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a lost traveler Pastor Lee Chan-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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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ис 2024
  • He revives my soul and guides me in paths of righteousness for his name's sake.
    20241124 Bundang Our Church Sunday Service #Lee Chan-su #Heresy

КОМЕНТАРІ • 3

  • @jangyeonjung5132
    @jangyeonjung5132 3 дні тому +2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뿡뿡이-k2j
    @뿡뿡이-k2j 3 дні тому +2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 이십니다
    매번 설교를 들을때마다 눈물을 흘립니다
    제가 섬기는교회.. 1년밖에 안되었는데
    처음부터 사람들의 실망스러운 행동에
    지금까지 마음이왔다갔다하고있습니다
    저더러 .. 교회집사님도 너무 예민하게 생각한다 그러드라구요)
    기도가운데 주님께서도 저한텨 사람한테 말하지말고 주님께 그사람을 놓고 기도하라는 마음의 음성도 들었 음에도 불구하고... 늘 저는 교회옮기는문제로 고민중입니다 ...
    오늘도 저는 이찬수목사님설교 듣고 마음이울컥하고 눈물이납니다...
    깨어있는 설교... 영혼을 살리시는설교가 너무 은혜가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