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맨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초1때 록맨x3 어레인지 CD를 샀던 거 인트로 보스 간신히 깨고 8보스는 깨지도 못했음 캡슐의 존재를 몰라 새우,코뿔소,해마 스테이지 중간도 못 갔던 게 생각나네 근데 확실히 브금은 이 버전이 그래픽이랑 잘 어울리는 듯 어레인지는 너무 동떨어진다 해야 할까나 게다가 x 시리즈 중에 제일 왜색이 짙은 작품이기도 하고 (도플러 부하 두 명 생김새)
동영상을 보면서 게임의 템포가 느린걸 느껴서 정독을 하지 못하고 몇몇 부분을 넘겨서 봤습니다. 그래도 록맨X3에서 숨겨진 요소가 이렇게 많은 것에 놀랐습니다. 숨겨진 요소를 찾기 위해 쓰라린 실패를 몇 번 겪었을 것 같은데 정형화된 공략이 나오는 것에 정성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록맨 X 시리즈를 안 좋게 보더라도 록맨 X3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X에서 제로의 희생으로 엑스가 성장하여 시그마를 물리친줄 알았는데 X2에서 카운터 헌터 때문에 고생했지만 제로가 돌아와 보다 희망적인 분위기를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만 X3에서 시그마의 그림자는 여전히 분위기를 우울하게 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엑스와 제로의 역할 분담이 잘 된 편이라 어떻게든 위기를 극복하고, 흑막에게 이용당했던 인물의 희생으로 시그마의 그림자를 걷어내긴 했지만 싸움이 끝난 뒤의 허무함, 인간과 친하게 지내야할 레플리로이드끼리 싸워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 떡밥으로 남은 엑스와 제로 간 숙명의 대결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이렇게 보면 지나간 시리즈일수록 뭔가 상상력을 자극하게 만드는 설정은 정말 좋아보였는데 후속작에서 주요 설정을 제 때 풀어내지 못한건 아닌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제로에게 비중이 몰리기 시작한건 제로가 있어서 엑스가 있는걸로 넘길 수 있지만 그토록 강조하던 인류의 동반자인 로봇에게 마음을 부여하면 앞으로도 인류와 공존하며 지낼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이 록맨 X 시리즈에서 나왔으면 하지만 부정적인 사례를 시그마에서 볼 수 있어도 그런 '로봇'이 세번 연속으로 세계를 위협할 '깽판'을 쳤는데도 '인간' 등장인물이 닥터 케인 말고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주제의식이 많이 희석된 것 같았습니다. '로봇'에게 위협을 느꼈으면 의심하는 '사람'이 생겨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에서 '로봇'이 어떻게 신뢰를 회복해야할지 생각해봐도 좋았을 것 같은데 계속 '로봇' 등장인물 위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걸 보고 어떤 소감을 적어야할지... 당장 록맨&포르테에서 로봇의 자의로 난리를 쳤던 킹도 로봇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인류에게 봉사하는걸로 속죄하겠다는 언급이 엔딩에 나온 상황인데도 말이죠. 이미 많이 지나간 동영상에서 길게 적는게 우스워보이지만 양질의 동영상을 보고 느낀 점이 많아 최대한 표현하고 싶어서 적었습니다.
![메가맨X6(록맨X6) 엑스 공략 [한글판]](http://i.ytimg.com/vi/-Lcp2rKMw6A/mqdefault.jpg)
![메가맨X8(록맨X8) 공략 [한글판]](/img/n.gif)
호랑이 맵에서 잠자리 무임승차 했던 시절이 그립다
바바 약점 웨펀이 레이 스플레셔 말고도
스피닝 블레이드도 있을텐데
영상 지속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의 여러 공략 중 개인적으로 한샹님의 공략(+멘트)이 가장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유도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 실력도 매우 깔끔하고 좋으시네요. 계속 열심히 시청하겠습니다!
유도환 칭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ㅎ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
^^
더킹오브와 록맨은 80 90년생들에게 유년기이자 필수템이었다..
메가맨은 약점을 알면 너무 쉬워지고
모르면 고생하는 듯
사실 시그마 2st 로봇은
사기 블레이드 아니면 꽤 고생함
다들 비슷하시네요 ㅋㅋ 저도 20년 전? 당시엔 정말정말 어려웠는데 이렇게 보니 또 쉬워보이네요ㅋㅋ 추억보정 받고 영상 끝까지 다보게 됐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어릴적 덜큰머리로 플레이하기엔 졸라빡셋죠
메기새ㅡ끼랑 난입보스 때문에 포기했던기억 나네요
록맨시리즈는 강한 잡몹들은 무시가 답이죠ㅋㅋ
그렇습니다 ㅎ
재빨리 도망이 최고죠
다시봐도 재밌네 이거 34합본으로 cd로 했던기억이 나네요
하... 이거 90년도 후반때 친구집에서 한 기억나내... 99년도인가 유치원때 황금록맨인가 그거모으고 맨마지막에 칼로때리는 기술도 있엇는데 제로빔인가 이단점프도 좋앗고 다리파츠부터 하는건 국룰인듯 ㅋㅋㅋㅋㅋㅋ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ㅜㅜㅜㅜ
와.. 거의 20년전 초딩 저학년때 마트에서 영문판으로 했었는데 지금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애니메이션, 보스별 애니메이션도 잠깐잠깐 있었던것같고 파츠도 꼭꼭 숨어있어서 엄청 힘들었는데.. 시원시원하게 깨시네요
풀영상 다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애니메이션이 있는 버전은
리뉴얼 편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시리즈 중에서
x3 엔딩이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D
록맨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초1때 록맨x3 어레인지 CD를 샀던 거 인트로 보스 간신히 깨고 8보스는 깨지도 못했음 캡슐의 존재를 몰라 새우,코뿔소,해마 스테이지 중간도 못 갔던 게 생각나네 근데 확실히 브금은 이 버전이 그래픽이랑 잘 어울리는 듯 어레인지는 너무 동떨어진다 해야 할까나 게다가 x 시리즈 중에 제일 왜색이 짙은 작품이기도 하고 (도플러 부하 두 명 생김새)
골드아머 얻을려고
많이 애썼던 시리즈입니다
피가 자동으로 채워지니까 좋더군요 :>
입사 너무 쉽게 하시는거 아닙니까??
저거 보니까 헛웃음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하다가 포기해야할것같음 ㅠㅠ
어렸을적 부모님에게 혼날 때 까지 형이랑 둘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게임 끄고도 bgm 따라 부르고 했었는데 잘보고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ㅋ
저도 어린시절 누나랑 서로 하겠다고 싸운 기억이..ㅎ
동영상을 보면서 게임의 템포가 느린걸 느껴서 정독을 하지 못하고 몇몇 부분을 넘겨서 봤습니다.
그래도 록맨X3에서 숨겨진 요소가 이렇게 많은 것에 놀랐습니다.
숨겨진 요소를 찾기 위해 쓰라린 실패를 몇 번 겪었을 것 같은데 정형화된 공략이 나오는 것에 정성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록맨 X 시리즈를 안 좋게 보더라도 록맨 X3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X에서 제로의 희생으로 엑스가 성장하여 시그마를 물리친줄 알았는데
X2에서 카운터 헌터 때문에 고생했지만 제로가 돌아와 보다 희망적인 분위기를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만
X3에서 시그마의 그림자는 여전히 분위기를 우울하게 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엑스와 제로의 역할 분담이 잘 된 편이라 어떻게든 위기를 극복하고,
흑막에게 이용당했던 인물의 희생으로 시그마의 그림자를 걷어내긴 했지만 싸움이 끝난 뒤의 허무함, 인간과 친하게 지내야할 레플리로이드끼리 싸워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 떡밥으로 남은 엑스와 제로 간 숙명의 대결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이렇게 보면 지나간 시리즈일수록 뭔가 상상력을 자극하게 만드는 설정은 정말 좋아보였는데 후속작에서 주요 설정을 제 때 풀어내지 못한건 아닌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제로에게 비중이 몰리기 시작한건 제로가 있어서 엑스가 있는걸로 넘길 수 있지만 그토록 강조하던 인류의 동반자인 로봇에게 마음을 부여하면 앞으로도 인류와 공존하며 지낼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이 록맨 X 시리즈에서 나왔으면 하지만
부정적인 사례를 시그마에서 볼 수 있어도 그런 '로봇'이 세번 연속으로 세계를 위협할 '깽판'을 쳤는데도 '인간' 등장인물이 닥터 케인 말고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주제의식이 많이 희석된 것 같았습니다.
'로봇'에게 위협을 느꼈으면 의심하는 '사람'이 생겨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에서 '로봇'이 어떻게 신뢰를 회복해야할지 생각해봐도 좋았을 것 같은데 계속 '로봇' 등장인물 위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걸 보고 어떤 소감을 적어야할지...
당장 록맨&포르테에서 로봇의 자의로 난리를 쳤던 킹도 로봇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인류에게 봉사하는걸로 속죄하겠다는 언급이 엔딩에 나온 상황인데도 말이죠.
이미 많이 지나간 동영상에서 길게 적는게 우스워보이지만 양질의 동영상을 보고 느낀 점이 많아 최대한 표현하고 싶어서 적었습니다.
사스가 갓트세이버...거의 두방에 모든보스들이 다 썰리네요
어렵긴 해도 마음속 2번째 최고작품 메가맨
당연히 1등은 메가맨X4 시리즈
골드아머 . 라이드 아머 등등 숨겨진 아이템 찾는 이벤트가 많아서 재미있었음
그래도 조금 과거 게임이라 불친절한 느낌은 있지만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
어릴때 이걸 어떻게 했었는지...ㅋ
@@한샹 제일 짜증나는건 세이브가 숫자라서 노트에 숫자 적어놓고 다시한 기억이...
애니버서리 구매 했는데 덕분에 옛날 생각하면서 즐겜 했습니다ㅋㅋㅋ 나이먹고 드디어 클리어 해보네요 예전엔 보스 한마리 잡기도 버거웠는데 ㅜㅜ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ㅎㅎ
저도 공략 찍고나서
어린시절 떠올리며 클리어 했답니다 ㅋ
사촌형이 이걸 제 컴퓨터에 깔아줬죠. 근데 영어라서 뭔 말인지 몰랐고... 근데 이 영상 보니깐 이런 내용이였네요. 맨날 이거 하느라 손가락 엄청 아팠는데..
저도 어린시절 최초로 본건 영문판이었죠ㅎ
스토리는 시간이 더 지나서 알았네요ㅋ
골드파츠도얻고 특수스킬 제트세이버로 두방으로 클리어했던기억이나네요
x3도 시작했네요. 역시 한샹님 공략을 선 감상한 후 플레이해야 제맛이지요.ㅎㅎ 이전보다는 보스가 더 어렵게 느껴지네요.ㅠㅠ 얼음소 잡을 때 가르쳐주신 버그도 타이밍을 잘 못잡아서 활용 못했네요.ㅠㅠ
오오, 까다로운 X3 시작하셨군요 ㅎㅎ 공략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한샹 한샹님 공략 영상과 제로의 세이버가 없았다면 제가 과연 클리어할 수 있었을지...ㅠㅜ 점점 어려워지지만 재미나네요 ㅎㅎ
MoliNo爪 Guitar 그게 X 시리즈의 매력이지요 ㅎㅎ
도움이 되어서 기쁩니다!
중간에 자막두 있구 영상이 너무 좋네요👍
마지막 까지와서 포기입니다
이건 도저히 깰수가 없네요 ㅋㅋㅋㅋ
마지막 난이도가 상당하죠 ㅎㅎ
제트 세이버와 서브탱크 4통 가득채우면 할만하답니다!
영상 재밌게 보고있는데 x3도 올려주셨네요 ㅋㅋ 시리즈별로 다보고싶었는데 영상도 재밌고 게임도 잘하시네요 다음시리즈도 기대하겠습니다
hangky kim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x4도 빠른 시일 안에 공략 찍을 예정이랍니다!
한샹 x4가 x시리즈 첫입문게임이고 제일 재밌게했었는데 기대되네요 ㅋㅋ 메가맨 시리즈도 찾아보니까 여러개던데 공략은 어디까지 하실계획이신가요
hangky kim 메가맨은 x4를 끝으로 마칠거구요, 다음은 한글화 된 고전게임 위주로 찾아서 공략 해볼 생각이에요ㅋ
먹기 힘든 아이템은 제로로 교체시 자동으로 먹어집니다
하트빼구요ㅋㅋ 하트는 제로로 먹으면 제로 피통이 올라서ㅋㅋ...
추억이다..
추억이 새록새록이죠 ㅎㅎ
재밌게 보고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30 죽여라! 생포해라! ?????????????
27:21 이 부분에 다리파츠 2단강화없고 버그 사용 안하고 먹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대쉬점프 이용하면 엄청 힘은 들지만 획득 가능합니다. 가능하면 풋파츠를 얻은 뒤에 습득하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cd판 영어버전(사촌한테 빌린것)으로 있었는데 내가 어려서 그런지 컨털능력 딸린건지 넘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내취양타카기양 실제로 어렵기도 하고
많이 복잡하지요ㅎㅎ
전 그당시 너무 못해서 점프강화 슈즈밖에 못 얻었죠
pc판은 애니메이션 동영상이랑 업그레이 된 브금들이 간지나서 맘에 들었는데, sfc판 리뷰인게 좀 아쉽
한글판으로 보여주려 하셔서 슈페미 판을 쓰신거 같네요
제로 첫등장 bgm 개간지
모든 라이드 아머 하트 서브탱크를 수집하였는데 이외에 도 해야할게 있나요
(하이퍼 칩 획득 조건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하이퍼 칩이 등장하는
도플러 스테이지에서
피격 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한샹 처음부터 칩 획득하는 캡슐까지 말인가요 중간에 맞아서 체력을 회복하는 것도 조건에 어긋나는 건가요...
체력 회복 후에 맵 뒤편에서 좀 놀다가 다시 와보세요. 등장할수도 있습니다
@@한샹 감사합니다 다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샹 아 뒤늦게 질문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혹시 칩을 어느 파츠중에 하나라도 장착한다면 하이퍼 칩은 얻을 수 없는건가요?
1:16:01
시그마:으흐하하하하하엑스 몸을 황금으로 도배했구나
니녀석도 제로랑같이 지옥으로 보내주마
1:17:56
시그마:끄아아아악 엑스 나를 두방으로 보내다니
다음에는 반드시 지옥으로 보냐주마!!!
개꿀잼 추억새록새록
아...... 한글화 다시 해주고 싶네요.....
번역 부분에 아쉬움이 묻어납니다
와 이거 엄청 쉽게 깨시나요 저는 시그마 갈때 항상 에너지통 모은다고 노가다 햇엇는데 ㅋㅋㅋㅋ 제트 세이버가 보스 깰때 엄청 강력하네요 저런거 잇는줄도 몰랏는데
혹시 어떻게 아셨나요?
3랑4는 사이에 무슨 일이 잇엇길래 게임 퀄리티가 이리도 다르지
야가레쿠라이 어느개 낫나요
X3은 게임성이 좀 졸작이라...
X1,2랑 그래픽만 비슷하지, 다양한 재미라도있었던 x1,x2에 비하면 유닛 공간이 너무크고...브금도 쓰레기고
16bit 그래픽 vs 32bit 그래픽
고수.. ㅎㄷㄷ
세이버 얻는 방법이 뭐죠?? 예전에 했던터라 기억이 안나는데 바바를 잡는 타이밍이 있는건지 뭔지...
손은거들뿐 1:00:00
록맨 X3는 공략없으면 못깨겠음 ㅜㅜ
감사합니다 ㅜㅜ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X3이 좀 복잡하긴 하지요 ㅎ
웨폰으로도 아이템도얻고 잡몸도 잡을때 쓸만하군요
록맨x2는 전기웨폰이없고
록맨x3는 불속성 웨폰이 없네요
한샹님 궁금한데 제트세이버로 모든에 다 두방에 죽어요?
도플러 박사가 회복 쓸때 외엔
거진 두방인걸로 알고있습니다^^
한샹님 도플러 스테이지1에서 벽이 밀려오는 구간에서 계속죽습니다ㅜㅜ 점프할때 요령있나요?
지금은 해결하셨겠지만.....
최대한 빨리 올라가는게 중요합니다.
대시 버튼을 누르신 상태로 삼각차기를 하시면 좀더 빠른 진행이 가능합니다.
근데 바바 존나멋있다....죽으면안대는데...
아머를 안먹었는데 아머가 안먹어 져요
생각보다 비밀과 분기점이 엄청나게 많네요 ㄷㄷㄷ
네ㅎ 조금 복잡했습니다
난 왜 골드 엑스 나오는곳에 홀로그램 장치가 없지..?
데미지를 입지 않아야 된답니다!
@@한샹 뒤적여보니까 에너지 탱크 하나를 안먹어서 그런거였네요 ㅋㅋ ㅠㅠ
타는 로봇이랑 하트랑 에너지 탱크 전부 모우고+노히트 해야 뜨나보네여
6414415568723356
초딩때 하던게 아직도 기억나네...
ㄷㄷ 기억력 좋으시네요!
한글이 있었네
황금파츠 개별로 얻으려고 하는데 암파츠만 얻어지고 나머지는 안얻어져요ㅠㅠㅠ 왜그런거죠?
이창훈 개별 파츠는 하나만 얻어진답니다. 모두 얻으려면 하이퍼 칩을 얻어야 합니다.
하잇하잇 로크10000
음악이 클레식 버전인게 아쉽다
북미판이 곡선정 최고인데
ps버전 리뉴얼 공략도 있답니다^^
음악이 다르지요 ㅎ
ua-cam.com/video/WpHYm0hHrEQ/v-deo.html
ㅋㅋ 문답무용! 이거 환세취호전 아닌가요
옛날에 컴퓨터로 한글화로 해봤더니 게임이 아니라 진짜 영화 같군요. 영화 같아요.
인트로는 역시 SNES버전이 낫지
저는 저 이상한넘이 공략순으로 보면 호랑이 스테이지에 등장해서 고전했쥬(버스터로 겨우깬나)
약점 웨폰이 없으면
엄청 번거로운 놈이죠 ㅎㅎ
@@한샹 약점웨폰을 어떻게 써야 대미지주나 몰라서 그냥 버스터로 했다죠
@@user-ij3yp5zx5u 고전하셨군요! ㅜㅜ
@@한샹로드를 몇십번씩 한거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