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그림찾기/치매예방】고수도 한 곳을 못 찾습니다!【틀린그림찾기/두뇌운동/숨은그림찾기/Find the Difference/치매예방퀴즈】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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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5

  • @Gureum_Find-difference
    @Gureum_Find-difference  8 місяців тому +8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영상의 그림은 직접 그리고 있습니다!그림의 저작권은 "구름이의 다른그림찾기"에 있습니다. 무단 복제 및 재사용을 금지합니다!🏆 재밌고 건강한 두뇌운동을 위해 열심히 다른 그림을 그리고 영상을 제작합니다!⭐좋아요와 구독을 눌러주시면 소중한 큰 힘이 됩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Thank you for coming today!💕 The pictures in this video are drawn by myself! The copyright of the pictures belongs to “Gureum’s Find Other Pictures - 구름이의 다른그림찾기”. Unauthorized copying and reuse is prohibited!🏆I work hard to draw different pictures and make videos for fun and healthy brain exercises!⭐If you press like and subscribe, it'll be a precious strength!🥰👍 Have a happy day today!^^(❁´◡`❁)💖🌈
    Chapter
    00:00 시작인사
    00:19 문제1
    01:53 문제1정답
    02:05 문제2
    03:38 문제2정답
    03:50 문제3
    05:23 문제3정답
    05:35 문제4
    07:09 문제4정답
    07:21 문제5
    08:54 문제5정답
    09:06 끝인사

  • @박영선-m6t
    @박영선-m6t 8 місяців тому +4

    33323😂 상큼한 꽃을 보니 봄기운 물씬 느껴지네요~아직은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모두들 보내요~^^

  • @로체-u7z
    @로체-u7z 8 місяців тому +4

    33233.노란민들레하고 하얀민들레인가요토끼풀꽂인가요?옥자매님 도와주세요~😅

  • @이광희-r6x
    @이광희-r6x 8 місяців тому +4

    민들래 꽃들이 많이필 계절이네요

  • @조희옥-w2s
    @조희옥-w2s 8 місяців тому +3

    33323
    들에 핀 노란 민들레, 하얀 토끼풀꽃을 따다가 책상위 화병에 꽂아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에 동생이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꽃위를 지나갔네요~🤣
    자동차 바퀴에 꽃줄기가 꺾어지고 앙상한 모습에 화병주위에 물이 흘러서 누나가 뒷정리를 하고 있어요🫡
    현실 누나는 화를 내거나 속상해 했겠지만 구름님 영상속 누나는 철부지 동생과 놀아주는 천사표 누나이지요🥰
    구름님! 영상 넘 재미있게 시청했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 @runilove0315
    @runilove0315 8 місяців тому +4

    33333🎉민들레꽃인가요? 하얀꽃 노란꽃을 한아름 따다 이쁜화병에 꽂아 책상에 놓아 두었더니 어린 꼬마 동생이 장난감을 꽃위에서 갖구 놀다 화병이 엎어지는 바람에 물이 쏟아져 책두 젖구 꽃두 꺾여 버렸네여 속상하지만 아직 어린 동생이니 꾸짖지 않고 달래며 같이 놀아주는 누나의 모습이 다정다감 하네여❤구름님 감사합니다 🥰🫶

    • @runilove0315
      @runilove0315 8 місяців тому

      ​눈이 뜨여진 지금 시간이 아침 5시55분 이네여 어제밤에도 잠을 청한시간은 11시정도 됐는데 잠이 오지않아 몇시간을 뒤척이다 잠이든듯 합니다 저는 낯선 이곳에 와서 딸네랑 지내면서도 구름님 영상을 통해 구독자분들과 소통하며 글을 나누는 시간이 하루 일과중 하나가 되었슴다 마치 위문편지(?)ㅋㅋ를 받는 군인처럼 글이 도착했단 알림을 보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 지네요ㅋ😅 저를위해 정성을 다해 맘의 편지를 써주시는걸 보면서 저도 제맘에서 우러나오는 글을 써서 답글을 드리는 시간이 진지하고 즐겁기도 합니다ㅎ 전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을 젤 싫어해요 지키지 못할 약속은 상대가 서운해 해도 절대로 안하지요ㅋ 울가족중 제가 약속은 칼이라고 형부가 늘 말해주곤 합니다ㅋ 무관님도 운동을 열심히 하시나 봐요 운동의 필요성을 저도 느끼며 경각심을 갖고 하기싫은 운동을 쪼매 하곤 있는거 같지만 이정도는 운동이라 할순 없겠지요~운동 열심히 하시고 무관님은 충분한 숙면 하시길 바랍니다😅🤗@@강무관-h4t

    • @runilove0315
      @runilove0315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강무관-h4t😅😆오늘두 무관님글 덕분에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네요ㅋ 주방은 나의 영토야~~어딜 여자가 함부로 주방에 들어 오려해~~ㅋ 저도 가사가 잼나서 기억하는 노래죠ㅋ😅 아내분과 병원이 직장 이셨다니 두분이 의과쪽을 전공하셨나요? 아내분이 아직 정년전 이신걸 보니 아직 젊으시네여ㅋ 무관님도 퇴직을 하시고 노후계획을 잘 하셔서 안정되게 사시는듯 합니다ㅎ 남편이 재밌고 유쾌해서 아내분이 지루할 틈이 없으시겠어요🤭 젊은 아내를 낚아채 온걸 보면 도둑놈이란 소릴 들을만도 하네여😂😅 실례가 됐담 사과 드릴께요ㅋㅋ 모쪼록 아름다운 아내분, 자녀분들과 지금처럼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 @서미옥-r7z
      @서미옥-r7z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루니님!
      손주들이 개학을 해서 요즘 조금 바쁘네요.^^
      딸도 개학을 했는데, 학기초라서 바쁘네요.
      애들 학교에 보내고, 지금 막 올라와서, 구름님 영상에 들어와서, 루니님과 무관님이 서로 주고 받은 얘기를 보니 재미있고, 미소가 지어지네요.
      루니님도, 무관님도 허심탄회하게 말씀을 주고 받으시는 걸 보니
      생각나는 게 있네요.
      나이 60이 넘으면 남자, 여자 이런 거 없고, 마음이 맞고 통하면 다 친구라고
      김동길 교수님이 말씀하셨어요.
      희옥님이 참 진실하고 솔직한 분이신데, 루니님도 하나도 가감없이 솔직히 말씀하시는 걸 보고, 여기 구름님 영상에 댓글 쓰시는 분들은 하나같이 솔직하시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날짜 가는 게 중간까지는 조금 더딘 거 같지만, 중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루니님도 이제 미국에서 손주들과 지낼 날도 얼마 안남았네요.
      제가 젊을 때에는 나이 드신 분들은 무슨 재미로 사나 싶었는데, 또 나이가 들면 그 때에 또 재미있는 게 있네요.
      나이가 들면 나 자신을 위한 재미보다는 자식,손주 보는 재미가
      그게 보람이고, 즐거움이고, 재미인 거 같아요.^^
      루니님! 하루하루 손주들과 알차게 재미있게 보내세요.
      제가 루니님 시간 가는 게 아깝네요.
      한편으로는 루니님 빨리 한국에 오셨으면 좋겠다
      생각하네요.
      이건 또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네요.
      우리 인간의 마음속에는
      한가지 감정만 있는 게 아니고, 몇가지의 마음이 뒤섞여있네요.
      루니님! 건강하고, 잘 지내고 계세요.
      그런데, 요즘 루니님도 불면증으로 힘드시네요.
      잠자리에 누으셨을 때에 심호흡을 여러번 해보세요.
      제가 불면증이 심한데, 효과를 좀 봤어요.
      일단 몸에 힘을 쭉 빼고 심호흡을 몇번 해보세요.~~

    • @runilove0315
      @runilove0315 8 місяців тому

      @@서미옥-r7z 미옥님~거긴 점심시간이 다 됐겠네요ㅎ 점심식사는 하셨는지요~저는 이제 저녁먹구 방에 들어와 앉았다가 미옥님글이 올라왔길래 얼른 열어봤어요ㅎ 요즘 제마음이 힐링 되는일은 미옥님 희옥님 글을 보며 답글을 드리는 일이 즐거운 일이 되었으니 핸폰 중독이 될수 밖에 없네여😅 저는 거짓말은 못해요ㅋ 울딸이 엄만 거짓말을 하거나 맘에 안들면 얼굴에 감출수 없이 나타나서 표정관리가 안된다고 다 표시난다구 하더라구요ㅋㅋ 구독자분 들과도 알게되어 때론 재밌는말도 주고 받으니 그또한 유쾌해지고 즐거울때가 있네여 무관님이 익살스런 표현을 잘 하셔서 무관님 글을 읽는것도 재미가 쏠쏠 하더라구요ㅋ 참 유쾌하고 재밌는 분인거 같아요ㅋ 잠을 이틀에 한번씩 정도는 깊은잠이 안들어 수면장애가 오곤 해요ㅜ오늘밤부턴 미옥님 말씀대로 한번 심호흡을 해봐야 겠네요 언제나 엄마가 때론 언니가 다독 거려주듯 따뜻한 말씀들 가슴에 새겨 듣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구 계셔요 연락 또 드릴께여🥰🤗

    • @서미옥-r7z
      @서미옥-r7z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루니님이 저하고 아주 똑같은 저이 있네요.
      약속은 꼭 지키고, 마음에 없는 말 못하고, 얼굴에 그 마음이 나타난다는 거
      와!
      어쩌면 저하고 그런 부분이 똑같네요.
      저는 제 마음을 때로는 슴길줄도 알아야되는데, 얼굴에 써있어요.
      조금 전에 점심 먹었어요.
      사실 며칠 전에
      예전에 아파트 같은 골목에서 아주 친하게 지내던 분이 있었는데, 서로 다른 곳으로 이사가서, 어쩌다 한번씩 전화하고 지냈는데, 얼마 전에 전화가 왔어요.
      예전에 같이 살던 그 아파트로 다시 이사왔다고 하면서(그 집을 팔지 않고 전세를 놓고 이사갔었어요)
      만나자고 해서 만났어요.
      저는 누군가를 만날 때
      항상 제가 밥을 산다는 생각으로 만나요.
      그게 저한테는 큰 기쁨이예요.
      그런데 그 날은 그 분이 꼭 저에게 밥을 사주고 싶다고 해서, 제가 굳이 사양하기도 그래서, 제가 양보를 했어요.
      예전에 살던 집이라도 이사를 왔으니까, 두루말이 휴지하고 키친타월을 사가지고
      그 분집에서 차를 마시자고 해서 갔는데, 강아지(품종은 말티스)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그 강아지가 엄청 많이 짖더라구요.
      그 주인이 간식을 주면 먹는 순간에는 안짖고, 먹고 나면 또 계속 짖어요.
      제가 강아지를 많이 좋아하지만, 너무 사납게 계속적으로 쉬지않고 짖으니까, 예뻐할 틈도 안생기고, 조금 싫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 강아지한테 그랬어요,
      야! 마
      내가 가야겠다. 라고요
      아마도 그 분이 싫었을 거예요.
      그 날 이후 지금까지 마음이 안좋아요.
      편치를 않아요.
      사람과의 관계는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드는데, 사람과의 관계를 무너지는 건 아주 순간이구나
      그런 생각이 자꾸 드네요.
      제가 강아지 4마리 키울 때에 같은 골목에서 산 사람이거든요.
      우리 강아지 4마리 키울 때에, 우리 딸들은 안방 침대에도 못 올라오게했는데, 우리 강아지들은 침대에 다 올라와서 함께 잤어요.
      우리 강아지 키울때
      우리 딸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손부터 닦고 강아지를 만지라고 했어요.
      그래서 우리 아파트 골목에 사는 아줌마들도
      제가 얼마나 강아지를 사랑하는지 다 알아요.
      그런데, 제가 요즘 깨달은 게 있어요.
      아! 이세상에 절대적인 것은 없다는 것을요.
      강아지가 너무 사나우면 안예쁘더라구요.
      강아지 자체는 좋아하는데, 착한 강아지를 예뻐하고 좋아하나봐요.
      제가 키웠던 강아지들은 잘 짖지도 않고 순했어요.
      강아지가 짖어도 잠깐 짖지, 그렇게 쉬지 않고 짖는 강아지는 처음 봤어요.
      아니 진돗개, 풍산개 등등 큰 개는 몰라도 조그만한 애완견이 그렇게 계속 사납게 짖으면, 아파트에서 키우는 건 무리일 거 같아요.
      우리 딸집에 강아지도 말티즈인데, 조금 사나워요.
      그런데 낯선 사람이 오면 잠시 짖다가 멈추거든요.
      그날 그 분이 조금 기분이 나뻤던 거 같아서 마음이 지금까지도 안좋아요.^^
      루니님도 강아지를 많이 사랑하고, 강아지에 대한 얘기라서 제가 아주 길게 글을 썼네요.^^
      루니님! 건강하게 손주들하고 잘 지내시고,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 있으면 전해주세요.~~♡

  • @벼룩e
    @벼룩e 8 місяців тому +2

    32313😵‍💫😵‍💫😵‍💫 보고도 안보이네요.
    ㅋㅋㅋㅋ 장난꾸러기 아들이 오프로드 좋아하네요. 화병 위를 거침없이 달려버렸네🤣🤣🤣

  • @김래춘-x3z
    @김래춘-x3z 8 місяців тому +4

    22333

  • @처명희
    @처명희 8 місяців тому +5

    32223😢😢😢😂❤

  • @서미옥-r7z
    @서미옥-r7z 8 місяців тому +3

    33323
    네번째 문제에서 하나 시간 지나고 찾았네요
    누나가 들에 나가서 노란 민들레, 하얀 민들레를 한아름 따다가 꽃병에 꽂았는데, 어린 남동생이 자동차를 가지고 놀다가 꽃병을 건드려서, 물이 탁자에 쏟아지고, 꽃의 줄기가 꺾였네요.
    마음씨 착한 누나가 동생을 나무라지 않고, 자동차를 가지고 함께 놀아주네요.^^
    이제 완연한 봄이 왔네요.
    들에 산에 노란 민들레, 하얀 민드레가 활짝 필 계절이 왔네요.
    민들레는 식재료, 약재로도 쓰이는데, 독성과 카페인이 없어서 장기 복용해도 좋다고 하네요.
    우리가 주위에서 흔하게 보는 노란 민들레보다는, 하얀 민드레 약효가 좋다고 합니다.
    저는 한번도 하얀 민들레를 본적은 없네요.
    구름님!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늘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runilove0315
      @runilove0315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미옥님~주무시고 계시겠네요 저는 간밤에도 잠을 푹 못자고 또 설쳐서 그런지 아침에 머리가 개운 하지가 않네여ㅜ 저도 잠좀 푹 자보구 싶네여😅 한국날씨는 요즘은 좀 따뜻해 졌나요? 이곳도 낮엔 따뜻해도 아침 저녁은 아직 쌀쌀해요 3월이 되고 일주일이 되었네여 집으로 갈날이 머지 않았네여 새학기가 시작되어 미옥님 손이 바빠지셨나 봐요 손주들 봐주시고 살림도 하시며 취미생활도 열심히 하시니 말이죠 저도 게으른 성격은 아니지만 미옥님 희옥님은 노후를 노년답게 활기차게 사시는거 같아 보기좋구 두분을 통해 배울점이 많은것 같습니다ㅎ 인정도 많으신 두분이 글로써나마 주시는 따뜻한 말씀이 친언니 이상으로 포근하고 따뜻함을 느껴요~언제나 구름님 영상에서 두분과 오래도록 마음의 정을 나누고 싶네여😂 바쁘시더라도 건강 잘 챙기시며 지내세여 또 글 올릴께요 ❤🥰🤗

  • @soonsun2302
    @soonsun2302 8 місяців тому

    나비랑 오른쪽 노랑색갈 한개는 하얀색웬쪽손 들고잇는꼿잎

  • @llotion9944
    @llotion9944 8 місяців тому +2

    33323 감사합니다 ~

  • @ally9979
    @ally9979 8 місяців тому +2

    33223

  • @배영옥-b6n
    @배영옥-b6n 8 місяців тому +1

    33233😅😅😊

  • @이동근-n4c
    @이동근-n4c 8 місяців тому +2

    33233 ㅠㅠ

  • @송복순-x7i
    @송복순-x7i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휴 어렵네요 하지만고맙습니다

  • @ЭммаХлебникова-с4и
    @ЭммаХлебникова-с4и 8 місяців тому +2

    😢33223

  • @김정자-v4l8m
    @김정자-v4l8m 8 місяців тому

    2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