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해 헌신한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참여 링크 : bit.ly/3Zi4gQL 전화 참여 : 070-4060-0141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순직하신 공군 조종사분들, 그들의 희생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분들의 유자녀들이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저희는 하늘사랑장학재단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유엔봉사단 이사장인 안헌식 박사가 160년 된 산삼을 30년간 연구하여 개발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남녀 맞춤형 건강 제품, 삼보화와 함께합니다. 삼보화는 일반 홍삼보다 19배나 높은 사포닌, 진세노사이드를 함유하고 있어 많은 분들이 추석 선물로 선택하고 계십니다. 추석을 맞아, 순직한 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의 유자녀들을 위한 기부 캠페인에 동참해주시면 잊지 않겠습니다.
아...내일 상이용사이신 아버지가 호국원에 계시는데...가봐야 하나....가면.. 사람들이 많아 들어가지도 못하는데...모래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625참전 용사들과 베트남전, 그리고 광복에 힘을 쓰신 분들, 그리고 현재까지 호국령령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 내일 촌집에 가서...182명의 625참전 명단 및 91명의 전사자 명단을 찾아야 합니다...(아버지가 집에 보관하셨는데,,이게.. 원본인데...ㅎ)
아무래도 시가전에 대한 국군의 관심이 커지겠죠. 특히나, 평양 같이 요새화가 가능한 도심지에서 벌어지는 시가전에서는 신속하고 강한 화력 지원이 필요할 것이고 그 필요성을 이번 우-러 전쟁간에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국군이 보유중인 K9 자주포로는 기동성의 한계가 있기에 신속한 기동력으로 빠른 전선 배치가 가능한 차륜형 자주포 또한 고민 해보는 듯 합니다.
유럽은 러시아와 전면전을 상정하기 시작한지 5년도 안됩니다 전면전을 펼치는 국가는 차륜형을 선택할수 없습니다 차륜형은 단순 국지선 수준에서나 가능한 무기입니다 서브용으로 활용할순 있죠 하지만 그이상이 되기 힙들어요 일딴 우크라는 평야지대가 대부분인 지역입니다 그런곳에서 차륜형을 요구받죠 하지만 신속한 기동성은 좋은것이다만 적의 수도가 200km 미만인점을 고려하고 적의 수도로 가기전에 대규모의 방어지대를 뚫고 들어가야된다는 점때문에 궤도형이 유리하고 무엇보다 도로가 개판입니다 아직도 흙길인곳이 많은곳이죠 장마철때는 진흙이 된다 보시면 됩니다 저곳은 아직 박정희 시대 이전 도로 수준이라 생각하시면됩니다 한반도 내에서 작전만 고려한다면 차륜형은 필요 없습니다 기껏해야 500km정도를 1일만에 돌파하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다만 중국이 공식적으로 참전한다면 그에 한해서는 필요한건 사실입니다
유럽애들이 차륜형쓰는 이유가 일딴 러시아의 수도가 주요 공격로로 부터 최소 1000km이상 떨어진 곳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도로가 잘 깔려있고 철도 호환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차륜형 쓰는겁니다 우리나라랑 기본 전제가 다른 곳입니다 차륜형을 쓰는 이유중에 하나가 군비 절약입니다 유지비가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갑니다
11:46 저런 경우 러시아군은 자폭드론이 아닌 레이저유도 포탄&항공폭탄 으로 포격 하기 때문에 무의미 합니다. 또한 견인곡사포도 진지에 저런 케이지를 설치하는데 자폭 드론이 여러차레 고폭탄두로 공격하면 케이지를 뚫고 터지기 때문에 병사는 안죽어도 장비는 파괴 됩니다. 또한 이런 것은 궤도형,차륜형도 동일합니다.
아마도 러우전에 따른 자주포 운영개념의 변화가 없었다면 영국은 K9-A2를 고민이라도 해봤을지도. 대포병레이더의 발달로 shoot & scoot이 엄청나게 중요한 사항이 되었음. 거의 무정지로 쏘고 바로 튀는 정도로 빨리 슈팅지역을 벗어나는게 중요해짐. 천무와 하이마스의 가치가 높아진 이유와 같음.
차륜형 나오는 게 수출형으로 나오는 거 같은데 차량 머리 위쪽에 기관포를 탑재는 불가능할까? 만약 20미리 기관포가 소형화해서 탑재하고 출시되면 후방으로 뿌리는 드론은 거의 무력화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유사시 일반적인 보병이나 보병 차량이 후방으로 공격해도 자기방어는 최대한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아쉽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인사이트를 가지고 차륜형 시도를 하는게 아닙니다. 영국 실주 후 정밀한 분석 보다는 뜨악해서 무지성으로 반성문 쓰는 꼴이죠. 사내에서도 그런 분위기가 팽배합니다. 무기체계 개조개발로 국가 세금을 이용해 자체투자비를 아끼는건 덤이죠. 아 영국은 MFP사업입니다.^^
영국, 폴란드, 인도네시아를 예로 들어 설명하자면, 우리는 세 가지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영국 같이 기술력 있고 돈도 있는 나라들은, AS Redback 사업처럼, 그들 기업들의 부품이나 강철판, 그리고 이스라엘 또는 미국의 부품을 복합하여 그들이 원하는 사양으로 맞춤화 제조를 해줍니다. 폴란드처럼 선진 기술력과 자본이 뒷받침되지 않는 경우는 라이선스 기술 이전, 즉 공장을 지어주는 방법으로 추진합니다. 인도네시아처럼 신뢰성이 낮은 나라는 완제품을 판매합니다 ~
배에 유의미한 타격을 주려면 폭장량이 어마어마해야합니다. 수중드론크기로는 별 효과가 없어요. 그렇다고 폭장량 늘리면 그건 이미 기뢰, 어뢰입니다. 그리고 통신거리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일단 수중에서는 무선통신거리가 너무 짧아지구요. 수상에서 운용하기에 바다는 장애물이 없고 레이다가 있어서 드론운용거리에서는 이미 발각되고 공격받을 거리입니다. 그리고 배는 팔랑스같이 근접방어시스템이 있어서 드론같이 느린거 날라오면 자동으로 격추됩니다. 탱크랑은 얘기가 많이 다르죠. 내가 공격받지 않은거리에서 배에 유의미한 타격을 주는 폭장량을 갖춘 드론을 날린다?? 그건 이미 대함미사일입니다.
@@냐옹선생-z5w 언제나 그러했듯 사람들은 방법을 찾을 겁니다 우크라 전쟁이나 하마스 공방전에서 가성비가 대두된 이유도 결국 보유수량과 생산원가가 축차소모에는 당할 재간이 없다는게 보여지고 있으니 해협에 잠자고 있다가 허가받지 않은 배의 신호는 모두 적으로 간주 정어리 떼처럼 움직이거나 혹은 잠들어 있다가 공격하는 방법등 결국 뭐라도 나오겠지요 실제로 상어나 돌고래로 위장한 어뢰나 자폭드론이 구축함 한척을 날려 버릴 수 있다면 손해보지는 않을테니까요
다들 신규생산에 기대감이 있고 좋아 하겠지만 업체의 수출 목적은 몰라도 육군의 도입은 아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 당장.kh-179 견인포 는 꿔다놓은 보릿자루 신세를 언제까지 할것입니까 이제 예비군 병력수 도 점점 줄어가고 무엇보다도 30분이상 걸리는 방열시간의 단점은 언제 어디서 날라올지도 모르는 자폭드론 의 공격 은 어떻게 대비 를 할것인가 등. 이제 현대전의 환경에 부적합한 견인포의 자주화 가 시급하다 하겠습니다
PzH2000를 보면 차대 만들던 KMW가 RCH 155를 만들고 포를 만들던 라인메탈이 XH3로 차륜형 만드려다가 실패한걸 보면 기묘하기는한데 거기다 KMW가 프랑스 방산 넥스터와 합작회사를 만들고 둘이 함께 만든 장비는 없지만 프랑스가 k9보고 언론플레이 하는 이유중 하나 아닐까... k9a2의 무인포탑 만들면 모듈화는 당연히 따라가는건데 인구감소로 한국군이 k9a2로 무장도 업그레이드 해야하고 한국이 트럭을 못 만드는것도 아니고 만들면 만들수록 더 싸진다는 규모의 경재로 차륜형도 만들어 팔자는 생각인듯 ? 차륜형이 한국군에게 필요할 경우는 만주라도 가지 않는 이상 상상하기 힘들고..
영국은 섬나라에, 자국영토가 적의 육군에게 침략당할 리가 없다고 생각하니까 도로 타고 신속전개가 우선인 차륜형 선택 한거고... (도입숫자 얼마안됨) 국가 전면전을 상정한 나라는 궤도형이 주력이 될수밖에 없는거고. 전면전시... 도로가 점령당하거나 파괴 당하면 차륜형은 신속전개는 커녕 야지기동 하다가 퍼집니다. 한국 7군단처럼 기동전을 상정한 경우에도, 적의 영토사정을 알수없기 때문에, 차륜형의 기동성은 제약을 받습니다. 궤도보다 유지보수 측면에서 유리한 차륜형은... 유사시 전쟁을 상정 한다기 보다는, 전쟁 방지용 전력유지 목적이 더 큼.
수도권, 차륜형 자주포가 그나마 움직일 수 있는 평탄하고 도로요건이 좋은 지형을 위해 필요한 겁니다. 수도권 개박살 날 걸 전제로 하고, K9보다 싸게 많이 쏟아부을 수 있는 시가전용 자주포를 준비하는 것.우크라이나 평원은 말 그대로 평원. 한국지형에서 차륜형자주포는 쓸만한 곳이 거의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사람손이 닿은 지형에서만 쓸모가 있습니다.
차륜형 자주포도 유지하고 육성해야합니다. 빠르게 이동해서 배치하고 공방해야하는 곳에서는 필요합니다. 추후 레이저포랑 혼합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연구개발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생각할수있고 아니면 차체에 포탄부분 때어내어 발전기 레이저포 올려놓고 사용하는 방법도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뉴전사 라이브] 강을 건너 진격! K-21의 도하 능력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9h-uGiJCesc/mqdefault.jpg)
![[뉴전사 라이브] 강을 건너 진격! K-21의 도하 능력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img/tr.png)
![[이슈점검] 한국형 차륜형 자주포 -2부- 진짜 모습은 이것?#타이곤#RCH-155#복서차륜형장갑차#K9A2#PzH2000#샤를세환#이세환](http://i.ytimg.com/vi/AhBGJwp683A/mqdefault.jpg)
![[154회 무삭제 확장판] 진화를 거듭하다. 장갑차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img/n.gif)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참여 링크 : bit.ly/3Zi4gQL
전화 참여 : 070-4060-0141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순직하신 공군 조종사분들,
그들의 희생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분들의 유자녀들이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저희는 하늘사랑장학재단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유엔봉사단 이사장인 안헌식 박사가
160년 된 산삼을 30년간 연구하여 개발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남녀 맞춤형 건강 제품, 삼보화와 함께합니다.
삼보화는 일반 홍삼보다 19배나 높은 사포닌, 진세노사이드를 함유하고 있어
많은 분들이 추석 선물로 선택하고 계십니다.
추석을 맞아, 순직한 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의 유자녀들을 위한
기부 캠페인에 동참해주시면 잊지 않겠습니다.
만약 우크라이나가 우리한국군 수준에 포병전력과 그걸 충분히 사격할 포탄을 보급할 수 있으면 전황을 바꿀 수 있을까요
샤를님 언제가 날 잡아서 임용한 교수님과 우크라이나 전쟁 영상 한번 해보시는거 어떤가요
@@user-charlesmililab 오랜만에 기자님과 교수님 토전사 이후 같이 찍는 영상 보고 싶어요 교수님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영상 많이 찍으셨어 두분이 같은 주제로 얘기 하시는거 보고 싶어요
샤를님 임용한 교수님은 이번 쿠르스크 공세를 이렇게 평가하시네요
ua-cam.com/video/gxO5uyTihOY/v-deo.htmlsi=OUqLLusnomxWroZM
역시 샤를세환님은 군사매니아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틀리면 빨리 인정하고 적용하는 모습이 국방계의 유재석입니다.
군사전문가라도 미래 상황은 모르는 일이잖아요.
틀리면 인정하고 수정하는것이 군사매니아의 자세입니다.
접경지 다수의 주력부대는 궤도형,
도로망이 잘깔린 넓은 후방을 빠르게 주파하여 소방수역할로 쓰는게 차륜형인듯..
국방 TV 에서 자주 뵌 분이라서 그런가 이 곳에서 뵈도 친근하네요
늘 신뢰를 할 수 있는 분이라서 건너 뛰지 않고 정독을 합니다.
40 여 년 전에 군복무 시절 병기관련 업무를 담당해서 그런가 귀하의 프로에 정말 애착이 갑니다.
여러분 아프지말고 다치지않게 즐거운 추석을 보내십시오!!
*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궤도형,차륜형자주포는 다가질 필요는 없다고 봐야합니다!
에이~이왕 만들었으니 몇대정도? 나머진 수출용으로 개발한거 같네요..
님도 명절 잘지내세요 ..지금 날씨로 보건데. 추석날 대보름달 볼거 같네요
의새가업써 이젠 아프면가야되요. 아~아 의새들이 밉다
살다살다 우리나라 자주포가 세계 표준이 되는걸 다 보네. 다들 진짜 애썼다.
우리나라 자주포가 세계기준이 아니라 나토무기 규격에 우리가 맞춘거임.
@@김현상-l4b 우리나라는 나토 기준이 아니라 미국 기준임 나토 기준 자체가 미국에 따라감
유럽은 평지가 많으니 차륜형을 선호할 수 있지만 산악지형이 많은 우리나라는차륜형 몰빵하면 위험해! 풍익 같은 건 차륜형 해도 자주포는 궤도형을 유지해야 해!
@@yoonjohnbap.j.5534 포탑은 기존꺼 돌려쓰면 되는거라 국내보급용이라기보단 그냥 차륜형을 원하는 나라들 수출용으로 개발하는듯 니들이 원하면 해줄수있다? 라고 카탈로그 보여주듯
걍 국뽕 빨고 싶은데 딴지 걸어 기분 언짢은 댓글러면 개추
따끈 따끈한 영상 😂😂
차륜형과 궤도형 장단점과 전술과 배치 상세히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륜차량에 디자인보니 자동장전식 같네요! 이거도 대박났으면 합니다!😊
전략과 전술에 따라 선택해야겠네요
방산업체로써는 둘다 놓칠 수 없는 시장이기에 모두 대응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샤를님 명절 잘 보내세요
샤를은 사랑입니다❤
아...내일 상이용사이신 아버지가 호국원에 계시는데...가봐야 하나....가면.. 사람들이 많아 들어가지도 못하는데...모래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625참전 용사들과 베트남전, 그리고 광복에 힘을 쓰신 분들, 그리고 현재까지 호국령령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 내일 촌집에 가서...182명의 625참전 명단 및 91명의 전사자 명단을 찾아야 합니다...(아버지가 집에 보관하셨는데,,이게.. 원본인데...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무리 봐도 산악지역 많은 우리나라는 차륜형은 아무래도 안맞음. 하지만 k9기술을 이용해서 큰돈 들이지 않고 차륜형 만들어 팔수 있으면 그것도 괜찮은 방법일 거 같긴함.
구글 사진좀 보고 산악타령 합시다
산에 산말고 머가 있는지요. ㅋㅋㅋ
현대기술상 등판 능력은 둘다 같다는거 상식 인대요
@@팩트불패차륜형이랑 괘도형이랑 등판능력이 같다??근거는???
각각 장단점있으니 주둔지에 따라 적합한 무기 배치되면되는거 아닙니까? 뭘 따져싸?
@@길현정-z5r 산넘어 갈수 없다는건 상식인대요
@@길현정-z5r 유일한 약점 이라고 떠드는게 늪지 돌파능력 처진다는건대 그거조차
현대전장 에서는 비치메트로 상당부분 커버 댑니다 주요군사강국은. 다보유하고 있다는거죠
물런 우리군도 있고요 ㅎㅎㅎ
메리 추석 샤를~~~
압도적이군뇨 와~
믿고보는 샤를좌
자주포 시장에서 밀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아무래도 시가전에 대한 국군의 관심이 커지겠죠.
특히나, 평양 같이 요새화가 가능한 도심지에서 벌어지는 시가전에서는 신속하고 강한 화력 지원이 필요할 것이고 그 필요성을 이번 우-러 전쟁간에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국군이 보유중인 K9 자주포로는 기동성의 한계가 있기에 신속한 기동력으로 빠른 전선 배치가 가능한 차륜형 자주포 또한 고민 해보는 듯 합니다.
유럽은 러시아와 전면전을 상정하기 시작한지 5년도 안됩니다
전면전을 펼치는 국가는 차륜형을 선택할수 없습니다 차륜형은 단순 국지선 수준에서나 가능한 무기입니다 서브용으로 활용할순 있죠 하지만 그이상이 되기 힙들어요
일딴 우크라는 평야지대가 대부분인 지역입니다 그런곳에서 차륜형을 요구받죠
하지만 신속한 기동성은 좋은것이다만 적의 수도가 200km 미만인점을 고려하고 적의 수도로 가기전에 대규모의 방어지대를 뚫고 들어가야된다는 점때문에 궤도형이 유리하고 무엇보다 도로가 개판입니다 아직도 흙길인곳이 많은곳이죠
장마철때는 진흙이 된다 보시면 됩니다 저곳은 아직 박정희 시대 이전 도로 수준이라 생각하시면됩니다
한반도 내에서 작전만 고려한다면 차륜형은 필요 없습니다 기껏해야 500km정도를 1일만에 돌파하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다만 중국이 공식적으로 참전한다면 그에 한해서는 필요한건 사실입니다
유럽애들이 차륜형쓰는 이유가 일딴 러시아의 수도가 주요 공격로로 부터 최소 1000km이상 떨어진 곳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도로가 잘 깔려있고 철도 호환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차륜형 쓰는겁니다
우리나라랑 기본 전제가 다른 곳입니다
차륜형을 쓰는 이유중에 하나가 군비 절약입니다 유지비가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갑니다
@@뿌에엥-i4d 그게 라스푸티차? 그거 아닌가? 특정계절에 한해서만 흙길이 진흙길로 퍼질러지는 현상이라고
@@뿌에엥-i4d우리가 보유하는것도 시가지내에 게릴라전이나 포격전을 상정해서인듯.
주력은 아니더라도 궤도형이 진입하기 어렵다면 차륜형을 도입해서 어느정도 제압한다 라는 식으로
@@David_Parker__7 험지주파능력은 차륜형보다 궤도형이 더 좋습니다. 시가전에선 둘다 큰 차이 없구요.
영국 육군은 평상시에 소형트럭을 주로 타고 다니는 모양이더군요. 아무래도 해군이 주력인 나라이기때문인지는 몰라도. 영국 육군은 은근히 없어 보인다는.
차륜형 자주포 하면 DANA가 진짜 혁신적이었죠 제가 밀덕이 되게 만든 도화선이 DANA였습니다 어떻게 저런 아름다운 자주포가 있지 하며 보자마자 반해버렸었죠
차륜형은 영국군과 같이 특수한 상황에서 수요가 있는것이지 전면전을 하는 전장의 경우에는 궤도형이 압승임
영국군처럼 넓은 지역을 백업해야 되는 경우에는 기동성을 앞세운 차륜형이 우세지만 그외의 전장에서는 궤도형을 능가할수 없음
105미리 견인포에 삼보화를 먹였더니
K9 자주포가 되었습니다. 삼보화 최고에요!
추석 기념으로 샤를의 무기고 몰아보기 가시죠!
어쨌거나 하나 확실한 건 견인포는 이제 사라진다는 거네요. 사람 모지란 시대에 운용병은 많이 필요해. 드론과 대포병레이더에 걸리면 살아남을 방법도 없고.
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국쪽 매체 보면 이동사 발사 프로그램을 MFP (모바일 파이어즈 프로그램) 라 고 하는데요, MPF라 이야기하시는 이유 알려주실 수 있나요? 명절 잘 보내세요. 😊
추석 연휴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원래 영국은 차륜형 자주포만 구입할 생각이였는데 한화가 k9은 선보인것은 맞아요 ㅋㅋ
우리도 차륜형이 필요한듯 특히 삼면이 바다인 우리는 신속한 전개가 필요한 도서 지역이 많아서 꼭 필요합니다
산악지대가 평야지대 보다 많은 한반도의 지형, 지리적 특성을 보면 차륜형 보다는 궤도형이 유리할 것 같습니다.
무기체계를 계발한다고 그것이 대세라고 해서 계발하는 걸까요? 소요제기를 하는 파트에서 나름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러한 소요제기라는 것은 필요하기에 제기하는 것이겠지요?
인공지능의 발달이 거듭할수록 은엄폐가 힘들어질텐데 그래서 기동성보다는 생존성 방어력이 더 중시될거 같은데 말입니다. 차륜형은 한때의 유행이 아닐까요?
11:46 저런 경우 러시아군은 자폭드론이 아닌 레이저유도 포탄&항공폭탄 으로 포격 하기 때문에 무의미 합니다.
또한 견인곡사포도 진지에 저런 케이지를 설치하는데
자폭 드론이 여러차레 고폭탄두로 공격하면 케이지를 뚫고 터지기 때문에
병사는 안죽어도 장비는 파괴 됩니다.
또한 이런 것은 궤도형,차륜형도 동일합니다.
1등! 즐거운 추석 되세요
샤를형 이제 샤펠레로 이름 바꾸어야...ㅋㅋ
저기요....
@@user-charlesmililab뜨금ㅋ
샤이거 우즈
ㅋㅋㅋㅋ 야 작명센스 지렸다
문어를 잡아다가 맞추라고 고문하는게 좋을지도요 ㅋㅋㅋ
아니 자폭드론 그게 항시 문제인데 레이저 무기 현실배치는 불가능이고 함정용 콜기퍼용 미니로 개발하면 되지 않을까요? 드론이 순항미사일보다 속도가 느리니 격추가 더쉬운거 같은데.. 이제 기갑부대에 안티기계화 부대와 연합필수인 시대가 온듯 싶습니다
아마도 러우전에 따른 자주포 운영개념의 변화가 없었다면 영국은 K9-A2를 고민이라도 해봤을지도.
대포병레이더의 발달로 shoot & scoot이 엄청나게 중요한 사항이 되었음.
거의 무정지로 쏘고 바로 튀는 정도로 빨리 슈팅지역을 벗어나는게 중요해짐.
천무와 하이마스의 가치가 높아진 이유와 같음.
차륜형 나오는 게 수출형으로 나오는 거 같은데 차량 머리 위쪽에 기관포를 탑재는 불가능할까?
만약 20미리 기관포가 소형화해서 탑재하고 출시되면 후방으로 뿌리는 드론은 거의 무력화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유사시 일반적인 보병이나 보병 차량이 후방으로 공격해도 자기방어는 최대한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아쉽네
무기도 중요한데 운용하는 주체는 사람이라... 현 시점 국군 최고문제는 사람같음
차륜형이 싸면 몰라도 솔직히 가격도 개발비때문에 k9이랑 비슷하거나 더 비싸고 tnt사격 불가능하고 정확도 떨어지고 자동장전안되고 k10탄약운반차량 이용못할테고 초탄발사도 더 느리고 위험감지하고 회피도 거의 불가능하고 피격시 거의 완파된다 봐야하고 장점이 k9이랑 비교해서 하나도 없음. 솔직히 소음이나 속도 항속거리도 k9자주포가 고무궤도쓰면 해결되고 차륜형이랑 차이도 없음.
차륜형은 받쳐주는 무게도 , 바퀴쿠션 때문에
흔들림 심한데
현대로템 개발중인 30톤 차륜형에 올려도 좋을듯
우리나라 같은 전면전에다가 산악 지형도 많고 거지같은 북의 도로 상황과 제한적인 이동루트 등을 생각하면 차륜형 자주포는 우리나라랑은 안 맞을 것 같네요.
게다가 차륜형 자주포가 메인 화력을 담당하기엔 너무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어디까지나 보조일 거 같네요
Kh179 재활용하는 케자르 형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비군용 치장물자용으로
병력 감소로 필요한 사업은 맞는대 우선순위 에서 밀려있다고
차륜형을 개발 한다는건 시가전을 대비해서 개발 할려고 하는거 같은데 과연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지는 두고봐야 할듯 싶은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인사이트를 가지고 차륜형 시도를 하는게 아닙니다.
영국 실주 후 정밀한 분석 보다는 뜨악해서 무지성으로 반성문 쓰는 꼴이죠. 사내에서도 그런 분위기가 팽배합니다.
무기체계 개조개발로 국가 세금을 이용해 자체투자비를 아끼는건 덤이죠.
아 영국은 MFP사업입니다.^^
신속 전개 기동도 시대의 요구이니 타국 수출을 위한 개발이 나쁜 건 아니죠. 거기다가 전장 상황은 언제나 변화하기에 개발 이후 자국 생산인 만큼 적정량 도입으로 작계를 업데이트 하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
눈 많이오는 겨울에도 운용 가능할까요?
영국, 폴란드, 인도네시아를 예로 들어 설명하자면, 우리는 세 가지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영국 같이 기술력 있고 돈도 있는 나라들은, AS Redback 사업처럼, 그들 기업들의 부품이나 강철판, 그리고 이스라엘 또는 미국의 부품을 복합하여 그들이 원하는 사양으로 맞춤화 제조를 해줍니다. 폴란드처럼 선진 기술력과 자본이 뒷받침되지 않는 경우는 라이선스 기술 이전, 즉 공장을 지어주는 방법으로 추진합니다. 인도네시아처럼 신뢰성이 낮은 나라는 완제품을 판매합니다 ~
차륜형이든 반궤도든 우리나라에 필요한건 결국 강한 화-력과 기동성이죠
다른 분야인지 잘 모르겠지만 HEMTT처럼 만들어서 이것저것 올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폭드론의 중요성이 현대전의 용두가 되가고 있네
수중자폭드론도 기뢰를 대체하는 용도로 개발되면
개딱지처럼 붙어서 항모전단도 동시에 날려버릴수 있을텐데
배에 유의미한 타격을 주려면 폭장량이 어마어마해야합니다. 수중드론크기로는 별 효과가 없어요. 그렇다고 폭장량 늘리면 그건 이미 기뢰, 어뢰입니다.
그리고 통신거리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일단 수중에서는 무선통신거리가 너무 짧아지구요. 수상에서 운용하기에 바다는 장애물이 없고 레이다가 있어서
드론운용거리에서는 이미 발각되고 공격받을 거리입니다.
그리고 배는 팔랑스같이 근접방어시스템이 있어서 드론같이 느린거 날라오면 자동으로 격추됩니다.
탱크랑은 얘기가 많이 다르죠. 내가 공격받지 않은거리에서 배에 유의미한 타격을 주는 폭장량을 갖춘 드론을 날린다?? 그건 이미 대함미사일입니다.
@@냐옹선생-z5w 언제나 그러했듯
사람들은 방법을 찾을 겁니다
우크라 전쟁이나 하마스 공방전에서 가성비가 대두된 이유도 결국 보유수량과 생산원가가 축차소모에는 당할 재간이 없다는게 보여지고 있으니
해협에 잠자고 있다가 허가받지 않은 배의 신호는 모두 적으로 간주 정어리 떼처럼 움직이거나 혹은 잠들어 있다가 공격하는 방법등 결국 뭐라도 나오겠지요
실제로 상어나 돌고래로 위장한 어뢰나 자폭드론이 구축함 한척을 날려 버릴 수 있다면 손해보지는 않을테니까요
다들 신규생산에 기대감이 있고 좋아 하겠지만 업체의 수출 목적은 몰라도 육군의 도입은 아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
당장.kh-179 견인포 는 꿔다놓은 보릿자루 신세를 언제까지 할것입니까
이제 예비군 병력수 도 점점 줄어가고 무엇보다도 30분이상 걸리는 방열시간의 단점은 언제 어디서 날라올지도 모르는 자폭드론 의 공격 은 어떻게 대비 를 할것인가 등. 이제 현대전의 환경에 부적합한 견인포의 자주화 가 시급하다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상황에는 차륜형자주포의 효용성이 더 클것 같습니다. 도시지역과 도로망이 발달된 작전지역 특성상 차륜형이 훨씬 기동성이 좋고, 궤도장비보다 정비소요도 훨씬 적어 인력절약도 가능할듯
이젠 5군 체제로 가야함. 해병대,해군,육군,공군,드론군.
드론은 방공부대에 따로 창설해야하고, 다른 나라에는 우주군이라고 따로 있음. 우리도 언젠간 우주군 창설해야함
해병대는 해군이고.... 드론은 육,공군에서 운용중 둘다 군급 규모는 아니죠
운용해 본 경험상 우리나라에서는 차륜형 못씁니다. 비오면 뻘에 빠지고 경사지 못올라가요. 유럽은 몰라도. 유럽 평원조차 비온날 뻘되면 차륜형 별롭니다. 비용 줄이려고 차륜형 만든 건데 이걸 표준형으로 쓰는 건 비정상입니다.
유럽은 차륜형이 적합합니다. 평지이고 방어구역이 너무 넓어요
차륜형은 서부전선에서만 써야지
차륜과 괘도형의 사용처가 다름.... 우리도 차륜형은 ㅅ규모 전투에 적합하여 완전 치고 빠지는형태.... 괘도형은 전면전의 최전방에 배치되여 싸우는대 적합....
포크레인도 사정에 따라 궤도형도 있고 차륜형이 있지
사용하는 사람 맘이지
세르비아 자주포 nora d 52 이거 카피본처럼 똑같습니다 ....
트럭형은 이런 스타일이 한계처럼 보이네요 ....
샤를세환님
국방tv 토전사 임진왜란편이 채널에서 삭제 되 거 아십니까?
샤를tv에서 임진왜란 특집을 다루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그런데 회전반경이 크면 궤도형 대비 장점이 있나요?....
싸서 잃어도 크게 손실이 아니라는 점
우리는 이미 차륜형 자주포 있음.. 풍익~!!
❤❤❤멋져부러 오뚜기94응원합니다..행군훈련
오뚜기 94 군번이신가 봐요
저도 90년대 오뚜기라 반갑네요
돌격~!
산악지역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안쓸거 같지만 우리나라가 국토가 작고 교통망이 촘촘해서 있으면 잘쓸수있음
무기백화점인데 해야죠!
사실,,,같은 조건을 본다면.......궤도형이 좋다....우리나라는 더더욱 그렇다...
그리고 독일제는 C-17 수송기에도 실어넣을 수 있지요
손살율이 적자는 게 위험한 작전이나 지역에 투입이 안 됐다는 뜻 알수도. 장갑이 약하니..
단점도얘기해주세여
155밀리 차륜형 자주포 필요있나??자주 박격포와 105밀리 자주포도 많은데??155밀리 차륜형 박격포를 개발할 인재들을 다른 국방 개발분야에 집중시키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차륜형장갑차에 포를 올린것과 트럭에 포를 올린것을 구분해야 할거 같네요 퉁처서 차륜형이라고 하기에는 그특성이 너무 달라서.
지형 지물에 따라 차륜형과 궤도형의 효용성이 좌우된다. 당연히 만들어야 하는데 다만
대 드론 및 근접방어 시스템이 꼭 보완 및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수출용으로 만든다는건 잘한일이다
아쉬운대로 자원 재활용 측면에서 풍익이 쓰이긴 하지만 화력과 사거리 측면에서 155미리에 비해 열악하고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차륜형 K9도 신속 전개를 위해 필요함
견인포의 한계는 명확하지..긴급방렬로 마른방렬하고 초탄쏘고 튀는데도 다시견인해야하고 한참걸리니..생존력이 극악일수밖에
필요하다면 아반떼도 팔고 소나타도 팔고 제네시스도 팔아야죠
수출이 매우 잘될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유럽쪽으로... 케이9을 보며 항상 아쉬움이 있었는데 왜 차량형으로 개발앙했을까하는 아쉬움이
이왕 다시만들려면 무인 자율 완전자동화로 만들어야
반동에 뒤집어지지않을까요
차륜형이 저렴하다고는 하나 K9과 비슷하거나 더 비싸니 ㅠㅠ
PzH2000를 보면 차대 만들던 KMW가 RCH 155를 만들고 포를 만들던 라인메탈이 XH3로 차륜형 만드려다가 실패한걸 보면
기묘하기는한데 거기다 KMW가 프랑스 방산 넥스터와 합작회사를 만들고
둘이 함께 만든 장비는 없지만 프랑스가 k9보고 언론플레이 하는 이유중 하나 아닐까...
k9a2의 무인포탑 만들면 모듈화는 당연히 따라가는건데 인구감소로 한국군이 k9a2로 무장도 업그레이드 해야하고
한국이 트럭을 못 만드는것도 아니고 만들면 만들수록 더 싸진다는 규모의 경재로 차륜형도 만들어 팔자는 생각인듯 ?
차륜형이 한국군에게 필요할 경우는 만주라도 가지 않는 이상 상상하기 힘들고..
차륜형은 있으면 좋지만 아무래도 역시 2차적이라 볼수 있을 만큼 다방면에 쓰기에는 위험성이 높다고 봅니다.
차륜형을 만들꺼면 굳이 천무 차대처럼 트럭형을 고집할 이유가 있나 RCH155처럼 한화도 타이곤 8x8 에 올리는게 더 좋을꺼같은데
우리나라같은 산악지형은 차륜형은 도로 끊기는 순간 무용지물됨.
수출용으로 만드는거 아닌가?
영국은 섬나라에, 자국영토가 적의 육군에게 침략당할 리가 없다고 생각하니까 도로 타고 신속전개가 우선인 차륜형 선택 한거고...
(도입숫자 얼마안됨)
국가 전면전을 상정한 나라는 궤도형이 주력이 될수밖에 없는거고.
전면전시... 도로가 점령당하거나 파괴 당하면 차륜형은 신속전개는 커녕 야지기동 하다가 퍼집니다.
한국 7군단처럼 기동전을 상정한 경우에도, 적의 영토사정을 알수없기 때문에, 차륜형의 기동성은 제약을 받습니다.
궤도보다 유지보수 측면에서 유리한 차륜형은... 유사시 전쟁을 상정 한다기 보다는, 전쟁 방지용 전력유지 목적이 더 큼.
영국의 차륜형 선택은 mgs 개념 이라 복서랑 셋트로 다니는대요
흔히 말하는 스트라이크 패키지 랍니다
정은이도 따라하는 전술이랍니다요
차륜형 자주포는 작전적 한계가 궤도식에 비해 존재하죠 자기들의 작전 환경이랑 요구조건에 맞는게 차륜형이겠죠
차륜형도 장점있으니까 근데많이는 개발하지말고 필요한 나라한테 맞춤형으로개발해야합니다 요구조건도 충족하는 쪽으로요
차량 디자인 멋지게 차연우만큼
나왔으면 합니다..
차은우
삼보화 설명도 전문가 같은 ㄷㄷ
2차 대전만 봐도 무기체계 복잡한 독일이나 퀄리티 떨어지는 일본을 보면...단순하고 강력한 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는 주위 강대국 상대로 방어에도 벅차기에 더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겠죠. 우리 쓰기에도 부족할 텐데 굳이 차륜형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근데 운용공간이 있나 8x8이 회차라도 하려면;;;
지금 시대가 딱 16세기랑 비슷한거 같아요 냉병기와 화약무기가 공존 했던시기 와 지금 현재시대 AI다 무인드론 초음속 미사일이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을 보니 결국 장기전 양상은 참호전 야포 화력 전진 꼭 2차 세계대전 보는 느낌입니다 'ㅅ'
수도권, 차륜형 자주포가 그나마 움직일 수 있는 평탄하고 도로요건이 좋은 지형을 위해 필요한 겁니다. 수도권 개박살 날 걸 전제로 하고, K9보다 싸게 많이 쏟아부을 수 있는 시가전용 자주포를 준비하는 것.우크라이나 평원은 말 그대로 평원. 한국지형에서 차륜형자주포는 쓸만한 곳이 거의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사람손이 닿은 지형에서만 쓸모가 있습니다.
샤를박사의 군사연구소로 변경해도 좋을 듯 합니다.
솔직히 방어용으로는 괜찮겠지만.. 야지에서는 운용하긴 어려울것같은데..
오히려 차륜형은 공격에 적합..
차륜형은 괘도형과 달리 발사후 치고 빠질때 시간이 걸림..
방어시 발사후 치고 빠질때 불리함..
그래서 장거리 이동의 장점을 살려 공격시 후방에서 지원 사격후 다른 공격 전장으로 이동해서 후방지원하는 식으로 운용해야 함..
@@Anker4Flow0JBL7한국기준으로는 공격에도 부적합함 북한은 도로가 거의 없다싶이 봐야하고 방어력도 불안함
ㄹㅇ 차륜형은 많이 안 쓰일 거 같음. 장갑도 약하고 반동제어도 안 되고 험지도 못 다녀서 안 좋음
드론 공격 거리 40km면... 풍익은 완전 드론의 표적임... 풍익을 우크라이나나 대만에 증여해야 함..
125mm 자주 박격포도 위험함.. 대책을 마련해야..
대한민국이 이젠 마니커씀니다. 감개무량합니다
기왕 차륜형 자주포 만드는 김에, K-9 및 K-10과 교차 호환성을 가지는 차륜형 자주포 및 차륜형 탄약보급차량 세트를 만들면 좋을것 같습니다.
기본은 차륜형 탄약보급차량이 차륜형 자주포나 K-10에 준자동식으로 탄약을 보급하고, 상황상 급하면 K-9에 직접 보급도 가능하고, K-10이 차륜형 자주포에도 보급 가능한 형태로 만드는거죠.
차륜형 자주포도 유지하고 육성해야합니다. 빠르게 이동해서 배치하고 공방해야하는 곳에서는 필요합니다.
추후 레이저포랑 혼합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연구개발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생각할수있고 아니면 차체에 포탄부분 때어내어
발전기 레이저포 올려놓고 사용하는 방법도 생각해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