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타고 가다가 만난 탱크 행렬😮 리얼 탱크 영접에 스페인 친구들의 반응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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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택시 타고 가다가 만난 탱크 행렬😮
리얼 탱크 영접에 스페인 친구들의 반응은?!
#MBCevery1 #MBC에브리원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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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도 참 잔인한 시절을 견뎌냈죠.😊
스페인 내전 세계대전
@@bo-myeong-h4k정확히는 세계대전은 사실상중립국으로 참전안하고끝남
해설사님 영어 뭔가 카우보이 같은 억양이 멋있네요
주인아저씨 먹는 방법
쫌 잘~~알려줘여ᆢ😅😅
계탔네. 저걸 보다니. .. 보고 싶어도 평생 1-2번 보긴 하나 ?
일산사는 저는 가끔 봅니다. ㅎㅎ. 그런가보다 해요.
경기강원 북부쪽 국도에선 가끔 보는 상황임
제주 살아서 저도 보기 힘듭니다 ㅋㅋㅋ
좋은프로네요
철원에 5~6월달에 가면 전차, 자주포, 작전 차량 천지였어요. 독수리 훈련 때 자주포 타고 43번 국도를 나갔는데, 끝도 없는 행렬로 행군하더군요. 자주포는 전차 신기해서 손 흔들어줬는데, 전차는 자주포 안쳐다봐 힝.
조종수는 조종하느라 못하고 포탑에나와있는사람은 병사랑포반장이라 안할꺼에요 ㅋㅋ
옛날이면 기갑 문화특성상 일부러 안받아준거 일수도 있어요
약간 기갑외 보병과 포병을 무시하는 문화가 있었거든요
제가 있던 부대 주임원사님은 보병특기이시고 하사시절때 부대창립 행사때 전차를 처음 보셔서 다가 가서 보니까 조종수석에 타고 있던 상병 조종수가 그냥 노빠구로
'아저씨 저리가요' 라는 소리듣고 옆에 장갑차 가니 반대로 환대 받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기보사 장교 출신입니다. 탱크 장갑차 여름에 타면 죽음입니다. 위장크림으로 얼굴을 뒤덮고 하이바 전투화 및 무장에 에어컨 없는 탱크 장갑차 쇳덩어리 안에 있으면 아주 죽을 맛입니다. 그치만 보병보다는 훈련나갈 때 좋습니다. 저희는행군이 없고 3보이상 차량 탑승이라서. 그리고 겨울은 차량 탑승시 따뜻합니다.
철원 백골에 우리 둘째 있는데...ㅜㅜ
첫째는 속초.고성에서 hid로 근무하고 둘째는 철원 백골에서...ㅜㅜ
우리 아들들은 왜 모두 힘든데서 군복무할까...ㅜㅜ
하긴 할아버지도 cct에서 근무했고 북한만 13번 갔다오신 분, 난 703특공연대 정찰대 출신이다...(정찰대 없어진지 오래됨)
우리 가족은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절대 공산주의에 대한민국을 넘기지 않을꺼다...^^
와아
음식 짱 맛있겠....🤤🤤
철원 갈말쪽에 살다보면 탱크 지나가는것을 볼수있고, 탱크 지나가는 소리에 문혜리에서 포쏘는 소리도 들을수 있죠
참 식당 주인 융통성도 없내
외국인이면 한번식 보며 잘먹는지 봐주고 모르면
가서 방법도 알려주며 접시 국자 쓰는법도 알려 줘야지.
아~~~~후 보는 사람이 속터지내
컨셉입니다 촬영팀도 가르쳐 주지 않죠
@@user-qi8nt7xs5c 아 그렇군요 ㅎㅎ
ㅈㅅ ㅈㅅ 😀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인드가 부족해~ 사장이나 직원들 상차려주고는 ..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는거지.
종전이 아니고 휴전이니까? 둘 다 똑같은 상황이고 말장난에 불과한 의미 없는 말이다.
주인장의 서비스를 보니 음식은 맛보나마나다.
집게 있을텐데
여주에도 탱크 사격 연습장 있어서 자주포 자주 봄
난 건설화물도 못 만나봤는데 힝😢
젊은 친구 참 센스 없네..외국인이 왔으면 한번은 시범을 보여 줘야지 ... 완전 여우와 두루미네 ㅡ.ㅡ ㅋㅋㅋㅋ
김준현 전방에서 군생활해서 잘 아네
한반도 터가 참으로 지도자를잘못만나는 터인가~
조선시대때전부터해서 일제, 6.25 지금의지도자까지 편할날이없었고 옛적에는수없이 많은사람이 왜적에의해 명을 다 하였고 지금현실은 살아도사는목숨이아닌상황까지 된것같음.
국자 옆에 있잖아 답답하네
계엄
한문 쓰지말자!
역 이름은 한글로 해라 거기가 중국이냐 일부 대학 놈들도 정문부터 중국 문양에 한문으로 도배를 하고 일부 군 부대역시 그렇고 한문 안써도 충분히 한글로 표현 돼는데 왜 굳이 한문이냐 경복궁이나 사대문은 어쩔수 없지만 말이다
유교의 폐해ㅉㅉ
식당주인도 무심한 건지? 아님 건성으로 장사하나/ ?
뻔히 외국인들이란 걸 알면서도 소스 사용법, 젓가락 위치도 말안해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