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시로 보는게 대부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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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п 2024
  • 저녁11시 30분에서 그다음날 00시 30분 사이에 태어나신 분의 사주를 자시로 볼 지, 아니면 야자시로 볼 지 논란이 많습니다.
    저는 자시와 야자시를 늘 비교하면서 보는데 대부분 야자시로 보는게 내담자분의 상황과 성향에 더 맞는부분이 많았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11

  • @user-qo2ie5ig9c
    @user-qo2ie5ig9c 6 годин тому

    동의합니다.^^

  • @user-pe1cl4re9k
    @user-pe1cl4re9k Місяць тому +7

    저도 그래요. 야자시 지인들 보면 80%는 야자시가 맞는 듯 합니다.
    다만 성향은 조금 섞인 듯 합니다.

  • @jinkim5854
    @jinkim5854 11 днів тому +1

    저도 야자시로 봐야 맞아요. 자시로 보면 일주랑 십성이 다 바뀌는데 제성향이나 삶이 전혀 맞지 않더군요.
    그런데 대부분의 역술가들이 자시로 봐서 의아했어요

  • @lifeissooofun
    @lifeissooofun Місяць тому +7

    야자시로 보면 돌팔이라고 한 정동찬은 실제 사주 상담 받은 사람들이 하나도 안맞다고 하는 후기가 많아서 교육만 하는 사람. 정작 상담 안하고 교육만 하는 사람들은 사주 더럽게 못봄.

  • @user-yn9bf6nd2q
    @user-yn9bf6nd2q Місяць тому +5

    저는 다 대입해봣는데 자시가 맞더군요

  • @user-wr8rz2ws5v
    @user-wr8rz2ws5v 8 днів тому

    팩트 : 국회의원 대통령 사주 봐주던 사람들도 야자시 적용해서 봄

  • @user-oj6jl6jz1g
    @user-oj6jl6jz1g 20 днів тому

    자시로 보면 전혀 나랑 안 맞아서 당황. 야자시로 봐야 내 직업, 성향 다 맞아서 야자시 틀렸다는 말 들으면 의아했음.

  • @user-wq4ti5io9s
    @user-wq4ti5io9s Місяць тому

    저 여자분 사주분석은 조금 다르게 보이는데요,,대운에서 정인, 편인이 들어와 있고, 천간에 식신이 두개나 있는데 그게 무토죠,, 그러면 현실에 맞추어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할려고 하는거죠,, 거기에 갑목이니 목극토도 하고 있고, 지지로 관이 들어오니 안정적인 직장을 택하였다고 볼수 있습니다..본인이 하고 싶었던건지는 모르지만요
    저여자분을 쉽게 확인 할려면 인성이 깔려있는 성격과 관이 깔려있는 성겨을 비교하면 바로 알수있겠죠,,,
    인성이 저렇게 많이 깔려있는 사람들은 성격이 너무 유하고 남한테 의지 많이 하는데,, 거기다 진토에 을목이라 하면 에휴,,,, 그냥 야자시인지 바로 알수 있지 않을까요?

  • @user-ho6fq3le7x
    @user-ho6fq3le7x 29 днів тому

    0시2분에 태어났다면 야자시 적용 되겠죠?

    • @user-xc8vb1rt2p
      @user-xc8vb1rt2p  26 днів тому +2

      저는 야자시로 적용해요. 그래도 자시와 야자시 모두 비교하면서 보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