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ind myself feeling the longing and sadness in Younha rendition of this song. I can’t help crying and I remember the scene where Baek Yi Jin calling out Hee Do but she just walked away…the drama months ago, but I still feel the pain of losing such a beautiful love …..there must be someone out there who shared my pain .. thank you Younha for such an emotional song !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게하고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
드라마ost 새로 나온 것 같군요.
원래 드라마에 있었던 노래처럼 잘 어울리네요.
이런 거 많이 만들어 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울림이 너무 좋아
들으면 괜히 울컥하게 만들어
우리 윤하 참 잘한다
좋아하는가수가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ost불러주니까 기분 최상이다
영상에 나오는 저 드라마 제목이 뭐에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keehoonahn 스물다섯 스물하나 라는 드라마 입니다
@@정아-s9s 엥??? 노래 제목이랑 드라마 제목이 같나 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애기씨...다음 생에선 자유롭게 지내고 계시군요...애기씨는 계속 밝게 나아가시오. 저는 한 걸음 물러날터이니...
가사랑 영상이랑 너무 잘 매치 되어서
집중도가 확 올라가네요
고퀄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아 미쳤다 진심 ㅜㅜㅜㅜ
별안간 대낮부터 우는 사람 됐네
미친 완전 공감가는 댓글...
윤님 목소리랑 영상이 그냥..너무 예쁘네요ㅠ_ㅠ
I find myself feeling the longing and sadness in Younha rendition of this song. I can’t help crying and I remember the scene where Baek Yi Jin calling out Hee Do but she just walked away…the drama months ago, but I still feel the pain of losing such a beautiful love …..there must be someone out there who shared my pain .. thank you Younha for such an emotional song !
Un dorama casi perfecto, por la historia bella y real lamentablemente
또 한번 울고 갑니다
와 계속보게돼네.. 감동적이다....ㅠ
I love the fact that this clip didn’t reveal much of the pain, but most of the gains from the drama. 😊
선생님 영상이 정말 잘어울립니다
나 남잔데
윤하의 노래도 노래지만
뮤비 남주혁 말이 안 나오네 와..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Um dos doramas mais prefeitos que já assisti, história maravilhosa, ost lindas ❤❤❤
윤 멘.. 너무 감사합니다...!!
Lyrics:
Barame nallyeo kkochi jineun gyejeoren
Ajikdo neoui soneul jabeun deut geureon deuthae
Geuttaeneun ajik kkochi areumdaun geol
Jigeumcheoreom samuchige alji mothaesseo
Ooh, neoui hyanggiga
Barame sillyeo one
Ooh, yeongwonhal jul aratdeon
Seumuldaseot, seumulhana
Geunarui badaneun peok dajeonghaesseotji
Ajikdo naui sone japil deut geureon deuthae
Buseojineun haetsal soge neowa naega isseo
Gaseum siridorok haengbokan kkumeul kkueotji
Ooh, geunarui noraega
Barame sillyeo one
Ooh, yeongwonhal jul aratdeon
Jinan narui neowa na
Neoui moksorido neoui nundongjado
Aeteuthadeon neoui cheonmajeodo
Gieokaenaemyeon halsurok meoreojyeo ganeunde
Heuteojineun neol butjabeul su eopseo
Ooh, neoui hyanggiga
Barame sillyeo one
Ooh, yeongwonhal jul aratdeon
Seumuldaseot, seumulhana
Ooh, geunarui noraega
Barame sillyeo one
Ooh, yeongwonhal jul aratdeon
Jinan narui neowa na
Ooh, neoui hyanggiga
Barame sillyeo one
Ooh, yeongwonhal jul aratdeon
Seumuldaseot, seumulhana
Oh, geunarui noraega
Barame sillyeo one
Oh, yeongwonhal jul aratdeon
Jinan narui neowa na
Barame nallyeo kkochi jineun gyejeoren
Ajikdo neoui soneul jabeun deut geureon deuthae
Geuttaeneun ajik kkochi areumdaun geol
Jigeumcheoreom samuchige alji mothaesseo
Oh, yeongwonhal jul aratdeon
Seumuldaseot, seumulhana
Seumuldaseot, seumulhana
ㅜㅠㅠㅠㅠ
Meu Deus do céu, que dor. Um dos mais lindos que eu pude ver❤ sem palavras REAL.
❤❤❤❤❤❤❤
뮤직비디오 보는거 같네요
ありがと😆💕✨
하 새벽 4시에 우는남자..
0:52
또 니곡내곡을 시전해버리시네
이건좀...
적당히
팬심이 극성이면 혐오감을 일으킵니다
말이 그렇다는거지 이건 좀 이지랄
원곡은 넘사임
❤❤❤
🙂🙂
왜 자신이 노래하는데 댓글쓸면서 울엇다
Which drama please?
Twenty-five, twent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