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제1화. 나는 한쿡사람입니다 - 외국인 선교사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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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13
- 제1화 나는 한쿡사람입니다 - 외국인 선교사 1부
해방과 전쟁을 겪으며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1950, 60년대에 한국에 파견되어 평생을 빈민, 농민, 청소년, 노인, 한센인, 노동자 등 소외된 이들과 함께 살며 삶의 의미와 희망을 나누고, 낮은 곳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살고 있는 외국인 선교사들의 모습을 담습니다.
전 안동교구장 두봉 주교, 제주 이시돌 목장을 일군 임피제 신부, 청소년들과 함께 살아온 모지웅 신부, 본당 공동체와 사랑을 나누는 현익현 신부, 빈민사목의 일선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박문수 신부, 대구지역 불우청소년의 어머니 수산나 메리 영거 여사, 영화를 통한 미디어 선교의 선구자 임인덕 신부, 한센인들의 가족으로 40년을 살아온 유의배 신부, 교육과 피정으로 그리스도를 전하는 진문도 신부 등의 삶을 통해 선교의 참의미를 생각해보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신앙인의 자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 첫 번째 시간 "나는 한쿡사람입니다"에서는 이분들이 한국과 인연을 맺게된 사연과 사람들과 동화되어 한국사람이 되어 사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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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7화 톤즈의 미소 1부](http://i.ytimg.com/vi/PtWYqMrWGFo/mqdefault.jpg)
![[미션] 7화 톤즈의 미소 1부](/img/tr.png)
![[#유퀴즈] 고향을 떠나 한국에 머문 지 47년, 성심원에서 수많은 사람을 품고 떠나보내며 느낀 마음을 두 평 남짓한 방에 글로 간직한 유의배 신부님](http://i.ytimg.com/vi/vR-aRv1uU2I/mqdefault.jpg)
![[1부]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특별기획 미션 3 ｜MISSION 3](/img/n.gif)
비록 저는 가톨릭신자는 아니지만 이런 인물들을 배출해내는 종교는 진짜 믿을만한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가톨릭에 대해 배우고싶게 하는 분들이시네요.
시스템적으로 굉장히 탄탄한게 한 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카톨릭이 무척 체계적인거 같습니다..
종교인 과세 논란이 터질때
이미 신부와 목회자들에게 급여를 지급하면서
4대보험까지 들면서 세금 다 내고 있었으니까요
@@karmaoo3865 한가지 추가하자면 중세시대에는 제일 몰락하고 부패한 종교가 가톨릭으로 기록될정도로 망가진 종교였죠. 그 이후로 주교들과 신자들의 노력으로 인해서 현재 교황님이 비신자들한테도 선인으로 받들어질 만한 종교로 발전했습니다. 그에 반해 크리스챤들은 최초의 다짐을 잊고 거짓과 입발림으로 결론되는 썩은 종교가 되었습니다. 마틴 루터가 천상에서 현재 개종교인들을 저주하고있을 정도로 썩은 종교가 되었죠.
@@thecynic_ 맞습니다..자신의부족한것. 실수. 인정한종교가 카톨맄입니다..외국인 선교신부 수녀들의 희생 헌신이 이나라에 빛으로준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카톨릭을믿으십시요.아멘.하느님오늘도감사합니다
저는 불교 신자지만 신부님들을 보니 신이 소외된 이웃을 돌보라고 보내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진정한 종교인이네. 종교적 신념 하나만으로 머나먼 타국까지 와서 평생을 베풀며 사는 이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종교인의 모습 아닌가.
저는 독실한 불교인인데, 미션영상을 보면서 왈칵 눈물이나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신부님 수녀님~
제 자신이 한 없이 부끄러워 지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와 진짜 대단한분들이다 정말 50년전이럴때 한국 정말 무지하게 가난하고 어려운 나라였는데 여기까지와서 이렇게 어렵게 선교활동하시고 사랑을 전파하다니 정말 대단한분들이다
ㅐㄱ
현재 알아보니 이 세분의 신부님이
모지웅 신부님 (한국선교 62년)
2018.10.18 향년 90세
임인덕 신부님 (한국선교 46년)
2013.10.13 향년 78 세
임피제 신부님 (한국선교 65년)
2018.4.23 향년 90세의 나이로 선종하셔서 하나님의 곁으로 가셨습니다.
그분들의 희생정신과 사랑으로 가득찼던 선교생활을 다볼수는 없지만 누구보다 강한 애정으로 한국에 있어 주신것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영상만으로도 저또한 누군가의 사랑을 받은것 같은 벅차고 포근한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그러시군요ᆢ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을 빕니다ᆢ
저는 무교이지만 이땅에 빛과소금이 되어주신 신부님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내가 다니던 유치원 원장님도 6 25때 전쟁고아들 돌보러오신 외방선교회 독일인 수녀님이셨어요.유치원 두개 세우고 저소득 맞벌이 부부의 애들 맡아서 키워주시고 성탄절 행사 드레스도 직접 만들어주시던 잉애 원장님.
성직자 수도자 가톨릭신자들은 기도 사랑 봉사 선교 장애인 힘들고 가난한사람들을위해 주님과함께 봉사하는단체입니다 끊임없이 기도합시다
이 먼나라에 오셔서 반백년을 우리와 함께 울고 웃으며 살아오신 신부님들. 부디 만수무강 하시실 기원하며 한없는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너희가 가장 작은 이들 중 한 사람에게 해 준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라는 성경구절이 떠오르네요.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가고 계신 우리 신부님, 수녀님들,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훌륭하신분들이많군요
이태석신부님도외국에서
고생많이하셨던데
이신부님들께는우리가
도움을많이받았군여
이 프로그램이 2013년 제작된 건지요... 그러면 7년이 지났으니 현재 모두 건강을 지키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나는 불교신자
하지마 신부님 진심 경의를 표합니다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
어떤 느낌일까. 필리핀보다 못살던 나라가 반세기만에 전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이 된걸 보면서.. 참 고생 많이 하셨을텐데.. 옛날 그당시 참 많은 한국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주민들에게 깨우침과 서구문명을 전파하셨겠지.. 감사합니다. 어르신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종교는 다르지만..노고에 감사합니다..
교회 물려주는 누구들보다 훨씬 더 무겁고도 값진 소명으로 살고 계신 저 분들의 앞에 빛나는 축복만이 함께하길.
개신교 신자지만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며 베푸는 사람들을 보는건 참 아름다운 일인거 같습니다
종교를 떠나 한사람으로써 존경스럽습니다.
외국인 선교사를 통해 천사를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는 한 차원 높은 그 무엇이 반드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천주교 너무좋음
한국을 사랑하신 선교사님들 감사합니다, 그 분들은 몸소 하느님의 사랑을 보여주시고 우리에게 참된 삶의 지향을 알려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먼 타국에 오셔서 이렇게 청춘을 다 보내시고 할아버지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ㅠㅠ
천주교 신부님 수녀님 머나먼 나라에 오셔서
사랑을 실천해주신 .천주교 신부님 감사합니다 요즘 이태석 신부님에 남수단 톤즈에서 고생하다 돌아가신 신부님을 생각하면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나라에 와 주셔서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주님 말씀을 안드러내고 ~숨어서 실천하시는 분들이 카톨릭에는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오신 알로시아신부님의 영향(녹변역의 마리아수도원 현재는 돌아가심 정말 성인이시지요))으로 의사신부님으로 수단을 가신 이태석신부님은 수단에서 고아와 에이즈인들을 돌보시고 선교하시다가 암으로 돌아가셨지요
나로써는 이해할수도 없는 너무나도 큰 자비심과 사랑이 넘치시는 분들이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이게 진짜배기 선교지
선교사 신부님들.수녀님들
모두모두 감사감사합니다.
그 먼 옛날에 그 먼 나라에서
이 한국에 오셔서 주님의 빛과 사랑을 전파하시고 실천 해주심 감사감사합니다.
저는 베네딕토수도회 독일인 곽신부님께 44년도 만주 북간도 용정 성당에서 유아세례 받았읍니다.
주임 독일인 주성도신부님.
곽신부님은 보좌신부님이셨다고..
두분 신부님도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영복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하느님 께서 우리곁에 계심을 보여주는 증표이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한국신부님도 하기 어려운 일들을 굿굿이 일궈오신 선교신부님들의 훌륭한 삶에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드립니다 하시고자하는 모든일에 하느님의 가호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사랑합니다.
가난한 나라에서 평생 고생하시고
힘든 사람들을 거두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선교사 여러분...
튽훈이형 센척하지만 역시 좋은형이었어ㅜㅜ
13:05 이 대화가 얼마나 소년소녀같으신지...전 왜 눈물이 나는지...
그 힘들던 50년전부터 타국에 오셔서 말도 안통하고 고생이란 고생들을 엄청하셨을텐데 얼굴 어디에도 그런 흔적 그늘이 없는게...너무 영혼이 맑으신게 저한테도 느껴지는거 같아요
저도 나이들어도 저렇게 작은것에도 감동하고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겧습니다
종교는 없지만 괜실히 숙연해지게 합니다
이시대 살아있는 성인들이라 감히 말씀 드려봅니다
참사랑을 실천하시는 당신들의 모습앞에 제자신이 한없이 작게만 느껴집니다
모두들 건강하셔서 오랜동안 저희들곁에 머물러 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봅니다
하느님이 선택하신 사제님들!, 주님의 은총 가득하소서🙏
그러네요..저외국인 신부님 선교사들분들이 처음 한국에 왔을때는 가난한 이름 없는 나라였을 텐데..너무 고맙 습니다.. 우리나라에 와 주셔서..
사랑 합니다. 신부님.
선교사 여러분들 덕분에
한국 사회 발전에 영육간에
건강한 삶을 살아 가고있습니다
하느님 께 감사 드립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고맙고도 고마운 분들... 존경받아 마땅한 훌륭한 어른들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비디오사쥬셔서 고맙다고 하시는 신부님 진심이 느껴지네 고맙다규 하시는데 귀얍당
성당 다니는 사람치고 못된 사람 본적이 없다. 물론 있겠지만. 찾아보기 힘들더라. 현재 내 주변엔 없다. 너무 감사하고. 나도 종교를 갖으면 천주교로 갈거다.
우리가 가난하고 어려울때 그대들이 젊음을 바친 희생과 봉사 우리가 어찌 잊껬읍니까.고마움 잊지 않껬읍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자가 아니지만 복음은 실천이라는 말이 되게 와닿네요
임인덕신부님,임피제신부님을 비롯해서 많은분들이 선종하셨네요
너무나 큰 희생 정신이 어디까지 이신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네요 ..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두봉 교주님께서 2-3년전 쯤 유퀴즈에 나오셨을때 이 영상을 다시 찾아봤었는데 너무나 반갑게 유의배 신부님께서도 유퀴즈에 나와주신 덕분에 이 영상을 또 찾아보게 됐습니다. 10년전이나 7-8년 전이나 지금봐도 이 영상은 유익하고 언제나 재밌어요. 마음이 힘들때마다 찾게되는 영상이고 보게되면 반성하게 되고 힘이 납니다. 개신교이지만 천주교와도 인연이 있어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습니다😊 영상에 나와주신 모든 신부님들이 오래토록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낮은 자의 모습으로 오셔서 이렇듯 오랜 기간 저희들의 삶에 함께 해 주셨음에 가슴이 저리도록 감사함이 느껴집니다~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와 진짜 제가 불교인데도 존경하게 되는 분들이다 정말 멋있습니다 ㅎㅎ
맞습니다
내 모든걸 내어주며 봉사하고 사랑을 전파하는 사람들은
종교를 떠나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존경합니다 ㆍ감사합니다 천주교는 몸을실천하시는게ㆍ감동뒵니다이태석신부님ㆍ영상보고 계속보게되는데ㆍ훌륭하신분들입니다ㆍ감사합니다 먼ㆍ타향에서 한국을위해ㆍ사랑을ㆍ느끼게해주심을ᆢ
참으로 존경하는 마음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정말 훌륭하신 분들이네요. 감사합니다.
표정들이 너무 좋으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우리나라에 오신
신부님들이야말로 우리의 하느님이십니다
내안에 기쁨이 넘쳐납니다
정말 순수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주교 사람들이 믿음도 깊고 신뢰가는 분들이 많더만 고요로운성품도 말할것도없이.좋은가르침으로 인도 하시는 신부님들 건강하셔요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낌없이 사랑 주심에 감동 입니다
주님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느끼지 못했던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늘 주님안에서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한 분들 입니다.
반성 하게 됩니다.
신부님들의 행복한 얼굴에서 예수님을 뵙습니다
정말 머리숙여서 감사합니다 낮설고 물설은 곳에서 이렇게 하나님 의 사랑 을 실천 하시는 것을 보면 하나님 은 살아계시는 것이 분명 합니다 다시한번 머리 숙여 신부님들께 감사 합니다 김승희 마르티나
주님!
찬미받으소서!
신부님들과수녀님들위해 항상기도드리고있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유의배 신부님! 이렇게라도 뵙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그 사람들은 꽃보다 아름답고
그 사람들이 머문자리는 향기가 남는다.
외국에서 오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만수무강을 빕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분들이 하늘아래 또 있을까요.~
눈물이 한없잊흘러내립니다.~
너무너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라스베가스 에서 베드로 올림.~~~
선교사 신부님들 긴 세월 한국에 젊음을 다 바친 희생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많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진정 예수님을 닮으신 신부님, 수녀님, 봉사자분들...
늘 함께 기도드립니다~♡
이젠 우리가 선교하러 가야죠.
항상 오래 오래 건강하시길 좋은일 많이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이 분들이 하나님께서 보낸 천사분들이네요. 놀랍습니다.
찬미예수님 주님의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사람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그것에 응하며 살수 있도록 도와주시려고 개인의 삶을 포기하고 기쁜 마음으로 우리나라에 와서 친구로서 형제로서 함께 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복음은 실천해야 합니다 "
이렇게 멋진분들이 계셔서 이 나라가 살기좋은 나라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다른 나라에 오시여 고생하시는 성직자분들 하느님 사랑에 복 많이 받으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왜 눈물이 나지.ㅠㅠ
님의 마음에도 천사의 마음이 있으니 눈물이 나는 거라 생각 됩니다😊🌸
이곳이 진정한 성지네요~
바른 말, 바른 행동, 바른 삶은 추구하는 기본적인 인간의 가치와 사랑이 만들어내는 힘은 대단한거 같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방송을 늦게나마 볼수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아 마음이 따뜻하고 평화로워진다 ^^
신부님들 얼굴에서 보이는 평화가 아름답습니다~~
무교이지만 이들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의 큰 힘이 될수 있었습니다. :)
모든 분들 다 너무 너무 존경 또 존경 감사합니다 특히 유의배 선교사님 한센인들을 위해 수고하심이 정말 성자이시네요
아름답습니다~신부님
신부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주교님, 신부님, 수녀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어느덧 9년이 흘렀는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신부님들 수녀님들 응원해요
아 행복하다 정말 행복하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이 나라에 꼭 필요하니 분들이네..진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너무 늙으심이 안타까울듯..정말 고맙습니다 신부님들..
죽기를 각오하고 한국선교의길에오신 신부님들의 기도 덕분에 이렇게 잘살게되어 이제 다른나라를 도울수있는 나라가되어 정말 기쁨니다대전교구에서 한끼백원나누기 운동에 동참해서 꼭 어려운분 도와드리고 먹방으로 욕심내서 드시는거 남기지마세요
정말 멋있는 삶입니다. 저도 이런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타인을 위한 삶. 얼굴에서 행복하심이 와락 느껴지네요.
너무 좋은 콘덴츠를 접하게되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사투리 쓰시네 ㅋㅋㅋㅋㅋ 귀엽다 멋지다
첫 영상 1-2분 보자마자 눈물이 나네요.
신부님 원 신부님 사랑합니다 저는 성가를 부를 때마다 한국 신부님 이시인 줄 알았어요 조 나름대로 열심히 하라고 하면서 왜 신부님이 외국인이 싱글 몰랐을까 정말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신부님 화이팅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선교사 재신 신부님 정말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성인이 여기 계셨군요 정말 존경스럽네요
세상에! 정말 사랑스러우신 분들이십니다!
정말 정말 존경합니다!
이분들 모두 천사들이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갑자기 김 추기경님 생각에 동영상 보게 되었네요.
신자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그립다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