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욕망은 돈에 집착을하고 그런 돈에 사람들은 성공이란기쁨을 얻으려하고 결국 도는것은 목숨을버리는 현실같은 세상임 삶에 주어진영화서 저런것을 준다고 따라가는게아니라 자신만의 길을가면됨 ~ 인생에 추억들도많고 아픔도 많듯이 세상을향해 달려가기보다 두걸음 뒤에서 보는게 이쁘지않을가봄 ~ 재밌게보구가유
약 1년전티비로 영화채널을 둘러보다가 한 5명의 남녀가 엄청 남극을 닮은 추운곳에서 떨고 있는 장면을 본적있는데 제목이 기억안나서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모른다고 했어요 그 뒤로 계속 잊고지냈는데 이 영상의 썸네일을 보니까 그때 봤던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때는 추운곳만 잠깐봐서 이런영화인줄 몰랐는데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당
너무 상세히 설명하네요. 배우들의 움직임 하나하나 지나치게 설명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영화화면으로도 충분히 알수있는것까지 설명할필요는 없어보이고 혹시 작업하나 끝나고나면 배고프지 않나요? 쉴새 없이 설명하네요. 중간중간 설명추가하는식으로 바꾸는건 어떤가요?! 영화채널 여러개 구독하고있지만 어떤곳은 설명이 너무 없어서 실망했지만 여긴 지나친 상세설명으로 오히려 영화보는 걸 방해할 정도로 지나칩니다. 물론 자신의 스타일이 있겠지만 지나친 사소한 설명은 방해가 될수 있습니다. 갠 적으론 일단...
으앙 ㅠㅠ 저 엄청 기다렸는데 기다린 보람이 가득해요
이거 결말이 궁금했는데 재밌네요 영화도 봐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2까지 리뷰해주세요@!!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늘 기다리는 채널. 작업 많이 해주세요 ㅠㅠ
목소리 너무 좋아용
목소리 이쁘신데 2도 리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거 2까지 다봄
꿀잼이에요.
우승해도 만달러 안주고 죽이네ㅋㅋㅋ 오징어게임보다 더 악랄하네
오징어게임이랑 비교가안됨 US$10,000가 1300만원임ㅋㅋㅋㅋ
목소리
좋아용
잘보고갑니다
ㅣ등
사람들의 욕망은 돈에 집착을하고 그런 돈에 사람들은 성공이란기쁨을 얻으려하고 결국 도는것은 목숨을버리는 현실같은 세상임 삶에 주어진영화서 저런것을 준다고 따라가는게아니라 자신만의 길을가면됨 ~ 인생에 추억들도많고 아픔도 많듯이 세상을향해 달려가기보다 두걸음 뒤에서
보는게 이쁘지않을가봄 ~ 재밌게보구가유
원래 이런 부류의 영화를 안 좋아해서 안 봤다가 애인이 같이 보자길래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몰입하면서 봤어요 ~ 시즌2 있는 건 몰랐는데 나중에 봐야겠습니다
시즌 2도 진짜 재밌어용 ㅎㅎ 추천드립니다 :)
이 영화를 봤다면 오징어겜이랑 비슷하단 말이 안나올텐데..
우왕 재밌네
오징어게임보단 해외 영화인 큐브나 쏘우랑 닮아있는데,,,
여름 휴가때 가족들과 펜션에서 봤던 영화!! 다시 그때도 돌아가고싶다...
펜션가서 영화를 봐요?
바베큐에 술 마시면서 뻗고 자는 저에겐 새롭네요 ㅎㅎ
약 1년전티비로 영화채널을 둘러보다가 한 5명의 남녀가 엄청 남극을 닮은 추운곳에서 떨고 있는 장면을 본적있는데 제목이 기억안나서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모른다고 했어요 그 뒤로 계속 잊고지냈는데 이 영상의 썸네일을 보니까 그때 봤던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때는 추운곳만 잠깐봐서 이런영화인줄 몰랐는데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당
나 같은, 뇌세포가 겨우 겨우 돌아가는 사람은 저런 방탈출 게임에서 멘붕 와서 다은 방으로 못 넘어가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영화가 속편도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영화보다 목소리에 빠져듬
머리가안좋은나는...저기뽑힐일이없었겠다...
큐브 최신작 인듯
대탈출 아님?
나같으면 핸드폰에 이스케이프 롬 탈출하는법 치고 나갔다.
와그래도 오징어게임은 한명당 1억이었는데 상금이 만달러야?
결국 큐브네
오징어게임 아니고 대탈출이겠지
마지막에 뭔 해프닝을 다뤘다는거지 전혀 해프닝이 아닌데
채고
총몇명에서 본거같은데
어딘가 모르게 오징어게임과 비슷...
방탈출은 다 똑같노
미국판 오장어겜
뭔가 오징어게임....;;
몇년전에 나온 영화예요
진짜 갓로아 갓로아 충들을 이어 오징어겜충이 나오냐 진짴ㅋㅋ
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애들 google에 ㄴㅔ온벳 다쳐보고있음
유튜브 난리네 지금 파워볼 앙앙 시청자 다모인다 ㄷㄷ
오징어게임 서양버전
응~ 아냐
너무 상세히 설명하네요. 배우들의 움직임 하나하나 지나치게 설명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영화화면으로도 충분히 알수있는것까지 설명할필요는 없어보이고 혹시 작업하나 끝나고나면 배고프지 않나요? 쉴새 없이 설명하네요. 중간중간 설명추가하는식으로 바꾸는건 어떤가요?! 영화채널 여러개 구독하고있지만 어떤곳은 설명이 너무 없어서 실망했지만 여긴 지나친 상세설명으로 오히려 영화보는 걸 방해할 정도로 지나칩니다. 물론 자신의 스타일이 있겠지만 지나친 사소한 설명은 방해가 될수 있습니다. 갠 적으론 일단...
이채널은 영화리뷰를 빙자한 영소님asmr입니다(농담) 영화소녀님의 발음과 목소리에 귀기울여보세여 ㅋㅎㅋㅎㅋ 목소리가 아주 좋으십니다 :)
그렇기 때문에 이 채널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영화채널은 수없이 많으니 절을 바꾸려는 것보다는 중이 다른 절을 찾아 떠나는 게 더 맞는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너무 선 넘는 조언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