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칸찬일 선생님! 저를 포함해서 선생님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시청자들과, 미우나고우나 함께 하는 최광희 평론가님 이하 시네마지옥 식구들, 그리고 선생님을 사랑해마지않는 대한민국 최고 MC 최욱님의 존재가 칸 선생님께 힘이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라이너님과 함께 쓴 대담집 북토크도 고대하고 있습니다!🙏 P.S. 저도 칸 선생님처럼 나이가 60이 넘어서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을 그해 최고의 영화로 꼽을 수 있는 섬세한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 ’칸찬일과 영화깜보’에서 소개하는 거의 모든 독립영화를 극장에서 감상하고 있으며 동시에 최광희TV 맴버쉽 회원이자 매불쇼 시청자이고 시네마지옥의 열혈 팬 올림
요즘 시네마지옥 처음부터 다 찾아서 듣고있는데 신기한게 다 재밌음ㅋㅋ 미치광희 혼자 나올때도 재밌었고 광희 라이너 조합 라이너랑 객원 조합 칸찬일 라이너 조합 칸찬일 라이너 미치광희 조합 거없 합류까지 다 재밌어서 신기함 다만 요즘 칸찬일쌤 기운없으신거 안타깝네요 옛날영화나 독립영화 추천도 좋고 캐릭터 엄청 재밌으신데ㅜㅜ 다시 맘 편하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라이너랑 칸쌤 둘이 한거 듣고있는데 열정넘치시고 너무 웃김ㅋㅋ 예전부터 들은 사람들이라면 네분 중 한분도 절대 못잃습니다
씨네마 지옭! 너무 좋아하는데 두분 싸우는거 이제 제발 교통정리 좀 해주세요. 매력이라는 말로 퉁치기엔 두 할아버지 감정골이 깊이 쌓여버렸습니다. 별것도 아닌 걸로 진심으로 싸우는거 조마조마해서 못보겠습니다. 한명씩 격주로 부르던지 해서 코너 시간도 줄여보고 차라리 패널 한명 한명 말 더 듣는게 나을듯요(더 듣고싶은데 맨날 제목수준으로 하라고 해서 답답함) 시청자들 마음 좀 덜 불편한 방향으로 갑시다. 할어버지들 싸우고 나면 방송 눈치보느라 라이너같은 애들 수습 하고 눈치보느라 본인 영화 소개 내용도 뜨고-
전찬일 선생님의 한국 독립 예술 영화에 대한 응원과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한 노력에 박수를 보내는 입장이지만 본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한국 독립 예술 영화를 매불쇼에서 그대로 추천하는 부분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광희 선생님의 솔직함과 가끔씩 나오는 날카로운 평론 잘 보고있지만 전찬일 선생님에 대한 비판적인 말(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을 "빨아준다"는 표현으로 한 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전찬일 선생님이 최대한 말씀이 없다가 주말 추천작에만 누구보다 길게 말하는 방법을 쓰시는 것 같은데요. 어차피 말씀을 짧게 못하고 길게 하시는 편이라 하나의 방법으로 보이네요.(매불쇼 같은 상업영화 위주의 방송과 결이 안맞긴 하지만 영화의 다양성 측면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찬일 선생님이 이제는 키스방 같은 재밌었던 모습을 못보는 건 아쉽지 않습니다. 원래 조용하신 분인데, 몇몇 방송에서 상황이 그렇게 되서 재밌었던 것 뿐이니까요. 무엇보다 이번 방송 최악의 모습은 최강희 선생님입니다. 본인이 일반화 발언을 하셨고, 그 부분에 대해 전찬일 선생님이 지적을 한건데, 본인은 안했다고 말씀하시는 걸 보니 그 이전에 앙금으로 인해 서로 반대 입장을 이야기 하다가 흥분하셔서 놓친 것 같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방송 중에 진짜로 소리지르면서 화내는 모습을 보게 되네요. 이것만으로도 최광희 선생님은 사과를 하셨어야 합니다. 근데 오히려 더 최악으로 라이너님의 소개를 비꼬고, 자기 자신에 취해서 말하는 모습이 이번 방송에서 유독 강해서 1, 2주 정도 쉬면서 정리를 하고 오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전찬일 선생님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잘못한 부분이 있기에 다음 방송 전에 이 부분을 제작진이 정리하고 가야 할 듯 합니다. 자극적이라서 조회수에 도움되서 썸네일도 저렇게 하신 것 같은데.. 앞으로 정리없이 이대로 계속 간다면 최욱 MC를 비롯해서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가 더 힘들어질 것이 분명해보입니다.
전찬일씨가 개인적인 친분을 빈번히 평론의 영역까지 끌고 왔던 점과 그로 인한 수준이 의심되는 평론 능력은 언젠가 한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방송에 임하는 '태도' 면에 있어서 최광희씨와 전찬일씨 모두 지난 일이 자기 반성의 계기가 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칸찬일님 보면 요즘 불안불안 하네요. 독립영화를 보여주는 것 좋습니다. 그런데,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보면서 한주의 마지막을 함께 웃고 싶은데 요즘 금요일의 시네마 지옥 보다보면 좀 많이 불편해지네요. 오늘 광희씨가 본인의 상태를 가지고 말하는데 뜬금포로 건드리고..... 매주 말 없이 얼굴 벌개져서 있다가 본인 영화평이나 하고.. 이제 얼굴만 봐도 보는 사람이 피곤합니다. 광희씨가 좀 말그대로 미치광이처럼 말을 하곤 하는데, 영화 평론에 대해서만큼은 소신껏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칸찬일님은 독립영화 등에 대한 애정은 있어보이지만, 지금까지 영화평론을 한 것을 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평론도 많았죠. 그런 것들을 보면서 어쩜 광희씨는 칸찬일님이 영화평론가로써 도를 넘었다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13살 나이가 어쩌니 어쩌니 저쩌니 그게 따질일입니까 칸찬일님. 학교 가르치는 애들 나이도 정말 모르겠어요? 제가 광희씨 같아도 속터질듯 영화 평론가로썬 광희씨가 전 옳게 보입니다. 오늘 영화 100만명 본 영화는 추천하지 말자라고 말한 부분에도 전 동의합니다. 유명한 영화를 다시한번 보자고 추천하는 것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게 된다면 광희씨말대로 구지 열심히 추천할 영화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죠. 100만명 이상 본 영화들 정렬해놓고 한주에 하나씩만 소개하면 되니깐요. 광희씨가 미친놈처럼 말하는 것 같지만 윤리를 교육 할 수 있는 것은 어쩌면 엄정 주의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미친놈 같지만 엄정한 거죠. 그렇게 엄정하게 해야 어뷰징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최광희씨가 아직 개봉도 안한 영화를 추천해서 댓글을 달았던 적이 있는데...... 그런거 생각하면 진짜 미치광이 같기도 하고..... 그런 서로간의 바라보는 차이가 골을 깊게 만든것 같고요. 시네마지옥이 정말 지옥이 되기 전에 뭔가 회식을 하고 풀든.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은 시네마지옥 영상 보기 전, 댓글을 읽으면서 방송의 분위기를 쓱~ 먼저 파악하게 되네요~ 마치, 학창시절 집에 귀가했을 때 엄마,아빠의 표정을 보면서 묘하게 쎄한 분위기를 느끼며 방콕했던 그 시절처럼... 방송을 보는게 조마조마해서 힘드네요~~ㅜ 금욜 저녁 시네마지옥 보는 게 저의 유일한 낙인데..많이 아쉽습니다
대중에게 공개되는 영상이라고 해서 자기 감정 숨기는 것보다는 드러내는 게 훨씬 좋긴 한데 그래도 시청자가 불편을 느낄 정도로 과한 건 자제하는 게 공급자와 시청자 간의 예의라고 생각함. 영화계에서 나름 일가견들이 있는 분들이긴 하지만 그건 자기 전문영역에서 발휘해야 할 전문성이고 이런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소비와 흡수가 빠른 미디어에 나올 때는 시청자의 정서적 측면도 고려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 댓글들 읽어보면서 많이 배움. 감정에 솔직한 게 더 좋다는 댓글도 공감이 되고 과유불급이라는 취지의 댓글도 공감이 됨.
전찬일 선생님 지난번에 진짜 제대로 상처받으셨구나 할말 못 할말을 가리지 못 하는 최광희한테 나도 정말 실망했는데 역시 무엇보다 사과하지 않는데다 그럴 이유도 없다는 듯 한 정치인같은 뻔뻔한 태도가 충격 사회성 부족한 최광희 같은 사람이 사춘기 아이들을 가르친다는게 참 역설적이다 최광희 지금도 갑자기 소리지르지 않나 내가 보기엔 최광희는 아직도 사춘기 방송을 통해 사회성 좀 기르길
전찬일의 시네마지옥 주말 추천작들이 연속적으로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 관련자들 초대해서 사적 친분을 드러낸 작품들과 겹치는 것을 고려하면, 전찬일은 공정하게 평가해서 훌륭한 작품이 관객에게 닿을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자신과 친한 사람들 (개인적으로는 금전거래 마저 의심이 가나 증거는 없기에 ’친분‘이라고만 합시다) 장사 도와주는 것으로 커리어를 연명해 온 듯한 자세가 너무나 너무나 두드러집니다. 이거 평론가로서 잘못된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때 전찬일이 말했죠. 영화보고 좋았다고 해당영화 제작자에게 문자까지 넣었으나 씹혔다고. 그 말을 들은 최광희가 그 행동을 지적하며 빨아준다 라고 표현한 거구요. 빨아준다는 표현은 라이너도 방송상에서 쓰곤 합니다. 아무도 화는내지 않죠. 농담으로 받아들이니까. 전찬일 만이 그 표현에 극대노 한 이유는 아마도 그것이 부끄러운 자신의 치부였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 저는 보이네요. ‘평론가’ 란 모름지기 ‘심판의 자리에 선 시인’ 이어야 합니다. 윤리적 기본이 무너진자 와 잃을게 없어 할말 다 하는 자 사이에서 당신은 윤리가 무너진 인상만 점잖은 너털웃음 아저씨를 두둔하는 거에요.
@@Egoanvita 윤리.도덕 따지기엔 상대도 만만치않죠. 상대가 비윤리적이고, 부도덕한 짓을 했다고 원색적으로 빨아준다는 표현을 한 사람은 없었어요. 비난의 화살이 너무나 일방적이고. 무례했습니다. 본인이 치부를 들켜서 그렇게 분노했다고 보신건 님 생각이고. 저는 자신의 인생을 마음대로 재단하고 폄하하는 것에 너무 억울한 마음으로 분노했다 보였습니다.또 전찬일 유튜브에 소개된 영화는 당연히 본인이 좋은 작품으로 선정했던 것 일테고 그걸 다른 채널에서 소개하는게 어느부분에서 공정하지 못한건가요?
@@Egoanvita 잘못이라고 느끼면 그렇게 무례하게 대해도 됩니까? 무슨 간첩심문하나요. 그리고 전찬일 선생이 띄우려고 하는 영화들이 무슨 대기업 상업영화입니까? 관객에게 외면받는 저예산 영화들 좀 띄워주면 어때서요. 전찬일 선생이 그런다고 관객이 폭발적으로 늘기라도 합니까? 그동안 밀어주는 영화들 보면 우리 역사문화와 영화계를 살리고픈 마음 같던데요. 뭘 받아먹을거 같으면 상업영화쪽에서 받아먹어야죠. 가난한 영화들한테 참 잘도 대접받았겠네요. 그리고 어차피 시청자가 전찬일 선생이 친분이든 뭐든 주관적으로 추천하고 호평하는 의도 다 알고있습니다. 시청자가 바보 같아서 가만히 있는줄 알아요? 그거 오만한 자세입니다. 최광희 같은 생각 우리도 다 하고 있어요. 저도 전찬일 선생의 평론가 답지 않은 객관성 부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도의 순수성 또한 엿보이기에 사람들이 이해하는겁니다. 아니, 백번양보해서 문제제기의 의도는 좋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폭언을 해도 됩니까? 당신과 최광희의 주장대로라면 당장 최광희부터 도덕 교사와 평론 그만둬야 합니다. 그동안 자기 언행에 말바꾸고 자기합리화에 억지쓰기가 한두번입니까? 최광희의 좌충우돌하는 오만한 행동은 어리석은 자의 표상입니다. 상대에게도 오만하지만 시청자를 가르치려 드는 오만한 태도입니다. 우리도 전찬일 선생의 단점 다 알아요. 그리고 당신도 개인적으로 생각한다는 금품 의심 주장 부분에서 이미 시선은 부정적으로 가득차있다는게 드러나있고 따라서 객관성을 잃었습니다. 금품 수수같은 책임지지 못 할 이야기는 함부로 하면 안 되는겁니다. 그래서 명예훼손에 걸릴 사유가 되는거고요.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서 생각의 폭이 좁은 사람들은 세상 돌아기는 조화의 이치를 모르고 정의라는 이름의 단세포적인 주장만으로 공격적으로 굴어서 불협화음을 만들죠. 그리고 배척당하고. 배척당하는 이유를 세상이 잘못됐다고 책임전가 하며 자기합리화 하고. 생각을 더 입체적으로 하지 않고 자꾸 정의라는 주제 하나로 세상을 바라보면 위의 어리석은 자의 모델이 당신이 될 수도 있습니다.
최광희쌤은 별 얘길 다 해도 자신을 일부러 위악적으로 꾸미는 느낌이라 거부감이 적은데, 전찬일쌤은 자신이 조금이라도 잘못했다는 식의 얘길 들으면 진심으로 발끈하는 스타일이라 보는 사람을 불안하게 만듦... 내뱉는 말들만 보면 오히려 최광희쌤이 더 불안해야되는데 오히려 그 반대임
미치광이 최광희님께 제가 한말씀 드리자면... 저도 영화 엄청 많이 봅니다 ;; 만약 직업으로 평론가 했으면 저도 그정도 보는것만큼 본단 소리죠. 여기 추천하시는것들 대부분 다 본것들이고 별 기대감이 없어요. 왜냐? 최광희님이 숨은 보석을 소개를 해도 어차피 본거 많습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그 영화를 저는 알지만 모르는 사람도 있다는겁니다. 라따뚜이? 이거 아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오히려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잼있으면 소개를 해서 모르는 사람들도 재미를 느낄수있게 추천을 하는게 맞다고 본다는소립니다. 내가아니까 좀 유명? 하니까 ~ 다 안다고 그런 생각을 하지마시고 모르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그런사람들한테도 잼있으니까 추천을 한다는 생각을 해야죠. 최광희님 센과치히로행방불명 소개하신다했죠? 전 찬성입니다. 이거 유명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모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게 나온지가 언제인가요. 요즘사람들 못본사람들한테 충분히 추천해줘도 될만하지 않나요? 기존에 밨던 사람들만 생각하지마시고 못본사람들도 많다는걸 좀 생각을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센과치히로 아직 못본사람들한테는 추천을 해주면서 아 ~~ 이런것도 있구나?? 보고나면 잼있다고 좋아하지 않을까요? 왜 항상 자신의 테투리 생각안에서만 생각하려 하는지 이해가 안가서 한마디 했습니다~~
최광희 저럴때 꼴보기 싫네 나는 굿윌헌팅 작년에 첨봄 영화 진짜 좋더라 그리고 라따뚜이 안봤음 나같은 사람도 많은데 추천작 기준가지고 시비좀 털지말길 100만 넘은것 중에서 괜찮은거 들고오셈 그게 어떻다는건지? 그리고 라이너 머리 해주신분 나쁜사람인듯 ㅋㅋㅋㅋㅋㅋ 사람하고 어울리는지 보고 해줘야지 무턱대고 갖다붙이면 어캄
![[팟빵] 매불쇼](http://yt3.ggpht.com/OpNws3CrM-eWCej7lfJRzTeR2tqbGxn4d_ruYvlksxVbyMYA6E5bXGMPD5pxZEqhf1uFqBb6A8s=s48-c-k-c0x00ffffff-no-rj)
![[라디오스타] *사람 많은 곳에서 보지 마시오* 개그맨보다 더 웃긴 배우들 2시간 모음.zip MBC150506방송](http://i.ytimg.com/vi/DsM-Br6hzZU/mqdefault.jpg)
라이너님 큰웃음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너 거없보면 젊은 세대들이 좋아보임 다양한 의견 존중하고 실수하면 깔끔하게 사과하고 자신의 몫을 챙기는 모습이 참 유연하고 영리한거 같음
망가지는거 두려워하지않고 스스로가 웃음거리가 되어도 우습지 않은 똑똑한 사람인거 누구나 알게 되는 그런 사람같아요. 사랑은 러브 인생은 라이프에 아이라인 그린 라이너 한번 더 보고 싶네요ㅎㅎ
거없은 빼죠 좀 ㅋㅋㅋㅋㅋㅋ
거없은 좀..
@@LydiaTár-b6b그건 니가 극우라서 그런거고 거없정도 실수 안하는 출연자가 얼마나 된다고 그럼 최강희는 출연안해야 정상이지. 좀 솔직해지자 극우야.
@@원형제조이하동문
진짜 라이너가 또 살렸닼ㅋㅋ
라이너는 방송을 위해서 웃기기 위해서 저 머리 한거 같음. 백퍼임. 희생정신 높게 삽니다
최욱보다 더 악질이네
😢😢3
3ㅡ
순간 머저리로 본 저는 반성합니다
별다른거 안해도 훌륭한 피지컬인데 정말 대단한듯
존경하는 칸찬일 선생님! 저를 포함해서 선생님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시청자들과, 미우나고우나 함께 하는 최광희 평론가님 이하 시네마지옥 식구들, 그리고 선생님을 사랑해마지않는 대한민국 최고 MC 최욱님의 존재가 칸 선생님께 힘이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라이너님과 함께 쓴 대담집 북토크도 고대하고 있습니다!🙏
P.S. 저도 칸 선생님처럼 나이가 60이 넘어서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을 그해 최고의 영화로 꼽을 수 있는 섬세한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 ’칸찬일과 영화깜보’에서 소개하는 거의 모든 독립영화를 극장에서 감상하고 있으며 동시에 최광희TV 맴버쉽 회원이자 매불쇼 시청자이고 시네마지옥의 열혈 팬 올림
👍
🎉🎉
저도 나이가 있긴 하지만 말씀이 참 어른스러우십니다
생각이 너무 멋지고 훌륭한 분인시다 진짜 어른이십니다 👍
ㅋㅋㅋㅋㅋ 라이너가 코너 다했다."얼굴에 둥근달 떴다!!" 웃다가 1일 출연 한번해요. 뒷머리 히트다.히트!!
오늘은. 라이너 머리가 다했다 😂😂😂
오늘부터 나는. 라이너를 사랑하기로 했다 ㅋㅋㅋ
저도 여러가지 머리 해보는 거 보기 좋아요. 한번 살다 가는 인생 해보는 거죠. 여러가지 해봐야 또 어울리는 것도 알죠.
다음엔 더 새로운 스타일로~ 매달 새롭게 가요 라이너씨~~ㅎㅎㅎ
난 괜찮은데...내 눈이 이상한가!!!...쩝!!!
눈 꿈뻑꿈뻑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 매불쇼 최고의 탱커
너 수염있지?
라이너ㅋㅋㅋ웃다가 1일 나가려고
헤어스타일 세팅된거 보소ㅋㅋㅋ
당당한 라이너 멋지다..머리스타일 세련되고 잘어울림!
특유의 웃음으로 웃으면서 조롱하지말라고하는 라이너..정말 성격이 좋아요.
보면볼수록 내면이 단단한 사람같아요.@@hyunk2655
라이너 지성미 있고 매력있는데
가끔씩 엉뚱하게 웃기시네요.
풀메이컵하고 온 날하고
오늘 진짜 웃겨요.
라이너는 사랑입니다 멋져요❤❤❤
라이너 오늘 찐으로 찢었다! 내 배꼽 어딨어~~~ 근데 넘 귀여워요^^
요즘 시네마지옥 처음부터 다 찾아서 듣고있는데 신기한게 다 재밌음ㅋㅋ
미치광희 혼자 나올때도 재밌었고
광희 라이너 조합
라이너랑 객원 조합
칸찬일 라이너 조합
칸찬일 라이너 미치광희 조합
거없 합류까지 다 재밌어서 신기함
다만 요즘 칸찬일쌤 기운없으신거 안타깝네요 옛날영화나 독립영화 추천도 좋고 캐릭터 엄청 재밌으신데ㅜㅜ
다시 맘 편하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라이너랑 칸쌤 둘이 한거 듣고있는데 열정넘치시고 너무 웃김ㅋㅋ 예전부터 들은 사람들이라면 네분 중 한분도 절대 못잃습니다
오늘 라이너님 아니었으면 분위기 띄우기 진짜 어려웠을듯. 라이너님 머리가 오늘 큰일 했어요👍👍
라이너가 코너 살렸다 😂
웃다가 1일도 살려주세요
웃다가 1일도 살려주세요.
다~~~~ 라이너 덕분이야 욱아! 라이너에게 고마워 해야돼~ 😀😃😄😁😆
라이너님 너무 감사합니다 한 3일 웃을것 같아요
이 코너의 중심을 잡아주는 건 라이너!!! 오늘은 다른 방향으로 웃겨주시네요😂😂😂
오늘도 출연진들에게 박수를......라이너님 헤어스타일 멋져유...ㅎ
라이너~웃다가1일
섭외좀 부탁드려요❤
라이너 당신은 도대체....
사랑스러운 라이너... 😊
라이너에게 가장 어울리는 수식어; '사랑스럽다' ❤
잠이 번쩍깬다~~ 멋져요 라이너 😊😊😊😊😊
매사에 나타나는 불안을 다독여가는 제 자신을 위로할 수 있어 힐링되는 인사이드 아웃2였어요. 최욱님도 꼭 보시면 좋겠어요
그렇군요.
라이너 예전에 메이크업 받고 왔을 때도 정말 충격적이었는데..😂
어쨌든 볼매 라이너 최곱니다❤❤❤
😂😂 볼매! 볼매! 볼매 라이너씨 ㅎㅎ 100% 동감 합니다 💚💚
ㅋㅋ 그때 신기루가 팬티라이너라고 했죠
와 오늘은 라이너가 최고입니다 😂
머리 실물 영접하러 사람들 GV많이 갈듯요!!
오늘도 유익했습니다 ❤
근데 GV가 뭔뜻이죠?
씨네마 지옭! 너무 좋아하는데 두분 싸우는거 이제 제발 교통정리 좀 해주세요. 매력이라는 말로 퉁치기엔 두 할아버지 감정골이 깊이 쌓여버렸습니다. 별것도 아닌 걸로 진심으로 싸우는거 조마조마해서 못보겠습니다. 한명씩 격주로 부르던지 해서 코너 시간도 줄여보고 차라리 패널 한명 한명 말 더 듣는게 나을듯요(더 듣고싶은데 맨날 제목수준으로 하라고 해서 답답함) 시청자들 마음 좀 덜 불편한 방향으로 갑시다. 할어버지들 싸우고 나면 방송 눈치보느라 라이너같은 애들 수습 하고 눈치보느라 본인 영화 소개 내용도 뜨고-
욱이형이 결단을 내려줫음 좋겟다 생라면 브라더스만 챙겨주면 무한충성 할테니까 영감님들 요리좀 해보셔 셰프잖아 셰프
반듯한 덕후 라이너가 어쩌다 저런 양스러운 뒷머리를 ㅋㅋㅋㅋ
어르신 억지스런 감정 숨기는것 보다 자연스런 감정 드러내는것도 인간적으로 보여 나쁘지 않아요. 라이너님 때문에 쉬원하게 웃고 갑니다. (홍대스톼일.. 풉ㅋㅋ)
덱스머리도 양아치머리지.. 그걸 또 멋이라구 요즘에 많이하더라
자기 기분이 태도가 되어선 곤란하죠..평론하다 다퉈서 감정 상할순 잇다 보는데 그게 계속 된다는건 보기 안좋네요 적지않은 출연료 받고 나오셔서 잉 나 애니싫어 마블 싫어 sf싫어도 문제지만 몇달을 꽁해잇을껀데!!
솔직한 기분은 가끔 내는 게 , 전체적으로 저러니 뺏으면 하는 생각이 듬
@@쉐어이야기 슈퍼챗 쏜적도 없고 편당 두세번씩 돌려볼정도로 좋아하는 팬인데 칸씨태도는 정말 잘못됏다 생각함 욱이형이 교통정리 해줘야지 수장이니까
라이너의 변신은 실패하지 않는다. 청담동 메이크업, 배용준 목도리, 홍대 병지컷까지. ❤
하나 하나 다 떠올라 넘 웃겨요 ㅋㅋㅋㅋ
역도산도 좋앗어요
라이너님 첨엔 같이 웃었는데 화면 자꾸보니까 머리 잘 어울려요ㅎㅎ
락스님 덕에 오늘 크게 웃고 갑니다.ㅋㅋㅋㅋ거없님 머리잘라서 락스님과 함께 카메라로 비추는데 아무도 몰라줌ㅋㅋ
항상 고마워요 😊
홍대헤어디자이너: 머리 어떻게 해드릴까요?
라이너: 지인들이 싸웠는데 오래가네요. 웃는 분위기 만들 수 있는 화해컷 해주세요.
핳핰핰핰핳핳핳핳ㅎㅎ 😂😂😂😂😂
얼마전 부터 시네마지옥을 보면 조마조마한 기분이 든다… 뭘까..ㅜ
뭐긴요 최강희씨가 예의없어서죠.
@@요아사최광희다 이누마
@@요아사 도긴개긴이지
칸찬일 최광희 술한잔하면서 푸셨음 좋겠어요ㅠ 두분 매번 아슬아슬해도 케미가 좋았는데… 칸찬일님이 상처를 크게 받으신거 같은데 최광희님이 그걸 외면하시고 이제 상대를안하겠다 저번에 말씀하셨는데 그래서그런지 더 불편한 것 같네요..
그러게요. 이제 방송보는 저도 불편해지기 시작했네요..
최광희씨 사람 앞에 두고 그 사람 말 상대 안하고 무시하는 듯한 태도는 너무 쫌 그렇네요.
@@rrrrmmmm7777저사람은 언젠가 부러질거 같음. 주관을 고집해도 정도가 있지.
@@nb2jf 칸씨 친목질은??
@@rrrrmmmm7777그러면 방송 밖에서 풀던가 전찬일씨 나이먹고 삐져서 방송에서 입다물고 있는건 잘하는 짓인가? 솔직히 오늘처럼 하려면 본인이 빠지는게 맞지 나이먹고 뭔짓거리인지
라이너 머리 볼 수록 괜찮은데?? ㅎㅎㅎ
거없님도 시원하게 커트해서 보기 좋네요
시네마 지옥 재밌게 잘 봤습니다
두분이 티격태격하는 재미도 있었는데 선을 넘어버려 서로 상처를 크게 받았고 시청자조차 보기 불편한지경까지 왔네요.
이건 한참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미치광희가 먼저 선을 넘었죠
근데 친분을 뻔뻔하게 이용한것도 맞긴하죠. 전찬일이 극찬하는 영화에대해 도대체 왜? 이럴때는 항상 감독과 친분 제작자와 친분..범죄도시4에서 정점을 찍음.
@@masterlee7674 몇몇 영화에 대해 우호적 평론을 했다해서 그것을 일반화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전찬일 평론가는 스스로 도태되어갈것입니다. 최강희씨가 면전에 대놓고 사람 얼굴에 똥칠을 한건데... 참아야할까요?
거없은 거란족 / 라이너는 흉노족 ㅋㅋㅋ 와 라이너 너무 웃겨 ㅋㅋㅋㅋ
뿌리는 같을겁니다 한편이거든요 ㅋㅋ
라이너님 괜찮아요 멋져요 늘 웃음줘서 고마워요
인사이드 아웃 3용 새 감정의 레퍼런스다!
픽사가 이 영상을 못 보는 게 한이네요
덱스 사진 치우라고 너무 잔인하다고 할때 은은히 들리는 작가분들 웃음소리......
잔인해
존 오브 덱스...
@@taehunlee9824 작가들 니네가 더 나빠😆😆😆
댁스는 아니고 똑같이 해달라고 때쓴건 맞는거 같습니다
덱스터가되어버리자
@@andyyoon7853떽스ㅋㅋㅋㅋ
라이너 헤어스타일 죽인다요
멋지고 깔쌈해요
사랑해요. 라이너❤❤❤❤❤❤❤❤❤❤❤❤❤❤❤❤❤
초광희란 인간은 제발 뺍시다. 해도 해도 너무한 인간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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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⅘6장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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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가 웬만한 희극인들보다 더 웃김
늘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존재만으로 웃겨서 죽겠어요.. 저런 공격에도 무심하게.. ㅎㅎㅎ
전찬일 선생님의 한국 독립 예술 영화에 대한 응원과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한 노력에 박수를 보내는 입장이지만 본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한국 독립 예술 영화를 매불쇼에서 그대로 추천하는 부분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광희 선생님의 솔직함과 가끔씩 나오는 날카로운 평론 잘 보고있지만 전찬일 선생님에 대한 비판적인 말(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을 "빨아준다"는 표현으로 한 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전찬일 선생님이 최대한 말씀이 없다가 주말 추천작에만 누구보다 길게 말하는 방법을 쓰시는 것 같은데요. 어차피 말씀을 짧게 못하고 길게 하시는 편이라 하나의 방법으로 보이네요.(매불쇼 같은 상업영화 위주의 방송과 결이 안맞긴 하지만 영화의 다양성 측면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찬일 선생님이 이제는 키스방 같은 재밌었던 모습을 못보는 건 아쉽지 않습니다. 원래 조용하신 분인데, 몇몇 방송에서 상황이 그렇게 되서 재밌었던 것 뿐이니까요. 무엇보다 이번 방송 최악의 모습은 최강희 선생님입니다. 본인이 일반화 발언을 하셨고, 그 부분에 대해 전찬일 선생님이 지적을 한건데, 본인은 안했다고 말씀하시는 걸 보니 그 이전에 앙금으로 인해 서로 반대 입장을 이야기 하다가 흥분하셔서 놓친 것 같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방송 중에 진짜로 소리지르면서 화내는 모습을 보게 되네요. 이것만으로도 최광희 선생님은 사과를 하셨어야 합니다. 근데 오히려 더 최악으로 라이너님의 소개를 비꼬고, 자기 자신에 취해서 말하는 모습이 이번 방송에서 유독 강해서 1, 2주 정도 쉬면서 정리를 하고 오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전찬일 선생님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잘못한 부분이 있기에 다음 방송 전에 이 부분을 제작진이 정리하고 가야 할 듯 합니다. 자극적이라서 조회수에 도움되서 썸네일도 저렇게 하신 것 같은데.. 앞으로 정리없이 이대로 계속 간다면 최욱 MC를 비롯해서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가 더 힘들어질 것이 분명해보입니다.
혼자 진지빨고있네. 맘에 안들면 안보면되는거지 뭘 사과하라마라야😂
전찬일씨가 개인적인 친분을 빈번히 평론의 영역까지 끌고 왔던 점과 그로 인한 수준이 의심되는 평론 능력은 언젠가 한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방송에 임하는 '태도' 면에 있어서 최광희씨와 전찬일씨 모두 지난 일이 자기 반성의 계기가 되면 좋을 것 같은데요.
헤어가지고 뭐라마세요..헤어는 문제가아님...가장. 큰 피해자는 홍대 헤어디자이너인듯..불가능을..시도했다는. 용기만으로 박수보냅니다.수고하셨습니다..
라이너 위하는 척 더 나빠요 ㅎㅎㅎㅎㅎㅎ
최욱님이 처음에 뭐땜에 그러나 했는데 카메라 돌아가고 진짜 3분 현웃터졌어요😂😂😂😂😂
시네마 지옥덕분에 항상 재밌고 즐거운데 오늘은 라이너님이 너무 시강❤❤
라이너 좋앙~💜
라이너 멋있다 👏👏👏
라이너 흉노족설.
ㅋㅋㅋㅋㅋㅋㅋ😂
칸찬일님 보면 요즘 불안불안 하네요. 독립영화를 보여주는 것 좋습니다. 그런데,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보면서 한주의 마지막을 함께 웃고 싶은데 요즘 금요일의 시네마 지옥 보다보면 좀 많이 불편해지네요. 오늘 광희씨가 본인의 상태를 가지고 말하는데 뜬금포로 건드리고..... 매주 말 없이 얼굴 벌개져서 있다가 본인 영화평이나 하고.. 이제 얼굴만 봐도 보는 사람이 피곤합니다.
광희씨가 좀 말그대로 미치광이처럼 말을 하곤 하는데, 영화 평론에 대해서만큼은 소신껏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칸찬일님은 독립영화 등에 대한 애정은 있어보이지만, 지금까지 영화평론을 한 것을 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평론도 많았죠. 그런 것들을 보면서 어쩜 광희씨는 칸찬일님이 영화평론가로써 도를 넘었다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13살 나이가 어쩌니 어쩌니 저쩌니 그게 따질일입니까 칸찬일님. 학교 가르치는 애들 나이도 정말 모르겠어요? 제가 광희씨 같아도 속터질듯
영화 평론가로썬 광희씨가 전 옳게 보입니다. 오늘 영화 100만명 본 영화는 추천하지 말자라고 말한 부분에도 전 동의합니다. 유명한 영화를 다시한번 보자고 추천하는 것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게 된다면 광희씨말대로 구지 열심히 추천할 영화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죠. 100만명 이상 본 영화들 정렬해놓고 한주에 하나씩만 소개하면 되니깐요. 광희씨가 미친놈처럼 말하는 것 같지만 윤리를 교육 할 수 있는 것은 어쩌면 엄정 주의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미친놈 같지만 엄정한 거죠. 그렇게 엄정하게 해야 어뷰징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최광희씨가 아직 개봉도 안한 영화를 추천해서 댓글을 달았던 적이 있는데...... 그런거 생각하면 진짜 미치광이 같기도 하고.....
그런 서로간의 바라보는 차이가 골을 깊게 만든것 같고요.
시네마지옥이 정말 지옥이 되기 전에 뭔가 회식을 하고 풀든.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꼰대 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독립영화 기생수
언제 터질지 몰라 불안불안하네?
욱이형 빨리 회식 잡아
굿 아디어!
회식 때 완전 틀어지는거 아니야? ㅋㅋㅋㅋㅋ
멱잡싸할듯..ㅅㅂ 이거 진짜 삶의 낙인데 4인체제로 오래좀가자ㅠㅠ
두 분이 번갈아 가며 거절해서
그마저도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광희님이 진짜 미쳐서 날뛰기전 필요하다고 생각
인트로만 4번 봤다
오늘 라이너 찢었다 ㅎㅎ
요즘은 시네마지옥 영상 보기 전, 댓글을 읽으면서 방송의 분위기를 쓱~ 먼저 파악하게 되네요~
마치, 학창시절 집에 귀가했을 때 엄마,아빠의 표정을 보면서 묘하게 쎄한 분위기를 느끼며 방콕했던 그 시절처럼... 방송을 보는게 조마조마해서 힘드네요~~ㅜ
금욜 저녁 시네마지옥 보는 게 저의 유일한 낙인데..많이 아쉽습니다
완전 저도 구래요ㅋㅋ 지금 댓글 먼저 보는 중인데 볼까말까 고민입니다ㅋㅋ
이번주도 재미있어요. 생방으로 들었는데 재밌는있어요...다만 칸찬일씨 뭐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매주 화나고 짜증나면 잠시 쉬다오세요. 주변사람들도 불편해보여요
@@갈리오군-x3j 칸도 호다닥 갓다와서 좀쉬지.. 아이고...김의성님이 더 재밋다!!
한사람은 밑도끝도 없이 딴지걸고 한사람은 똑같은 사람되기 싫어서 같이 비난은 못하는데 억울해서 미칠라하고 그러니 보는사람은 불편하고 제발 영화평론만 하세요
정확하다 ㅋㅋ
그래서 도덕 선생님 하시는거…페북 글 읽어보면 정말 팬된다.
이게 정답
이런 되도않는 갈등이 최욱이 모두까면서 웃음으로 끌어올리는 진행이었는데 장기화되면서 피로감이 온듯요
제목 잘 뽑았다~ 명쾌하게 세련!
거의없다도 헤어 멋있게 했는데.. 오늘 라이너가 너무 대박이라 ㅋㅋㅋㅋ
오늘 두 머리님들 헤어 다 멋졌어요.
걸작선부터 넘어온 거없형 팬인데 소가 침발라놓은거 같음..
꼬이고 옹졸하고 열등감 덩어리에 메타인지 부족한 사람과 함께 하려면 모두의 희생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왜 거없 헤어스탈은 언급 안해주는거야~~ 막상막하구만~~~ 둘이 영화 한편 찍어라~^^
거없님 헤어가 묻힘😢
선배에서 씨로 불리는 순간 정체성의 혼란을 느낌. 전찬일씨 먼가 겉도는 느낌 . 본인도 혼란스러워하는 안타까운모습
제가 보기엔 그런 눈을 가진 님이 더 안타깝네...
@@청운아-i1h원글에 격공하는 입장으로서 댓글 다는 님이 더 안타깝네....ㅋㅋㅋㅋㅋㅋ
@@마히히-j7b 그려 너나 나나 똑같지 뭐~ 각자 그렇게 사는거지~~ 실제 사는게 안 안타까워야지
그러니깐요..
이게 무슨 죽자살자 하는 일이라고..
넌 내가 인정하는 족속이 아니야~
란 의미로 씨 씨 그런게 좀 맘이 아프네요.
라이너님 보자마자 1초만에 현웃터짐😊😆특별히 이상한건 아닌데 왜이렇게 웃음이 터지는걸까ㅋㅋㅋㅋㅋ등장만으로 웃음주는 남자♡라이너님 놀리느라 오프닝 길어짐.
셔츠칼러도 엄마들이 좋아라하는 꽃자주색....ㅋㅋㅋ
@@sjay8674 뭔가 의상 헤어 완벽한ㅎㅎㅎㅎ
마니 이상합니다 자르다 말았나봐요 ㅠ 아님 웃자고 자른 헤어같기도 하구 난감함
특별히 이....상..한뎅..😅😅
@@chaobori9986 제가...라이너님 좋아하나봐요........🤣🤣매우 관대함...
대중에게 공개되는 영상이라고 해서 자기 감정 숨기는 것보다는 드러내는 게 훨씬 좋긴 한데 그래도 시청자가 불편을 느낄 정도로 과한 건 자제하는 게 공급자와 시청자 간의 예의라고 생각함. 영화계에서 나름 일가견들이 있는 분들이긴 하지만 그건 자기 전문영역에서 발휘해야 할 전문성이고 이런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소비와 흡수가 빠른 미디어에 나올 때는 시청자의 정서적 측면도 고려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 댓글들 읽어보면서 많이 배움. 감정에 솔직한 게 더 좋다는 댓글도 공감이 되고 과유불급이라는 취지의 댓글도 공감이 됨.
매불쇼를위해
헌신한
멋진라이너
지적인매력이
후덕한 외모먀져
커버한다
지니어스 라이너 멋지다
매불쇼 조회수를 위한 라이너의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ㅋㅋㅋㅋㅋ
나이 먹는다고 감정처리 잘하는 건 아니죠,, 불편하고 풀죽고 떼쓰는 모든 모습,,,불편하게 느껴지는 모든 감정을 그냥 솔직히 드러내시는 게 매불쇼의 매력이죠 하지만 전찬일 선생님 너무 오래 풀죽어 계시진 마셔요~~~
라이너형 땀 닦는게 너무 귀여워서 15번돌려봄. 근데 형 맞나요? 저 85인데
우기는 역시 패션을 모르네 이 쌔키 라이너 지금까지 본 머리스타일중에 최고로 멋있다
ㅋㅋㅋ
오늘도 웃다가 울어요 많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
인사이드 아웃2보구 우신분들 많던데 저도 찡했어요
흔한 소재도 사람들에게 울림있게
전달하고 표현한게 대단한거죠 ㅜ 저는 갠적
으로 2가 더 좋았는데 참 사람들 마다 시각차가크네요
전찬일 선생님 지난번에 진짜 제대로 상처받으셨구나
할말 못 할말을 가리지 못 하는 최광희한테 나도 정말 실망했는데 역시
무엇보다 사과하지 않는데다 그럴 이유도 없다는 듯 한 정치인같은 뻔뻔한 태도가 충격
사회성 부족한 최광희 같은 사람이 사춘기 아이들을 가르친다는게 참 역설적이다
최광희 지금도 갑자기 소리지르지 않나
내가 보기엔 최광희는 아직도 사춘기
방송을 통해 사회성 좀 기르길
몇 만 명이 보고있는 곳에서 대놓고 선을 넘었죠 다 자기 방식이 있거늘. 최광희는 자기 기준만 옳은줄 아는게 문제예요. 본인의 부도덕함에는 뻔뻔스럽게 당당하고 유머로 넘기고.
뻔뻔함이 견디기 힘들 정도입니다.
전찬일의 시네마지옥 주말 추천작들이 연속적으로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 관련자들 초대해서 사적 친분을 드러낸 작품들과 겹치는 것을 고려하면, 전찬일은 공정하게 평가해서 훌륭한 작품이 관객에게 닿을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자신과 친한 사람들 (개인적으로는 금전거래 마저 의심이 가나 증거는 없기에 ’친분‘이라고만 합시다) 장사 도와주는 것으로 커리어를 연명해 온 듯한 자세가 너무나 너무나 두드러집니다. 이거 평론가로서 잘못된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때 전찬일이 말했죠. 영화보고 좋았다고 해당영화 제작자에게 문자까지 넣었으나 씹혔다고. 그 말을 들은 최광희가 그 행동을 지적하며 빨아준다 라고 표현한 거구요. 빨아준다는 표현은 라이너도 방송상에서 쓰곤 합니다. 아무도 화는내지 않죠. 농담으로 받아들이니까. 전찬일 만이 그 표현에 극대노 한 이유는 아마도 그것이 부끄러운 자신의 치부였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 저는 보이네요. ‘평론가’ 란 모름지기 ‘심판의 자리에 선 시인’ 이어야 합니다. 윤리적 기본이 무너진자 와 잃을게 없어 할말 다 하는 자 사이에서 당신은 윤리가 무너진 인상만 점잖은 너털웃음 아저씨를 두둔하는 거에요.
@@Egoanvita 윤리.도덕 따지기엔 상대도 만만치않죠. 상대가 비윤리적이고, 부도덕한 짓을 했다고 원색적으로 빨아준다는 표현을 한 사람은 없었어요. 비난의 화살이 너무나 일방적이고. 무례했습니다. 본인이 치부를 들켜서 그렇게 분노했다고 보신건 님 생각이고. 저는 자신의 인생을 마음대로 재단하고 폄하하는 것에 너무 억울한 마음으로 분노했다 보였습니다.또 전찬일 유튜브에 소개된 영화는 당연히 본인이 좋은 작품으로 선정했던 것 일테고 그걸 다른 채널에서 소개하는게 어느부분에서 공정하지 못한건가요?
@@Egoanvita 잘못이라고 느끼면 그렇게 무례하게 대해도 됩니까?
무슨 간첩심문하나요.
그리고 전찬일 선생이 띄우려고 하는 영화들이 무슨 대기업 상업영화입니까?
관객에게 외면받는 저예산 영화들 좀 띄워주면 어때서요.
전찬일 선생이 그런다고 관객이 폭발적으로 늘기라도 합니까?
그동안 밀어주는 영화들 보면 우리 역사문화와 영화계를 살리고픈 마음 같던데요.
뭘 받아먹을거 같으면 상업영화쪽에서 받아먹어야죠.
가난한 영화들한테 참 잘도 대접받았겠네요.
그리고 어차피 시청자가 전찬일 선생이 친분이든 뭐든 주관적으로 추천하고 호평하는 의도 다 알고있습니다.
시청자가 바보 같아서 가만히 있는줄 알아요?
그거 오만한 자세입니다.
최광희 같은 생각 우리도 다 하고 있어요.
저도 전찬일 선생의 평론가 답지 않은 객관성 부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도의 순수성 또한 엿보이기에 사람들이 이해하는겁니다.
아니, 백번양보해서 문제제기의 의도는 좋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폭언을 해도 됩니까?
당신과 최광희의 주장대로라면 당장 최광희부터 도덕 교사와 평론 그만둬야 합니다.
그동안 자기 언행에 말바꾸고 자기합리화에 억지쓰기가 한두번입니까?
최광희의 좌충우돌하는 오만한 행동은 어리석은 자의 표상입니다.
상대에게도 오만하지만 시청자를 가르치려 드는 오만한 태도입니다.
우리도 전찬일 선생의 단점 다 알아요.
그리고 당신도 개인적으로 생각한다는 금품 의심 주장 부분에서 이미 시선은 부정적으로 가득차있다는게 드러나있고 따라서 객관성을 잃었습니다.
금품 수수같은 책임지지 못 할 이야기는 함부로 하면 안 되는겁니다.
그래서 명예훼손에 걸릴 사유가 되는거고요.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서 생각의 폭이 좁은 사람들은 세상 돌아기는 조화의 이치를 모르고 정의라는 이름의 단세포적인 주장만으로 공격적으로 굴어서 불협화음을 만들죠.
그리고 배척당하고.
배척당하는 이유를 세상이 잘못됐다고 책임전가 하며 자기합리화 하고.
생각을 더 입체적으로 하지 않고 자꾸 정의라는 주제 하나로 세상을 바라보면 위의 어리석은 자의 모델이 당신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르신들 제발 회식하고 좀 푸세요~ㅋㅋㅋ
흔히 싸우고 나면 오히려 사이가 더 가까워지는걸 많이 봐왔는데
뭔가 골이 깊어지는 느낌도 들고
툭 건드리기만 해도 터질거같은 상태가 되어가는거 같네
인사이드 아웃 실사판이 이곳에서 펼쳐지다니ㅎ 제가 인천시민인데 영화공간주안에서 라이너와 함께 하는 gv에 책임지고 바리캉 들고 가겠습니다 ㅎ
두분의 사소한 감정싸움을 보려고 매불쇼를 보는건 아닌데
정말 어이없는 불안감으로 오늘은 끝까지 볼수가 없네요 😢😢
오늘의 우승자는 라이너!
라이너 뭘해도 사랑스러움~뭘해도 좋아~
두분 싸우는건 어제오늘일 아니고~~
오래오래 이 조합으로 영화코너 해주시길 바랍니다🙌🏻
최광희쌤은 별 얘길 다 해도 자신을 일부러 위악적으로 꾸미는 느낌이라 거부감이 적은데, 전찬일쌤은 자신이 조금이라도 잘못했다는 식의 얘길 들으면 진심으로 발끈하는 스타일이라 보는 사람을 불안하게 만듦... 내뱉는 말들만 보면 오히려 최광희쌤이 더 불안해야되는데 오히려 그 반대임
오 맞는거 같아요 ㅠ
그만할땐 그만해야 한다. 뭐든지
미치광이 최광희님께 제가 한말씀 드리자면... 저도 영화 엄청 많이 봅니다 ;; 만약 직업으로 평론가 했으면 저도 그정도 보는것만큼 본단 소리죠. 여기 추천하시는것들 대부분 다 본것들이고 별 기대감이 없어요. 왜냐? 최광희님이 숨은 보석을 소개를 해도 어차피 본거 많습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그 영화를 저는 알지만 모르는 사람도 있다는겁니다. 라따뚜이? 이거 아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오히려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잼있으면 소개를 해서 모르는 사람들도 재미를 느낄수있게 추천을 하는게 맞다고 본다는소립니다. 내가아니까 좀 유명? 하니까 ~ 다 안다고 그런 생각을 하지마시고 모르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그런사람들한테도 잼있으니까 추천을 한다는 생각을 해야죠. 최광희님 센과치히로행방불명 소개하신다했죠? 전 찬성입니다. 이거 유명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모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게 나온지가 언제인가요. 요즘사람들 못본사람들한테 충분히 추천해줘도 될만하지 않나요? 기존에 밨던 사람들만 생각하지마시고 못본사람들도 많다는걸 좀 생각을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센과치히로 아직 못본사람들한테는 추천을 해주면서 아 ~~ 이런것도 있구나?? 보고나면 잼있다고 좋아하지 않을까요? 왜 항상 자신의 테투리 생각안에서만 생각하려 하는지 이해가 안가서 한마디 했습니다~~
그런 걸 알면 최광희가 아니죠.ㅋㅋㅋ 최광희는 궤변론자에요. 기대하지 마세요. ㅋㅋ
최강희가 아니라 최광희입니다.
라이너는 천재❤
난 진짜 이코너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요즘 너무 불쾌한 감정이 큼
출연자들 감정싸움에 시청자가 눈치보면서 봐야하나??
욱이형이 결단을 내려줬으면 한다
이거 한주가 아니라 몇주 몇달된것 같다
코너 안좋아하나봄
두 노장들의 살얼음판이 보는 내내 불안해요. ㅜㅜ 두 분 참 좋아하는데... 휴식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최강최욱이 알아서 하겠지만...
감정의 골이 쌓였음.. 결정낼때...
매불쇼를 좋아해서 매일 보는데 이제는 금요일 시네마지옥은 안보게 됩니다. 칸찬일, 최광희 두분의 충돌이 너무 불편합니다.
네분 다 좋아요
오래오래 볼 수 있음 좋겠어요 ㅎ
라이너 역시 최고 입니다
그래도 겸둥이 라이너❤
재미로하는 무례에도 정도가 있는건데..구분을 확실히 둬서 강약이 있던지..들쑥날쑥 시종일관 무례해서 어느포인트에 웃어야할도 모르겠고 계속 불편하네요. 이런 막무가내 무례함을 재미라고 좀 우기지 마시길요.
이제까지 라이너 헤어스타일 중에 오늘이 젤 멋지다~ ㅋㅋ
저의 첫 구독채널 라이너 이후 매불쇼를 알게되었어요.
라따뚜이 내 인생 최고의 애니. 넘 사랑스러운 레미.
거없 머리도 웃긴데 라이너가 완전히 묻어버렸다잉 ㅋㅋㅋㅋ
최광희 저럴때 꼴보기 싫네
나는 굿윌헌팅 작년에 첨봄 영화 진짜 좋더라
그리고 라따뚜이 안봤음
나같은 사람도 많은데 추천작 기준가지고 시비좀 털지말길
100만 넘은것 중에서 괜찮은거 들고오셈
그게 어떻다는건지?
그리고 라이너 머리 해주신분 나쁜사람인듯 ㅋㅋㅋㅋㅋㅋ 사람하고 어울리는지 보고 해줘야지 무턱대고 갖다붙이면 어캄
힘내라 라이너...
ㅋㅋㅋ ㅋㅋㅋ 라이너 헤어 무엇?😂😂😂😂😂
존오브인터레스트 너무 재밌게 보고 일부러 시네마지옥까지 찾아봤어요. 이렇게 좋은 영화는 분명 얘기하셨을거같아서요. 가슴이 부정맥 걸린것처럼 두근거리는 영화였습니다.
라이너 머릿속에 부럽이란 감정이 큰 듯
블랙북이랑 존 오브 인터레스트 오늘 봐야겠네요.
라이너는 보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