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 조선 후기 최악의 세도정치 당신이 몰랐던 조선 27명 왕들의 이야기 20대 경종부터 25대 철종까지 조선 500년 역사 총정리 4부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조선왕조실록] 조선 후기 최악의 세도정치
당신이 몰랐던 조선 27명 왕들의 이야기
20대 경종부터 25대 철종까지
조선 500년 역사 총정리 4부
그럼 역사돋보기 시작합니다
#조선역사정리
#역사스페셜조선
#조선왕조실록
#조선세도정치
#조선이망한이유
#조선역사
#한국역사
#역사이야기
#역사다큐멘터리
그때나 지금이나 어찌 그리 똑같은 건지 ~~
브금 혹시 알수있을가요???
제가 안동김씨 입니다
어쩔티비
자랑스럽나보네😂😂😂
예전에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 참여하셨던 남경태 선생님이 성리학 이념의 종착지가 세도정치 였다는 자조섞인 말씀을 하시던게 생각나네요.
5부도 있나요?
영조....과대 평가된 왕!!!!!!!!!!!!!!!!!!!
조선을 망하게 한 세도정치를 한 집안들의 묘지들이 모두 한강의 절경에 모여 있어요...
그 묘지들을 보러 풍수 공부하는 사람들이 자주 방문한다고 합니다.. ㅠㅠ
풍수지리는
나라가 망해도
자기집만 잘되면
그만인가
그렇다면
풍수쟁이는 다 잡아 죽여야 한다
조선의 역사는 7할이 구라임
단순히 순조조이후에 세도정치때문에 조선이 망국으로 갔다라는 발상이 타당할까요? 세도정치는 후차적 문제이고 순조조이후의 구시스템의 한계상황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어느왕조나 말기적 현상이 나타나는데 신라왕조는 8세기 말부터 중앙귀족간 왕위쟁탈전이 벌어집니다. 그에 비하면 조선왕조19세기는 점잖은 편이죠.
세도정치때문에 망국으러 간거 맞아여 정순왕후가 정조가 정비한 시스템 다 망가트림 유능한 실학자들 다 날리고 풍양조씨 안동김씨 이것들 장난 아니엇지여
안동 김씨는 구안동과 신안동이 있습니다.
세도정치는 신안동으로 알고 있는데 구분을 확실히 해주셨으면 하네요
저조선이 끝난게 참다행이네
죽이고 모함하고 유배 보내고
권력에 미친 정치 조선시대 는 넘
치욕 했겠다
안동 권...
한국은 뭘 하건 바닥을 본다. 외국에서 뭐건 가져오면 파고파서 본질을 알 수 없게 된다. 물질을 분해하여 원자로 들어가면 그 본질을 알 수 없다.
벽파가 정조의 반대파라는 해석은 아주 잘못된 발상입니다. 시벽파를 정조의 지지 및 반대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궁금해서 그러는데 설명가능할까요?
@@csp8153 시파는 시류에 편성하는 부류라는 의미입니다. 벽파는 고지식하게 자기고집부류는 부류라고 볼수 있죠. 그리고 시파벽파를 딱히 칼로 무 자르드시 구분하기도 곤란합니다. 그냥 대충 그렇게 분류한다는 것입니다.
@@정재성-c1l 감사합니다~~
벽파는 사도세자의 죽음이 적절했다고 주장하는 파벌이며. 시파는 사도세자의 죽음은 잘못된 처사 였다고 주장하는 파벌입니다
이러라고 저희 증시조 어르신이 성리학을 들여온건 아닌데,,
누구신지? 목은 이 색의 한산이씨?
영조가 사도세자를 죽인건...노론의 손에 피를 안묻히려고 한거지.
신하가 왕을 죽이기 시작하면 이미 그 왕조는 무너진거니. 왕으로서 세자를 죽이는데 총대를 맨건지도 아니 영조는 노론가 계속 한패엿을거다. 그냥 자신의 안위를 지키는 장수왕
이렇게만 보기에는 사도세자도 확실한 잘못이 있긴함
안동김씨 중 구 안동김씨와 신 안동김씨가 있습니다! 구 안동김씨는 세도정치와 관계없어요!! 신 안동김씨와는 관련있습니다! 구분 해서 수정 부탁드립니다!
세도정치 일부가문에 의해 조선의 상황이 어려워진것은 부정할 수 없으나 크리티컬한것은 아닙니다
흥선대원군이 세도정치를 보며 상가집개마냥 불리며이를 갈아 집권후 비변사 철폐라던지 개혁을 해도
안동김씨 주요 멤버들은 함께 정치했습니다
영국은 축구클럽이 탄생한시기
다른 국가들은 근대화 시기
조선은 성리학이 부패한 시기
안동김씨도 나라망하게한 주범이다
제발 이런 역사들을보고 정치싸움을 하면안된다는걸 알았으면한다 다들
맨날 국힘 민주당 싸움만 보다 나라망하게생겼다.
정치 싸움을 왜 하면 안됨?ㅋㅋ 일당독재가 제일 무서운거예요. 세도정치도 일당독재고
안싸우고 독재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죠… ^^
@@김래-s7e ㅉㅉ 세도정치 일당독재 이런것도 정치싸움만 ㅈㄴ하다 나온 결과라는것도 모르냐 한심하네
충동적인 행동은 아닌거 같은데요? 영조의 그 엄청난 편집증과 더불어서 죽자마자 얼마 되지도 않아서 바로 시호를 내려버릴 정도면 이미 죽일 작정으로 한 짓거리라는 말 밖에 안나오던데요? 즉 아무리봐도 이건 방식에 대해선 충동적으로 보여도 실상은 그냥 처음부터 죽일 작정으로 집어넣엇다는거 밖에.... 뭐 이미 자결하라고 시킨 시점부터 죽이고 시호 내릴 심산이엿던거 같긴한데 말이죠.(즉 그냥 죽으라고 하는데 곱게 안죽어주니까 빡쳐서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여버리겟다고 아사시키겟단 거니까요. 그것도 여름에.)
방식이 충동적이라는 말인거 같은데요
사도세자가 자결을 해야만 즉 시사되면 세손 정조도 죄인이 되기 때문에
자결하지 않으니 부득이 뒤주에 가두어 죽인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