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vs '잠행'...전·현직 영부인의 엇갈린 '내조 행보' [지금이뉴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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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

  • @theglory2231
    @theglory2231 7 місяців тому +4

    미국 대통령 선거는 단순히 누가 말을 잘하냐, 토론을 잘하냐의 문제로만 봐서는 안된다.
    누가 올바른 생각을 갖고 있고, 올바른 근거를 갖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이 어떠한지,
    그러한 방향성이 국제 사회와 우리의 삶에 긍정적이고 이로운지,
    세상을 더 안전하게 할 것인지,
    우리 모두의 경제를 더 이롭고 윤택하게 해줄 것인지,
    이 모든 것들을 신뢰성 있고 일관되게 잘 지켜내고 이행할 수 있을지,
    이런 부분들을 따져봐야지,
    인간은 누구나 각자의 이익을 스스로 대변하는 존재인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대통령과 같은 정치인도 예외가 없는 부분이고,
    그러니까 아무 생각 없이 그럴듯한 말에 혹해서는 안된다.
    현명한 국민들이 현명한 대통령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