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초에 3.8만도 정정아니면 10만 넘는줄알았을 뻥튀기자나 ㅋㅋㅋ 잘 생각해봐 정선아 니가 수능을 봤단말이야 그런데 넌 수능을 조졌어! 그런데 누가 니 주변 사람들한테 정선이 니가 1등급에 조금만 더 했으면 수능 만점이였을거라고 올려치기를 해. 그러면 넌 그걸 그냥 둘거야!? 너내 부모에 친구에 선생님 등 모든 사람이 그 쌉소리를 듣게 냅둘거야? 그래 물론 너같이 생각이 없다면 올려치기 해줘서 고마울수도 있겠지 정선이 너는 그러면. 그 후에 결과가 나왔을때 니 부모와 친구와 선생님 등 모든 사람이 너한테 너 거짓말 한거야 라고 하면 뭐라고 할건데? 정선이 너를 올려치기 해줘서 너무 고마워서 모른척 하고 있었다고 할거야!? 정선이 너야 그렇게 해봐야 니 인생만 조지는거지만 저런식의 오보로 인해 투자 책임이나 관련 문제를 딸깍 하면 해결되는게 아니야 마지막으로 어제 하이브가 민희진에대해 타협 안보는 시점에서 하이브 주가가 날라가는게 뭐라고 생각하니? 주식쟁이들은 결국 돈만 보고 가치만 보는 곳이야 민희진이 아무리 능력이 있고 사람을 잘 홀려도 민희진 자체가 들러붙어 있는걸 리스크로 봤다는 말이지. 이제 공식적으로 민희진 계약이 끝나면 민희진은 딴소리도 못해 법적으로 지금도 민희진이 짖는 소리가 언플인 이유는 법적으로는 권리도 없고 그어떤 가치가 없기때문에 거짓말까지 하면서 언플하는거야
재판부는 "민 대표가 뉴진스를 데 리고 하이브의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하 이브를 압박해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 분을 팔게 만듦으로써 어도어에 대한 하이 브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민희진이 어도 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던 것은 분명하다고 판단된다 엔딩각좀 보자 ㅜㅜ
내가 진짜 앵간해서는 태블릿으로 댓글 안 다는데 하도 어이가 없는 소리만 해서 참을 수가 없네.. 영상 내용이나 진행자의 멘트는 일부 맥락에 안 맞는 소리를 해도 그러려니 하겠는데 변호사님은 그러시면 안 되죠. 담당 변호사가 아니시니 사건 팔로우업이 충분히 안 되고 상황도 정확히 모르실 순 있는데 그럼 그냥 말을 아끼세요 제발 애초에 몇 장 안 되는 결정문 내용조차도 제대로 이해 못 하셨으면서 왜 이렇게 왜곡과 넘겨짚기를 당당히 하시는지..
그야 세세한 방법론만 다르지 본인 소유가 아닌 남의꺼 도둑질 하려다 실패한거라는 그 본질은 똑같으니까. ======================================================================================================== 3. 안성일의 도둑질방법 : 멤버들과 부모들에 대한 가스라이팅 과정을 거쳐 피프티 빼돌려 분쟁거리를 일부러 만든 후 법률적 검토를 거쳐 "전속계약해지 소송"을 내고, "가처분인용"을 받아낼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일을 벌임. 그렇게 일단 가처분 인용돼 피프티가 소속사밖에서 활동을 하기 시작하면 긴 본안소송 동안 손가락 빨수밖에 없는 전홍준의 상황을 이용해 딜을 해서 한 200억(워너뮤직 돈) 주고 합법적으로 피프티를 빼내온다...는 가처분 신청이 기각돼 버리면서 실패. 4. 민희진의 도둑질방법: 모회사 하이브의 각종 약점을 취합(하이브의 7대죄악 문건)해 그걸 활용해 여론전을 벌이는 방법으로 하이브를 공격하면서 그와 별개로 어도어 지분을 매수해줄 외부투자자를 섭외하며 뉴진스와 뉴진스 부모들까지 가스라이팅으로 하이브와 등을 지게 만드는 방식으로 하이브를 내부 외부적으로 곤경에 처하게 하여 하이브 스스로 어쩔수 없이 어도어 지분을 내놓도록 유도(프로젝트1945 문건에 망라돼 있음)하는 방식...근데 어도어 감사과정에서 방대한 양의 문건, 업무일지, SNS대화와 같은 어도어와 뉴진스 강탈시도의 증거 자료들이 탈탈 털리는 바람에 역시 실패.
배임 모색 했다고 배임죄 성립 안됩니다... 변호사 시면 알껀데요. 그리고 모색만으로도 주주간 신뢰성 위반으로 하이브가 주주총회 열수 있도록 법원에서 허락 했겠죠?? 근데 왜 가처분 인용이 되었나? (주주총회 열어도 왜 해임 안되게 했나?) 1차 재판에서 서로 기만행위 하였고 2차 재판에서 배임 vs 주주간계약으로 서로 공방전 했습니다. 법원결과는 서로 기만행위해서 누가 잘잘못 했는지 따지기 어렵고... 배임은 증거 부족이니 더모아서 진행 하던가 하이브야... 주주간 계약은 문제 없으니 지켜야 된다. 해임시 벌금 200억 배상하여야 된다. 판결문이 10장정도로 길어요. 위에 모든 내용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 (하이브의 잘못, 민대표의 잘못) 모든 잘못들이 대립하고 무었이 실체적 진실인지 법원이 판단한 내용은 주주간 계약 지켜라 입니다. 제가 변호사라면 위에 영상에 변호사님처럼 이야기 안할꺼 같습니다 ^^
HYBE는 ADOR를 강탈하려는 일련의 모든 행위를 멈추고 ADOR를 민희진 대표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 대표직 보장 기한을 성실히 이행히여야 한다. 대표가 경영의 자립권을 확보하려는 것은 ADOR의 대표로써 당연한 의무이자, 한 기업의 대표라면 꼭 해야 하는 행위이다. 그룹은 인정되지 않는다.
솔직히 나라도 도둑년한데 회사 않주지~😡😡😡👊👊👊👊👊 너라면 니네집 집 열쇠를 도둑년한데 주겠냐????💀💀💀💀 아예 고양이에게 생선을 그냥 주지~왜~👎👎👎👎👎👎👎 정말이지 여긴 대가리 정신병자 꼴통 년놈들이 무지하게도 많아서 문제라면 문제다!!!!!👹👹👹👹👹👊👊👊👊👊👊 아예 중국 새끼들에게 다 갖다 바치라고 고함을 지르라고 해라!!!! 이 빙씬 댓글 알바 년놈들아~💀💀💀💀💀💀💀💀💀 아예 한국 KPOP도 카카오,즉 중국으로 넘어 가라고 제사를 지내지 미친 년놈들아!!!!!💢💢💢💢👿👿👿👿👿👿
3:36 잘못된 정보입니다. 모색했다고 써있지 계획했다고 써있지 않습니다. 모색은 생각을 해보거나 길을 알아보는 수준이고 민희진이 주주간 협상중 자신이 낼수 있는 카드를 알아보려는 의도로도 모색이 될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결정문에 없는 계획을 한게 분명해보인다고 하죠? 모색의 단어를 모르는거임? + 그게 그거라는 사람들에게 첨언: "모색"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악의를 전제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길을 찾는생각을 해보는걸 말합니다. "모의"를 한다는것은 악의나 공격의사를 전제합니다. 작당모의라고 많이 쓰죠 "계획"을 한다는것은 생각에서 나아가 구체적인 실행 의지를 보인다는말입니다. 배임은 예비죄가 없지만 미수죄가 있습니다. 민희진이 모의를 넘어 계획과 실행을 했다면 미수죄가 성립될수 있기때문에 가처분 승소확률이 높지 않았을겁니다. 하지만 법원 결정문에 모색은 했지만 계획과 실행이 없었다고 했죠. 그래서 승소한겁니다. 이걸듣고도 여전히 도둑이라고 생각하면 본인의 무지가 문제입니다. 법원이 그렇게 비합리적인 곳이 아닙니다. 도둑임이 확실한데 왜 편을 들어줍니까.
하이브 홍보실장이 근무했던 곳이 머니투데이고, 머니투데이 계열사 중 하나가 뉴시스입니다. 머니투데이는 항상 하이브에 우호적인 기사를 써왔는데 오늘 영상도 마찬가지네요. 하이브가 했던 연습생 영상유출, 사내 왕따 분위기 조성 등 귀책사유를 다루지 않고 하이브가 유리하다고 판단하신게 매우 아쉽습니다. 특히 25일에는 하이브 홍보실 담당자들의 녹취록도 떠서 상황이 아예 역전된 상황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영상을 그대로 내보낸 의도가 궁금합니다.
민전대표는 가처분 인용된뒤에도 하이브에게 화해의 손을 내밀었습니다. 즉 어도어에 남아서 잘해보겠다는 입장이었는데 하이브측에서 거부했죠. 만약 뉴진스 멤버들이 전속계약해지 소송을 한다면 그 책임은 하이브측에 있습니다. 2차원적인 시선으로 템퍼링을 끼워맞출순있어도 사건의 시간 흐름을 따지면 템퍼링이 성립될수 없지요
근데 민희진이 설사 독립하려고 했다고 해도 그게 문제임? 적절한 투자자 찾아서 어도어의 미래가치까지 환산한 다음 돈 내고 사오겠다는 건데 이게 어떻게 회사 탈취고 배임이 되는 거야… 심지어 하이브에서 싫으면 안 팔면 그만이었던 일 아님? 자회사 대표가 지분 확보하려고 하는 게 뭐가 문제지 ㅋㅋㅋㅋㅋ
얘네들은 사회생활 안해봐서 이런거 몰라요. 기본적인 지배구조에 대해서도 모르고 하이브를 아주 바보라고 생각하나봐요. 하이브가 80프로로 안전장치 다 해놨는데 이걸 강탈할수가 있다고 생각하는 지능... 어휴 그리고 님 말대로 지배구조 바꾼다고 그게 왜 탈취임? 원래 회사 가치 올려놓고 지분거래하는게 다반사인데. 하이브가 공짜로 지분 파는줄 아나? 도둑이란말이 난 정말 기가 막혀서..
@@HK-fo8kf 여보세요 " 언론,투자자를 압박 하여, '어도어의 가치를 낮추어' 지배권을 빼앗으려선관의무를 위반했다" 이건 하이브의 주장이잖아요. 법원 판단에 이런 내용이 어딨나요? 님이야말로 좀 똑바로 알고 다세요. 얼렁뚱땅 뭐하는 거에요??? 하이브가 싫어서 독립하고 싶다고 뒷담화 까서 기분상해죄 느끼는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애초에 독립은 아예 실행불가능한 구조라구요. 하이브가 80프로 대주주이고 당연히 그 안정장치를 해뒀죠. 오히려 계속 회사 탈취가 가능하다고 하는 님들이 하이브를 물로 보고 있다는 뜻이에요. ---- 결정문: 2 당사자들의 주장의 요지 나)채무자 4) 나)항에 있어요.
모든 방송이 공정한 방송을 하시길... 처음부터 일의 진행을 지켜보는 사람들이 이일련은 사건을 어떻게 볼까요? 우린 이미 피프티사건을 지금까지 지켜봐온 사람입니다. 언론이 적극적으로 한쪽 편을 들고 있다는 생각이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하이브 민희진 사건에서 뉴스가 다룬 량을 통계 내면 진실은 보입니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죠! 모든 방송은 민희진 카톡내용은 흐려지고 잊혀진 듯 무시하는데 한번쯤 정의가 무엇인지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줘야 하는 언론이 한 지금까지의 행태를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것입니다.
썸네일&타이틀 문제가 있네요😂😂 배임 모색행위가 아니고 배신 행위 아닌가요? 배임-어도어/배신-하이브 구분해야될 것 같네요. 그리고 모회사한테 자회사가 “충성”할 의무는 없기 때문에 별개의 일이 되는 거고요… 추가로, 모회사 자회사 구분은 모회사 밀어주기가 아니라 경쟁을 통한 쌍방 성장을 기조로 하고 있습니다..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파트에서도, 현재 PR담당자의 배임 정황이 밝혀진 게 있으니 위반 사유에 하이브에 책임있다고 볼 여지가 있네요. 그럼에도 민희진은 어도어에 뉴진스와 함께 있고 싶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의미없는 대목이고요.
민희진 대표복귀만 말한게 아니고, 아티스트를 보호하는데 등한시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말은 왜 안하나? 프로듀서 직위 제안은 독소조항이 있었다는건데 왜 그건 무시하고 말하지? 보고싶은것만 보는건가? 미성년자 아티스트들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고 무시하고 따돌린 하이브는 책임이 없나? 걍 하고싶은 말만 할꺼면 중립적인척 하지도 마라
I don't like MHJ, but I don't think she would be charged with breach of trust if she just thought about going independent when they fought and couldn't come to an agreement. If it's a crime, those in power can do anything.
애초에 배임이라는 범죄는 ' 예비죄 ' 가 없습니다 다른 범죄의 경우 ' 범죄 모의죄 ' 같은 게 있지만 배임은 애초에 예비죄라는 것 자체가 성립도 안되고 , 판례도 없음 최초 어도어를 감사하겠다고 하이브가 보도자료 뿌렸을 그 시점 딱 이전까지만 봐도 어도어는 하이브 자회사 중 가장 짧은 기간에 투자대비 가장 큰 이익을 낸 회사임 배임이라고 하기엔 너무 잘나가는 회사였고 배임이라고 하기엔 민대표가 불법 편법적으로 금전적 이익을 얻은 적도 없고 제 3자가 하이브와 어도어에게 피해를 주면서 금전적 이익을 얻었다는 증거 1도 없음 그게 있었다면 하이브는 이미 보도자료 1000000000번 모든 언론에 뿌리고도 남았을 회사임 오히려 적자만 기록하면서도 10억이 넘는 연봉을 받던 당시 하이브 대표가 진짜 배임이고 잘 나가는 어도어를 이 지경으로 만든 원흉 방가가 배임의 수괴임
@@연호신-k2u 주주간계약 전문이 아니라 가능성이 있지만 공개된 일부에 주식75%매입 이란 부분이 었어요 보통 70%~80%정도 인데 이건 주주간계약중 민희진이 위반사항 없으면 의무라 무조건 하이브가 매수해야합니다 문제는 나머지입니다 25%입니다 이건 하이브가 매수 안하면 끝입니다 민희진은 어도어 주식을 가지고있고 이때문에 경업금지가 걸립니다 이래서 독소조항이 불공정거래 소리듣는거고 이건 표준계약서가 없는 분야라 단 한번도 대기업을 이긴사람이 없어요
템퍼링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왜 민희진에개 탬버링이라고 함? 민희진이 모색한건 지분인수임. 근데 비상장사 주식을 하이브 모르게 어떻게 하이브에게 사올수 있지? 불가능함. 애초에 뉴진스 탈취시도가 있었다면 가처분 승소못함. 민희진과 뉴진스는 어도어를 나가려는 의지를 표명한적이 없음 그리고 지분인수하고자 투자자를 만났다면 그것도 죄가아님 투자금 유치하면 좋은거고 그것도 하이브가 허락 안해주면 안되는 일임
의견에 공감합니다. 당연히 협상 카드로 이런저런 방법을 모색해 볼 수 있죠. 그리고 투자자 만났다는 내용도 좀 살펴보묜 앞뒤가 맞지 않는 듯해요. 하이브에서 언론을 통해 보도한 내용 중에 두나무 건이 가장 구체적인 건인대, 심지어 두나무 대표는 하이브에 7,000억원을 투자한 송치형 씨입니다. 이 사실이 밝혀지자 하이브에서는 기사 내려 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했다죠. 하이브 내부에도 엇박자가 있는 거 같고 뭔가 이상합니다.
@@Sikanohobi5m 제가 기사 찾아 보고 좀 정리해 봤던 겁니다. 아래의 기사에 보시면, 원래 민희진 대표의 독립설과 관련해서 가장 구체적이고 큰 건인 게 하이브에서 발표한 두나무 건인데, 알고 봤더니 두나무 송치형 대표는 오히려 하이브에 약 7,000억원을 투자한 사람이었더라고요. 그런데 언론에 이 사실이 알려지자 오히려 하이브에서는 송치형 대표의 이름을 빼거나 기사를 내려 달라고 했다가 언론사로부터 거부 당한 일이 있었고요. 아무튼 그래서 뭔가 앞뒤가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송치형 대표라는 분이 당시 상황의 진실(?)을 말해주면 (독립을 위한 투자자 만남 의혹에 대한) 상당 부분의 의문이 해소되는데, 이 분은 입을 열고 있지 않더라고요. 저는 이런 기사들을 좀 찾아 보고 생각이 든 게, 하이브에도 내부사정이 있는 거 같았고 또 뭐랄까 하이브 안에도 혹시 서로 엇박자가 일어나는 부분이 있나, 그런 추측도 들었었습니다. - 두나무 대표는 하이브 투자자 송치형 대표: m.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24/05/21/20240521019002 - 입을 닫고 있는 송치형 대표: www.bloter.net/news/articleViewAmp.html?idxno=616869 - 하이브에 7,000억원 투자한 두나무 송치형 대표: platum.kr/archives/174152 - 제가 좀 앞뒤가 안 맞는다고 느낀 부분: “이후 한 매체에서 민희진 대표가 만난 건 송치형 두나무 의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였으며, 양측은 경영권 찬탈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이브 최고 홍보 담당자는 해당 매체를 방문해 송치형, 최수연 이름 삭제 또는 기사 삭제를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들이 주요 투자사와 협력사 고위 관계자와 민희진 대표가 만났다고 공개적으로 밝혀 놓고 실명이 공개되자 삭제를 요청했고, 거절까지 당한 납득할 수 없는 행보를 보인 것이다.” isplus.com/article/view/isp202405280060
첫번째 법원결정문의 기준은 어도어의 독립이지 뉴진스의 탈취가 아님 두번째 아니 배임도 이월됩니까?배임이라고 소송을 건후에 다툼중에 이루어진 뉴진스의 전속계약해지가 이루어지면 왜 연결됩니까? 세번째 하이브가 유리하다고? 결정문을 지맘대로 해석하네 결정문 어느한구석도 하이브편을 들어준게 없는데 ㅋㅋ 저변호사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않았네 아직도 이런,,
하이브 현금유동성이 안좋은 지금 시점에 민희진 풋옵션 1000억 가량을 줄 돈이 없으니, 돈 안줄려고 안간힘 쓰는거 아냐!! 하이브는 뉴진스 성장을 예상치 못했어.. 방시혁이 노래도 구리고 애들도 구리다고 했으니까. 그런데 뉴진스가 엄청 뜨고 성장하니까 더 성장할 수록 영업이익이 늘어나면 그 만큼 풋옵션이 늘어나니 민희진한테 줄 돈이 1000억에서 2000억 3000억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니 그전에 싹을 자를려고 하이브는 이 쑈를 하고 있는거지. 방시혁이 민희진과 약속을 먼저 깬 시점에서 배신은 먼저 이루어진건데 먼 배신 타령이야. 주주간계약은 동업자의 계약이니. 직원이 어쩌니 저쩌니 이딴소리 하지마라.
예를 들어볼까? 어떤 악독사장이 있어 회사가 골때리게 돌아가고 불합리하다고 생각돼서 내가 회사나갈궁리를 하면서 욕도 했어...그때 사장이 이걸 실제로 듣고 알았어...사장입장에선 (어디까지나 사장입장에서) "하 요거봐로 기껏 월급줬더니 배신때리네"...이럴수 있지...그럼 악독사장 밑에 배신 안때리고 있어야만 돼? 월급줬으니 그냥 노예처럼 입꾹닫고 일해야돼? 그게 좋은 선례야? 그래서 법원도 야 하이브 니네가 배임이라고 했는데...이건 배임아냐 증거가 없잖아?...니네입장에서 보면 배신일수는 있겠다..그게 전부야...그러니 해임시키지마 그래도 해임시킬려면 200억 물어줘... 회사에 손해를 끼쳤냐? 이익을 가져다 주었냐로 판단하면 됨. 그리고 회사인수를 모색한것도 배임이 될수없고 적정한 가격에 투자자 모집해서 인수한다면 하이브에도 이익을 준거니까 이도 배임이 될수없음. 오히려 매출도 잘올리고 있는데 해임이라든지 멤버들의 정상적인 요구를 무시했다던지 관련업체에 문제를 일으켰다든지..부정적인 홍보를 한 하이브측에서 배임이 될수있음.
@@danielspick 내가 말한건 배신에 초점을 맞춘거고 배신이 의미없다는 말...그리고 뉴진스를 키우고 운영한건 민희진이니 당연히 정당한 댓가를 셈할건 셈하고 값을 주고 인수하는 형식으로 가지고 나가는걸 뭐라 하면 안되지..망해가는 기업 그밑에서 열심히 일하던 직원이 인수한 예도 많은데...그냥 무턱대고 나가라? 머 도둑놈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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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저번 동영상 유출과 역바이럴까지 걸린 마당에 무슨 의도의 영상인지 이해불가
밍글스푼?? 골프접대?? 역바이럴?? 웁스 ㅜㅜㅜ
마콜 SM 카카오 역바이럴 터돌 악풀테러성과 허위과장 보도 방관? 모회사 사장 협박? 웁스 ㅜㅜㅜㅜㅜ
에초에 3.8만도 정정아니면 10만 넘는줄알았을 뻥튀기자나 ㅋㅋㅋ
잘 생각해봐 정선아
니가 수능을 봤단말이야 그런데 넌 수능을 조졌어!
그런데 누가 니 주변 사람들한테 정선이 니가 1등급에 조금만 더 했으면 수능 만점이였을거라고 올려치기를 해.
그러면 넌 그걸 그냥 둘거야!? 너내 부모에 친구에 선생님 등 모든 사람이 그 쌉소리를 듣게 냅둘거야?
그래 물론 너같이 생각이 없다면 올려치기 해줘서 고마울수도 있겠지 정선이 너는
그러면. 그 후에 결과가 나왔을때 니 부모와 친구와 선생님 등 모든 사람이 너한테 너 거짓말 한거야 라고 하면
뭐라고 할건데? 정선이 너를 올려치기 해줘서 너무 고마워서 모른척 하고 있었다고 할거야!?
정선이 너야 그렇게 해봐야 니 인생만 조지는거지만
저런식의 오보로 인해 투자 책임이나 관련 문제를 딸깍 하면 해결되는게 아니야
마지막으로 어제 하이브가 민희진에대해 타협 안보는 시점에서 하이브 주가가 날라가는게 뭐라고 생각하니?
주식쟁이들은 결국 돈만 보고 가치만 보는 곳이야 민희진이 아무리 능력이 있고 사람을 잘 홀려도
민희진 자체가 들러붙어 있는걸 리스크로 봤다는 말이지.
이제 공식적으로 민희진 계약이 끝나면 민희진은 딴소리도 못해 법적으로
지금도 민희진이 짖는 소리가 언플인 이유는 법적으로는 권리도 없고 그어떤 가치가 없기때문에
거짓말까지 하면서 언플하는거야
@@Ganzyzzula99 방천지 징허다. 얼마받고 하루죙일 이지랄이냐 아저씨야 ㅋㅋㅋㅋㅋ
골프재밌겠당
밍글스푼 골프접대 역바이럴🤣
골프로 압~~~~~살~~!!!!!
뉴시스가 머니투데이 계열 맞죠?? 조성훈 홍보 실장님 머니투데이 출신 ㅋㅋㅋ 포섭 할 필요도 없네 ㅋㅋㅋ
하이브서 저리나오니 탈주한다해도 어색하지 않을지경
ㄴ댓글알바는 못보는 댓글입니다.
자회사 아티스트 역바이럴 증거 녹취록, 골프 접대, “포섭” 웁시❤🤭
여러분이 아무리 그렇게 악을 써도
골프접대 녹취록이 사라지진 않아요
3.8만장만 뽀록남. 카카오랑 연결고리도.
덕분에 5만인줄알았던게 3.8만인걸 알게되었지
그리고 장기자라는 기자 사칭범은 카카오 들어간다는 말이 솔솔 나오고 ㅋㅋㅋ
웃긴게 뭔지 아냐? 그와중에 하이브 직원은 3.8만을 5만정도 까지 올려처주고 있더라 ㅋㅋㅋ
접대엔터
주요 # 태그 명을 보면 방향성을 볼수있죠
뉴진스 멤버들의 밝은 미래를 기원....
‘뉴시스’ 대부분의 모바일 기사보면 추이브로 편향됨. 이번 영상도 그런 식으로 만들었네 😂
머니투데이 계열
본인들이 나갈 생각이 없다는데 왜 아직도 남들이 너네 나가려고 한거 문제될 수 있어 호통치고 계시는건지....? 사우디국부 네이버 두나무 이거 다 하이브 헛소리인걸 아직도 모른척하네
나중에 니가 자영업 운영할때 뽑은 직원이 니 가게 다 털어먹으려 해도 꼭 데리고 있어라
@@hykim175년에 몇백억씩 벌어주는 직원이있니?ㅋㅋㅋ 거기어딘데 내가 사장할래
손익분기점 넘은지 오랜데
뭔 개좆같은 예를 들고있어
@@hykim175? 일잘하는 직원한테 갑자기 백종원 투자받아서 우리 가게 먹으려하는거지 라며 쫓아내진 않아요;
@@suhe6 진심 개멍청하네
재판부는 "민 대표가 뉴진스를 데
리고 하이브의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하
이브를 압박해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
분을 팔게 만듦으로써 어도어에 대한 하이
브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민희진이 어도
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던 것은 분명하다고 판단된다
엔딩각좀 보자 ㅜㅜ
포섭완료
하이브하는짓보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면 이상할정도
돈이 전부야
노래나 부르세요 변호사님
밍글스푼 하이브 댓글 알바들 화이팅!
골프치고 있네~
초동3만8000장
@@낭만고양이-e9g 다시찾아봐~ 그리고 그건적은거니? 하이브에 개염병을 했는데 ?
@@코인바리바리머리떡 먹어봐용~맛나요
@@낭만고양이-e9gㅋ 일본에서 10만장 이상 팔려야 받을 수 있는 골든디스크상 받았죠? 하이브 구라핑 개짜치죠?
@@star_parfait ㅋㅋ 출하량과 판매량 비교도 못하는 능지가 처참하죠? 그래서 버니즈하죠?
내가 진짜 앵간해서는 태블릿으로 댓글 안 다는데 하도 어이가 없는 소리만 해서 참을 수가 없네..
영상 내용이나 진행자의 멘트는 일부 맥락에 안 맞는 소리를 해도 그러려니 하겠는데 변호사님은 그러시면 안 되죠.
담당 변호사가 아니시니 사건 팔로우업이 충분히 안 되고 상황도 정확히 모르실 순 있는데 그럼 그냥 말을 아끼세요 제발
애초에 몇 장 안 되는 결정문 내용조차도 제대로 이해 못 하셨으면서 왜 이렇게 왜곡과 넘겨짚기를 당당히 하시는지..
접대해서 매수했나봐요 ㅠㅠ
하이브가 한 짓은 왜 하나도 언급을 안하죠? 상황을 제대로 인지도 못했으면서 도대체 왜 언급하시는 거지 단순한 어그로 끌려고 급하셨나? 이미 뉴진스 멤버 라이브에 대해선 하이브의 행위에 대응 한것으로 명분이 충분한데 이게 변호사의 자질, 전문성 맞나요?
자사돌 괴롭히는 회사는 진짜 전무후무함
ㅋㅋㅋ 댓글알바 들 확실히 많네
무슨 수를 써서라도 피프티 프래임 씌우러고 발악을 하노
그야 세세한 방법론만 다르지 본인 소유가 아닌 남의꺼 도둑질 하려다 실패한거라는 그 본질은 똑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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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안성일의 도둑질방법 : 멤버들과 부모들에 대한 가스라이팅 과정을 거쳐 피프티 빼돌려 분쟁거리를 일부러 만든 후 법률적 검토를 거쳐 "전속계약해지 소송"을 내고, "가처분인용"을 받아낼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일을 벌임. 그렇게 일단 가처분 인용돼 피프티가 소속사밖에서 활동을 하기 시작하면 긴 본안소송 동안 손가락 빨수밖에 없는 전홍준의 상황을 이용해 딜을 해서 한 200억(워너뮤직 돈) 주고 합법적으로 피프티를 빼내온다...는 가처분 신청이 기각돼 버리면서 실패.
4. 민희진의 도둑질방법: 모회사 하이브의 각종 약점을 취합(하이브의 7대죄악 문건)해 그걸 활용해 여론전을 벌이는 방법으로 하이브를 공격하면서 그와 별개로 어도어 지분을 매수해줄 외부투자자를 섭외하며 뉴진스와 뉴진스 부모들까지 가스라이팅으로 하이브와 등을 지게 만드는 방식으로 하이브를 내부 외부적으로 곤경에 처하게 하여 하이브 스스로 어쩔수 없이 어도어 지분을 내놓도록 유도(프로젝트1945 문건에 망라돼 있음)하는 방식...근데 어도어 감사과정에서 방대한 양의 문건, 업무일지, SNS대화와 같은 어도어와 뉴진스 강탈시도의 증거 자료들이 탈탈 털리는 바람에 역시 실패.
@@하버마스-y2e아놔 우리 알바님 포섭이 잘 안되네 골프 함 칠까??
ㄴㄴ댓글알바엔 골프까진 갈필요없음 걍 몇백원 던져주면될듯
이미 법원이 배임 아니라고 오피셜 땅땅 때렸는데 왜 이리 뒷북인지 ㅋㅋ
일잘하는 직원 자르는수준하고는
응 뉴진스랑 피프티는 아예 다른 사건이고 오히려 배신은 하이브가 배신한거죠. 이걸 계속 피프티 프레임 씌우는 애들은 진짜 빠가사리인가
이건 뭐 하이브가 제작지원한 영상같냐 ㅋㅋ
제목부터가 합리적 의심이듬 ㅋㅋㅋ
아니 민희진이 제작지원한건 전 기자가 제보해서 만든 영상이지
@@kkm0217 이건 뭐 녹취록을 까도 조작해서 만든거라고 하는애들이니 무슨말이 통하겠냐 ㅋㅋㅋ 야 가서 단전호흡이나 해 ㅋㅋㅋ
하이브 그정도 능력안됨. 언플 더럽게 못함.
도대체 그딴 개소리는 왜 자꾸해서 하이브알바들이 노래를 부르게하냐? 한심한 판사 변호사들아 ㅋ 20%소유자가 무슨 회사 찬탈이냐? 친구랑 수다떤 지극히 개인카톡이더만
하이브pr팀은 쉐어드서비스라면서 돈은 다받아쳐먹고 홍보pr이 아니라 깍아내리기 pr포섭접대를 하고있냐 홍보하라고 있는팀이자나요 회사에 골프치러다니나
저 변호사한테 누가 일을 맡겨 ㅋㅋㅋ 전체 사안을 파악 못하네.. 게으름
참 신기한게 하이브에 불리한 내용들은 한번도 언급을 안하네요 연생정보를 동의없이 공개한거나 소속돌에 대한 부정적 기사 제공등에 대해서 언급없이 소송결과를 얘기할수 있는건가요. 신뢰관계파탄에 대한 판례 몇건만 찾아봐도 저렇게 얘기 못하죠
와 또 피프티피프티로 엮네. 돈 분배때문이 아니라 하이브내 집단 따돌림이 중점이 되어야하는데 실재로 마마에서 뉴진스 데뷔후 신인상도 못받음
결국 피프티 2 ?
저게 배임모색이면 방시혁은 에스파폭행사주 맞지ㅋㅋㅋ
애초에 배신도 아니고 걍 ‘하이브 입장에선 배신 행위로 느껴질 순 있겠지만’이 판결문 워딩이잖아
배신이 법적 용어가 아니라서 그렇게 밖에 판시가 안됨 ㅋ
재미난거 알려줄게
"행위"는 법적 용어로 사용되는 단어임
@@밥딜런-l6o 본인스스로 무슨말을 하고있느지 아는건지,,
@@코인바리바리알면 저라 살지 않갰지…
살인계획했지만 중간에 걸려서 살인을 안했다 고로 살인범은 아니다
솔직히 같이일할수있겠냐
배임 모색 했다고 배임죄 성립 안됩니다... 변호사 시면 알껀데요.
그리고 모색만으로도 주주간 신뢰성 위반으로 하이브가 주주총회 열수 있도록 법원에서 허락 했겠죠??
근데 왜 가처분 인용이 되었나? (주주총회 열어도 왜 해임 안되게 했나?)
1차 재판에서 서로 기만행위 하였고
2차 재판에서 배임 vs 주주간계약으로 서로 공방전 했습니다.
법원결과는 서로 기만행위해서 누가 잘잘못 했는지 따지기 어렵고... 배임은 증거 부족이니 더모아서 진행 하던가 하이브야... 주주간 계약은 문제 없으니 지켜야 된다.
해임시 벌금 200억 배상하여야 된다.
판결문이 10장정도로 길어요.
위에 모든 내용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 (하이브의 잘못, 민대표의 잘못)
모든 잘못들이 대립하고 무었이 실체적 진실인지 법원이 판단한 내용은 주주간 계약 지켜라 입니다.
제가 변호사라면 위에 영상에 변호사님처럼 이야기 안할꺼 같습니다 ^^
참고로 배임 예비죄가 있다면 (모색행위도 위법) 전세계 모든 주식 회사들이 문제가 많겠죠?? 무슨 이야기인줄 다들 아시죠? ㅋㅋㅋ
변호사가 아니니까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ㅎㅎㅎ
@@밥딜런-l6o ㅋㅋㅋㅋ 변호사가 아닌데 법적으로 이야기 가능함?ㅋㅋㅋㅋ
@@김경일-h6v 너가 아니라고 경일아 ㅋㅋㅋ
그런식으로 해석하니 당췌 믿을수가 있겠니?
@@밥딜런-l6o ㅋㅋㅋㅋㅋ 님 댓글 "실행 행위로 나아갔어도 배임이 아니다 라는 망상병 걸린 변호사도 있던데
하변호사님은 냉철하시네요."
배임은 예비죄가 성립 안되요 ^^ 오늘이 법률 상식 제가 하나 알려 드림
HYBE는 ADOR를 강탈하려는 일련의 모든 행위를 멈추고 ADOR를 민희진 대표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 대표직 보장 기한을 성실히 이행히여야 한다. 대표가 경영의 자립권을 확보하려는 것은 ADOR의 대표로써 당연한 의무이자, 한 기업의 대표라면 꼭 해야 하는 행위이다.
그룹은 인정되지 않는다.
변호사님
하이브가 한 악행들은 그대로 빼고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니까 사실관계 도 전혀 모르시는거 같은데...
그것과 별개로 템퍼링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겁니다. 하이브의 악행이 문제라면 왜 고소하지 않죠?
뉴진스가 언제 어도어 나간다고 했어요?? 대표님만 복직시켜달라고 했지? 피프티랑 비교는 왜 하는거임?돌았네 정말.
"우회적으로 독립시도를 하려다가" 이 말에 너무 무책임하네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과해요 이 부분에 대해서!!!!!
민천지야, 그야 뉴진스 그 물정모르는 아이들이 회사재산을 강탈하려다 대주주한테 걸려서 불신임당하고 해임된 도둑년 민희진을 원래대로인 어도어 대표로 돌려놓으라는 반협박식 요구를 했고, 그 내용도 당연히 터무니없지만 유예기간 2주(표준계약서15조에 의거)를 설정한걸로봐선 그걸 빌미로 전속계약해지 소송으로 가겠단 의도가 명백해 보이니까.
@@하버마스-y2e 병신아 지분이 니가 강탈하면 강탈 할 수 있는거야? 하이브가 지분 쥐고 있는데 민희진이 독립을 어떻게 하냐 이 병신아 너 설명 못할거면 지워라 댓글.
솔직히 나라도 도둑년한데 회사 않주지~😡😡😡👊👊👊👊👊
너라면 니네집 집 열쇠를 도둑년한데 주겠냐????💀💀💀💀
아예 고양이에게 생선을 그냥 주지~왜~👎👎👎👎👎👎👎
정말이지 여긴 대가리 정신병자 꼴통 년놈들이 무지하게도 많아서 문제라면 문제다!!!!!👹👹👹👹👹👊👊👊👊👊👊
아예 중국 새끼들에게 다 갖다 바치라고 고함을 지르라고 해라!!!!
이 빙씬 댓글 알바 년놈들아~💀💀💀💀💀💀💀💀💀
아예 한국 KPOP도 카카오,즉 중국으로 넘어 가라고 제사를 지내지 미친 년놈들아!!!!!💢💢💢💢👿👿👿👿👿👿
뉴진스 팬들 제발 닥치고 있으세요 뉴진스가 이 진흙탕 싸움에 참가하면서 뉴진스는 맛탱이 간거야
@@로용-b3u 골프 나두 칠래🤣🤣
3:36 잘못된 정보입니다. 모색했다고 써있지 계획했다고 써있지 않습니다. 모색은 생각을 해보거나 길을 알아보는 수준이고 민희진이 주주간 협상중 자신이 낼수 있는 카드를 알아보려는 의도로도 모색이 될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결정문에 없는 계획을 한게 분명해보인다고 하죠?
모색의 단어를 모르는거임?
+ 그게 그거라는 사람들에게 첨언:
"모색"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악의를 전제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길을 찾는생각을 해보는걸 말합니다.
"모의"를 한다는것은 악의나 공격의사를 전제합니다. 작당모의라고 많이 쓰죠
"계획"을 한다는것은 생각에서 나아가 구체적인 실행 의지를 보인다는말입니다.
배임은 예비죄가 없지만 미수죄가 있습니다. 민희진이 모의를 넘어 계획과 실행을 했다면 미수죄가 성립될수 있기때문에 가처분 승소확률이 높지 않았을겁니다. 하지만 법원 결정문에 모색은 했지만 계획과 실행이 없었다고 했죠. 그래서 승소한겁니다.
이걸듣고도 여전히 도둑이라고 생각하면 본인의 무지가 문제입니다. 법원이 그렇게 비합리적인 곳이 아닙니다. 도둑임이 확실한데 왜 편을 들어줍니까.
그게 반역 모의라는 겁니다
의미없어 모색이든 계획이든
배임은 아니거든 ㅋ
그래서 유사 표현하신듯
말장난인가? 그냥 배신입니다
예리하게 지적해 주셨네요. 아마도 여자 패널 분은 법 전문가이신 거 같은데 용어를 이렇게 허술하게 사용하시는지 놀랐습니다. 법에서 용어 하나 차이가 천지 차이인 경우도 많은데요.
생각을 해보고 길을알아보는걸 계획이라고 한단다 저능아 새끼야 능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접대골프완료
@@간지덮밥 또 미친 또캥이 근거없는 우기기..대가리가 단세포
뉴시스 공정하지못한 편파적 방송 언론사 골프접대 녹취록터진 모회사에 굉장히 편향되었는데 의구심이 드네요 못해도 중립적이기라도 하지
변호사가 방송에 나와서 논평을 하려면 적어도 고상록 변호사만큼은 뉴스 팔로우도 하고, 공부도 한 후에 해야 하지 않을까?
자사아이돌 성적 띄워주기도 바쁜데 오히려 내리치고 폄하하는 회사가 있다?
자사아이돌 성적 띄워주기도 바쁜데 오히려 내리치고 폄하하는 회사가 있다?
우와 법원에서 배임아니라는게 팩트인데 저 변호사 뭐라는거 맥락망도 변호사가 될수있구나 😂
하이브는 뉴진스 역바이럴, 폄하한 녹취록으로 이미 망함 😂😂😂
노 노 주가 되려 올라감
기자가 기자가 아니었음
카카오 이사로~~~~
💙🩷💛💚💜💪
하이브가 저지른 역바이럴, 골프접대, 개인정보유출, 불법카톡 유출, 의료정보 유출, 가족사 유출, 언론사에 뉴진스 험담, 광고뺏기는 왜 언급을 안하시죠?
하이브 홍보실장이 근무했던 곳이 머니투데이고, 머니투데이 계열사 중 하나가 뉴시스입니다. 머니투데이는 항상 하이브에 우호적인 기사를 써왔는데 오늘 영상도 마찬가지네요. 하이브가 했던 연습생 영상유출, 사내 왕따 분위기 조성 등 귀책사유를 다루지 않고 하이브가 유리하다고 판단하신게 매우 아쉽습니다. 특히 25일에는 하이브 홍보실 담당자들의 녹취록도 떠서 상황이 아예 역전된 상황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영상을 그대로 내보낸 의도가 궁금합니다.
아니 계획했으면 가처분 때 배임으로 가처분 기각 당했겠지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냐?
너가 회사 운영해봐
배임의 성립요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ㅅㅂㅈ도 모의나 예비음모는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야
버니즈 들에 요번일로 좀 똑똑해져라.
살인 미수죄는 있어도 배임미수죄는 없단다.
그래서 인용해 준거고, 회사 꿀꺽 처 먹을려고 모의한 정황은 있다고 판결문에 적혀 있단다.
@@윤경식-x4u너나 똑똑해지길 가처분기각이 안나온건 하이브가
주장한 증거에 뒤받침할만한 증거가 부족해서 민희진 가처분인용이 나온거야
하이브 지분80 어도어 지분20 애초에
꿀꺽이 불가능한 지분이다
@@윤경식-x4u 애시당초 회사 꿀꺽할 상황이라면 사우디 국부나 싱가폴 투자가 있어야 하는데 어딧냐 그게? 다 언플이였죠?
신뢰성 없게 제발 언플 좀 하지마라 "배신은 될지언정 ..." "배신을 모색한 것은 ..." 아 어가 틀리잖아 얼마받은건지 부터 밝혀라 뉴시스야
알바야 니생각이라 다르면 알바? 너는 민천지 광신도냐?
배임 모색은 또 뭐야 ㅋㅋㅋ
하이브가 제작한 영상인가요?
하이브 PR담당자들이 골프치면서 만든 영상입니다
배임은 방시혁이 하고 있는거라
지금 주가 떨어진거 다 배상해야 될거같은데
하이브 언플하고 자빠졌구만
얘들은 그냥 지들맘에 안들면 언플이라네 ㅋㅋㅋㅋ 뭔가 언플인지 얘기를 해 능지가 딸리니 할말이 없쥬???ㅋㅋㅋㅋ
애들이라서 그래유
룸빵접대 받음?
저변호사 정신나간소리하고있네?
배신 어쩌구하는거 말장난하는거임. 무슨 조폭집단인가.. 무슨 배신타령이야. 매출 잘 나오고 회사에 피해를 입힌게 없는데..방시혁 뜻에 거스르면 배신인가. 어쩌구니 없는 회사이네.
민전대표는 가처분 인용된뒤에도 하이브에게 화해의 손을 내밀었습니다. 즉 어도어에 남아서 잘해보겠다는 입장이었는데 하이브측에서 거부했죠. 만약 뉴진스 멤버들이 전속계약해지 소송을 한다면 그 책임은 하이브측에 있습니다. 2차원적인 시선으로 템퍼링을 끼워맞출순있어도 사건의 시간 흐름을 따지면 템퍼링이 성립될수 없지요
이건 또 뭔소리야 ㅋㅋㅋㅋ
뭔 개소리? 이해를 못하겟음
@@이름-u5x7d 개소리지 뭐 있나
근데 민희진이 설사 독립하려고 했다고 해도 그게 문제임? 적절한 투자자 찾아서 어도어의 미래가치까지 환산한 다음 돈 내고 사오겠다는 건데 이게 어떻게 회사 탈취고 배임이 되는 거야… 심지어 하이브에서 싫으면 안 팔면 그만이었던 일 아님? 자회사 대표가 지분 확보하려고 하는 게 뭐가 문제지 ㅋㅋㅋㅋㅋ
일단 뭐 그래 배임? 우리가 판단할 수 없다 치자 근데 판사가 배임 아니라는데? ㅋㅋㅋㅋ
@@kkpokl아니 판사 판단이고 뭐고 배임이 아예 될 수 없음.. 민희진이 어도어에 손해끼친 게 없는데 어떻게 배임임
얘네들은 사회생활 안해봐서 이런거 몰라요. 기본적인 지배구조에 대해서도 모르고 하이브를 아주 바보라고 생각하나봐요. 하이브가 80프로로 안전장치 다 해놨는데
이걸 강탈할수가 있다고 생각하는 지능... 어휴 그리고 님 말대로 지배구조 바꾼다고 그게 왜 탈취임? 원래 회사 가치 올려놓고 지분거래하는게 다반사인데.
하이브가 공짜로 지분 파는줄 아나? 도둑이란말이 난 정말 기가 막혀서..
@@HK-fo8kf 여보세요 " 언론,투자자를 압박 하여, '어도어의 가치를 낮추어' 지배권을 빼앗으려선관의무를 위반했다" 이건 하이브의 주장이잖아요. 법원 판단에 이런 내용이 어딨나요? 님이야말로 좀 똑바로 알고 다세요. 얼렁뚱땅 뭐하는 거에요??? 하이브가 싫어서 독립하고 싶다고 뒷담화 까서 기분상해죄 느끼는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애초에 독립은 아예 실행불가능한 구조라구요. 하이브가 80프로 대주주이고 당연히 그 안정장치를 해뒀죠. 오히려 계속 회사 탈취가 가능하다고 하는 님들이 하이브를 물로 보고 있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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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문: 2 당사자들의 주장의 요지 나)채무자 4) 나)항에 있어요.
@@HK-fo8kf 결정문에 어도어 가치를 낮춘다는 얘기는 없았고 거기다 뉴진스가 전속계약을 해지한 적은 더더욱 없늗데 뭐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하이브가 뉴진스한테 한 짓들은 왜 말을 안하세요???
민씨가 하이브에 한짓은? 기자회견으로 회사 이미지 실추로 인한 주가하락 타 아티스트 비방으로 타아티스트들이 입은 손해와 정신적 피해 성희롱방조등등등등 ~
언론들 죄다 골프접대 받고 바이럴 돌리는 구만. 변호사 말이 정답이면 왜 판사가 판결을 내리겠냐. 변호사말 50%는 헛소리거든
근데 민희진씨 기자회견에 열광한 이유는 그녀의 언변에서 느껴지는 신뢰감과 진정 열받아 돌은 그녀의 진솔함이었다. 그들(하이브)은 개저씨가 맞다.
지금 방시혁이 옆에 붇어있는 경영진들과 방시혁의 개감(개인적 감정)이 이 웃기는 드라마의 중심 내용이다.
여기 좌표찍히고 개난리치는거보니 이곳이 성지인가보다ㅋㅋㅋ
팩트로 맞는말하면 좌표찍고 입을 막으려하는 짓거릴해대는거 그분들 정말 하는짓 역겨워요
아직까지는 실행전이라 배임은 아니지만 실행하면 바로 배임이 되는 거야. 이미 하이브여론공격은 시작한 지 오래고.. 감사에 응하지 않ㄴ.ㄴ 건 왜 배임이 아닐까?
토끼들 말대로 승소 100% 각이니까 제발 소송해서 위약금 없이 나가라 !!! 입만 털지 말고 팀명은 뉴토끼즈 로 하면 좋겠다 ㅋㅋㅋㅋ
뉴진스가 지금 전속계약 무효를 한다고 해도 그건 민희진이 대표이사로 추진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배임이 안 된다. 민희진 짜른 뒤 뉴진스에게 한 짓이 있는데.
모든 방송이 공정한 방송을 하시길...
처음부터 일의 진행을 지켜보는 사람들이 이일련은 사건을 어떻게 볼까요? 우린 이미 피프티사건을 지금까지 지켜봐온 사람입니다. 언론이 적극적으로 한쪽 편을 들고 있다는 생각이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하이브 민희진 사건에서 뉴스가 다룬 량을 통계 내면 진실은 보입니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죠! 모든 방송은 민희진 카톡내용은 흐려지고 잊혀진 듯 무시하는데 한번쯤 정의가 무엇인지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줘야 하는 언론이 한 지금까지의 행태를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것입니다.
썸네일&타이틀 문제가 있네요😂😂 배임 모색행위가 아니고 배신 행위 아닌가요? 배임-어도어/배신-하이브 구분해야될 것 같네요. 그리고 모회사한테 자회사가 “충성”할 의무는 없기 때문에 별개의 일이 되는 거고요… 추가로, 모회사 자회사 구분은 모회사 밀어주기가 아니라 경쟁을 통한 쌍방 성장을 기조로 하고 있습니다..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파트에서도, 현재 PR담당자의 배임 정황이 밝혀진 게 있으니 위반 사유에 하이브에 책임있다고 볼 여지가 있네요.
그럼에도 민희진은 어도어에 뉴진스와 함께 있고 싶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의미없는 대목이고요.
민희진 대표복귀만 말한게 아니고,
아티스트를 보호하는데 등한시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말은 왜 안하나?
프로듀서 직위 제안은 독소조항이 있었다는건데 왜 그건 무시하고 말하지?
보고싶은것만 보는건가?
미성년자 아티스트들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고 무시하고 따돌린 하이브는 책임이 없나?
걍 하고싶은 말만 할꺼면 중립적인척 하지도 마라
뉴진스 팬들이 똥줄이 타긴 하나보다 ㅋㅋ
헐
근데 지금 변호사님이 또 발언한것중에 피프티피트티랑 뉴진스가 돈때문이라고 하는데… 뉴진스는 여태까지 나온 내용으로는 본인들이 받은 대우가 불합리하다고 해서라고 알고있는데 돈때문이라는 발언은 너무 위험한거 아닐까 싶네요….
골프좀 치고 오셨어요?
변호사님 어거지가 보여요 ㅎ. 어떤 모의를 한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자꾸 공격하는 하이브가 배임 아닌가요? 하이브 스스로가 민희진 계획을 돕고 있는데?
하이브는 오너리스크가 문제야
법이 골때리네.
궁금해서 보는데.. 변호사님의견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서 얘기를 하시는 느낌이 드는거는 착각이겠죠?
네
이 영상 녹화한 날이 25일 전이라고 말하고있습니다. 오늘까지의 상황이 있기 전이죠 지금 여러가지 상황이 좀 많이 바뀐것같네요.
I don't like MHJ, but I don't think she would be charged with breach of trust if she just thought about going independent when they fought and couldn't come to an agreement.
If it's a crime, those in power can do anything.
서울신문 골브접대운운한 . 정기자 카카오임원으로 간다하네요 . 돌고래뮤비감독. 카카오 직원이라는데. 중국자본이. 하이브삼키려고. 하는듯 합니다. 취재부탁드려요
변호사님 맞으신가요? 민희진이 뉴진스를 데리고 계약해지를 종용하는 모색 행위가 있었다면 그 모색 행위 자체가 어도어에 대한 손해행위가 성립이 되는데 판결문에 어도어에 일체 손해적 행위 없음이라는 문구가 나올 수 없죠. 이게 어떻게 같은 판결문에 동시에 성립하나요?
뉴진스 전속계약해지 소송하면 템퍼링이 유효해진다니 무슨 개소리임? 수많은 변수와 인과관계를 비롯한 정황들과 증거가 있어야 인정되는 부분인데 이딴 진단이 무슨 중립이야? 골프치고 포섭당했냐?
니맘에 안들면 중립적이지 않는거냐??ㅋㅋㅋㅋ
@@user-fx4uy7eg9c 전속계약해지 하는데 있어 그 근거와 원인이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잖아! 또 순수한 목적일수도 악의적일수도 있고 지금 정황을 보면 사내괴롭힘,권리침해가 들어났는데 저런 소리가 타당하냐고 뭔 니맘 타령이야 ㅋㅋㅋㅋㅋ생각을 좀 해라~
변호사님 부끄럽죠?
저 같으면 부끄러울것 같네요.
변호사님도 방시혁 부채 흔드는 패거리는 아니겠죠!?
CB1000억 일때는 위약금 3000억 😢
CB2500억 올르자 위약금도 5000억 상승😂 인플레이션 쩌네?
곧 CB4000억이 될텐데 뉴스언플 위약금 7000억으로 뉴스기사 올리겠네?!?🎉❤
애초에 배임이라는 범죄는 ' 예비죄 ' 가 없습니다
다른 범죄의 경우 ' 범죄 모의죄 ' 같은 게 있지만
배임은 애초에 예비죄라는 것 자체가 성립도 안되고 , 판례도 없음
최초 어도어를 감사하겠다고 하이브가 보도자료 뿌렸을 그 시점 딱 이전까지만 봐도
어도어는 하이브 자회사 중 가장 짧은 기간에 투자대비 가장 큰 이익을 낸 회사임
배임이라고 하기엔 너무 잘나가는 회사였고
배임이라고 하기엔 민대표가 불법 편법적으로 금전적 이익을 얻은 적도 없고
제 3자가 하이브와 어도어에게 피해를 주면서 금전적 이익을 얻었다는 증거 1도 없음
그게 있었다면 하이브는 이미 보도자료 1000000000번 모든 언론에 뿌리고도 남았을 회사임
오히려 적자만 기록하면서도 10억이 넘는 연봉을 받던 당시 하이브 대표가 진짜 배임이고
잘 나가는 어도어를 이 지경으로 만든 원흉 방가가 배임의 수괴임
@@arang_arang ㄷ았냐?
그럼 니가 고발해라
@@밥딜런-l6o뭔 고발? ㅋㅋㅋ 배임이 성립 안되는 얘기하는데 멍청아
@@밥딜런-l6o 난독증이냐 ? 에효
배임행위는 컴백직전에 민희진 껀을 언론사에 쫙 뿌리고 댓글부대와 친방유튜버로 두들겨 팬 하이브지. 심지어는 에스파까지 컴백 잣됨. 이제 어떡할거야.
어차피 뉴진스는 어도어에서 못 나감
근본적으로 민희진이 경업금지로 회사를 차리거나 타회사에 들어갈수가 없어요
주주간계약은 대부분 대기업에서 하는거고 대부분 독소조항을 두는데 이거 때문에 민희진이 빠져나갈수없고 그래서 대기업이랑의 법정분쟁은 힘든거예요
독소 조항이라 난리쳐서 이번에 주주간계약 해지 해준거 아닌가요. 지금 나가서 회사를 차리던 다른 아이돌을 키우던 가능 할겁니다.
@@연호신-k2u 주주간계약 전문이 아니라 가능성이 있지만 공개된 일부에 주식75%매입 이란 부분이 었어요
보통 70%~80%정도 인데 이건 주주간계약중 민희진이 위반사항 없으면 의무라 무조건 하이브가 매수해야합니다
문제는 나머지입니다
25%입니다
이건 하이브가 매수 안하면 끝입니다
민희진은 어도어 주식을 가지고있고 이때문에 경업금지가 걸립니다
이래서 독소조항이 불공정거래 소리듣는거고 이건 표준계약서가 없는 분야라 단 한번도 대기업을 이긴사람이 없어요
@@연호신-k2u 보통 5%이상 주식이면 대주주라하고 회사의 여러 경영상태를 열람가능합니다
그렇게 얻은정보를 누출막기위한 조항이라 독소조항의 경업금지를 대항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주주간 계약 하이브가 일방적으로 해지했는데요
@@gonkim1532 지금 하이브가 주주간 계약해지 소를 한 상황이잖아요. 풋옵션 다 사라지고 독소조항이라는 겸업금지도 풀어준 상황
템퍼링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왜 민희진에개 탬버링이라고 함? 민희진이 모색한건 지분인수임. 근데 비상장사 주식을 하이브 모르게 어떻게 하이브에게 사올수 있지? 불가능함.
애초에 뉴진스 탈취시도가 있었다면 가처분 승소못함. 민희진과 뉴진스는 어도어를 나가려는
의지를 표명한적이 없음
그리고 지분인수하고자 투자자를 만났다면 그것도 죄가아님 투자금 유치하면 좋은거고 그것도 하이브가 허락 안해주면 안되는 일임
내용 다빠졌네 ㅋ
굿
대리점주가 대기업에 덤비는 행위임
의견에 공감합니다. 당연히 협상 카드로 이런저런 방법을 모색해 볼 수 있죠.
그리고 투자자 만났다는 내용도 좀 살펴보묜 앞뒤가 맞지 않는 듯해요. 하이브에서 언론을 통해 보도한 내용 중에 두나무 건이 가장 구체적인 건인대, 심지어 두나무 대표는 하이브에 7,000억원을 투자한 송치형 씨입니다. 이 사실이 밝혀지자 하이브에서는 기사 내려 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했다죠. 하이브 내부에도 엇박자가 있는 거 같고 뭔가 이상합니다.
@@Sikanohobi5m 제가 기사 찾아 보고 좀 정리해 봤던 겁니다.
아래의 기사에 보시면, 원래 민희진 대표의 독립설과 관련해서 가장 구체적이고 큰 건인 게 하이브에서 발표한 두나무 건인데, 알고 봤더니 두나무 송치형 대표는 오히려 하이브에 약 7,000억원을 투자한 사람이었더라고요. 그런데 언론에 이 사실이 알려지자 오히려 하이브에서는 송치형 대표의 이름을 빼거나 기사를 내려 달라고 했다가 언론사로부터 거부 당한 일이 있었고요. 아무튼 그래서 뭔가 앞뒤가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송치형 대표라는 분이 당시 상황의 진실(?)을 말해주면 (독립을 위한 투자자 만남 의혹에 대한) 상당 부분의 의문이 해소되는데, 이 분은 입을 열고 있지 않더라고요.
저는 이런 기사들을 좀 찾아 보고 생각이 든 게, 하이브에도 내부사정이 있는 거 같았고 또 뭐랄까 하이브 안에도 혹시 서로 엇박자가 일어나는 부분이 있나, 그런 추측도 들었었습니다.
- 두나무 대표는 하이브 투자자 송치형 대표:
m.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24/05/21/20240521019002
- 입을 닫고 있는 송치형 대표:
www.bloter.net/news/articleViewAmp.html?idxno=616869
- 하이브에 7,000억원 투자한 두나무 송치형 대표:
platum.kr/archives/174152
- 제가 좀 앞뒤가 안 맞는다고 느낀 부분:
“이후 한 매체에서 민희진 대표가 만난 건 송치형 두나무 의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였으며, 양측은 경영권 찬탈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이브 최고 홍보 담당자는 해당 매체를 방문해 송치형, 최수연 이름 삭제 또는 기사 삭제를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들이 주요 투자사와 협력사 고위 관계자와 민희진 대표가 만났다고 공개적으로 밝혀 놓고 실명이 공개되자 삭제를 요청했고, 거절까지 당한 납득할 수 없는 행보를 보인 것이다.”
isplus.com/article/view/isp202405280060
첫번째 법원결정문의 기준은 어도어의 독립이지 뉴진스의 탈취가 아님
두번째 아니 배임도 이월됩니까?배임이라고 소송을 건후에 다툼중에 이루어진 뉴진스의 전속계약해지가 이루어지면 왜 연결됩니까?
세번째 하이브가 유리하다고? 결정문을 지맘대로 해석하네 결정문 어느한구석도 하이브편을 들어준게 없는데 ㅋㅋ
저변호사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않았네
아직도 이런,,
바보냐 주주간계약건은 민씨가 유리하고 뉴진스 전속계약해지건은 하이브가 유리하다고 했는데 막 섞어서 이해하네
이탈이라고 명시되어 있지않냐 ㅁㅊ아
@@danielspick 응? 저 변호사가 지금 25이이후에 전속계약해지를 하게되면 템버링이 된다잖아
@@밥딜런-l6o 이탈이 어도어의 이탈이야 ~ 피프티는 소속 가수의 이탈이고
민희진은 독립적으로 어도를 운영할 방법을 모색한거야 그게 m&a구ㅡ
정신차려
@@코인바리바리m&a 같은 소리하구 있네 회사 상황이 나빠져서 어쩔수 없이 파는 거랑 일부러 나쁘게 만들어서 팔게 하는 거랑 같냐? 일부러 회사 가치 떨어트리면 그게 배임이야.
엔터계의 쌩양아치 하이브 ㅉㅉ
모지리냐?
생양아취 방이브..
마컬 반갑데이/ㅋ
하이브 현금유동성이 안좋은 지금 시점에 민희진 풋옵션 1000억 가량을 줄 돈이 없으니, 돈 안줄려고 안간힘 쓰는거 아냐!!
하이브는 뉴진스 성장을 예상치 못했어.. 방시혁이 노래도 구리고 애들도 구리다고 했으니까.
그런데 뉴진스가 엄청 뜨고 성장하니까 더 성장할 수록 영업이익이 늘어나면 그 만큼 풋옵션이 늘어나니 민희진한테 줄 돈이 1000억에서 2000억 3000억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니
그전에 싹을 자를려고 하이브는 이 쑈를 하고 있는거지.
방시혁이 민희진과 약속을 먼저 깬 시점에서 배신은 먼저 이루어진건데 먼 배신 타령이야. 주주간계약은 동업자의 계약이니. 직원이 어쩌니 저쩌니 이딴소리 하지마라.
뉴시스 니들도 하이브 홍보팀으로부터 골프접대 받았냐?
두부조림 맛있게 하는 방법 아시는분👩🏻🍳
말그대로 배임관련해서 민 전 대표가 이겼던 이유는 그 행위가 어도어 회사에 손해를 입히는 행위가 아니기 때문. 대신에 법원에서 말한것처럼 하이브로부터 어도어를 자기가 먹으려는 욕구가 있었다면 이건 배신의 행위로는 볼 수 있다는 말 아니냐??
있었다면은 뻘소리고ㅎ
주주간계약 및 신의성실의 원칙
임시처분을 이겼다고 표현하는 것도 이상함
주가폭락은 책임있죠.. 생각좀..재산상 피해를줬으니..
민희진이 재판에서이긴건 실제로 배임행위를 한게 없기때문입니다
이걸 어떻게 그행위가 회사에 손해를 안주기때문으로 해석함?
손해를 입힌 행위가 아니라서가 아니라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지 않아서겠지...
배신은 감정의 영역인데 법원이 무슨 배신했네마네를 판단하나요..ㅋㅋㅋ
하이브가 유리한부분만 딱 뗴서 얘기하는게 저는 변호사 다운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이브 이전까지 벌어졌던 하이브가 민희진과 뉴진스에게 했던 행동과 조성했던 상황들, 거기서 나오는 신뢰파탄
이런점은 단하나도 언급안하시는게 흥미로웠어요 길고 짧은거 대봐야하겠죠 뭐
뉴진스 나가는순간 민씨 나락감
예를 들어볼까? 어떤 악독사장이 있어 회사가 골때리게 돌아가고 불합리하다고 생각돼서 내가 회사나갈궁리를 하면서 욕도 했어...그때 사장이 이걸 실제로 듣고 알았어...사장입장에선 (어디까지나 사장입장에서) "하 요거봐로 기껏 월급줬더니 배신때리네"...이럴수 있지...그럼 악독사장 밑에 배신 안때리고 있어야만 돼? 월급줬으니 그냥 노예처럼 입꾹닫고 일해야돼? 그게 좋은 선례야? 그래서 법원도 야 하이브 니네가 배임이라고 했는데...이건 배임아냐 증거가 없잖아?...니네입장에서 보면 배신일수는 있겠다..그게 전부야...그러니 해임시키지마 그래도 해임시킬려면 200억 물어줘...
회사에 손해를 끼쳤냐? 이익을 가져다 주었냐로 판단하면 됨. 그리고 회사인수를 모색한것도 배임이 될수없고 적정한 가격에 투자자 모집해서 인수한다면 하이브에도 이익을 준거니까 이도 배임이 될수없음. 오히려 매출도 잘올리고 있는데 해임이라든지 멤버들의 정상적인 요구를 무시했다던지 관련업체에 문제를 일으켰다든지..부정적인 홍보를 한 하이브측에서 배임이 될수있음.
악독사장 밑에 있기 싫으면 때려치고 나가면 되지 왜 회사를 통째로 들고 나가려는 건데?
@@danielspick 내가 말한건 배신에 초점을 맞춘거고 배신이 의미없다는 말...그리고 뉴진스를 키우고 운영한건 민희진이니 당연히 정당한 댓가를 셈할건 셈하고 값을 주고 인수하는 형식으로 가지고 나가는걸 뭐라 하면 안되지..망해가는 기업 그밑에서 열심히 일하던 직원이 인수한 예도 많은데...그냥 무턱대고 나가라? 머 도둑놈이세요?
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