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레기 ㅋㅋㅋ 돈이 있다고 윤택하고 부유한 삶을 주겠다고 그것이 상대가 원하는 것이라고 착각을 한 게 아닐까요.. 첩..이라는 것이 상황에 따라 정당화될 수도 있지만 한 개인이 떳떳하고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는 없는 타이틀 같아요. 가난하고 못 배울지라도 내 자손에게 첩의 자식이라는 건 물려주고 싶지 않지 않을까요..
한수의 자수성가 구성요소 중 하나가 '아들을 낳아준(줄)' 조금'만' 당당한 순종적 여성이었겠죠. 본인도 별 볼 일 없던 계급이었지만, 지배계급의 열매를 먹고 쌓고 그 중의 하나가 '사랑'으로 약식 포장된 소유욕에 지나지 않아요. 선자에 대한 자신의 감정에 인간에 대한 예의가 조금이라도 선행됐다면, 시대상에 기댄 옛날사람에 머문 평가로 남진 않겠죠.
ЖДУ СЛЕДУЮЩУЮ ПЯТНИЦУ, ВЫХОД В ЭФИР ТРЕТЬЮ СЕРИЮ. ПОСМОТРЮ, НАПИШУ ОТЗЫВ. ЛИ МИН ХО ВО ВТОРОЙ СЕРИИ МАЛО ПОЯВЛЯЛСЯ В КАДРЕ. ЕГО ПОВЕДЕНИЕ, КАК ОТЦА, МНЕ НЕ НРАВИТСЯ. НОЙ, СЫН, ЖИВЁТ В ТРУЩОБАХ, ГОЛОДАЕТ, А ОТЕЦ=НАБЛЮДАЕТ....
ПОСМОТРЕЛА ПЕРВУЮ СЕРИЮ. МЕНЯ УДИВЛЯЕТ ПОЗИЦИЯ ОТЦА(ЛИ МИН ХО) К СВОЕМУ СЫНУ.... БОГАТЫЙ ПАПА НАБЛЮДАЕТ, КАК В ГОЛОДЕ ЕГО СЫН.... (НО ОТЕЦ ОБЯЗАН ПОСТАВИТЬ СЫНА НА НОГИ:ОБУЧЕНИЕ,, ЖИЛЬЕ, А В ДОРАМЕ ОТЕЦ ВСТОРОНЕ
김민하 배우 정말 대단한거 같음... 잠시 연기하는거 봤는데.... 대단함 윤여정급 배우로 성장할수있을듯...
이민호 참 잘생겼따. 보는 즐거움이란 이런거구낭
지금시각이 아니라 거의 100년전 첩 흔하던 시절 . 가난한집 딸이라 당연히 몸가지면 따라올줄 아는시절의 남자로 이해해야죠.
순결잃으면 자결도 하던 시절. 선자가 훨씬 더 주도적 삶인거예요.
주도적인 삶이긴 하지만 꼭 나은건 아니지않을가요????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할수도 잇엇을건데….. 나는 가끔 후회가 됩니다. ㅋㅋ
이민호와 김민하 너무 잘 어울렸어요
쓰랑꾼 해바레기라도 미노라서 납득이 가고 용서가 돼..
이번 한수 역할 보면볼수록 미노랑 찰떡임! 멋져🤍
이민호 배우가 이 작품을 만나 연기자로서 한단계 올라 선 느낌이 들었네요. 인생작 맞습니다^^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게 한수 캐릭터임.
그걸 이해하고 연기해서 시청자들을 납득시키는 배우 이민호가 대단하다.
이민호는 배역몰입이좋은것같음
김민하 개성있다 연기도 잘하고
많이 캐스팅 되길빈다
이민호 인생작이다
기다렸어요~ 책만큼 어쩌면 책보다 그림이 좋은 영상 완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드라 가능했죠. 한드는 그렇게 못해요.
@@포천대유미드일까 ?부러 그렇게 믿고싶은건 일부 한국인아닌가싶다
I love the way Lee Min Ho expresses himself through his beautiful hands during the interviews
쓰랑꾼 목소리도 지려요~~~❤❤❤❤
해바레기 ㅋㅋㅋ 돈이 있다고 윤택하고 부유한 삶을 주겠다고 그것이 상대가 원하는 것이라고 착각을 한 게 아닐까요.. 첩..이라는 것이 상황에 따라 정당화될 수도 있지만 한 개인이 떳떳하고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는 없는 타이틀 같아요. 가난하고 못 배울지라도 내 자손에게 첩의 자식이라는 건 물려주고 싶지 않지 않을까요..
Superb appearances and a jovial prelude to the Premiere of the lauded, award-winning series, PACHINKO 🎰 starring ...
✨LEE MIN HO✨
김민하 너무 예쁘다
지나치게 변형되고 유행되는 말의 형태가 공사의 자리를 가리지 않고 자주 쓰이는 것이 좋은 작품을 감상하고 순수한 느낌을 간직하는데 방해가 되곤합니다 .
Difinitivamente que espetaculo de hombre para que ir al museo si puedo ver esta obra cuando cemeantoje
한수의 자수성가 구성요소 중 하나가 '아들을 낳아준(줄)' 조금'만' 당당한 순종적 여성이었겠죠. 본인도 별 볼 일 없던 계급이었지만, 지배계급의 열매를 먹고 쌓고 그 중의 하나가 '사랑'으로 약식 포장된 소유욕에 지나지 않아요. 선자에 대한 자신의 감정에 인간에 대한 예의가 조금이라도 선행됐다면, 시대상에 기댄 옛날사람에 머문 평가로 남진 않겠죠.
My favourite Korean actors beautiful handsome Mr Lee min ho congratulations 🙏🎉🎉🎉🎉🌏⭐🌏🌏🌏🌏🌏👑👑🍀💎💎♥️♥️💖✨✨⭐⭐⭐🌏❤️❤️❤️❤️🌹🌹🌹🌹🌹🌹🌹🌹🌹🌹🌹🌹
English subtitles please
이민호가 맡은 역이 야쿠자에 30살에 딸 셋 있는 유부남인데 선자16살 중딩임신시킨 ... 지금은 중딩이랑 하면 소아성애자로 낙인 찍힐텐데... 저 당시에 정말 저런 사랑이 가능한가 아님 작가의 비약인가
가능했어요 나 국민(초등)시절에도 동네에 한수같은 사람들 봤어요
옛날 그시대에는 10대결혼도 했어요
왜냐면 가난하면 입하나던다 라는 느낌도 있었고 지금처럼 여자들 공부많이 안시키던 시절이었습니다
가능함.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도 할아버지랑 나이 차이 많이 났었음. 당시에 한국여자들 위안부로 끌려갈까봐 부모들이 자기 딸들 십대 때 일찍 결혼시켰다고 함. 우리 할아버지는 유부남 아니고 총각이었지만.
김민하 성형안하고도 저리 예쁠수있을까!
🎉
내가 느낀건 머지않아 중동 부호가 청혼할뜻~?그런데 민하배우님이 정중히 거절할것같은 느낌? 그냥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중동쪽에 특히 인기 있을것같아요
둘이넘안어울려ㅜㅜ
단편적으로 잘 주어 들은 이야기를 꺼내놓지만. 스스로도 정리가 안되는 타입이군... 머리까지 좋길 바라는 건 욕심이지.
배우가 심리학자도 아니고
해석하기에 정답은 없으니까 저렇게 말한거아닐까요?
КОНЕЧНО, ФИЛЬМ
ЖДУ СЛЕДУЮЩУЮ ПЯТНИЦУ, ВЫХОД В ЭФИР ТРЕТЬЮ СЕРИЮ. ПОСМОТРЮ, НАПИШУ ОТЗЫВ. ЛИ МИН ХО ВО ВТОРОЙ СЕРИИ МАЛО ПОЯВЛЯЛСЯ В КАДРЕ. ЕГО ПОВЕДЕНИЕ, КАК ОТЦА, МНЕ НЕ НРАВИТСЯ. НОЙ, СЫН, ЖИВЁТ В ТРУЩОБАХ, ГОЛОДАЕТ, А ОТЕЦ=НАБЛЮДАЕ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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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2024.ПОСМОТРЕЛА ВТОРУЮ СЕРИЮ 2.ПОЧТИ ВСЮ СЕРИЮ ПЛАКАЛА.... ДЕДЕКТИВНАЯ СЕРИЯ..!!! НЕ ДАЙ БОГ ТАКУЮ ЖИЗН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