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조보험이 있읍니다 작년 4월에 아파서 병원을 갔더니 급성 맹장이라고 응급으로 큰병원에가서 바로 수술을 했읍니다 병영은 맹장이 터지기 일보 직전 이라 바로 수술이 필요해서 그리고 하루후에 나왔는데 병원비가 6만 4천. 아무 생각없이 병원과 병원비 협상을 하며 일단 제가 낼수있는돈을 조금 냈읍니다 그루에 생각해보니 상조보험든것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상조보험에 연락하면서도 제가 병원과 병원비 협상은 계속해서 3만 5천 정도까지 병원비가 줄어서 상조에 이야기해서 그돈을 상조에서 커버해주셨어요. 계획없이 갑자기 병원에서 수술 받았을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 도움됩니다. 저희 큰애가 앰블런스 탔더니… 금액청구가 앰블런스만 7천불이 넘게 청구될거라고 하는 메일을 보험회사에서 받았습니다. 정말 어이상실..의사가 타야한다고 (사실 제가 그냥 애를 운전해서 가겠다고 했어요.근데 의사넘이 타라고 했습니다..정말 크게 단친것도 아니었습니다. ㅡㅡ) … 여튼… 그 앰블런스 청구되면 보험회사에 전화하라고 보험회사에서 안내해줬습니다. 보험회사가 네고를 한다는 것 같아요….정말 얼마나 페이를 하게될지 모르겠지만…몇백불로 낮춰서 페이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정말 환자를 뭘로보고 병원/ 보험회사/ 앰블런스회사들이 이렇게 청구를 하는지.. ..미국에 정내미가 떨어졌습니다… 부모로서 아이 병원은 저희가 아직 커버가 가능하고 회사보험도 있고 하니 해결이 되는데… 나중에 저희 부부가 이런상황이 되면 배우자나, 아이들은 얼마나 고통받겠어요. 그거 생각하니 노후를 미국에서 보내는 옵션은 너무 싫어지더라구. 아이들도 여기서 대학까지만 시키고 한국으로 데리고 가고 싶습니다. 이알 한번 갔다오니 그전까지 멀쩡히 잘살고 있던 미국생활에 대해 정말불안감이 커지더라구. 그래서 10년이후에 역이민 리서치하다가 머니돈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하고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너무 감사해요.
유익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일본의 역사를 바꾼 메이지유신이 수도인 도꾜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남쪽의 변방인 조슈현와 사쓰마현에서 시작된 것이 연상됩니다. 미국의 한인사회라 하면 L.A.나 뉴욕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데, 변방이라고 할수 있는 아틀란타 죠지아에 이런 뛰어난 분들이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계속 응원을 보냅니다.
미국본토엔 한번도 안가본 5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DJ정부 시절 정부지원 받아 미국 공인회계사 준비하면서 와이프만나 뒤늦은 결혼하고 20년째 잘살고 있네요( 2000년 미국령 괌 힐튼호텔에서 시험보고 델라웨어주 공인회계사 자격증 받음) 3년전에는 와이프와 함께 미국세무사 (EA) 자격증 따서 지금도 자격유지 온라인 교육 시험보고있네요 ~ 기존에 알고있거나 새로듣는 영어 전문용어 듣는게 무척 재미있네요 ~ 제 조카들이 태국 국제학교 졸업후 UCLA UC버클리 입학해서 미국 갈일은 여러번 있었으나 교통사고후 수술 여러번했던 목 허리가 편치 않아 못갔네요 ~ 조지아주도 한국사람들이 많이 사는거로 알고있구요 ~ 캐나다 태국 살아봤고 이제는 한국에서만 살려하는데 사람일이 모르는거라 혹시 가게될지 모르는 미국의 여러 제도를 배울수있는 유익한 영상들 잘 보겠습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한국인 사업자를 찾는 이유 중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영어를 못하거나 알아도 네이티브 참 어려워요. 설명 하시는 말씀들 중에 가장 중요한 핵심단어는 다 영어네요. 다른 일 하면서 들으려고 하는데 이해가 잘 안되서 씁쓸 합니다.
조이스분 아드님이 하루 수술하고 14만불 나왔다고 잠시 말씀해주셨는데 그후 처리를 어떻게 하셨는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주변에서도 보험을 들면 좋다고 권유만하지 실제 조이스분의 아드님처럼 응급상황에 큰 병원비가 나왔을경우 아드님의 보험유무와 어떤식으로 해결하셨는지 솔직한 답을 못 들어서 넘 아쉬웠어요. 다음 방송에 말씀을 더 해 주시거나 답글 기대합니다 보험으로 비용처리가 됐다면 어떤보험을 드셨는지도요...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려요^^저는 남편 은퇴후(5년후) 시민권자인 자녀초청으로 이민을 계획 중에 있어요. 미국 의료혜택등 좀더 유리한 입장이 되려면 먼저 영주권 신청을 해서 세금보고나 5년의 시간을 보내는게 나은지요? 아니면 한국 거주하며 영주권 유지 하는게 리스크가 있다면 은퇴전 언제쯤 신청하는게 좋을까요? 은퇴 후에 미국에서 90일 후 진행한다면 활동등에 제약이 많을것 같아 미리 받고 싶어서요? 미국 이민에서 의료부분이 가장 걱정이 되네요~^^;; 느을 감사합니다!
기독 상조회 골드플러스 한사람당 175불임당 400불 아님요 가입전 지병 있을땐 그 지병으로 인한 치료비는 가입 1년 후부터 갑자기 생긴병도 가입 3개월 후부터 혜택준답니다 저도 기독상조회 회원으로 27년째 입니다 하신 말씀들이 좀 틀려서 다른 시청자들을 위해 말씀드립니다~
@@오안나-v1z 아뇨, 그건 그냥 발이 시리니까 언발에 오줌누는 거라 결과적으로 의미없는 일이 될 터이고, 저 아주머니들이 하는 말은 보험 안들고 버티는 한국교민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하는 말인데 그걸 듣고 미국을 의료후진국이니 뭐니 하는 것도 웃기고, 한국의 현행 의료시스템은 지속가능한 모델이 아닌, 국민연금처럼 미래 소득을 당겨 먹고 있는 것인데도 현재가 만족스럽다고 그것에 대해 긍지에 찬 님과 같은 분들을 보고 그저 웃긴다고 생각하는 거죠.
![비참한 노후 피하려면 당장 '이것'부터 하세요 [노후 대비 인터뷰 모음집]](/img/n.gif)
저는 상조보험이 있읍니다
작년 4월에 아파서 병원을 갔더니 급성 맹장이라고 응급으로 큰병원에가서 바로 수술을 했읍니다 병영은 맹장이 터지기 일보 직전 이라 바로 수술이 필요해서
그리고 하루후에 나왔는데 병원비가 6만 4천. 아무 생각없이 병원과 병원비 협상을 하며 일단 제가 낼수있는돈을 조금 냈읍니다 그루에 생각해보니 상조보험든것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상조보험에 연락하면서도 제가 병원과 병원비 협상은 계속해서 3만 5천 정도까지 병원비가 줄어서 상조에 이야기해서 그돈을 상조에서 커버해주셨어요. 계획없이 갑자기 병원에서 수술 받았을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블루자켓입으느분 굉장히 설명 잘하시네요...
보험설계사라자나요 드믄드믄 보시는구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이 됩니다.
정말 너무 도움됩니다. 저희 큰애가 앰블런스 탔더니… 금액청구가 앰블런스만 7천불이 넘게 청구될거라고 하는 메일을 보험회사에서 받았습니다. 정말 어이상실..의사가 타야한다고 (사실 제가 그냥 애를 운전해서 가겠다고 했어요.근데 의사넘이 타라고 했습니다..정말 크게 단친것도 아니었습니다. ㅡㅡ) … 여튼… 그 앰블런스 청구되면 보험회사에 전화하라고 보험회사에서 안내해줬습니다. 보험회사가 네고를 한다는 것 같아요….정말 얼마나 페이를 하게될지 모르겠지만…몇백불로 낮춰서 페이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정말 환자를 뭘로보고 병원/ 보험회사/ 앰블런스회사들이 이렇게 청구를 하는지.. ..미국에 정내미가 떨어졌습니다… 부모로서 아이 병원은 저희가 아직 커버가 가능하고 회사보험도 있고 하니 해결이 되는데… 나중에 저희 부부가 이런상황이 되면 배우자나, 아이들은 얼마나 고통받겠어요. 그거 생각하니 노후를 미국에서 보내는 옵션은 너무 싫어지더라구. 아이들도 여기서 대학까지만 시키고 한국으로 데리고 가고 싶습니다. 이알 한번 갔다오니 그전까지 멀쩡히 잘살고 있던 미국생활에 대해 정말불안감이 커지더라구. 그래서 10년이후에 역이민 리서치하다가 머니돈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하고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너무 감사해요.
유익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일본의 역사를 바꾼 메이지유신이 수도인 도꾜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남쪽의 변방인 조슈현와 사쓰마현에서 시작된 것이 연상됩니다. 미국의 한인사회라 하면 L.A.나 뉴욕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데, 변방이라고 할수 있는 아틀란타 죠지아에 이런 뛰어난 분들이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계속 응원을 보냅니다.
너무 좋은정보 깊이 감사드려요
미국본토엔 한번도 안가본 5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DJ정부 시절 정부지원 받아 미국 공인회계사 준비하면서 와이프만나 뒤늦은 결혼하고 20년째 잘살고 있네요( 2000년 미국령 괌 힐튼호텔에서 시험보고 델라웨어주 공인회계사 자격증 받음) 3년전에는 와이프와 함께 미국세무사 (EA) 자격증 따서 지금도 자격유지 온라인 교육 시험보고있네요 ~ 기존에 알고있거나 새로듣는 영어 전문용어 듣는게 무척 재미있네요 ~ 제 조카들이 태국 국제학교 졸업후 UCLA UC버클리 입학해서 미국 갈일은 여러번 있었으나 교통사고후 수술 여러번했던 목 허리가 편치 않아 못갔네요 ~ 조지아주도 한국사람들이 많이 사는거로 알고있구요 ~ 캐나다 태국 살아봤고 이제는 한국에서만 살려하는데 사람일이 모르는거라 혹시 가게될지 모르는 미국의 여러 제도를 배울수있는 유익한 영상들 잘 보겠습니다 ^^
켈리포니아에서 40년째 살고있는데 그동안 작은병으로 병원을 찾긴했지만 이번 심장 서맥으로 쓰러져 ER가서 시술하고 나온터라 네분 말씀이 공감,귀에 쏙쏙 드러오네요. 그쪽 사시는예기도 곁드려주시고 응원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주권을 최근에 받고 갑자기 몸이 아프네요...오바마케어는 11춸 접수 신청이고, 응급을 가고싶어요 ,그러면 그 비용이 다 시뇬보증자네게 청구가 될까요? 너무너무 겁도 나고, 지금 너무 몸이 안좋네요 아시면 답변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한국인 사업자를 찾는 이유 중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영어를 못하거나 알아도 네이티브 참 어려워요. 설명 하시는 말씀들 중에 가장 중요한 핵심단어는 다 영어네요. 다른 일 하면서 들으려고 하는데 이해가 잘 안되서 씁쓸 합니다.
조이스분 아드님이 하루 수술하고
14만불 나왔다고 잠시 말씀해주셨는데
그후 처리를 어떻게 하셨는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주변에서도 보험을 들면 좋다고 권유만하지 실제 조이스분의 아드님처럼 응급상황에 큰 병원비가 나왔을경우 아드님의 보험유무와 어떤식으로 해결하셨는지 솔직한 답을 못 들어서 넘 아쉬웠어요. 다음 방송에
말씀을 더 해 주시거나 답글 기대합니다
보험으로 비용처리가 됐다면 어떤보험을 드셨는지도요...
미국은요 14만불이 나와도 자기 보험에 아웃오브포캣 까지만 돈을내면 그후로는 보험회사 커버됩니다. 저는5850이였는데 자궁수술하고 5850까지만 내고 그후는 다 커버됬읍니다.
만약에 한국에서 치료를 받았어도 클레임가능한가요?
14만불이 청구 되었다고 다 내는 사람 없습니다
@@조아조아-e3x 보험사 약관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청구 가능합니다.
27:30
지난해에 시그나와
오바마케어 를 가입할때
개인 1040 받은것에
(개인사업병행)
기준으로 계산을 받아서, 부부합산 75불을 내고있었고, 남편의 고혈압약을 받은것말고는 , 병원치료가 없었는데, 오바마케어 기본 개념을 이해를
못하고 가입했나봅니다.
Tax 신고를 하려고보니,
7000불 이상을
보험 보조금으로
토해내야한다고하네요.
오바마케어로
이런일이 처음이라
부담되고, 당혹스럽네요.
맞는건가요?
병원치료를 받았을때, 비용처리로 보조금으로 토해내는줄알았어요,
건강검진 조차도 못받았는데...
사업상 , 예상못한
인컴이 조금더
늘은것이 문제였다고하구요.
보험사, 아니면 세무관계처에 금액 도움을 받을길이있을까요?
소규모 식당 자영업인데,
모두 내야하는 세금이 1만불이 넘으니, 황당해서요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려요^^저는 남편 은퇴후(5년후) 시민권자인 자녀초청으로 이민을 계획 중에 있어요.
미국 의료혜택등 좀더 유리한 입장이 되려면 먼저 영주권 신청을 해서 세금보고나 5년의 시간을
보내는게 나은지요?
아니면 한국 거주하며 영주권 유지 하는게 리스크가 있다면 은퇴전 언제쯤 신청하는게 좋을까요?
은퇴 후에 미국에서 90일 후 진행한다면 활동등에 제약이 많을것 같아 미리 받고 싶어서요?
미국 이민에서 의료부분이 가장
걱정이 되네요~^^;;
느을 감사합니다!
기독 상조회 골드플러스 한사람당 175불임당 400불 아님요 가입전
지병 있을땐 그 지병으로 인한 치료비는
가입 1년 후부터
갑자기 생긴병도 가입 3개월 후부터 혜택준답니다
저도 기독상조회 회원으로 27년째 입니다
하신 말씀들이 좀 틀려서 다른 시청자들을
위해 말씀드립니다~
기독 상조회 이런보험은 병원 의사가 한계가 있더라구요 제제가 넘 많아요
메디케이드보험을 가지고 있는데 잇몸이 아팠어 치과에 가야하는데 잇몸 질환으로 커버가 된다고 하는데 어느정도 까지 가능 한가요
두 달전에 스케일링을 받았습니다
메디케어를 가지고있고 병원에 입원중인데 세컨더리 보험을 들수있나요?
아니면 이미 병이있으면 문제가 되지않는가요?
나머지 20%를 커버하는 supplement plan을 들 수는 있는데, 65세가 됨과 동시에 들면 보험사가 거부하거나 차별을 둘 수 없지만, 님처럼 이미 입원중이라면 보험사의 거부 또는 보험료 증액을 예상해야 합니다.
유용하고 재밌어요! 대한민국 의료체계에 감사하네요 ㅠ
미국의 의료보험 문의 드려요.
남편이 직장 다니면서 의료보험 혜택을 받으면 집에 있는 와이프도 같이 의료보험 혜택을 받는가요?
회사의 직원가족에 대한 베네핏이 어떤지 각 회사마다 다릅니다.
부양가족까지 커버해 주는 회사도 있고 직원본인만 커버해 주는 회사도 있으니 회사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거의 대부분 회사 보험에서 가족들Dependents 추가 가능합니다.
외국노동자분들에게도혜택을주고있읍니다😅
한국사람도많이보네요😅
한국도 큰병 걸리면 힘든건 똑같아유
지금 미국기업 재직중이라 회사에서 덴탈 메디컬 모두 해주는데요, 은퇴하게되면 메디케어로 장부가 커버로 해주나요? 영주권자입니다
60살넘어 캘리포니아 이민 가려는데 헬스케어 어떤보험가입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의료후진군 미국에서 살지말고 한국으로오세요
맞습니다 .
본인부담상한제도 있고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 제도도 있고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
아마 곧 의료후진국에 사시게 될 겁니다, ㅎㅎ
@@midwestl7417 의대 정원 1천명 증원하는 것 때문에 인구 감소되면 인구 1천명당 의사 수 5.8명 된다고 하던데 그것 때문에 그렇다고 보시나요 ?
@@오안나-v1z 아뇨, 그건 그냥 발이 시리니까 언발에 오줌누는 거라 결과적으로 의미없는 일이 될 터이고,
저 아주머니들이 하는 말은 보험 안들고 버티는 한국교민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하는 말인데 그걸 듣고 미국을 의료후진국이니 뭐니 하는 것도 웃기고,
한국의 현행 의료시스템은 지속가능한 모델이 아닌, 국민연금처럼 미래 소득을 당겨 먹고 있는 것인데도 현재가 만족스럽다고 그것에 대해 긍지에 찬 님과 같은 분들을 보고 그저 웃긴다고 생각하는 거죠.
@@오안나-v1z 쉽게 얘기해서 미국제도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미국에 대해 의료후진국이니 뭐니 하는 웃기는 얘기 하지 말라는 얘깁니다.
메디케이드보험을 가지고 있는데 잇몸이 아팠어 치과에 가야하는데 잇몸 질환으로 커버가 된다고 하는데 어느정도 까지 가능 한가요
두 달전에 스케일링을 받았습니다
Medicaid가 보험? medicare 얘기하는 거라면 medicare는 dental 보험 안됩니다.
@@midwestl7417 Medicaid 보험맞고요 Medicaid dental plan 도 가입해야될거예요..Medicaid 은 거이다 공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