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스말이 정말맞는게.. 객관적으로 잘하든 못하든 정말 블리자드가 저티어기준으로 패치를 생각했다면 일단 자기가 1인분할 수 있는 영웅을 자유롭게 픽할수있는게 맞았음. 거기서 답이없다싶었을때 탱딜힐 유동적으로 바꿀수있는게 내가 즐기던 오버워치였는데 다 막았잖아.. 표면적으로 드러나는것만 잡겠다고 역고를 만든건 결국 욕을 배로쳐먹는 결과를 가져옴. 유저의 반응들이 곧 게임의 미래가 보이는건데.. 지금의 오버워치야말로 답대가리가 없지
오버워치 유저수 감소 흐름을 보면 밸런스 패치를 파격적이고 자주 해줬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라서 영상에 동의합니다. 1. 옵치1 초기. 핵쟁이를 제대로 못잡으면서 유저 수 감소 2. 메타 고착화로 인해 유저 수 감소 (윈디겐트조합, 5시즌) 3. 브리기테 출시 이후 다이브 조합이 사망. 이후 3탱3힐 조합이 6개월 이상을 해먹으면서 유저 수 감소. 4. 2/2/2 고정. 하지만 역할군별 인구 비대칭으로 매칭시간이 길어졌으며, 이로 인해 유저수 감소. 5. 오버워치2 개발로 인해서 신규영웅을 18개월 가까이 미출시 하여 유저 수 감소. 6. 현재. 옵치2로 들어섰지만, 5번때보다 유저수 더 감소함.
솔직히 역할고정 자체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함. 자유경쟁전 시절에도 정설이라 불리는 222가 가장 우선시되었고 132, 141 등 대부분의 조합들은 사람들이 꼴픽박아서 그랬던거임. 역할고정의 가장 큰 문제점은 다른 포지션의 이해도가 부족하고 답답할 때 타 포지션으로 변경이 불가능하며 기피되는 포지션으로 인한 매칭시간인데, 이를 타개하기 위해선 3포지 티어 통합과 본 포지, 부 포지 시스템, 유저들의 동의하에 팀 내 포지션 변경 도입으로 자연스럽게 유저들의 게임 이해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유동적인 포지션 변경으로 게임을 더 쾌적하게 즐길 수 있을거임. 또한 랭커 인원 감축으로 랭커의 희소성이 높아지고 경쟁전 또한 활성화되어 티어 별 수준차이가 극명하게 나뉠것임. 제 의견이 전부 맞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조금만 생각해봐도 현 상황보다는 나아질 차선책이 나오는데 그저 현 상황에 만족하고 칭찬해달라 글써대는 블리자드가 안타깝네요.
@@sy_lqq81. 본, 부 포지션은 선택제가 가장 합리적인 것 같네요. 3포지 중 2개의 포지션을 선택하여 본 포지션을 우선하되 각 포지션의 인원 밸런스가 안맞을시 인원이 부족한 포지션을 부 포지션으로 선택한 유저들로 충원하도록 하는거죠. 또한 분명히 부 포지션만 잡히는 문제가 발생할테니 ( 본 포지션 3판, 부 포지션 1판 )처럼 기준을 정해 로테이션 시키는게 차선일 것 같습니다. 현 티어제와 배치 제도는 도입 시도 자체는 좋았으나 운영면에서 너무나도 안좋은 모습을 보였죠. 티어제는 자신의 성장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없을 뿐더러 GM1이라는 한계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프로가 아닌 일반 유저들 입장에선 그마1 단 후에 굳이 경쟁전을 돌릴 이유가 없어지죠. 이는 극 상위구간 유저들이 다음 시즌까지 경쟁전을 돌리지 않으며 하위 구간 유저들에게 치고 올라올 기회를 주고 이는 티어 인플레이션 발생시킬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게임 수준을 저하시킵니다. 또한 경쟁전 수준이 낮아짐에 따라 프로게이머 시장도 침체될겁니다. 입단 전, 프로게이머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탑레, 그리고 현 티어가 무용지물이 될 뿐더러 기존 리거들과 프로들이 스크림만 진행하여 컨텐 혹은 토너먼트에서 치고 올라오는 프로지망생과 아마추어 선수들이 구단에 어필할 곳이 줄어들고 이는 수명이 짧은 프로지망생들에겐 큰 타격이죠. 따라서 점수제는 롤백시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대로 티어제를 고집할거라면 배치 제도를 손봐야겠죠. 현 5승 15패는 배치의 형평성을 해치며 최소 5판, 최대 19판으로 그 텀이 너무 깁니다. 배치의 장점은 짧은 시간 안에 데이터를 종합하여 승패가 아닌, 본인의 실력만으로 승급과 강등이 가능하다는건데 현 시스템은 배치기간이 길 뿐만 아니라 연패 후 빡종하고 다음날에 키더라도 배치 진행도에 승리보다 패배가 많은 것을 보며 그 기분을 다시 느끼게되는 매우 큰 단점이 있죠 ( 경험담 아닙니다 ). 따라서 5승 5패로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배치 결과를 확인시켜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 팀 내 포지션 변경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포지션을 변경할 2명 간의 합의 ( 1안 ), 두번째는 팀 전체 투표로 과반수 이상이 찬성할 시 변경 ( 2안 )하는거죠. 두 방법 다 장단점이 있기에 둘 다 시도해보고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저도 6ㄷ6 자체는 찬성입니다. 원탱 체재는 타 포지션과는 달리 유저 한명이 포지션의 부담감과 책임감을 전부 떠안을 뿐더러 메인과 서브의 개념이 가장 큰 탱커가 메인 서브 구분이 없어졌으며 시그마를 제외한 메인탱커들이 서브탱커에 비해 밸류가 높아 메타 고착화에 큰 기여를 하고있죠. 6ㄷ6 롤백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s. 검열당해서 다시 올립니다.
시즌 초반이 진짜 재미있었지.... 그땐 원챔들 피한다고 일부러 잘한다고 칭찬하고 친추해서 피해서 돌린적도 많음 시메 톨비 원챔이 한팀에 있으면 모든 유닛이 탱커로 변하고 정크 원챔 있으면 무조건 파라하고 영상에 있던대로 메르시 원챔들 매번 보이스로 "모여서 죽어야해!!!!" 라자메타.. 겐트윈디메타.. 솔져 3탱메타..... 너무 그립다.. 대핵시대 오면서 무승부만 2시간 하다 현타와서 바로 접음
블자에 게이머였던 개발자는 다 빠져나가고, 사업가들이 그 빈자리를 채워서 이렇게 된듯. 밸런싱이라는 명목 하에 캐릭 특색 다 잘라내버리고(맥크리 섬광제거, 메이 빙결 제거가 대표적), 특색이 사라지니까 이제 캐릭을 여러 개를 할 필요가 없어짐. 걍 어떤 캐릭 할래? 가 아니고, 너 샷건쓸래 스나쓸래 기관총 쓸래? 수준밖에 안 되는 것 같음. 애초에 팀게임이니까 옛날처럼 캐릭별 특색이 확실해야 여러 조합이 나올 텐데, 지금은 다 고만고만 하니까 걍 변칙이고 나발이고 체급 좋은 캐릭만 싹 골라서 조합 짜서 걍 매 판이 똑같음
그냥 쓰는캐는 출시때부터 항상 쓰이고 안 쓰는캐는 항상 안 쓰이고 솜브라 리메이크말고는 나올때부터 안 쓰던캐 살려놓은적이 1번도 없음 옵치1때 신캐가 너무 안 나오니까 그때부터 밸패 미세조정만하기 시작해서 지금도 미세조정만 함 안쓰는 캐릭은 항상 개미오줌만큼 버프하고 솔져 딜20되서 픽률 살짝 올라가면 바로 너프박음 비주류애들한테만 기준이 엄격함 심지어 그 황밸이란 단어도 그냥 메타고착화가 아닌게 황밸임 33이랑 투방에 너무 데여서 ㅋㅋㅋ 기준치가 확 내려감
오버워치 솔직히 초반에 핵만 잘잡았어도 이꼴 안났을텐데.. 그때진짜 채팅이나 음성으로 욕해도 정지도없고 핵도 정지없고 그러다보니 선량한 유저들 접고 거기다 점점 고인물화되서 신규유저들 진입도 잘 못하고.. ㅋㅋ 그와중에 발로란트 이런 신겜나오면서 기존 유저들 대거 이동함 .. 오죽하면 프로들도 옵치접고 다른 게임 프로로 갔으니... 지금은 5:5 역할고정이라는 망시스템 도입하고 .. 그냥 전반적으로 문제가 많음 ,,
00:25 ㄹㅇ 이거만 38시간 반복해서 블자한태 들려줘야함 옵치의 가장 큰 문제는 리그보면서 눈이 높아진 ㅂㅅ광물러들이 리그마냥 하고싶다고 개똥싸고 개지랄떨면서 매칭마춰야흐ㅔ에에에 하고 지랄떤게 문제였다고 생각함. 지샤뀌들이 리거들마냥 밥먹고 합맞춘애들이냐고. 방금 3분동안 매칭돌리고 방금 만난야들끼리 뭔 리그에서 하는 플레이를 지들끼리 맞추길 바라냐고
처음 게임이 나왔을 땐 팀포 배꼈다는 이미지는 있어도 각각의 영웅에 개성이 어느정도 있었고, 그 개성을 극한으로 활용해서 개인이 캐리하는 장면을 만들 수 있게 했던건데...... 블리자드 인격이 갑자기 분리된건지, 아니면 그냥 리메해야하는데 생각하기 귀찮았던건지 영웅들의 개성을 하나씩 죽이기 시작함...... 핵심스킬을 그냥 능력치 강화 스킬로 바꾸거나 없앤 패치가 거의 대부분 뭐 그래 토르비욘 3단계 포탑은 맨날 포탑만 두드리고 있으니 욕좀 먹어서, 리메한건 이해하는데, 한조는 벽튕 + 화살이 분신술 쓰는 충분히 개성있던 스킬이 쓰기 어려웠는지, 그냥 공속 높이고 데미지 줄이는 스킬로 바꿔먹은 느낌이고, 메르시는 그냥 무한활공 + 능력치 강화라는 스킬로도 만들면 욕먹을 궁을 주고 튐 그게 2에선 극한으로 심해짐, cc기가 불쾌했는지 싸그리 없애버렸는데, 캐서디는 이제 하이퍼 FPS 가 아닌 그냥 수류탄 스킬 하나 들고 있는 권총 플레이 유저가 되었고, 딜은 약해도 얼린단 개념을 가진 메이가 사실상 얼리기를 못하게 되고, 방벽도 너무 쉽게 부서지게 되면서 얼려서 딜넣는단 의의를 가진 캐릭이 그냥 딜넣는 캐릭이 되버림 바스도 사실상 고정포탑이 되어 적을 녹이는 딜러에서 일시적인 이속 감소 + DPS 증가 스킬을 가진 딜러가 되었고, 브리기테도 힐러중에 스턴을 넣을 수 있는 유일한 캐릭이란 이미지가 있었는데, 지금은 궁 개편되기 전까지 걍 근거리 탈출기로 써먹는 기술이 됨 사실 오리사도 너무 개노잼이였다가 리메해서 그렇지, 사실상 기존 캐릭 스킬들 섞어서 준 수준, 둠피도 FPS에서 격겜하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제 주먹으로 때리는 기술이 1개남음ㅋㅋㅋㅋㅋㅋ 그외에도 저격수인데 저격을 못하는 위도우, 스킬봉인이라는 개성도 희미해진 솜브라, 사실상 폐기물이 된 호그등 안그래도 얼마 없는 영웅들 개성까지 죽여놓으니, 패치 영향을 거의 안받고, 본인 스킬로 변수 창출이 가능하며, 조합 영향을 덜 받는 트레같은 영웅은 계속 나오는거
아무튼 되게 없어보이고 찌질해보임. 지금까지도 리그에서 열심히 게임하고 있는 선수들 보며 느끼는게 없나. 옵치 꿀은 꿀대로 빨면서 좀만 수틀리면 과거 6대6미화 하면서 현 옵2 까기. 애초에 옵치는 6대6자경때 개흥했지만 2년도 못 가고 인기가 빠졌던건 기억 못하고 초창기 시절만 기억하고 추억팔이 하기
구독 끊기전에 마지막으로 말함. 어차피 자기만 옳다고 우기겠지만. 옵2유입하고 나서 스트리머들 잘 되라고 다 구독하고 영상은 안봐도 좋아요는 계속 눌러줬으니까 한마디 더 하겠음. 이 분 보면 조선시대 친일파 같음. 조선에서 꿀은 다 빨고 무너질거 같으니 지 우물에 침 뱉으면서 자기 이득만 채움. 조선시대 문제 많은거 맞지. 근데 그 와중에도 조금이라도 지켜보려고 개선해보려고 해보셨던 분들도 많았음. 기회주의 친일파들이 더 많았겠지만 옵치2 문제 있는거 맞지. 근데 옵치1보다 훨씬 패치 자주함. 힐탱 메타 맘에 안들지만 딜러 프로게이머들 그 와중에도 자기 몸에 안 맞는 옷들(메인딜이 솜브라하기)연습하며 노력함. 또 해설분들도 꾸준히 자기 자리지키며 명품 해설함. 팬들도 옵치 잘 되라는 마음에 스킨에 돈도 쓰고 함. 적어도 이런 사람들이 쓴소리를 해야 되지 않음? 근데 이분은? 옵치 프로시절에도 발로란트 간다고 하다가 안되니까 다시 옵치에서 밥 벌어먹음. 늘 그럼. 옵치가 위기로 옵치를 대폭 줄인다며 발로 방송하다가 조회수 안 나오면 다시 옵치동영상 올림(까는 동영상 포함) 이런 분이 깔 자격이 있음? 정말로? 옵치에서 꿀 빨고 옵치가 위기면 다른데로 가려다 여의치 않을 때마다 돌아와서 "옵치에몽 도와줘"하는 분이? 정말 세상이 다 옳고 바른 사람만 있을 순 없겠지만. 최소한 부끄러움이란걸 아는 인간이면 지켜야 할 도리가 있다는걸 알아주면 좋겠음. 그런 식으로 자신의 우물에 위기 때마다 침 뱉고 오직 수단으로 삼으면 남들도 자신을 오직 수단으로만 삼고 이용하려 할 거임. 암튼 과몰입해서 길게 썼지만 옵2 유입으로와서 이 분 유튜브 영상 보면서 많이 행복했었음. 구독 끊고 가지만 자신에 대해 한 번 돌아보고 더 멋진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음. 옵치 파이팅
한마디한마디가 주옥 같으시네... 아론켈러가 우쭈쭈 칭찬하는 놈들만 모아놓은 분위기 개역겨웠다고 하던데, 아론켈러랑 다르게 안스는 이런 촌철살인 댓글에도 귀 기울이겠지? 여기 채널 댓글창 보면 죄다 니말이 다 맞어 우쭈쭈해주는 사람밖에 없는데, 이 분처럼 소신발언 해주는 사람이 진짜 진또배기라고 본인 입으로 말했으니까 ㅋㅋㅋ 안스도 본인 소신 지키려면 이분 댓글 고정해놓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
오버워치의 진심인 유저들 특징
오버워치 경쟁 돌림 -> 블리자드, 유저 때문에 짜증 이빠이 참-> 오버워치를 솔직하게 피드백해주는 영상보면서 상쾌감을 느낌, 안정을 취함
1등가고 싶어서 일리오스 3라에서 메르시하고 "해줘" 하던 안산저격수
6:48 부활 모션 따라하는 거 왜케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까지 찰떡이네 그냥
이마에 와이파이
7:29 그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낭만이 있긴했어 컨셉들이 확실하니까.. 그걸 냅두고 신캐를 빠르게 내면 그 케릭들을 싹 리메이크 할 일도 없었는데 너무 지지부진하니까... 톨비 방어구 나눠주는것도 그립다
7:29 준내 웃기네 ㅋㅋㅋㅋ
4:57 한 분은 좋아함 그 삐ㄹ..라는 분
안스 입터는거 조낸 웃기네 진짜 ㅋㅋㅋㅋ
아니 말이랑 제스쳐가 너무 웃김ㅋ
아 바스 성대모사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쟁은 점수제로 가야하는게 맞는듯 너무 이상함 실버 매칭에 마스터가 있음
초딩 축구장에 나타난 박지성
@@푸엥구인존재부터가 yellow card
@@pmj4847실버 매칭에 마스터 애쉬나오면 그냥 ㅈㅈ임ㅋㅋㅋ
진짜 옵치 망하고 있는건 유저 문제도 크다고 생각함.. 진짜 무조건 정치함.. 안 할때가 없음
유저들 정신연령이 낮아서그럼 그리고 대부분 경쟁게임은 다그렇기도함ㅋㅋ
@@goranii-e7q 그래.. 너구나..
@@yongukyou3537ㄹㅇ 롤보단 아니지만 옵치도 꽤 심한편 같아요.
ㄹㅇ 암만 겜에 목숨걸어도 그렇지 저급한애들이 너무많음
능지가 낮아서 그럼.. 결국 상대방과 긍정적으로 대화 하는게 본인이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에 더 효과적이다는 사실을 몰라서 그러는거임ㅋㅋ 알았으면 유감..
트레이서는 진짜 롤로치면 대회 레넥톤 솔랭 쓰레쉬같은거지 스킬셋이 너무좋아서 다양한 상황에 적응가능한 장점으로 앵간한 너프로는 포지션내 다른캐릭터들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좋았던... 그냥 구조적으로 게임에 찰떡같이 잘맞는 챔피언들이 있음
안스말이 정말맞는게.. 객관적으로 잘하든 못하든 정말 블리자드가 저티어기준으로 패치를 생각했다면 일단 자기가 1인분할 수 있는 영웅을 자유롭게 픽할수있는게 맞았음. 거기서 답이없다싶었을때 탱딜힐 유동적으로 바꿀수있는게 내가 즐기던 오버워치였는데 다 막았잖아.. 표면적으로 드러나는것만 잡겠다고 역고를 만든건 결국 욕을 배로쳐먹는 결과를 가져옴. 유저의 반응들이 곧 게임의 미래가 보이는건데.. 지금의 오버워치야말로 답대가리가 없지
7:30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왜저래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1 정크랫같다
절망적인건 우리가 이렇게 비판해도 블리자드는 듣지 않는다는 것..
안스팬은 저 화면을 바탕화면으로…!!
오버워치 유저수 감소 흐름을 보면 밸런스 패치를 파격적이고 자주 해줬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라서 영상에 동의합니다.
1. 옵치1 초기. 핵쟁이를 제대로 못잡으면서 유저 수 감소
2. 메타 고착화로 인해 유저 수 감소 (윈디겐트조합, 5시즌)
3. 브리기테 출시 이후 다이브 조합이 사망. 이후 3탱3힐 조합이 6개월 이상을 해먹으면서 유저 수 감소.
4. 2/2/2 고정.
하지만 역할군별 인구 비대칭으로 매칭시간이 길어졌으며, 이로 인해 유저수 감소.
5. 오버워치2 개발로 인해서 신규영웅을 18개월 가까이 미출시 하여 유저 수 감소.
6. 현재.
옵치2로 들어섰지만, 5번때보다 유저수 더 감소함.
옵치1 때 맥크리로 애들 다 패고다녀서 진짜 재밌었는데… 😢
리퍼 피흡,한조 갈래화살,시메 실드뚫는포,메이 좌클빙결 등 낭만이 있던 옵치
00:50 디바는 탄창이 무한이니까...😂
5:07
요즘 바스 저 풀 버프로 인해서 은근 상위권에서 자주 나오고
용사 98님 영상처럼.. 생각보다.. 잘쓰면 굉장한.. 사기영웅이 됬습니다...
ㄹㅇ 난 상위권은 아니고 광물인데 광물에서도 바스 많이 나오더라
다 부질없다....
@@RDT695 바스 1티어는 맞음.. 걍 아시아가 바스혐오가 심해서 잘 안쓰는듯
추억미화 오지네 ㅋㅋㅋ
00:31 요양하긴 누굴 요양함?ㅋㅋ
55 역고 된 이후로 내 타입이 아니라서 접고 유튜브만 보고 있는데 다들 게임 사랑해서 살려보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돼서 참 슬프다.
솔직히 역할고정 자체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함. 자유경쟁전 시절에도 정설이라 불리는 222가 가장 우선시되었고 132, 141 등 대부분의 조합들은 사람들이 꼴픽박아서 그랬던거임.
역할고정의 가장 큰 문제점은 다른 포지션의 이해도가 부족하고 답답할 때 타 포지션으로 변경이 불가능하며 기피되는 포지션으로 인한 매칭시간인데, 이를 타개하기 위해선 3포지 티어 통합과 본 포지, 부 포지 시스템, 유저들의 동의하에 팀 내 포지션 변경 도입으로 자연스럽게 유저들의 게임 이해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유동적인 포지션 변경으로 게임을 더 쾌적하게 즐길 수 있을거임. 또한 랭커 인원 감축으로 랭커의 희소성이 높아지고 경쟁전 또한 활성화되어 티어 별 수준차이가 극명하게 나뉠것임.
제 의견이 전부 맞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조금만 생각해봐도 현 상황보다는 나아질 차선책이 나오는데 그저 현 상황에 만족하고 칭찬해달라 글써대는 블리자드가 안타깝네요.
나랑 똑같은 닉은 처음보네 ㅋㅋ
ㅇㅈ난 꼴픽박는게 제일싫었음
@@sy_lqq81. 본, 부 포지션은 선택제가 가장 합리적인 것 같네요. 3포지 중 2개의 포지션을 선택하여 본 포지션을 우선하되 각 포지션의 인원 밸런스가 안맞을시 인원이 부족한 포지션을 부 포지션으로 선택한 유저들로 충원하도록 하는거죠. 또한 분명히 부 포지션만 잡히는 문제가 발생할테니 ( 본 포지션 3판, 부 포지션 1판 )처럼 기준을 정해 로테이션 시키는게 차선일 것 같습니다.
현 티어제와 배치 제도는 도입 시도 자체는 좋았으나 운영면에서 너무나도 안좋은 모습을 보였죠. 티어제는 자신의 성장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없을 뿐더러 GM1이라는 한계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프로가 아닌 일반 유저들 입장에선 그마1 단 후에 굳이 경쟁전을 돌릴 이유가 없어지죠. 이는 극 상위구간 유저들이 다음 시즌까지 경쟁전을 돌리지 않으며 하위 구간 유저들에게 치고 올라올 기회를 주고 이는 티어 인플레이션 발생시킬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게임 수준을 저하시킵니다. 또한 경쟁전 수준이 낮아짐에 따라 프로게이머 시장도 침체될겁니다. 입단 전, 프로게이머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탑레, 그리고 현 티어가 무용지물이 될 뿐더러 기존 리거들과 프로들이 스크림만 진행하여 컨텐 혹은 토너먼트에서 치고 올라오는 프로지망생과 아마추어 선수들이 구단에 어필할 곳이 줄어들고 이는 수명이 짧은 프로지망생들에겐 큰 타격이죠.
따라서 점수제는 롤백시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대로 티어제를 고집할거라면 배치 제도를 손봐야겠죠. 현 5승 15패는 배치의 형평성을 해치며 최소 5판, 최대 19판으로 그 텀이 너무 깁니다. 배치의 장점은 짧은 시간 안에 데이터를 종합하여 승패가 아닌, 본인의 실력만으로 승급과 강등이 가능하다는건데 현 시스템은 배치기간이 길 뿐만 아니라 연패 후 빡종하고 다음날에 키더라도 배치 진행도에 승리보다 패배가 많은 것을 보며 그 기분을 다시 느끼게되는 매우 큰 단점이 있죠 ( 경험담 아닙니다 ). 따라서 5승 5패로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배치 결과를 확인시켜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 팀 내 포지션 변경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포지션을 변경할 2명 간의 합의 ( 1안 ), 두번째는 팀 전체 투표로 과반수 이상이 찬성할 시 변경 ( 2안 )하는거죠. 두 방법 다 장단점이 있기에 둘 다 시도해보고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저도 6ㄷ6 자체는 찬성입니다. 원탱 체재는 타 포지션과는 달리 유저 한명이 포지션의 부담감과 책임감을 전부 떠안을 뿐더러 메인과 서브의 개념이 가장 큰 탱커가 메인 서브 구분이 없어졌으며 시그마를 제외한 메인탱커들이 서브탱커에 비해 밸류가 높아 메타 고착화에 큰 기여를 하고있죠. 6ㄷ6 롤백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s. 검열당해서 다시 올립니다.
댓글 계속 검열당하네요. 댓글 분류 기준을 인기순이 아닌 최신순으로 하면 답글 보입니다.
꼴픽 박는 것 마저 팀게임의 묘미인데.......
6:38 멜시 리메이크 당시 옵드컵을 보면 멜시의 부활이 얼마나 재앙이였는지 체감할 수가 있지
예전 루나틱 러너 이벤트 매치 때 밴 시스템이 괜찮았음
밴 여러 캐릭 하고 라운드 끝날 때마다 하나씩 풀어주던거
아니 편집 존나잘하네 ㅋㅋㅋㅋㅋㅋㅋ 효과음 넣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메트라가 존잼였지 뒤로숨어들어가 힐러부터 혼자 다 따고 다니던시절이 그립다
시메 방어구,토르 쿠키ㅋㅋㅋ 그때가 사기였지 시메 감시포탑 6개 토르 궁쓰면 미사일쏘는 포탑이였나 그거였고ㅋㅋㅋ
6대6이 좋았고 재미있었으면
그때 흥했어야지
지금 상황보면 그때가 흥했던것같습니다.. 바닥 밑에 지하가 있다는걸 알아버렸어요
솔직히 난 오버워치1 암흑기때 더 내려갈곳이 없다고 생각했고 2만 ㅈ빠지게 기다렸는데 알고보니까 2가 더 바닥이더라ㅅ...
6ㄷ6이 문제가 아니라 역고가 문제라고 ㅋㅋㅋ 33 재미없다 뭐다 해도 그때까지는 옵치 갓겜이었음 ㅅㅂ
다인부활에 한조 갈래화살....
거기서 좀 더 가면 망치 자탄 개사기였을 때
그때가 진짜 재밋엇는데 ,,,,
블리자드는 그냥 개성이랑 개같은걸 구분을 못하는듯
7:25 헤으응…..ㅋㅋㅋㅋㅋㅋ
다시 돌아가기엔 이미 늦어버림ㅋㅋㅋㅋ
그 시절 리퍼가 하는 일 메르시 찾아서 죽이기
호그 몸샷에 225였는디 윈스 자랴가 원콤나던 시절인데 사기 맞지 않나
메르시 야 뭉쳐서죽어 아니면 거점에서 죽어 ㅋㅋㅋㅋㅋ
둠피,호그 메타 기원 합니다 블리자드
7:39 약간 정켄슈타인빨 났는데?
일라오이의 저주
시즌 초반이 진짜 재미있었지....
그땐 원챔들 피한다고 일부러 잘한다고 칭찬하고 친추해서 피해서 돌린적도 많음 시메 톨비 원챔이 한팀에 있으면 모든 유닛이 탱커로 변하고 정크 원챔 있으면 무조건 파라하고 영상에 있던대로 메르시 원챔들 매번 보이스로 "모여서 죽어야해!!!!" 라자메타.. 겐트윈디메타.. 솔져 3탱메타..... 너무 그립다..
대핵시대 오면서 무승부만 2시간 하다 현타와서 바로 접음
결론:옵치1이 짱이다
와 이거 개꿀잼이네 ㅋㅋㅋ
요즘 올라오는 영상들은 꼭 논쟁펼치는게 들어가있네요. 누가맞고틀리고를 떠나서 논쟁거리보단 게임플레이 영상을 더 보고싶어요
논쟁거리가 저리 많은 게임을 하고 싶겠냐...
그럼 하지 마 이쒸
그냥 갑자기 1으로 바뀌면 좋겠다
티어도 그냥 점수제로바뀌었으면 좋겠음 5판이겨서 티어 그대로면 짜증남 점수는 올리는 재미라도 있지
오버워치는 룰이문제가아니라 사람이 문제라고
블자에 게이머였던 개발자는 다 빠져나가고, 사업가들이 그 빈자리를 채워서 이렇게 된듯.
밸런싱이라는 명목 하에 캐릭 특색 다 잘라내버리고(맥크리 섬광제거, 메이 빙결 제거가 대표적), 특색이 사라지니까 이제 캐릭을 여러 개를 할 필요가 없어짐.
걍 어떤 캐릭 할래? 가 아니고, 너 샷건쓸래 스나쓸래 기관총 쓸래? 수준밖에 안 되는 것 같음.
애초에 팀게임이니까 옛날처럼 캐릭별 특색이 확실해야 여러 조합이 나올 텐데, 지금은 다 고만고만 하니까 걍 변칙이고 나발이고 체급 좋은 캐릭만 싹 골라서 조합 짜서 걍 매 판이 똑같음
ㅋㅋㅋㅋ 6년째 ,, 탑레넥톤.... ㅇㅈ.. ㅋ6년째,, 딜 트, 탱 윈, 힐 아,, 아.. 그래서 질렷구나... 패치로 인해 메타 고정이 개선이 안되니까 패치를 안한다고 보는게 맞다. 치통이 생겨서 치과를 갔더니 스케일링이랑 양치교육만 몇년째 하고 있으니 ㅋㅋ 몇년째 치통은 그대로고,, 치과에선 우린 열심히 치료중이야 하는거구나.. ㅋㅋㅋㅋ 아픈치아 빼도 되고, 신경치료 해도 되고, 교정해도 되는데 그거 말고 다하니까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걍 킬내면 장전공격속도 그 딜러패시브 바꾸거나 없애고 딜러들 버프좀 했으면 좋겠음 그 패시브로 이득보는게 거의 솜트겐밖에 없고 한명짜르면 한타진다는 5대5의 단점이 더부각됨
그리고 지금 솔까 힐러랑 1대1로 다이떠서 이길자신있는 딜러들 별로 없을걸
전차모드 내놔...
겜 엔진만 바꾸고 걍 옵1때처럼 했으면 차라리 나았을지도 패치만 좀 더 빨리하고
ㅋㅋㅋㅋ 6:12 안스 말대로 미라지 영상 중에 프로 6인큐가 핵 5인큐 바스로 이기는 영상있음
옵치는 신맵신캐 제대로 안내줘서 망해가던시점에 역할고정 생기면서 매칭시간 길어져서 완전 망해버린거임
뭉쳐서 죽어!!! 빨리죽어!!!!
오버워치1때 헤드까는 맛이 있엇음 막 위도우로 팅 팅이런 게임 사운드가 맘에 들었는데 오버워치2때는 맘에 안듬..
블리자드가 봤으면 좋겠다….
오버워치 6년의 역사중에 메타 영향 없던게
탱커: 윈스턴
딜러: 트, 겐
힐러: 아나
메타의 영향이 없어요 얘내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영웅연마 이딴거 만들게 아니라 고정으로 잡아줄거면 6대6 돌려달라고 블리자드
윈솜트 진짜 신물남 롤 비교하신게 진짜 적절하네요
광물에서 6딜러만 나온다는 애들 특
지들도 딜러만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황밸병 걸려서 게임 종친거임 ㅋㅋㅋ
5:5 역할 개씹노잼임ㅠㅠ 토르3단 포탑 다인부활 갈래화살 그때처럼 재밋게 하고 싶다~~
바스 원챔인 유저인 난 자힐복구를 원한다!
호그로 자랴 원콤내던시절이 시즌 몇임?
1,2,3 임 딱
지금은 망했쥬ㅜㅜ
기본소양을 기본요양으로 잘못 말한건가.. .😅
그냥 쓰는캐는 출시때부터 항상 쓰이고 안 쓰는캐는 항상 안 쓰이고 솜브라 리메이크말고는 나올때부터 안 쓰던캐 살려놓은적이 1번도 없음
옵치1때 신캐가 너무 안 나오니까 그때부터 밸패 미세조정만하기 시작해서 지금도 미세조정만 함
안쓰는 캐릭은 항상 개미오줌만큼 버프하고 솔져 딜20되서 픽률 살짝 올라가면 바로 너프박음 비주류애들한테만 기준이 엄격함
심지어 그 황밸이란 단어도 그냥 메타고착화가 아닌게 황밸임 33이랑 투방에 너무 데여서 ㅋㅋㅋ 기준치가 확 내려감
ㄹㅇ 경쟁전인데 왜 ... 뭐하는거야 지금??? 방금 고의로 던지는 악질유저 만나서 진짜 개빡친다.. 시작하고 10초동안 안움직임 그냥 윈스턴으로 상대 들이박음 라인이랑 마주보고 레이저지지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탑쉬바나 탑레넥톤 공감하네요, 트레이서하고 아나가 오버워치의 탑레넥톤 탑쉬바나죠, 그걸 7년동안 밸런스로 유지하는 진짜 바보같은 밸런스가 오버워치입니다
그리고 옵치가 망한 이유 = 6개월 1년 가까이 걸리는 느린 패치 옆집 롤만 봐도 패치 속도가 어마어마함 대리,부계,패작 있든 말든
아니 ㅋㅋㅋ화면나가는타이밍뭔디 ㅋㅋㅋ
예뻐서 멋있어서 이게 이유가 될 순 있는거 같은데 나도 파라가 멋있어서 시즌1에 68점 찍고 개똥인식이던 윈스턴궁이 남자답고 멋있어서 윈스만파서 리퍼도 씹어먹고다녔는데 아나 나왔을 때 국산똥겜 서든2에 미소녀저격수보다 간지할매저격수 뻑가서 또 했었고 사실 겐지도 멋져서 하는애들 수두룩 할텐데
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
그냥 캐릭터 왕창 내고 밴픽 추가하면 메타도 알아서 다양해질텐데..
이때가 낭만이 있었지
솔직히 캐서디는 사기였던 적이 없음
오버워치 솔직히 초반에 핵만 잘잡았어도 이꼴 안났을텐데.. 그때진짜 채팅이나 음성으로 욕해도 정지도없고 핵도 정지없고
그러다보니 선량한 유저들 접고 거기다 점점 고인물화되서 신규유저들 진입도 잘 못하고.. ㅋㅋ 그와중에 발로란트 이런 신겜나오면서 기존 유저들 대거 이동함 ..
오죽하면 프로들도 옵치접고 다른 게임 프로로 갔으니... 지금은 5:5 역할고정이라는 망시스템 도입하고 .. 그냥 전반적으로 문제가 많음 ,,
근데 옵치는 브론즈는 없나요....경쟁전 처음으로 3번 돌렸는데...다 실버만 잡히네요.. .
좋은 얘기좀 해줘잉. 그래야 하고싶어지징
00:25 ㄹㅇ 이거만 38시간 반복해서 블자한태 들려줘야함
옵치의 가장 큰 문제는 리그보면서 눈이 높아진 ㅂㅅ광물러들이 리그마냥 하고싶다고 개똥싸고 개지랄떨면서 매칭마춰야흐ㅔ에에에 하고 지랄떤게 문제였다고 생각함. 지샤뀌들이 리거들마냥 밥먹고 합맞춘애들이냐고. 방금 3분동안 매칭돌리고 방금 만난야들끼리 뭔 리그에서 하는 플레이를 지들끼리 맞추길 바라냐고
옵치2 위도우 피 200
그냥....6ㄷ6이 좋앗어...
난 점수제로 바꼈으면 좋겠다… 옵치 1때 플다 였던애들이 지금 개나소나 그마 찍고, 첫배치로 바로 그마 1 가니까 그마를 달았을때 그 쾌감도 없음 티어 올라갈때마다 행복하지도 않고 아 티어 올랐네 이 생각만 들음 그거때문에 옵치1땐 한판도 건들지도 않은게 빠대인데 지금은 빠대만 한다..
바스는 이동기를 만들어주던가 몸집을 줄여주던가 해야대
그리고 무엇보다 궁이 넘 재미없음
옵치 클래식 내줬으면 좋겠다 55옹호론자들이랑 역할고정론자들 말이 진짜 맞는지 그럼 파악될텐데, 유저들은 더 재밌는쪽에 몰릴거 아니야.
자유경쟁전 ㅈ망한거 보면 답나오는데 66자유 된다고 바뀌겟음?
@@호촤03 자경 망한건 리그가 역고에 자경 티어 내려치기 오지게 하는 문화가 옵치커뮤에서 만연하고 블자도 밸런스패치할때 자경 생각안하고 역고만 고려하니까 밸런스 개판되서 그런거지 무슨 멍멍소리
이런것땜에 초기 자경랭커들 역고로 다 빠지고 자경은 즐겜러들만 남음
자경에서 3탱 체력 방어력 쉴드량 너프되서 들어가면 뭐하냐 길어진 매트릭스, 자방주방2회, 햄찌e쉴드량, 라인돌진&화강2회 다 유지되는데. 예전 33보다 더 심한꼴났지
옵치1때 겜 흥한거 누구나 다 아는데 아직도 망한겜 다른데서 원인찾고있네
유일한 방법 = 챔프 존ㄴㄴㄴ나 많이 만들어 조합 패턴 엄청 많이 만들어서 다양하게 카운터 칠 수 있게 한 다음 밸런스 패치 자주 하고, 영웅 밴 시스템 도입하면 됨 = 롤 식 해결책
다 부질없다...이렇게 우리가 지랄지랄해도 지들 꼴리는대로 할건데
근데 바스 고친거 누구 대가리에서 나옴?
내 프사 먹이고 싶네
역할고정으로 바뀜->메타의 다양성 없어짐
122로 바뀜->메타의 다양성 더 없어짐
그러고 밸런스 크게 건드리는거없이 깔짝깔짝거림->윈솜트 메타고착화
밸런스 크게 건드리는것도 없는데 3년동안 유기하게한 PVE도 유기선언->그럼 대체 한게 뭐임?
그러고나서 PVE나옴->진짜 한게 뭐임?
pve만 제대로 3년동안 각잡고 만들었어도 현 사태 안생김
모든원인은 브리가 제일문제엿다..ㅋㅋㅋㅋ
얘네가 팔라딘스의 탱커영웅 따라햇다는소리들을까바 브리를 힐러에 놓은것같은데..
애초에 탱커로 놔야 맞는애임...
힐팩주는대신에 스킨흡수하는걸류 가든가해서 둠피처럼 바꿧어야함
그러고 6대6 자율 롤백하면될듯
222로 역고한다면 티어통합필수
처음 게임이 나왔을 땐 팀포 배꼈다는 이미지는 있어도 각각의 영웅에 개성이 어느정도 있었고, 그 개성을 극한으로 활용해서 개인이 캐리하는 장면을 만들 수 있게 했던건데......
블리자드 인격이 갑자기 분리된건지, 아니면 그냥 리메해야하는데 생각하기 귀찮았던건지 영웅들의 개성을 하나씩 죽이기 시작함......
핵심스킬을 그냥 능력치 강화 스킬로 바꾸거나 없앤 패치가 거의 대부분
뭐 그래 토르비욘 3단계 포탑은 맨날 포탑만 두드리고 있으니 욕좀 먹어서, 리메한건 이해하는데, 한조는 벽튕 + 화살이 분신술 쓰는 충분히 개성있던 스킬이 쓰기 어려웠는지, 그냥 공속 높이고 데미지 줄이는 스킬로 바꿔먹은 느낌이고, 메르시는 그냥 무한활공 + 능력치 강화라는 스킬로도 만들면 욕먹을 궁을 주고 튐
그게 2에선 극한으로 심해짐, cc기가 불쾌했는지 싸그리 없애버렸는데, 캐서디는 이제 하이퍼 FPS 가 아닌 그냥 수류탄 스킬 하나 들고 있는 권총 플레이 유저가 되었고, 딜은 약해도 얼린단 개념을 가진 메이가 사실상 얼리기를 못하게 되고, 방벽도 너무 쉽게 부서지게 되면서 얼려서 딜넣는단 의의를 가진 캐릭이 그냥 딜넣는 캐릭이 되버림
바스도 사실상 고정포탑이 되어 적을 녹이는 딜러에서 일시적인 이속 감소 + DPS 증가 스킬을 가진 딜러가 되었고, 브리기테도 힐러중에 스턴을 넣을 수 있는 유일한 캐릭이란 이미지가 있었는데, 지금은 궁 개편되기 전까지 걍 근거리 탈출기로 써먹는 기술이 됨
사실 오리사도 너무 개노잼이였다가 리메해서 그렇지, 사실상 기존 캐릭 스킬들 섞어서 준 수준, 둠피도 FPS에서 격겜하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제 주먹으로 때리는 기술이 1개남음ㅋㅋㅋㅋㅋㅋ
그외에도 저격수인데 저격을 못하는 위도우, 스킬봉인이라는 개성도 희미해진 솜브라, 사실상 폐기물이 된 호그등 안그래도 얼마 없는 영웅들 개성까지 죽여놓으니, 패치 영향을 거의 안받고, 본인 스킬로 변수 창출이 가능하며, 조합 영향을 덜 받는 트레같은 영웅은 계속 나오는거
좋아했던 겜인만큼 실망하고 달관한건 알겠는데 그래도 같이 으쌰으쌰하는 분위기 조성좀 했으면 좋겠음..
지금 블자는.. 게임도 모르는 애들이 방향을 잡아가고 있는 실정이라.. 심지어 디아4는 지들이 게임을 만들고 지들이 플레이를 할줄도 모르는 개발자들 천지...
다 아니래
조별과제에서 도움은 안주고 찡찡거리기만 하는 팀원같다. 프로시절에도 발로란트 간다고 했다가 망하고 돌아온 기회주의자. 옵2유입으로 와서 너무 재밌게 하고 있는데 꿀만 빠려는 이런 기회주의자들이 몰락을 부추기는거 같음.
아무튼 되게 없어보이고 찌질해보임. 지금까지도 리그에서 열심히 게임하고 있는 선수들 보며 느끼는게 없나. 옵치 꿀은 꿀대로 빨면서 좀만 수틀리면 과거 6대6미화 하면서 현 옵2 까기. 애초에 옵치는 6대6자경때 개흥했지만 2년도 못 가고 인기가 빠졌던건 기억 못하고 초창기 시절만 기억하고 추억팔이 하기
구독 끊기전에 마지막으로 말함. 어차피 자기만 옳다고 우기겠지만. 옵2유입하고 나서 스트리머들 잘 되라고 다 구독하고 영상은 안봐도 좋아요는 계속 눌러줬으니까 한마디 더 하겠음.
이 분 보면 조선시대 친일파 같음. 조선에서 꿀은 다 빨고 무너질거 같으니 지 우물에 침 뱉으면서 자기 이득만 채움. 조선시대 문제 많은거 맞지. 근데 그 와중에도 조금이라도 지켜보려고 개선해보려고 해보셨던 분들도 많았음. 기회주의 친일파들이 더 많았겠지만
옵치2 문제 있는거 맞지. 근데 옵치1보다 훨씬 패치 자주함. 힐탱 메타 맘에 안들지만 딜러 프로게이머들 그 와중에도 자기 몸에 안 맞는 옷들(메인딜이 솜브라하기)연습하며 노력함. 또 해설분들도 꾸준히 자기 자리지키며 명품 해설함. 팬들도 옵치 잘 되라는 마음에 스킨에 돈도 쓰고 함. 적어도 이런 사람들이 쓴소리를 해야 되지 않음?
근데 이분은? 옵치 프로시절에도 발로란트 간다고 하다가 안되니까 다시 옵치에서 밥 벌어먹음. 늘 그럼.
옵치가 위기로 옵치를 대폭 줄인다며 발로 방송하다가 조회수 안 나오면 다시 옵치동영상 올림(까는 동영상 포함)
이런 분이 깔 자격이 있음? 정말로? 옵치에서 꿀 빨고 옵치가 위기면 다른데로 가려다 여의치 않을 때마다 돌아와서 "옵치에몽 도와줘"하는 분이?
정말 세상이 다 옳고 바른 사람만 있을 순 없겠지만. 최소한 부끄러움이란걸 아는 인간이면 지켜야 할 도리가 있다는걸 알아주면 좋겠음. 그런 식으로 자신의 우물에 위기 때마다 침 뱉고 오직 수단으로 삼으면 남들도 자신을 오직 수단으로만 삼고 이용하려 할 거임.
암튼 과몰입해서 길게 썼지만 옵2 유입으로와서 이 분 유튜브 영상 보면서 많이 행복했었음. 구독 끊고 가지만 자신에 대해 한 번 돌아보고 더 멋진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음.
옵치 파이팅
여론몰이 하는건 보기 안좋지만 팩트도 조금씩 있고 안스님도 먹고 살아야죠.
옵치가 망하면 발로나 다른영상 조회수가 잘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는사람 유튜브는 어떤 종겜을 해도 차피 조회수 잘 나옴
@@aaa-zx7et 저 포함 이 영상으로 정 떨어지는 구독자 분들 많으실 텐데 평소처럼 분탕취급하면서 깔 놈들은 어차피 깐다~ 아몰랑식 눈귀막을지, 아니면 제대로 된 후속 영상이 올라올 지 궁금함
한마디한마디가 주옥 같으시네... 아론켈러가 우쭈쭈 칭찬하는 놈들만 모아놓은 분위기 개역겨웠다고 하던데, 아론켈러랑 다르게 안스는 이런 촌철살인 댓글에도 귀 기울이겠지? 여기 채널 댓글창 보면 죄다 니말이 다 맞어 우쭈쭈해주는 사람밖에 없는데, 이 분처럼 소신발언 해주는 사람이 진짜 진또배기라고 본인 입으로 말했으니까 ㅋㅋㅋ 안스도 본인 소신 지키려면 이분 댓글 고정해놓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
근데 메르시 다인 부활은 좀 ㅈ같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