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었다면 고양이 보단 시야에서 이득이 있을 수 는 있는데 그것 보단 부엉이는 소리도 기척도 뒤에서 날라와서 손톱을 박아 넣는 것이 치명적임 그리고 고양이 입장에서 정말 절망적인 것은 부엉이가 사자나 호랑이 처럼 먹잇감 숨을 끊어 놓고 식사를 하는 알고리즘이 없다는 거임
부상이 아니라 이제 갓 독립한 부엉이가 사냥은 못해 굶어 지쳐있던 상태로 먼 곳 까지 나왔다가 되돌아가지 못하고 낮이 되어 저런 경우 있음. 걔중에는 밤되면 날아가버리는 경우도 있고 정말 많이 굶주린 애들은 며칠을 저렇게 지쳐 있다가 저녁에 겨우 쥐하나 잡아먹고는 실전 경험 톡톡히 쌓고 되돌아가는 애들도 있음/
둘의 스펙 수리부엉이 발아귀 500~750 psi 고양이 무는 힘 20~75 psi 고양이 앞발 공격 2.4N / 3.41psi 챗gpt 피셜 수리부엉이가 유리한 이유 두꺼운 깃털로 방어: 수리부엉이의 깃털은 방어 역할을 하며, 특히 머리와 목 등 중요한 부위를 보호합니다. 고양이의 발톱이나 이빨 공격이 치명상을 입히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강력한 발톱 공격: 수리부엉이는 싸움에서 다리를 뻗어 발톱으로 사냥감을 제압하거나 공격하는 방식이 주력입니다. 고양이가 수리부엉이의 발톱 공격을 막기 쉽지 않으며, 한 번 잡히면 치명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리의 사거리와 힘: 수리부엉이는 고양이보다 다리를 길게 뻗어 공격할 수 있으며, 발톱의 악력은 고양이의 공격력을 압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다리 근육의 힘과 날카로운 발톱은 고양이의 피부나 근육을 쉽게 찢을 수 있습니다. 기민한 반응과 시각: 부엉이는 날카로운 시력과 빠른 반사 신경을 가지고 있어 고양이의 움직임을 정확히 추적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빠른 공격에도 수리부엉이가 선제 공격을 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냥 본능: 수리부엉이는 본능적으로 고양이와 같은 크기의 동물을 사냥한 경험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양이는 포식자이긴 하지만, 부엉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동물을 사냥하는 데 익숙합니다. 고양이가 불리한 점 다리와 발톱의 길이 차이: 수리부엉이의 다리는 고양이의 앞발보다 더 길기 때문에, 수리부엉이가 먼저 공격에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고양이가 다가가기 전에 수리부엉이가 발톱으로 방어하거나 공격할 수 있습니다. 피해 흡수 능력의 차이: 고양이는 피부가 얇고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약합니다. 반면, 수리부엉이의 두꺼운 깃털은 고양이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거나 막을 수 있습니다. 수리부엉이의 전략적 위치: 땅에서도 수리부엉이는 날개를 펼쳐 위압감을 주며, 공격 중에도 강력한 발톱으로 고양이의 움직임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현실은 게임이 아니므로 고양이도 목숨 아까우면 부엉이랑 싸우려 들지 않을테고, 부엉이보다 날쌘 몸놀림으로 도망칠 확률이 매우 높음 근데 이미 영상에 나와있잖아
고양이의 반응속도는 0.015초로 뱀보다 더 빨라서 모든 공격에서 뛰어난 방어력으로 이를 이용하여 높은 위치의 먹잇감도 이러한 반응속도를 이용하여 올라가서 낚아채거나 먹잇감을 먹는다. 고양이는 반응속도를 이용하여 생존력을 극대화 하는 동물이다. 그러니 적당량 개체를 유지하는것이 옳다.
한 10년도 더 전에, 할머니 집에서 자라던 때. 아, 수정해서 추가하는데, 산소 올라가는 길목에 지은 집이라 거기 살면서 멧돼지, 고라니, 청설모, 산비둘기, 족제비, 두더지(는 한 번 봄), 또 뭐 봤더라... 이것저것 많이 봤음. 아 방 안에 들어온 지네도 봄. 여튼 밤중에 여친이랑 문자하고 있었는데 창문 밖에서 야옹야옹 소리랑 철봉 부딪치는 소리랑 푸드덕푸드덕 소리 나서 또 산고양이랑 뭐랑 싸우는갑다 했는데, 그게 한 30분 조금 덜 됐나... 대충 그쯤 들렸음. 담날 새벽에 씻으려고 나가보니 바닥이랑 철봉에 깃털 붙어있고 핏자국 묻어있고 그냥 사방팔방에 다 있더라. 뭣보다 그 산고양이는 진짜 뒤지게 컸기 때문에 누가 이긴 건지는 진짜 모르겠음.
고양이 천적이 부엉이임. 단 밤에만 ㅇㅇ
고양이 반응속도 좆되긴하는데 하늘에서 소리없이 낚아채면 반응을 못함 ㅋㅋ
대낮에 길냥이 채가는 부엉이 영상 못 봄?ㅋㅋㅋ
낮에도 싸우면 고양이는 그냥 잘게 찢김
발 쥐는 힘이 사람 악력보다 강한데 날카롭기까지함. 그냥 가죽이 통째로 찢김
하늘에서는 공격해오는 건 누구라도 피하기 힘듬
@@IIllIIIllllllIlil 올빼미과애들은 더 특별함. 일반새들이랑 좀 다름. 날아올때 기척이 거의없다고 보면됨
@@sky-bh1kr부엉이 악력이 80넘는다고? 헛소리좀 정도껏 ㅋㅋㅋ
맹금류는 고양이 천적입니다 ㅋㅋㅋ 고양이 동체시력이 아무리 좋아도 수리류 시력과 내리 쫓는 순간 속도를 이길 수가 없어요.
요즘에 그정도는 다아는데........ 대낮에상황설명인데
어쩌라고
그건 덮치는 상황이고..정면 대치면 고양이가 이기죠
부엉이는 야행성이라 낮에는 까치랑 까마귀한테도 괴롭힘 당함...
@@jaekiahn4383매면 몰라도 점마는 힘들듯ㅋㅋ 맹금류들 뒤로 젖히면서 점프와 동시에 발내미는거 개 빠름요 ㅎㄷㄷ
카운터라서 냥이가 먼저들이 대면 걍움켜쥘듯 검수리가 백조인가 뭔가 주둥이 채는 영상함 봐보셍
낮이니까 저렇지 밤이였으면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데 낚아채감
부엉이가? 고양이가? 누가 낚아채가는데
@@heyshawty6946부엉이가 고양이를 물론 짬타이거는 제외
부엉이가
@@heyshawty6946당연히 부엉이가 낚아채가죠
고양이 밤에도 시력 좋아서 보이긴 합니다.
사람들이 길거리에 앉아있는 부엉이보고 신기해하다가, 부엉이 날아갈때 고양이 잡혀있는거 보고 침묵하는 영상 떠오르네
부엉이가 성묘도 먹어요?
다침 + 낮임 + 기습 못 함
최악의 상황이니까 저렇게 예민할만도 ㅋㅋㅋㅋ
고양이가 부엉이를 이긴다는 건 무슨소리야 어떻게 이김;;
낮에도 경계가 부실하면 잡혀요~~~!!
지금은 같은 평면 위에 있고 경계를 할 수 있고 부엉이가 부상 중이라 피할 수 있었다고 봄 ㅎㄷㄷ
밤이었음 고양이 이미 시체됨 ㄷㄷㄷ;;;;
장소가 어디냐에 따라 다름.
@@윤봉길-u1b 의사님 이름과 사진으로 드러운글 그만 싸질러라
@@purepearl3925 장소는 중요치 않음 그냥 부엉이 싸움 체급 자체가 넘사벽임 고양이는 깡실력에 비해서 용기만 많은 케이스고. 당장 부엉이가 담비나 여우랑도 싸우는 체급인데 어딜 털바퀴 따위가 ㅋㅋ
@@purepearl3925 장소랑 관계없이 부엉이는 발톱으로 관통상내서 치명상 입힐 수 있고 관통상 당하면 몸에서 발톱이 빠지지도 않아서 고양이가 꼼짝도 못함..반대로 고양이는 이빨로 죽일수도없고 발톱으로 치명상 내기도힘듬
밤이었다면 고양이 보단 시야에서 이득이 있을 수 는 있는데 그것 보단 부엉이는 소리도 기척도 뒤에서 날라와서 손톱을 박아 넣는 것이 치명적임 그리고
고양이 입장에서 정말 절망적인 것은 부엉이가 사자나 호랑이 처럼 먹잇감 숨을 끊어 놓고 식사를 하는 알고리즘이 없다는 거임
낮인데다가 부엉이가 부상당해소 그렇지 사냥하겠다고 마음먹으면 고양이는 뭔짓을해도 한끼식사임ㅋㅋ
아마 고양이 속도땜에 잡지 못할듯
님 말을 비유하자면 독수리가 호랑이나 사자 이긴다는거랑 같은거....
@@ghijkabcdef6887고양이랑 사자,호랑이가 체급이 같나요?
에초에 안날고는 못잡음
고양이 순간시속이 시속 40km에다가
반응속도는 0.02초임
걍 다 무빙하면서 부엉이 일방적으로 팸
@@hcaru6499새한테 안날고는 못잡는다는건 고양이가 점프없이 사냥하는거 아니냐
@@ghijkabcdef6887잡는다니까 뭔 소리를 하는거임
어릴때 아는 동네 사냥꾼? 하시는 분한테 부엉인지 독수린지 발톱 받은적 있었는데 진짜 거의 랩터발톱급임ㄷㄷ이거에 갑자기 뒷목이라도 찍히면 고양이가 아니라 사람도 죽겠다 싶더라..ㄷ
랩터 본거처럼 말하네
거의 모든 맹금류는 자기보다 조금 큰 상대여도 손쉽게 사냥함 지금 저 부엉이는 다친데다 지들 입장에선 밤인 낮이라 취약한상태여서 경계하는것뿐
그래서 인간이 쟤네보다 압도적으로 큰게 얼마나 다행인지
자연 상태에서 수리부엉이의 천적은 인간말고 없습니다...
고양이의 천적은 대형맹금류
검독수리,휜꼬리수리같은 대형맹금류가 천적, 수리부엉이와 서로 경쟁하는 관계.
부엉이랑 수리부엉이 구분 못하는 사람 많네
말벌하고 장수말벌 다르듯이 수리부엉이는 그냥 앉아 있어도 유치원생 사람만함
부엉이가 딱딱 소리내는거 첨보네 ㄷㄷ
북따닥따닥따닥
맹금류는 진짜 고양이랑 비슷한 체급이여도 발톱으로 낚아채는 힘이 엄청나서 제대로 공격당하면 한번에 죽어버리죠. 보통 다른 조류같으면 고양이가 다 잡아먹고 다니는데 맹금류는 고양이 카운터인듯
싸우면 고양이 백퍼 죽음 발톱에 잡히면 치명상
ㅇㅇ악력200kg
수리부엉이는
낮,부상 이라는 디버프를 가지고도
정면으로 고양이 사냥 할수있다
제발 고양이 올려치기좀 그만해
부상 당했다고 도약을 못하는게 아니야 못 나는거지
부상아님 그냥 자고있던 부엉이 근데 귀찮게해서 깨서 화나서 그런거.
@@제임스-y5v
부상이라고 걍 치는거지
저 거리까지 간 이상 고양이가 죽이려고 했으면 부엉이 대가리 부서졌음
왜 다 큰 사람은 경계 안하고 고양이를 경계할까
새들은 머리가 좋음. 사람들이 공격을 안 하는 건 알고 있음. 그래도 너무 접근하면 피함.
사람은 언터쳐블 임.
사람이 부엉이 안먹는 건 앎
@@wildflower7332ㅋㅋㅋ
사람을 너무 경계한 개체들은 주택가 주변의 쥐나 고양이 같은 먹이감들을 쉽게 발견하지 못해 살아남지 못하고 인간 주변에서 적당히 경계하는 개체들 위주로 살아남지 않았을까요 비둘기처럼요
여담이지만 비둘기들은 점점 더 겁대가리를 상실한 개체들 위주로 살아남는 느낌이네요 😂
부엉이 입장에선 그냥 먹이 하나가 앞에서 알짱거리는 상황
낮에는 상황 역전이지 뭔
@@괭이놈 프로 격투기 선수가 감기 좀 걸렸다고 아마추어한테 뚜드려 맞진 않음
@@괭이놈상황 역전 ㅋㅋ 체급차이가 바뀜? 무슨 멍청한 논리인지
@@괭이놈 밤에 압도적으로 잘보는거지 낮이라고 장님 되는게 아님.
낮이라고 근육량이 줄지도 않음 덩치도 그대로 어떻게 봐도 역전될 가능성이 안보임
@@FragranceAgeratum 님아 부상당한 부엉이래잖아요 그냥 부엉이가 아니라
부리 딱딱딱 하는거 보니까 맹금류의 위엄같은게 느껴지네
틀니 딱딱임
이시대 공룡 중 하나임
고양이는 부엉이 같은 맹금류 한끼 간식인데 자꾸 고양이 올려치기하는 바보들은 뭐임?
내말이
그말 그대로 바보들이지 뭐
근데 애초에 몸이 왤케 크지?
아니면 원래 큰 거 인가요ㅠ?😅
깃털 같은 거 부풀린 거
수리부엉이는 장닭보다 커요!!~~ 영상에 보이는 부엉이는 오히려 작아보이네요!!~~ 아성체인가~~
저거보다 더큰개체도있음..민통선안에는 진짜독수리4호가 날아다님.. 쳐다보면 ..간난아기 채간다는말 바로이해함...
깃털 뒤에 공간있어요!
고양이 피하고 시크한표정으로 있는거 귀엽네 ㅋㅋ
낮져밤이동물...ㅎㅎㅎ
낮이라도 부상당한상태니까
저거리에서 피할수있는거지
부상이아니였다면 고양이 시체가되었을...고양이가 운이 엄청좋네요.ㅎㅎㅎ😊
고양이가 공격받으니😅순간이동으로 피하는군요 정말 빠르네요
밥이 스스로 걸어오니깐 신기했나봄
고양이가 도망가면 부엉이로선 방법이 없음 하지만 서로 싸운다?면 얘기가 틀려짐.부엉이가 100%로 이김.
낮이라 고양이 목숨 건졌다.
고양이가 겁대가리상실한거지 고양이 맹금류 못이김 ㅋㅋ
부상이 아니라 이제 갓 독립한 부엉이가 사냥은 못해
굶어 지쳐있던 상태로 먼 곳 까지 나왔다가
되돌아가지 못하고 낮이 되어 저런 경우 있음.
걔중에는 밤되면 날아가버리는 경우도 있고
정말 많이 굶주린 애들은 며칠을 저렇게 지쳐 있다가
저녁에 겨우 쥐하나 잡아먹고는
실전 경험 톡톡히 쌓고 되돌아가는 애들도 있음/
간혹 저렇게 지쳐 낙오되어 있는 미성체 부엉이를
경험 미숙한 진돗개가 보고는 달려들어
주둥이로 탐색하다가 부리에 얼굴 집혀서
깨깽하는 경우도 있어요
조류는 동급최강 발톱에 찝히면 아무것도 못함
맹금류가 주변에 있으면 인간아이도 위험함.. 고양이가 이길거라고 생각하는 애들은 그냥 캣맘이라고 생각하는게..
부엉이 고양이 반속 지렸는데
카메라 든 사람 반속은 처참하다는 댓글 개웃겼는데 ㅋㅋㅋ
국내에서도 맹금류가 가끔 어린 고양이나 덩치 작은 고양이 사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아 날아간다..." 5초간 정적이 흐르며
부상당한대다 낮이라서 멍청모드임. 밤이었음 한입거리밖에 안되는 냥인데 얼마나 안타까울지 ㅋㅋㅋㅋ
길냥이 : 뭐지? 어 씹! 뭐여?
부엉이 오전 디버프 능력치 -50% ㄷㄷ
이야... 낮엔 고양이가 이긴다던가 반응속도 때문에 다 피한다던가 헛소리 장난아니네요.
수리붱이가 부상이 아닌이상 상대가 안됩니다...
냥냥펀치론 저런 깃털에 대미지도 안들어가는데 물려고 접근하는 순간 끝나요. 수리 부엉이 발톱에 어디라도 살짝 걸리는 순간 그대로 게임오버입니다.
글케 반응속도 빠르면 냥이가 개나 담비 같은거엔 왜 물려죽냐.
수리부엉이네요 부상 안당했으면 밤에 저 고양이는 이미 밥
고냥이이빨, 깃털하나도못뚫음 부엉이 발톱 악력이넘쎄서 냥이등판움켜쥐면 등뼈다부러짐
침팬지보다 악력쌤ㅇㅇ
사람으로 태어나서 다행이다 ㅋㅋ.... 고양이로 태어났으면 길가다가도 부엉이 걱정하면서 다녀야함
삵도 올빼미가 공격하면 장담못하는데
고양이의 반응속도가 뱀의 공격속도보다 빨라서 고양이가 천부적인 뱀잡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낮이여도 맞짱뜰려고 했으면 고양이가 80퍼센트 이상으로 집니다.. 고양이는 강한 한방이 없지만 부엉이류 맹금류는 발톱힘이 맹수들 무는힘에 버금갑니다
새는 날개가 약점임 날개는 다리보다 약해서 부러지기 쉬움 고양이는 그 사실을 몰라서 당하는거고
맹금류 발톱 꽉 쥐는 힘이 맹수들 치악력 따위 개압살임
이거 보니까 사자 앞에서 까불다 허리 접히던 고양이 떠오르네
사람은 가까이 가도 가만히 있네ㅋㅋ
뱀도 피하는 고양이라 그런가 그걸 또 피하네
근데 고양이는 밤에 날아 공격할때 소리가 1도 안나서
밤에는 부엉이가 이기겠지
이미 숏츠에 유명한 고양이 채가는 부엉이 영상땜에 그런가
댓글 난리났네
그와중에 고양이 커엽..
부엉이는 낮에 잘 안보임, 눈이 너무 좋아서 오히려 빛이 많은 낮에 쉬는 이유고.. 부엉이가 소리없이 낚아채면 고양이가 눈이 보이던 말던 반응을 못해서 죽음. 발에 찝혀서 저항 못하고 부리로 쪼아먹힘
높은 고도 상공에서 멀리서 포착한 후에 정확히 조준해서 나는 소리 없이 다가가면 답이 없음
부엉이 사냥하는거 소리도 못들어 보셨나요
고양이 동체시력 반응속도 0.19초라던데 ㄷㄷ
부엉이가 고양이 사냥해서 웅켜쥐고 비행하는 영상 봤는데 살벌함 운이 좋은건 고양이임ㅋㅋ
둘의 스펙
수리부엉이 발아귀 500~750 psi
고양이 무는 힘 20~75 psi
고양이 앞발 공격 2.4N / 3.41psi
챗gpt 피셜
수리부엉이가 유리한 이유
두꺼운 깃털로 방어:
수리부엉이의 깃털은 방어 역할을 하며, 특히 머리와 목 등 중요한 부위를 보호합니다. 고양이의 발톱이나 이빨 공격이 치명상을 입히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강력한 발톱 공격:
수리부엉이는 싸움에서 다리를 뻗어 발톱으로 사냥감을 제압하거나 공격하는 방식이 주력입니다. 고양이가 수리부엉이의 발톱 공격을 막기 쉽지 않으며, 한 번 잡히면 치명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리의 사거리와 힘:
수리부엉이는 고양이보다 다리를 길게 뻗어 공격할 수 있으며, 발톱의 악력은 고양이의 공격력을 압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다리 근육의 힘과 날카로운 발톱은 고양이의 피부나 근육을 쉽게 찢을 수 있습니다.
기민한 반응과 시각:
부엉이는 날카로운 시력과 빠른 반사 신경을 가지고 있어 고양이의 움직임을 정확히 추적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빠른 공격에도 수리부엉이가 선제 공격을 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냥 본능:
수리부엉이는 본능적으로 고양이와 같은 크기의 동물을 사냥한 경험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양이는 포식자이긴 하지만, 부엉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동물을 사냥하는 데 익숙합니다.
고양이가 불리한 점
다리와 발톱의 길이 차이:
수리부엉이의 다리는 고양이의 앞발보다 더 길기 때문에, 수리부엉이가 먼저 공격에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고양이가 다가가기 전에 수리부엉이가 발톱으로 방어하거나 공격할 수 있습니다.
피해 흡수 능력의 차이:
고양이는 피부가 얇고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약합니다. 반면, 수리부엉이의 두꺼운 깃털은 고양이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거나 막을 수 있습니다.
수리부엉이의 전략적 위치:
땅에서도 수리부엉이는 날개를 펼쳐 위압감을 주며, 공격 중에도 강력한 발톱으로 고양이의 움직임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현실은 게임이 아니므로 고양이도 목숨 아까우면 부엉이랑 싸우려 들지 않을테고, 부엉이보다 날쌘 몸놀림으로 도망칠 확률이 매우 높음
근데 이미 영상에 나와있잖아
우와 부엉이다… (펄럭펄럭 발에 고양이 들린 채)
천적인데 고양이 ㅋㅋㅋ 순진하네
아침이니 뭐... 그런듯 ㅋㅋㅋ 밤이면 도망
부엉이가 고양이 잡아먹는데...
@@개동이-w5x 그러니까용 ㅋㅋㅋ 무섭지않나봐요
@@Tegha88 그게아니고 부엉이를 경험해 본 적이 없어서 무자각한거지.. 뭔 아침드립이야
낮: 너 얼굴 기억했다
밤: ...
어둠이 깔린 밤이면 고양이도 반응 못하고 당할수 있다!!
인간한테나 고양이가 귀여운거지 부엉이한텐 목숨이 경각에 달린 상황임
부상만 안당했으면 고양이 망구재로 직행입니다. 얼마나 무서운데 부엉이가..., 날 보고 날아오는것 보면 미쳐버린다.
정보 : 고양이는 주로 먹잇감으로 잡혀간다.
고양이는 부엉이의 먹이입니다..
고양이의 반응속도는 0.02~0.04로 사람보다
15배~7.5배가 더 빠릅니다.
부엉이는 반응속도로 감당할 조류가아닙니다
뱀,전갈 같은 딱 한번의 물림이나 쏘임만 조심하면 되는 애들한테나 반응속도가 의미가있지 부엉이는 날개가달린 조류라구요;;원래 고양이보다 빠른 짐승은 반응속도는 아무의미도없습니다.
훗 그건 내 그림자라네 부엉이 친구~ 그림자가 사라지는 밤에는 내가 사라져 주겠네~
부엉이가 고양이 바로 위에있었으면 이미 고양이 하늘날고 있을지도
고양이의 반응속도는 0.015초로 뱀보다 더 빨라서 모든 공격에서 뛰어난 방어력으로 이를 이용하여 높은 위치의 먹잇감도 이러한 반응속도를 이용하여 올라가서 낚아채거나 먹잇감을 먹는다. 고양이는 반응속도를 이용하여 생존력을 극대화 하는 동물이다. 그러니 적당량 개체를 유지하는것이 옳다.
한 10년도 더 전에,
할머니 집에서 자라던 때.
아, 수정해서 추가하는데, 산소 올라가는 길목에 지은 집이라 거기 살면서 멧돼지, 고라니, 청설모, 산비둘기, 족제비, 두더지(는 한 번 봄), 또 뭐 봤더라... 이것저것 많이 봤음.
아 방 안에 들어온 지네도 봄.
여튼 밤중에 여친이랑 문자하고 있었는데 창문 밖에서 야옹야옹 소리랑 철봉 부딪치는 소리랑 푸드덕푸드덕 소리 나서 또 산고양이랑 뭐랑 싸우는갑다 했는데, 그게 한 30분 조금 덜 됐나... 대충 그쯤 들렸음.
담날 새벽에 씻으려고 나가보니 바닥이랑 철봉에 깃털 붙어있고 핏자국 묻어있고 그냥 사방팔방에 다 있더라.
뭣보다 그 산고양이는 진짜 뒤지게 컸기 때문에 누가 이긴 건지는 진짜 모르겠음.
낮이라서 부엉이가 근시 심한 사람마냥 앞이 잘 안보인다고 들었는데
저녀석들 서로 보기엔
눈은 같은 동족인데 저놈은
발이 4개네 어저년은
발이 두개네😂
대단😢
고양이행동빠르다
부엉이가 고양이 채가 들고가는 영상은 놀라웠었다,
고양이 시선이 왠지 "뭔데?", "왠데?" 이런 느낌ㅋㅋ
냥이 : 쉬끼머꼬? 맨날 다니던 길인데
서로 첨 봤을거야.
지상으로 치면 사자정도 되는 동물임...ㅋㅋㅋ
예전에 우리밭에 부엉이가 늙어서 그런것인지 부상을 당했는지 모르지만 떨어져서 내손에 잡혔는데 덩치는 엄청컸고 불쌍해서 잡아서 구워먹지 않고 감나무 가지 사이에 놔뒀는데 나중에 보니 없어졌음
부엉이가 고양이를 낛아체 하늘로데려가던데 ㅠㅜ
고양이에게 저정도거리는 방어할수있는 거리구나
사실 부엉이는 사람한테도 위험한 동물이긴 함 따로 훈련받지 않고 부엉이 날아오는 거 손가락 위에 받으려고 하면 크게 다침
사육사분들 장갑 두께 보면 훈련받아도 맨손은 아작날듯...
수리부엉이가 도둑고양이 잡아가는 거 봤습니다.
💗고앵이님은 뱀 보다 빠르다던데 부엉이도 엄청난 스피드넹
고양이 먹이행
0.2초의 반응속도..
부엉이 관점에선..꿀잠 준비하는데 야식이 걸어온다 이느낌..귀찮
고양이 눈빛봐라 그러나. 고양아 너 잡아먹힌다 ㅋ
맹금류의 조상은 벨로시랩터 같은 공룡들임..전투력이 ㄷㄷㄷ
수리부엉이네
괜히 맹금류가 아니란다
하늘고양이랑 육상고양이 ㅋㅋㅋㅋ
고양이가 부엉이보다 먹이사슬 약자임
둘이 귀엽네 사냥하는 장면이긴 해도
고양이 운이 좋앗네 ㅋㅋㅋㅋㅋ
다들 고양이랑 원수졌나.....
이 도비에게 곰팡이가 그려진 양말을 주세요
맹금류의 발톱은...굽고 예리한 단검
부상당해 길에 가만히 있는거 맞냐? 그냥 자고 있던 부엉이아님?
수리부엉이가 고양이를 낚아가는걸 본적이있어서 안다만 쟤넨 밤에만 셈 캣맘들이 밥놔둔곳에 고양이나 쥐가 많이들락 거리는거 알고있던 부엉이인듯함 고양이 밥먹으러 올때 하나 낚아감ㅋㅋㅋ
밤에 "만" 센게 아니고 밤에 "더" 센거다 임마
낮에도 고양이 정도는 걍 먹이지
물고가면 못 날지
발톱으로 찍어서 채가는거지.
하이
@@황대흥-n4m
낚아간다고 했잖아
@@황대흥-n4m 도대체 어디에서 물고간다는 단어를 본거임?
대답
어…. 그럼 길냥이가 보호종 맹금류잡아 먹는 다는 멍소리하던 사람들은 뭘까요;;;
보호종 새끼를 잡아먹었을 수는 있지요
근데 길고양이들이 보호종인 새들을 많이 잡아 먹긴 합니다
물론 영상 같은 수리부엉이는 고양이가 물어도 깃털도 못뚫을뿐더러 부엉이 발에 잡히면 고양이 뼈가 으스러집니다
세상에 보호종 맹금류가 수리부엉이 하나일까
원래 고양이는 부엉이의 간식꺼리 정도 밖에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