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견가정입니다 셰퍼드 세마리 키우고있어요 처음부터 세마리를 키울 생각은 아니엇고 한마리만 잘 키우는중 안타까운 사연의 다른 셰퍼드 두마리를 임시보호하다가 그 두마리는 서로 떨어지면 불안해하는걸 알고 두마리를 같이 입양해 가실 분을 찾앗는데 아무도 다 큰 두 대형견을 원하지않아 제가 각오하고 두마리를 입양햇습니다 다견가정은 욕심이냐는 질문이 저한테는 참 와닿는 질문인것같아요.. 저도 수 없이 생각햇던지라.. 하지만 이제는 그것보다 아이들을 행복을 우선으로 두려고 합니다 집도 집보다 마당이 더 큰 집으로 이사해 아이들이 뛰어놀수잇게 해주엇고 산책도 번갈아가면서 한마리씩 하루 시작 전 아침에 시켜줍니다 하루 중간중간엔 시간날때마다 마당에서 공만찹니다 ㅋㅋㅋㅋ 물어오는게 무제한이에요 하루가 끝나기전 과제가 많이없다면 산책을 한번 더 시켜주구요 그래도 에너지가 너무 넘치는 아이들입니다 힘들어도 예쁘고 행복한게 더 큰거같아요 세마리라서 세배입니다 ㅎ 공부를 많이 하고 입양을 한 것같은데도 매일 매일 배울게많고 강형욱 훈련사님 영상보면서 나태해지는 마음을 다 잡기도합니다 ㅋㅋㅋ 영상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훈련사님처럼 멋진견주가 꼭되고싶어요!!
진짜 강훈련사님처럼 할수있다, 해야한다 가 아니고 마음가짐을 말씀하신것같아요 마음가짐으로라도 강훈련사님만큼 해야지라고 마음먹고 다짐하고 또 공부하면 그래서 마음의 준비, 환경의 준비가 되면 그사람은 충분히 개를키울자격이 있는거아닐까요 말그대로 강훈련사님만큼 해야되고 할수있다면 세상모든사람이 반려견행동전문가였겠죠
@@jhyun1631 저희 애들도 어릴 때는 짖는거 전혀 없다가 (오죽하면 벙어리개인줄 알정도로 짖는 걸 본적이 없는 애라서)점점 성장할수록 낯선 사람 소리 들리면 짖더라고요. 거의 매일 나가고 가끔 일주일 하루 정도 빠지는 정도인데 이게 꼭 산책만으로 해결 될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ㅇㅈㅇㅈ 더 최악은 중성화도 늦게 시켜줘서 새끼도 줄줄이 낳고 얘는 이래서 분양안보내 쟤는 저래서 분양 안보내 좁은 거실에 펜스 쳐놓고 애들 우르르 가둬놓고 키우고 거기서 밥주고 간식주면 잘 키우는건가? 정작 주인들은 바빠서 개들 산책도 제대로 못나감.. 케어라고 해봐야 정기적으로 미용다니는거? 걍 본인들이 예뻐한다고 끝이 아님.. 다 케어 못할꺼면 차라리 분양 보내서 한마리나 똑바로 돌보든지 해야함.
저희는 첫째 보리가 사회성이 매우 좋고 어딜 나가도 강아지친구들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2년간 고민하다가 6개월동안 보리랑 잘 지낼 수 있는 아이를 찾다가 입양했어요 근데도 처음 한달은 애기가 이곳저곳 물고 뜯고 보리랑 싸우다 보리 눈 다치고, 보리 우울증오고 힘들었어요 저희가 준비가 많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요. 그래서 지금은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도 많이주고 개별산책도 자주하고 그리고 금전적인 문제도 쉽지 않아요 두마리면 두마리 만큼의 비용도 듭니다. 그만큼 많은 고민과 생각, 그리고 관리가 필요합니다. 강아지는 또하나의 가족이고 생명이니까요 한마리가 외롭다고해서 두마리만들자 이런마음은 조금 위험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견가족여러분 우리 많이 사랑하고 사랑받고 그렇게 행복하게 지내요 :) 두마리는 4배 힘들지만 8배 기쁨이 있으니까요! ㅎㅎㅎ
제가 유기견 임보해보면서 느낀건데 두마리는 제게 벅차더군요 그치만 아이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애교도 많고 순하고 바보같이 착해가지구 키우면서 2달간 정말 행복했어요 잊지못해요 제가 부자였다면 충분히 키울결심했을거같아요 병에 걸렸을때 치료해줄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리고 마리당 하루산책 한번씩 가능하다 하시면 키우셔도 될거같아요
1대1 상황도 문제는 많죠. 대부분 처음 반려견 입양시 자기가 외로워서 입양을 하게되는데 정작 반려견을 혼자 두게되는 경우가 많죠. 당연히 반려견은 외로움을 타다가 주인이 복귀하면 반가워서 꼬리치겠죠 그러면 그게 또 귀엽다고만 생각하고 반려견의 외로움따윈 알바아닌게되죠. 반려견이 그로인해 스트레스를 받게된다면 하나의 학대가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려견과 자주 시간을 보내지 못할바에는 안키우는게 좋고 그래도 보고싶으면 애견카페 가야겠죠. 특히 요즘 현명한 분들은 자신이 키울여건이 안되는걸 알다보니 남이 키우는 동영상 시청하면서 대리만족합니다. 저희 가족도 15년정도 두마리 같이살다가 무지개다리 건너고 그동안 매번 같이 있어주느라 못간 가족여행 다닙니다.
전 사실 강아지 분양을 생각한지 1년 넘은거 같아요. 맘 먹기 시작하고부터 반려견 관련 영상들을 보면서 계속 미리 익혀두고있는데요. 영상을 보면 내가 저렇게 할 수있을까 라고 겁 먹기보단 의욕이 넘치더라구요. 또 워낙 강훈련사님 영상보면 간단해보이는거 같구 내가 적극적으로만 한다면 내 반려견의 삶이 저와 함께 즐겁게 지낼수있을것만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 넘치는 의욕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분양을 결정하지 못한 이유는. 제가 혼자 자취를 하는데다가 제가 출근하고 10시간이상 하루종일 저만 기다리며 혼자 있었던 반려견에게 퇴근 후 돌아와 겨우 1시간에서 2시간 산책? 놀이? 그정도로밖에 마음을 풀어 줄 길이 없다는것이 그건 정말 무책임하고. 미안한 맘이 크겠더라구요. 시바견 곰이탱이 영상중에 강훈련사님이 하신 말씀이 제 가슴에 쿵하고 와닿더라구요. 사랑하면 갖고싶어지는건 맞지만 억지로 그럴 필욘 없다면서 저에게 띵언을 남겨주셨드랬죠.. 한마리든.. 두마리든 .. 나와 삶을 나누고 함께 할 반려견이니 만큼 맘만 앞서기보다 정말 정성을 다하여 멋진 삶은 반려견에게도 선사할 자신이 있는지 한번더 되돌아보고 신중히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전 아직까지 랜선 집사랍니다. 허허 ✔개통령님 띵언 11:42 ua-cam.com/video/_dHfPmjuzH8/v-deo.html
눈이 보이지 않고 귀가 들리지 않기 때문에 산책이 두려운거에요. 내가 집으로 다시 돌아 올 수 있을까? 이런 걱정 때문이라서 산책을 싫어 하는 척 하는 겁니다. 여기 반려견의 나이는 나오지 않지만 혹시 나이가 많아요? 그럼 5분 산책을 추천 합니다. 5분만 밖에 나갔다가 들어 오고 집에 들어 와서 줄을 풀지 말고 발닦지 말고 물만 먹고 다시 나간 다던지 이걸 2~3회 연속 하거나 혹은 꼭 멀리 갈 필요 없고요. 나가서 서 있다가만 갔다 와도 좋아요. 소변만 보고 들어 와도 좋고요. 그런 짧은 산책을 하루에 여러번 나눠서 나갔다 들어 오는거죠 집으로 금방 다시 들어 올거야 라는 인식을 시키는 거에요.
세나게 에피소드중에 비슷한 것 있었던 것 같아요... 노견특집 같은 거였나. 한반 찾아 보심 좋을 것 같아요. 거기서 집안에서 티백 놔둬서 후각으로 인지를 도와주던데. 집안에서부터 자신감 기를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밖에사도 뭔가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훈련사님이 항상 애기강아지들을 데려오는 것을 전제하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맘이 아파요 그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란 게.... 맘이 너무 아파요...... 유기동물 아이들도 정말 예뻐요 아기인 아이들도 많고 아기 아니어도 정말 예뻐요 착하구요 행동문제있는 애들도 별로 없고 그게 걱정이시라면 임보 중인 아이들 봐주세요....사지말고 입양하세요..... 둘째는, 셋째는 사지말고 입양하세요.....제발..
저희집은 시골 방치견 첫째로 데려왔다가 강아지별로 보내고, 둘째는 얼결에 지인의 지인이 새끼낳았다고 줘서 입양하고 셋째는 또다른 지인의 지인이 파양한다고 해서 데려오라 해서 지금 두마리 가정이에요 훈련사님 말씀처럼 산책도 안 하고 집에서 폰만 보고 있을라면 안 데려오느니만도 못하지만, 케어가 잘 된다면 두마리 너무 좋다고 생각해요 자기들끼리도 너무 좋아하고 의지하구요 가족들도 아이들 노는 거만 봐도 너무 즐겁구요 애기들 놀아줄 때도 더 내용이 풍부해지는 거 같아요 한 마리는 지능장난감으로 놀아주고 하나는 노즈워크매트 해주고 다음엔 바꿔서 하고 하나는 공놀이 다른 하나는 터그놀이... 이런 식으로요 물론 산책을 두 배로 많이 나가야 하고 애들 발 닦아주기도 힘들고 체력도 두 배로 들긴 해요ㅋㅋㅋ하지만 행복은 스무 배쯤 되는 거 같아요
나도 우리애가 너무 이뻐서 한마리 더 입양할까 가족이랑 얘기해보지만 지금 애 키우면서 매일 3번이상 산책하면서 내 생활 딱 유지가되는데 한 아이 더 오면 새로온 아이는 물론 지금 애도 나도 불행할거같아서 참는중...ㅎㅎ 그래도 거의 매일만나는 우리 애 친구들있어서 그걸로 위로받고있습니다ㅎㅎ
물론 다견 잘키우는 가정도 있지만 땅 좁은 한국에서 대부분은 욕심인거 같아요 솔직히 한마리도 제대로된 훈련이나 노즈워크는 커녕 1일1산책도 못시키면서 입양하고 또 입양하고 하는거 보면 병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다 어느정도 키우면 파양보내고 또 새끼 데려오는 사람도 봤어요..;; 다 자기 외로움 채우려는것 같아요
진짜 욕심이지... 이제 10개월 비숑아가 일주일에 7번 밖에 나가 놀고 그중 3~4번은 유치원,애카가서 기절... 그런데 우리 아가랑 닮은 둘째를 데리고 오고 싶은게 계속 생각나네요 ㅠㅠㅠ 저는 혼자 자취하는 27 여자입니닷... 우리아가 부족할것없이 하루 혼자있는 시간 평균 3~4시간이에요 (프리랜서라ㅋㅋㅋ )정말 키우고 싶은데 생각을 언제까지 헤야하지 ㅠㅠ
강아지 한마리는 2배이면 강아지 두마리는 4배입니다. 6키로, 4키로 아이 키우는 사람입니다! 좀 구차한 말일 수 잇지만 저는 인생의 이유가 저의 아이들입니다. 따라서 제 자신의 일부입니다. 아이 데려오실지 고민중이시면 그냥 자식 한명 더 낳는다 생각하시면 편하실거같네요.
저는 잭러셀 믹스견 강아지 한마리를 구조해서 키우고 있는데요. 한마리 잘 키우자라는 주의가 강했고, 어릴 때부터 매일 하루 두번 산책도 시켜주고 해서 다른 강아지랑도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그런데 저만으로는 뭔가 부족하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서 1마리에 더 충실하자는 마음이 굳어졌습니다 ㅋㅋㅋ
강아지 다섯마리 였는데 2년 전에 17년을함께한 아이 보내고 다시 작년에 17살 먹은 아이 보내고 14살 먹은 리트리버 하고 8살 먹은 작은 아이들 2명 있어요 마당이 넓어서 가능했던것 같아요 주로 집안서 지냈지만요 잘 못걷는 강아지 배낭에 얼굴 내놓고 산책하고... 아가들 보고싶다..... 단 한마디라도 끝까지 책임지는게 중요합니다
1:08 진짜 저희오빠 얘기라서 너무 화가 치미네요 데려오기만하고 입양한 새끼 강아지와 시간을 안보내요 . 오늘도 자기의 새신발만 정비하고 들어가서 핸드폰만 해대고 강아지랑은 시간도 안보내는데.... 제가 있다고 그냥 방치하듯 그러는건지.. 이미 노견을 키우고 있는 상태에서 데려온거라 저는 아기강아지에게도 이미 기르고있던 노견강아지에게도 너무 미안하네요 ㅠㅠ 일한다고 바쁘고 운동한다고 바빠서 기르던 강아지랑도 시간을 제대로 보내본 적이 손에 꼽히면서.. 너무 속상합니다.. 강아지 사진찍아서 sns에 올리는거에만 집중하지말고 아가들하고 놀아주는 시간이 더 많았음 좋겠는데 철딱서니없는 오빠를 어찌해야할지 참.....에휴😩
문득 이 영상을 보다가 둘째 아이를 낳고 싶어하는 제 남편에게 이 영상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여 ㅎㅎ 우리 딸이 초1 입학하는데 남편이 둘째를 낳자고 해요. 강아지도 한마리 이상은 힘든데.. 남편이 집에서는 저희 딸보다 자기 일도 스스로 못하는데... 흔한 아줌마의 하소연이었습니다 ㅎㅎ
저희 이모네 가 다견가정인대요 시츄2마리 미니핀1마리 포메1마리 있습니다 근데...돈 주고 교배 를 계속 하더니 결국 두살 포메 임신 했다더군요...평소 에도 집에 가보면 위생 상태 라던가 강아지들 끼리 규칙 같은건 전혀 없는 곳 인데 교배 두세번 시도 하더니 새끼2마리 임신 한거 병원가서 확인 했다네요...두살 밖에 안된 포메 를요... 솔직히 기분이 그닥 유쾌 하지않아요. 그 포메 애기때 교육 안돼서 이모 랑 잠시 라도 떨어지려하면 짖고 혼자 두면 짖고 다른강아지 보면 짖고 아주 난리도 아닌데...거기다 그 포메 빼곤 다 노견 들이라;; 저는 한마리 더 데려와야지 생각만 해도 지금 있는 저희 강아지 한마리 도 지금처럼 매일 산책갈수있을지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면 데려올 생각 바로 접는데..진짜 이랗게 무턱대고 반려견 을 몇마리씩 데리고 사는 사람은 심리상태 가 원래 있던 강아지 에게서 애정이 식어서 데려오는걸 반복하는걸까요...이모 지만 이해가 안가요 툭하면 개 들 끼리 물고 싸우던대 ㅠㅠ 집에 사람 보다 개 가 더많고 어디 가려면 한마리만 데리고 나오고 뭐하는건지 참..한마리 행복하게 사는것도 쉬운일 아닌데.. 진짜 충격이네요 충격 어쩌면 좋을지..
얘기가 강아지들이랑 만나고 뛰어노는걸좋아해서 강아지들이랑 접할수있는곳을 많이갔었어요 . 그러다가 어느순간 한마리 키우는 가정이 점점 오지않고 여러마리 키우는 강아지들만 오기 시작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저희 얘기는 또 친구다!하면서 달려가서 놀다가 무리중에 꼭한마리씩 자기무리에 오지못하도록 경계하는 강아지가 있더라고요. 공격하려하면 달리기가 빨라서 그런지 잘 도망가고 제가 얼릉 그쪽으로 가면 저한테 오더라고요. 그러기를 몇번 반복한거같아요 놀러갈때마다. 그래도 강아지가 뛰어놀고 다른강아지 만나서 냄새맡고 그러는걸 좋아하는거 같아서 계속 강아지들이랑 놀러갔었는데 그러다가 강아지 무리한테 한번 물릴뻔한적이 있어서 놀랐나봐요. 그좋아하던 공간을 가면 경계하고 놀라고 그러더라고요 . 그래서 얘기를 키운지 4년 만에 한마리더 분양해서 둘이 공원에서 같이 뛰어놀고 산책도 같이하고싶은건 저의 이기적인 마음일까요? 얘기가 스트레스받을까요.?
저는 4마리의 엄마 입니다. 충동적으로 데려온건 아니고 포메남 2살 4.5kg 푸들여1살반3.0kg 말티푸여1살3.2kg 말티즈남5개월 1.2kg 인데요 가족은 4명이고 누군가는항상 집에 있구요 아이들 케어는 내시간을 최대한 들여 하고 있습니다. 각각 성격이 다 다른것도 좋고 애정은 공평하게 주려고 노력하구요 밥도 개별맞춤 놀이도 개별맞춤 건강도 개별맞춤 입니다. 서로 싸우지는 않는데 질투는 있는듯 합니다. 산책은 일주일에 한번하구요 더 해야할거나 조심해야할것 조언 부탁드려요 ~^^
![우리집 개싸움!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 내새끼들 서열싸움 완벽정리 [24시수동물병원]](http://i.ytimg.com/vi/hTwTc-YJoRY/mqdefault.jpg)
으이구~ 집에 들어가면 스마트폰만 하면서~ ㅋㅋㅋ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한마리 키워도 하루3번 나가는데.. 두마리되면 따로 산책도 해줘야하니 6번이나 나가야하네...어우 한마리만으로도 충분히 벅차고 행복함
M M 따로산책하는게 상식인데 그게귀찮아서 줄두개해서 무슨개장수도아니고 줄줄 달고다니는거보면어이없음
솔직히개입장에서그렇게끌려다닌거답답하니까평소보다많이짖을수밖에없고 그걸보고있는다른사람들도불안하고 편한건개주인뿐
주인이게을러터져서산책도따로못시켜줄거면안키우는게답
줄소시지처럼해가지고다니는개중 대부분이굉장히앙칼짐 나같아도친구랑소시지로매덜고다니면신경곤두서지
@@llli5531 공감이안되네요 2마리 시켜도 줄컨트롤만 잘시키면 각자 편하게 산책잘함 강형욱훈련사님도 여러마리 같이 산책시킬 때도 있으시고요~게을러 터져서가 아니라 한번에 같이 여러번 나가기위해서임.
저두... 한루 두시간 산책.....강아지 둘 키우면서 책임 안지는 사람 너무 많이 봤어요 ... 산책 전혀 없구나
저는 1마리 키우지만 동시에 시켜주면 안되는거에요?
다견가정입니다 셰퍼드 세마리 키우고있어요 처음부터 세마리를 키울 생각은 아니엇고 한마리만 잘 키우는중 안타까운 사연의 다른 셰퍼드 두마리를 임시보호하다가 그 두마리는 서로 떨어지면 불안해하는걸 알고 두마리를 같이 입양해 가실 분을 찾앗는데 아무도 다 큰 두 대형견을 원하지않아 제가 각오하고 두마리를 입양햇습니다 다견가정은 욕심이냐는 질문이 저한테는 참 와닿는 질문인것같아요.. 저도 수 없이 생각햇던지라.. 하지만 이제는 그것보다 아이들을 행복을 우선으로 두려고 합니다 집도 집보다 마당이 더 큰 집으로 이사해 아이들이 뛰어놀수잇게 해주엇고 산책도 번갈아가면서 한마리씩 하루 시작 전 아침에 시켜줍니다 하루 중간중간엔 시간날때마다 마당에서 공만찹니다 ㅋㅋㅋㅋ 물어오는게 무제한이에요 하루가 끝나기전 과제가 많이없다면 산책을 한번 더 시켜주구요 그래도 에너지가 너무 넘치는 아이들입니다 힘들어도 예쁘고 행복한게 더 큰거같아요 세마리라서 세배입니다 ㅎ 공부를 많이 하고 입양을 한 것같은데도 매일 매일 배울게많고 강형욱 훈련사님 영상보면서 나태해지는 마음을 다 잡기도합니다 ㅋㅋㅋ 영상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훈련사님처럼 멋진견주가 꼭되고싶어요!!
@@김설-q5m 최고 멋진 견주세요
실례지만 그렇게 마당두고 키우려면 현실적으로 얼마 벌어야 가능한가요?ㅠㅠ
@@배킷리스트 아이고 오래된 댓글을 아직도 봐주시는분이 계셨네요. 인터넷상이라 저의 인컴을 알려드리기는 좀 그렇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최대한 많이벌수록 좋은것같습니다 그 왜 댕댕이들은 마음으로 낳아서 지갑으로 키운다는것처럼요..ㅎㅎㅎ
이래서 이 아조시가 좋음
듣기 좋은 귀에 발린말을 하거나 막 빙빙돌려서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때릴땐 때리고 약줄땐 약줘서 좋음ㅎㅎ
각자 한 마리를 온전히 책임질 수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라는 뜻이네요.
저도 저희 애가 외로워 보였어요. 친구강아지들이랑 너무 잘 놀고 집돌아가기 아쉬워하고.. 근데 이번에 유기견 임보하며 느꼈어요. 둘째는 없다고ㅋㅋㅋ 너무 스트레스 받아 하더라구요. 얘 입장에선 친구가 있어서 좋았는데 집에 안돌아가. 주인 사랑도 받아. 질투나죽어요ㅠㅠ
저희 애도 그래요.친구들이랑 너무 잘놀고 집에 갈땐 아쉬워하고.매일 저녁 친구들이랑 놀게 해주는데 온하루 지루해하면서 그 시간만 기다리는거 같아서 맘이 안좋았었는데,또 집에 데려오면 다른가 보네요 ㅋㅋㅋ둘째 입양 신중히 생각해봐야겠어요
첫째 낳고 키우다가. 둘째 낳으면. 첫째는 그때 충격이 남편이 내연녀 데리고 와서 같이 살으라는 충격과 동일하다네요. 강아지도 다를바 없다고 봐요
0:29 팩폭1
0:57 현웃
1:09 팩폭2
라이브 너무 재밌어요
술안먹었는데 시청자들이
계속 음주방송이냐고 묻는게 젤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희동구리-b8i 고향친구 만난것 같네요 !! 반가워요 !
고민이신가요. 그렇가면 강씨영상 정독하시고
스스로 한가지만 질문해보세요
"니가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강씨만큼 해줄수있냐?"
세상에 누가 개통령처럼... 넘사벽
이건 빌게이츠만큼 돈을 벌수 있냐 급 아닌가요?ㄷㄷ 아무리 잘해도 강씨보단 2%모자랄꺼 같아요 ㅠㅠ
모든 사람들이 강형욱훈련사님처럼 어떻게해욬ㅋㅋㅋㅋ아무리 한다고해도 훈련사님만큼은 못할수있죠. 반려견 맘을 단번에 알아채거나 이런면에서요. 말씀이 꼭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나오는 오은영선생님이 애들한테 하는것만큼 못할거면 부모자격없다는거랑 비슷하게 들리는데욬ㅋㅋ
진짜 강훈련사님처럼 할수있다, 해야한다 가 아니고 마음가짐을 말씀하신것같아요 마음가짐으로라도 강훈련사님만큼 해야지라고 마음먹고 다짐하고 또 공부하면 그래서 마음의 준비, 환경의 준비가 되면 그사람은 충분히 개를키울자격이 있는거아닐까요 말그대로 강훈련사님만큼 해야되고 할수있다면 세상모든사람이 반려견행동전문가였겠죠
동물 면허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면허증이 있는 사람만 개를 입양해서 키울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견종별 등록증도 괜찬을듯
공감이요 무조건 시험 통과해야 입양할수 있도록 ㅋㅋㅋ 매일 생각하는 부분인데 ㅋㅋ
따로 자격증같은거 만들어서 좀 개키우는 공부시켜야한다
면허증이 있어도 강아지가 사람물거나 그러면 박탈할 수도 있게 만들고 벌금내게 만들고
1:11 자막 쎈쓰 터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현욱씨가 가끔 강아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나쁜뜻 아님.정말 좋은 의미로요.어쩜 이리 강아지들 마음을 잘헤아리시는지.우리나라에 강형욱씨 안계셨으면 큰일날뻔 했어요.많이 배운답니다.늘~~새해에도 건강하시구요.
소형견 2~3마리이상 키우면서 산책도안나가고 방구석에서만 키워서 공격적이고 복도 지나가기만하면 미친듯이 짖는 개들..우리빌라 1층 아줌마 7월달에 이사와서 강아지 산책하는걸 본적이없다. 고양이가 개처럼 짖는건 아닐테구 불쌍하다 얼마나 스트레스 받으면 그렇게 짖을까
맞습니다 산책 자주하는 개들은 진도개도 순하더라구요 집에만 있는 강아지들 사회화가 안되면 짖어요
우리개는맨날 산책시키는데 밖에서 소리나면 왜 짖을까요?? 오히려 어렸을때는 안짖었는데ㅠㅠ
@@jhyun1631 성격문제아닐까요? 집지킬려는 방어적 본능 예민함 종합적으로 ..?저희 진돗개가 짖지 않아서 수의사 선생님한테 물어보니 성격이 소심해서 안짖는거라고 덕분에 아파트에서 9년동안 주민신고없이 조용히 키우고 있습니다ㅜ
@@jhyun1631 저희 애들도 어릴 때는 짖는거 전혀 없다가 (오죽하면 벙어리개인줄 알정도로 짖는 걸 본적이 없는 애라서)점점 성장할수록 낯선 사람 소리 들리면 짖더라고요. 거의 매일 나가고 가끔 일주일 하루 정도 빠지는 정도인데 이게 꼭 산책만으로 해결 될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맞아요... 친적 집에 2마리 키우는데... 산책은 전혀 안가요... 애들 너무 불쌍해보여요
욕심이죠
둘째를 데려오면 지금의 내사랑을 반으로 나눠 사랑해줘야 해서. .생각만으로도 마음아픔 ㅜ 그냥 오직 너만흠뻑 사랑해줄께♡
컨트롤되냐 안되냐 차이..
내가 여러애들 키우는거 보구 그런건지
나 아는 애는 교육도 못시킴서
다둥집이 되서 이런 개판이 없음..
보구 있음 고구마 백개 먹은 기분
.
ㅇㅈㅇㅈ
더 최악은 중성화도 늦게 시켜줘서
새끼도 줄줄이 낳고
얘는 이래서 분양안보내 쟤는 저래서 분양 안보내
좁은 거실에 펜스 쳐놓고 애들 우르르 가둬놓고 키우고
거기서 밥주고 간식주면 잘 키우는건가?
정작 주인들은 바빠서 개들 산책도 제대로 못나감..
케어라고 해봐야 정기적으로 미용다니는거?
걍 본인들이 예뻐한다고 끝이 아님..
다 케어 못할꺼면 차라리 분양 보내서 한마리나 똑바로 돌보든지 해야함.
저희는 첫째 보리가 사회성이 매우 좋고 어딜 나가도 강아지친구들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2년간 고민하다가
6개월동안 보리랑 잘 지낼 수 있는 아이를 찾다가 입양했어요
근데도 처음 한달은 애기가 이곳저곳 물고 뜯고 보리랑 싸우다 보리 눈 다치고, 보리 우울증오고 힘들었어요
저희가 준비가 많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요. 그래서 지금은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도 많이주고 개별산책도 자주하고
그리고 금전적인 문제도 쉽지 않아요 두마리면 두마리 만큼의 비용도 듭니다. 그만큼 많은 고민과 생각, 그리고 관리가 필요합니다.
강아지는 또하나의 가족이고 생명이니까요 한마리가 외롭다고해서 두마리만들자 이런마음은 조금 위험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견가족여러분 우리 많이 사랑하고 사랑받고 그렇게 행복하게 지내요 :) 두마리는 4배 힘들지만 8배 기쁨이 있으니까요! ㅎㅎㅎ
무릅 탁치게 만드는 팩폭! ㅎㅎ
항상 옳은 말씀만 하십니다
제가 유기견 임보해보면서 느낀건데 두마리는 제게 벅차더군요
그치만 아이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애교도 많고 순하고 바보같이 착해가지구 키우면서 2달간 정말 행복했어요 잊지못해요
제가 부자였다면 충분히 키울결심했을거같아요
병에 걸렸을때 치료해줄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리고 마리당 하루산책 한번씩 가능하다 하시면 키우셔도 될거같아요
뼈때리는 팩폭♡ 너무감사합니다
저도요새계속 셋째 생각하다가 저런생각에
어휴 미쳤나봐 하고말아요ㅎ
얘기처럼 사람대댕댕이 =1:1 보편화도면좋겠습니다ㅎ
(저도둘째는 결혼하면서 예비신랑이 데려와서ㅎ)
ㅠㅠ 프로필사진보니 굘국 셋째 입양하셨나봐요
1대1 상황도 문제는 많죠. 대부분 처음 반려견 입양시 자기가 외로워서 입양을 하게되는데 정작 반려견을 혼자 두게되는 경우가 많죠. 당연히 반려견은 외로움을 타다가 주인이 복귀하면 반가워서 꼬리치겠죠 그러면 그게 또 귀엽다고만 생각하고 반려견의 외로움따윈 알바아닌게되죠. 반려견이 그로인해 스트레스를 받게된다면 하나의 학대가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려견과 자주 시간을 보내지 못할바에는 안키우는게 좋고 그래도 보고싶으면 애견카페 가야겠죠. 특히 요즘 현명한 분들은 자신이 키울여건이 안되는걸 알다보니 남이 키우는 동영상 시청하면서 대리만족합니다. 저희 가족도 15년정도 두마리 같이살다가 무지개다리 건너고 그동안 매번 같이 있어주느라 못간 가족여행 다닙니다.
근데 솔까 현대인들 대부분이
강아지 키울 자격이 안됨
백점짜리 반려인 될려면
재택근무자거나 돈많은 백수? 정도...
둘째 들이기전에 유기견 임보해보시는것두 좋은듯. 저희애가 동생이 생기면 어떤 모습을 보일지 어떤 성향인지 알 수 있어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인상이 정말 좋으시네요.. 사람이건 개던 강형욱훈련사님을 보면 저절로 편안해할거같네요..
전 사실 강아지 분양을 생각한지 1년 넘은거 같아요. 맘 먹기 시작하고부터 반려견 관련 영상들을 보면서 계속 미리 익혀두고있는데요. 영상을 보면 내가 저렇게 할 수있을까 라고 겁 먹기보단 의욕이 넘치더라구요. 또 워낙 강훈련사님 영상보면 간단해보이는거 같구 내가 적극적으로만 한다면 내 반려견의 삶이 저와 함께 즐겁게 지낼수있을것만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 넘치는 의욕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분양을 결정하지 못한 이유는. 제가 혼자 자취를 하는데다가 제가 출근하고 10시간이상 하루종일 저만 기다리며 혼자 있었던 반려견에게 퇴근 후 돌아와 겨우 1시간에서 2시간 산책? 놀이? 그정도로밖에 마음을 풀어 줄 길이 없다는것이 그건 정말 무책임하고. 미안한 맘이 크겠더라구요.
시바견 곰이탱이 영상중에 강훈련사님이 하신 말씀이 제 가슴에 쿵하고 와닿더라구요.
사랑하면 갖고싶어지는건 맞지만 억지로 그럴 필욘 없다면서 저에게 띵언을 남겨주셨드랬죠..
한마리든.. 두마리든 .. 나와 삶을 나누고 함께 할 반려견이니 만큼 맘만 앞서기보다 정말 정성을 다하여 멋진 삶은 반려견에게도 선사할 자신이 있는지 한번더 되돌아보고 신중히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전 아직까지 랜선 집사랍니다. 허허
✔개통령님 띵언 11:42 ua-cam.com/video/_dHfPmjuzH8/v-deo.html
정말 맞는말씀만 콕콕집어하시네요.ㅎ
저 또한..강아지 사모예드를 한마리 키우고있는데요..현재새해에 버려진 아가를 잠시 치료하면서 데리고있는중이에요..곧이아이는 저의집 강아지가 종양도 가지고있어 수술을앞두고있기에 제가 잘키우지못할거같아서 좋은집에 가기로되어있구요..ㅎㅎ 더키우고싶은 욕심은 가득하지만 전 이아이와 평생 몇십년동안같이 살고싶네요..많은사람들이 같은마음이였으면좋겠어요ㅎㅎ
뼈때리시는데 숨 막혔읍니다...반성합니다..오늘산책나갈께요
저의 팩폭 강아지강씨 쌤은 백~~~포 애기들 편 짝.짝.짝 칭찬합니당.감사해용
늘같이 출퇴근 하면서 산책하고 주말에 여행가고, 하루종일 같이있어서 그런지 다견가정이지만 힘든점도 없고 너무나 행복해요 :) 함께 해줄수있는 시간, 애정
제일중요한 부분인거 같습니다!
눈이 잘 안보이고 귀가 거의 들리지 않는 강아지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노즈워크와 산책은 꾸준히 하고있는데 요즘 산책을 잘 안하려고해요ㅠ 멈춰서 집근처를 벗어나지 않으려 하고 집으로 오는 길만 뛰거나 걸어와요ㅠ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눈이 보이지 않고 귀가 들리지 않기 때문에 산책이 두려운거에요. 내가 집으로 다시 돌아 올 수 있을까? 이런 걱정 때문이라서 산책을 싫어 하는 척 하는 겁니다. 여기 반려견의 나이는 나오지 않지만 혹시 나이가 많아요? 그럼 5분 산책을 추천 합니다. 5분만 밖에 나갔다가 들어 오고 집에 들어 와서 줄을 풀지 말고 발닦지 말고 물만 먹고 다시 나간 다던지 이걸 2~3회 연속 하거나 혹은 꼭 멀리 갈 필요 없고요. 나가서 서 있다가만 갔다 와도 좋아요. 소변만 보고 들어 와도 좋고요. 그런 짧은 산책을 하루에 여러번 나눠서 나갔다 들어 오는거죠 집으로 금방 다시 들어 올거야 라는 인식을 시키는 거에요.
저희 15살 슈나도 노화로 잘 안보이고 들리지 않는것 같아요 가끔 치매처럼 멍하게 있구요 산책하면 환장했었는데ㅜ 진짜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뭘해도 무기력해보이네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유모차 추천해요 유모차타고 이리저리 콧바람 쐬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세나게 에피소드중에 비슷한 것 있었던 것 같아요... 노견특집 같은 거였나. 한반 찾아 보심 좋을 것 같아요. 거기서 집안에서 티백 놔둬서 후각으로 인지를 도와주던데. 집안에서부터 자신감 기를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밖에사도 뭔가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smoothiestrawberry4824 아 그거 본거같아요 잘 기억이 안나니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DANA-hy6nv ㅠㅠ 유모차 타기시작하면 절대 안걸을것 같아서요.. 아직 11살밖에 안됐는게ㅠㅠ무기력하면 너무 맘아파요..세상모든 댕댕 다 건강했으면..
어른수로 1:1 이하..
그래서 정말 한 마리씩 확실히 책임질 경우.
그럼에도 크지않은 집에서 3-4마리가 있으면 힘들어질 수도 있죠.
전에 호주 수도권에서는 3마리 이상 키우려면 허가받아야 하고 중성화가 의무라는 얘기 들었는데, 우리도 그런게 필요한 거 같아요~
0:5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많이했는데 초등학교때 ㅋㅋㅋㅋㅋㅋㅋ
훈련사님이 항상 애기강아지들을 데려오는 것을 전제하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맘이 아파요 그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란 게.... 맘이 너무 아파요...... 유기동물 아이들도 정말 예뻐요 아기인 아이들도 많고 아기 아니어도 정말 예뻐요 착하구요 행동문제있는 애들도 별로 없고 그게 걱정이시라면 임보 중인 아이들 봐주세요....사지말고 입양하세요..... 둘째는, 셋째는 사지말고 입양하세요.....제발..
애기강아지를 데려오는 이유가 귀여움뿐만이라기 보다는 최대한 함께 오래 살고싶은 이유도 있죠
저는 강아지 키우게되면서 유기견이 너무 눈에 밟혀요... 포인핸드앱 보면서 데려오고 싶은 욕심을 뼈 때리는 강형욱스앵님 영상보면서 꾹꾹 눌러담고 참고 있어요ㅠㅠ
맞아 글고 집에 혼자 가족 기다리는거 외로워 보여서 두마리 키우면 두마리가 외롭게 가족 기다림
저희집은 시골 방치견 첫째로 데려왔다가 강아지별로 보내고, 둘째는 얼결에 지인의 지인이 새끼낳았다고 줘서 입양하고 셋째는 또다른 지인의 지인이 파양한다고 해서 데려오라 해서 지금 두마리 가정이에요 훈련사님 말씀처럼 산책도 안 하고 집에서 폰만 보고 있을라면 안 데려오느니만도 못하지만, 케어가 잘 된다면 두마리 너무 좋다고 생각해요
자기들끼리도 너무 좋아하고 의지하구요 가족들도 아이들 노는 거만 봐도 너무 즐겁구요 애기들 놀아줄 때도 더 내용이 풍부해지는 거 같아요 한 마리는 지능장난감으로 놀아주고 하나는 노즈워크매트 해주고 다음엔 바꿔서 하고 하나는 공놀이 다른 하나는 터그놀이... 이런 식으로요 물론 산책을 두 배로 많이 나가야 하고 애들 발 닦아주기도 힘들고 체력도 두 배로 들긴 해요ㅋㅋㅋ하지만 행복은 스무 배쯤 되는 거 같아요
진짜 뼈대리는 말씀 ㅎㅎ
와 ㅋㅋㅋ잠깐 강아지 보호로 2일정도 한마리더 데리고있었는데 2일밖에안됫지만
둘이막 놀거같죠?ㅋ
각자생활 잠자면서 서로서로멀리잇으면서 둘이저만기다림...
이게뭔.. 데리고온애한테도 스트레스일까싶어서 수고햇다고 개껌주고 2일동안 ㅋㅋ잇엇지만 ㅋㅋㅋㅋ
잘강...
친척이 두마리 키우는데... 한달에도 한번 산책 안 나가요...애들 보면 안쓰러워요
둘이서 한마리로도 벅차서 어떻게 하면 잘 키울까 고민하는데 두마리면....
어휴...과욕이다
다둥이들 애견카페가면 애들이 애정에도 목말라있고 스트레스도 엄청 받더라구요ㅠㅠ 온전히 책임질수있을까 고민되어서 거기 종종가는데 눈에 밟힙니다. 한아이는 항상 저 멀리 갈때까지 지켜 봅니다. 맘이 안좋아요. 항상.
다견을 생각하다가 ..접어봅니다,,
나도 우리애가 너무 이뻐서 한마리 더 입양할까 가족이랑 얘기해보지만 지금 애 키우면서 매일 3번이상 산책하면서 내 생활 딱 유지가되는데 한 아이 더 오면 새로온 아이는 물론 지금 애도 나도 불행할거같아서 참는중...ㅎㅎ 그래도 거의 매일만나는 우리 애 친구들있어서 그걸로 위로받고있습니다ㅎㅎ
물론 다견 잘키우는 가정도 있지만 땅 좁은 한국에서 대부분은 욕심인거 같아요 솔직히 한마리도 제대로된 훈련이나 노즈워크는 커녕 1일1산책도 못시키면서 입양하고 또 입양하고 하는거 보면 병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다 어느정도 키우면 파양보내고 또 새끼 데려오는 사람도 봤어요..;; 다 자기 외로움 채우려는것 같아요
한마리 키우는것도 벅참ㅜ
두마리 산책시키면 힘들어 죽을듯ㅜ
한마리만 이쁘게 잘키워야지
나중에 두마리 다 노견되면ㅜ 두마리를 병간호해야하는데
정말 책임질수 있는 행동만 해야합니다
여러분!
물질+시간+개상식 있는 분들만 둘째 키우는거지 ㅜ
와.. 진짜 좋은 영상이다.. 감사합니다.
멋지다 맞는말만 하네
헐 ㅋㅋㅋ 뼈맞음
진짜 욕심이지... 이제 10개월 비숑아가 일주일에 7번 밖에 나가 놀고 그중 3~4번은 유치원,애카가서 기절... 그런데 우리 아가랑 닮은 둘째를 데리고 오고 싶은게 계속 생각나네요 ㅠㅠㅠ 저는 혼자 자취하는 27 여자입니닷... 우리아가 부족할것없이 하루 혼자있는 시간 평균 3~4시간이에요 (프리랜서라ㅋㅋㅋ )정말 키우고 싶은데 생각을 언제까지 헤야하지 ㅠㅠ
새해에는 더 좋은 보호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유기견 아이를 데려와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요 😊
반려견 반려묘키우는거 사실 아이한명 키우는거랑 같은 정성이 드는거 같아요...
강아지 한마리는 2배이면 강아지 두마리는 4배입니다. 6키로, 4키로 아이 키우는 사람입니다! 좀 구차한 말일 수 잇지만 저는 인생의 이유가 저의 아이들입니다. 따라서 제 자신의 일부입니다. 아이 데려오실지 고민중이시면 그냥 자식 한명 더 낳는다 생각하시면 편하실거같네요.
네 욕심입니다.
저는 잭러셀 믹스견 강아지 한마리를 구조해서 키우고 있는데요. 한마리 잘 키우자라는 주의가 강했고, 어릴 때부터 매일 하루 두번 산책도 시켜주고 해서 다른 강아지랑도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그런데 저만으로는 뭔가 부족하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서 1마리에 더 충실하자는 마음이 굳어졌습니다 ㅋㅋㅋ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스마트폰에서 확 와닿네요 반성해야겠어요
멋있으세요👍
사람과 반려견이 1:1 산책도 매일 나가고 한마리라도 제대로 키웁시다 ^^
그래도 두마리라 행복합니다❤️
저도 두마리키우는데 한마리보다 좀 힘들긴해도 재미집니다 행복하고ㅎㅎ
룰루 전 두마리라 더 좋은것 같아요😍 서로 더 좋아하구..
BB.비비 진짜 저희는 너무너무 좋아해서 행복이 더더더ㅓㄷ 크답니다😍
옳은말씀!!
서로관심받으려고싸우더라구요
질문도 답변도 너무 좋네요ㅠㅠ
훈련사님 욕망을 못이기고
둘째를 들이고 말았답니다
합사부터 산책 분배까지 고민이 확 많아졌어요
조금씩 후회가 됩니다;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물
최선을 다하려구요
형욱형 사랑합니다 하.. ㅠ
둘이상은 아이들한테 미안하죠ᆢㅠ
가끔보면 자기 잘못인데 오히려 당당하게 합리화하는 인간들이 제일 답답해요. 뭐 그렇게 이기적인지, 솔직히 그건 애초에 개를 키우면 안되는거지 니네 강아지들이 착한게 아니에요. 개는 도구가 아니라구요.
강아지 다섯마리 였는데
2년 전에 17년을함께한
아이 보내고
다시 작년에 17살 먹은
아이 보내고
14살 먹은 리트리버 하고
8살 먹은 작은 아이들 2명 있어요
마당이 넓어서 가능했던것 같아요
주로 집안서 지냈지만요
잘 못걷는 강아지 배낭에
얼굴 내놓고
산책하고...
아가들 보고싶다.....
단 한마디라도 끝까지
책임지는게 중요합니다
영상보면서 항상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ㅠㅠ그래서 일주일에 3~4번산책이면 되겠지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4~5번은씩은 나가고있어요ㅎㅎ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개통령님♡
울 집 댕댕이는 우리부부가 한 마리만 쳐다보니 2:1이네요 쿄쿄
우리 해피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났어요. 히히
그래요 우리들도 밖에 나가서 친구랑 재밌게 놀고 집에 가서 쉬고 싶잖아여... 그런 게 아닐까...
진짜 뼈때렷.. 스마트폰만..ㅜㅜ
강형욱 훈련사님 수밤라이브 1월2일 오늘 주제 노견에 관한 주제로했으면좋겠습니다 ~!!추천이요
개:사람 수가 1:1이라고 착각하지 맑것은...
집에 있는 애기 포함해서 사람수 계산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남자+여자+애기 = 3명 -> 강아지 3마리 키우자~~! 이러면 난리날 겁니다.
전 두마리 입양했는데 한마리는 입양이고 한마리는 임보였다가 입양했는데 고생쫌 했어요 ㅠ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시길~~
1:08 진짜 저희오빠 얘기라서
너무 화가 치미네요
데려오기만하고 입양한 새끼 강아지와 시간을 안보내요 . 오늘도 자기의 새신발만 정비하고 들어가서 핸드폰만 해대고 강아지랑은 시간도 안보내는데.... 제가 있다고 그냥 방치하듯 그러는건지.. 이미 노견을 키우고 있는 상태에서 데려온거라 저는 아기강아지에게도 이미 기르고있던 노견강아지에게도 너무 미안하네요 ㅠㅠ
일한다고 바쁘고 운동한다고 바빠서 기르던 강아지랑도 시간을 제대로 보내본 적이 손에 꼽히면서.. 너무 속상합니다..
강아지 사진찍아서 sns에 올리는거에만 집중하지말고 아가들하고 놀아주는 시간이 더 많았음 좋겠는데 철딱서니없는 오빠를 어찌해야할지 참.....에휴😩
문득 이 영상을 보다가 둘째 아이를 낳고 싶어하는 제 남편에게 이 영상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여 ㅎㅎ
우리 딸이 초1 입학하는데 남편이 둘째를 낳자고 해요. 강아지도 한마리 이상은 힘든데.. 남편이 집에서는 저희 딸보다 자기 일도 스스로 못하는데...
흔한 아줌마의 하소연이었습니다 ㅎㅎ
저희 이모네 가 다견가정인대요
시츄2마리 미니핀1마리 포메1마리 있습니다 근데...돈 주고 교배 를 계속 하더니 결국 두살 포메 임신 했다더군요...평소 에도 집에 가보면 위생 상태 라던가 강아지들 끼리 규칙 같은건 전혀 없는 곳 인데 교배 두세번 시도 하더니 새끼2마리 임신 한거 병원가서 확인 했다네요...두살 밖에 안된 포메 를요... 솔직히 기분이 그닥 유쾌 하지않아요. 그 포메 애기때 교육 안돼서 이모 랑 잠시 라도 떨어지려하면 짖고 혼자 두면 짖고 다른강아지 보면 짖고 아주 난리도 아닌데...거기다 그 포메 빼곤 다 노견 들이라;;
저는 한마리 더 데려와야지 생각만 해도 지금 있는 저희 강아지 한마리 도 지금처럼 매일 산책갈수있을지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면 데려올 생각 바로 접는데..진짜 이랗게 무턱대고 반려견 을 몇마리씩 데리고 사는 사람은 심리상태 가 원래 있던 강아지 에게서 애정이 식어서 데려오는걸 반복하는걸까요...이모 지만 이해가 안가요 툭하면 개 들 끼리 물고 싸우던대 ㅠㅠ 집에 사람 보다 개 가 더많고 어디 가려면 한마리만 데리고 나오고 뭐하는건지 참..한마리 행복하게 사는것도 쉬운일 아닌데.. 진짜 충격이네요 충격 어쩌면 좋을지..
반성하게 되네요 ㅜㅜ
자신의애정결핍채우려고개를제물삼지마세요 말이다견가정이지 타인의시각에서는 애니멀호딩 입니다
어쩜 사람 둘째 낳는 과정이랑 똑같애 ㅋㅋㅋㅋㅋ
뼈때리기전문가 ㅋㅋㅋ 박장대소했으여 역시강쌤은도사야도사
나도 우리 꾸미를 위해 핸드폰사용을 1시간으로 줄일려고 노력해여짐. 진짜 진짜 노력해야겠다.ㅜ
그냥 느낌이지만 훈련사일을 오래하셔서 그런지 말씀하실때 개에게 말하시는것처럼 말씀을 하심
흠 전 부부 강쥐 키우다가 새끼들 까지 가족 되서 이렇게 6마리 되었네요 그렇게 15년 되었네요 이젠 그 부부 강쥐들이 할매 할배 되서 힘드네요 . 여러마리 키워서 결국 전원 주택으로 이사 왔어요.
얘기가 강아지들이랑 만나고 뛰어노는걸좋아해서 강아지들이랑 접할수있는곳을 많이갔었어요 . 그러다가 어느순간 한마리 키우는 가정이 점점 오지않고 여러마리 키우는 강아지들만 오기 시작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저희 얘기는 또 친구다!하면서 달려가서 놀다가 무리중에 꼭한마리씩 자기무리에 오지못하도록 경계하는 강아지가 있더라고요. 공격하려하면 달리기가 빨라서 그런지 잘 도망가고 제가 얼릉 그쪽으로 가면 저한테 오더라고요. 그러기를 몇번 반복한거같아요 놀러갈때마다. 그래도 강아지가 뛰어놀고 다른강아지 만나서 냄새맡고 그러는걸 좋아하는거 같아서 계속 강아지들이랑 놀러갔었는데 그러다가 강아지 무리한테 한번 물릴뻔한적이 있어서 놀랐나봐요. 그좋아하던 공간을 가면 경계하고 놀라고 그러더라고요 . 그래서 얘기를 키운지 4년 만에 한마리더 분양해서 둘이 공원에서 같이 뛰어놀고 산책도 같이하고싶은건 저의 이기적인 마음일까요?
얘기가 스트레스받을까요.?
사람도 친구랑 같이 살면 그냥 각자 침대에서 폰 하거나 잠만 잠 ㅋㅋ
강훈련사님 말씀,정말 진심으로 100%공감ㆍㆍ👍👍👍👍👍강아지에 대한 특성,견종 떠나서 강아지들 심리,성격등을 제대로 알지못하고 파악하지 못한체,단순히 순수한 인간적인 감정,기준에 다견을 입양하는것은 오판,금물인듯ㆍㆍ충분한 공부와 이해,깨우침,배움이 필요한듯ㆍㆍㆍ👍👍👍👍👍👍💫💫💫
전 혼자 시바,진도 2마리키우는데 1일산책5~6번해요.1번에 1시간씩요.
7시간 잠자고, 9시간 종합병원 간호사이기에 일하고, 그외의 시간을 식사,산책5~6시간해요.
식사는 입이 짧아서 밥3숟가락이면 배부른ㄷㄷㄷ면도 3분의1 먹음 딱인..
진짜 시바,진도 라이프로 살고 있어요.
조만간에 블랙탄시바 데려와서 3마리 동시산책할까하는데
강형욱님 말대로 과하면 안되니
신중해야겠네요.
저는 4마리의 엄마 입니다.
충동적으로 데려온건 아니고
포메남 2살 4.5kg
푸들여1살반3.0kg
말티푸여1살3.2kg
말티즈남5개월 1.2kg 인데요
가족은 4명이고 누군가는항상 집에 있구요
아이들 케어는 내시간을 최대한 들여 하고 있습니다. 각각 성격이 다 다른것도 좋고
애정은 공평하게 주려고 노력하구요
밥도 개별맞춤 놀이도 개별맞춤
건강도 개별맞춤 입니다.
서로 싸우지는 않는데 질투는 있는듯 합니다.
산책은 일주일에 한번하구요
더 해야할거나 조심해야할것 조언 부탁드려요 ~^^
아 저 남편 딸둘 각자 맡은 아이가 있어요
괜찮을까요? 그리고 데려올땐 생각못했는데
무지개 다리를 연달아 건널까봐
벌써부터 맘이 아려요 ㅜㅜ
펙폭이 맞긴허나..
유기견들 입양하다 다견가정이 된 집도 있다는걸..알고 계시죠?😅
여기 덧글로 질문올려도 봐주시려나...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요. 요즘 강아지용 미세먼지 마스크가 나온거같던데 어떻게 보이시나요? 훈련사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강아지들 일반적 마스크는 다 뚫려있는 반면에 미세먼지 마스크는 다 막혀있으니, 써도 좋을까요? 요즘 미세먼지가 심해 걱정이 되면서도 정말 좋을까? 괜찮을까? 싶어서요~
웰시코기 한마리를 더 입양했고, 두마리 째 키우니 이 녀석들 절대로 저에게 다른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걸어다니면서 똥싸는 강아지 어쩌나요 ㅠㅠ 소변은 꼭 패드에 하는데 똥은 걸어다니면서 패드 주변 걸어다니면서 넓직하게 싸놔요 .. 패드에 왔다 갔다 간식 주는 거 효과 없더라구요
이거보고 또 키우던걸 갖다버리는 인간은 없겠지..? 어휴 걱정
안녕하세요 훈련사님 ! Q&A 질문을 어디다 올리는지 몰라서 여기다 올려봅니다 혹시 강아지에게도 트라우마가 있나요? 저희 강아지에게 옷만 말해도 겁 먹은 표정짓고 도망가서 숨는데 강아지에게도 트라우마가 있는지 정말 궁금해요 아 참고가 될 진 모르겠지만 2번 파양됐던 강아지 입니다
네 있어요~ 경험했던것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훈련도 계속 반복학습시켜 좋은기억을 입혀주는거죠
얼마만큼의 충격크기인가 차이이지 트라우마는 있다고 봅니다~
택시타고 병원가서 항문낭 치료했었는데 그이후로 택시만타도 벌벌벌 택시내리자마자 똥지림 (무서워서 지림..) 자기 기억에는 택시는 병원, 병원은 아픔 이게 각인되있는거죵.. "귀청소할까~?" 이러면 잽싸게 도망가서 숨고 무서워해요 병원만큼은 아니지만요 ^^ㅋ
두마리키우는데 치우고 정리하고 한다고 시간다보냄 이제는둘이서만노네요 저는신경안쓰고~
전시간이많아요..근데...아싸에요...ㅎr
저희집은 세마리 키우는데
ㅜㅜ 마음 아픈 보신탕 집 아가를 보고 넷째를 데려와야하나 고민중이예요 흑흑
세마리는 엄마랑 분담이 그래도 잘되서 크게 힘든건 없어요
저는고민인것이 다견가정이되고싶어서 그런게아니라 어미견이 임신해서새끼3마리 가 생겨서 총4마리인데요주변에 맘놓고 분양해줄 사람들이 없어서 제가 데리고 살기로했는데요 제욕심이겠지만 저처럼 요렇게 강아지가족들과 같이 사시는분도 계시나요 믹스견이고실외견들입니다
안녕하세요 공감되어 댓달아요,, 저두 그렇게 5마리 키우는데 쉽지않네요 ㅠㅠ
난 두마리키우고있었는데 만족함 한마리만 남겨두면 분리불안생겼엇는데 그런게없어졌음 그거보고 한마리 더 데려왔는데 이제문제가생김 ㅜㅜ
00:56 푸른하늘 은하수 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ㄲ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