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eed more of seunghee and sunghoon, their chemistry is much better than some kdramas out there. i felt butterflies while watching a drama after so long, after the dry dramas i watched this is what i needed thankyou!! please make a part 2 edit: why are people asking for the drama name? im talking about this lol sorry if anyone misunderstood. im talking about this web drama, ig i worded it wrong.
@@Sadia570 This is uploaded only on this channel so you can only see it on this channel. It's a kind of “web drama”, you can't watch it on other channels There is no separate title for the drama. Perhaps seeing the "몰아보기" video posted on this channel, I think this series are over. However, the channel may also produce another video about the series (this is not certain) The sentences can be weird because i use a translator.
이 조합 완전 첫사랑 느낌이네. 어리버리하고 생각 많은 승희와 그에 비해 성훈은 깊게 생각하지 않고 능글거리는데 알고보면 제일 세심한 사람. 옆에서 묵묵히 표현하는 성훈의 표현을 승희가 차츰차츰 알아가는 게 개맛도리임. 그리고 확실히 둘다 성격이 반대라서 그런지 서로에게 더 끌리고 더 잘맞는 거 같은 느낌임. 서로가 서로에게 끌리면서도 엇갈리고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지 모르는 관계, 그래서 이 둘은 서로에게 솔직해질 때 포텐 터지는 관계같음. 20대초, 딱 그때 그 감성의 두 남녀의 관계, 성격, 포인트를 잘 찝어놨다. 연애 이야기도 30대로 갈수록 취업걱정과 함께 특유의 느껴지는 빳빳하고 계산된 연애 말고 찐으로 첫사랑 같고 불완전하고 터져버릴 것 같은 첫사랑같은 연애 같음. 이 둘은 시간이 지나서 헤어지더라도 서로에게 첫사랑으로 남을 수 밖에 없을듯.
진짜 웹드 너무 좋아해서 거의 그냥 다 봤는데 이 여주가 역대급 캐스팅에 역대급 연기인듯 그 연기로 하는 낯가림과 뚝딱거림 이런거 표현하면 맨날 약간 어색하고 만들어낸 느낌이였는데 그 고장난 그 말투와 시선처리까지 진짜 완벽한 연기인듯 진짜 여자배우님 꼭! 지상파 유명 드라마에서 보고싶은 너무 좋은 배우님이다😍
as an introvert, this has happened to me but the guys never stick tho bc I'm too convincing at the "pretending not to like them" part that they just move on and never find out I like them 🥲
성훈님 연기도 대단한게 승희의 고백듣고 찾아왔을때 승희가 술집에서 왔냐는 날에 "응"이라는 대답에서 기분좋음과 들뜸과 약간의 어색함이 담겨있어서 진짜같다 느껴졌어요😊 그 뒤로 승희의 말들에 대답하는 모든 느낌들이 설레임이 담긴 긴장감도 느껴지는게.. 뭐랄까 말로 표현이 안되는데 좋아하는 사람과 처음을 시작할때 느껴지는 느낌~암튼 두분다 연기 넘 좋아서 계속 보게 돼요ㅠㅠㅜ 성훈시점도 꼬 나왔음 합니다아아아
아 진짜 완전 나같아서 괜히 더 짜증나고 답답함..근데 너무 공감되가지고 보는 내내 계속 울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소개팅하거나 내 친구가 관심있어하면 괜히 보기 더 힘들고 나도 만날 사람 있다! 막 이러면서 괜히 더 관심없어하고 나만 더 좋아하면 지는거 같아서 일부러 관심있는 사람있는 척 하고 그냥 그냥.. 이거 보면서 울게요ㅜㅜ 그렇다고 나중에 한참 지나서 지나가듯 막 그때 얘기 나오면서 왜 그랬냐 그러면 아 그때는 좋아했지~이러면서 장난처럼 흘리듯 말하기만 하고 싫어하는 거 아니었다고 오해푸는 정도로만 말이 나오는데..그것도 말하면서 지난 날의 내가 좋아하는 감정이 지금은 내 입에서 한낱 농담처럼 느껴지는게 가시돋고 그냥 더 울컥하는 기분인거..그리고 그렇게 말하면 상대는 네가 날 좋아했다고?? 말도 안돼 이런 느낌이고..그래 내가 티를 안 내긴 했지..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댓글로나마 풉니다. 젠장,.
It angered me how much I behave and think like the FL. Why are we this way 😭🥺😩 It was like watching myself in a different font, questioning her behavior and thoughts and then realizing I would do that and I've done that 😓😮💨😞 So glad she confessed her feelings. I just wish he was a bit more nicer to her friend
I clicked on this not expecting anything, but I was surprised. This is so wholesome. The acting is really good. The directing is awesome. The script is really natural. It doesn't feel like I'm watching a "commercial drama". This is how a slice-of-life drama should be. Nothing feels forced as if you're watching your friend. It makes you relate and sympathize. No one is awfully nice or bad. I like every character and I can empathize with their feelings very well. The story might be "generic" but the delivery is superb. I enjoyed every second of it. Even the PPL are nicely put. I guess from all the dramas I've watched this is one of the most natural PPLs ever 😂 For me it's 10/10!
제발 성훈이 관점 주세요 설레죽게
제발 😢
제발~~~~
제발~
맞아요 저도 그게 젤 궁금해요. 소설외전처럼요 제발
이건 ㅈ발 나와야햄 나오면 조회수 터진다 제바류ㅠㅠㅠ
승희성훈 제발 더 내주세요ㅜㅜㅜ
@@LavonaHogattd?
😊😊😊😊😊😊😊😊😊😊😊😊😊😊😊😊😊😊😊😊😊😊😊😊😊😊😊😊😊😊😊😊😊😊😊😊😊😊😊😊😊😊😊😊😊😊😊😊😊😊😊😊😊😊😊😊😊😊😊😊😊😊😊😊😊😊😊😊😊😊😊😊😊😊😊😊😊😊😊😊😊😊😊😊😊😊😊😊😊😊😊😊😊😊😊😊😊😊😊😊😊😊😊😊😊😊😊😊😊😊😊😊😊😊😊😊😊😊😊😊😊😊😊😊😊😊😊😊😊😊😊😊😊😊😊😊😊😊😊😊😊😊😊😊😊😊😊😊😊😊😊😊😊😊😊😊😊😊😊😊😊😊😊😊😊😊😊😊😊😊😊😊😊😊😊😊😊😊😊😊😊😊😊😊😊😊😊😊😊😊😊😊😊😊😊😊😊😊😊😊😊😊😊😊😊😊😊😊😊😊😊😊😊😊😊😊😊😊😊😊😊😊😊😊😊😊😊😊😊😊😊😊😊😊😊😊😊😊😊😊😊😊😊😊😊😊😊😊😊😊😊😊😊😊😊😊😊😊😊😊😊😊😊😊😊😊😊😊😊😊😊😊😊😊😊😊😊😊😊😊😊😊😊😊😊😊😊😊😊😊😊😊😊😊😊😊😊😊😊😊😊😊😊😊😊😊😊😊😊😊😊😊😊😊😊😊😊😊😊😊😊😊😊😊😊😊😊😊😊😊😊😊😊😊😊😊😊😊😊😊😊😊😊😊😊😊😊😊😊😊😊😊😊😊😊😊😊😊😊😊😊😊😊😊😊😊😊😊😊😊😊😊😊😊😊😊😊😊😊😊😊😊😊😊😊😊😊😊😊😊😊😊😊😊😊😊😊😊😊😊😊😊😊😊😊😊😊
제발요~~~~~~~~~
ㅇㅈ
극 내향인으로써 엄청 공감하고 본..ㅜㅜ😢진짜 나 너 좋아한다고 말하고싶다 3년내내 같은반이였고 같은 자리 앉아서 집에도 가는데...안뿌리던 향수도 뿌리고 그러는데..난 왜케 용기가 없을까..나도 진짜 널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다..너무
저도 공감합니다 ㅠㅠ
'한껏'을 무색하게 만드는 것도 나..
awww
되게 귀엽다❤ 둘다
개극혐이다 진짜로 너무너무
i need more of seunghee and sunghoon, their chemistry is much better than some kdramas out there. i felt butterflies while watching a drama after so long, after the dry dramas i watched this is what i needed thankyou!! please make a part 2
edit: why are people asking for the drama name? im talking about this lol sorry if anyone misunderstood. im talking about this web drama, ig i worded it wrong.
Drama name??
Drama name
Name plz
Fr!! I want more of them together and I want a part two... And the name of it too
@@Sadia570 This is uploaded only on this channel so you can only see it on this channel.
It's a kind of “web drama”, you can't watch it on other channels
There is no separate title for the drama.
Perhaps seeing the "몰아보기" video posted on this channel, I think this series are over.
However, the channel may also produce another video about the series (this is not certain)
The sentences can be weird because i use a translator.
성훈 버전 봐야하는데!
What is the name of the drama
여주 너무 나라서 한시간동안 울면서봄..^^당장 성훈이 관점 주세요 제발 한명살린다 생각하고ㅠㅠ제발요
despite how annoying the ads were , i really enjoyed this story , the cast were amazing and captured the unsaid emotions well
Can you tell me the name of this web drama please
@@manasimaru8413 it's just the story complication of the short episodes posted on this channel.
This was SO cute! All the back and forth and little steps forward and back...loved the story and well acted!
성훈이 관점이 진짜 궁금하네요 언제부터일까 이게 진짜 궁금해요
이름기억하고 변한거 알아볼 정도면 처음부터 아닐까요?
처음부터같네요 어릴때부터
이 조합 완전 첫사랑 느낌이네.
어리버리하고 생각 많은 승희와 그에 비해 성훈은 깊게 생각하지 않고 능글거리는데 알고보면 제일 세심한 사람.
옆에서 묵묵히 표현하는 성훈의 표현을 승희가 차츰차츰 알아가는 게 개맛도리임.
그리고 확실히 둘다 성격이 반대라서 그런지 서로에게 더 끌리고 더 잘맞는 거 같은 느낌임.
서로가 서로에게 끌리면서도 엇갈리고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지 모르는 관계, 그래서 이 둘은 서로에게 솔직해질 때 포텐 터지는 관계같음. 20대초, 딱 그때 그 감성의 두 남녀의 관계, 성격, 포인트를 잘 찝어놨다.
연애 이야기도 30대로 갈수록 취업걱정과 함께 특유의 느껴지는 빳빳하고 계산된 연애 말고 찐으로 첫사랑 같고 불완전하고 터져버릴 것 같은 첫사랑같은 연애 같음. 이 둘은 시간이 지나서 헤어지더라도 서로에게 첫사랑으로 남을 수 밖에 없을듯.
오ㅏ 해설이 더 설레요...
하...글 너무 맛있게 쓰시네 ㅋㅋㅋ
진짜 웹드 너무 좋아해서 거의 그냥 다 봤는데 이 여주가 역대급 캐스팅에 역대급 연기인듯 그 연기로 하는 낯가림과 뚝딱거림 이런거 표현하면 맨날 약간 어색하고 만들어낸 느낌이였는데 그 고장난 그 말투와 시선처리까지 진짜 완벽한 연기인듯 진짜 여자배우님 꼭! 지상파 유명 드라마에서 보고싶은 너무 좋은 배우님이다😍
As an introvert I can confirm this never happens in real life 🥲
FRR, I agree only the Group of 4 in class has happened
Actually a similar thing happened to me so, yes it does
Harsh side of truth..
most of them are pretty realistic, except the having a close relationship w/ your crush and the confessing one, at least for me lol
as an introvert, this has happened to me but the guys never stick tho bc I'm too convincing at the "pretending not to like them" part that they just move on and never find out I like them 🥲
성훈이 설레게 잘생겼다..
성훈 나레이션 부분 듣고 싶슴ㄷㅏ ㅠㅠ 승희부분도 설레는데 이때까지 성훈이 마음 보여주면 진짜 심장 덜컹덜컹 할듯 ㅜㅠㅠㅋㅋㅋㅋ
휴 ㅠㅠㅠㅠㅠㅠ 심장터지는 줄 알았어요 ㅠㅠㅠㅠㅠ 미쳤어...미쳤다...
성훈이 설래게 너무 잘생겼어요❤❤
와 몰래 좋아하고 혼자 포기하기 내가 제일잘하는거..ㄹㅇ맞는거같네요 저도 그런데
이제 승희 성훈 더 이상 안 나오는 건가????? 안돼요 ㅠㅠ
진짜 승희성훈 사랑해. .. 조금씩 보긴했는데 긴 영상 정주행하니 더 설렌다요...🫢 이 커플은 미쳤다..!
성훈님 연기도 대단한게 승희의 고백듣고 찾아왔을때 승희가 술집에서 왔냐는 날에 "응"이라는 대답에서 기분좋음과 들뜸과 약간의 어색함이 담겨있어서 진짜같다 느껴졌어요😊
그 뒤로 승희의 말들에 대답하는 모든 느낌들이 설레임이 담긴 긴장감도 느껴지는게.. 뭐랄까 말로 표현이 안되는데 좋아하는 사람과 처음을 시작할때 느껴지는 느낌~암튼 두분다 연기 넘 좋아서 계속 보게 돼요ㅠㅠㅜ
성훈시점도 꼬 나왔음 합니다아아아
승희 역할 하신 분 어색한 상황 표정연기가 되게 자연스럽네요.
픽고야 나는 몰아보고 싶지않다. 하지만 성훈승희 이어줬으니 이번 한 번 넘어가준다.
픽고야 나는 우영보라도 더 내줬으몀 좋겠다.
아 진짜 완전 나같아서 괜히 더 짜증나고 답답함..근데 너무 공감되가지고 보는 내내 계속 울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소개팅하거나 내 친구가 관심있어하면 괜히 보기 더 힘들고 나도 만날 사람 있다! 막 이러면서 괜히 더 관심없어하고 나만 더 좋아하면 지는거 같아서 일부러 관심있는 사람있는 척 하고 그냥 그냥.. 이거 보면서 울게요ㅜㅜ 그렇다고 나중에 한참 지나서 지나가듯 막 그때 얘기 나오면서 왜 그랬냐 그러면 아 그때는 좋아했지~이러면서 장난처럼 흘리듯 말하기만 하고 싫어하는 거 아니었다고 오해푸는 정도로만 말이 나오는데..그것도 말하면서 지난 날의 내가 좋아하는 감정이 지금은 내 입에서 한낱 농담처럼 느껴지는게 가시돋고 그냥 더 울컥하는 기분인거..그리고 그렇게 말하면 상대는 네가 날 좋아했다고?? 말도 안돼 이런 느낌이고..그래 내가 티를 안 내긴 했지..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댓글로나마 풉니다. 젠장,.
Iam sorry for your feelings i hope you will be the one who you want
승희 님 코디 너무 좋다 룩북 따로 없나요……
제발 성훈시점….. 고딩시절부터 보고싶더,,,
아 제밯 끝이 아니게 해주세요 제발 성훈이 관점으로 올려주세요 둘이서 꽁냥 연애하는것도 꼭 봐야하는데ㅐ ㅠ
It angered me how much I behave and think like the FL. Why are we this way 😭🥺😩 It was like watching myself in a different font, questioning her behavior and thoughts and then realizing I would do that and I've done that 😓😮💨😞 So glad she confessed her feelings. I just wish he was a bit more nicer to her friend
이 이야기는 좋은 것 같아요. 나는 비디오를 보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배승헌과 최승희는 정말 좋은 캐릭터예요. 이런 영상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하하하.....
이렇게 쭉 보니까 성훈이의 행동하나하나 승희를 향한 마음이 보이네요~너무 좋아요~~이 커플 진짜 응원합니다~~다음 에피 꼭 올려주세요~~픽고~!!이 커플 오래가쟈~~애태웠던 만큼~~❤❤
저희가 알아서 몰아볼테니까 새 에피 주세요.....
돈을 좀 쏘고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애기들.❤
어린 배우들이 연기를 왜케 잘 함?. 드라마가 아니라 주변 어린 친구들 이야기 듣는 거 같네.
이거 보면서 마음이 간질간질 하다잉 ㅋㅋㅋ 너무 귀엽쟈나 ㅠㅠ
그냥 승희 성훈 꽁냥꽁냥 하는거나 더 보여주시죠
진짜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 레전드 웹드라마다
댓글 절대 안다는데 너무 좋아서 단다
조금만 보고 끌랬다가 끝까지 다 봐ㅓ림 진짜 개꿀잼이다,, 근데 얘기 이게 끝은 아니죠,,? 더 나오죠,,???
이거 너무 재밌어 ㅠㅠ
시간나는줄 모르고 봤넹
배성훈시선에서 하는 드라마 꼭 보고 싶다
흐엉 새로운 에피인줄😳
저도 그런 줄 알았어요ㅠ
Me to
اسم المسلسل؟@@dibyajyotigogoi9682
Drama name?
@@pasodaria6271 رجعوني من تعرفون اسمها!
여기서 끝내면 너무 잔인해ㅠㅠ 성훈시점 기다릴게요......
뭐야 ㅠㅠ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 심쿵!!
승희 배우분 피부 진짜 하얗고 투명하시더.. 수수하게 넘 예쁨ㅜㅜ
이 둘 더 주세요..😢
승희 너무 귀여워요ㅜㅜ
성훈 관점 나오면 구독해야게따
잠깐만요
이걸 지금 내가 왜 이제 안건데
성훈승희 너것들때문에 36살 이모는
불금에 눈물만 흘리는 사람이 되
도파민 뿜뿜이죠? ^^
몰아보기 올릴때 가끔 싫었는데 오늘은 괜찮네..
제발 성훈이가 어떻게 좋아 하게 됐는지 제발루
몰아보기로 한주 쉬어가겠지만 이번 한번은 봐준다. ㅎㅎㅎ 달달해~~~
너무너무 잼있네요 ㅠㅠ
개설레고
혼자 막 웃음짓고
으악! 소리나게 만들구 ㅎㅎ
아 이거먼데 진짜 어제 첨보고 세번을 또봄 개갓치재밌어서미치겟어요
몰아보기도 좋네여
주말이라 시간도 여유있어서~
굳^^
성훈이 시점 필요합니다....
이어폰끼고 폰은 굳이 손들고 전화받는거지? ㅋㅋㅋㅋㅋㅋ
more승희&성훈 please...
픽고 에피 중에 이게 젤 설레..⌯' ▾ '⌯ 꺄아
픽고 에피중에 이게 최고입니다.. 제발 더 올려주세요😢
승희 옷 입는 스타일 너무 좋아ㅠ
더 보여부세용 더더더더 ㅜㅜㅜ너무설레 어떻게에에
정주행 4번째..❤
그래 두편 연속 성훈 승희 올릴 때부터 알아봤어 너가 몰아보기를 올릴거란걸
승희 너무예브당...
아.. 성훈이 설레임 ~~조으다
승희성훈 제발 더 !!!!ㅠㅠㅠㅠㅠ
둘이 너무 잘어울려...선남선녀그자체...진짜 너무 설렌다...빨리 대학교가고싶어져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아ㅏㅏ나동ㅜㅜㅜㅜㅜ
캐스팅찰떡!!!연기진짜잘해!!!!!!!!!모야미쳣네
이번 영상 소름 돋네요 , 내성적이지 않은데도 첫사랑이 생각나네요 정말 사랑에 있어서는 완전 내성적이었어요 😭🤣
아니 그냥 실제 갖다 둔거 아니냐고 몰입감 미쳤다... 개설렌다.....
성훈이 관점인 영상도 업로드해주세요
i feel sooooooooooooo single watching this webdrama!!! I'll wait patiently to have someone like sunghoon
따로도 보고 몰아보기로도 5번 이상 봤는데 볼때마다 좋다
내인생영화되버리네.......역대급인데ㅜ하 너무 좋아ㅠ
하 시바아ㅏ 올해 본거중에 제일 설렘 승희 보면볼수록 나랑 ㅈㄴ 똑갘네 옷샀으면서 원래있었던거라고 하는거까지 똑같음
근데 왜 슬플까요??ㅜㅜ승희의 시선으로 보니 안쓰럽기도 하고 지켜주고 싶네요
진짜 개재밌다 이거 왜이렇게 재밌지 방구석에서 혼자 1시간동안 완전 난데?? 아니 왜 말을 못하니!!!!! 와 개잘생겼다....이러면서 봤어요
승희성훈 더 주세요 제발요 더 설레이고 싶단 말이예요!!🥹
일주일쉬어가기 아쉽지만😂😂 픽고화이팅!!
성훈ver 안나오면 진짜 에바야
성훈이 곧 대박날듯
성훈이 버전으로 진짜 보고싶은데..
성훈이시점 주시죠? 기대할게요?
어우우 배성훈 개설레네..진짜 오랜만에 개설레는 웹드 발견…!!!!!!!!
맙소사 정말 좋아요. T_T 그리고 고백 후 키스는 어떨까요!?
승희 성훈을 몇번이나 돌려보고있는지 모르게따…. 계속 내주세요…ㅜㅜ
현실에 저런 남사친은 없어요.. 없다구요
와우..웰메이드다 진짜 .. 핵교다닐때 짝사랑만 했던 소심왕이었었는데 현실고증이 대박이네효 설렘ㅠ ㅠ
진짜 ㅈㄴ재밋음 아 설레ㅔㅠㅠ!!!!
여주인공 김경은 배우 뽑은게 진짜 신의 한수
Love their story.... Waiting for the new eps♥️
Do they have another series? They look good together and they have chemistry. I want to see more of them
극 인프피인데 완전 공감하면서 봤어용,,,
몰아보기는 셀프로도 가능한데..제발 이둘 새에피좀 팍팍 주세요ㅜ
pls dont let this series die down...keep releasing pls i love this
what's the name of the series
개꿀잼 성훈이관점 제발만들어주세요 😢
I clicked on this not expecting anything, but I was surprised.
This is so wholesome. The acting is really good. The directing is awesome. The script is really natural. It doesn't feel like I'm watching a "commercial drama". This is how a slice-of-life drama should be. Nothing feels forced as if you're watching your friend. It makes you relate and sympathize. No one is awfully nice or bad. I like every character and I can empathize with their feelings very well.
The story might be "generic" but the delivery is superb. I enjoyed every second of it. Even the PPL are nicely put. I guess from all the dramas I've watched this is one of the most natural PPLs ever 😂
For me it's 10/10!
얘네는 쭉가게 해줘... 서로 좋아햇자나... 배성훈시점도 가주세요 제발... 너무 궁금해 어떻게 좋아해졋는지...
너무좋다
I got randomly recommended this channel, and now I can't stop watching
this is such a pretty one,loved it
the actors did an amazing job and the actress is so prettyyy🖤
픽고는 타 에피소드들을 조정해서 승희성훈 에피스도 비중을 50%로 늘려라
처음봤고 몰아보기로 봤는데
솔직히 연애하는거 다음영상 안나오면 진짜 에바에요...
진짜 공감ㅋㅋㅋㅜ 그때는 그냥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했던 날
고백씬 진짜 대박..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