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56 개인적으로 명대사라고 꼽는 장면 "주머니에 넣어놨더니 뜨거워졌어 혼자." 이게 성훈이가 승희한테 손난로를 건네면서 하는 대사라는 거 자체가 너무 설렘 ㅠ 주머니 = 성훈이의 마음 속, 손난로 = 승희에 대한 성훈이의 감정 결국 이건 성훈이도 승희에 대한 마음 접고 안에 꾹꾹 묵혀놨다가 주체 못 하고 결국 더 좋아진 마음을 내비치는 대사라,, 그래서 고양이 보는 이 장면이 레전드 설레는 듯
이 조합 완전 첫사랑 느낌이네. 어리버리하고 생각 많은 승희와 그에 비해 성훈은 깊게 생각하지 않고 능글거리는데 알고보면 제일 세심한 사람. 옆에서 묵묵히 표현하는 성훈의 표현을 승희가 차츰차츰 알아가는 게 개맛도리임. 그리고 확실히 둘다 성격이 반대라서 그런지 서로에게 더 끌리고 더 잘맞는 거 같은 느낌임. 서로가 서로에게 끌리면서도 엇갈리고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지 모르는 관계, 그래서 이 둘은 서로에게 솔직해질 때 포텐 터지는 관계같음. 20대초, 딱 그때 그 감성의 두 남녀의 관계, 성격, 포인트를 잘 찝어놨다. 연애 이야기도 30대로 갈수록 취업걱정과 함께 특유의 느껴지는 빳빳하고 계산된 연애 말고 찐으로 첫사랑 같고 불완전하고 터져버릴 것 같은 첫사랑같은 연애 같음. 이 둘은 시간이 지나서 헤어지더라도 서로에게 첫사랑으로 남을 수 밖에 없을듯.
진짜 웹드 너무 좋아해서 거의 그냥 다 봤는데 이 여주가 역대급 캐스팅에 역대급 연기인듯 그 연기로 하는 낯가림과 뚝딱거림 이런거 표현하면 맨날 약간 어색하고 만들어낸 느낌이였는데 그 고장난 그 말투와 시선처리까지 진짜 완벽한 연기인듯 진짜 여자배우님 꼭! 지상파 유명 드라마에서 보고싶은 너무 좋은 배우님이다😍
48:22 오ㅐ 왜 승희 손을 잡으면서 귀엽다는건데 왜오애왜 와 진짜 픽고 와 진짜 ㅠ퓨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잘어울리는 둘은 어디서 찾은거야..아 웹툰같고 마치 영화같아 진짜 너무 아름답고 찬란한 그 찰나의 짧은 순간을 담은 영화이자 향기이자 파도같아..아 너무 귀여워 잘어울ㄹ려 진짜 둘이 외모합 미쳤어
I personally think her phone gesture is a cute detail. She is drunk, nervous, and exited at the same time. So that scene is part of briliant acting/directing!
성훈님 연기도 대단한게 승희의 고백듣고 찾아왔을때 승희가 술집에서 왔냐는 날에 "응"이라는 대답에서 기분좋음과 들뜸과 약간의 어색함이 담겨있어서 진짜같다 느껴졌어요😊 그 뒤로 승희의 말들에 대답하는 모든 느낌들이 설레임이 담긴 긴장감도 느껴지는게.. 뭐랄까 말로 표현이 안되는데 좋아하는 사람과 처음을 시작할때 느껴지는 느낌~암튼 두분다 연기 넘 좋아서 계속 보게 돼요ㅠㅠㅜ 성훈시점도 꼬 나왔음 합니다아아아
승희...내 10~30대 보는것같아서 마음이 아팠어요. 승희의 저 "별거 아니다..." 오랜만에 눈물남.ㅠㅠ 좋아하는 사람한테 절대 고백못하는. 이사람 저사람한테 고백이용당하고, 장난당하고, 그러다보니 마음의문을 닫고. 그래도 나중엔 마음의 문 열고 용기내서 먼저 고백도 해보고.. 그런데 다 차이고. ㅋㅋㅋ 무튼!!! 승희친구 지우의 "그냥 일단 고백해보는거지~" 저 대사 한마디가 진짜 멋있는것 같아요. 진짜 배우고싶다~ ㅠㅠㅠ
I clicked on this not expecting anything, but I was surprised. This is so wholesome. The acting is really good. The directing is awesome. The script is really natural. It doesn't feel like I'm watching a "commercial drama". This is how a slice-of-life drama should be. Nothing feels forced as if you're watching your friend. It makes you relate and sympathize. No one is awfully nice or bad. I like every character and I can empathize with their feelings very well. The story might be "generic" but the delivery is superb. I enjoyed every second of it. Even the PPL are nicely put. I guess from all the dramas I've watched this is one of the most natural PPLs ever 😂 For me it's 10/10!
as an introvert, this has happened to me but the guys never stick tho bc I'm too convincing at the "pretending not to like them" part that they just move on and never find out I like them 🥲
Aaahhh! This had me giggling at 4 am. 😂 I know this is for advertisement, but I really enjoyed it. I was satisfied with the ending, and the chemistry between the characters was amazing. - the hug at the end says all of their unsaid thoughts, you can feel it. I really hope this was a movie or drama because I want to see more of their relationship!
성훈이랑 승희 커플보니.. 예전 우식이 소현 커플 기억이 많이난다;; 우식이 승희 둘다 고구마 10개는 씹어 먹는 듯한 답답한 짝사랑인대 한쪽은 너무나 슬프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한쪽은 입가에 미소가 짓는 커플이되고. 우식이의 그 울먹이던 눈망울의 마지막 이별 장면은 아직도 너무 기억에 많이 남아...
i need more of seunghee and sunghoon, their chemistry is much better than some kdramas out there. i felt butterflies while watching a drama after so long, after the dry dramas i watched this is what i needed thankyou!! please make a part 2 edit: why are people asking for the drama name? im talking about this lol sorry if anyone misunderstood. im talking about this web drama, ig i worded it wrong.
@@Sadia570 This is uploaded only on this channel so you can only see it on this channel. It's a kind of “web drama”, you can't watch it on other channels There is no separate title for the drama. Perhaps seeing the "몰아보기" video posted on this channel, I think this series are over. However, the channel may also produce another video about the series (this is not certain) The sentences can be weird because i use a translator.
아 진짜 완전 나같아서 괜히 더 짜증나고 답답함..근데 너무 공감되가지고 보는 내내 계속 울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소개팅하거나 내 친구가 관심있어하면 괜히 보기 더 힘들고 나도 만날 사람 있다! 막 이러면서 괜히 더 관심없어하고 나만 더 좋아하면 지는거 같아서 일부러 관심있는 사람있는 척 하고 그냥 그냥.. 이거 보면서 울게요ㅜㅜ 그렇다고 나중에 한참 지나서 지나가듯 막 그때 얘기 나오면서 왜 그랬냐 그러면 아 그때는 좋아했지~이러면서 장난처럼 흘리듯 말하기만 하고 싫어하는 거 아니었다고 오해푸는 정도로만 말이 나오는데..그것도 말하면서 지난 날의 내가 좋아하는 감정이 지금은 내 입에서 한낱 농담처럼 느껴지는게 가시돋고 그냥 더 울컥하는 기분인거..그리고 그렇게 말하면 상대는 네가 날 좋아했다고?? 말도 안돼 이런 느낌이고..그래 내가 티를 안 내긴 했지..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댓글로나마 풉니다. 젠장,.
47:56 개인적으로 명대사라고 꼽는 장면 "주머니에 넣어놨더니 뜨거워졌어 혼자." 이게 성훈이가 승희한테 손난로를 건네면서 하는 대사라는 거 자체가 너무 설렘 ㅠ 주머니 = 성훈이의 마음 속, 손난로 = 승희에 대한 성훈이의 감정
결국 이건 성훈이도 승희에 대한 마음 접고 안에 꾹꾹 묵혀놨다가 주체 못 하고 결국 더 좋아진 마음을 내비치는 대사라,, 그래서 고양이 보는 이 장면이 레전드 설레는 듯
해설지보는줄
수능일교시 출제위원이신거죠?
꿈보다 해몽
이 조합 완전 첫사랑 느낌이네.
어리버리하고 생각 많은 승희와 그에 비해 성훈은 깊게 생각하지 않고 능글거리는데 알고보면 제일 세심한 사람.
옆에서 묵묵히 표현하는 성훈의 표현을 승희가 차츰차츰 알아가는 게 개맛도리임.
그리고 확실히 둘다 성격이 반대라서 그런지 서로에게 더 끌리고 더 잘맞는 거 같은 느낌임.
서로가 서로에게 끌리면서도 엇갈리고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지 모르는 관계, 그래서 이 둘은 서로에게 솔직해질 때 포텐 터지는 관계같음. 20대초, 딱 그때 그 감성의 두 남녀의 관계, 성격, 포인트를 잘 찝어놨다.
연애 이야기도 30대로 갈수록 취업걱정과 함께 특유의 느껴지는 빳빳하고 계산된 연애 말고 찐으로 첫사랑 같고 불완전하고 터져버릴 것 같은 첫사랑같은 연애 같음. 이 둘은 시간이 지나서 헤어지더라도 서로에게 첫사랑으로 남을 수 밖에 없을듯.
오ㅏ 해설이 더 설레요...
하...글 너무 맛있게 쓰시네 ㅋㅋㅋ
I literally cried while watching. I felt seen and sympathized with her i wish someday i’ll stop crushing from afar and make my move
너무 설렌다… 근데 나같아서 너무 암울해짐
맞어 성훈이같이 능글거리는 애들이 승희처럼 병아리같고 순둥한 애들 좋아하더라 ㅜ 여자가 봐도 사랑스럽다 승희...
진짜 웹드 너무 좋아해서 거의 그냥 다 봤는데 이 여주가 역대급 캐스팅에 역대급 연기인듯 그 연기로 하는 낯가림과 뚝딱거림 이런거 표현하면 맨날 약간 어색하고 만들어낸 느낌이였는데 그 고장난 그 말투와 시선처리까지 진짜 완벽한 연기인듯 진짜 여자배우님 꼭! 지상파 유명 드라마에서 보고싶은 너무 좋은 배우님이다😍
인정 연기 진짜 잘하는듯ㅋㅋㅋㅋㅋㅋ
drama name?
ㄹㅇ
ㄱㅂ😮ㅍ?ㅃ?ㅍㅍㅂㅂㅂ2❤❤❤❤❤❤❤❤❤❤@@qwertyyuii-k2k
8:01 여기부터 완전 내얘기..요새 착남한테 하는 행동들ㅠㅠ하..저돌적이고 싶다
첫사랑 느낌을 너무 잘표현했다... 여자분 연기랑 최대한 괜찮은척 하는 성훈
쇼츠가 넘처나는 세상에 1시간 넘게 이것만 보고있었음... 너무 현실감있어서 완전 몰입함
제발 성훈이 관점 주세요 설레죽게
제발 😢
제발~~~~
제발~
맞아요 저도 그게 젤 궁금해요. 소설외전처럼요 제발
이건 ㅈ발 나와야햄 나오면 조회수 터진다 제바류ㅠㅠㅠ
승희 배우분 피부 진짜 하얗고 투명하시더.. 수수하게 넘 예쁨ㅜㅜ
성훈 나레이션 부분 듣고 싶슴ㄷㅏ ㅠㅠ 승희부분도 설레는데 이때까지 성훈이 마음 보여주면 진짜 심장 덜컹덜컹 할듯 ㅜㅠㅠㅋㅋㅋㅋ
각본 진짜 누가짰냐…
진짜 천재다… 너무 현실성있어
48:22 오ㅐ 왜 승희 손을 잡으면서 귀엽다는건데 왜오애왜 와 진짜 픽고 와 진짜 ㅠ퓨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잘어울리는 둘은 어디서 찾은거야..아 웹툰같고 마치 영화같아 진짜 너무 아름답고 찬란한 그 찰나의 짧은 순간을 담은 영화이자 향기이자 파도같아..아 너무 귀여워 잘어울ㄹ려 진짜 둘이 외모합 미쳤어
승희 옷 입는 스타일 너무 좋아ㅠ
저두여 ㅜㅜ 승희 너무 스타일 너무 예뻐여
승희 배우님 유튜브 채널 들어가시면 착장 다 볼 수 있어용!!채널 이름은 깅굥은 입니당
ㄹㅇ
박지우 저분도 너무예쁨 저 리본달린 어깨드러나는 옷 정보 너무궁금함
@@고양이v 대신 답변해드릴게요,, ㅎㅎ 글로니 라는 브랜드 제품입니다!
핫팩 씬에서 승희님 표정변화랑 눈동자 흔들리는 변화가 너무… 하…. 죽을거같아요
여주 너무 나라서 한시간동안 울면서봄..^^당장 성훈이 관점 주세요 제발 한명살린다 생각하고ㅠㅠ제발요
6:37 이어폰 끼고있는데 폰 귀에 가져다 대는거 뭐야 ㅋㅋㅎㅋㅎ
취해서 ㅋㅋ
Aku pikir aku saja yg berpikir begitu
I personally think her phone gesture is a cute detail. She is drunk, nervous, and exited at the same time. So that scene is part of briliant acting/directing!
뚝딱이의 정석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ㄹㅇ풋풋하고 설렘미쳤다..얼굴합도 너무 잘어울리고 무한정주행하게 계속 새 에피소드 올라왔으면❤❤
극 내향인으로써 엄청 공감하고 본..ㅜㅜ😢진짜 나 너 좋아한다고 말하고싶다 3년내내 같은반이였고 같은 자리 앉아서 집에도 가는데...안뿌리던 향수도 뿌리고 그러는데..난 왜케 용기가 없을까..나도 진짜 널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다..너무
저도 공감합니다 ㅠㅠ
'한껏'을 무색하게 만드는 것도 나..
awww
되게 귀엽다❤ 둘다
개극혐이다 진짜로 너무너무
아니 그냥 실제 갖다 둔거 아니냐고 몰입감 미쳤다... 개설렌다.....
despite how annoying the ads were , i really enjoyed this story , the cast were amazing and captured the unsaid emotions well
Can you tell me the name of this web drama please
@@manasimaru8413 it's just the story complication of the short episodes posted on this channel.
@@manasimaru8413 bruh you can't be serious... it's the web drama in this video 🙄
Then buy premium
@@sacredchoi no, they're talking about the sponsorships in the drama itself, not the youtube ads
아니 미친나 진짜 너무 설렘 어카지? 원래 몰어보기 같은거 진짜 안보는데 진짜구라1나도안까고 한 번도 안 넘기고 첨부터 끝까지 몰입하묜서 봄 진짜 성훈승희 시리즈 계속 해주세요 시시한 내용이어도 좋으니 제발….
대작 웬만한거 안 설레 하는데 이건 대박 설레
Same here ❤
성훈이 고백 듣고 승희가 얼마나 마음 고생 했을지 보여서 암 말도 못 한 것 같음 이 상황이 너무 바보같아서….
흐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 레전드 웹드라마다
댓글 절대 안다는데 너무 좋아서 단다
ㅠㅠㅠㅠ 뭔가 여주 성격이랑 비슷해서 그런지 더 몰입되고 공감가는 거 같아요 ㅜㅜㅜㅜㅜ
이런 웹드 처음이야..
Eating chicken and getting drunk.
둘 다 연기를 개잘한다 진짜... 세심한 연기포인트를 너무 잘잡아서 보는내내 발로박수치면서 봄ㄹㅇ
계속 보다가 느낀건데 배성훈이 초등때 최승희 좋아했을것 같음ㅋㅋㅋㅋ
진짜 고마웠던 일이라던가 초딩 때 뭐가 있긴 있었을 듯 ㅋㅋㅋ
이렇게 쭉 보니까 성훈이의 행동하나하나 승희를 향한 마음이 보이네요~너무 좋아요~~이 커플 진짜 응원합니다~~다음 에피 꼭 올려주세요~~픽고~!!이 커플 오래가쟈~~애태웠던 만큼~~❤❤
성훈이 설레게 잘생겼다..
남주혁느낌 살짝있음 ㅋㅋ
진짜루 남주혁이랑 남윤수 배우 느낌 있음
안성재닮음..
@@박경민-z4j안성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박정민닮음
성훈님 연기도 대단한게 승희의 고백듣고 찾아왔을때 승희가 술집에서 왔냐는 날에 "응"이라는 대답에서 기분좋음과 들뜸과 약간의 어색함이 담겨있어서 진짜같다 느껴졌어요😊
그 뒤로 승희의 말들에 대답하는 모든 느낌들이 설레임이 담긴 긴장감도 느껴지는게.. 뭐랄까 말로 표현이 안되는데 좋아하는 사람과 처음을 시작할때 느껴지는 느낌~암튼 두분다 연기 넘 좋아서 계속 보게 돼요ㅠㅠㅜ
성훈시점도 꼬 나왔음 합니다아아아
그네에 앉아서 "야아... 들려...?" 하는 순간부터 눈물 살짝 났는데
통화하면서 머뭇거리다가 좋아한다고 말하는거 술김에 진심 나온거지만
너무....너무 여주가 안타까워서 울었음 ㅜㅜㅜ
승희...내 10~30대 보는것같아서 마음이 아팠어요. 승희의 저 "별거 아니다..." 오랜만에 눈물남.ㅠㅠ 좋아하는 사람한테 절대 고백못하는. 이사람 저사람한테 고백이용당하고, 장난당하고, 그러다보니 마음의문을 닫고. 그래도 나중엔 마음의 문 열고 용기내서 먼저 고백도 해보고.. 그런데 다 차이고. ㅋㅋㅋ 무튼!!! 승희친구 지우의 "그냥 일단 고백해보는거지~" 저 대사 한마디가 진짜 멋있는것 같아요. 진짜 배우고싶다~ ㅠㅠㅠ
I clicked on this not expecting anything, but I was surprised.
This is so wholesome. The acting is really good. The directing is awesome. The script is really natural. It doesn't feel like I'm watching a "commercial drama". This is how a slice-of-life drama should be. Nothing feels forced as if you're watching your friend. It makes you relate and sympathize. No one is awfully nice or bad. I like every character and I can empathize with their feelings very well.
The story might be "generic" but the delivery is superb. I enjoyed every second of it. Even the PPL are nicely put. I guess from all the dramas I've watched this is one of the most natural PPLs ever 😂
For me it's 10/10!
For me to
Me too
Me too, its happy ending but, i didn't know why they made cry, 😢😊😅😂.
Bec. They got me,,,.
So relate😊😅.
Movie title?
CAN'T AGREE MORE! Terwakilkan dengan komen ini :') ♡
성훈 버전 봐야하는데!
What is the name of the drama
@@rakshandajamil4257i think this is “story of an introvert crush”
Just found it on tiktok and they all were saying this tittle
@@rakshandajamil4257 everyune is saying its a webseries only uploded on this youtube channel ....im sad
@@rakshandajamil4257 it's just one of the web drama series this channel makes
As an introvert I can confirm this never happens in real life 🥲
FRR, I agree only the Group of 4 in class has happened
Actually a similar thing happened to me so, yes it does
Harsh side of truth..
most of them are pretty realistic, except the having a close relationship w/ your crush and the confessing one, at least for me lol
as an introvert, this has happened to me but the guys never stick tho bc I'm too convincing at the "pretending not to like them" part that they just move on and never find out I like them 🥲
11:42 소개 받을래 같은 걸로 떠보는게 제일 병신임. 저래놓고 소개시켜준 애랑 혹시라도 잘되면 지 친구랑도 손절하고 남자 애도 잃는데 대체 뭔 자신감이냐 저게 ㅉㅉ
아니 이어폰 끼고 왜 귀에다 전화기 갖다대…
ㅋㅋㅋㅋㅋㅋ 설레는데 묘하게 웃긴다
너무 좋아해서 뚝딱 거리는모습❤❤
제발 성훈시점….. 고딩시절부터 보고싶더,,,
승희성훈 제발 더 내주세요ㅜㅜㅜ
@LavonaHogattd?
😊😊😊😊😊😊😊😊😊😊😊😊😊😊😊😊😊😊😊😊😊😊😊😊😊😊😊😊😊😊😊😊😊😊😊😊😊😊😊😊😊😊😊😊😊😊😊😊😊😊😊😊😊😊😊😊😊😊😊😊😊😊😊😊😊😊😊😊😊😊😊😊😊😊😊😊😊😊😊😊😊😊😊😊😊😊😊😊😊😊😊😊😊😊😊😊😊😊😊😊😊😊😊😊😊😊😊😊😊😊😊😊😊😊😊😊😊😊😊😊😊😊😊😊😊😊😊😊😊😊😊😊😊😊😊😊😊😊😊😊😊😊😊😊😊😊😊😊😊😊😊😊😊😊😊😊😊😊😊😊😊😊😊😊😊😊😊😊😊😊😊😊😊😊😊😊😊😊😊😊😊😊😊😊😊😊😊😊😊😊😊😊😊😊😊😊😊😊😊😊😊😊😊😊😊😊😊😊😊😊😊😊😊😊😊😊😊😊😊😊😊😊😊😊😊😊😊😊😊😊😊😊😊😊😊😊😊😊😊😊😊😊😊😊😊😊😊😊😊😊😊😊😊😊😊😊😊😊😊😊😊😊😊😊😊😊😊😊😊😊😊😊😊😊😊😊😊😊😊😊😊😊😊😊😊😊😊😊😊😊😊😊😊😊😊😊😊😊😊😊😊😊😊😊😊😊😊😊😊😊😊😊😊😊😊😊😊😊😊😊😊😊😊😊😊😊😊😊😊😊😊😊😊😊😊😊😊😊😊😊😊😊😊😊😊😊😊😊😊😊😊😊😊😊😊😊😊😊😊😊😊😊😊😊😊😊😊😊😊😊😊😊😊😊😊😊😊😊😊😊😊😊😊😊😊😊😊😊😊😊😊😊😊😊😊😊😊😊😊😊😊😊😊😊😊😊😊
제발요~~~~~~~~~
ㅇㅈ
제발요❤❤❤❤
와 캐스팅 진짜 잘했다..
Aaahhh! This had me giggling at 4 am. 😂 I know this is for advertisement, but I really enjoyed it. I was satisfied with the ending, and the chemistry between the characters was amazing. - the hug at the end says all of their unsaid thoughts, you can feel it. I really hope this was a movie or drama because I want to see more of their relationship!
뭐야. 웬만한 드라마보다 이게 더 재미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설렌다 진짜 남자분 갈수록잘생겨지시네 ..
This was SO cute! All the back and forth and little steps forward and back...loved the story and well acted!
승희 역할 하신 분 어색한 상황 표정연기가 되게 자연스럽네요.
right?
@@Adoxedits.s왼쪽
YES I AGREE
난 왜 이걸 이제 알았나………. 일주일에 몇번이나 보는건지….. 성훈이 딱 내가 원하는 타입임ㅜㅜ진짜로으으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걸 이제야 정주행한 나 레전드 ......
왤케 좋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인공 김경은 배우 뽑은게 진짜 신의 한수
몰아보기 올릴때 가끔 싫었는데 오늘은 괜찮네..
제발 성훈이가 어떻게 좋아 하게 됐는지 제발루
픽고야 나는 몰아보고 싶지않다. 하지만 성훈승희 이어줬으니 이번 한 번 넘어가준다.
픽고야 나는 우영보라도 더 내줬으몀 좋겠다.
성훈이랑 승희 커플보니..
예전 우식이 소현 커플 기억이 많이난다;;
우식이 승희 둘다 고구마 10개는 씹어 먹는 듯한 답답한 짝사랑인대 한쪽은 너무나 슬프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한쪽은 입가에 미소가 짓는 커플이되고.
우식이의 그 울먹이던 눈망울의 마지막 이별 장면은 아직도 너무 기억에 많이 남아...
29:13 여기 오른쪽 끝 파란 옷 뭐임 날 ㅈㄴ 응큼하게 쳐다보면서 술 마시네 ;
ㅅㅂㅋㅋㅋㅋㅋㅋㅋ
하 개웃기다
아개웃김ㅅㅂ
와 몰래 좋아하고 혼자 포기하기 내가 제일잘하는거..ㄹㅇ맞는거같네요 저도 그런데
저도... ㅠㅠ
이거 보면서 마음이 간질간질 하다잉 ㅋㅋㅋ 너무 귀엽쟈나 ㅠㅠ
아 제밯 끝이 아니게 해주세요 제발 성훈이 관점으로 올려주세요 둘이서 꽁냥 연애하는것도 꼭 봐야하는데ㅐ ㅠ
하 너무 설레서 온몸이 다 간질거려요...하....성훈이 너무 잘생겼고...승희 너무 귀엽고....
새벽에 쭉 봤는데 진짜 설레서 내장을 토해낼뻔했어요 진짜 설레요 진짜
i need more of seunghee and sunghoon, their chemistry is much better than some kdramas out there. i felt butterflies while watching a drama after so long, after the dry dramas i watched this is what i needed thankyou!! please make a part 2
edit: why are people asking for the drama name? im talking about this lol sorry if anyone misunderstood. im talking about this web drama, ig i worded it wrong.
Drama name??
Drama name
Name plz
Fr!! I want more of them together and I want a part two... And the name of it too
@@Sadia570 This is uploaded only on this channel so you can only see it on this channel.
It's a kind of “web drama”, you can't watch it on other channels
There is no separate title for the drama.
Perhaps seeing the "몰아보기" video posted on this channel, I think this series are over.
However, the channel may also produce another video about the series (this is not certain)
The sentences can be weird because i use a translator.
아 진짜 완전 나같아서 괜히 더 짜증나고 답답함..근데 너무 공감되가지고 보는 내내 계속 울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소개팅하거나 내 친구가 관심있어하면 괜히 보기 더 힘들고 나도 만날 사람 있다! 막 이러면서 괜히 더 관심없어하고 나만 더 좋아하면 지는거 같아서 일부러 관심있는 사람있는 척 하고 그냥 그냥.. 이거 보면서 울게요ㅜㅜ 그렇다고 나중에 한참 지나서 지나가듯 막 그때 얘기 나오면서 왜 그랬냐 그러면 아 그때는 좋아했지~이러면서 장난처럼 흘리듯 말하기만 하고 싫어하는 거 아니었다고 오해푸는 정도로만 말이 나오는데..그것도 말하면서 지난 날의 내가 좋아하는 감정이 지금은 내 입에서 한낱 농담처럼 느껴지는게 가시돋고 그냥 더 울컥하는 기분인거..그리고 그렇게 말하면 상대는 네가 날 좋아했다고?? 말도 안돼 이런 느낌이고..그래 내가 티를 안 내긴 했지..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댓글로나마 풉니다. 젠장,.
Iam sorry for your feelings i hope you will be the one who you want
무심코 봤다가 끝까지 봤네요
넘 설렌다..하핫
Nombre
@@AnalietFernandezcasanuevaFirst Kiss
主人公の子が自分すぎて泣いた
めっちゃ共感すぎてむりこの男の子も言動がイケメンすぎて、、
こんな形で片思いする人たちが多くてちょっと安心できるながら、泣いてる😂
다시 봐도 너무 재밌어... 그리고 배승훈, 최승희 연기 진짜 너무너무 잘해. 배승훈은 딱 틱틱대는 남자 말투 그자체고 최승희도 틱틱대는 여자 실제 말투 그대로고ㅋㅋㅋㅋㅋ연기가 아니라 진짜 친구였던게 아닌가 싶은 수준..
이 이야기는 좋은 것 같아요. 나는 비디오를 보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배승헌과 최승희는 정말 좋은 캐릭터예요. 이런 영상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하하하.....
승희 너무 귀여워요ㅜㅜ
둘이 너무 잘어울려...선남선녀그자체...진짜 너무 설렌다...빨리 대학교가고싶어져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아ㅏㅏ나동ㅜㅜㅜㅜㅜ
와 조회수 700만이 넘었네.. 그니까 승희성훈 에피소드 계속 만들어주실거죠?
57:32 박지우 착장,,❤❤ 목도리랑 코트 정보 아시는 분 계시나요...ㅠㅠ😢😢😢
조금만 보고 끌랬다가 끝까지 다 봐ㅓ림 진짜 개꿀잼이다,, 근데 얘기 이게 끝은 아니죠,,? 더 나오죠,,???
진짜 승희성훈 사랑해. .. 조금씩 보긴했는데 긴 영상 정주행하니 더 설렌다요...🫢 이 커플은 미쳤다..!
여기서 끝내면 너무 잔인해ㅠㅠ 성훈시점 기다릴게요......
승희 옷 입는거 진짜 너무 예쁘다 ㅜㅜㅜㅜ 다 정보 알고싶음
1:09:37 ㅋㅋㅋㅋㅋㅋㅋㅋ손좀씻고올겤ㅋㅋㅋㅋㅋㅋㅋ아 왜케 귀엽냐
성훈ver 안나오면 진짜 에바야
이거 너무 재밌어 ㅠㅠ
시간나는줄 모르고 봤넹
배성훈시선에서 하는 드라마 꼭 보고 싶다
연기를 누구하나 구멍없이 잘하니까 몰입감이 너무 깊다. 개좋다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조아요…..솔직히 마지막화 전까지는 너무 답답했는데 재밌어서 보다보니까 와……행복 ㅜㅜㅜ설렘지수 상승 남주 너무 조타
와, 이 영상 정말 마음에 들어요!
배우들이 연기를 정말 잘하고, 저는 프랑스인이고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수고하셨습니다 Bye !
와우..웰메이드다 진짜 .. 핵교다닐때 짝사랑만 했던 소심왕이었었는데 현실고증이 대박이네효 설렘ㅠ ㅠ
휴 ㅠㅠㅠㅠㅠㅠ 심장터지는 줄 알았어요 ㅠㅠㅠㅠㅠ 미쳤어...미쳤다...
승희..딱 저네요..
저도 저래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이루어진 적이 없다는ㅜㅜ
この女の子の考え方完全に自分。一つだけ違うのは私の近くにはソンフンがいないってこと…
여주랑 성격도 비슷하고 스무살 첫사랑도 성이 배씨였어서 더 몰입했어요 진짜,,,, ㅋㅋㅋㅋ큐ㅠ 하필 배성훈이야 왜
너무 귀엽다. 애기들.❤
어린 배우들이 연기를 왜케 잘 함?. 드라마가 아니라 주변 어린 친구들 이야기 듣는 거 같네.
성훈이 곧 대박날듯
픽고 에피 중에 이게 젤 설레..⌯' ▾ '⌯ 꺄아
22:41 연출 미쳤다진.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本当に分かりすぎる…私もそう
自分の気持ち隠し通してる、友達にすら自分の好きな人言えたことない;
성훈이 설래게 너무 잘생겼어요❤❤
너무너무 잼있네요 ㅠㅠ
개설레고
혼자 막 웃음짓고
으악! 소리나게 만들구 ㅎㅎ
개 설레 20대로 돌아간 느낌
제발 이 시리즈 평생가됴ㅛㅛㅛㅛㅛㅛ
아...몰입해서 보다가 광고 ㅋㅋㅋ 잘 만드셨네 승희 이쁘고 지우도 이쁘고
어우우 배성훈 개설레네..진짜 오랜만에 개설레는 웹드 발견…!!!!!!!!
이제 승희 성훈 더 이상 안 나오는 건가????? 안돼요 ㅠㅠ
하 시바아ㅏ 올해 본거중에 제일 설렘 승희 보면볼수록 나랑 ㅈㄴ 똑갘네 옷샀으면서 원래있었던거라고 하는거까지 똑같음
마침내 나는 그 사람이 그 사람에게 그런 말을 했다는 사실로 인해 정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하하하 그 사람도 이 여자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당신은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내향인 입장에서 내향인 마음 알기 쉽지 않겠네요ㅜㅜ
아니 제발 승희성훈 더 찍어주세요,, 아니 제발
픽고 에피중에 이게 최고입니다.. 제발 더 올려주세요😢
얘네는 쭉가게 해줘... 서로 좋아햇자나... 배성훈시점도 가주세요 제발... 너무 궁금해 어떻게 좋아해졋는지...
뚝딱거리는 듯한 승희가 고백하는장면 돌려보게 되네염 :)😊
그냥 스무살 그 자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