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시절 도시를 벗어나 첩첩산중 황무지에 흙 퍼나르며 만든 오두막 집|이혼 법정 3번 간 부부가 아직까지 같이 사는 이유|안락한 노후 생활을 즐기는 부부|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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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yunhyungson6494
    @yunhyungson6494 2 місяці тому +1

    정말 힐링. 부럽네요. 두부부 건강하게 백년해로 하시길 기원 합니다.

  • @happinessisfrequency
    @happinessisfrequency 2 місяці тому

    진짜 자기 식구를 예뻐할 줄 모르는 것만큼 바보가 없다는!!

  • @영천드루이드
    @영천드루이드 2 місяці тому

    도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부모님도 이렇게 사셨으면,,

  • @hyeonsseungsseungi
    @hyeonsseungsseungi 2 місяці тому

    EBS 사장이 바뀌면
    후원하겠습니다.

    • @t8nt73
      @t8nt73 2 місяці тому

      하지마

  • @경제적자유-g3h
    @경제적자유-g3h 2 місяці тому

    행복이 크면 클수록 헤어짐의 고통도 배가 되는 법인데...
    반쪽을 먼저 떠나보내야만 하는날이 오면, 그 상실감이 또 얼마나 클까..
    행복한 웃음 속에, 미묘하게 감춰져있는 슬픔이 얼핏 비치는거 같다...
    모래시계속 모래알갱이가 이젠 몇알 남지 않았다는걸.. 굳이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아는 탓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