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Bongji goes in the corner and starts howling mournfully, it's like some bad Italian cinema! Poor guy... He's like a sympathetic Darth Vader after his Emperor/Daddy leaves him alone!
Monji : Doesn't care about the surrounding. Hyuji : Just aware of the surrounding. Yoji : slowly getting attracted towards Soo. Bongji : Happy with Soo. Soo : Happy with Bongji. Mejoo : Jealous of Bongji.
불속성 효자 김봉지ㅋㅋㅋㅋㅋㅋ 여름이라 털옷 가벼워졌다고 슬림해진 김봉즤씌 넘나 퓨마같고요? 회초리질에 가득 담긴 집착광봉 찐사랑 너무 애절하네여ㅜㅜ
ua-cam.com/video/-EaUgjQyemI/v-deo.html
@@ipod6833 ㄷㄷ 개가 고양이물어죽이는 영상임
0:38 봉지야ㅋㅋㅋㅋㅋㅋ 눈빛봐 운다 봉지 (울먹울막)
와우와우 바우와우 오우오우
울봉울봉
ㅋㅋㅋㅋㅋ아부지 없으면 난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고양이야 표정 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
0:34 아부지 진짜 나간겨..? 나두고..?
1:00 어디가써 빨리와ㅠㅠㅠㅜㅜ
1:27 헝아 울지마요!
봉지야ㅠㅠㅠ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니ㅠㅠ
0:36 봉지가 저렇게 슬픈 표정 지은 거 처음 봐요ㅠㅠㅠ 뿌애애앵 김봉디 울지 마ㅠㅠㅠㅠㅠ
진짜 최근에 본분들은 봉지가 남집사님이 데꼬온 고냥이인줄알거같아욬ㅋㅋ집착광봉..
오......세상에...이 말씀은....여집사님이 봉지를 데꼬오셨다는 말씀인가요!?!진짜루 리얼루요!?저렇게 온리 아부지인 봉지가....!??!!🙀
@@blackpiy3 먼지,봉지,휴지는 원래 쁘지님이랑 결혼전부터 메주님이 키웠고(셋다 아깽이때 입양) 결혼후에 요지 입양하면서 채널 활동하셨지요ㅋㅋㅋㅋ
@@blackpiy3 면봉휴는 거의 10년지기 여집사와 인연ㅋㅎㅋㅎ..
@@blackpiy3 김꽃냥님 말씀에 추가해서 쁘지(아부지)님이 고양이를 아기일 때부터 키워보고 싶다고 그러셔서 요지를 입양한건데 정작 요지는 쁘지님을 어색해하고 오히려 메주님 바라기가 돼버린 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여러분들 덕분에 좋은정보(?)알아갑니다 :)
봉지도남집사님에게집착을ㅋㅋㅋ바람직한집착입니다😆
봉지 ㅋㅋㅋㅋㅋㅋ 아부지랑 진짜 혈연관계라고 생각하는거 같애 ㅋㅋㅋㅋㅋㅋ
아부지 나가자마자 세상 여린표정이야😥
와우와우 소리 너무 기엽고 구슬퍼요 ㅜㅜ
이거 들으니까 바로 저희 고양이가 쫄쫄 오네요 저한테 ... ㅋㅋㅋㅋ
아부지를 너무 사랑하는 냥이들~
똥,오줌 못 가릴 때 애지중지 키워놨더니,머리 크니깐 아부지만 찾냐아~ -메주님 속마음-이시지 않을까 하는 저의 뇌피셜 😅😅😅
3:18 아 봉지 너무 기여운거 아니냐ㅜㅜ
0:33 0:58 와와우 오늘 내 세상이 무너져써... 어쩌고 츄르를 가져가도 좋아
추르 호록
ㅠㅜㅜㅜ 봉지야 ㅠㅠㅠ 너때문에 내가 샴에대한 로망이생겨써.. 내미래고양인 샴이야 ㅜㅜ 졸귀탱
Bongji truly loves his daddy and it looks like yoji might be paying a little more attention to Soo as well
Makes me laugh when Soo sings. Bonji certainly loves his Daddy.
☺️
2:42 기뮤지 한숨ㅋㅋㅋㄱ봉지형님보니 한숨나오는거니 ㅋㄱㄱㄱㅋㄱ
1:11 나갈뤠ㅠㅠㅠㅠ
3:02 나가!💢
3:13 뭐야🙄
3:17 봉지의 손찌검도 손찌검인데 쁘지님의 각선미가 시선강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쁘지님 다리천재
0:31.............😢 김봉지는 아뿌지 없으면 안돼~~~
우린 봉지 없으면 안돼...........😔
0:33 너무 귀엽자나................. 1:29 222222
At this point, Mejoo becomes the third wheel.🤣🤣🤣
"Get a room you two!" Is the proof 😂
🥰
Bongji is so expressive.
3:32
김봉지는 개이득 ㅋ 거리면서 진짜 나갈듯
ㅋㅋㅋ 설마했는데 엔딩곡도 쁘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ay! Soo sings!
Does Bonji sit there the whole time you two are at the café? Oh my...
3:30 자막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 그냥 둘이 나가 살래 ㅋㅋㅋㅋ 그리고 깨알 쁘지님버전 엔딩송이네요 🤣🤣🤣🤣
When Bongji goes in the corner and starts howling mournfully, it's like some bad Italian cinema!
Poor guy... He's like a sympathetic Darth Vader after his Emperor/Daddy leaves him alone!
Please, he also scolds him for being late, Bongji really loves Soo and worries about him, he's so cute 💗.
☺️
0:31 진짜 눈이 그렁그렁 한데요?! 🥺
봉디 귀여워요ㅜㅜ 우는게...구슬퍼여😭😭 아부디바라기 봉지 잘보고가용💜💜
봉지는 아부지없으면 못살아
헉...김봉지 ..... 너무 귀엽고 천재고양이....
요지 울음소리 너무 이쁘고 기여어우우
Bongji is SO precious!! 😭❤
김봉지씨 분명 메주님앵구인데 정말 지독한 쁘지님바라기네요 ㅋㅋ 열냥(열녀아니니)문이라도 세워줘야 할까봐요 😆😆😆
2:47 휴지야 자세 무슨일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진짜..
오늘따라 작아 보이는 봉지의 뒷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 올 때까지 이러고 기다리겠다니.. 너무 귀여운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저번부터 봉지 영상 엔딩송은 쁘지님이 부르시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
영혼의듀오
1:03 *Bongji's* "Wauau" sounds like "Where r u?" literally and I think he is searching for his Dad "Soo" !!! so sad but don't cry Kim Bongji 😥😇
ㅠㅜㅜㅜㅠ봉지 우는 목소리 넘 슬프네요 ㅠㅜㅜㅠㅜ
아빠바라기 애기ㅜ
봉지야 아부지 앞에선 한없이 애깅이네
0:59 봉지 강아지니? (바우와우 ~충실한 쁘지님 왼손) 울음도 🥺구슬프다 1:12 나갈래 ~ 봉지도 나갈래
Bonji: *slaps daddy's leg* "You're late human."
😂
저고양이봐.. 진짜 바우와우 울자나😢😢 귀여운 봉지..😇 귀여운 요지..👼
진짜 아부지 엄청 좋아하네요ㅋㅋㅋ
Monji : Doesn't care about the surrounding.
Hyuji : Just aware of the surrounding.
Yoji : slowly getting attracted towards Soo.
Bongji : Happy with Soo.
Soo : Happy with Bongji.
Mejoo : Jealous of Bongji.
봉지 너무 아련아련♡
The betrayal in Bongji's eyes when Soo left! He loves his daddy so.
어쩜 저리 둘이 죽고못살까요 ㅋㅋㅋㅋ
넘 부럽😍
Such characters, I love the entire Mejoo cast!
와우와우~~~ 와우와우~♡ 우는거 넘나리 기엽 ❤
I can't 🥺🥺 Bongji loves his dad SO MUCH 😭😭
아구 봉지 울음소리 애절한거봐~ 오구오구♥
Bongji so needy 😃
끄앙 졸귀탱들 ㅠㅠㅠㅠㅠㅠ
맴매...찰진소리..ㅋㅋ귀엽슴다ㅋ
Aww Burnt Toast and Butter waiting for daddy together
Is Yoji finally getting along with Soo? Or he's just copying Bongji? Mejoo looks like a third wheel today 😂
Probably the second one. Yoji idolizes Bongji
😙
I love Soo and Bongji's special bond and Soo's song!
0:59 와와우 우는거 너무 귀엽자나🥲🥲🥲
봉지 진짜 마이웨이다ㅋㅋ 어째서 메주님이 아니라 쁘지님을 저렇게 좋아하는걸까요ㅋㅋㅋ
Awww Bongji is so cute!!
0:59 / 3:55 Awwwww... Are you Hachiko? The cat version. 😂😘
와우와우 너무 귀엽다ㅜㅜ
아따 냥이들 어쩜 저리 이쁠가
봉지 구슬프게 우는거봐
와 맴매하는거 정말 웃겨ㅋ
마지막 로고송 쁘지님ㅋㅋㅋ
봉지는 진짜 특이한거같아요 ㅋㅋㅋㅋ 무슨 생각을 하는지 유난히 더 알 수 없는 고양이
Bongji singing mournful love songs for Soo while he waits XD
My favorite thing about this is that Bongji's wauauau's are in-key with the sad music.
I love Bonji and all the other kitties too. ☺️
와우와우 구슬프게 우니~~~맴찢~~~근데 맴매는 엄청 찰지게 스냅으로 때린다?ㅋㅋㅋㅋㅋㅋㅋ
Couple of the century : Bongji and Soo 😂😂😂😂
0:33 봉지 표정 너무 애절한거 아녀요?ㅋㅋㅋㅋㅋㅋ
번창하세요!!!
완죤 귀엽네요~저도 키우고싶어요ㅠ
Bongji love for his Soo is no joke
Bongji is Mejoo's cat, yet Mejoo is the third wheel 🤣🤣
Cats don’t belong to humans. Humans belong to cats 😂
역시 쁘지 집착냥 김봉지 ♡ 어디가는거 안들키게 가셔야겟어요 ㅋㅋㅋㅋㅋ
구슬픈 와와우... 봉지의 남집사를 향한 찐사랑노래
Another love story of Bongji and Soo~
Bongji eyes only on soo 🥰
Bongji: "In my life, there is only Soo. Mejoo is there sometimes, too, I guess."
헐 너무 울먹울먹해보이고 우는소리 맴찢 ㅜㅜ
Soo is the love of Bonji's life
저러면 어디 나갈 수 없겠다ㅠㅠ 김봉지ㅠㅠㅠ 오구구
봉지가 어쩜 저리도 아빠를 좋아할까요? 참 신기하네요.
봉지울음소리가 진짜 구슬퍼..
1:00 김봉지 와우와우 왤케 구슬퍼 ㅠㅠㅋㅋㅋㅋㅋㅋ
봉지는 역시 아부지 뿐이네요😊🤣
최애는 먼지지만 울음소리는 바우!와우! 하는 봉지가 제일 귀여움.....나중에 봉지 울음소리 모음집 나왔으면.....
가끔 고냥이들 꼬라지 보이는것 보면,,, 참내~~웃기고 요망한 녀슥들,,,
03:20 That lil'slap!
Bongji is like Hachiko
1:28 컥....(형아 따라 울어보는 요지 목소리와 얼굴에 심장마비로 사망한 시체입니다)
둘이 나가살래ㅋㅋㅋㅋㅋㅋ
집착광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봉디랑 쁘지님이랑 두리 영원히 사랑해!
1:27 아이고 요지ㅠㅠㅠㅠ아가ㅠㅠㅠ
3:17 한두번 쳐본 소리가 아니야 찰진거보소
맴매 찰지다 ㅋ
봉지의 찰진 발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