞게 배분해준다는 약속!!을 해야함.
고리들 팬카페 미더덕 cafe.naver.com...
고리들 화가 인터뷰: • 태양의 화가 '고리들' 인터뷰 (4K) ...
제 꿈(선유)이 제 전부이고 그리움과 그림이 일상이라서
그 꿈을 응원하는 아미고와는 일심동체로 느끼며 살아요.
때로는 흑자를 안겨드릴 투자자이고 성공을 보여드릴 후원자이지만,
친구처럼 응원하는 아미고님들이 제 혈육보다 귀한 빛나는 영혼들입니다.
그 이유는 선본홍제라는 천명을 함께 현실화 하는 동지애....
그 동지 인연들이 제 느낌에 최소 3000년의 두께입니다.
윤회론으로 풀어보자면,
현재 제 가족친지 자식들은 전생에 원수였거나 채무채권자였거나
제게 학대당한 존재들일 것이지만(진 빚은 갚아야 하는;;),
오히려 아미고님들 중 전생에 저랑 오랜 가족친지이거나 동창동문이거나
수미산 희말라야 금강산 계룡산 자연인 도사친구였거나
부모였거나 부부였거나 자녀였거나 사제간이었거나 하는
등등의 관계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전생이 DNA에 새겨져서 때가되면 선연들을 돕고싶거나
악연들과는 헤어진다고 합니다.
한반도 예언과 미래화폐 예언 원본영상 • 세계 최고의 예언가들이 남긴 곧 한반도에...
아래는 아미고님(하아르)이 정리해주신 예언 요약과 해설입니다.
※ 새로운 화폐의 등장 예언
15:03 ''한반도에 새로 도입된 통화는 전세계 어디에서나 통용될 것이다'',
30:18 ''이때 세계적으로 통용되던 기존 화폐의 가치가 붕괴되고 새로운 통화가 부상하게 될 것이며
이 통화의 주인이 기존 최강국을 대체하게 될 것이다.''
''기존의 질서를 따르는 자들은 위태롭게 될 것이며 새로운 질서를 따르는 자들은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게 될 것이다.'' (딱 고리들님이 말한 곳에 새로운 화폐 이야기가 있고 이후에는 대재앙과 전쟁 뒤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는데 새로운 문명과 새로운 삶을 제시하는 '신성한 별의 민족' 대목에서는 선본홍제를 떠올리게 됨.)
미국 증시의 폭락으로 세계 경제 붕괴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산업 생산의 급격한 감소로 이어질 것이며 모든 물건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를 것이다.
대부분의 은행들은 파산하고, 거리에는 빈곤과 노숙자가 넘칠 것이다.
중국이 통일한 뒤 호랑이의 해에 한국이 통일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선하고 부강한 나라가 될 것이다.(G1)
조선의 영원한 도시, 화려한 축제의 나라가 된다.
이반 미로슈니코프의 예언 54:15 모든 왕국은 신국의 왕을 따르게 될 것이며,
모든 것은 신국을 중심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지 않는 나라는 폐허로 전락하게 될 것이며
그것을 따르는 나라들은 모순 속에 부흥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 러일전쟁?;;] 위대했던 러시아는 신국을 따르는 민족들에 의해 8개의 나라로 쪼개질 것이며 대부분의 땅을 적국에게 빼앗기게 될 것이다. 그 중에는 영국민족과 일본민족 그리고 조선민족 등이 있을 것이다.
이 인류 문명의 대전환기에는 극동지방에 새로운 문명과 새로운 삶을 제시하는 '#신성한 #별의 #민족'이 반드시 나타날 것이다.
그 민족은 탁월한 민족성을 지녔으나 외세의 침략과 내부의 폭정으로 끊임없이 억압당해온 민족일 것이며, 꿈과 이상의 충돌이 남긴 상처를 간직하고 있는 민족일 것이다.
원래 그 별은 중동의 신성한 민족에게 있었으나 미래에는 그 별이 극동에 와 있을 것이다.
그들이 본래의 기운을 되찾을 때 그들은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풍요롭고 안전한 나라가 될 것이다....3년 흉년이 들고, 2년 동안 모든 나라에 병이 돌 것이며, 산과 바다에 독이 퍼져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 것이다.
격암유록의 일부 '말운론'에 대재앙 이후에 한반도 통일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 용사년 적구 희월에 우리 민족이 하나 된다. 그때는 백의민족이 다시 살아나는 때
마위앤펑: 근해에 붉은 해가 뜨고 동쪽바다에서 검은 고래가 출몰하면 휘파람 소리와 천둥소리가 들리며 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남북의 두 지도자가 싸우고 팔방에서 군대가 이 나라로 모여들 것이니 그렇게 불태운 지 7일째 되는 날, 이 전쟁은 끝날 것이다. (중국과 대만의 7일 전쟁?)
그러나 이 멸망 또한 새로운 시작의 상징이며 이후 그 땅에는 800년의 대운이 들어
북방으로 크게 통하게 될 것이니 그 누구도 그들의 번영을 막을 수 없으리라.

[@억강부약-u2m]

새벽 그림을 그리면서 4시간만에 휴식시간을 가지고 어제 고화백님의 철학과 친구분을 만나 다중 지성의 정원 제목을 감각의 정원으로 바꾸었는지 설명하면서 앞으로 언어ㆍ문자의 시대에서 이미지 ㆍ감각의 시대로 전환될수 밖에 없으며 언어 ㆍ문자가 풍부해지면 언어 위에서 감각의 위의 시대로 온다라고 했으며 감각의 정원은 우주의 혓바닥이며 관찰자의 홍채와 우주 자체가 결합되어 있으며 관찰자와 우주가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평행우주의 화백 고리들님의 말씀처럼 제목을 감각의 정원으로 바꾼 사실을 알게 감사드립니다 . 😊

[@연제비-q4c]

살아있는 작가가 자유롭게 살아있는 감각을 죽은 언어로 해석하는 권력을 평론가에게 넘겨주는 낡은 유물이죠. 문화적 지배 형태의 변종 정도라고 봅니다. 창작에서 감각적 진실이 포장되어서는 안되죠. 외부에서 지정된 통념적 미학이 있다면 진짜 예술이 나울 수 없으니까요.
"감각의 정원"이 예술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TV-nx1uo]

예전에는 미술평론가 권력이 대단했어요;;; 그땐 다~ 그러나?? 했죠. 저는 딱 1번 맡겨보고나서는 제 그림을 제가 평론하기로 했어요~^^ 물론, 제 언어도 제 감각을 구속하거나 왜곡하지요;;; 그건 언어가 너무 딱딱하고 불편한 도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