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성도들은 말씀에서 답을 찾습니다.교회시대에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이유입니다. 여자목사들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버리고 주신말씀을 믿지도 않는데 왜 목사직분으로 목회를 하는지 자문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성차별이 아니고 구속사적 관점에서 남녀의 질서가운데 교회를 주신겁니다. 성경에 디모데전서.디도서에 여러번 말씀으로 당시 교회감독과 장로(오늘날 목사)의 자격을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자목사가 담임하는 교회에 출석하는 성도들은 본인의 선택이나 말씀의 무지로 불순종하고 멸망의 길로 가고있음을 알아야합니다. 그러므로 감독은 비난받을 일이 없어야 하고,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하며, 절제하고 신중하며, 예의 바르고 대접하기에 힘쓰며, 가르치기를 잘하고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익을 탐내지 아니하며, 오직 관대하고, 다투지 아니하며, 탐욕스럽지 아니하고 자기 집안을 잘 다스려서 온전한 위엄으로 자기 자녀들을 순종케 하는 사람이어야 하리라. (사람이 자기 집안을 다스릴 줄 모르면 어떻게 그가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으리요?) 초신자여서도 아니되나니, 이는 그가 교만으로 높아져 마귀의 정죄함에로 빠질까 함이라. 또한 외부 사람들로부터도 좋은 평판을 받아야 할지니, 이는 그가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디모데전서 3:2-7 내가 너를 크레테에 남겨 놓은 이유는 너로 부족한 일들을 바로잡고, 내가 명한 대로 각 성읍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누가 되더라도 비난받을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하며, 방탕하다거나 불순종한다는 비방을 받지 않는 신실한 자녀를 둔 사람이어야 하느니라.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비난받을 것이 없고 자기 고집대로 아니하며, 쉬 화내지 아니하고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익을 탐내지 아니하며 대접하기를 좋아하고, 선한 사람들을 좋아하며, 신중하고 정의로우며, 거룩하고 절제하며, 가르침받은 대로 신실한 말씀을 굳게 붙잡아야 하리니, 이는 그가 반박하는 자들을 건전한 교리로 권면하고 설득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 디도서 1:5-9
남자 = 생물학적으로 어린애가 아니라, 중학생 이상, 혹 고등학생 정도. 어느 정도 법적인 보호가 끝난 사람을 기준 한다는 게 성경의 문맥상 옳습니다. 그리고 남자를 주관한다는 건, 그 나라의 문화, 정치, 경제, 모든 면에서 여자가 끼어들어서 역사한다는 건데. 문제는 여자의 능력이에요. 실질적으로 여자는 남자보다 일부 영역 외에서 그 능력이 크게 제한되고, 구약의 성경대로 해석해도 일반적으로 여성 선지자는 비율이 희박하고 거의 쓰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12제자 또한 전부 남자였습니다.
교회가 이혼에 침묵하니 여자 목사가 강단에 섰고 여자 목사가 강단에 서니 동성애자들이 교회안에 들어 왔다! 성경대로 합시다!
성경말씀에 여성목사는 절대안되라는 말씀도 없는게 팩트임 .
하나님의 강력한 부르심으로 신실하게
목회하시는 여성목사님들은 뭐임 ?
그리고 여성목사들이 사역하면 동성연애 ㅂㅅ들이 왜옴 ? 당연히 저들의 죄악된것을 단호히 거절 책망하지 .
예수님은 여성을 차별하지 않으셨습니다 복음이 전해지는 과정의 사회가 여성을 차별했지요.
가나안 , 안나가 너무쟤미가 있네요 COVID virus 때문에 참관하는 교인이 많이 떠나고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인가봐요
하나님 말씀에 귀닫고 눈감는게 우상숭배입니다
성경에 나온 말씀을 못본체 내지 변개해서 해석해서 여자도 목사가 될수있다 라고 주장하는것은 하나님의 입을 막고 내맘대로 하고자 하는 우상숭배입니다
믿는 성도들은 말씀에서 답을 찾습니다.교회시대에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이유입니다. 여자목사들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버리고 주신말씀을 믿지도 않는데 왜 목사직분으로 목회를 하는지 자문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성차별이 아니고 구속사적 관점에서 남녀의 질서가운데 교회를 주신겁니다.
성경에 디모데전서.디도서에 여러번 말씀으로 당시 교회감독과 장로(오늘날 목사)의 자격을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자목사가 담임하는 교회에 출석하는 성도들은 본인의 선택이나 말씀의 무지로 불순종하고 멸망의 길로 가고있음을 알아야합니다.
그러므로 감독은 비난받을 일이 없어야 하고,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하며, 절제하고 신중하며, 예의 바르고 대접하기에 힘쓰며, 가르치기를 잘하고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익을 탐내지 아니하며, 오직 관대하고, 다투지 아니하며, 탐욕스럽지 아니하고
자기 집안을 잘 다스려서 온전한 위엄으로 자기 자녀들을 순종케 하는 사람이어야 하리라.
(사람이 자기 집안을 다스릴 줄 모르면 어떻게 그가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으리요?)
초신자여서도 아니되나니, 이는 그가 교만으로 높아져 마귀의 정죄함에로 빠질까 함이라.
또한 외부 사람들로부터도 좋은 평판을 받아야 할지니, 이는 그가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디모데전서 3:2-7
내가 너를 크레테에 남겨 놓은 이유는 너로 부족한 일들을 바로잡고, 내가 명한 대로 각 성읍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누가 되더라도 비난받을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하며, 방탕하다거나 불순종한다는 비방을 받지 않는 신실한 자녀를 둔 사람이어야 하느니라.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비난받을 것이 없고 자기 고집대로 아니하며, 쉬 화내지 아니하고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익을 탐내지 아니하며
대접하기를 좋아하고, 선한 사람들을 좋아하며, 신중하고 정의로우며, 거룩하고 절제하며,
가르침받은 대로 신실한 말씀을 굳게 붙잡아야 하리니, 이는 그가 반박하는 자들을 건전한 교리로 권면하고 설득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
디도서 1:5-9
남자 = 생물학적으로 어린애가 아니라, 중학생 이상, 혹 고등학생 정도. 어느 정도 법적인 보호가 끝난 사람을 기준 한다는 게 성경의 문맥상 옳습니다. 그리고 남자를 주관한다는 건, 그 나라의 문화, 정치, 경제, 모든 면에서 여자가 끼어들어서 역사한다는 건데. 문제는 여자의 능력이에요. 실질적으로 여자는 남자보다 일부 영역 외에서 그 능력이 크게 제한되고, 구약의 성경대로 해석해도 일반적으로 여성 선지자는 비율이 희박하고 거의 쓰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12제자 또한 전부 남자였습니다.
여목사를 인정하면 동성애자든 뭐든 다 인정하게 되고 교인끼리 고소 고발도 맨날 함. 그냥 여 목사를 안쓰면 됨.
맞슴니다. 여자는 목사가 될 수 없습니다. 바울사도도 여자가 너무 나서면 교회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ㅋㅋㅋ 개콘찍냐
말씀을 오해
그러니까 성경말씀에
여성목사는 절대안되라는 구절이 있냐고 . 어디있는지 알려줘봐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체입니다
믿음의 근거는 성경이구요
성경에서는 여자목사를 허락지않지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 이니라”
성경이참관만하신분은말씀하면안된다고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