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선교의 꿈을 품고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선교사님 설교가 간혹 유튜브에 떠서 보면서 정말 이렇게 분명하고 확실하게 복음만 전하시는 분이 요즘도 있구나 했는데, 중국에서 이런 선교의 여정을 이어오신지는 몰랐네요. 중국 지하 교회에 다닌지 6년이 넘어가는데 선교라는 막연한 꿈을 꾸는 것이 때로는 막막하고 외롭고는 했는데, 이런 멋진 믿음의 선배님 이야기를 들으니 더 담대하게 자리를 지키고 하나님 보여주시는 길로 가야겠다는 결심이 더 서게 되네요. 도전도 되고 위로도 되는 간증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남은 인생도 더 많은 영혼의 구원을 위해 쓰임받으시길 축복합니다.
목사님의. 선교사 역사에 감동 입니다. 지금도 그 때의 마음으로 이 마지막때에도.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 나는 방주로 들어 오라고 웨쳿으면 감사 하겟습니다. 깊은 잠을 자고 있는 한국 교회를 깨워 주셔요 많은 기독교 인들이 오늘도 래일도 매일 똑 같이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에. 요한계시록을 깨달아 하나님게서 역사 하시는 방주로 들어 오기를 바랍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비옵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뭔가를 가르치려 하지 않고 그냥 하나님께 맡기고 겸손 하게 두려움으로 간증하시는 선교사님에게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받음니다 저는 너무나도 화려한 말들과 행동 되지않는 가르침과 공작새와 같이 목을 꼿꼿이 하고 멋있게 보이려고 하는몸짓을 하며 사는것같고 그것이 역겹음니다 저도 선교사님 처럼 그렇게 자연 스러워지고싶군요.
하 용판 선교사님, 진솔하신 간증 잘 들었읍니다. 역사를 통하여 예언의 말씀으로 가득찬 성경의 말씀을 깨우치도록 사역으로 바쁜 도시생활속에서, 산속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하선교사님에게 말씀의 지혜와 지식에 분별의 영이 함께하시길 기도하며 미국에서 축복합니다.
맞자요.성경을 단순 지식 신학으로만 보는데.그 자체로 능력이 잇어요.쉽게 말하면 부적과 같은 원리에요.그래서 조선에 선교사가 준 성경책으로 집에 도배를 한사람이 구원받앗단 이야기가 잇잔아요.성궤가 머무는 곳이 복을 받던것과 같은 원리입니다.그래서 성경에 말씀을 사방에 붙여서 항상 함께하라고 있는데 다들 관심이 없더라고요십자가 목걸이가 전부인줄 알조 성경이 없는 공산국가나 이슬람이나 그어디 나라도 잘사는 곳이 없는것이 증거이고 성경에 선서하는 미국이 증거 욕심에만 사로잡힌 자들 눈엔 성경이 무의미해 보이겟지만 먼저 그나라와 그의를 구하면 사람들이 원하던 모든것들도 주십니다.
중국에서 선교의 꿈을 품고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선교사님 설교가 간혹 유튜브에 떠서 보면서 정말 이렇게 분명하고 확실하게 복음만 전하시는 분이 요즘도 있구나 했는데, 중국에서 이런 선교의 여정을 이어오신지는 몰랐네요. 중국 지하 교회에 다닌지 6년이 넘어가는데 선교라는 막연한 꿈을 꾸는 것이 때로는 막막하고 외롭고는 했는데, 이런 멋진 믿음의 선배님 이야기를 들으니 더 담대하게 자리를 지키고 하나님 보여주시는 길로 가야겠다는 결심이 더 서게 되네요. 도전도 되고 위로도 되는 간증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남은 인생도 더 많은 영혼의 구원을 위해 쓰임받으시길 축복합니다.
근데, 이분 지옥이 없다고 하죠,,지옥영혼들은 그냥 소멸된다는,,
화려한 규모의 목회보다는 이런분들이 정말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우연히 듣게 됐는데 이렇게 담백하고 순수한 선교사님 얘기를 듣게 되다니... 저는 중국에 살고 있어요. 이런분이 계신것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목사님의. 선교사 역사에 감동 입니다. 지금도 그 때의 마음으로 이 마지막때에도.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 나는 방주로 들어 오라고 웨쳿으면 감사 하겟습니다. 깊은 잠을 자고 있는 한국 교회를 깨워 주셔요 많은 기독교 인들이 오늘도 래일도 매일 똑 같이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에. 요한계시록을 깨달아 하나님게서 역사 하시는 방주로 들어 오기를 바랍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비옵니다
이 시대에 황폐한 영혼들에게 참 복음 전해 주시는 보기드문 하나님의 사람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왜 구원인지 왜 그분이 해답이 되시는지 말하고 보여줄 수 있다면 가만히 있어도 그 사람은 빛이된다는 말씀에 큰 감동과 울림이 있습니다
우리 시대의 가장 예수님 닮으신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수 오직예수
온세계 하나의 이름
여기는 미국입니다
솔직 담백한 귀한 감동적인 간증입니다.
선한 눈빛!
차원이 다른 하나님의 사람으로
보여서 감동입니다!
하선교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모든 상황이 눈에 선하게 그려 지네요
겸손하시고 선하심이 느껴집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시는 귀한사역 위하여 기도 하겠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Very good 👍
하나님 선교사님 많이 축복하시고 건강과 경제적으로 어렵지않게 도와주소서. 자녀들에게도 축복주시고
사랑으로 주여 지켜주소서. 아맨
우연히 설교말씀을 전하시는 영상을 받는데 말씀하시는 성경 내용과 목소리에서 성품을 보고 굉장히 본 받고 싶은 분이구나 했는데 중국 선교사님이셨군요. 저도 중국에서 16년정도 지내다가 한국에 왔는데
다시 중국으로 들어갈까 생각이 들었을 때 이 영상이 나오네요.
할렐루야 뉴질랜드에서 Manna 스시집을 경영 하고 있습니다 좋은 간증 말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이 우리기도를 들어주시고 있다고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평안하세요 샬롬~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믿고 사는 훈련'... 이것만큼 큰 축복이 없습니다
하용판 선교사님이 전하시는 하늘 복음이
듣고 보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 밭에
오직 예수라는 참 진리로 심어지길,
선교사님이 주 안에서 강건 하시길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간증 잘 들었읍니다 아멘
천하에 구원을 주신이름은 예수님밖에 없읍니다 .예수님 죽도록 사랑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예수님사랑합니다
진실된 모습과 삶으로 살아가며 하시는 말씀에 눈물을 흘리며 영상을 봤습니다.
한 말씀 한 말씀이 마음에 울리네요
영육간 강건하시길,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돌봐주시길 기도합니다
처지불론하고 왜 그분이 우리에게 해방이냐를 설명하고 혜택을 보고있다면 이 선교의 새방법....완전동감. 이 영상 여러번 보겠습니다
할렐루야 ~!
뭔가를 가르치려 하지 않고 그냥 하나님께 맡기고 겸손 하게 두려움으로 간증하시는 선교사님에게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받음니다 저는 너무나도 화려한 말들과 행동 되지않는 가르침과 공작새와 같이 목을 꼿꼿이 하고 멋있게 보이려고 하는몸짓을 하며 사는것같고 그것이 역겹음니다 저도 선교사님 처럼 그렇게 자연 스러워지고싶군요.
이분 보면 하나님을 뵙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공감 합니다.
뵙고 싶네요,
하용판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어..우연히 쇼츠로 말씀 계속들었는데..선교사님 이셨네요~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하 용판 선교사님, 진솔하신 간증 잘 들었읍니다.
역사를 통하여 예언의 말씀으로 가득찬 성경의 말씀을 깨우치도록 사역으로 바쁜 도시생활속에서, 산속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하선교사님에게 말씀의 지혜와 지식에 분별의 영이 함께하시길 기도하며 미국에서 축복합니다.
말씀과믿음으로사는게습관이되면
살아서천국살고 죽어서도천국살고
이래저래 사는게천국 할렐루야🙌
장로님이 계셔서 힘이 됩니다. 함께 예수께로. 재림으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와..멋지집니다..
너무은혜가 됩니다.
와 할렐루야 좋은간증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믿으면편하다고하신말씀
본질이고우리들에게꼭필요함니다
감사합니다 ❤❤❤
선교사님!
귀~하고 소중한 간증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과 큰 은혜입니다 선교사님
기도할게요
선교란 택하신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심장을 전달하시는 방법중 하나.
전달자는 충성과 순종으로 주신바에 모두를 드리는것.
감사하고 더욱 확신의 간구를 올리나이다.
정말 깊고 깊은 간증이네요
하나님을 잘 증거하시는 삶에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교사님께 후원은 어떻게 하나요?
@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선교사님 70강 강의가 있어요 검색해보세요
(시편 2편)
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모든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이 우리의 친아버지가 되신다는 사실 입니다
중국의 복음화 위해 헌신한 것을 감사합니다.
맞자요.성경을 단순 지식 신학으로만 보는데.그 자체로 능력이 잇어요.쉽게 말하면 부적과 같은 원리에요.그래서 조선에 선교사가 준 성경책으로 집에 도배를 한사람이 구원받앗단 이야기가 잇잔아요.성궤가 머무는 곳이 복을 받던것과 같은 원리입니다.그래서 성경에 말씀을 사방에 붙여서 항상 함께하라고 있는데 다들 관심이 없더라고요십자가 목걸이가 전부인줄 알조
성경이 없는 공산국가나 이슬람이나 그어디 나라도 잘사는 곳이 없는것이 증거이고 성경에 선서하는 미국이 증거
욕심에만 사로잡힌 자들 눈엔 성경이 무의미해 보이겟지만 먼저 그나라와 그의를 구하면 사람들이 원하던 모든것들도 주십니다.
본질을 모르면 방황 할 수 밖에 없지요
예수님 믿고 깨닫게 되기까지.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저는 많이 부끄럽네요
예수가 너를 사랑하지 않구나 순교하면 바로 천국행 천국 가기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아느냐 가는 사람이 거의 없다 예수가 약속한 것은 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