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 질투가 많은 여자네. 친구가 남편한테 사랑받고 사는것 같으니 해방놓는거네. 시기. 질투 많은 사람은 자신의 죄를 정당화시키려고 모함도 잘해요. 반대로 친구는 바람도 안피고 가정에 충실한 여자일수도 있겠네요. 그게 무슨 친구야. 친구인척. 시기. 질투로 남의 인생 망치는거지. 자신감이 그렇게 없어서 다른 남자 꼬실 능력이 없으니깐. 가까운 친구 만나면서 친구남편한테 꼬리쳐서 꼬시냐. 열등감에 사로잡힌 인간아. 남편이 착하니깐 등신으로 보네. 등신이 화나면 어떻게 도는지 맛좀 봐라.
어릴적 친구하나랑 절교했어요 가정환경이 어렵고 복잡한 청소년기때부터 마음 쓰이는 친구라 더 챙겼는데 나르시스트였어요 교과서같은 ㅡㅡ 친구신랑이든 남친이든 상관없어요 다 건드려보는것보고 질렸어요 친구들 피로연에 온 신랑친구들 번호는 다 챙겨서 뉴페이스로 짧게 실컷 즐기고 버려요 그것도 능력인건가?? 근데 그렇게 당하고도 친구라고 다른애들은 계속 만나요 ㅋㅋㅋ뒤에서 뭐라고 하고 다니는지도 모르고요...지남자 건드렸는데도요 보면 자존감이 낮아서 잘들 넘어가더라고요 지금 결혼해서 애가 둘인데 고딩때 사귀었던 남자들 지금도 만나고 남편은 몰라요 ㅡㅡ 불쌍하지만 남의 가정 깨고 싶지 않아서 절교하고 안보네요 애들이 더 불쌍해요 나르가 키우면 나르가 된다는데 그애 부모도 나르였어요 가끔보면 잘 모르다가 결혼하고 더 가깝게 지내니 본색을 알겠더군요 ㅜㅜ 손절이 답이에요
ㅋㅋ 미쳣다 요즘 남사친 여사친 잇는게 자랑인가 가정잇으면서 역시 나중에 벌받는다 친구의 남편을 오래 갈거같니 친구가 알면 뒤집어 질듯하다 꼬리는 밟힌다 넘 당당하다!! 저런여자들덕에 남자들이 잘 넘어가지 불쌍타~~~누구랑 같네 남 잘되는거 배아파하는 진짜 재수없다 선생님 홧팅입니다!!
친구는 상담녀를 친한친구라 생각하고 믿고 이말저말 못할말 다하는데 상담녀는 걷으로는 얘기잘들어주며 맞장구쳐주면서 속으론 꼴사납고 배아퍼서 친구 남편이랑 바람핀다ㅎㅎ 그건 친구한테도 못된짓하는거다 바람을 펴도 친구남편은 아니다라고 말하는거야 상담녀분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세요
진짜 제 주위에 생각도 못한일 있었는데.. 제 아들 친구 집 일인데 바로 옆 집이며 저희 집이랑 한번씩 왕래도 있는데 친구 엄마가 원래 가정 주부인데 갑자기 일한다고 밖에 나가면서 같이 일하는 남자랑 눈 맞아 집에 안들어 오고 그 남자랑 동거 중입니다.자녀는 이제 초4인데ㅠ ㅠ 짐 아빠쪽이 소송에서 이기는중인데 엄마라는 사람은 돈이 없다고 ..연기를 하는 중입니다
세상엔 미친인간들이 더 당당하네요
어쩜 저런 생각을 가지고 살면서 저렇게 당당할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꼭 남편 자식들 한테 버림받고 망신 제데로 당했으면 좋겠네요
사례자분,
곰이라 생각했던 남편에게 들켜서
이혼소송 당하고
친구도 알게되어 난리나고...
앞날이 그리될 것 같은데요?
결국 재산분할은 할지언정
남편에게서 위자료 청구소송 당하고
양육권도 뺏길 것 같은데요?
안들킬 것 같죠?
대박~ 무슨 이런일로 점사를 보는지 정말 황당하네요~~
자식들이 불쌍하네요
역시 우리 녹수쌤 짱입니다 ~♡♡
1
경우있었으면 친구남편이랑 그러진 않죠 천하디 천하다
와 대단한분이시네요 어찌 친구남편을 나중에 그큰죄는 어떡해 할려고하는지 👏👏👏대단한거같아요
저런일로 승내지마세요 힘빠지는거니깐요
감기조심하세요
한아이에엄마로서 쪽팔 립니다 ㅜ세상 참무섭네요 어찌 다른 사람도아니고 절친남편이랑바람피우면서당당하게 말하는것보소 ...자식잘되길바랄꺼아니예요 그러면본인 스스로행동똑바로 해야 다돌아갑니다 ..부모가부모답게행동합시다 ㅜ 이영상보고 내가더부끄럽네 ㅜ 차분하신우리녹수쌤 역시 최고십니다...저런사람들상대하려니얼마나힘드시겠어요 늘힘내세요 선생님♡
난리가 나서 두집안 뒤집어져도 저 여자는 정신 못차리고 남편한테 자식들한테 버림받게 생겼네요 냅둬요 저렇게 살다 죽게.......
정답.
저렇게 살다 죽게 넵둬요~~
맞아요 못 고쳐요
나중에 애들이 자기엄마는 누구이모네남편이랑 바람펴서 이혼당했다고 알텐데 얼마나 엄마를 더럽고 창피하게 생각하겠어요
이혼녀친구가그래요 요즘애인없는 유부녀가없다고챙피한거라고...시골유부녀인데도그런말을하더니...나중에알고보니 끼리끼리들이만나고다니니 그런소리만듣고그런것만봐서 그게전부인냥 각인된듯하더라구요 지금 이혼하고 이놈저놈 만나면서 애들생각없이 막살고지내더라구요
이혼한언니들이랑 어울리며 나쁜짓만하고놀아요
연끊어야져
녹수쌤 짱 멋있어요👍🏻 제 속이 다 시원합니다🥰
시기. 질투가 많은 여자네.
친구가 남편한테 사랑받고 사는것 같으니 해방놓는거네.
시기. 질투 많은 사람은 자신의 죄를 정당화시키려고 모함도 잘해요.
반대로 친구는 바람도 안피고 가정에 충실한 여자일수도 있겠네요.
그게 무슨 친구야.
친구인척. 시기. 질투로 남의 인생 망치는거지.
자신감이 그렇게 없어서 다른 남자 꼬실 능력이 없으니깐. 가까운 친구 만나면서 친구남편한테 꼬리쳐서 꼬시냐.
열등감에 사로잡힌 인간아.
남편이 착하니깐 등신으로 보네.
등신이 화나면 어떻게 도는지 맛좀 봐라.
죄의식 안느낀다는게 참
도덕교육이 필요 하다는걸
느껴봅니다
원래 저런사람들은 뇌에서 도덕적 죄의식을 못 느끼는 환자라네요
나중에 상처받을 애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저런미친연도 있구나
ㅎㅎ 녹수쌤님 어이없어
하는 표정.... 상담녀가
기가막혀....ㅎㅎ
참. 멋지신 녹수쌤님...
건강하세요~^^
내친구가 딱 저 사연자 같아서
몇년전 손절했어요.
진짜 미친 또라이 많은 세상 입니다.
똑같이 당하고 본인ㅇㅣ미쳐 돌았다는걸 깨달았음 좋겠어요.
나중에 며느리가 바람피면서 가정지키는데 뭐가 문제냐고 하면 수긍해라!
그니깐 지같은 며느리나 사위를 맞아봐야 정신차리지…
친구 욕할게 아니라 본인이 고집불통에 쓰레기라고 느끼지 못하는게 참 안쓰럽네요 뻔뻔하다 못해 정신이 돌은 여자네요
정신적으로 문제있네 에효
사이다 발언 ㅎ
항상 응원합니다
쓰레기는 갔다버리면 돼는데 저여잔 쓰레기만도 못하고 어쩌나
왠지 ,, 이은해, 조현수 부류들 얘기듣는거 같다... 무당님 ,,세상이치를 알려주는분 박수보내드려요~~
선생님 멋지십니다 최고예요 항상건강하세요
녹수쌤 항상존경합니다^^
ㅋㅋ 넘 우낌 ᆢㅎ 점사 영상 보다가 이렇게 웃어보기도 처음이네요ㅋㅋ
선생님 감사해요.오른말을해주니 진심 감사합니다.
와우 진짜 미처군
친구맞아
돌아이내
녹수선생님 점사볼때 참 따뜻하신
성품이던데요
사례자분같은아줌마는. 절데 점사봐주지
마세요.
녹수부인당 화이팅 입니다.. 세상엔 쓰레기 같은 인간이 정말 많아요...
저런 정신상태라 가능한거네 ㅋㅋ
이여자야 언젠간 벌받는다.
에이즈나걸려뒤져라아님청량리에가서거기가불나도록이놈저놈하고함되겟다 퇴 퇴퇴
선생님 홧~~~~~~~~~~팅👍👏🙆🏻
양쪽집의 배우자 자녀들까지
상처주는 짓을 현재 진행형으로 하면서
양심의 가책도 없다니
저러다 남의 새끼라도
가지면 개막장
저런 심보로 살면 본인이 못받아도 자식이 다 돌려받습니다 인생은 부메랑입니다
저런 얘들은 자식생각안함
자식은 닮는것
@@오리-d6w
맞아요.
자신의 인생만 생각하지. 자식인생은 생각이 없어요.
대책없는 여자네요
쓸씁해집니다ㅜ
선생님 최고~~ 👍👍👍🫒💞
쌤 말씀맞아요~~~
뭘점사봐 그냥 즐기지 그리고 친구외도하는것까지 알릴필요있나?
은근히 친구가정 불란일어나길 바라는거지
어릴적 친구하나랑 절교했어요
가정환경이 어렵고 복잡한 청소년기때부터
마음 쓰이는 친구라 더 챙겼는데
나르시스트였어요 교과서같은 ㅡㅡ
친구신랑이든 남친이든 상관없어요
다 건드려보는것보고 질렸어요
친구들 피로연에 온 신랑친구들 번호는 다 챙겨서 뉴페이스로 짧게 실컷 즐기고 버려요 그것도 능력인건가??
근데 그렇게 당하고도 친구라고 다른애들은 계속 만나요 ㅋㅋㅋ뒤에서 뭐라고 하고 다니는지도 모르고요...지남자 건드렸는데도요
보면 자존감이 낮아서 잘들 넘어가더라고요
지금 결혼해서 애가 둘인데
고딩때 사귀었던 남자들 지금도 만나고
남편은 몰라요 ㅡㅡ 불쌍하지만 남의 가정 깨고 싶지 않아서 절교하고 안보네요
애들이 더 불쌍해요
나르가 키우면 나르가 된다는데
그애 부모도 나르였어요
가끔보면 잘 모르다가 결혼하고 더 가깝게 지내니 본색을 알겠더군요 ㅜㅜ
손절이 답이에요
들어올때부터 꿰뚫어보셨는지 표정이 안좋으시다..ㅎ
사례자분 사고가 상당히 위험하네요~제대로 관재구설 당해봐야 정신차릴래나..
ㅋㅋ 미쳣다 요즘 남사친 여사친 잇는게 자랑인가 가정잇으면서 역시 나중에 벌받는다
친구의 남편을 오래 갈거같니 친구가 알면 뒤집어 질듯하다 꼬리는 밟힌다 넘 당당하다!!
저런여자들덕에 남자들이 잘 넘어가지 불쌍타~~~누구랑 같네 남 잘되는거 배아파하는 진짜 재수없다 선생님 홧팅입니다!!
이여자 넘 미쳐서 충고도 귀에 안들리는 여자네요ᆢ
앞날이 불보듯 뻔한데
지금 단맛에 빠져네요 ᆢ
친구 남편 좋아하다 둘다 놓치고 쪽박 찰일만 남았네요 ᆢㅋ
남편이랑 친구가 알았음좋겠다!!!
이무속인은 솔직하게 혼내면서욕하고 말하는게 무속인을 떠나서 너무 좋다
그러게요...쏙이다 뻥~~~!!!
뭐 저런 정신나간 여자가 있는지...참~한심하네요
오늘편도 열일 하시는 선생님~~
헐 이런 여자도 있구나 정말 욕나온다
헐~~미친...
카리스마 짱!!
옛말에 심보잘못쓰면
엄마 팔자 딸이 그대로
물려받아요
에~~~ 휴 그냥 ㅁㅊㄴ 이네요
녹수쌤 고생이 많으십니다.
녹수쌤 힘 내세요~😍
맞아요
인생을 그렇게 사는거 아녀요
미친 상담자!!!
애들이 불쌍하고
이용 당하는 친구 남편도 불쌍하고
에효ᆢ
자식에게 부끄러운 엄 마되지마요 만약 딸이있는지모르지만 딸이 당신같은짓하면 어떻게할끈가요 천벌받일짓이네요
댓글 잘 안다는데...욕 밖에 안나오네~ 남편하고 자식이 불쌍하네요~
세상은 넓고 ㄸㄹㅇ는 많다!!! 아줌마 정신차리세요. 걸리고나서도 정신 못차리고 남탓만할사람이네요.
미친인간 혼 잘 내주셨습니다
말씀대로 그분 인간관계 잘못으로 곳 큰 일을 당하겠네요
녹수선생님짱입니다요
바른걸가르쳐주는데
받아먹을인성이안되어있네요
지금은 사랑으로 포장해서 만나고 있겠지만 양쪽 둘다 후회하게 될것이다 ~
그죄를 고스란히 받지 못하면 자식한테 돌아갈것이니 정신차리시오 ~~
뻔뻔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네
선생님 이런여자는 그냥 내치세요
저런 친구 있을까봐 겁난다..
선생님 영상 보다보면 자꾸 빠지게 되네요
어떤때는 천진난만
어떤땐 진짜 호되게 바른말로 인도해주시니
멋지십니다
들어보니 웃음이 ㅋ ㅋ ㅋ 우짜겠어요 ㅎ
친구는 상담녀를 친한친구라 생각하고 믿고 이말저말 못할말 다하는데 상담녀는 걷으로는 얘기잘들어주며 맞장구쳐주면서 속으론 꼴사납고 배아퍼서 친구 남편이랑 바람핀다ㅎㅎ
그건 친구한테도 못된짓하는거다
바람을 펴도 친구남편은 아니다라고 말하는거야 상담녀분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세요
세상이 말세네요...완전 또라이....친구가 바람핀다는 얘기 것짓말일 가능성이 높아요....이레서 친구도 잘사귀어야 된다니까요...
별 참..미친뇨자가 다 있네요.
아가리를 찢고싶네여ㅋ
에라이~~미췬 !!! 사례자 친구하고 남편하고 바람펴도 할말 없겠고만~ ㅉㅉ
저는 녹수부인님의 이런 반듯한 개념이 너무 멋지고 좋아요❤❤❤
인생 짧다 ...
간통죄는 없지만 걸려서 패가망신하고 애들도 잃는것 당해보고 땅치며 후회말고 정신차려라..
녹수 쌤 최고👍 라랑 합니다. 최고👍
와 대단하다 그냥
녹수부인당님 좋은충고 대단히 감사합니다.
쓰레기 인간을 사람만들어 주세요.
진짜 제 주위에 생각도 못한일 있었는데..
제 아들 친구 집 일인데 바로 옆 집이며 저희 집이랑 한번씩 왕래도 있는데
친구 엄마가 원래 가정 주부인데 갑자기 일한다고 밖에 나가면서 같이 일하는 남자랑 눈 맞아 집에 안들어 오고 그 남자랑 동거 중입니다.자녀는 이제 초4인데ㅠ ㅠ 짐 아빠쪽이 소송에서 이기는중인데 엄마라는 사람은 돈이 없다고 ..연기를 하는 중입니다
세상에 저런 쓰레기가
있나봐요
보살님 감사합니다
더 혼내주지요~
아 진짜 답없는 애엄마다
뭘보고 자랐길래 이렇게사니??
진짜 더한 임자를 만나야 정신 차리려나??
세상엔 너만 돌아이가 아니란다
천하다 천하다 무식에 원단이네~ 선생님!!~멋지십니다^^
여자야 !새로운 상대는 속궁합 잘맞는거 같지만ㆍ
아줌씨가 본능ᆢ 동물적인 본능 이 많이있구먼 저건 점보러 온게아니고 ㆍ도덕적 예의없고 ㆍ
깜방으로 기야할 아줌씨네 ㆍ
무당선생님 말씀 잘하셨어요ㆍ
참 좋은 선생님 이 시네요
성실한것만가지고 못산다...
뼈때리는말이었어요...
에휴...
저런인간이 다있어 정신빠진~
친구남편이랑 속궁합이 잘 맞나보네 좋을때다~^^
녹수부인님 참 귀엽게 생기셨네
일하는 모습도 야무지고 박력있게
잘 하시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실제 상담을 바탕으로 한 연기죠~?
상담자가 연기하는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진짜로 생각이 없는 사람이네요
ㅋㅋㅋ 두 친구가 끼리끼리 잘 만났네 ㅋㅋ
진짜 저런 사람이 있구나.
후반전에 말씀하신거
정말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아랫도리가 하는짓은 임금님도 못말려요 선생님 화이팅 조아요 눌러드릴께요
녹수쌤 정말 잘하십니다.대처에 맞게 너무 잘하시네요.
3 년놈은 똑같은 인간들이라 욕도 아깝지만 니 남편은 무슨죄냐??
참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온다..
해결책이없네여
ㅋㅋㅋㅋㅋ
서로 피해 안주고 몰래 만난다
뭐 어때요 피해 안주는데 ㅠㅜ ㅋㅋㅋㅋㅋㅋㅋ
거참~~
녹수샘님 고생이 많습니다 ㅎㅎ
本人もあの女と同じもの
참 가치관도 제로고 당당함이 무식하고 싸가지가 없네요 쯧쯧
끼리끼리 논다고 스스로 친구깎아내리는 거며..그냥 한심하네요
미친거 맞네요
너무 나이스하게 말씀하시네요. 다른 채널 보면 욕을욕을 무섭게 하던데.. 이런 여자한테는 더 쎄게 하세요.
본인 자식이 똑같이 받아요.
그 친구가 만나는 남자가 본인 남편인지도 모르는 일.
여기선생님께,상담하는 분은 대부분 좀 성덕인것만 물어보시네요 ㅠ
헉... 여자진짜 못땠네
요즘여자들 무섭다
@@노을희-u1i 원래 여자들이 더무서워용~
욕심을, 부름니다,감사합니다
정신감정 받아야될것 같네요..대화가 안되네요.. 요즘, 참 큰일입니다..젊은사람들이 전부가 개인주의로 사는게..
시원하게 한방 먹이시는 지혜
녹수님 참 지혜로우십니다
부디 건강 하소서
쌤 화이팅! 참 멋쪄
안녕하세요 혹시 예약좀 하고있어요 강수자임니다
와 저런걸 친구로 믿고 살고있는거 참 바보다 질투 심하고 친구거 뺏고 싶고 양심도 없고 저런걸 믿고 오픈한 친구가 멍청한 거임
녹수 쌤이 인생 많이 살아야 하겠네요?
ㅎ ㅎ ㅎ ㅎ.
녹수샘그야말로따봉최고
나 미혼인데, 아.. ㅆㅂㄴ이네,
남자친구도 없다ㅡㅡ아무나안만난다.
(人不风流往少年)한번오는세상 하고픈데로 살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