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한 프랑스 엄마를 모시고 온 한국병원, 말로만 듣던 한의원을 직접 경험하자 보인 실제반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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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жов 2024
- 안녕하세요 CLAB입니다!
오늘은 프랑스에서 알렉산더님이 출연해 주셨는데요!
지금 바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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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및 제휴 문의 : clabreact@gmail.com
#프랑스부모님 #외국인반응 #외국반응 #해외반응 #한의원반응
난 살다살다 가장 침의 신기한 효과를 봤을때가 예전에 왼쪽 손목을 심하게 삐었는데 한의사가 갑자기 장침을 죄다 오른쪽 팔에만 푹푹 찔러 넣는거임.... 난 당황해서 '어...왼쪽이 삔곳인데요' 라고 하니깐 '알아요.... 손목이 심하게 삔데다가 침놓는 자리가 이쪽이라 여기에 놓습니다, 바로 느낌 올거예요' 하는거임.... 근데 진짜 싱기한게 분명히 오른쪽 팔에 침을 찌르는데 왼쪽 손목이 전기에 감전된것 처럼 찌리릿 찌리릿 하는거임....심지어 전기침도 아님...한번 맞고나니 붓기가 80% 이상 가라앉았고 이틀뒤 한번 더맞고 완치
반대 편에 침을 놓는 것이 우리나라 토종 저도 진짜로 이런 한의원을 알게되고 엄청 효과를 봤습니다. 이게 바로 한국의 토종 침술이고 바로 허준의 동의보감에 실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침을 몇 군데만 놓고요. 반면에 중국이나 일본은 아픈 부위에 침을 놓고 또 상당히 많은 갯수의 침을 놓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곳이 많이 없더라구요.
요즘 장침 놓는분들 없어요.
저도 애기때 하이텐하다 새끼 손가락 뒤로 넘어가서 장침 25번 맞았는데 이틀 맞고 땡!
걍 안 아파짐 장침이 효과가 좋다는데 놓는사람이 있나?
거기다 사혈 함 진짜 시원 가는게 귀찮아서 글치 뒷목 땡기고 그럴때 사혈해줌 완전 좋음😊
흠,,, 한국의 의술이 더 발전한 것이죠.., 한국은 안마를 할 때도 절대로 문제가 있는 쪽만 치료하고 끝나지 않습니다.. 몸의 척추를 기준으로 동일한 자리를 안마합니다.. 손이면 양손 발이면 양발 모두 치료하죠.. 흔히 말하는 기를 균형있게 하려고 하죠., 기의 불균형이 아픈 상태여서 활성된 곳은 낮추고 안 아파서 활성되지 않은 곳은 치료해서 활성시킵니다.. 아픈 반대편을 같이 치료하는 것을 ‘보’라고해서 균형을 맞추는 방법입니다. 침이나 다른 약처방도 마찬가지로 기의 균형을 목표로 치료했습니다..
모르시나본데 침돌려막기라고 다른쪽을 아프게 해서 원래아픈곳을 잊게 해주는거지여.............................................................................
.......................넝담이에여 ㅎㅎㅎㅎ😅
저도 침에 사혈 하니까 좋아 자더라구요
아드님이 엄마를 위해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엄마 맘을 편안하게 해 준다
엄마에게 효도 하시네요 .
척추 교정술 과 스포츠 맛사지를 함께 받아보는걸 권해 봅니다 . 😊 !
부황 치료는 경험을 해봤고 좋은 편입니다.
관절의 경우는 다쳤을 때 바로 치료를 해야 효과가 커요.
병원가면 내몸을 의사한테 믿고 맡기셔야 완치가 되죠~~
나도 스무살때 목이 쑤욱빠지는 느낌이
들더니 그대로 목을 못움직인적 있음 조금만 움직여도 아파죽어서 난진짜 내얼굴이 몸이랑 분리된줄..ㅋㅋㅋ 이상황이 웃기고 아파서 울다가웃다가 아빠한테 전화해서 아빠가 한의원 데려가줬음 침 맞고 뜸? 찜질? 좀 해주니 목이 다시 움직여지고 덜아팠음.. 의사쌤 뭔가 야매같았는데 효과는 좋았다
..stylish.....elegant....beautiful...&....the noble British pronunciation..!!!..매력넘치는.프랑스.엄마..."Europe.귀부인"..느낌.!!!
우리남편 코로나예방주사 맞고 며칠뒤 안면마비와가지고 얼굴 반이 흘러내리듯 근육이 안움직여서 침을 줄줄 흘리는데 양방은 고용량 스테로이드 일주일처방외엠 다른 약이 없다고 해서 한의원가서 매일 침맞았는데 5주내내 침을 맞았다. 3주차부터서서히 돌아오는게 보이더니 5주차되니 거의 다 돌아오더라. 그리고 내 동생들 태권도랑 배구선수라 한의원단골이었는데 삐거나 통증 있을때는 직방임
예전에 소화불량에 복통에 시달린거
내과가도 차도가 없던거 한의원 가서
배에 장침맞고 바로 나음.
어머니 목에 이층버스가 달려있어서 부하가 온거 같습니다.
치료기간에는 마을버스 사이즈로 바꾸시길 제안드립니다.
한국사람은 다들 한번씩 경험하게 됨. 유능한 한의사 만나면 마법같이 통증이 사라짐. 귀침 한방으로 갑자기 6주간 허리도 못필정도의 통증이 사라진 경험 있음. 요즘은, 그런 비범한 한의사 찾기 어려움. 그 한의원도 현재 사라짐.
주사 공포증이란게 있구나, 초딩들 예방접종때 울어도 맞았던 기억밖에....
거짓말인듯, 등에 시퍼렇게 문신이 있는데 주사 공포증이 있을리가 없죠
어..어머니?! 목에 타투는 공포증 생기기 전에 하신거죠?? 것도 바늘로 했을텐데.. 한의사님 보시고 공포증에 약간 당황 하셨을지도ㅋㅋ
I know, it's totally illogical but that's how phobias work. I am happy to have tattoos but if I have to have an injection or blood taken I break out in a sweat! I even fainted when I had my ears pierced...
침은 발목 삐었을때 찍방입니다...😅
다치고 바로 해야 효과가 큽니다.
주사공포증. 병원에서 어떤 60살 정도 되시는 아주머니가 주사가 무섭다며 딸의 품에 안겨서 엉엉 우는 모습을 봤었습니다. ㅎㅎ
한두번엔 치료후 그때만 효과 있네 느낄뿐 정기적으로 댕겨야 한다는
다른건 몰라도 정형외과 물리치료보단 침 맞는게 금방 나음
한번도 시술을 안 받았보셨다면 효과가 더 좋을수도 있을 겁니다.
목에 버스한대를 메달고다니시니 어깨가 아프시죠..ㅋ
😂
아 먼소린가 했네ㅋㅋㅋㅋ
잉? ..... 한의대면 수능 300 점 정도는 맞아야 가는 초 상위권 대학일텐데....
한의사 분이 저 정도로 간단한 영어 소통이 안된다니.....
저 나이때면 그럴수 있음.수능 영어야
주입식 으로 외우면 되는거고 대신
영어보다 한문을 더 잘알지.
아니, 등에 그림 시술도 받으신 분이 침을 무서워하시네...ㅎ
침이 직방인데
침이 효과가 있는데 너무 무서워 하시네
그렇게 아프지 않은데요
공포증 있는 사람은 어쩔 수 없어요
It didn't hurt at all but the fear took over.
영상에 나오는 공포증 실제로 있는건가요?
네..저는 주사는 괜찮은데 침을 맞으면 식은땀 엄청흘리면서 잠시 정신을 잃어요...그래서 침은 못맞아요 ㅠㅠ
뾰족공포증있는애들도 있는데 바늘공포증이 없겠음? 그냥 손가락질만해도 경기를 일으키더라 별의별 공포증이 다있음
I have had this phobia all my life and yet I don't mind having tattoos. That is a constant vibration which can be pleasant. And I sew with needles that don't freak me out...but phobias are inexplicable. I even have to cover my eyes if someone in a film is using a syringe! 😂
한의사 무시 마라. 아픈거 치료 해주는거 일반 병원보다. 통증을 줄여줌
병원도 서비스업이다. 환자가 무서워 하고, 싫어하는게 있다면 그 부분을 최대한 참고하여 다른 대체제가 있다면 그걸 알려줘야 하는 것이 의사이고 병원에서 하는 일이다. 다만 다른 대체제가 없다면 그걸 알려주고 결정은 환자가 하게끔 하는게 맞는거지.
침 안한다고 뭐라고 하는 불편러들 왤케 많어. 😂
한의원 촬영 가끔씩하는거 같은데 하는김에 장침 놓는곳좀 찾아주이소
한의원 모시고 외국인이 간 장침 치료하는 곳 봤는데 여 한의사 원장님 였어요.
@@abk3y 그거 저도 봤어요...ㅋㅋㅋㅋㅋ
목에 버스를 매달고 다니시니 아프시죠. 농담인 것 같지만 저렇게 무거워 보이는 것을 목에 걸고 있으면 아플 거에요.
침이 무서웠나 보네 힘빼고 그냥 받아들이면 되는데
모자지간 직업이 화가인건가? 😐
문신을 가리고 나오는 성의 정도는 보여야 합니다. 몸이 그림판인 외국 출연자는 빼죠.
프랑스 엄마인데 불어 안하거 영어를 하네
I speak both 😊
침 맞는게 무서우면 아프게 살아야지
더 아픈 주사는 어떻게 맞누?
치료시 저렇게까지 의사의 시간을 많이 뺏을 정도로 말을 길게 많이 하는걸 보면 정말 눈치없는거 같다
다리 삐었는데 한의원 2주간 치료받아도 진전이없더니 정형외과가서 깁스하고 치료받고바로 나았음
그건 삔게 아니라 금간것 같은데?
침은 내도일반인이니까 잘모르지만
부황하고 뜸에는일가견이있다고본다
주로 한의원에가면 부황을 놓아도 피는잘뽑지
않는대 빠른 회복을바라면 아픈주위에
치을몆번 빠르게놓고 그위에 부황을 놓으면
피가빨려나온다 한 1분가량 피가어느정도
나왔다고보고 부황도때내고 피를닦으면
시원한느낌을받는다 특히 나이를먹어면
피도탁해지고 허리부분이아플때가많다
디스크도아니고 그냥 일하다가 허리가 뜨끔할수도있고 여러가지라고본다
이것은 다 혈액순환이잘되지않기에 그런것이
라고본다 해서 부황으로 피를조금빼면
언제아팠는지 시원하게다나아있다고본다
그니까 죽은피를뽑고 그죽은피가 혈류를방해하기에 허리가아픈것이다
내가 오십대고 내는 집에서 아버지 어머니를
주로치료해주었다 내는 허가낸의사가아니기에
집안 가족들만주로치료를해주었다
효과는최고였다
침은 당뇨환자들이쓰는침을이용해서 사용하면
된다
작년에돌아가신 아버지는 허리부분이약했다
젊을때는몰랐지만 나이를먹고 무리하게일을ㄷ하면 희안하게 허리가돌아가서 삐딱해졌다
해서 한의용품을판매하는곳에가서
뜸을 많이구매해서 허리에 놓고 일주일정도
지나면 허리가정상적으로돌아왔다
뜸도 허리중심부위로 ㅗ이런모양으로
하루도빠짐없이 허리가돌아올때까지했다
받치는것도없이 뜨겁게 그냥 살을지졌다
쨓든 다괜찮았다는것이다
그니까 나았다는것이다
부황✖ ㅡㅡㅡ> 부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