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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D안
진짜 진국인 녀석임. 성공할놈은 떡잎부터 다르더군. 평생을 고통과 노력.신뢰와 의리.남을 위한 배려. 약속을 위해서 산다는게
ㅇㅇㅇ 떡잎이 진짜 다르긴 함. 혈통 조상 뭐하나 빠짐없이 개사기 핏줄임
진주인공 조로
@@헤헤-s4k류마 조상이라고 최근에 나옴 혈통은 좋음
@@user-xy3zm9id9j"빠짐 없이 개사기 핏줄임"
쿠이나 알고보니까 이무가 육체 빼앗고 마지막에 조로랑 싸우는거 아님?
처음에 쿠이나 죽었다고 전한 애들 얼굴보면 무슨 지들이 담구고 온거같음 ㄹㅇ
@@user-it9qw5lq5w ㅅㅂ러미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쿠이나가 신다...츠기와 오마에다...조로
진짜면 소름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계D안 너무 강력해 그누구도 그에게 대적할수가 없어
드립 개D오랐네 ㅋㅋㅋㅋㅋ
100이라서 눌렀다
하지만 후샤 D.뉴에이지를 막을 순 없지
D의 의지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녀석과 싸울 생각조차 안하는ㄷㄷ
내가 이래서 조로를 좋아하는거임 진짜 이렇게 완벽한 서사와 미친 비주얼과 개 쩌는 카리스마, 나쁘지 않은 인성, 그리고 약간의 인간미 꺼지 진짜 와.....
그리곤 또 혈통빨로 좃다식 스토리 ㅠㅠ
괜히 서양권 애들도 Down D.Stair라고 까는 게 아니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down D stai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계D안임
D가 두개.. DㅏDㅏㄴ 급인가...
마운틴 D.히그마 까지
해외에선 칼이 쿠이나 죽였다는 말도 있음 칼이 주인을 선택하는데 쿠이나는 그만한 그릇이 안돼서
쟤내들 표정보면 쟤내가 밀어서 담구고 온거같잖아
@@711gm1 별로. 이해되는데
밀어서 담군다고? 이거 완전..
??? : 다음은 너다... 조로...
밀어????
표정은 무슨 전신을 가로로 수십조각나서 포르말린에 담궈버리고 온것같네
조로에게 지는게 죽는것보다 싫엇던 쿠이나…
허.접❤
@@user-아로어머...형.냐❤
장르가바뀌잖아 ㅋㅋ
뭔데 나랑 프사가 똗같노
@@크아악-n8r 저리가
조로 "네 선생님"부분 목소리 거칠게 안하고 부드럽게 하니까 대박이네
딸을 잃었지만 아들같은 아이에게 웃으면서 딸의 유품을 건내주는 아버지....이 얼마나 슬프고 멋진 일인가
@@KMC_0 그치만 딸의 꿈을 막지않음?
정작 그 아들 놈이라는 애는 섬 나가자마자 길 잃어서 10년 째 연락 한 번 안하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에게 잊혀질때 죽는게 아니라 발을 헛디뎠을때 죽는거였노..ㅋㅋ
ㄲㄱㅋㄱㅋㅋㅋㄱ
아닠ㅋㅋㅋㅋㅋㅋㅋ 그러지마욬ㅋㅋㅋㅋ
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넘어질때 아무도 안잡아줘서 사망
아니 ㅅㅂ 울컥했는데 현웃터지게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_kkkkkkk222개복치 ㅋㅋㅋㅋㅋ
진짜 계단에서 굴러 뒤졌다는게 샹크스 팔 물어뜯긴거보다 어이없었음ㅋㅋㅋㅋㅋㅋ어떻게 굴렀길래 ㅅㅂㅋㅋ
머리를 다쳤나
뇌명팔괘 맞고 계단에 구른 듯
응애니까~
계 D. 안이니까
ㄹㅇ 엄청 슬픈 장면 같은데.. 어? 어이가없어서 내가 잘못 봤나하고 집중을 못함
이런거 보면 원피스 찾고 밀집모자 전부 각각 고향 돌아가서 깽판치는 놈들 해결해주는 장면 나오지 않을까 싶네
원피스 세계관에서 죽기 쉽지않은데 계단 개쎄네
쿠이나, 신의 기사단 중 한명으로 깜짝 등장하면 재밌을듯
누가 재능 알아보고 죽음을 위장시키고 몰래 데려간듯
사실 죽은게 아니고 기억을 잃고 해군에 들어감
와 진짜 원피스 초방 감성... 저 브금에.. 캬..
세계에 21자루 있다는 명검을 걍 내주는 사범도 대단함..
@@RE_bellion104현실은 침범벅의 검
로저 선원이라는 썰도 있던데
@@user-hc6nf5zz2m 와노쿠니쪽 후손으로 이미 나왔는데
@@hi_ape와노쿠니의 '시모츠키'가의 후손 마찬가지로 조로도 시모츠키가의 전설이자 와노쿠니의 전설인 '시모츠키 류마'의 후손
근데 저샛기 캡틴크로닮음
화도일문자가 주인의 마음이꺾이면 요도가되서 주인을죽인다 란 말도 있던데
쿠이나는 마음이 아니고 목이 꺾인거 아님?
예전에 쿠이나는 사실 안죽었고, 타시기로 이름 바꿔서 살고 있다고 그랬었는데ㅋㅋ
어릴 땐 조로한테 주는 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어른이 되고 보니 아버지로서 쉽지 않은 결정을 했다고 보여지네. 최강의 검호가 되겠다는 아이랑 딸의 검이 함께 하는 것도 뜻깊은 일이지만 진짜 성공할지 모르는 거고 아버지로서 딸의 유품을 계속 곁에 두고 싶을 텐데
엔딩에 쿠이나 무덤 찾아가는씬 넣어주면 좋을거같에
쿠이나 무덤 옆에 조로 무덤 생기는 게 더 낭만임 ㅎ
@@user-df2ls3rd2r 그것보단 세계최강검호가 됐다고 검3자루 두건으로 묶어서 무덤에 올려두는게 더 낭만이지
그리고 사랑하던 여자아이의 죽음에 슬퍼하던 그 아이는 이제 세계 최고 검호라는 목표에 근접하고 있죠
몸이 뚫려도 낫이 몸에 박혀도 한쪽 팔이 잘려도 칼에 베여도 안죽는데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죽다니..
조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존댓말한 사람..
이때 느낀게 정말 죽었을까? 했던점. 완결 날때쯤 적으로 나오는게 아닐까 하고..
진짜 쿠이나 아버지 흑막인줄 알았는데 쿠이나도 아버지한테 입막음 당한줄알았음
역시 계D안 ㅎㄷㄷ
조로 목소리가 좋은적은 처음이다
어디선가 듣기론 저 칼 때문이라던데 요도라고 불리는 칼들은 사용자에게 불운을 가져다 주는데 그 것 때문에 쿠이나가 죽은거고. 그리고 요도는 사용자의 역량이 못되면 멋대로 폭주 하거나 이상한 방향으로 가기에 그게 사용자에게 불운을 가져다준다고 들었음
화도일문자는 요도가 아님...
걍 운이 ㄷ지게 없는겨....
진짜 갖다 주워듣기만 했냐 요도는 귀철일파 칼들이고
대체 어디서 들은거노?
뭐래 알만보
???:다음 화 검사의 수치 롤로노아 조로
사람이 언제 죽는지 아나?맹독을 먹을때?총에 맞을때?사람들에게 잊혀질때?아니 계단에서 넘어졌을때다
만약 떡밥이 진실이라면쿠이나는 혁명군에 들어갔을지도드래곤 따라 다니다가나중에 조로 최정상오르거나 원피스 찾고 난뒤 나올수도
근데 저 화도일문자가 두번이나 부서질뻔함ㅋㅋㅋ 첫번째는 미호크한테 깝치다가, 두번째는 슈대령 녹녹열매 때문에ㅋㅋㅋ
누구는 하늘에서 떨어져도 멀쩡한데 누구는 계단에서 떨어져서 죽는다니...
네가 먼저 말했다?검사..아니라고(쿠이나 미안 패휘감 써버렸어)
패휘감이 왜요?
@@User백도복숭아 미호크가 전직안한 전붕이 밈이 있어서 스킬안쓰고 순수 검술로만해야한다는 밈임
@@JSHI-vl9jj 그렇군요! 잘 몰랐습니다.
ㅇ@@JSHI-vl9jj 이해가안감
낭만 자체인 찐 주인공 조로다
나 애니 보면서 울었던 적 한 번도 없었는데 이장면 봤을때 약간 울컥하고 끝남
칼찔리고 총에 뚫리고, 하늘에서 떨어져도 안 죽는데, 계단에서 굴러떨어졌다고 죽다니 ㅋㅋㅋㅋㅋㅋ
원피스 초창기 특유의 얼굴이랑 눈에 그림자 지게 하는 거 ㅈㄴ 멋있었는데
그시절 원피스는 낭만 뒤지네 ㄷㄷ
진짜 조로는 노력파로써 자신의꿈에 쿠이나의 꿈까지 얹어 세계 제일의 검호되는게 너무멋졌는데..나루토마냥 혈통빨 묻는게 너무 아쉽다..
이렇게 둥글둥글 마리모 감자돌이가 현제 험악한 마리모가되다니 멋지군
역시 골D 계단
하...초딩때 이거보고 질질짰는데...또 울것같네 하...
와 진짜 초반 서사랑 감동은 지린다
피를 10L이상 흘리고 독에 중독되고 심장이 멈추고 가슴에 구멍이 나도 안죽지만 계단에서 구르면 죽어버리는 세계관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계단 모서리 날세워놨냐고 ㅋㅋㅋㅋㅋ
마지막 배경음악 너무 오랜만에듣네
진짜 의리와 낭만 하나로 만들어진 놈
운도 지지리도 없지... 살았다고해도 식물인간이었을듯...
저 이빨 이때부터 단련한거구나..
@@user-gh2kk8hc9w 이 생각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도황 진짜 씹간지네
화도일문자가 부러지면 먼저 가 있던 쿠이나가 마중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크으으으으으으 조로는 진짜 개멋있음 언제봐도
어..어 밀지마라
혁명군에서 갑자기 검 ㅈㄴ잘쓰는 남자가 나타났는데 엠포리오 이완코프가 남자로 전환해준 쿠이나면 개판나겠지? 재밌겠다ㅋㅋ
확실히 초창기 원피스는 뭔가 있다
도플라밍고: 몸 관통해도 살음에이스: 똑같이 몸 관통된건데죽음 에이스!!!!!!!ㅠㅠ쿠이나:계단에서 굴렀다고 죽음
센세한테는 차도남이 아닌 부드러운 남자로군요..😢😅
쿠이나의 영혼을 맡긴다는 말에서 와노쿠니편이 생각나네요죽은 검사의 검을 가지고 나아가며 그 영혼이 함께해 더강해진다 > 검에 영혼이 깃든다 > ex)엔마 > 영구흑도 떡밥..?
이때가 낭만이었는데....화려함으로 떡칠한 패기 싸움이 아니라..
계단에서 떨어져서 뒤진 설정은 진짜 이해가 안감 좀 더 이유가 있게 의미 있게 뒤지게 해주면 안되나
솔직히 현재까지 연재상황보면 말이 안되긴 함.. 그냥 누가 푹찍 해서 담궈놓고"계단에서 굴러서 죽음" 하고 사건 덮은게 개연성으로는 더 말이 됨
저걸 알리는 애들 표정보고 존나 무서웠다
와... 몽키D 계단 엄청나다
아니 건물 높이를 보면 은근 낮은데 계단이 몇개나 있길래 컷 당한겨 카이도도 자살시도를 계단에서 했으면 성공했을듯
역시 조로를 쳐발랐던 쿠이나를 담궈버리는 계 Dㅏ ㄴ
화도일문자를위해 이악물고 운동했구만...
개인적으로 원피스 주인공은 조로다…
역시 계 D 안 ㄷㄷ 쿠이나를 간단히 죽여버리네
누구는 몸에 필살기 맞아도 살아남는데 여긴 계단에서 헛디디니까 죽네. 역시 게.D안
이거 떡밥 부터 풀어주라 제발 쿠이나가 죽긴왜죽어
조로의 외할머니는 시모츠키 가문의 딸이었음스승은 화도일문자를 만든 시모츠키 코자부로의 아들 즉 쿠이나는 시모츠키 쿠이나고 조로와 쿠이나는 친척관계임
칼 개꿀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언제한번 쿠이나 회상하면서 기술쓰면 좋겠다
쿠이나가 본인은 능력이 안된다고 여자라서 안된다고 칼과 함께 울분을 토해서 칼이 주인을 죽였다는 설이 맞는 것 같은데
???:우효옷 쿠이나짱 아나타노 조로짱은 나 엔마의 것이 되버렸다고~~
진짜 낭만...
개 어이없는 죽음 ㅋㅋㅋ아버지의 선견지명은 옳았다 ㅋㅋㅋ ㅜㅜ
근데 저 스승님 정체가 진짜 뭐야?뭔데 저작은 마을에서 최상명검 가지고 있었냐;;;;
최상명검 아니고 그냥 명검임 그리고 선생 아빠가 와노쿠니에서 유명한 대장장이여서 아들한테 준거임
원피스 사람이 언제 죽는지 아나?해왕류한테 팔 뜯겼을때?아니미호크한테 상체 베었을때?아니아카이누한테 복부 뚫렸을때?모두아니다사람은 계단에서 발을 헛디디면 죽는다
낭 만 이 두글자 한단어로 표현되는 과거의 원피스
계단이 주도하는 질서거역할수 없어
총,칼보다 위험해보이는 열매 능력자한테 맞아도 잘 안죽는 세계관에서 고작 계단에 굴러서 죽은..
쿠이나 원콤낸 계단좌 그는 대체..
초창기는 진짜 순애였네...사랑 청춘 모험 순애...😅
진심 구라 안 까고 저 화 첨 봤을 때 애들 표정 보고 존나 무서워서 소름끼침
지금보면 쿠이나 안죽고 살았으면 조로랑 이어져서 근친엔딩이 돼었을지도...❤
??? : 이야 이걸주네 ㅋㅋㅋㅋㅋ 화도일문자 개꿀띠~~~
???:이 귀한 걸 니한테 왜 줘?
ㅋㅋ
세계최고의검호가되기에는 너무많이졌어
어릴떄 그 해군 따까리가 쿠이나인줄알았는데.. 죽었었구나..
아카이누:흰수염한테 개쎄게 맞았는데 생존흰수염: 칼에 찔렸는데 생존샹크스: 팔 한쪽 잘렸는데 생존쿠이나: 계단에서 자빠졌는데 사망
자기 딸의 유품을 맡겨놨더니 그거로 해적질하는 인성고트 조로쿤..
쿠이나는 남자가 되고싶었으니까 죽은걸로 위장하고 이반 코프를 만나 나중에 남자로서 검사로서 조로랑 대결하는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요 계단 죽음은 너무 어이없는데 ㅋㅋ 화도 일문자도 다시 가져가려고 할수도
솔직히 쿠이나 계단에서 죽은거 아닌거 같은데.. 조로랑 진짜 연관성이 엄청 큰 캐릭터중 하나인데 계단에 굴러 떨어져 죽었다는게 너무 이상한 듯.. 뭔가 누가 무슨 일을 벌인거 같은 느낌..?
천룡인하고 엮인게 아닐까 싶음 잡혀가면 사실상 죽는거나 다름없으니까
조로 개귀여워,,,
영혼 깃든거 맞네 ㄷㄷ
조로(세계 최고의 검호가 됬을때):늦어서 미안하다 쿠이나 너의 꿈을 드디어 이뤘다.라는 대사 썼으면 개 멋있을 듯
조로를 100번이상 이긴자를 원콤낸 계D아이안..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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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D안
진짜 진국인 녀석임. 성공할놈은 떡잎부터 다르더군. 평생을 고통과 노력.신뢰와 의리.
남을 위한 배려. 약속을 위해서 산다는게
ㅇㅇㅇ 떡잎이 진짜 다르긴 함. 혈통 조상 뭐하나 빠짐없이 개사기 핏줄임
진주인공 조로
@@헤헤-s4k류마 조상이라고 최근에 나옴 혈통은 좋음
@@user-xy3zm9id9j"빠짐 없이 개사기 핏줄임"
쿠이나 알고보니까 이무가 육체 빼앗고 마지막에 조로랑 싸우는거 아님?
처음에 쿠이나 죽었다고 전한 애들 얼굴보면 무슨 지들이 담구고 온거같음 ㄹㅇ
@@user-it9qw5lq5w ㅅㅂ러미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쿠이나가 신다...츠기와 오마에다...조로
진짜면 소름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계D안 너무 강력해 그누구도 그에게 대적할수가 없어
드립 개D오랐네 ㅋㅋㅋㅋㅋ
100이라서 눌렀다
하지만 후샤 D.뉴에이지를 막을 순 없지
D의 의지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녀석과 싸울 생각조차 안하는ㄷㄷ
내가 이래서 조로를 좋아하는거임 진짜 이렇게 완벽한 서사와 미친 비주얼과 개 쩌는 카리스마, 나쁘지 않은 인성, 그리고 약간의 인간미 꺼지 진짜 와.....
그리곤 또 혈통빨로 좃다식 스토리 ㅠㅠ
괜히 서양권 애들도 Down D.Stair라고 까는 게 아니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down D stai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계D안임
ㅋㅋㅋㅋㅋㅋㅋ
D가 두개.. DㅏDㅏㄴ 급인가...
마운틴 D.히그마 까지
해외에선 칼이 쿠이나 죽였다는 말도 있음
칼이 주인을 선택하는데 쿠이나는 그만한 그릇이 안돼서
쟤내들 표정보면 쟤내가 밀어서 담구고 온거같잖아
@@711gm1 별로. 이해되는데
밀어서 담군다고? 이거 완전..
??? : 다음은 너다... 조로...
밀어????
표정은 무슨 전신을 가로로 수십조각나서 포르말린에 담궈버리고 온것같네
조로에게 지는게 죽는것보다 싫엇던 쿠이나…
허.접❤
@@user-아로어머...형.냐❤
장르가바뀌잖아 ㅋㅋ
뭔데 나랑 프사가 똗같노
@@크아악-n8r 저리가
조로 "네 선생님"부분 목소리 거칠게 안하고 부드럽게 하니까 대박이네
딸을 잃었지만 아들같은 아이에게 웃으면서 딸의 유품을 건내주는 아버지....
이 얼마나 슬프고 멋진 일인가
@@KMC_0 그치만 딸의 꿈을 막지않음?
정작 그 아들 놈이라는 애는 섬 나가자마자 길 잃어서 10년 째 연락 한 번 안하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에게 잊혀질때 죽는게 아니라 발을 헛디뎠을때 죽는거였노..ㅋㅋ
ㄲㄱㅋㄱㅋㅋㅋㄱ
아닠ㅋㅋㅋㅋㅋㅋㅋ 그러지마욬ㅋㅋㅋㅋ
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넘어질때 아무도 안잡아줘서 사망
아니 ㅅㅂ 울컥했는데 현웃터지게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_kkkkkkk222개복치 ㅋㅋㅋㅋㅋ
진짜 계단에서 굴러 뒤졌다는게 샹크스 팔 물어뜯긴거보다 어이없었음ㅋㅋㅋㅋㅋㅋ어떻게 굴렀길래 ㅅㅂㅋㅋ
머리를 다쳤나
뇌명팔괘 맞고 계단에 구른 듯
응애니까~
계 D. 안이니까
ㄹㅇ 엄청 슬픈 장면 같은데.. 어? 어이가없어서 내가 잘못 봤나하고 집중을 못함
이런거 보면 원피스 찾고 밀집모자 전부 각각 고향 돌아가서 깽판치는 놈들 해결해주는 장면 나오지 않을까 싶네
원피스 세계관에서 죽기 쉽지않은데 계단 개쎄네
쿠이나, 신의 기사단 중 한명으로 깜짝 등장하면 재밌을듯
누가 재능 알아보고 죽음을 위장시키고 몰래 데려간듯
사실 죽은게 아니고 기억을 잃고 해군에 들어감
와 진짜 원피스 초방 감성... 저 브금에.. 캬..
세계에 21자루 있다는 명검을 걍 내주는 사범도 대단함..
@@RE_bellion104현실은 침범벅의 검
로저 선원이라는 썰도 있던데
@@user-hc6nf5zz2m 와노쿠니쪽 후손으로 이미 나왔는데
@@hi_ape와노쿠니의 '시모츠키'가의 후손
마찬가지로 조로도 시모츠키가의 전설이자 와노쿠니의 전설인 '시모츠키 류마'의 후손
근데 저샛기 캡틴크로닮음
화도일문자가 주인의 마음이꺾이면 요도가되서 주인을죽인다 란 말도 있던데
쿠이나는 마음이 아니고 목이 꺾인거 아님?
예전에 쿠이나는 사실 안죽었고, 타시기로 이름 바꿔서 살고 있다고 그랬었는데ㅋㅋ
어릴 땐 조로한테 주는 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어른이 되고 보니 아버지로서 쉽지 않은 결정을 했다고 보여지네. 최강의 검호가 되겠다는 아이랑 딸의 검이 함께 하는 것도 뜻깊은 일이지만 진짜 성공할지 모르는 거고 아버지로서 딸의 유품을 계속 곁에 두고 싶을 텐데
엔딩에 쿠이나 무덤 찾아가는씬 넣어주면 좋을거같에
쿠이나 무덤 옆에 조로 무덤 생기는 게 더 낭만임 ㅎ
@@user-df2ls3rd2r 그것보단 세계최강검호가 됐다고 검3자루 두건으로 묶어서 무덤에 올려두는게 더 낭만이지
그리고 사랑하던 여자아이의 죽음에 슬퍼하던 그 아이는 이제 세계 최고 검호라는 목표에 근접하고 있죠
몸이 뚫려도 낫이 몸에 박혀도 한쪽 팔이 잘려도 칼에 베여도 안죽는데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죽다니..
조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존댓말한 사람..
이때 느낀게 정말 죽었을까? 했던점. 완결 날때쯤 적으로 나오는게 아닐까 하고..
진짜 쿠이나 아버지 흑막인줄 알았는데
쿠이나도 아버지한테 입막음 당한줄알았음
역시 계D안 ㅎㄷㄷ
조로 목소리가 좋은적은 처음이다
어디선가 듣기론 저 칼 때문이라던데 요도라고 불리는 칼들은 사용자에게 불운을 가져다 주는데 그 것 때문에 쿠이나가 죽은거고. 그리고 요도는 사용자의 역량이 못되면 멋대로 폭주 하거나 이상한 방향으로 가기에 그게 사용자에게 불운을 가져다준다고 들었음
화도일문자는 요도가 아님...
걍 운이 ㄷ지게 없는겨....
진짜 갖다 주워듣기만 했냐 요도는 귀철일파 칼들이고
대체 어디서 들은거노?
뭐래 알만보
???:다음 화 검사의 수치 롤로노아 조로
사람이 언제 죽는지 아나?
맹독을 먹을때?
총에 맞을때?
사람들에게 잊혀질때?
아니 계단에서 넘어졌을때다
만약 떡밥이 진실이라면
쿠이나는 혁명군에 들어갔을지도
드래곤 따라 다니다가
나중에 조로 최정상오르거나 원피스 찾고 난뒤 나올수도
근데 저 화도일문자가 두번이나 부서질뻔함ㅋㅋㅋ 첫번째는 미호크한테 깝치다가, 두번째는 슈대령 녹녹열매 때문에ㅋㅋㅋ
누구는 하늘에서 떨어져도 멀쩡한데 누구는 계단에서 떨어져서 죽는다니...
네가 먼저 말했다?
검사..아니라고
(쿠이나 미안 패휘감 써버렸어)
패휘감이 왜요?
@@User백도복숭아 미호크가 전직안한 전붕이 밈이 있어서 스킬안쓰고 순수 검술로만해야한다는 밈임
@@JSHI-vl9jj 그렇군요! 잘 몰랐습니다.
ㅇ@@JSHI-vl9jj 이해가안감
낭만 자체인 찐 주인공 조로다
나 애니 보면서 울었던 적 한 번도 없었는데 이장면 봤을때 약간 울컥하고 끝남
칼찔리고 총에 뚫리고, 하늘에서 떨어져도 안 죽는데, 계단에서 굴러떨어졌다고 죽다니 ㅋㅋㅋㅋㅋㅋ
원피스 초창기 특유의 얼굴이랑 눈에 그림자 지게 하는 거 ㅈㄴ 멋있었는데
그시절 원피스는 낭만 뒤지네 ㄷㄷ
진짜 조로는 노력파로써 자신의꿈에 쿠이나의 꿈까지 얹어 세계 제일의 검호되는게 너무멋졌는데..
나루토마냥 혈통빨 묻는게 너무 아쉽다..
이렇게 둥글둥글 마리모 감자돌이가 현제 험악한 마리모가되다니 멋지군
역시 골D 계단
하...초딩때 이거보고 질질짰는데...또 울것같네 하...
와 진짜 초반 서사랑 감동은 지린다
피를 10L이상 흘리고 독에 중독되고 심장이 멈추고 가슴에 구멍이 나도 안죽지만 계단에서 구르면 죽어버리는 세계관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계단 모서리 날세워놨냐고 ㅋㅋㅋㅋㅋ
마지막 배경음악 너무 오랜만에
듣네
진짜 의리와 낭만 하나로 만들어진 놈
운도 지지리도 없지... 살았다고해도 식물인간이었을듯...
저 이빨 이때부터 단련한거구나..
@@user-gh2kk8hc9w 이 생각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도황 진짜 씹간지네
화도일문자가 부러지면 먼저 가 있던 쿠이나가 마중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크으으으으으으 조로는 진짜 개멋있음 언제봐도
어..어 밀지마라
혁명군에서 갑자기 검 ㅈㄴ잘쓰는 남자가 나타났는데 엠포리오 이완코프가 남자로 전환해준 쿠이나면 개판나겠지? 재밌겠다ㅋㅋ
확실히 초창기 원피스는 뭔가 있다
도플라밍고: 몸 관통해도 살음
에이스: 똑같이 몸 관통된건데
죽음 에이스!!!!!!!ㅠㅠ
쿠이나:계단에서 굴렀다고 죽음
센세한테는 차도남이 아닌 부드러운 남자로군요..😢😅
쿠이나의 영혼을 맡긴다는 말에서 와노쿠니편이 생각나네요
죽은 검사의 검을 가지고 나아가며 그 영혼이 함께해 더강해진다 > 검에 영혼이 깃든다 > ex)엔마 > 영구흑도 떡밥..?
이때가 낭만이었는데....화려함으로 떡칠한 패기 싸움이 아니라..
계단에서 떨어져서 뒤진 설정은 진짜 이해가 안감 좀 더 이유가 있게 의미 있게 뒤지게 해주면 안되나
솔직히 현재까지 연재상황보면 말이 안되긴 함.. 그냥 누가 푹찍 해서 담궈놓고
"계단에서 굴러서 죽음" 하고 사건 덮은게 개연성으로는 더 말이 됨
저걸 알리는 애들 표정보고 존나 무서웠다
와... 몽키D 계단 엄청나다
아니 건물 높이를 보면 은근 낮은데 계단이 몇개나 있길래 컷 당한겨 카이도도 자살시도를 계단에서 했으면 성공했을듯
역시 조로를 쳐발랐던 쿠이나를 담궈버리는
계 Dㅏ
ㄴ
화도일문자를위해 이악물고 운동했구만...
개인적으로 원피스 주인공은 조로다…
역시 계 D 안 ㄷㄷ 쿠이나를 간단히 죽여버리네
누구는 몸에 필살기 맞아도 살아남는데 여긴 계단에서 헛디디니까 죽네. 역시 게.D안
이거 떡밥 부터 풀어주라 제발 쿠이나가 죽긴왜죽어
조로의 외할머니는 시모츠키 가문의 딸이었음
스승은 화도일문자를 만든 시모츠키 코자부로의 아들 즉 쿠이나는 시모츠키 쿠이나고 조로와 쿠이나는 친척관계임
칼 개꿀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언제한번 쿠이나 회상하면서 기술쓰면 좋겠다
쿠이나가 본인은 능력이 안된다고 여자라서 안된다고 칼과 함께 울분을 토해서 칼이 주인을 죽였다는 설이 맞는 것 같은데
???:우효옷 쿠이나짱 아나타노 조로짱은 나 엔마의 것이 되버렸다고~~
진짜 낭만...
개 어이없는 죽음 ㅋㅋㅋ
아버지의 선견지명은 옳았다 ㅋㅋㅋ ㅜㅜ
근데 저 스승님 정체가 진짜 뭐야?뭔데 저작은 마을에서 최상명검 가지고 있었냐;;;;
최상명검 아니고 그냥 명검임 그리고 선생 아빠가 와노쿠니에서 유명한 대장장이여서 아들한테 준거임
원피스 사람이 언제 죽는지 아나?
해왕류한테 팔 뜯겼을때?아니
미호크한테 상체 베었을때?아니
아카이누한테 복부 뚫렸을때?모두아니다
사람은 계단에서 발을 헛디디면 죽는다
낭 만 이 두글자 한단어로 표현되는 과거의 원피스
계단이 주도하는 질서
거역할수 없어
총,칼보다 위험해보이는 열매 능력자한테 맞아도 잘 안죽는 세계관에서 고작 계단에 굴러서 죽은..
쿠이나 원콤낸 계단좌 그는 대체..
초창기는 진짜 순애였네...
사랑 청춘 모험 순애...😅
진심 구라 안 까고 저 화 첨 봤을 때 애들 표정 보고 존나 무서워서 소름끼침
지금보면 쿠이나 안죽고 살았으면 조로랑 이어져서 근친엔딩이 돼었을지도...❤
??? : 이야 이걸주네 ㅋㅋㅋㅋㅋ 화도일문자 개꿀띠~~~
???:이 귀한 걸 니한테 왜 줘?
ㅋㅋ
세계최고의검호가되기에는 너무많이졌어
어릴떄 그 해군 따까리가 쿠이나인줄알았는데.. 죽었었구나..
아카이누:흰수염한테 개쎄게 맞았는데 생존
흰수염: 칼에 찔렸는데 생존
샹크스: 팔 한쪽 잘렸는데 생존
쿠이나: 계단에서 자빠졌는데 사망
자기 딸의 유품을 맡겨놨더니 그거로 해적질하는 인성고트 조로쿤..
쿠이나는 남자가 되고싶었으니까 죽은걸로 위장하고 이반 코프를 만나 나중에 남자로서 검사로서 조로랑 대결하는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요 계단 죽음은 너무 어이없는데 ㅋㅋ 화도 일문자도 다시 가져가려고 할수도
솔직히 쿠이나 계단에서 죽은거 아닌거 같은데.. 조로랑 진짜 연관성이 엄청 큰 캐릭터중 하나인데 계단에 굴러 떨어져 죽었다는게 너무 이상한 듯.. 뭔가 누가 무슨 일을 벌인거 같은 느낌..?
천룡인하고 엮인게 아닐까 싶음 잡혀가면 사실상 죽는거나 다름없으니까
조로 개귀여워,,,
영혼 깃든거 맞네 ㄷㄷ
조로(세계 최고의 검호가 됬을때):늦어서 미안하다 쿠이나 너의 꿈을 드디어 이뤘다.
라는 대사 썼으면 개 멋있을 듯
조로를 100번이상 이긴자를 원콤낸 계D아이안.. 존경합니다