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씨의 창법은 좀 더 깔끔하게 만들어진 제품에 가깝게 느껴지네요. 대신 이 노랫말에서 느껴지는 인생의 무미해진 느낌은 덜 사라요. 장필순씨껄 들어보면 인생풍파 다 맞으면서 살아본 느낌이 확 느껴지는데 이 친구 노래에선 그게 안느껴져요. 멋지고 스타일도 좋고 트랜디한 창법인데 뭔가 고생스런 삶이 안느껴지는? 특히 원곡의 보사노파 리듬을 죽이고 R&B Pop 느낌을 입힌건 좀 아쉽네요. 정말 나쁘진 않은데 원곡의 깊이가 안느껴져서 뭔가 아쉬운 느낌.. 영화 승리호의 장선장이 가오를 잡아도 카리스마가 안느껴지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 어느새 내 나이도 희미해져 버리고 이제는 그리움도 지워져 버려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버린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만 가네 어느새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이제는 가슴 시린 그런 기억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잊어버린 무뎌진 사람이 되가네 어느새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이제는 가슴 시린 그런 기억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잊어버린 무뎌진 사람이 되가네 어느새
ㅇㅈ..... 근데 언니 커버곡이 유명해지는 만큼 부담도 크지않을까요 ㅠㅠㅠ이미 원곡보다 유명한 곡도 많고 커버곡 앨범을 따로 만들기에도 자신의 앨범들에 직접 만든 곡만 수록하고 싶은 예린 언니의 아스스트적 소신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그저 조용하게 기다려 봅니닷..... 빛예린.... 하고싶은거 다해.....✨
어느새 내 나이도 희미해져 버리고 이제는 그리움도 지워져 버려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버린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만 가네 어느새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이제는 가슴 시린 그런 기억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잊어버린 무뎌진 사람이 되가네 어느새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버린 나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만 가네 어느새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이제는 가슴 시린 그런 기억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잊어버린 무뎌진 사람이 되가네 어느새
시티팝이라는 장르는 없어요. 일본에서도 장르라고는 안보고, 그냥 도시적인 분위기에 맞는 팝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한국에서는 김현철이 시조인데, 일본에서 이런 말을 붙이기도 이전에 만들던 사람이었음. 스무스 째즈를 좋아한다고, 지금 인터뷰보면 시티밥이 뭐냐 장난이냐라고 했다함. 즉 국내 게티즌들과 3류 언론이 무작정 쓴거.. 진짜 노예가 따로 없음. 이런노래는 미국 70년대 AOR 이 원조격인데. 미국에서는 한물갔고, 유로비트가 일본에서 흥하듯,, aor이 일본에서 흥한거임. 당시에 김현철 노래나 기타등등 들었던사람들은 시티팝 ㅈㄹ하길래 뜬금없다고 생각함.
Yerin really must love that citypop sound and her voice suits it very well. Hope she continues to make music like this since it's one of my favorite genres :) (even if this is a song cover)
이곡은 솔직히 남녀간의 사랑이야기가 따위를 그린 노래가 아님.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세상을 알아가게되고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호기심,흥미,열정같은게 사라지게됨 물론 그렇지않은 사람도있겠지만 어찌됐든 대략 나이 40이 넘어가면 대부분 가장 잊기 힘들다는 첫사랑의 추억에 세겨진 설레임이라는 감정조차 사라지거나 무뎌짐 이게 무서운거지....무섭고 쓸쓸하고 허무한것이지.. 솔직히 김현철이 이곡을 20대때 만들었다고 하는데 자곡은 김현철이 했다고 해도 작사를 20대의 김현철이 했다고는 믿기힘들다.. 천재라고 하기에는 곡의 의미가 천재적 발상과는 거리가 먼 긴 시간을 살아본 사람많이 느낄수있는것들이거든..
omg this song has been on repeat since i heard it last night. the vibes. her voice. i have no idea what the lyrics are but the vibes just give me feelings of yearning for someone who's out of reach. definitely a fan now.
Wow, I haven't thought about this song in 25 years! Hearing Yerin's version this morning brought back a flood of good memories! She is the perfect person to remake this song--her beautiful voice melts my soul...
어떤 버전을 들어도 마음이 조금은 이상해지는 노래.
그보다 이 노래를 불과 스물이란 나이에 만들어낸 그 시절 김현철의 재능이 더 대단하게 다가온다.
백예린이 부른게 너무 좋아 장필순 원곡을 들었는데 원곡이 89년.. 그게 더 충격.. 정말 앞서간 음악에 대단하단말밖에.. 장필순 음색도 정말 좋아요 원곡 추천
김현철이작곡 심지어 20살때
예린씨의 창법은 좀 더 깔끔하게 만들어진 제품에 가깝게 느껴지네요. 대신 이 노랫말에서 느껴지는 인생의 무미해진 느낌은 덜 사라요. 장필순씨껄 들어보면 인생풍파 다 맞으면서 살아본 느낌이 확 느껴지는데 이 친구 노래에선 그게 안느껴져요. 멋지고 스타일도 좋고 트랜디한 창법인데 뭔가 고생스런 삶이 안느껴지는? 특히 원곡의 보사노파 리듬을 죽이고 R&B Pop 느낌을 입힌건 좀 아쉽네요. 정말 나쁘진 않은데 원곡의 깊이가 안느껴져서 뭔가 아쉬운 느낌.. 영화 승리호의 장선장이 가오를 잡아도 카리스마가 안느껴지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원곡이 ㄹㅇ..레전드 ㅠㅠㅠ
@@Miles_Link 저는 화자의 차이라고 봐요 백예린은 세상풍피를 다 겪은 어른이 아니라 아픔을 겪은 청춘의 입장에서 부르는 느낌이라고 받아들여져서 색다른 해석으로 잘 들었습니다 청춘의 아픔은 또 다른 느낌의 아픔인거니까요
김현철은 ㄹㅇ 신임 갠적으로 한국 올타임 작곡가에 유재하 다음 급 된다고 봄
뮤비가 옜날 홍콩영화 보는 기분 드네요 ㅋㅋ 리메이크도 사운드 대박으로 뽑아내고 백예린 보컬의 보석을 첨가하니 아주 갓갓함
지금 들어도 멋진곡을 작사작곡한 김현철님이 정말 천재였고 그걸 이렇게 멋진 감성으로 불러버리는 백예린님도 마찬가지네요.
영상분위기를 어떻게 저렇게 만들어내지? 진짜신기하다..
장필순씨 데뷔앨범 타이틀곡으로 89년도에 너무 좋게 들었던 노래를 백예린 양이 이렇게 리메이크를 했네요!
남자배우분 첫눈에 반하는 순간의 모습을 참 잘 표현하시네요...
🌌
어느새 내 나이도 희미해져 버리고
이제는 그리움도 지워져 버려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버린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만 가네 어느새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이제는 가슴 시린 그런 기억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잊어버린 무뎌진 사람이 되가네 어느새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이제는 가슴 시린 그런 기억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잊어버린 무뎌진 사람이 되가네 어느새
백예린의 음색은 뭔가 노래에 뽕이 좀 들어간거 같은 느낌. 술한잔의 몸롱한 상태나 새벽에 더 어울림 개취임
ㄹㅇ 새벽 3시쯤 선선할때 들으면 마약하는느낌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백예린 짱짱 ❤❤
모든 감정은 흘러가고, 그 자리를 새로운 감정이 채우고. 세상이 변하고 사람이 변하는 건 그저 자연스러운 것... 슬프고 싫어도 자연스럽게 그리 되는 것.
원곡의 유니크한 음색과 분위기때문에 누가 리메이크해도 괜찮을꺼라 생각 못했는데. 아주 훌륭하네요. 역시 믿고 듣는 백예린의 보컬과 멋진 편곡이네요.
백예린 리메이크 앨범 시리즈로 기대해봅니다.
아이유 꽃갈피급으로 파급력있을건데.
ㅇㅈ..... 근데 언니 커버곡이 유명해지는 만큼 부담도 크지않을까요 ㅠㅠㅠ이미 원곡보다 유명한 곡도 많고 커버곡 앨범을 따로 만들기에도 자신의 앨범들에 직접 만든 곡만 수록하고 싶은 예린 언니의 아스스트적 소신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그저 조용하게 기다려 봅니닷..... 빛예린.... 하고싶은거 다해.....✨
@@hwalhwalta 암요암요~~ 우리 예린백은 아마 다 생각이 있을듯~~ 행복하게 노래 오래오래 해주길 바랄뿐~~
리메이크앨범 나온대요,,!
@@김랄랄-m1u !!!!
@@김랄랄-m1u 예린백 선물 정말 너무너무너무기대되요.. 앨범이름도 찰떡심쿵~
맨날 이렇게 노래내자 예린아. 너무 좋다.
원곡도 들어보고 백예린씨 것도 들어보니 곡 자체가 워낙좋고
이번 리메이크 편곡이 아주 잘된듯 싶네요.
히트 예감입니다.
편곡이 너무 예술!!!!!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사람들은 모두 바쁘게 내 옆을 지나가고 있는데 나 혼자 멈춰서서 떠나려는 감정과 지나간 추억들을 쓸쓸하게 바라보고 있는것 같다.
Yerin’s voice is the best IMO it’s fucking crazy how beautiful it is...
Yerin never disappoints
구름 백예린 조합은 항상 옳아 그치?
구름 조합은 다좋지
베이스 누구냐. 베이스 작곡한사람 진심 천재네. 끝장나구만.......
치즈 예전곡들도 구름 곡이에요!
치즈 전 멤버 구름님!
베이스는 작곡이 아니라 편곡 파트에요
베이스 진심 ㅠㅠㅠㅠ
@@jamesh2190 에요->예요
어느새 내 나이도 희미해져 버리고
이제는 그리움도 지워져 버려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버린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만 가네 어느새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이제는 가슴 시린 그런 기억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잊어버린 무뎌진 사람이 되가네 어느새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버린 나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만 가네 어느새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이제는 가슴 시린 그런 기억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잊어버린 무뎌진 사람이 되가네 어느새
뮤비랑 예린찡 노래가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는 거 같아서 좋다
백예린만의 그 특유의 몽환적인
느낌이 스며들어있네요..
뮤비도 음색도 모든게 찰떡이네요
특히 이 계절에....! 👱🏻♀️💓👍🏻
여주 표정연기 참 좋다. 순진해보이면서도 예쁘다. 처음 만남에서부터 마지막 삐삐 부분까지.. 순간 감정이 잘 보여서 뮤비에 몰입이 되네...
너무좋다 너무좋다 너무좋다 너무좋다 너무좋다 너무좋다 너무좋다 너무좋다 너무좋다 너무좋다 너무좋다
예린이즈 뭔들이지만 시티팝과의 조합은 정말..ㅠ
시티팝 장르를 좋아하게 만든사람이 예린님입니다
사랑합니다
시티팝이라는 장르는 없어요. 일본에서도 장르라고는 안보고, 그냥 도시적인 분위기에 맞는 팝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한국에서는 김현철이 시조인데, 일본에서 이런 말을 붙이기도 이전에 만들던 사람이었음. 스무스 째즈를 좋아한다고, 지금 인터뷰보면 시티밥이 뭐냐 장난이냐라고 했다함. 즉 국내 게티즌들과 3류 언론이 무작정 쓴거.. 진짜 노예가 따로 없음. 이런노래는 미국 70년대 AOR 이 원조격인데. 미국에서는 한물갔고, 유로비트가 일본에서 흥하듯,, aor이 일본에서 흥한거임. 당시에 김현철 노래나 기타등등 들었던사람들은 시티팝 ㅈㄹ하길래 뜬금없다고 생각함.
많은 사람들이 시티팝이라 부르면 그장르가 생기는거지 뭔 주저리 말이 많노
@@PETBOY kpop 이라는 아이돌 음악장르가 입으로 불리듯이
시티팝도 제이팝의 한부분이였음
@@레온고 정작 일본에서 초기에 그런 음악을 했던 사람들이 시티팝이 뭐지? 라고 인터뷰함. 국내 인터뷰 영상도 유튜브에 찾아보면나옴
@@아시아중립두한반국 장르가 아닌데 뭐가 장르야
Love this kind of citypop jazzy retro vibes song..
yassss me too💜💜💜
Really throwing out a whole bunch of buzzwords, huh?
princeoftidds yes..
Yes!!! Can you recommend more songs with this vibes huhuhu it’s so good
Patty you can search korean city pop sis..
진짜 개좋다
It's an old song reproduced as yerin's music (I guess her interpretation of the song)
Original song:suddenly- chang pilsoon
I didnt get any chang pilsoon video on youtube
@@vicibanzio it's a really old song...like really..1990. so i doubt you'll find anything if you search in english
@@megnome
Jang Pil-Soon = 장필순 - 어느 새 (there you go)
@@wigglyfruitcup Many thanks. The original has more of a bossa vibe.
@@anachronismic I LOVE Bossa... and I always and continue to say when K-Pop and Bossa come together it's MAGIC!
제가 진짜 좋아하는 곡이고 장필순씨도 진짜 좋아하는 가수님인데, 예린의 여리고 어여쁜 목소리에도 이 곡이 참.. 너무 잘 어울리네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이 하나 더 생긴 기분이에요. 좋은 곡 리메이크~ 예린 is 뭔들! 믿듣가슈 예린:) 러뷰~
장국영 장만옥 느낌의 두 주연분들 좋아요.. 노래가 너무 몽환적이네요..
감히 장필순의 어느새를 커버하디니... 라고 들어왔는데
완전히 다른 음색과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매력 터진다, 물건이네!
Yerin really must love that citypop sound and her voice suits it very well. Hope she continues to make music like this since it's one of my favorite genres :) (even if this is a song cover)
you should hear her cover of La La La Love Song if you like her voice in the citypop genre! it's golden
예린님 죽도록사랑해.,,,,요즘에 열일하셔서 넘 행복합니다 시티팝 몽환적인 감성 정말!🌌
비와서 또 들으러왔어요 장마오면 또 올게요
단독콘서트가 시급합니다
하정민 제발...공감합니다 제발요
보컬 백예린에 연주는 구름ㅠㅠ 미친 조합이야
이곡은 솔직히 남녀간의 사랑이야기가 따위를 그린 노래가 아님.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세상을 알아가게되고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호기심,흥미,열정같은게 사라지게됨
물론 그렇지않은 사람도있겠지만
어찌됐든 대략 나이 40이 넘어가면 대부분 가장 잊기 힘들다는 첫사랑의 추억에 세겨진
설레임이라는 감정조차 사라지거나 무뎌짐
이게 무서운거지....무섭고 쓸쓸하고 허무한것이지..
솔직히 김현철이 이곡을 20대때 만들었다고 하는데 자곡은 김현철이 했다고 해도 작사를 20대의 김현철이 했다고는 믿기힘들다..
천재라고 하기에는 곡의 의미가 천재적 발상과는 거리가 먼 긴 시간을 살아본 사람많이 느낄수있는것들이거든..
그 냥반 기냥 천재에요... 20살에 춘천 가는 기차 쓴거만 봐도..
예린 is 뭔들... 믿고듣는 예린🥰
I see Yerin Baek, I click. 💜
라라라 러브송도 그렇고 이런 분위기랑 예린님 목소리랑 최고 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
Yerin's voice so soft
omg this song has been on repeat since i heard it last night. the vibes. her voice. i have no idea what the lyrics are but the vibes just give me feelings of yearning for someone who's out of reach. definitely a fan now.
첫 소절 나오는데 소름돋았어요 진짜 믿고 듣는 백예린,,, 사랑해,,,, 꽃길만 걸어요...
하 이 노래로 제 저녁이 너무 행복해졌습니다..
20살에 이곡을 작사, 작곡 하신 가수 김현철 님의 감수성이 놀랍기만 하다. 지금 20살들은 상상도 못할 그런 감성.
좋아 누워서 백예린 노래 듣기 😌
어느새 스며드는.
yerin baek always the perfect vibe
와진짜 사랑해요 갓예린.....
미쳤네 미쳤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뮤지션 둘인데.... 이미 안들어봐도 좋을 각....🧚🏻♀️💕
시간의 터널을 지나가는 느낌!!!
표현 너무 좋으네요
Oh Yerin. You're such an angel.
Please continue making music.
All my love. m
her voice is so perfect
와..음색 어쩔..😭👍
진짜 너무 좋아요 매일 밤마다 듣는중..
💕💕💕yerin
yerin is hands down one of the best female artist in korea and sadly so underrated! Such a smooth voice
예린찡 길을 잘잡음
Wow, I haven't thought about this song in 25 years! Hearing Yerin's version this morning brought back a flood of good memories! She is the perfect person to remake this song--her beautiful voice melts my soul...
I seriously need a 80s/90s rnb hitlist cover album from yerin or I’ll make sure twinkies are gone for good this time.
백예린 is 뭔들 크...
버틸 수 없는 이 감성
Yerin never disappoint! this is soooo smooth
노래가 제일로 좋네요.ㅎㅎ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미래를 위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행복한 한주되세요.
It was after discovering this song when I started to listen yerin baek
Yerin: breath
Me: that's art, ladies and gentlemen
갓예린..
김현철의 선구적인 작곡, 훌륭한 편곡, 현재 시티팝을 이끄는 독보적 음색의 백예린 조합. 너무 좋다.
와... 노래 완전 찰떡이네요 목소리랑 진짜..
분위기.... 대박쓰..
예린님 노래 듣고 감동의 눈물 한바가지 흘렸습니다 예린님*구름님 조합은 항상 옳네요 동시대에 살아가고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관악기 소리 정말 좋고,,, 보컬은 말할 것도 없고.. 그저 ♥️👍🏿
백예린은 음악의 신이다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와 이걸 예린님 보이스로..은혜롭네
This kind of music style suits her voice so much
백예린 어느새 떡상 가자~!!~~! ㅇ0ㅇ!
하 이번 여름 백예린 플레이리스트로 달린다~~
예린코멘트도 너무 좋아요 ㅠㅠ
믿듣백
오 음악좋다 역시 갓예린👍
갓!예!린!
예린 언니 ㅠㅠㅠㅠ 💖💖💖💖💖💖💖💖💖💖💖💖💖💖💖💖💖💖💖💖
여느해보다 긴 장마가 이어지고 있는 지금, 물기 가득 머금은 이 뮤비가 생각나서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새벽감성에 딱 맞는 노래와 뮤비라 넘 좋음
예린백 ㅜ ㅜ♡
19년 예린 덕분에 행복하기만 하다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갬성 미쳤어
너무 좋아... 예린 언니 사랑해요 너무 고마워요 노래해 줘서ㅠㅠ❤❤💓❤
this song feels good my lord
구름아
예린아
천재니
일단 선좋아요 박는다
우주최고음색 백예린 최고최고 빨리 단독콘서트해줬으면 제왑뭐하냐!!!!!!!!!!!예린아 사랑해❤️❤️❤️❤️❤️❤️
For me this is her best song. SO WHY IS IT NO LONGER ON SPOTIFY!!! Love her new album tho
seriously, i love every digging club seoul series or whatever it is called.
정말 달콤하고 몽환적이다❤❤
It's soooo sweet voice❤❤
This girl looks like a mix of Sana (Twice) + SUZY + Yoo In Na. So Pretty🥰
K. Taylor i think so😆
Yeah ,i think so
+Sana
Totally agree! Thought it was Sana at first ;)
she looks like crystal liu, too
yerin
노래와 뮤비의 "느낌"이 같은 빛을 내는 조합은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원곡 듣고 왔는데 오래전에 나왔는데 어쩜 그리 지금 들어도 세련되게 들릴까
0:50 this part fits with the music sooo well!
아련한 이런 느낌을 시작 못해본 사람이라 이 노래를 들을떄마다 뭐라 말못할 참 아련함을 느끼고있습니다~감사 해야할지~내자신을 참 안타깝다 해야할지......
More music like this please!
와 진짜 좋다 .....
OMG baek yer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