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대본애서 유남님을 평소에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유남님의 입장인 '집 비는날'이 왜 이리 유남이 어머님에 대한 부분이 저한테 개인적으로 부각이 되는지.. 병운님의 작은 배려에 굉장히 좋았습니다. 왜인지 모르게 눈물을 머금고 봤던 에피소드 중 하나였습니다. 추석이 다가왔을 때 이런 가족적인 에피소드에 대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댓글 달아봐요.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면서 아빠랑 쭉 살았어요. 어릴 때라 친구들한테 엄마 없는 티가 날까 꽁꽁 비밀처럼 숨겼는데 병운이의 대사를 듣고 몰입되서 울컥 했네요... 성인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엄마의 빈자리가 무뎌져도, 유남을 위로 해주는 장면이 마치 어린 시절의 저를 다독여주는 기분이 들었어요, 일찍 철이 들 수 밖에 없는 환경 속에 적응해온 사람들은 이번 회차를 보고 많이 공감 하실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작품 만들어주시는 작가님들과 매 순간마다 몰입하게 연기 해주시는 배우님들 덕분에 매주 기다려져요! 짧은 대본 화이팅 입니당!
아 뭡니까...진짜.. 짧대만의 감성 너무 좋다 증말. 유남이도 처음 나올 때 부터 성숙해 보이지만 내면에 외로움이 있는 캐릭터가 참 좋았는데ㅎㅎ 남자 중엔 병운이도 젤 좋아하는 캐릭터고. 둘이 이렇게 재밌는 에피소드를 만드시다니요ㅋㅋㅋㅋ 추석 새고 와서 혼자 엄청 웃으면서 봤어요! 그리고 유남이랑 병운이 너무 잘어울려요. 잘됐으면 좋겠다~~~~!
시영편 부터 시청했는데 , 벌써 100만명이 구독하는 채널이 되었네요 . 처음 배우님들이 너무 완벽하시고 재밌으셔서 다른 배우님들 짧대 들어올 때 사실 의심 됐었거든요 . 그런데 새로운 배우님들도 정말 너무 좋아요 ㅠㅠ 요즘 짧대 나오는거 항상 챙겨보면서 울고 웃고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화이팅 ♥️♥️♥️♥️♥️
시영이나 들지 때도 그랬듯이 병운이의 사랑감정은 상대한테 연민을 느낄 때 증폭되는 거 같아요 시영이랑 8년 연애하면서 정말 좋은 남자친구는 아니었지만 병운이의 본성 자체가 누군갈 도와주고 빈자릴 채워주려고 하는 성격인 듯 보여요ㅠㅠ 상대도 그런 모습에 반하게 되고 의지하게 되면서 병운이를 좋아하게 되고.. 병운이는 그런 연애를 반복하는 거 같네요
올 추석엔 질문이 적힌 카스 토크타워로 서로의 근황토크를 나눠보세요! 카스 토크타워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 홈플러스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유남 - 김규남 instagram.com/knamiiiiii
병운 - 배재성 instagram.com/b_jae94
정환 - 한성희 instagram.com/sung.eeee
아라 - 이아라 instagram.com/ara_mola_
그리고 짧은대본 instagram.com/short_paper
아...뭐야..추석에 선물 감사합니다 짧대 많이 애낍니다❤
댓글 알림때문에 왔는데 짧대 100마안💙💙💙💙진짜 소듕한 우리짧대 너무 축하드려요 이까지 오느라 맘고생도 많았고 코로나도 영향 많이 받았을텐데 끈을 놓지않고 오늘날까지 남아줘서 감사합니다💙😊💙
유남이 지난편도 그렇고 전병운 오빠 뜨자마자 표정에 행복 넘치는거, 그 행복 음성으로 숨기려고 하는거 미쳤네...
몰입감 넘치게 집중하면서 보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짧대를 못끊어 ㅋㅋㅋㅋㅋ
안녕하시렵니까!!
나랑똑같이 닉넴이네요 반가워요 :)
@@SKY-xt9km 반가워요:)
그냥 들킨거까진 그려려니하는데 바지벗고있는겈ㅋㅋㅋㅋ
어머니가 지켜보는 거 개웃기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안녕하시렵니까에서 강하늘 느낌 났어요+ 오늘 병운이 머리 되게 예쁘네요 점점 더 잘생겨지시네; 따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병운이 얼른 취직하고 유남이랑 잘 됐으면 좋겠네요 둘이 가장 잘 어울림
유남이가 처음으로 가족아닌 딴사람에게 어머니 방을 보여주고 어머니관련된 이야기를 한사람이 병운이라니 그만큼 가까워졌나보네
하필... 병운이한테
자꾸 뻐꾸기 날려도… 유남생이 지고 들어가는 게임 ㅠㅠ 행복해야해
유남병운 존버는 성공한다
@@Qzaldj1244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아무리 가까워도 어머니 이야기는 일절 하지않습니다
유남이가 병운이를 기댈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 같네요!
바지 벗고있을 때 친구가 와서 놀랄 줄 알았는데 아빠라니…. 너무 잔인해요 감독님
나였으면 방에 창문열고 뛰어내림...
@@teddyk8216 그 판단이 맞긴 함
스포ㅇ띠바
짧은대본애서 유남님을 평소에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유남님의 입장인 '집 비는날'이 왜 이리 유남이 어머님에 대한 부분이 저한테 개인적으로 부각이 되는지.. 병운님의 작은 배려에 굉장히 좋았습니다. 왜인지 모르게 눈물을 머금고 봤던 에피소드 중 하나였습니다.
추석이 다가왔을 때 이런 가족적인 에피소드에 대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 전병운 개설레네 진짜 왜저렇게 웃는거임?????
병운이형 너무 멋있어..
아니 바지는 다 갈아입고 멜로눈깔 장착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내내 작은병아리들 들어올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더 큰 병아리 등장
9:12 유남이 술 취한 연기 진짜 디테일하다ㅋㅋㅋㅋㅋㅋㅋ 말 하다가 힘들어서 한숨같은 탄식 내뱉는거
이부분 진짜 취한줄 알았음 ㅋㅋㅋ
주변에 누구 있는지도 모르고
뜬금 없이
“우리 이거 하자” 하면서 아까 하다가 흐름끊긴거 기억 못하고 갑자기 하자그러고
술 역류 하는듯한 탄식 뱉는거까지 완벽 ㅋㅋㅋㅋㅋ
이번편에 유남이 원래 존댓말 쓰다가 점점 편해져서 반존대 섞어서 쓰는거 보니까 더 가까워진거 같아서 좋다 역시 유남병운 커플 만세
병운이는 시영이 밖에 없고... 시영이만...
@@Whisky_n_Wine 너어는 지인짜아...
@@Whisky_n_Wine 마음이 아프네
예나는 ㅜㅜ
유남이여배우이름은무엇인가요
자기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털어놓고 병운이 어깨에서 잔다는 건 병운이한테 의지한다는 게 이제 규남이도 그럴 여유가 생겼다는 거 같아서 좋네요ᆢ
유남아 행복하자
바지벗고 아버지랑 만나지만 않았어도....
처음으로 댓글 달아봐요.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면서 아빠랑 쭉 살았어요. 어릴 때라 친구들한테 엄마 없는 티가 날까 꽁꽁 비밀처럼 숨겼는데 병운이의 대사를 듣고 몰입되서 울컥 했네요... 성인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엄마의 빈자리가 무뎌져도, 유남을 위로 해주는 장면이 마치 어린 시절의 저를 다독여주는 기분이 들었어요, 일찍 철이 들 수 밖에 없는 환경 속에 적응해온 사람들은 이번 회차를 보고 많이 공감 하실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작품 만들어주시는 작가님들과
매 순간마다 몰입하게 연기 해주시는 배우님들 덕분에 매주 기다려져요! 짧은 대본 화이팅 입니당!
엄마 사진 보고 백스텝 하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하는것 까지 완벽 ㅋㅋ
입술 벌벌떨면서 내미는것도 킹받음 ㅋㅋㅋㅋㅋㅋ
7:00 진짜 숨넘어가게 사랑스러운 포인트.. 작은 동물같은 느낌을 너무 잘 표현하심 ㅠㅠ
자근병아리네?
@@jihokim7010 (입에 담지 못할 말)
작은병아리네.
아...진짜 보기만해도 설레인다ㅠㅜ
안 넘어갈 수가 없을 듯
ㅋㅋㅋㅋㅋ병운이 친척들 피해서 놀러갔을텐데 취조당하고 있넼ㅋㅋㅋㅋ영상보는데 왜케 맥주땡기냐
유남이 술 취해서 옛날에 어머니가 해주셨던 노래 흥얼거리는 거 왜 이렇게 슬프냐....내가 다 맘이 아프네🥲🥲
7:18 개웃김 ㅋㅋㅋ
7: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병운아 제발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ㅠㅠ 안녕하시렵니까
8:26 뒤에 자던 친구 일어나 끌고가는 것도 숨겨진 포인트 ㅋㅋㅋ
병운이 작살나게 설레게 생겼다.....한 번 빠지면 못 헤어나올 타입...유남인 넘 사랑스럽고....그리고 이번 편 끝부분 넘 웃기고...😂😂
아 뭡니까...진짜..
짧대만의 감성 너무 좋다 증말.
유남이도 처음 나올 때 부터 성숙해 보이지만 내면에 외로움이 있는 캐릭터가 참 좋았는데ㅎㅎ 남자 중엔 병운이도 젤 좋아하는 캐릭터고.
둘이 이렇게 재밌는 에피소드를 만드시다니요ㅋㅋㅋㅋ
추석 새고 와서 혼자 엄청 웃으면서 봤어요!
그리고 유남이랑 병운이 너무 잘어울려요. 잘됐으면 좋겠다~~~~!
9:10 아버님 술 얼마만큼 마시나 눈치 보면서 따라 마시는 디테일 보소 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둘다서로 눈치보다가 결국 원샷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서로 눈칰ㅋㅋㅋㅋㅋㅋㅋㅋ
유남이 짧대 최고의 매력녀!! 다들 못난 구석 하나씩 보여주는데 규남인 모지란게 없다 ㅠㅡㅠ
경성이 왕따 당할때 가스라이팅 한거..ㅠ
@@쭈꾸미-z9k 가스라이팅 뭔뜻인지는 아니..?
정환인 작가님이랑 싸운것같고 유남인 작가님 찐조카같음ㅋㅋㅋㅋㅋ 똑부러지고 사랑스러운역할
@@름이-k6p 왜 반말하세요ㅜㅜ
둘다 잇몸 보이면서 웃는거 넘귀엽고 잘어울린당 ㅜ
진짜 저렇게 웃는 사람보면 덩달아 웃게됨 넘모 예뻐🥰
둘이 웃을 때 입모양이 뭔가 비슷한거같음
시영이는..
짧대 100만 축하해요!! 더 많이 빨리 보고싶지만 기다리다 한편 씩 나올때마다 집가서 경건하게 봐야지 하네요ㅋㅋ유남이 사랑스럽
추석에도 일하는 사람들아
건강해라….
병운이 유남이 아버지께 강려크한 첫인상을 남겼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하필바짘ㅋㅋㅋㅋㅋㅋㅋ
8:22
병운이 입장에서 제일 어려운 질문
졸업은 했는데 취업은 못하고 있는..
인생에서 제일 자존감 떨어져있을 시기
짧대 너무너무너무 좋네요..❤ 의미있는 이야기들을 전하면서도 너무 무거워지기 전에 웃기게 만들어버리는 미친 센스가 진짜 대박입니다.. ㅠㅠ 짧대 100만 미리 축하해요~
이거 정말 어려울 거 같은데 진짜 대단해요..
마지막에 유남이 친구 정신차리고 정환이 끌고 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ㄱㅋㅋ
원래 저 친구 정환이 극혐했는데 이외로 러브라인 형성? ㅋㅋ
@@안녕-d6e7m 초반에 작은 병아리네 하다가 뺨맞았는데ㅋㅋㅋㅋ
@@이종철-o9j 그때 " 어 생각보다 괜찮은데?" 하다가 스스로 뺨때리는거 보고 ㅋㅋ 옛날엔 저분 정환이 실루엣만 봐도 도망침
어렸을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나서 할머니가 밖에 어디나가서 어머니 안계시는거 티안내려고 엄청 고생 많이 하신게 생각나서 몰입이 너무 잘됐어요,, 유남이도 얼른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항상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
2:42~3:10 병운님이랑 유남님 얘기하는 거 말고 뒤에 알바하는 동생분이랑 정환님 밸런스게임하는 거 1도 안 맞는 거 개웃김 ㅠㅠㅋㅋㅋㅋ 짜장면 짬뽕 산 바다 소주 맥주 ㅋㅋㅋㅋㅋ
알바때 커플들 대화하는것도 웃김 ㅋㅋㅋ
이 댓글 보고 알아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남이 인생에 병운이 발을 진짜 많이 집어넣었네.. 서로에게 또 다른 상처가 아니라 서로의 안식처가 됐음 좋겠네여
아니진짜 얘네는 주인공 대사속 뒤 언저리에 들리는 서브캐들 대화가 웃음벨임ㅋㅋㅋㅋㅋㅋㅋ
100일선물 잘못 줘서 헤어지고, 새끼발톱은 왜 두개로 자라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발톱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브캐들 너무 좋아요ㅠㅠ
규남이가 제일 매력있는거 같당 귀엽고 이쁘고 생활력 강하구
유남인디...
@@Si_r_a 본명이 규남이심
본명도 귀여우시네
0:29 재성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자연스러운 본명 언급
아 진짜 마지막 장면 내가 다 죽고싶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바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번화도 미쳤네요 .. 너무 잘 만드시는.. 대본인지 자연스러운 연기인지 모르겠지만 6:45 병운이의 슬픈 연기, 눈물이 살짝 고였다가 참는 씬은 개인적으로 대박씬 이네요..
눈물을 잘 참고 키... 하길 .. 바랬는데 ㅎ 코믹으로 넘기는 반전도 아주 굿 ㅋㅋ 안녕하시렵니까~
2:54 여기 괜찮겠어? 병운오빠 왜이렇게 잘생겼니 사랑해
유남이 드디어 병운선배랑 이어지는구나ㅠㅠㅠ 행복했으면 좋겠다 유남이ㅠㅠㅠㅠ
4:11 작은 병아리네 이거 오랜만이다 ㅋㅋㅋㅋㅋㅋ 아라 정환이 싸다구 때리는거 존웃
병우니... 티하나도 안나 하면서 말하는거 개설렌다
짧대가 진짜 좋은게 캐릭터를 단발성으로는 안 씀 ㅠㅠ 병운이가 처음에는 시영이 남자친구라는 역할로 나왔지만,, 이별하고 나서도 병운이 이야기를 계속 다양하게 볼 수 있는데 이거때문에 그 캐릭터에 더 몰두하게 되고 애정이 생기고 그렇게 되는 듯 짧대 최고
유병커플 미춌다 너무 좋아ㅜ 둘이 잘됬으면 좋겠네요 병운이도 유남이가 좋은듯 자고 있는 유남이한테 자기도 모르게 뽀뽀하려다 엄마 사진보고 사과하는거 졸귀 유남이는 병운이랑 있을때 마냥 행복해보여ㅎ
유남이가 엄청 유복하게 자란 편은 아니겠구나 하고 있었는데 유남이 과거 얘기가 조금 나와서 더 유남이를 이해할 수 있는 에피소드였네요.. 부엌에서 다 알고 배려해준 병운이 덕분에 너무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아무튼 둘이 행복하길 응원해ㅠㅠ
2:44~2:58
ㅇ...이 부분 나만 설레는 거야....?
병운 다정한 목소리에 치이고 유남이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에 나는 관짝 들어감
(어이없써..당신 미모가 더 어이없써..
짧대 100만 축하해요! ㅎㅎㅎ
갬성 넘치는 추석 만들어줘서 고마와요~~ ♥️
아직 한 발 남았다...!
유남이한테 뽀뽀하려다가 사진 속 어머니와 눈 마주친거보고 겁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굉장히 뻘쭘씈ㅋㅋㅋㅋㅋㅋ
100만 축하해요!
천천히 성장하는만큼 탄탄하게 커가는것 같네요.
스토리, 연기, 촬영, 음향, 기획 다 너무 좋아요!
07:41 왜 내 머릿속이 하얘지냐ㅋㅋㅋㅋㅋㅋ
아라배우 나만 귀여워....? 심지어 연기도 너무 잘함ㅜㅜ 짧대 특유의 포인트랑 갬성을 진짜 잘 살리는듯.. 이 커플도 흥해라ㅠㅜ 저만 응원해요? 얼렁 저 두분 서사도 풀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예전 에피소드에서 길거리 첫대면장면부터 웃겼어요~ㅋㅋ 두 배우 모두 만화같은 표정연기가 대박
와 진짜 남자가 봐도 병운님 너무좋다.. 연기는 말할필요도 없이 잘하시고 감정선이 진짜... 더욱더 흥하실꺼에요!!
5:54 뭐야? .....아니 남자 아니고 그냥 친구여도 찡할 멘트를......진짜 별거 아닌데 좋다......
7:53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짧대 100만 진심으로 축하하긴하는데 병운이형 얼굴 무슨일; 남자가 봐도 치이네; 개존잘.. 병남커플 존버..~
병운쓰 편안함이 매력이지...
짧대 100만 축하합니다!! 옛날부터 너무 좋아해서 대학 영상에 미리 말씀드리고 패러디도 하고 그랬는데 벌써 100만이라니!! 월클 짧대 더욱 멋있는 모습 기대합니다!!
유남이 가정사 편 마지막에 검정옷 입고 아버지가 유남이 때리는 부분이 장례식 준비하는게 맞았나보네요..ㅠㅠ 검정옷은 그냥 우연이겠지 했는데 너무 슬프네요🥺 유남아 제발 행복해
병운이는 볼 때마다 설레게하네 거참...유남병운 이 페어링 은은하게 좋아
마지막에 키스 할듯말듯 할때 혼자 속으로
'하지마.. 하지마.. 제발 저런식으로(충동적으로)는 하지마 ㅜㅜ' 했는데
진짜 다행...ㅋㅋㅋㅋㅋㅋㅋ
짧대 100만 축하드려요!
군대 입대 해서 처음 봤을 구독자 50만명이였는데 전역 앞두고 나니 어느덧 벌써 100만이 되었네요 이제 200만 갑시당
어쩌라고
@@킹콩건-i4x 시비 털러면 더 노력해라
@@RichardParker_02 르큼마
아개웃기네 아
아ㅠㅠ 어쩐지 짧대답지 않게
키갈 분위기 안 잡길래
어라 뭐지? 이렇게 냅다 입술 쭉내밀고?
하자마자 두둥. 어머님 사진......
이시영편부터 정말 레전드 웹드 채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빨리 100만 찍을줄은 몰랐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초창기때부터 시나리오, 편집, 촬영, 영상미 머하나 빠질것 없이 훌륭했는데
갈수록 진화하는 완성도에 놀라고 있습니다!
천만까지 쭈욱 달립시다! 파이팅!
병운이에서 왜 갑자기 콜라먹은 추성훈이 보이냐고욬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잔잔하게 보다가 마지막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중해서 보다가 안ㄴ녕하시렵니까에서 토할때까지 웃었습니다 .. 너무 좋아요 짧대
그래 이런식이라도 상견례 올리는거야 규남아 행복해져라ㅜㅜㅜ
짧대 최고의 커플 🧡❤️💙 그리고 병운이 왜이렇게 점점 잘생겨지는거지 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 지르면서 봤네 .. 암튼 병운이도 유남이한테 마음 있는건 맞는거지 ? ㅠㅠㅠㅠ 둘이 얼른 잘 돼라 ㅜㅜ
병운아 왜이렇게 잘생겼냐고…..주방에 서있는 모습.. 미친다…
0:32 '이거 왜 가져왔어'부터 시작한 대화 '헤어져'로 끝난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앞에부터 이어지는 대화임 ㅋㅋㅋㅋ
남자가 화장실 가니까 여자가 어디가? 묻고 남자가 똥 좀 싸고 올게 하니까 여자가 헤어져 이러더니 다른 여자가 넘어질뻔 했을 때 남자가 화장지 뭉탱이로 가져왔음 ㅋㅋㅋㅋㅋㅋ
@@kang2thebest 유링게슝
@@kang2thebest 휴지 뭉탱이가 100일선물이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벽으로 100일 선물 ㅋㅋㅋㅋㅋㅋㅋㅋ
밸런스게임 하나도 안맞는것도 웃기고 ㅋㅋ 짧대는 이래서 이어폰으로 봐야함 ㅋㅋ
6:46 부터 병운이 눈물 참는게 진짜 공감된다. 연기를 진짜 너무 잘하네
눈물 왜 참는 거예요?? 그리고 눈물은 왜 나오려는 거예요??
@@부-m1r 공감해서 그런 걸 수도 있고 이유 없이 다른 사람의 슬픈 얘기를 듣고 눈물이 날 수도 있죠
7:4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 숨막히네 ㅋㅋㅋㅋ
나만 아직도 동덕동국 기다리는거 아니지….
1달째 존버중이다
벌써 한달됐네 ㅠㅠ 끝난거 아니라고 해줘...
바지 벗고있는 상태로 안방에서 상대 부모님이랑 마주치기 진짜 쉽지않다....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 제친구는 다벗고있는데 오심....
ㄹㅇㅋㅋ.......
유남쌩 현실적인 연기에 비현실적인 외모.. 진짜 넘 예쁨
시영편 부터 시청했는데 , 벌써 100만명이 구독하는 채널이 되었네요 .
처음 배우님들이 너무 완벽하시고 재밌으셔서 다른 배우님들 짧대 들어올 때 사실 의심 됐었거든요 . 그런데 새로운 배우님들도 정말 너무 좋아요 ㅠㅠ
요즘 짧대 나오는거 항상 챙겨보면서 울고 웃고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화이팅 ♥️♥️♥️♥️♥️
내가 아픈 구석을 알아도 굳이 말로 안 꺼내고, 내가 나중에서야 꺼내면 그때 조심스럽고 담담하게 말해주는 배려는 .... 사람관계에서 정말 중요한데 그런걸 모르고 예의없이 남의 밑바닥을 드러내버리는 당황스러운 인간들이 적지 않다는게 문제야
시영 병운 스토리에서 너무 깊게 공감해서 유남 병운 스토리를 보는게 힘들다 전남자친구 옆에 유남이를 닮은 여자애가 항상 같이 있었어서 그 둘도 만나게 될 것 같아서
짧대 정말 너무 아끼고 애정하는 채널입니다 지금보다 더 많이 훨훨 날아가기를!!! 메리추석!!!!!!!!!
5:51 대유죄남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결말은 예상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3 이거 왜 언급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끌고가잖아 ㅜㅜ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자연스러운 퇴장이 또 어디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비슷한 장면 어디서 봤나 했더니 이시영편 프롤로그에도 끌려갔음요 ㅋㅋㅋㅋ
유남이 뭔가 지브리 여주같음..너무 이뻐
난 병운이가 바지까고 있을 때부터 아빠 올거 알았지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5 ~ 7:06 병운 선배 유남이 얼굴 가까이 왔다고 긴장한 거 미친다 진짜
유남찡 웃는거 너무 예쁘다
병운이가 공감해주는 부분 연기 너무 잘해서 더 몰입하게 됨..
6:05 하나도 티 안 나 이거 왜이리 슬프지..ㅠ
ㅋㅋㅋㅋ아나 병운이 배우이름 재성이라 재성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디테일ㅋㅋ 0:30
위로 받기보다 위로 해주고싶은 사람과 정이 많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의 만남을 누가 싫어하겠어
100만 축하해요!!!!!저에게 계속 이렇게 삶에 웃음과 감동을 주시길🌸
유남이 다 매력적인데 목소리가 진짜 보물 상큼한데 차분함 약간 아이유 느낌도 나고
0:36 백일 선물ㅋㅋ
0:30 병운이 본명이 재성이라 재성합니다인가요 ㅋㅋㅋㅋㅋ
병운이 진짜 너무 좋다 유남이 평생 사랑해서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시영이 잊고..
99.9만명이라니 ㅠ 어서 100만 구독자 되세요 🥰
시영이나 들지 때도 그랬듯이 병운이의 사랑감정은 상대한테 연민을 느낄 때 증폭되는 거 같아요 시영이랑 8년 연애하면서 정말 좋은 남자친구는 아니었지만 병운이의 본성 자체가 누군갈 도와주고 빈자릴 채워주려고 하는 성격인 듯 보여요ㅠㅠ 상대도 그런 모습에 반하게 되고 의지하게 되면서 병운이를 좋아하게 되고.. 병운이는 그런 연애를 반복하는 거 같네요
짧대에서 이상적인 존재로 측은지심 갑으로만 나오던 병운이 유남과 있으면 불완전하고 버벅대는 인간적인 모습이 보임 야무진 유남이도 병운앞에서는 약점을 보이고 인간대 인간으로 보여서 좋아
요리안하는집인데 접시가 왜이리많아요 ㅋㅋㅋㅋㅋ 3:30
진짜 인사하는 거에서 도저히 못 참고 꺼버렸다,,,, 우짜냐
유남 아부지 좋은 분 아니었지 않냐…… ㅠㅠㅠㅠㅠ 유남병운 행복만 하게 해주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